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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3일 수요일

한반도가 언제까지 분단되기를 수구는 원하는가?


 인간 권리만 생각하는 주호영이 국회의원이다

 

법을 떠나 아주 순수한 인간적으로만 생각했을 때도,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국민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어디까지 긍정해야 할까?

국민의 권리도 국민이 있고 난 다음 찾는 게 올바른 일이지,

국민이 없는 상황에서든 국민의 건강이 빈약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권리를 부르짖는 게 진정 바른 생각일까?

지금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의 제1 순위로 가장 크게 앞세우는 정책은 2m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 잘하는 것부터 하자고 하는 판에 집회를 허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당연한 일을 하는 정부를 향해 正常的(정상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돌아오는 개천절에 집회방식을 드라이브수르를 하자고 하는 인간들이 나타났다.

드라이브수르는 어디까지나 빠른 시간 일을 보고 그 자리를 떠나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장시간 차를 세워두고 하는 drive in service(드라이브인서비스)처럼 광화문 네거리에서 주차하자고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이것은 마치 미국 서부자동차 극장처럼 대낮(대낮부터 밤까지 할지도 모름)에 시내 거리를 자동차로 막아버리겠다는 위법을 저지르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슨 着眼(착안)인가?

그냥 계속 주행한다고 해도 어디선가 차들을 세우고 단체로 모여 들게 될 것이 빤한데 승인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을 짓!

이런 것을 제안한 쪽은 22일 김진태·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했고 이것에 호응하는 쪽은 주호영 구김(국민의힘=국힘=구김)당 원내대표(이하 주호영)가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22183601542

 


 

주호영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라고 했다.

당장 자동차길 막고 말 것이 빤한데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게 어리석은 인간 아닌가 말이다.

구김 당은 또한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있는지부터 따져야 할 것이다.

전염이 우려되니 모이지 말라고 하는데 굳이 모이겠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 같은 것은 뒷전이고 집회의 자유만 부르짖겠다는 옹고집을 부리며 굳이 문재인 정부 비방이나 하고 말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이런 자가 원내대표로 있는 정당이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가?

국가가 하는 일에 협조하는 게 지도자의 길[()]을 택하는 것인데 국가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계속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더 督勵(독려)시킨다는 게 얼마나 나쁜 우려를 자아내게 할 것인지?

 


 

 

결국 구김당 지도부가 나서서 모여서는 안 되는 집회를 더 周旋(주선)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무엇을 위해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좌파독재라고 하지 않으면,

코로나독재라는 소리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인지?

지난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했던 구김당 전신들의 獨善(독선)적인 정책은 국민의 위험을 자초하게 만들면서 4대강을 파헤쳐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침해한 것에 비하면,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하면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을 유지시키면서 고통을 주지 않게 하고 백신 개발은 물론,

劃期的(획기적)인 코로나치료제를 하루빨리 생산할 것에만 초점을 두고 있을 지인데,

돕기는커녕 최선을 다하는 정부에게 말도 되지 않는 문재인 퇴진같은 毒舌(독설)을 퍼부으면서 정권 奪取(탈취)만을 위한 목적을 앞세우며 문재인 정부를 몰아붙이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모자라는 짓을 하려는 것에 치를 떨게 한다.

지금 시대는 문재인 정부가 이끌고 있는 선량한 민주주의 국민들만의 시대이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 시대도 아니고,

吸血鬼(흡혈귀) 같은 광주 학살의 주인공 전두환 군사독재 시대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腦裏(뇌리)에 박아둬라!

그대들 선배 정치꾼인 두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처럼 돈으로 좌우하던 정치를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도 보지 못했고,

언론의 자유를 抹殺(말살)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도 보지 않았다.

色狂(색광) 박정희의 딸 박근혜처럼 모자라는 국정농단을 하는 일도 없었으며,

오직 국민의 安慰(안위)만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밤잠 제대로 자지 못하며 최선의 길을 찾는 문재인 정부의 노고만을 보고 사는 국민들의 가슴을 어찌 구김당 인간들의 속 좁은 안목으로 파악할 수 있을지?

그대들이 속이 넓다면 어떻게 국민만을 위하는 정부를 향해 독재라는 단어를 함부로 쓸 수 있을 것인가?

그대들 선배 독재자들로부터 배웠던 독재정치를 문재인 정부가 똑같이 하고 있더냐?

말도 되지 않는 그대들의 抑止(억지) 소리를 이젠 잠에서 깬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더냐!

180 의석을 민주당에 몰아주면서 헌법 제정만 말고 모든 것 다해보라고 만들어 준 것을 보지 않았더냐!

때문에 더 이상 까불다보면 구김당은 지금보다 더 완전 구겨지고 말 것이라는 것을 김종인 비대위장을 통해 들었지 않았던가?

제발 까불지 말고 제정신 차릴 생각부터 하길 바란다.

 

 


 

언제까지나 한반도가 갈려 있기를 守舊(수구)들은 바라는 것인가?

 

조선일보는 나라도 없는 신문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보도에다 사실까지 왜곡하는 조선이 신문이란 말인가?

미디어오늘은

‘"100000000% 동의" 조선일보 보도가 '교묘히' 수정됐다라는 제목을 걸고 사실 왜곡 보도했던 조선의 기사교정을 실으면서 조선의 비리를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3182320948

그 내용을 보고 난 독자 중 한 이가 댓글로 적은 게 우스꽝스러워 그대로 따와 본다.

악녀에전설2’라는 ID를 가진 이는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휴진 팔만대장경이라고 할 정도인데,

수구골통들로 인해 조선의 생명이 유지 된다는 게 참으로 慨歎(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6.25한국전쟁의 휴전조인(1953.7.27.)한 지 6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종전하지 못하고 있는 게 꼭 미국과 주변국들 때문만은 아니라는 게 이렇게 밝혀지고 있는 것을 그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국가 대통령이 원하고 있는 종전선언을 조선이 방해하는 꼴 아닌가 말이다.

북한에 핵이 있다는 게 진심 두려워서 하는 소리인가?

북한에서 인권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은 틀리지 않다.

저들의 삶이 潤澤(윤택)할 수 없는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북한 정권만 탓하게 된다면 어떻게 남북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남북이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북한 인권에 대한 것도 논할 수 있을 것인데 무조건 북한 핵만 파기해야 한다면서 억지를 부리고 있는 인간들의 속셈은 어느 것에 대한 貪慾(탐욕)의 발상에서 일까?

상대를 이해해주지 않고 내 욕심만 찾아내겠다고 한다면 대화는커녕 마주할 수조차 없어지게 만드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북한이 핵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 동기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내 것 아낄 줄은 알면서 남의 것 귀한 것 모른다면서 어떤 대화를 하자고 할 것인가?

무조건 억지를 부려가면서 남북이 대치국면에 돌입하게 해야 독재정권이 들어서게 될 수 있었던 시절은 색마 박정희 독재시절과 殺人魔(살인마) 전두환 광주학살 독재정권에서 충분히 터득했고 조선도 그 여파에 의해 거대재벌언론사로 등장하게 됐던 것 아닌가?

아직도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가?

아니면 구김당 같은 멍청한 인간들에게 지배를 받아야 조선이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인가?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로 바꿔 자유경제체제라는 단어를 앞세워서 폭발적인 지본을 획득한 나머지 국민을 로열패밀리(조선일보 손녀 같은 재벌 아이들이 운전자 앞에서 갑질 중 생각 없이 터져 나오는 말! 이런 말은 평소 재벌 가족들과 의사 로펌 변호사 등 () 受益者(수익자)들이 자주쓰는 말이라는 거)’賤民(천민)으로 구분하여 끝까지 돈의 위력을 앞세워야 한다는 재벌들의 논리에 무릎을 꿇는 대한민국 국민이 돼야 된다는 것인가?

조선일보는 문재인 정부가 무슨 잘 못을 그렇게 했기에 종전선언조차 할 수 없다는 사고를 던지고 있는 것이란 말인가?

정말 대한민국 수구 골통 국민들은 로열패밀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생각에 젖어 그들 발굽 아래 엎드려 한 푼만 주시지요. 주인님!”을 진정 원한다는 말인가?

썩어도 생각이 조금은 있게 썩어야 할 민족이 더럽게 썩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정말로 멋있고 秀麗(수려)하며 自存(자존)감 넘치는 말[言語(언어)],

弘益人間(홍익인간)’이란 단어를 누가 없애버렸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민의 권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야권 원내대표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인들 어떻게 이해되고 있을 것인가?








2020년 4월 6일 월요일

값싼 동정심의 인간과 동물의 차이



자기 아쉬울 때만 머리 숙이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

人間(인간)’이라는 단어나 사람이라는 단어는 動物(동물)’과 짐승이라는 단어와 차이를 두기 위해 만들어졌고 결국 동물이든 짐승과 차이를 둔 인간이 세상에서 우월하다는 의미를 갖춘 단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人間(인간)에 대해 네이버 국어사전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사람(1.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2. 사람이 사는 세상.
할머님은 옥황상제의 분부를 받아 한 손에 번성 꽃한 손에 환생 꽃 들고 인간에 내려와 하루 천 명 잉태 주고하루 만 명 환생 주는 생불왕(生佛王)이었다.

3. =사람(3.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인간을 만들다
4. 마음에 달갑지 않거나 마땅치 않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이 인간이 글쎄 또 사고를 쳤어.

5. [북한어] ‘식구1’를 이르는 말.
한집안의 인간

인간은 동물이기는 하지만 동물과는 무엇인가 다른 특이한 게 인간이라는 의미를 갖춘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인간이 인간의 본분을 게을리 하거나 잘못하면 인간이라는 말로 천하게 대하는 마치 욕과 같은 의미도 있는 게 인간이란 단어의 말이 된다.
사람의 탈을 썼으면 이런 말을 쓰지도 말아야 하고 듣지도 않아야 하는데 자주 듣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큰절하는 자유한국당

이제 선거철이 됐으니 그동안 나라살림에 전념하지 않고 욕되는 짓만 하던 정치꾼들을 국민들은 심판할 때가 점차 다가오고 있으니 속 시원히 심판하기 바라고 싶다.
물론 재수가 좋아 지난 20대 국회에서 동물 같은 짓만 하던 정치꾼들이 21대 총선의 본선에도 오르지 못하고 새로운 후보자가 등록돼 심판까지 할 수 없는 지역도 없지 않는 지역도 많을 것이다.
그런 곳은 새로운 후보자를 정당에서 잘못 추천하지 않았는지 세심히 관찰해야 할 것이지만 정당 자체에 문제가 있는 정당은 뻔뻔하게도 동물 같은 인간을 정치꾼(정치는 올바르게 하지 않고 선거철만 되면 날뛰며 표를 받아내어 당선되는 자)으로 집어넣어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정당도 적잖으니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처리해야 하지 않을지?
자신의 동네를 빛내야 할 사람이 빛내기는커녕 수시로 욕되게 하자 모든 국민은 그 지역에 관광도 가지 말자고 한 지역이 있다.
강원도 춘천이다.
정치꾼 김진태의 난폭한 언어와 행동이 너무 많기도 하지만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은 짓을 지나치게 했기 때문에 춘천에 가지도 말자고 한 국민들의 의지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그래도 김진태를 춘천 후보자로 앞세운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이 안 되는 당)의 橫暴(횡포)는 국민의 심판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받고 싶다는 말일 것이다.
그의 꼬락서니 또한 가관 아닌가?
아쉬울 때만 머리를 숙이는 꼴을 또 보는 춘천시민들이시여!
세상을 가볍게 여기시면 어떤 대가가 온다는 것쯤 알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실외

一片丹心(일편단심)이라는 말도始終一貫(시종일관)이라든가 首尾一貫(수미일관)이라는 말도 우리는 자주 쓰며 그렇게 될 것을 바라기도 하며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동물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김진태가 옆에 써 붙인 것을 보자면,
도와주세요!”라는 단어는 반 强制的(강제적언사로 보지 않을 수 없는데(느낌표는 느낌의 의미만이 아닌 명령의 뜻도 있는데)도 이 인간에게 귀중한 한 표를 던지는 인물은 어떤 인간이 될 것인지?
소중한 한 표까지 던지면서 전 국민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을 인간들은 또 얼마나 될 것인가?
민주당 허영 후보에게 적잖게 지고 있는 김진태가 아주 큰 절까지 하며 또 도와달라고 한다.
만일 허영 후보에게 밀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김진태가 무릎 꿇고 온 몸을 바닥까지 닿도록 저처럼 몸을 낮출 사람일까?
미통당 자체가 그런 정당이다.
그들은 이번 한 번만 더를 수도 없이 외치며 선거를 했던 박근혜로부터 전수를 받은 정당(새누리다)의 후예들 아닌가?
그 때마다 착한 국민은 안쓰럽다며 저들의 거짓에 속고 속아 찍어주면 정치꾼들은 마음에도 없는 고마움을 표시한 다음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던지 나라 정치를 할 수 없게 국회를 싸움박질 시켜왔다.
독재자들이 그렇게 하자고 주문하면 그렇게 동물로 변하던 저들의 선배정치인들에 대한 기억이 어디로 사라지고 말았는가?
그런 정치를 20대 국회에서도 한 자가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미통당 전신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아니었나?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 논란

미통당 원내대표 출신들 줄줄이 떨어질 것 기대하며

서울 동작을 나경원이 나온 지역구도 예외는 아닐 것 같은데?
20대 국회를 싸움판으로 만든 원내대표로 영원히 남을 사람이 무슨 염치로 동작을 지역구를 대표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이런 미통당을 어떤 국민이 이들을 진정으로 믿고 귀중한 한 표의 권한을 던지겠다는 것인가?
세계일보까지 나서서 나경원을 돕고 있는가?
‘“어려운 자리였을 텐데 씩씩하게 엄마 지지” 나경원출정식 눈물 이유이라는 제하에,
4·15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출정식에서 보인 눈물의 의미를 밝혔다고 하는 글부터 시작하고 있다.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을 대동한 출정식으로 주민의 同情心(동정심)부터 자아내기 시작한 것을 상세히도 적고 있다.
나경원은 나쁜 사람들이 만든 가짜 프레임에 굴하지 않겠다더 큰 정치좋은 정치로 크고 작은 실망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우리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라도 절대 굴하지 않고 꿋꿋이 풍파를 견뎌낼 것이라며 민주당 이수진 후보자(사법농단의 괴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리에 강력 저항한 전 부장판사)에게 크게 지고 있는 상황을 눈물로 호소하고 있는 것 아닌가?
수많은 주민들이 아직도 속고 또 속아가면서 아까운 한 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통합당 심재철 정권심판과 민주당 이재정 지역심판, 안양 동안을 팽팽

경기 안양시 동안을 심재철 미통당 선거구는 어떨까?
국민의 귀와 눈을 막고 가리려고만 하는 심재철의 태도는 고쳐지지 않을 것인데 그에게 아까운 한 표를 던질 시민의 수는 얼마나 될까?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일으키게 한 당사자가 지금껏 국회에 있게 한 것도 모자라 21대까지 등정하겠다고 하는 심재철의 상대는 민주당 이재정 후보자로서 지금 거의 20%이상 앞서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일까만,
대한민국에는 동정심으로 국가 미래를 망치는 국민들 또한 적잖으니 끝까지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결국 김진태 나경원 심재철은 국회가 아닌 집으로 향해야 하고 다시는 정치를 할 수 없게 민주당 정치 초년생으로부터 박살이 나는 상황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단지 허영 춘천 민주당 후보는 기나긴 세월 김진태와 싸워 마지막 순간을 지키지 못해 지난번에도 실수 한 것을 이번에는 꼭 갚아줄 것을 기대한다.

 민경욱, 광복절 기념행사 도중 숙면 ‘의혹’

인천 연수구을 민경욱 미통당 후보 지역은 어떤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확률이 크다면 이건 진보진영의 분산된 고집 때문일 것인데,
주민들까지 정당에만 집중하다보면 국회에 들어와서는 안 될 인물이 또 국회로 입성하게 될 힘든 일이 벌어질 것 같아 안타깝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포기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지만 입만 열었다고 하면 막말도 거침없는 민경욱을 앞으로 4년 내내 국민에게 보이느니 현재 지지율 3위로 올라선 이정미 의원과 정의당의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진정 국민을 사랑하고 민주주의 국가를 지키겠다면 자신의 굴욕보다 국가 미래를 내다보고 후퇴하는 것이 미래의 전진으로 가는 길임을 다시 한 번 더 알았으면 한다.
김정미 의원의 사람 됨됨이는 좋게 평가할 수 있지만 어차피 정의당은 정당 세에 밀리게 될 게 빤하다고 본다.
오마이뉴스는
‘[인천 연수을민주당 정일영 33.5%, 통합당 민경욱 33.5%’이라는 제목으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22.6%로 한참 밀리고 있다는 것을 보도하고 있다.
솔직히
민경욱은 정말 안 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미통당도 경선에서 두 번이나 탈락시킬 생각을 했던 것을 이해해야 하리라!
어차피 낙방할 것인데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도 애처로운 일 아닌가?
솔직히 인천 연수을 주민들이 이상한 국민인 것 같지만 대한민국 땅에는 이런 국민들이 처처에 진을 치고 독사의 꽈리를 틀고 있는데 어찌할 것인가?

 '무상급식 0원' 오세훈 초강수 "대화 없다"

쉽게 열 받고 트집부터 잡는 사람은 성공 못 해!

뉴스1
오세훈·고민정 '지역감정설전.."기막히고 참담" vs "사전적 의미 모르나"’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한 것을 보며 오세훈 미통당 후보자가 엄청 열 받아 정신없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정치 이력으로 말 할 것 같으면 정치 초년생인 고민정 후보와 비교도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일까만,
상대의 약점 잡기 흠집 내기라는 가짜보수들만의 專有物(전유물선거를 이번에도 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보게 한다.
이렇게 열을 받으면 오세훈이 처참해지는 꼴로 변하게 되는 것인데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 것이다.
고민정 아버지는 충청도 출신이고 어머니는 호남 출신이라고 한 말이 어떻게 지역감정을 조성시킨 것으로 둔갑될 수 있는지부터 말이 안 되는 억지를 오세훈이 부리고 있는 중이다.
부모님 태생지가 각각 다르지만 생활력이 강해 자신도 그 한 사람이라는 것인데 그게 그처럼 나쁜 내용일지?
말 같지도 않는 사람의 말을 가지고 열 낼 일도 안 되니 그저 무시하는 게 낫지 않을까?
오세훈은 時運(시운)을 잘 타던 때문에 서울시장까지 역임을 했지만 어린 학생들 점시 한 끼 주기 싫어 서울시장직까지 내던진 어리석은 위인이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광진을에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錯覺(착각)에 빠졌을까?
학생들 점심 다 준지 10년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오세훈이 변명의 판단을 하던 내용과는 아무런 지장도 관계도 없이 세상은 잘만 돌아가고 있다는 正評(정평아닌가?
어떻게 이런 미통당 정치꾼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할 수 있었을까?

 문재인 대통령과 ‘짜파구리’ 먹은 봉준호 감독이 충격받은 이유

인간 문재인과 무슨 원수를 졌기에 이처럼 자신들의 욕구만 채우기 위해 안달이 난 국민들 또한 너부러져 있는지?
부자들만의 지지를 받는 미통당의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다는 것도 문제꺼리이지만 70여 년 동안 친일파의 후손들에게 면죄부를 씌워 줬던 지난 독재정권이 한없이 밉기도 하다.
인간은 인간다워야 하건만 아쉬울 때만 머리 숙이는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인간도 되지 않아야 하지 않을지?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없다면 사람의 참된 면모라도 보려고 해야 하는데 돈만 앞세우려고 하는 인물들은 앞뒤 가릴 필요 없이 돈이 안 되는 인물은 뽑지 않겠다는 어처구니없는 생각 때문에 나라의 질서까지 좀먹게 하지 않나?
그 놈의 돈 X도 물어가지 않는 것을!
결국 돈만 알던 미통당 의원들은 이번에 돈은 흠씬 쓰지 못해 모조리 아주 큰 차이의 높이에서 추락하고 말 것인가?
쉽게 열 받고 트집부터 잡는 사람은 성공 할 수 없지 않던가?
아쉬울 때만 고개 숙이는 인물 더는 국민 앞에 보이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
국민을 위한 눈물도 아닌 즉 자신의 명성과 권렬을 위해 흘리는 눈물을 국민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중인가?
막밀의 거대 정당은 이제 사라져주는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 아닌가?
제발 올바른 국민이라고 자부한다면,
싸우의 국회는 만들지 말고 순탄하고 평화로워 행복에 넘치는 웃음이 만끽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국회를 만들기 바란다.
나 자신만을 위하지 않고 내 이웃을 살피는 위대한 국민성을,
얄팍한 동정심에 빠져 쉽게 내던지지 말았으면 한다.


2019년 9월 29일 일요일

서초대첩 국민 결집에 찌질해진 자한당?



서초대첩 촛불시위대 수자 따지는 찌질한 자유한국당?

제7차 서초대첩 검찰개혁 조국수호 10만집결 [ LIVE ]
 한국당 "서초동 촛불집회, 최대 5만명…與, 숫자 부풀리기 조작"(종합)

서초구청장 출신인 박성중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이하 박성중)은 “(시위 참가자는많아야 5만명이라며 “100만이니 200만명이니 하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중앙일보가 찌질 찌질한 보도를 한 것 때문에 시위참가자들 指彈(지탄)의 대상이 되기 딱 맞을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도
‘'조국 촛불집회민경욱·이준석 "150만 참석말도 안돼"’라는 제목을 걸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대규모 촛불집회에 수 많은 국민이 참석했다주최 측은 약 200만 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야당 측은 '과장'이라며 10~20만 정도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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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호' 국민열망 보여주러 왔다"…중앙지검 15만 집결

29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전날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진행된 검찰개혁 촉구 대규모 집회에 대해 "서리풀 행사를 그냥 찜쪄먹으면서 뭐? 150만명?"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집회 시각 서울 서초구 전역에서 진행된 서리풀 페스티벌 포스터를 게시하고 "이 포스터를 보고 놀러 나온 분들도 다 검찰개혁 데모꾼들로 포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성중보다 민경욱 자한당 의원(이하 민경욱)이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하 이준석)이 조금은 후하게 10~20만 명까지 확대시켜 준 게 덜 찌질거리는 인물들인가?
뉴스1
손혜원 "부러우면 지는 것"민경욱 "부럽진 않고 더럽다"’라는 제하에,
검찰개혁 촛불집회 참가 추산 인원을 놓고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야당 의원들을 향해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고 29일 지적했다이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더럽다더러워하나도 부럽진 않고"라고 맞받았다.

손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을 거론하며 "이럴 때 두 분께 크게 도움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구를 소개한다"며 이렇게 적었다.

그러면서 "자한당바미당 부러워 죽겠는 것은 알겠는데 이러면 더 찌질해 보이니 인파가 줄어들 때까지 그저 조용히 계시길 권고한다"고 썼다이어 "다음 주는 더 많이 모일 텐데 어쩌나"라고 덧붙였다.

선출되지 않은 ‘사법권력’ 견제하는 최초의 대규모 촛불
“‘문위병’의 나라” vs “촛불혁명 시즌 2”

남의 잔치에 사람이 많이 오고 적게 온 것도 시샘까지 하는 匹夫(필부)들이 정치를 하니 정치꾼(정치에는 관심 없고 선거전에서 승리만 하는 자)의 틀[frame]에서 벗어날 수 없는 빈약한 인물들 아니겠는가?
이런 이들이 대중을 이끌 자격이 있을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런 비굴하고 쪼잔한 사람들 때문에 확실한 측정치를 내놓는 사람과 방송이 있어 조금은 다행하지만 속이 시원치는 않다.

서초동 촛불집회 80만명 운집 "검찰개혁, 2차 촛불혁명"

MBC는 서초대첩 촛불집회 결집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Drone(드론)을 띄워 집결되는 군중들의 상황을 살피기는 했지만 확실하고 명확할만한 수치를 내놓지는 않으며 주최 측이 발표한 200만 명 집결을 그대로 보도하고만 있다.
◀ 리포트 
해가 지기 전 드론으로 내려다 본 서울 서초역 상공입니다.

서초역 4거리에서 시작된 촛불 인파는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사이를 가로지르는 반포대로를 가득 메웠습니다.

가로폭이 3~40미터에 이르는 왕복 8~9차선 도로는 물론 인도까지 빈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서초경찰서를 지나 언덕 위까지 촛불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집회에 합류하려는 시민들이 도로위로 계속 모여듭니다.

이번엔 반대편으로 운행해 봤습니다.

멀리 예술의 전당이 보이고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면서 서초역 사거리는 물론 역 주변 서초대로까지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날이 완전히 어두워지자 촛불의 물결은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불이 꺼져 어두운 검찰청사들과 대비해 촛불들로 가득찬 도로가 더 밝고 환합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사이엔 촛불과 깃발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습니다.

인파 사이를 힘겹게 가로지르며 나아가는 구급차량.

집회 참석자들이 앞길을 터줘도 속도를 내기가 힘겨울 정돕니다.

순간적으로 많은 인파가 모이다 보니 집회 장소 주변에서 휴대전화 데이터 통신이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조국 수호검찰 개혁을 외치며 국정농단 이후 최대 인파가 촛불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주최측인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어제 집회에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200만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훈입니다.

"조국 파면" vs "조국 수호"…서초동 촛불집회 시작

조금 더 확실한 추정치가 나오긴 했지만 그 뉴스도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그나마 그럴싸한 것은 뉴시스의 보도?
뉴시스 자체를 긍정할 수 없는 언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초동 촛불집회 100만명 가능"..대학교수 분석 등장이라는 제목에,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참여인원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집회 참가인원이 100만명이 넘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페이스북에 따르면 원병묵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전날 오후 "대한민국의 촛불집회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평화적 시민 운동"이라며 "서초 촛불집회에 100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그 가능성을 살펴봤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지난 1997년 성균관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원 교수는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2008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원, 2010년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연구조교수를 거쳐 성균관대 교수로 부임한 그는 지난 9월부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연구년'을 보내고 있다.

원 교수는 SNS 글에서 집회면적 군중 밀도 동시 참여인원 전체 참여인원 유동인구 특성 등 5가지 요인을 토대로 "100만명 참가 집회가 가능할 것 같다" 입장을 밝혔다.

원 교수는 "대검찰청이 있는 서초역 인근을 포함 예술의 전당 앞부터 가톨릭대학교 앞까지를 전체 집회 면적으로 본다면 전체 길이가 2가량"이라며 "여기에 인도를 포함한 도로폭을 50m정도라 가정하면 집회 면적은 대략 10정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과학적 가정으로 대략 추정하는 방법인 페르미 추정법에서는 집회에 참여한 한 사람이 차지하는 면적을 0.33로 군중 밀도를 추산한다"며 "집회 면적과 군중 밀도를 곱하면 동시에 집회 공간에 참여한 인원을 추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서초 촛불집회의 경우 '10×1/0.33약 30만명정도가 동시간 동안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0.23당 1명으로 밀도가 더 높다면 43만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규모"라고 전했다.

원 교수에 따르면 전체 참여인원과 유동인구 특성도집회 참가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유동인구 추산법'에 따라 한 사람이 집회에 머무는 시간을 고려한 '빈도개념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7차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촛불집회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있다. 오른쪽은 불꺼진 대검찰청.2019.09.28.  misocamera@newsis.com
원 교수는 "가령 전체 집회시간이 6시간이고 한 사람이 머문 평균시간이 2시간이라고 하면 같은 장소에 다른 시간 동안 3명이 참여할 수 있다"며 "이처럼 유동인구를 고려한 전체 집회인원은 동시 참여 인원의 3배가 되는 것이다유동인구의 빈도(α)만큼 곱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대부분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촛불집회는 전체 집회 시간 내내 집회에 참여하기 어렵다일반 시민은 유동인구의 특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며 "대부분 참가자가 집회 내내 머물렀다면 유동 인구를 고려하지 않은 '동시 참여인원 (30만명)'이 집회 인원이 될 것이며유동 인구가 많았다면 전체 참여 인원은 '30만명×α'로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 가지 가정과 숫자를 고려하면 100만명이 가능할 것 같다"며 "이번 서초 촛불집회에 일반 시민이 다수 참여해 동시 참여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집회에 참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날 오후 시민단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앞에서 조국(54)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 규탄 및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7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200만명 이상이 운집했다는 주최 측 추산과는 달리 인터넷상에는 인근에서 열린 축제 인파로 규모가 과장됐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참가인원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 서리풀 페스티벌

서리풀 페스티벌에 온 사람들은 오후가 되어 산산이 흩어지고 만 것을 가져다 붙이려고 하는 어설픈 방식은 또 뭔가?
밤 8시 반부터 9시까지 최고조의 군중들이 집결된 것까지 서리풀 축제 때문이고음악당 안으로 다 들어가고 남은 시각의 추정치까지 공제해야 한다고?
음악축제에 온 군중들이 도대체 얼마나 된다고!
그래도 원병묵 성대 교수의 *페르미 추정 방식이 설득력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좌우간 남의 일을 卑下(비하)시키는 야권 인사들의 비겁한 잣대에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나 그래도 100만 명은 훨씬 넘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국민의 성원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 주에는 또 얼마나 많은 인파가 참여할 수 있을지 의심은 되지만 자한당을 비롯해서 야권에서 크게 萎縮(위축)된 것만은 사실인 것 같으니 다행한 일 아닌가?

'검찰개혁 촛불집회' 횃불이 되어간다…전국 각지로 들불처럼 확산

보수주의라는 그 말뜻도 모르고 天方地軸(천방지축방향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야권의 정치작태에 놀아나는 소수 국민들이 참으로 안타까워하는 말이다.
제발 正義(정의)가 어떤 것이 정의인지는 국민에게 正直(정직)하게 일러줘야 하고 가르쳐야 할 위인들이 不正(부정)을 정의라 하고 曲解(곡해)와 뒤틀림을 정직으로 둔갑시켜 착각하도록 欺瞞(기만)하려고 하는 저들이 꾐이 지나치기 때문이다.
세상 비굴하게 살면서 정권을 잡은 들 도대체 뭐에 쓸 것인가?
그처럼 돈에 換腸(환장)한들 죽어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은가?
미친 짓도 정도껏 해야 국민이 속아줄 것인데 이젠 자한당과 야권들의 말이라면 인정하려들지 않을 게 빤한데 그래도 할 짓은 계속한다는 말인가?
자한당 지도부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 달을 강제동원 시켜도 국민 자발적으로 나오는 서초대첩 한 번의 수자도 되지 않으니 수자까지 깎아 내리겠다?
오호통재(嗚呼痛哉)!

 서초동 대규모 촛불집회…참가자들 "검찰 개혁" 촉구


*페르미 추정[Fermi Estimate]

페르미 문제(Fermi Problem) 및 게스티메이션(Guesstimation)이라고도 한다어떠한 문제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과 논리적 추론만으로 짧은 시간 안에 대략적인 근사치를 추정하는 방법이다이탈리아의 물리학자 페르미(Enrico Fermi, 1901~1954)의 이름을 땄다게스티메이션(Guesstimation)이라고도 한다예로서 시카고의 피아노 조율사 수’, “서울 시내 영화관 수는 모두 몇 개일까”, “우리나라에서 1년 간 팔리는 치킨은 모두 얼마치일까” 등이 있다.

기업 채용시 이처럼 단번에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를 제시하는데이것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불확실한 미래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함이다어떠한 상황에서도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페르미 추정은 정확한 값을 구하는 것보다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중시한다그래서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에 적합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Fermi Estimate - 페르미 추정 (지형 공간정보체계 용어사전, 2016. 1. 3., 이강원손호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