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김건희 유산한 경험이 확실하면 근거를 대라!


 불임 난임 여성이 영부인 될 자격이 왜 없겠나?

 

理致的(이치적)이고 論理的(논리적)이며 妥協的(타협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남의 귀중하고 高貴(고귀)한 말은 모두 잘라버리고 어떤 한 단어만 물고 늘어지며 억지주장을 부리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말싸움을 해본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조물주가 인간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權能(권능)을 준 것에 감사해야 할 인간들이 고귀한 권능을 사악하게 이용하며 신을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신의 권능을 어기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일 것인가만,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능력은 탓할 생각하지 않고 남의 능력을 깎아내려서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갖은 못된 짓을 다하지 않는가?

억지주장이라면 국민의힘{국짐당; 의혹덩어리를 대선 후보자로 뽑아놓고 언론들과 합작하여 자신들 사익만을 위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 국민의 짐 당}專賣特許(전매특허) 아닌가?

 

 

사사건건 국짐당은 신선하다고 인정해야 할 사람들에게 惡意(악의)를 품어내며 굴복시키고 만다는 것을 이제 알만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단지 시간과 금전에 쪼들리는 서민들이 언론을 확실하게 들춰볼 수 없고,

착하기만 하여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선량한 마음의 소유자들이 그들과 휩쓸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가?

못된 언론들이 진중한 의미를 숨기는 제목만 보고서 잠시 국짐당으로 휩쓸리는 선량한 국민들까지 제자리로 되돌리려면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지 그걸 걱정하는 사람들 또한 얼마나 많은가?

국짐당이 그만큼 억지주장을 하는 것을 좋아 손뼉을 치고 있는 국민들을 보면 진정으로 가슴이 아리고 쓰리다.

많은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지적하고 잡아내어 세상에 알리고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무리들은 선량하고 착해빠져 시간조차 없는 국민들이 아니라 세상을 바르게 잡아야 한다는 사람들만 그런 뉴스를 똑같이 보며 가슴을 쓸어내린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국짐당의 선배와 선조들이 자그마치 幾十(기십)년을 넘어 수백 년 동안 그들을 속여 시종으로 부리고 살았다는 것을 그들은 알면서도 또 속고 산다는 게 얼마나 쓰라린 일인가?

지금도 그들을 함부로 다루는 못된 인간들에게 취해 살며 진정한 뜻을 방관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痛嘆(통탄)해야 할 일인가!

그들에게 충성하는 것을 마치 선조의 유언을 지키고 받드는 일처럼 귀중하게 보존하고 있다는 것에 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좋은 말에 귀 기울이고 알아들을 만큼 교육도 돼있을 것 같은데 그들을 계몽시키지 못하는 나라라는 게 얼마나 한스러운 일인가!

그만큼 국짐당의 선조와 선배들이 그들을 부리고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선량한 국민들이시여!

두 눈과 두 귀가 있는 것은 인체의 衡平(형평)을 맞춰주기 위해 조물주께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 않으신가?

인류의 선조들은 인간의 형평에 대해 수많은 세월을 소진해가면서 인간이 지켜야 할 道理(도리)에 대해 연구한 결과 中庸(중용)이야말로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이라는 것도 알아냈건만 귀와 눈이 기울어지는 것을 고치지 못했다는 게 21세기까지 와버리고 말았다.

어찌 한 쪽으로 쏠려 기울어진 운동장이 좋다고 하는 것인가?

제발 못된 언론의 悖惡(패악)질에서 탈피하고 억지주장에서 탈출하기 바라오!

 

 


오늘도 어김없이 국짐당의 억지주장을 보고 있다.

어찌 불임과 난임의 여성은 국모 될 자격이 없다고 했다는 말인가?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에게 국모의 자격이 없다는 것은 그녀 평소 거짓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짓된 언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인데 언론들은 국짐당에서 나오는 것에만 치우치고 있을 뿐 대체적인 衡平(형평)성도 없이 보도를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아닌가!

거짓말이 인간 삶에 얼마나 나쁘게 인정되면 각 종교마다 금기시되지 않는 종교가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 않는가?

 

 


 

국짐당에서 "난임 및 불임 가정에 상처를 준 이재명 후보 측의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했다는 것에 초점만 둘 수 있는가?

언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난임불임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말인가?

김건희에게 토리엄마라고 국짐당에서 한 말을 그대로 하며 김혜경 씨의 모성애에 대해 구분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데 함부로 말해서도 안 되는 불임난임의 여성들은 왜 끄집어들이며 세상을 웃기게 하는 짓인가?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도 이제는 다 이해를 하며 살아가는 세상인데 가슴 아픈 사람들까지 선동하려고 하는 못된 짓으로 국민들까지 웃기게 할 것인가?

정히 그렇게 따진다면,

솔직히 김건희의 더럽게 비쳐지는 과거사를 온전히 파헤치고 있는 열인공감TV만 봐도 그녀가 몸을 함부로 부렸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녀가 태생부터 난임인지 불임인지 어떻게 판명할 수 있을 것인가?

유산이고 배임이고 하는 단어를 만들어 붙이기 이전 그 夫君(부군)이 항상 목소리 높여 자신 있게 외치는 것처럼 근거를 가져다 대기 바란다.

그래서 국짐당은 당장 윤석열 국짐당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를 하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온전한 생각도 없이 막연하게 이명박근혜의 과거처럼 이끌려고 하는 국짐당 자세부터 고쳐야 하는데,

착하디착한 국민들은 거짓 꾀만 부리는 언론사들의 장단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 것이 얼마나 거대한 잘못인지 후대가 먼 후일 판단하게 될 것이다.

국짐당 후보를 교체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남아있다.

윤석열 본 부 장 혐의가 거의 밝혀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까지 국짐당 지도부는 헛된 꿈을 꾸며 망설일 것인가?

윤석열이 얼마나 치사한 인간이었는지 다 알고 난 지금까지 윤석열 수사를 방해하는 짓을 계속한다면,

국짐당은 후일 감옥으로 들어가야 할 인간들 수만 점점 증가하게 될 것을 기억해야 한다.

윤석열이 기소돼야 한다는 것을 국짐당이 먼저 알고 있지 않았던가?

이젠 본 부 장 모두 감옥으로 가는 길만 남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으니 그만 고집부리고 물러나기 바란다.

국민을 위해 국민들이 참신한 선거를 통해 올바른 인물을 뽑아 대한민국 미래 발전과 평화의 발판이 되게 해야 할 때가 지금이기 때문이다.

불임이든 난임이든 관계없이 국가와 국민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 대권을 쥘 수 있고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 대한민국 아닌가?

제발 언론플레이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생각하지 말고 실력으로 판가름 하는 나라가 되자!

 

 


 

다음은 뉴스1

‘'토리 엄마 김건희' 발언 후폭풍.."난임 여성은 영부인 될 자격 없나"’라는 제몸의 보도내용이다.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출산 경험 유무를 대비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후폭풍이 거세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난임 및 불임 가정에 상처를 준 이재명 후보 측의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고 있다.

 

김 부대변인은 "아이가 없다는 게 어떻게 국격과 연결된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전근대적이며 낡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이 후보 측에서 문제시 되는 표현을 삭제하는 것에 그칠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차세대여성위원회도 이날 성명을 통해 이 후보와 한 의원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출산과 자녀 유무로 영부인 자격과 국격을 운운하는 민주당의 성()인식이 정말 충격적이고 경악스럽기만 하다""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성은 대한민국에서 영부인 될 자격도 없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인가. 모든 난임·불임 부부도 국격을 떨어뜨리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난임과 불임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집값 폭등과 실업률, 물가 상승 등 구조적 원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 캠프에 합류한 정철 '정철카피' 대표도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의원 발언에 대해 "게임에 들어가면 폭투(야구에서 투수가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공을 던지는 일)가 나오는 건데 약간 많이 나갔다""건드려선 안 되는 (것을 건든) 느낌"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와 윤 후보의 배우자를 비교하며 "두 아이의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 영부인도 국격을 대변한다"고 적었다가 삭제했으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의원의 발언 이후 김씨가 과거 유산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18) 페이스북에 "윤 후보와 김씨는 본인들이 원해서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이 아니다. 과거 김씨는 임신을 한 적이 있다""그런데 국정원 댓글 수사 파문이 커졌을 당시 김씨는 크게 충격을 받아 유산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윤 후보 부부는 아이를 낳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son@news1.kr

https://news.v.daum.net/v/2021111919153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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