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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7일 월요일

부자들만 인정되고 살판 난 나라?


부자들만 인정하겠다는 나라?

 

서민은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는 자의 직위는 양심상 허용할 수도 적을 수도 없다)이 재벌들에게 1천억 가치의 세금 혜택을 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면 이국인 아닌가?

그런 혜택을 준 것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라며 투자하라지만,

어떤 정신 빠진 인간이 아니고서야 국가경제가 안정이 안 될 나라에 투자한다는 말인가!

깬 국민으로부터 윤두환이라는 별칭까지 받은 자가 두환이와 태우가했던 짓을 그대로 따르지 말라는 법 있을까?

재벌들에게 혜택 준 것만큼 분명 받아내지 않았던 두환이는 없었으며 별칭을 받은 두환이도 그렇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대신 재벌들은 만물을 화려하게 쓰면서 돈잔치하는 장면 장면을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지게 해서 없는 자들의 ()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죽일 수 있게 해달라는 주문이 없다면 그들은 재벌 자격도 없는 사람취급을 당하지 않을까?

그중 현대가 선봉에 선 것인가?

 


연합뉴스가

[영상]까지 내보이며,

정의선 장녀 결혼식..현대·재계 총수 총출동이라며 재벌들 살판난 것을 세밀히 보도하고 있다는 것 같다.

내용은 볼 것도 없고 보면 혈압이 올라 약을 먹어야 하니 대신 web address[URL] - 세종대왕이 선물한 우리 나라언어로는 - 파일식별자 또는 유일자원지시기를 카피하기로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627180604585

 

 

참고로 국민 절반이 믿지 못할 언론으로 잘 알려진 그 유명한 조선일보의 손녀(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티브이조선> 당시 대표이사 전무의 딸)가 몇 년 전(2018.11.) 운전기사에게 갑질 할 때를 상기해보면,

재벌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생각하는 방식은 마치 노예나 시종 같은 존재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84

 

그 후손들만의 세계(그들끼리 만나는 장소의 정신세계)가 거의 그렇다는 것만 알면 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기들처럼 선하고 여리게만 생각하며 윤석열에게 표를 몰아주지 않았던가?

대한민국 재벌들은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가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미국 재벌에서 부의 축적방법을 배워오게 유래하기 시작했건만,

돈을 벌면 사회에 환원하는 미국 재벌들과 다르게,

정치자금으로 내놓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생각해온 전통적인 사고가 유전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대한민국 재벌들은 국민이 있어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있었다는 생각보다는,

자신들이 쓰고 남은 알량한 돈만 있으면 5천만 명 인구가 다 쓰고도 남는다고 생각하지 않던가?

고로 보수(지네들 생각으로 보수)정권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허구한 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낙수효과 경제정책만 만지작거리며 국민을 살살 약을 올려가면서 甘言利說(감언이설)로 꾀어내는데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알량한 그 돈이,

같은 서민출신의 진보정치인들이 정성껏 건네주는 평등한 수준의 양심적인 돈보다 더 차지게 맛있다고 하는 것 아닌가?

 

착하로 여린 국민이시여!

그렇게 돈을 우대하며 스스로는 천대든 학대까지 당하며 입에 풀칠하기 위해 기가 죽게 낙수처럼 떨어질 돈만 바라보며 안간힘을 써가며 사실 건가요?

결국 부자는 부자가 돼야 한다는 부자들만 인정되고 인정하는 나라가 그렇게도 좋은가요?

왜 천하게 살아온 인재는 인재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내는 수구정치꾼들의 복심만 따를 수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인지 정말 이해할 수 없구나!

韓民族(한민족)弘益(홍익)의 피가 언제부터 차단되고 말았을까!

 

 

 

---(윤석열) 불안, 불안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tQamo4ciuH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왕이 된 부부 --- 동영상

https://youtu.be/vqBwpxSvIVg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URL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명분조차 사라진 윤석열을 끼고 있는 국짐당?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주장?

 

열린공감TV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번영과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영광과 이속만 챙기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본명 김명신)의 결혼은 진실한 남녀 간 사랑의 결론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2009년말~2011년 중후반) 비행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대가의 성상납을 윤석열에게 하고 있던 차에 성상납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식(2012.3.)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의혹이 짙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결혼 전 김건희의 남자들은 적잖다는 것까지 알려지고 있는 현실!

결론은 두 사람 다 결혼을 위한 순수한 만남이 아니라 서로를 이용하려다 어쩔 수 없이 결혼식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됐었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구설이라는 것이다.

의혹이 아니라 그 사실까지 증명할 수 있다는 사람들도 적잖게 나왔다.

특히 윤석열은 결혼을 삶의 구속으로 인정하기도 했다니 말해 무엇 하랴!

이런 부부를 국가 최고 수장인 대통령 직에 올려두고 볼 국민들이 정말 얼마나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이 35%를 넘다고 하니 1,500만 명이나 된다는 말 아닌가?

국짐당의 파리들은 빨아먹을 것이라도 있으니 윤석열을 받들어서 욕구를 채울 생각을 한다지만,

더러운 이들의 더러운 생활을 5년 동안 보고 있을 정의로운 국민들은 무슨 죄가 많이 있기에 고되고 힘든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국짐당 대권 파리들이 이 두 사람을 위해 입에 거품을 물고 대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 정말 한심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김건희의 방패로 등장한 이수정이라는 교수의 괴변을 보며 저런 사람이 어떤 학생들을 교육했을지 정말 걱정거리라는 생각이 앞섰다.

민주당에서 쫓아내버린 금태섭이라는 검사 출신 전 의원이 윤석열 캠프로 들어가서 검찰공화국의 한 일꾼이 될지 아니면 파리의 생태를 유지할지 모르지만,

김건희 방패가 된 나머지, 그녀(김건희)는 자신의 일에 열정이 있는 여인이라는 말로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을 보며,

국짐당에는 이런 인두겁들만 모여야 하는가하는 생각에 잠기고 만다.

좀 더 국가 발전과 국민의 영화로운 삶에 대해 얘기해야 할 시간에 더러운 삶을 살아온 사람들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絶望(절망)을 넘어 大幅(대폭)()의 길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정말 대책 없는 국짐당!

 

윤석열의 비리를 국짐당의 겉만 똑똑한 인물들이 정말 몰랐을까?

세상은 모두 윤석열의 본 부 장가족 비행을 이해를 하고 있는데 유독 국짐당과 수구언론들만 모른 채하며 국민을 속일 생각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검찰총장 직에 있을 때는 겁에 질린 사법부{사법부도 썩은 것들이 많아 검찰이 한 소리 하면 쥐구멍 찾기 바쁘지 않은가!}가 썩을 대로 썩어버린 윤석열 손을 들어주며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을 당했는지 국짐당은 너무 잘 알지 않나?

정의만을 위해 앞장서는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아는 일을,

그저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검언유착의 수구 언론의 제목만 보고 추미애 장관을 악플로 몰아갔던 지난해의 서러움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

결국 조중동을 비롯해서 검사 입의 역할만 하던 언론에 의해 추미애 장관이 자리를 비커주고 말았다.

가짜가 진짜를 구겨버린 대한민국의 비열한 사건을 역사는 영원히 기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욕심을 부리며 선언하고 나설 때 문재인 정권 또한 침잠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믿을만한 인간을 검찰총장직에 두지 못한 죄 때문이었겠지!

수많은 사람들은 윤석열을 향해 검찰쿠데타보스라고 부르짖었으나,

수구언론을 따르던 국민들은 반쪽으로 나눠지며 ()정권의 윤석열 질책으로 몰아갈 수 있었던 사건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이제야 완전하게 잡히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정권의 무능 또한 영원히 역사의 한 장에 남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국회의원 180석을 국민들이 넘겨줬으면 알아서 잘 실행해야 하건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새가슴으로 변하고 있었으니,

이낙연이라는 민주당 당 대표의 쓸데없는 야망{국가와 국민의 삶보다는 자신의 영욕이 더 앞선 인물의 야망}에 의해 국민의 쓰리고 아픈 가슴에 고춧가루와 식초가 범벅이 되도록 뿌리고 또 뿌렸으니 얼마나 한심한 나라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던가!

그래도 세상은 진실을 찾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현실!

국짐당은 대권을 잡아야할 사람도 모르고 잡아야 될 사람도 모르는 정말 대책도 없는 국민의짐 당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없는 인물이 돼버리고 말았는데 앞으로 국짐당은 무슨 낯으로 윤석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며 국민을 기망할 것인가!

아직도 윤석열이 정의로운 검사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국짐당을 이 책임에서 단 한 발작도 뒤로 물러서서 반격할 수 있게 해서는 안 된다.

국짐당은 결국 해산하는 것만이 해답이라는 말이다.

 

그 현실의 결론을 보기로 한다.

 


 

 

오마이뉴스가

법원 또 추미애 손 들어줬다.. 윤석열 정치 명분 '흔들'’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본다.

재판부, 윤석열 직무정지 각하 결정했지만 "직무정지 위법하다 평가할 수 없다" 판단

서울행정법원이 10일 지난해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집행정지명령(처분)의 정당성 여부를 판단하지 않았지만, 그 내용을 뜯어보면 사실상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법원은 지난 10월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데 이어(관련기사 : 윤석열 질타한 법원 "중대 비위행위, 정직 2개월도 가볍다" http://omn.kr/1vk60), 이날 판결에서도 추미애 전 장관 입장을 받아들임에 따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정치 출마 명분이 흔들리게 됐다.

 

추미애 손 들어준 법원

 

서울행정법원 제4(재판장 한원교)10, 2020년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명령(처분) 취소소송 선고공판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윤석열 전 총장 쪽이 취소소송을 제기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고 봤다. 직무집행정지처분은 징계를 위한 사전 절차에 불과하므로, 이후 징계가 이뤄졌기 때문에 직무집행정지처분을 다투는 일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각하 결정은 추미애 전 장관 쪽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형식상 승소한 쪽은 추미애 전 장관이라 할 수 있다. 재판부는 이러한 결론을 내는 과정에서 직무집행정지처분 정당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윤 후보 쪽의 주장을 물리쳤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선 경선 후보가 92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후보 TV토론회에 참석,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각하 결정문의 내용을 요약한 보도자료를 취재진에게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재판부는 직무집행정지처분이 합리적 근거 없이 이루어진 처분이라고 볼 수 없다고 봤다.

이 사건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에 대한 징계청구사유 중 일부가 적법한 징계사유로 인정되었고, 징계청구사유 중 일부가 이 사건 징계처분의 적법한 징계사유로 인정되지 않았다거나 이 사건 징계처분이 해임 또는 면직이 아니라 정직 2월에 그쳤다는 사정만으로는 이 사건 처분이 합리적 근거 없이 이루어진 처분이라고 볼 수 없음.

 

재판부는 또한 직무집행정지처분이 위법하다고 평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징계청구가 이루어진 징계혐의자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기간에 관하여 법령에 아무런 규정이 없다고 하여 위 규정에 의한 직무정지처분이 그 자체로 '임기가 정해져 있는 검찰총장을 사실상 해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위법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고 (하략)

 

1년만에 윤석열 후보에게 불리하게 바뀌어버린 징계 사건... 출마 정당성 상실

사건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0201124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집행정지명령을 내렸다(추후 확정되는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과 직무집행정지명령은 각각 법적 다툼의 대상이 된다). 그 사유는 다음과 같다.

 

중앙일보 사주와의 부적절한 만남

주요 사건 재판부 판사에 대한 불법사찰

채널A 사건 및 한 전 총리 사건 수사 및 감찰방해

채널A 사건 감찰 관련 정보유출

검사로서 정치적 중립에 관한 위신 손상

법무부 장관의 감찰에 관한 협조의무 위반 및 감찰방해

 

추미애 장관은 "더 이상 검찰총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라고 일갈했다. 하지만 윤석열 총장은 역공에 나섰다. 서울행정법원에 추미애 장관의 직무집행정지명령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그 집행을 정지해달라고도 신청했다.

 

같은 해 12월 서울행정법원은 직무집행정지명령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그 효력을 1심 판결 선고 후 30일까지 정지하라면서 윤석열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 윤석열 총장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는 것이다. 윤석열 총장은 즉시 직무에 복귀했다.

 

보름 뒤,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를 의결했는데, 윤석열 총장이 이 또한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하면서 맞불을 놓았다. 법원은 1224일 징계처분 취소 집행정지 사건에서도 윤석열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두 차례나 윤석열 총장이 신청한 집행정지를 받아들인 것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무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경우 재판부가 본안(주된 소송내용)인 처분의 위법성 여부까지 구체적·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기에, 본안인 취소소송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 6월 대선 출마 선언문에서 "인사권을 가진 권력자가 아니라 국민의 뜻에 따라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일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26년의 공직 생활을 했다"면서 "법과 정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현실에 구현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겪었다"라고 밝혔다. "국민들께서 그동안 제가 공정과 법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다 보셨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부당하게 검찰총장직에서 쫓겨났다는 것을 강조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법원은 지난 10월 윤석열 총장 징계는 정당하다고 판결하고, 이날 직무집행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추미애 전 장관 손을 들어줬다. 윤석열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면서 내놓은 말이 명분을 잃은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10161209123

 

 

출처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659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김건희 유산한 경험이 확실하면 근거를 대라!


 불임 난임 여성이 영부인 될 자격이 왜 없겠나?

 

理致的(이치적)이고 論理的(논리적)이며 妥協的(타협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남의 귀중하고 高貴(고귀)한 말은 모두 잘라버리고 어떤 한 단어만 물고 늘어지며 억지주장을 부리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말싸움을 해본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조물주가 인간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權能(권능)을 준 것에 감사해야 할 인간들이 고귀한 권능을 사악하게 이용하며 신을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신의 권능을 어기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일 것인가만,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능력은 탓할 생각하지 않고 남의 능력을 깎아내려서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갖은 못된 짓을 다하지 않는가?

억지주장이라면 국민의힘{국짐당; 의혹덩어리를 대선 후보자로 뽑아놓고 언론들과 합작하여 자신들 사익만을 위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 국민의 짐 당}專賣特許(전매특허) 아닌가?

 

 

사사건건 국짐당은 신선하다고 인정해야 할 사람들에게 惡意(악의)를 품어내며 굴복시키고 만다는 것을 이제 알만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단지 시간과 금전에 쪼들리는 서민들이 언론을 확실하게 들춰볼 수 없고,

착하기만 하여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선량한 마음의 소유자들이 그들과 휩쓸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가?

못된 언론들이 진중한 의미를 숨기는 제목만 보고서 잠시 국짐당으로 휩쓸리는 선량한 국민들까지 제자리로 되돌리려면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지 그걸 걱정하는 사람들 또한 얼마나 많은가?

국짐당이 그만큼 억지주장을 하는 것을 좋아 손뼉을 치고 있는 국민들을 보면 진정으로 가슴이 아리고 쓰리다.

많은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지적하고 잡아내어 세상에 알리고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무리들은 선량하고 착해빠져 시간조차 없는 국민들이 아니라 세상을 바르게 잡아야 한다는 사람들만 그런 뉴스를 똑같이 보며 가슴을 쓸어내린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국짐당의 선배와 선조들이 자그마치 幾十(기십)년을 넘어 수백 년 동안 그들을 속여 시종으로 부리고 살았다는 것을 그들은 알면서도 또 속고 산다는 게 얼마나 쓰라린 일인가?

지금도 그들을 함부로 다루는 못된 인간들에게 취해 살며 진정한 뜻을 방관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痛嘆(통탄)해야 할 일인가!

그들에게 충성하는 것을 마치 선조의 유언을 지키고 받드는 일처럼 귀중하게 보존하고 있다는 것에 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좋은 말에 귀 기울이고 알아들을 만큼 교육도 돼있을 것 같은데 그들을 계몽시키지 못하는 나라라는 게 얼마나 한스러운 일인가!

그만큼 국짐당의 선조와 선배들이 그들을 부리고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선량한 국민들이시여!

두 눈과 두 귀가 있는 것은 인체의 衡平(형평)을 맞춰주기 위해 조물주께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 않으신가?

인류의 선조들은 인간의 형평에 대해 수많은 세월을 소진해가면서 인간이 지켜야 할 道理(도리)에 대해 연구한 결과 中庸(중용)이야말로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이라는 것도 알아냈건만 귀와 눈이 기울어지는 것을 고치지 못했다는 게 21세기까지 와버리고 말았다.

어찌 한 쪽으로 쏠려 기울어진 운동장이 좋다고 하는 것인가?

제발 못된 언론의 悖惡(패악)질에서 탈피하고 억지주장에서 탈출하기 바라오!

 

 


오늘도 어김없이 국짐당의 억지주장을 보고 있다.

어찌 불임과 난임의 여성은 국모 될 자격이 없다고 했다는 말인가?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에게 국모의 자격이 없다는 것은 그녀 평소 거짓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짓된 언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인데 언론들은 국짐당에서 나오는 것에만 치우치고 있을 뿐 대체적인 衡平(형평)성도 없이 보도를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아닌가!

거짓말이 인간 삶에 얼마나 나쁘게 인정되면 각 종교마다 금기시되지 않는 종교가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 않는가?

 

 


 

국짐당에서 "난임 및 불임 가정에 상처를 준 이재명 후보 측의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했다는 것에 초점만 둘 수 있는가?

언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난임불임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말인가?

김건희에게 토리엄마라고 국짐당에서 한 말을 그대로 하며 김혜경 씨의 모성애에 대해 구분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데 함부로 말해서도 안 되는 불임난임의 여성들은 왜 끄집어들이며 세상을 웃기게 하는 짓인가?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도 이제는 다 이해를 하며 살아가는 세상인데 가슴 아픈 사람들까지 선동하려고 하는 못된 짓으로 국민들까지 웃기게 할 것인가?

정히 그렇게 따진다면,

솔직히 김건희의 더럽게 비쳐지는 과거사를 온전히 파헤치고 있는 열인공감TV만 봐도 그녀가 몸을 함부로 부렸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녀가 태생부터 난임인지 불임인지 어떻게 판명할 수 있을 것인가?

유산이고 배임이고 하는 단어를 만들어 붙이기 이전 그 夫君(부군)이 항상 목소리 높여 자신 있게 외치는 것처럼 근거를 가져다 대기 바란다.

그래서 국짐당은 당장 윤석열 국짐당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를 하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온전한 생각도 없이 막연하게 이명박근혜의 과거처럼 이끌려고 하는 국짐당 자세부터 고쳐야 하는데,

착하디착한 국민들은 거짓 꾀만 부리는 언론사들의 장단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 것이 얼마나 거대한 잘못인지 후대가 먼 후일 판단하게 될 것이다.

국짐당 후보를 교체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남아있다.

윤석열 본 부 장 혐의가 거의 밝혀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까지 국짐당 지도부는 헛된 꿈을 꾸며 망설일 것인가?

윤석열이 얼마나 치사한 인간이었는지 다 알고 난 지금까지 윤석열 수사를 방해하는 짓을 계속한다면,

국짐당은 후일 감옥으로 들어가야 할 인간들 수만 점점 증가하게 될 것을 기억해야 한다.

윤석열이 기소돼야 한다는 것을 국짐당이 먼저 알고 있지 않았던가?

이젠 본 부 장 모두 감옥으로 가는 길만 남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으니 그만 고집부리고 물러나기 바란다.

국민을 위해 국민들이 참신한 선거를 통해 올바른 인물을 뽑아 대한민국 미래 발전과 평화의 발판이 되게 해야 할 때가 지금이기 때문이다.

불임이든 난임이든 관계없이 국가와 국민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 대권을 쥘 수 있고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 대한민국 아닌가?

제발 언론플레이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생각하지 말고 실력으로 판가름 하는 나라가 되자!

 

 


 

다음은 뉴스1

‘'토리 엄마 김건희' 발언 후폭풍.."난임 여성은 영부인 될 자격 없나"’라는 제몸의 보도내용이다.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출산 경험 유무를 대비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후폭풍이 거세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난임 및 불임 가정에 상처를 준 이재명 후보 측의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고 있다.

 

김 부대변인은 "아이가 없다는 게 어떻게 국격과 연결된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전근대적이며 낡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이 후보 측에서 문제시 되는 표현을 삭제하는 것에 그칠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차세대여성위원회도 이날 성명을 통해 이 후보와 한 의원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출산과 자녀 유무로 영부인 자격과 국격을 운운하는 민주당의 성()인식이 정말 충격적이고 경악스럽기만 하다""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성은 대한민국에서 영부인 될 자격도 없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인가. 모든 난임·불임 부부도 국격을 떨어뜨리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난임과 불임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집값 폭등과 실업률, 물가 상승 등 구조적 원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 캠프에 합류한 정철 '정철카피' 대표도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의원 발언에 대해 "게임에 들어가면 폭투(야구에서 투수가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공을 던지는 일)가 나오는 건데 약간 많이 나갔다""건드려선 안 되는 (것을 건든) 느낌"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와 윤 후보의 배우자를 비교하며 "두 아이의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 영부인도 국격을 대변한다"고 적었다가 삭제했으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의원의 발언 이후 김씨가 과거 유산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18) 페이스북에 "윤 후보와 김씨는 본인들이 원해서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이 아니다. 과거 김씨는 임신을 한 적이 있다""그런데 국정원 댓글 수사 파문이 커졌을 당시 김씨는 크게 충격을 받아 유산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윤 후보 부부는 아이를 낳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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