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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8일 일요일

국민이 원하는 이재명의 새정치는 바로 이것?


이재명 민주당 호의 만석 출항을 기대하며

 

어릴 때부터 고된 생활을 겪어온 인간 이재명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은 끈기가 약하기 마련이니까!

두뇌의 회전이 잘 되는 인물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두뇌 회전을 잘 한다는 것은 긴급한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재명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가슴이 열려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고달픔을 내 고달픔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서민들의 집단체제인 성남 시장을 하기 전부터 그는 성남시민의 지팡이가 됐기 때문에 전과 4이라는 도저히 부끄러울 수 없는 타이틀을 얻지 않으면 안 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인간들 즉 국민의힘과 그들만 죽도록 따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재명의 전과4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재명을 가장 두렵게 생각하는 자들이 수없이 괴롭힘을 주었어도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그의 강인한 정신을 완벽하게 터득한 자가 얼마나 될까만,

20대 대선을 치르면서 만인들이 그의 波瀾萬丈(파란만장)한 삶에 있어 이해해버렸는데 더 말해 뭘 하자할 것인가?

이제부터 이재명의 제2전성시대가 열리게 된 것에만 축하하기로 한다.

이재명의 제2전성시대는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의 전성시대라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으로 이해해본다.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이런 시대는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대한민국 새 시대를 더 활짝 열기 위해 지옥의 암흑 속에서 나타난 윤석열(이재명을 띄우기 위한 악마의 자손)의 짧은 만남이 있지 않았을까?

지구촌 누가 생각해도(프랑스 르몽 지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이미 발표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매일같이 알려오게 될 것이다.

인간의 탈만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집단들은 붕괴되기 시작했고 국민들은 그로부터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본다.

아주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5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일반당원·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재명은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밖에 없는 77.77%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

조금은 웃긴다고 할지라도 내가 보기에 그 수치는 그의 영원성을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앞으로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타나더라도 지울 수 없는 저 수자는 대한민국 정당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 어떤 사람들이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쉽게 단정하더라도 말이다.

그래 그 숫자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정치 좀 이해하고 안다고 할 사람들은 어떤 정당의 당 대표 선출하는 대회와 비견할 때 그 수치와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같이 따라다니지 않을 수 없다는 단순한 말이지만 결국은 영원히 간직할 수밖에 없는 수치가 되고 말 것이란 말이다.

 

어찌됐건 이재명은 그 이름과 같이 따라다닐 것들이 차곡차곡 싸여갈 것 같다.

전과4범 이재명이 말귀만 들으면 이재명은 무조건 전과범이다.

하지만 그 문구 속에는 시민을 지극히 사랑했던 이재명은 시민을 위해 전과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같이 영원히 가게 될 것처럼 ‘77.77%’라는 수치가 나타날 때 자연스럽게 이재명의 얼굴이 떠오르게 될 것만 같아 내 작은 생각을 던질 뿐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치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들만 위해 정치를 한던 정치꾼(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恣慾(자욕)만을 위해 설치던 정치꾼)들은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시대 말이다.

지금까지는 정치꾼들의 두뇌와 인품 같은 겉치레만 가지고 평가를 하여 자신들을 대리하는 자를 뽑아 국회로 보냈지만 앞으로는 이재명이 실천해왔고 목청높이 부르짖고 있는 실천하는 정치인들이 아니면 국회에 입성하지도 못하는 정치인들로 구성딜 것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시대만 와도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서막이 열리지 않겠는가?

그로서 차근차근 그런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기로 한다.

고로 이재명은 대한민국 정치혁명가로 또는 名望(명망)이 높은 정치세계로 바꿔놓게 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정치개념과 정치구조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로 선출됐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획이 그어지며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모두 기대해도 무방할 것이고 기대하는 바이다.

제발 대한민국 정치구조 좀 바꿔버렸으면 좋겠다.

입으로만 하는 정치꾼은 퇴출시켜라!

 

 


 

--- 영화보다 더 재밌는 최종결과 --- 동영상

 https://youtu.be/ITf8YsLdWek

 

 

--- 붕괴 직전 --- 동영상

 https://youtu.be/3E7Ye9PC8V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v.daum.net/v/20220828185651300

 

 

 

 

 

 

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동교동계가 꿈틀대면 이낙연은 대권 포기해야!


 동교동계 복당시키는 순간부터 이낙연은 대권 포기해야!

 

이낙연 당 대표가(이하 이낙연)이 무슨 기획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잘 꾸려지고 있는 이 순간 괴이쩍은 소리가 들리고 있구나!

이낙연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의 끄나풀에 의해 정치 입문했으니 그 형님들(통교동계) 생각이 간절할지 모른다.

하지만 민주당을 떠나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밑으로 들어갈 때부터 저들은 인간 문재인과 담을 쌓겠다고 작심했던 것인데 이제 다시 들어오겠다는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 아닌가?

동생 하나 인간 문재인이 잘 다듬고 매끈하게 만들어 놓은 것에 젓가락들을 쭈르르르 올리겠다는 말 아닌가?

 



싱싱하고 새로운 청년들이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으로 들어와야 할 판에,

무슨 다 찢어져버린 봉창을 뜯어내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 것인지?

좌우간 늙은 늑대 같은 인간들을 민주당으로 끌어들이는 순간부터 이낙연은 대권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해야 하지 않을지?

지금 이낙연 지지율이 그런대로 대권까지 갈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림도 없는 소리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이낙연?

대권이라는 게 그렇게 호락호락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을 만도 한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 민주당 대권주자는 이제부터 바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적지 않아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당 대표에 들어와서 벌써 실패한 정책이 적지 않을 것인데 점차적으로 자신의 묘를 파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추석 전 전 국민 재난지원금으로 가야 할 것을 맞춤형선별지급 방법으로 바꾸면서 소음이 나오기 시작한 것부터 시작해서 통신비 2만원 지원으로 엉뚱한 게 삽입되면서 또한 잡음이 심히 나오게 한 것부터 당 대표 첫 걸음부터 순탄치 않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인가?

그래서 대권이란 쉬운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문 대통령 밑에서 꾸려만 오던 것을 스스로 밀며 나가려고 하니 부딪히는 게 벌써부터 적잖게 나오고 있음 아닌가?

더해서 나오지 말아야할 동교동계 잡음은 또 뭔가?

대권을 정말 잃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하기 싫다는 말인가?

잡음부터 제거시키는 작업부터 차근차근 공부와 연구를 해야 할 것 같은 이낙연?

 

 


뉴스1

‘'동교동계' 복당설에.."잊힌대로 사는 법도 배우셔야"’라는 제목을 걸고,

지난 20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집단 탈당한 동교동계 인사들의 복당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다만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당내 분위기가 우호적이지 않다는 점을 들어 복당 여부에 신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교동계 핵심관계자는 11일 뉴스1과 통화에서 "이 대표와 정대철 전 고문의 교류가 평소에도 잦은 편"이라며 "당에 기구가 워낙 많지 않나. 당내 분위기가 있으니 (복당한다면) 자문 등으로 조용히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동했던 동교동계 인사들은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당시 친문계와 갈등을 빚다가 집단 탈당, 옛 국민의당에 합류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421대 총선을 앞두고도 종로구에 출마한 이 대표를 지원하겠다며 복당 의사를 밝혔다가 당내 반발로 무산됐는데 동교동계와 가까운 이 대표 체제의 지도부가 들어서자 최근 다시 '조용한 복당'을 추진하려는 기류가 감지된다.

 

하지만 이 대표 또한 동교동계 원로들의 복당을 조심스러워 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동교동계와 친노·친문계 간의 갈등의 골이 깊은 만큼 복당 문제는 당내 여론을 살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교동계 인사들의 복당설이 불거지자 여당 내 반발 목소리도 공개적으로 나왔다.

 

친문으로 분류되는 전재수 의원은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불과 몇 년도 지나지 않은 적대행위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은 문제삼지 않겠지만 잊혔으면 잊힌대로 사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이라며 "그동안 쏟아냈던 가혹하고도 참담한 말들을 어찌 감당할까. 참 보기가 거시기하다"고 적었다.

 

정청래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동교동계 중 대선 때 집단 탈당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거품 물고 저지하려던 반문재인 그룹이 있다""민주당의 정권획득을 반대한 전과자들이 무슨 명분으로 다시 당에 들어오는가"고 했다.

 

이어 "만약 복당을 시도한다면 당헌당규를 들고 강력하게 반대하겠다""추미애, 이해찬 당대표 시절 선거 때 불만을 품은 인사들은 복당을 철저히 불허했고 현 지도부도 이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통화에서 "동교동계 복당이나 추진을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이 대표 측 관계자도 통화에서 "(동교동계의 복당은) 당내 전반적인 정서를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 지금 선뜻 시급하게 처리할 문제는 아니고 역할이 정해진 것도 없다""현재로서 (복당은)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교동계가 당에 들어온다고 해도 상징성에 대한 인식을 민주당 내 지지층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조율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0101118152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