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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일 일요일

조국 배우자 20대부터 부동산 투기?



조국 배우자 20대 때 임야 매입이 투기냐?

投機(투기)와 投資(투자)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投機(투기)를 네이버 어학사전은
“1.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또는 그 일.
2. <경제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기 위하여 하는 매매 거래.”로 적었다.
投資(투자)
“1.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음.
2. <경제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권채권 따위를 구입하는 데 자금을 돌리는 일.
3. <경제기업의 공장 기계원료제품의 재고 따위의 자본재가 해마다 증가하는 부분.”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정점식 후보 최측근, 기자에 돈 봉투"…녹취 들어보니

 29년 동안 그 땅을 팔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 그게 투기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투자라고 해야 할까?
농지도 아닌 임야[()번지]이기 때문에 농사에 방해되는 것도 아닌 이상 도회지 사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대로 소유권을 유지하고 있어도 큰 지장은 없는 것 같은데 투기라고 陋名(누명)을 씌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 누명을 벗어던지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이건 #조국배우자투기누명이라는 말이 되지 않은가?
내 일이 아니지만 세상이 너무나 딱해 적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더더군다나 그 땅이 29년 동안 오르기는 했는데 워낙 저렴한 가격으로 산 땅이기에 차익도 현재시가로 계산해서 일백만 원의 折半(절반좀 넘는 504,000원이라고 하는데 이게 투기가 된다고 보는가?
이건 투자라고도 할 수 없는 情況(정황아닌가?
자유한국당(자한당정점식 국회의원(통영·고성법제사법위원이하 정점식)이 어렵게 찾아낸 것을 가지고 너무 貶下(폄하)하고 말았나?
그래도 그렇지 정점식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그 배우자의 명예를 더럽혀가며 비공개 사전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뒤 시세차익을 실현하려는 기획부동산’ 행태로 의심된다라며 이 문제를 거론하면서 민주당과 조 후보자 측은 가족의 청문회 출석을 결단하라라며 강요할 수 있는 일인지?

정점식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회의에서 조 후보자 가족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9.9.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뉴스1
‘'조국 배우자 20대 때 임야 매입투기의혹에 조국 측 "투기 아니다"’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했다.
하지만 그 내용은,
(강릉=뉴스1) 고재교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정모씨가 1990년 강원 강릉시 소재 임야를 매입한 것과 관련해 제기된 투기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이 강하게 부인했다.

1일 정점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통영·고성법제사법위원회)은 정모씨가 1990년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소재 임야 5000(1500여평)를 매입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며 부동산 투기의혹을 제기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당시 28세였던 정씨 외 5명은 총 33345(1만여평)를 공동매입 해 소유 지분을 나눴다이들은 모두 서울과 경기에 주소를 두고 있었다당시 남편이었던 조 후보자는 서울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었다.

정 의원은 지역 부동산 전문가의 말을 인용 "당시 스키장이 들어설 수 있다는 소문에 투자자들이 1평당 15000원을 주고 땅을 매입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강원도에 주소지가 없는 사람들 6명이 도로연결도 되지 않은 맹지를 1만여평씩이나 공동 매입한 것은 비공개 사전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뒤 시세차익을 실현하려는 기획부동산’ 행태로 의심된다며 민주당과 조 후보자 측은 가족의 청문회 출석을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재억 법무부 대변인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투기목적을 부인하며 땅 매입 이유는 밝히기 어렵지만 투기 목적이었다면 소액부동산을 매수할 이유가 없다20여년 이상 1명의 지분권자 명의가 바뀐 걸 제외하곤 배우자 포함해 공유자 전원 어떤 매매나 권리이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올해 3월 발행된 정부공직자윤리위 2019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당시 정씨의 임야 매입가액은 2747000원이며 올해 3월 기준 현재가액은 504000원 증가한 3251000원으로 확인됐다.

조국 배우자 정모씨의 강원도 맹지 매입현황(정점식 의원 제공) © News1

투기라고 말한 것 그대로 받아 적은 기자도 똑같은 취급을 당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고로 이처럼 조국 후보자에 대한 62만여 건의 기사가 의혹은 잔뜩 부풀려 놓고 사실증명 없는 자한당과 언론의 헛짓거리에 불과한 것으로 판명이 나고 있지 않은가?
거의 가짜뉴스에 가깝다는 판명이 나고 있는데 아직도 쓸 게 남았다는 게 참으로 抑止(억지같은 느낌 아닌가?
그러나 이 내용을 보면 조국배우자투기누명으로 해석할 수 있는 의미가 다분하지 않은가?
정점식의 상상도 너무 나갔지만 기자도 써놓고 나서 무슨 생각이나 했으며 보도국조차 한 건 했다고 意味深長(의미심장)?
이 때문에 국민이 말할 수도 없는 말 기레기(기자+쓰레기)”라는 소리로 국민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고자 하는 것 아닌가?
자한당은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니 크게 탓 할 일도 아니니 내팽개치더라도,
언론은 진실로 改過遷善(개과천선)해야 하지 않을까?
불러주는 대로만 적을 게 아니라 기사가 나가고 난 다음 국민의 눈총과 叱咤(질타)도 감안해야지 어떻게 盲目的(맹목적)으로 따르기만 하는 게 기자일 것인가?
이런 기자를 두고 有體(유체)離脫(이탈기자와 보도국?
아니면 넋 빠진 주관 없는 인사?
그냥 간단하고 쉽게 기레기가 정답이라고요?
제발 善良(선량)한 사람들 상대로 寸鐵殺人(촌철살인)하지 말자!

조국 후보 배우자 부동산 투기 관련 대화하는 정점식·김도읍

2019년 7월 8일 월요일

윤석열 청문회 벼르던 자한당의 몰락?



후보자의 답변보다 의원들 말만 무성한 윤석열 청문회?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벼르고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보며 자한당 법사위 위원들의 송충이 씹고 있는 얼굴을 볼 때 후보자의 도덕성은 무난했다는 것을 그대로 느끼게 만든 청문회이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안면은 있었지만 후보자가 당시 관여할 정도로 가까운 친분도 없었고 피의자 주위 사람들이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후보자가 나설 일도 아니었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그를 더욱 긍정하게 하고 말았을 것이다.
피의자의 동생 윤대진 검찰국장과 딱히 형인 윤우진 사건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는 것도 검사들끼리는 삭혀버리는 일이고 굳이 관여할 것도 아닌데 의혹을 품는다는 게 이상할 정도라고 생각하는 후보자의 속내가 시원하게 풀어준 것 같은데,
자한당 의원들은 시종일관 윤우진 사건에 대해서만 추궁한 것을 빼면 딱히 건드릴 것도 없었던 것 아니었나?
고로 자한당이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는 싱겁게 됐지만 여야 간 충돌의 언사들만 더욱 늘어나고 있지 않았나?
처음부터 의사진행 발언만 1시간 반 가까이 하고 있었으니 싫증나게 만든 청문회였다.
아마도 자한당 의원들이 후보자를 찍어낼 수 있는 핵심 관건이 없었으니 시청자들의 시선을 빨리 외면시키게 만들기 위한 작전상의 행태는 아니었는지?
윤 후보자는 무난히 검찰총장에 임명될 것으로 결론은 나게 될 것이다.
그와 더불어 자한당 의원 중에는 指彈(지탄)의 대상이 된 인물도 없지 않아 적어본다.
검사출신의 강원 춘천시 지역구인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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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는
‘'윤석열 청문회조롱거리 된 검찰 출신 김진태라는 보도를 냈다.
하루 전날 기자회견을 자초하며 강력히 깎아내릴 것이 있는 것처럼 설레발치더니
시청자들이 잘 보지도 않을 자기만의 추측 단편소설을 읽고 있었고,
후보자가 웃지 않을 수 없는 촌극[Gag]을 벌려놓고 있었다.
후보자가 어처구니없는 웃음을 토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웃는다고 Gagman은 호통까지 부리고 있었다.
그 내용을 잠시 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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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윤 후보자를 추궁했다가 되레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몇 달 뒤 고발될 사람을 왜 만났느냐는 것인데서울대 법대를 나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지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까지 했던 김 의원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체면을 구기게 됐다.

김 의원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윤 후보자에게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만나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윤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양 원장과 4월에 회동했다는 본보 보도와 관련해 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이를 집중 추궁하면서 나온 질문이었다.

김 의원은 양 원장이 검찰총장을 시켜준다고 했냐며 불과 몇 달 전이니까 검찰총장이 될지도 모르니 이런저런 사건들을 잘 좀 하라는 이야기를 했을 거라고 추측이 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양 원장이 당시 어떤 사건의 수사 대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윤 후보자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이자 김 의원은 지난 6월 우리 당에서 양 원장을 고발한 걸 모르냐며 곧 피의자가 될 사람을 몇 달 전에 만나 대화를 한 게 적절하냐고 따졌다한국당은 지난달 18일 양 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었다.

이에 윤 후보자는 제가 몇 달 뒤에 누가 고발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는 취지로 항변했다이날 윤 후보자는 양 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4월에 만난 기억이 없다. 1~2월 정도에 만났다고 말했다또 몇 차례 만났지만 단둘이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한 건 아니다그분이 정치권에 관계된 분이니 저도 굉장히 조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생방송으로 청문회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일제히 김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다온라인상에서는 김진태 의원이 검사 활동은 제대로 한 게 맞을까어떻게 저런 말을 당당하게 하지”(mea***), “말이 안 된다는 건 본인도 잘 알 텐데 연기라도 하시나”(kay***), “김 의원은 아무 말 대잔치에 우기기밖에 못 한다”(***) 등 비판 섞인 의견이 올라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 후보가 잘못했다검찰총장을 하려면 예지력은 기본으로 탑재해야 한다”(***), “무당이거나 시간여행자 둘 중 하나일 듯”(***), “우리나라 검찰총장은 닥터 스트레인지급이 돼야 한다”(***) 등 비꼬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동명의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로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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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도 20대 국회의원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1
장제원 "대통령무혐의 사건만 찍어서 수사 지시"’라는 제목을 올려,
확실한 증거도 없는 소리를 하며 삼백안의 눈만 부라리고 있었다.
국민들의 눈높이도 모르는 장 제원?
자신의 양심은 地獄(지옥같은 땅속에 파묻어놓고 다니는지 지금까지의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바뀌고 난 뒤의 검찰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도 모르는 소리만 쏟아내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 뉴스의 댓글들을 보면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 이도 있었고,
자한당 의원들은 변할 수 없는 위인들로 낙인을 찍기도 하며,
자한당 정치는 동물의 왕국보다도 못한 정치라고 貶下(폄하)해버리고 만다.
구제불능의 자한당에 아직도 20% 포인트의 지지를 하는 국민들은 지구에서 살고 지내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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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사회가 된지도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내로남불의 思考(사고)에 젖어서 헤어나지 못하는 자한당 의원들의 유체이탈화법 방식은 언제까지 기지고 갈 것인가?
박근혜를 꼭 빼닮아 국민을 호도하며 기만했던 방식 외에 새로운 국면조차 없는 당에 기대려고 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정말 어렵고 힘들지 않나?
불쌍한 그 衆生(중생)들을 구제할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지?
법사위 여상규(余尙奎자한당위원장부터 시작해서 김도읍 간사도 정점식 위원도 주광덕 위원도 이은재 위원도 모조리 그 나물에 그 밥 신세들 같이 보이게 했다.
전망이 보이지 않은 것 같다.
가짜보수들은 이제 더 이상 존재의 가치를 상실한 것처럼 보인 청문회였다.
인격을 깎아내리기에만 급급 하려고 했지 眞心(진심)이 다하여 국민의 행복과 안위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국가 미래를 맡길 수 있을 것인가!
적폐청산을 하고 새로운 광명의 나라를 위해 過渡期(과도기)를 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할 일은 내 귀중한 한 표를 어떻게 누구를 위해 던져야 한 것인가가 가장 큰 關鍵(관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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