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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정치 바지저고리 윤석열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러나 지금은 나라에서 정치자금을 후원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누가 그런 못된 짓까지 해가며 정치를 하려할 것인가만,

배가 부르면 남 앞에 우뚝 서보고 싶은 헛된 욕망이 생기는 실없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것이니 누가 아니라고 딱 잡아 땔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고로 국가의 정치후원금과 일반 시민 후원금만 가지고도 충분히 운행하는 정치인들이 있는가하면 못된 짓까지 해대며 정치를 하려는 정치꾼들이 있는 것 아닌가?

정치꾼은 거의 돈으로 명예만 사려고 하는 인간들이 하는 짓이라는 것을 세상은 다 알고 있는 일 아닌가!

정치꾼들의 특징은 제 실력은 경쟁자보다 밀리든지 능력 자체가 없는 자로서,

억지만 쓰면(목청높이고 완력만 쓰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쫓아와주는 것을 잘 아는 자들이 주로 하는 일이다.

특히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힘(국짐; 국민을 팔아 국민을 괴롭히는 국민의 짐 당) 속에는 그런 정치를 자주 해왔기 때문에 항상 의심스러운 것 아닌가?

그런데 이 인간들은 자신들이 하는 방식처럼 다른 정치인들도 그렇게 해먹을 것이라고 지레짐작을 한다는 게 나라와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크나큰 재앙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빨리 터득해야 한다.

 

MBN

시한폭탄 된 남욱 폭로이재명 "허무맹랑한 조작"’이라는 제목을 걸고 착하고 여린 국민을 계속 우롱하고 있구나!

남욱(변호사라는 직책이 무색한 변호사)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진심을 말하던 때와 왜 판이하게 달라졌는가?

한 마디로 잘라,

윤석열에게 얻어먹을 게 이젠 있다는 말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적는 기레기들이 있기 때문에 정치꾼들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속아버리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기에 윤석열 같은 무지하고 무책임하며 무대책의 정치바지저고리가 대권까지 쥐고,

온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이끌고 지옥불로 들어갈 태세까지 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까지 왜 반성할 수 없는 것인지.

 

< 색종이로 바지저고리 접기(색종이접기39) >


국짐의 의원이 지금까지 윤석열 편에 붙어 아양을 떨며,

吮癰舐痔(연옹지치)의 자세를 취하는 짓도 얼마나 갈까?

금년 겨울은 넘길 수 있을까?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만 들으면 곧 무너질 것만 같은데 아직은 이렇다 할 낌새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솔직히 나도 윤석열이 지난해 겨울 한창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자랑할 때,

만일 6개월만 윤석열이 정치를 하면 국민들이 치를 떨 것이라는 말은 수차에 걸쳐 해왔으니,

그게 같이 맞아떨어진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이다.

지금 윤석열과 콜걸 처가 그 길을 가기 위해 별의별 짓 다하고 있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서서히 뭉치고 있는 2022년 깊어지는 가을 차디찬 장대비의 성난 외침 속에서 그 대답을 듣지 않은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당연히 터져야 옳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 대학생이 묻는다 "누가 '죄인' 인가?" ---

동영상

https://youtu.be/DmlB-IyafB0

 

 

--- 국힘당 의원들 윤석열에 분노 폭발!! "조폭 청부 정치" "영혼을 버렸다".. 독설;;; 총선 전 내부부터 무너지나?ㅋ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zBoRa7IGRsU

 

 

--- [변희재] 윤석열 vs 국민의힘 의원들 ---

동영상

https://youtu.be/NA1olZGULKs

 

 

--- [단독] 보고서 삭제 뒤 내부 입단속"기자 상대 마라" 금지령 (2022.11.1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tlI2D4GjS8c

 

 

--- Dust in the wind - Sarah Brightman (바람속의 먼지-사라 브라이트만)가사번역,한글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5URvplpG7DU

 

 

참고;

https://v.daum.net/v/20221112195704359

https://v.daum.net/v/20221112194509302

https://v.daum.net/v/20221112203301629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검찰 정치깡패들의 반란은 시작됐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 총탄에 갔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영구집권을 꾀하려고 만든 체제)자는 사격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사격을 즐긴 박정희는 총과 칼을 앞세워 19615.16군사정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삼켰다.

그리고 19791026일 김재규 義士(의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박정희는 총칼을 앞세워 1961년부터 1972년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박한 것도 모자라,

維新(유신)’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대한민국 헌법 앞에 삽입했다.

자신에게 충성맹세한 자들만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裏面(이면) 헌법(독재시대에 갖춰놓은 구속법)을 밖으로 노출시키며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노골적으로 강행하기를 7,

방자한 恣慾(자욕)은 그에게 있어 잃을 것이 그렇게 많다하던,

가장 충성심이 강한 김재규의 말을 거부하며,

아첨꾼 차지철의 아부에만 환장하더니 결국 김재규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고 만다.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는 총탄에 의해 죽었다는 걸 보여준 박정희를 보고도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그 뒤를 바로 이어갔다.

권력을 잡고 7년의 기나긴 세월 동안 착하고 여린 국민을 蹂躪(유린) 造作(조작) 捏造(날조)한 인간들의 말로는 비참했다.

박정희는 전두환의 비호를 받아 대한민국 國葬(국장)까지 치렀지만,

민주화 혁명 동지에 의한 총살형이나 다름없이 생을 마감한 인간의 국장이 뭐 대단한 것인가?

대통령 탈까지 썼던 전두환은 대통령이란 고귀한 직위를 박탈당해야 했고 초라한 생을 마감하지 않았던가?

죄인들의 末路(말로)치곤 착하고 여린 국민들 원성 없이 간 것만도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박정희와 전두환!

그들이 죽은 그날을 추념하는 인간들도 대한민국에 같이 살아가며,

그날을 지극히 반겨 맞는 국민들도 대한민국 땅에서 민주화에 앞장서서 당당히 반민주주의에 항거하며 살아간다.

이젠 독재자가 더는 판치지 않을 것이라 상상하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조차 다 날려버리고 윤석열(입만 열면 거짓말로 시작하는 인간)과 그 패거리들이 민주화를 꺾어놓겠단다.

 

 


'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을 한 남욱(대장동을 말아먹은 피의자 중 한 명)의 말대로라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는 청렴결백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거늘,

천부적으로 태어난 天痴(천치) 윤석열(생각이 없어 기본 인간도 안 되는 인물)은 국민에게 들통 날 줄 알면서도 모른 채하는 저능한 인간이 아니고서야...

 

천부적으로 착하고 여린 사람들은 일반 국민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귀도 얇아 남의 말도 잘 듣고 쉽게 感化(감화)도 된다.

그걸 이용해먹는 정치꾼(국민을 속여 선거에서만 이기고 올바른 정치는 하지 않는 정치꾼)들에게 많은 국민은 당하기만 한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그런 정치에 익숙해져 있는 국민들이 자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같이 해는 동에서 떠서 서로 넘어가듯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자유당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해서 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 광주학살자의 정치를 인정하며 살았어도 입에 풀칠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니 아침 해가 떠서 저녁 해가 질 때까지 잘 해주겠지.’만 되뇌며 살아가지 않는가!

결국 옳고 그름조차 판단할 수도 없는 국민이 된 것들이 이제는 늙은이들의 몫이 된 것이다.

특히 70대 이상은 자유당 이승만 정권부터 살아오던 국민이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그들 중 변화를 쉽게 알아차린 국민들의 수도 적지 않지만 대다수가 판단조차 할 필요가 없다거나 내가 알바가 아니라거나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거나 하며 자신의 삶까지 포기하던지 회피해오던 늙은이들의 안일함 때문에 나라가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그들에게 고치라고 하는 것은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과 흡사한 문제가 된지 오래다.

윤석열과 국민의힘(국짐당)에게 경고한다.

검찰의 칼 함부로 쓰다 결국은 제 목에 칼이 들어간다는 것을!

 

남욱이 말 한 '(이재명은 돈으로는 )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을 이해하는 날 대한민국은 바로 잡히지 않겠는가?

윤석열의 堡壘(보루)70대 이상 인구 중 아직도 그대로 잠에 취한 인구가 깨어날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까?

나라 망신이나 시키며 쌍욕도 거침없는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의 달인 윤석열!

제가 한 말도 하지 않았다고 오리발의 윤석열!

이 자의 정치를 어떻게 믿는다는 말인가!

죄인이 선량한 국민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느 나라 국민이란 말인가?

 

 


 

--- 깨끗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당당함 ---

동영상

https://youtu.be/4IzRAVK_DZg

 

 

--- 분노를 삭이며 가슴 깊이 포효하는 이재명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 ---

동영상

https://youtu.be/1pYTg50nan4

 

 

---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분노의 연설 쏘아올린 최강욱 ---

동영상

https://youtu.be/U0Wg5LZkp7o

 

참고;

https://v.daum.net/v/2022102016512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