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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일 화요일

김건희 쥴리가 청와대를 접수 할 것 같다?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동물처럼 사정없이 구는 인간들은 결코 지도자역할을 똑바로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정의가 무엇인지 판가름도 하지 못하면서 우뚝 서서 자신을 따르라고만 하는 사람에게 따라가는 沒常識(몰상식)한 인간들도 수없이 많다.

돈과 돈을 주고 산 명예로 봉합하려는 인간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안타까운 인간들 말이다.

결코 이렇게 처신하라는 교육과정은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올바른 것을 배운 그대로 청순하고 순진하게 생활하며, 만일 불의를 보면 불끈거리게 돼있는 것이다.

그런 학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아이들도 주위에서 나쁜 일이든 헛된 상황 속으로 빠지지 않는 한 순진하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본연 아니던가!

그래서 노자께서는 기성세대를 향해 어린아이가 되라!”고 외치며 가르쳤건만 대한민국 旣得權(기득권) 계층은 그 딴 것은 알 필요조차 없다며 한 결 같이 헛소리로 치부하고 있으니 어찌 한탄치 않으랴!

어찌 이처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한민국 언론들은 이 후보자 쪽에 아주 조금의 틈만 보이면 사정없이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단 말인가!

거의 모든 대한민국 不正(부정)한 언론들은 이재명 한 사람을 잡지 못하면 죽는다는 식의 決死隊(결사대)가 된지 오래인 것 같다.

 

 


이재명 한 사람이 수많은 부정한 언론들과 대치하고 있는데도 지금의 지지율을 Yuji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의 실력이 뒷받침하기 때문이라는 평을 하고 있다.

그러니 그의 실체를 그대로 국민 앞에 드러내 알려준다면 국민의힘(국짐당; 부정한 언론을 이용하여 선량하고 여린 국민을 세뇌시켜 국권을 탈취하려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율이 널뛰듯 하는 짓을 할 수 있을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게 하는 부정한 언론의 橫暴(횡포)가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미친 짓을 감춰보려는 것인지,

동아일보사 TV 채널인 채널A가 이재명의 부인에 대해 마치 비행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보도하는 것에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 장면을 본다는 것은 정말 수치라 하지 안을 수 없구나!

그 부인 스스로 공무원들을 마음대로 부린 것처럼 제목부터 뽑아낸 이들의 작태가 얼마나 무서운 짓인지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이 얼마나 오래 기억하게 될까?

 

‘[단독]김혜경이 탄 차 앞으로 지나갔다고.."충성심 부족" 질타라는 제목만 얼른 볼 때는 그 부인의 언행처럼 느끼고 마는데 그렇지 않게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내용도 확실한 것인지 모르지만 그 부인을 도와주던 배 모씨가 한 것으로 내용을 둔갑시키고 있다.

김건희와 비교도 되지 않을 것들을 보도해내는 언론들도 지긋지긋하다.

댓글을 찾아보니[다음도 댓글조차 감춰버렸으니 이젠 찾아야 하기 때문],

<bkkim>이라는 ID 소유자는

진짜 더러운 기사 넘치는구나 기레기들 발악을하네...”라는 글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인인>이라는 ID 소유자는

야 이정도로 뉴스에 나오면 김건희에는 왜 그리들 조용하냐 뭐 채널에이가 언론은 아니지만 좀 비슷하겐 기사를 써라 보고 있으면 너네 진짜 쓰레기 같아~”라는 글을 올려 두 번째로 동의를 얻어냈다.

<토착왜구척살>이라는 ID소유자도

참 대단한 채널A TV조선

망구에 쓰레기언론들이라며 언론사를 질책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201192558043

이처럼 더러운 언론을 보는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의 눈과 정신의 영혼이 불쌍치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인간이 아무리 돈의 노예가 돼버렸다고 하지만 이처럼 처참하게 더러워지고 있을까?

그렇게 쓰레기언론들은 이재명이 무섭단 말인가?

 

 

언론들 대부분 지지율에서 윤석열이 미치듯 널뛰고 있으니 벌써 대통령이 된 것처럼 기들이 팍 거꾸러져 김건희 말처럼 권력 앞에 알아서 기고 있다는 소리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직 윤석열의 비리와 김건희 비행과 비라가 다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지금 유튜브들은 윤석열 처단을 위해 최후의 보루들을 터트리기 시작하고 있잖은가!

공영방송에서 찾아볼 수조차 없는 것만 골라서!

열린공TV가 김건희 주얼리(쥴리)가 거의 확실하다는 것을 마감시키려고 하는 중인 것 같다.

아주 조금만 국짐당과 검찰이 나서서 열공TV를 자극하기만 하면 곧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저들이 열공TV를 자극하게 될까?

자극하지 않아도 결국 터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하고 미루게 될까?

 



다음은

‘"쥴리" 목격자들!- 자본권력 검찰권력과 결탁해 이권을 챙기고, 정치권력 정점(영부인)을 노리는 '쥴리'를 목격한 사람들!’ 동영상 

https://youtu.be/vL5DCAMKdY4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김건희 유산한 경험이 확실하면 근거를 대라!


 불임 난임 여성이 영부인 될 자격이 왜 없겠나?

 

理致的(이치적)이고 論理的(논리적)이며 妥協的(타협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남의 귀중하고 高貴(고귀)한 말은 모두 잘라버리고 어떤 한 단어만 물고 늘어지며 억지주장을 부리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말싸움을 해본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조물주가 인간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權能(권능)을 준 것에 감사해야 할 인간들이 고귀한 권능을 사악하게 이용하며 신을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신의 권능을 어기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일 것인가만,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능력은 탓할 생각하지 않고 남의 능력을 깎아내려서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갖은 못된 짓을 다하지 않는가?

억지주장이라면 국민의힘{국짐당; 의혹덩어리를 대선 후보자로 뽑아놓고 언론들과 합작하여 자신들 사익만을 위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 국민의 짐 당}專賣特許(전매특허) 아닌가?

 

 

사사건건 국짐당은 신선하다고 인정해야 할 사람들에게 惡意(악의)를 품어내며 굴복시키고 만다는 것을 이제 알만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단지 시간과 금전에 쪼들리는 서민들이 언론을 확실하게 들춰볼 수 없고,

착하기만 하여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선량한 마음의 소유자들이 그들과 휩쓸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가?

못된 언론들이 진중한 의미를 숨기는 제목만 보고서 잠시 국짐당으로 휩쓸리는 선량한 국민들까지 제자리로 되돌리려면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지 그걸 걱정하는 사람들 또한 얼마나 많은가?

국짐당이 그만큼 억지주장을 하는 것을 좋아 손뼉을 치고 있는 국민들을 보면 진정으로 가슴이 아리고 쓰리다.

많은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지적하고 잡아내어 세상에 알리고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무리들은 선량하고 착해빠져 시간조차 없는 국민들이 아니라 세상을 바르게 잡아야 한다는 사람들만 그런 뉴스를 똑같이 보며 가슴을 쓸어내린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국짐당의 선배와 선조들이 자그마치 幾十(기십)년을 넘어 수백 년 동안 그들을 속여 시종으로 부리고 살았다는 것을 그들은 알면서도 또 속고 산다는 게 얼마나 쓰라린 일인가?

지금도 그들을 함부로 다루는 못된 인간들에게 취해 살며 진정한 뜻을 방관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痛嘆(통탄)해야 할 일인가!

그들에게 충성하는 것을 마치 선조의 유언을 지키고 받드는 일처럼 귀중하게 보존하고 있다는 것에 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좋은 말에 귀 기울이고 알아들을 만큼 교육도 돼있을 것 같은데 그들을 계몽시키지 못하는 나라라는 게 얼마나 한스러운 일인가!

그만큼 국짐당의 선조와 선배들이 그들을 부리고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선량한 국민들이시여!

두 눈과 두 귀가 있는 것은 인체의 衡平(형평)을 맞춰주기 위해 조물주께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 않으신가?

인류의 선조들은 인간의 형평에 대해 수많은 세월을 소진해가면서 인간이 지켜야 할 道理(도리)에 대해 연구한 결과 中庸(중용)이야말로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이라는 것도 알아냈건만 귀와 눈이 기울어지는 것을 고치지 못했다는 게 21세기까지 와버리고 말았다.

어찌 한 쪽으로 쏠려 기울어진 운동장이 좋다고 하는 것인가?

제발 못된 언론의 悖惡(패악)질에서 탈피하고 억지주장에서 탈출하기 바라오!

 

 


오늘도 어김없이 국짐당의 억지주장을 보고 있다.

어찌 불임과 난임의 여성은 국모 될 자격이 없다고 했다는 말인가?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에게 국모의 자격이 없다는 것은 그녀 평소 거짓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짓된 언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인데 언론들은 국짐당에서 나오는 것에만 치우치고 있을 뿐 대체적인 衡平(형평)성도 없이 보도를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아닌가!

거짓말이 인간 삶에 얼마나 나쁘게 인정되면 각 종교마다 금기시되지 않는 종교가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 않는가?

 

 


 

국짐당에서 "난임 및 불임 가정에 상처를 준 이재명 후보 측의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했다는 것에 초점만 둘 수 있는가?

언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난임불임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말인가?

김건희에게 토리엄마라고 국짐당에서 한 말을 그대로 하며 김혜경 씨의 모성애에 대해 구분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데 함부로 말해서도 안 되는 불임난임의 여성들은 왜 끄집어들이며 세상을 웃기게 하는 짓인가?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도 이제는 다 이해를 하며 살아가는 세상인데 가슴 아픈 사람들까지 선동하려고 하는 못된 짓으로 국민들까지 웃기게 할 것인가?

정히 그렇게 따진다면,

솔직히 김건희의 더럽게 비쳐지는 과거사를 온전히 파헤치고 있는 열인공감TV만 봐도 그녀가 몸을 함부로 부렸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녀가 태생부터 난임인지 불임인지 어떻게 판명할 수 있을 것인가?

유산이고 배임이고 하는 단어를 만들어 붙이기 이전 그 夫君(부군)이 항상 목소리 높여 자신 있게 외치는 것처럼 근거를 가져다 대기 바란다.

그래서 국짐당은 당장 윤석열 국짐당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를 하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온전한 생각도 없이 막연하게 이명박근혜의 과거처럼 이끌려고 하는 국짐당 자세부터 고쳐야 하는데,

착하디착한 국민들은 거짓 꾀만 부리는 언론사들의 장단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 것이 얼마나 거대한 잘못인지 후대가 먼 후일 판단하게 될 것이다.

국짐당 후보를 교체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남아있다.

윤석열 본 부 장 혐의가 거의 밝혀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까지 국짐당 지도부는 헛된 꿈을 꾸며 망설일 것인가?

윤석열이 얼마나 치사한 인간이었는지 다 알고 난 지금까지 윤석열 수사를 방해하는 짓을 계속한다면,

국짐당은 후일 감옥으로 들어가야 할 인간들 수만 점점 증가하게 될 것을 기억해야 한다.

윤석열이 기소돼야 한다는 것을 국짐당이 먼저 알고 있지 않았던가?

이젠 본 부 장 모두 감옥으로 가는 길만 남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으니 그만 고집부리고 물러나기 바란다.

국민을 위해 국민들이 참신한 선거를 통해 올바른 인물을 뽑아 대한민국 미래 발전과 평화의 발판이 되게 해야 할 때가 지금이기 때문이다.

불임이든 난임이든 관계없이 국가와 국민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 대권을 쥘 수 있고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 대한민국 아닌가?

제발 언론플레이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생각하지 말고 실력으로 판가름 하는 나라가 되자!

 

 


 

다음은 뉴스1

‘'토리 엄마 김건희' 발언 후폭풍.."난임 여성은 영부인 될 자격 없나"’라는 제몸의 보도내용이다.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출산 경험 유무를 대비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후폭풍이 거세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난임 및 불임 가정에 상처를 준 이재명 후보 측의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고 있다.

 

김 부대변인은 "아이가 없다는 게 어떻게 국격과 연결된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전근대적이며 낡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이 후보 측에서 문제시 되는 표현을 삭제하는 것에 그칠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차세대여성위원회도 이날 성명을 통해 이 후보와 한 의원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출산과 자녀 유무로 영부인 자격과 국격을 운운하는 민주당의 성()인식이 정말 충격적이고 경악스럽기만 하다""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성은 대한민국에서 영부인 될 자격도 없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인가. 모든 난임·불임 부부도 국격을 떨어뜨리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난임과 불임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집값 폭등과 실업률, 물가 상승 등 구조적 원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 캠프에 합류한 정철 '정철카피' 대표도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의원 발언에 대해 "게임에 들어가면 폭투(야구에서 투수가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공을 던지는 일)가 나오는 건데 약간 많이 나갔다""건드려선 안 되는 (것을 건든) 느낌"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와 윤 후보의 배우자를 비교하며 "두 아이의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 영부인도 국격을 대변한다"고 적었다가 삭제했으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의원의 발언 이후 김씨가 과거 유산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18) 페이스북에 "윤 후보와 김씨는 본인들이 원해서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이 아니다. 과거 김씨는 임신을 한 적이 있다""그런데 국정원 댓글 수사 파문이 커졌을 당시 김씨는 크게 충격을 받아 유산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윤 후보 부부는 아이를 낳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son@news1.kr

https://news.v.daum.net/v/20211119191538503

 

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의 깜짝 외출의 배트맨?


 실수는 인간이 저지르지만 용서는 신이 한다고?

 

인간은 실수할 수 있으나 그 실수로 인해 새로운 사람으로 변신할 수도 있는 게 동물과 다른 인간의 본성이다.

자신의 과오를 반성할 수 있어야 하는 게 인간인 것처럼 반성을 통해 새롭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내는 것이 올바른 사람의 행동 아닌가?

과오를 고칠 수 있는 뼈아픈 과정이 없다면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이 되기 위해 쉼 없이 추구해 가다보면 어느 한 순간부터 모든 일에 떳떳하고 당당해지는 자세에 돌입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느낄 수 있을지...

이런 말을 하는 이 사람도 70 중반으로 접어들며 70여 마일의 쾌속도로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실수를 하기 때문에 이따금 사과하는 일이 있어 아주 안타깝기 그지없다.

아무나 다 잘하며 산다면 인간의 존엄이라는 귀중한 말이 어찌 필요할까?

 


인간 尊嚴(존엄)의 순간까지 걸리는 시간을 孔子(공자)2,500여 년 전에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은 확고한데 우리는 그걸 자주 망각하며 살 때가 많지 않은가?

물론 이런 말씀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이들도 수없이 많을 것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이런 말이 있는 이유를 우리가 알면 실수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교훈이 되지 않을까싶어진다.

"吾十有五而志於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오십유오이지어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한국말로 해석을 하면,

공자가 70(역사는 72세에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온다)가 넘어서 한 스스로의 말이며 중국어는 뜻 문자이기 때문에 구절구절을 의역해야 한국말에 맞게 된다.

내가 십하고도 오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삼십에 홀로 섰고,

사십이 되어 미혹(유혹)을 말았으며,

오십이 되어 하늘의 명령을 알게 되고,

육십이 돼서 귀가 뚫려 순조롭게 되며 (남의 말을 이해하게 되다).

칠십이 되니 내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바를 따라 해도 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공자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세상을 살다간 해는 겨우 두 해 남짓일까만,

그런 경지에 닿았다는 것을 스스로 파악한 인물이니 대단하지 않는가!

공자께서도 그런 경지에 닿기까지 스스로의 仁聖(인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苦惱(고뇌)煩悶(번민)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위해 수없는 시간을 써버리며 살았을 것인가?

하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 부인의 행동을 두고 이 사람이 혀를 찼다는 것도 그리 당연한 문제일지 모르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도 여성이라는 것을 내게 확인해주는 셈이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만다.

저 사진 속의 여성이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가 확실한지는 모르지만,

확실하다면 배트맨만큼의 분장을 하고서라도 바깥에 나와 보고 싶었다는 것 아닌가!

결국 천생 여성이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얼굴에 난 상처를 남에게 보이기 싫었다면 말이다.

 

 




얼마나 많이 어떻게 다쳤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뉴스를 통해 알았을 것이지만, 다친 사람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가려서 남에게 보이기를 꺼려하는 것이 사람의 보호 관념 아닌가?

특히 여성들이라면 자신의 얼굴에 나타나는 상처의 흔적을 크게 마음 쓰는 것은 당연한 처사가 아닐지 하며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댓글을 통해 쉽게 이해하게 된다.

물론 김혜경 씨보다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선 후보자나 그 부인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거짓말의 達人(달인)들을 대선 후보자를 뽑아 국민의 마음에 큰 짐을 지게 한 당}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비리의 기사를 이처럼 열심히 보도하지 않는 언론사들에게 항의하는 댓글들도 빗발치고 있다.

그렇다.

지금의 언론들을 향해 수많은 사람들이 야권으로 기울고 있다는 표현으로 기울어진 언론으로 말하고 있지 않는가?

수구 언론이 얼마나 민주당 대선 후보자를 깎아내리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기다리며 김혜경 씨가 집 밖으로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을까?

혹시 김혜경 씨라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진들을 찍어놓고 온몸을 감싼 자태를 선보이며 가짜뉴스를 보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세상이 어수선하니 의혹을 품을 사람들도 없지 않을 것이다.

만일 이것이 그 같은 가짜뉴스라면 그 언론사는 대단한 치명타를 받게 될 것이 확실할 것인데 말이다.

좌우간 이렇게 해서라도 바깥세상 구경도 하고 사람들의 동태도 파악하기 위해 애를 쓴 김혜경 씨에 대해 대단한 착상을 했다고 하기 전 조금만 후보자 남편을 위해 깊은 생각을 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기야 공자께서도 70이 넘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마음껏 해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는 것을 알았는데,

지금 50대 중반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자신 얼굴에 난 상처를 감싸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가 아닐까만,

조금은 당당하지 않게 행동했다는 말이 나돌 것이다.

어차피 알려진 일인데 얼굴에 난 상처를 가리기위해 선글라스에 긴 모자까지 깊이 눌러쓰고 밖으로 나와야 했을까?

이 사진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후일 남편이 대통령이 되면 구설수가 이따금 나올 것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이해식 의원은 지금 어디에 있었기에 이렇게 까지 했어야 할까만,

국짐당의 거짓말쟁이 김건희와 비교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단호히 언급한다.

 


여성은 얼굴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우리는 너무 잘 알지 않는가!

그런 공을 들이면서 자신의 얼굴에 자그마치 2.5cm나 긴 상처까지 있다는 것을 느끼면 얼마나 괴로울 것인가?

더구나 지금 한창 내조를 해도 시원치 않을 이 시기에 저렇게 된 것에 얼마나 신경이 쓰였으면 온몸을 가리고라도 한 번 외출까지 시도해봤을지?

같은 여성이라면 역지사지의 자세가 쉽게 나올 것으로 본다.

또한 여성을 아껴주는 남성이라면 말할 것도 없을 것 아닌가?

깊은 상처 빨리 나아 아무런 일 없다는 듯이 열심히 내조해 주는 부인이 되길 바라며...

 

실수는 인간이 하고 용서는 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서로 용서하는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천사 같은 인물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은 항상 실수를 달고 다닌다는 것을 어찌 잊으려 한다는 말인가?

남의 실수를 키워서 제 배 채우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남의 실수를 거울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남의 약점에 초점만 잡을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가 얼마나 열심히 헤쳐 나아가는 길을 걷고 있는지 돌아보는 게 훨씬 수월한 세상이라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는 언젠가는 판단의 실수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더팩트>가 단독으로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깜짝 변신', '낙상 사고' 후 첫 외출 포착이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이다.

 

'낙상 사고' 6일 만인 15일 경기도 분당 자택서 외출...검정 일색으로 신체 가려

[더팩트분당=이덕인·임세준 기자] 신체 일부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낙상 사고 후 처음 외출하는 모습이 <더팩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김혜경 씨는 15일 오후 일반인이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검정 망토와 검정 모자, 검정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 자택 앞에서 흰색 카니발 차량을 타고 외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봉합 수술을 받은 후 1주일 만에 외출이었다.

 

<더팩트>취재진은 김 씨가 눈썹 위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는 부분을 확인하려 했지만, 얼굴과 몸을 다 가린 채로 모습을 드러내 그 부분에 대해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 했다. 다만 집 앞으로 나와 차량에 탑승하기까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워 보이진 않았다.

 

 

더팩트 취재진은 김 씨가 눈썹 위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는 부분을 확인하려 했지만, 얼굴과 몸을 다 가린채로 모습을 드러내 그 부분에 대해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임세준 기자

 

김 씨는 지난 9일 새벽 자택에서 쓰러지면서 신체 일부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으면서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민주당은 풍문을 막기 위해 당시 상황을 소상히 밝히고 있으나 의혹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후보 배우자 실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의원은 12일 사고와 관련된 자료들을 공개했는데 "사본에 기재된 의사의 진료기록을 보면, (김 씨가) 118일 오심, 구토, 설사 증상을 호소하였고 119일 새벽 2~3분의 의식소실이 있었고, 왼쪽 눈썹 위에 2.5cm의 열상이 관찰된다고 기록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캠프는 지난 9일 새벽 김혜경 씨가 낙상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당시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 캡처 화면을 12일 공개했다. 사진은 이송 중인 부인 김혜경씨 손 꽉 잡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이해식 배우자 실장 SNS 캡처

 

이해식 의원은 또 "환자는 내원 당시 의식이 명료하고 혈압, 맥박, 체온 등 신체활력징후와 신체 진찰 및 신경학적인 평가 결과는 특이 소견이 없다고 기록돼 있다. 관련 검사 결과에서도 특이 소견 없다고 기록돼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상처 소독과 드레싱 등 처치를 받았고, 관련 추정 진단인 급성 위장관염에 대한 약물 처방, 그리고 일시적 의식소실에 대해 충분한 휴식을 위할 것을 담당 의료진에게 권고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9일 내원 당일 새벽 655분에 약물 처방과 함께 응급실을 퇴원했다""이후 왼쪽 눈부위 2.5cm 열상에 대해서는 인근 의료기관에서 피부 봉합치료를 받았다는 사실도 알려드린다"고 했다.

 

 

 

낙상으로 119 구급대에 의해 분당 모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는 부인 김혜경 씨의 모습을 바라보는 이재명 후보. /이해식 배우자 실장 SNS 캡처

 

당시 아내 간호를 위해 하루 일정을 전면 취소한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 "대선 후보이기 전에 한 사람의 남편이고 싶다. 오늘 만큼은 죄송함을 무릅쓰고 아내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개인 사정으로 갑작스레 오늘 하루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돼 많은 분에게 폐를 끼쳤다"고 사과했다. 이어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라며 "제가 인권운동, 시민운동, 정치에 뛰어드는 바람에 하지 않아도 됐을 고생을 많이 겪게 했다.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 몸을 축내고 있던 아내에게 저는 평생 두고 갚아도 다 못 채울 빚을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권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등에는 민주당과 이 후보의 적극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사고와 관련해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 들이 계속 회자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최근 낙상사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남편이 울고 있어 뭉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이 후보와 김 씨가 나란히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국회사진취재단

 

한편, 이 후보는 지난 13일 경남 거제 옥계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예비부부와 함께하는 명심캠프에서 김 씨와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이 후보는 "원래 영상통화로 하려고 했는데 얼굴을 꿰매서"라며 "제가 때려서 그렇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부인 김 씨는 이날 낙상사고와 관련해 "잠시 기절했는데 눈을 딱 뜨는 순간 우리 남편이 이 사람아하면서 울고 있었다"고 말했다. 낙상사고 이후 살포된 당시 상황에 관한 루머 등을 일축한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오른쪽)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의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 후보의 휴대전화에 김씨는 이쁜 마눌님으로 저장돼 있었다. 이 후보가 전화를 하자 김씨는 "자기야"라며 받은 뒤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다친 곳은 괜찮은지 묻는 질문에는 "괜찮습니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선대위는 낙상사고와 관련한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지자 김씨가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이 담긴 CCTV(폐쇄회로) 캡처 화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후보는 응급차 안에서 김 씨의 오른손을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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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15180744295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26952&cid=41893&categoryId=5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