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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문재인 배반한 윤석열이 결국 화났다고?


 사람은 사람을 알아봐야 하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을 틀리다고만 볼 수 없다.

대신 잘못한 것을 알고 나면 즉시 국민에 사과하는 방법을 쓰며 40%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고로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는 하지만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편법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인사문제에 있어서 자주 실수를 해왔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과거 독제정권이나 이명박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권이 했던 것처럼 사람을 사찰하는 짓에는 질색을 하기 때문에 국가에는 전혀 쓸데없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나머지 문재인 정권에서 최악의 인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찰은 못할망정 그 사람 성품과 과거사에 대해서는 잘 알아보고 인사를 했어야 했던 것 아닌가?

그 인사가 누구 덕으로 검찰총장까지 한 것도 내던져버린 채 인간 문재인이 국민에게 못할 짓을 했다는 뉴스가 참으로 눈을 거슬리게 하고 있다.

그가 지금 문재인을 욕해서 국민에게 얻어낼 것이 있다는 말인지.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약탈까지 했다는 막말까지?

하기야 하루에 한 번 망언은 윤석열의 전유물이 되지 않았던가!

문재인 정권이,

자신이 말한 좌익 혁명 이념, 북한 주사 이론 이런 걸 배워서 민주화운동 대열에 끼어 마치 민주화 투사인 것처럼 끼리끼리 살고 도와준 그 집단들이 문재인 정권에 들어서서 국가와 국민을 약탈하고 있다라는 짓을 했다면 검사로 있을 때 잡아다가 국민에게 죄지을 짓을 못하게 막거나 감옥으로 보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대체 이 자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것들이 뉴스로 올라와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9201915751

 

 


국민의힘{국짐당; 오늘은 댓글 중 <푸하하>라는 ID 소유자가 적은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어 복사해본다.

이게 방송국에대한 국짐의 시선

국짐정권이 들어서면 지금의 K컬쳐 문화는

다죽는다보면 된다~뭐든 정쟁과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국짐~진짜 대한민국의 짐덩어리라고 적은 국짐당에 대한 定義(정의)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어 국민의힘은 국짐당이 맞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리고 싶다.}

<The JoongAng>이라는 언론사가

‘1200만원 스피커 나온 '놀면 뭐하니'..국민의힘 "고발할것"’이라는 제목을 걸고 MBC를 질타하는 것을 <다음>[많이 본 뉴스] 상단에 계속 올려놓고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었기에 발췌해 본다.

별 것도 아닌 것으로 MBC 박성제 사장을 고발하겠다는 뉴스?

이명박근혜 시절 MBC에서 해직되자 좋은 소리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좋은 스피커를 만들어 판 것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직업이 되어버리고 만 것인데 그 좋은 스피커가 지난 18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잠시 노출된 것을 트집잡아 방송을 사유화했다는 이유를 들어 박 사장을 배임죄로 고발한다는 말이다.

가격은 스피커 한 짝에 1,200만원을 호가한다고 하니 대단한 것 같은데 결국 이 스피커는 이번 기회에 아주 널리 전파와 소문을 타고 날아가고 있었으니 박 사장은 배임죄를 만일 당한다고 할지라도 후일 먹고 살만한 직업이 별처럼 빛날 것이며, 앞으로 더 크게 번창되지 않을까싶다.

좋은 음악소리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는 대단하게 많으니까!






국짐당이 누구를 위해 이런 일을 벌리고 있을까만,

크리스마스 때 삼프로TV에 등단한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로부터 난타를 계속 얻어맞더니 윤석열 후보자가 한쪽 구석으로 완전히 몰려 grogginess[그로기 상태] 된 나머지 국짐당까지 완전히 정신의 맛이 간 것 아닌가?

또한 MBC로부터 국짐당은 계속 찬밥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으니 종로에서 뺨 맞고 화풀이는 한강 가서 눈 흘긴다고 국짐당이 그런 판세까지 간 것 같지 않나?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원명 김명신; 이하 김건희)가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했어도 김건희의 이력과 경력을 수없이 속인 것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숙대 석사학위 논문마저 거의 절반이 남의 글을 도용한 것이 들통이 났으니 완전 초상집으로 된 국짐당!

무엇으로 난관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별의 별 짓을 다하지만 서광은 보일 것 같지 않고 암흑의 그림자만 서서히 다가오고 있을 테지!

https://news.v.daum.net/v/20211229203233968

 

 


삼프로TV에서 이 후보자와 윤석열의 방송을 본 국민들은 국가와 국민을 지켜준 TV로 인정하게 됐다는 뉴스도 있다.

그러니 국민을 속일 생각도 하지 말고 제 배들만 채울 욕심 부리지 말고 국민을 위해 살 수 있는 길을 알아보지 그랬는가?

윤석열의 지지율 이 후보보다 떨어지고 말았다는 뉴스를 보고나니 서서히 제정신이 들기 시작한 것인가?

윤석열이 화났다는 뉴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화낼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윤석열이 화를 내?

그 사람의 본성을 알아보려면 그 사람 상황이 가장 암울하게 변할 때 그의 본심을 들어낸다고 하지 않던가!

윤석열에게 무엇을 바라는 국민들이 있을까?

아주 선하고 착하기만 한 국민들을 빼면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이재명을 정말 몰라서 헛발질 했던 과거가 부끄럽다며 한숨 쉬는 것이 근본인 것을!

나도 그랬으니까!

그런 그들은 하루도 이재명을 보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게 될 걸!

국짐당이 윤석열로 정권교체를 바란 것이 얼마나 잘 못했다는 것을 곧 알게 될 테지!

홍준표가 19대 대선에 대구 경북 가서 <종북타령>하다 망한 것처럼 윤석열도 그 전철을 따라가는 것을 이 보도를 통해 보면 느낌이 오지 않으실지...

윤석열 제 자신이 280여 만 것을 사찰했던 것에 비유할 수도 없은 것을 가지고 선하고 착한 국민 앞에서 떠들고 있는 것을 보며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문재인 정부가 끼리끼리 나눠먹은 것을 무엇일까?

도대체 문재인 정권과 전생에 무슨 원한이 있었기에 자신을 출세시켜준 사람에게 악독한 말들을 쏟아내고 있을까?

사람이라면 사람을 알아보는 법인데,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의 눈에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매일경제는

윤석열 화났다.."삼류 데려다 나라 망친 무능·불법 정권"’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말도 안 되는 보도가 나왔다.

 

지지율 하락이라는 악재를 만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보수의 심장'인 경북 지역을 방문해 유례없을 정도의 거친 발언을 쏟아내며 문재인정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격했다.

그는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린 경북 선거대책위원회 행사에 참석해 현재 문재인정부와 민주당 인사들을 향해 "좌익 혁명 이념과 북한의 주사 이론을 배워 민주화운동의 대열에 끼어 가지고 마치 민주화 투사인 것처럼, 지금까지 끼리끼리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온 집단들"이라고 맹공했다. 그러면서 "(이 집단들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가와 국민을 약탈하고 있다. 재산을 빼앗고, 세금을 약탈하고, 자기들끼리 갈라 먹고"라고 말했다. 이어 "거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반대편은 사찰하고, 또 소위 '대깨문'이라는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인격 말살을 한다"고 지적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내로남불'이라는 유행어를 양산시키는 계기가 됐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이른바 '드루킹' 사건까지 한꺼번에 묶어서 거친 단어를 써 가며 맹비판한 것이다.

 

윤 후보는 "웬만한 뱃심과 용기가 없으면 이 무도한 집단에 대해 대응하지 못하도록 아주 이렇게 시스템을 다 만들어 놨다"면서 "전문가를 쓰겠냐. 전문가가 들어오면 자기들이 해 먹는 데 지장이 있다. 그러니 이 무식한 삼류 바보들을 데려다가 정치를 해서 나라를 망쳐 놓고, 외교안보를 전부 망쳐 놓고, 그 무능을 넘어 사찰까지 한다"고 과격한 발언을 계속 이어갔다. 그는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언론인과 야당 국회의원에 이어 윤 후보와 그 가족의 통신 기록을 조회한 사실을 지적하며 '과거 권위주의 독재정부가 하던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래도 권위주의 독재정부는 국민 경제를 확실히 살려놔 산업화 기반은 만들었다. 이 정부는 뭐했냐"고 되물으며 "가지가지 무능과 불법을 동시다발적으로 다 하는 엉터리 정권"이라고 비난을 이어갔다.

 

이 후보의 연이은 토론 제안에 대해서는 "민주당 후보가 저더러 토론을 하자더라. 제가 바보냐. 국민의 알 권리를 이야기하려면 대장동과 백현동의 진상부터 밝히고, 음습한 조직폭력배 이야기, 잔인한 범죄 이야기, 그런 것을 먼저 다 밝혀라"고 역공했다. 또 이 후보가 자신이 제안했던 정책들을 수정하는 것을 두고 "가진 사람들과 다주택 보유자들을 왕창 뜯어서 기본소득에 쓰느니 이러다가, 가만 보니 여론이 안 좋으니 또 말을 바꾼다. 국토보유세는 한다 그랬다가 안 한다 그랬다가 한다. 이런 사람하고 토론해야 하냐"면서 "어이없다. 정말 같잖다"고 강공을 이어갔다. 대장동 의혹 연루자들이 잇달아 사망한 것에 대해서는 "수사도 안 하고 봐주기 하고 뭉개고 있는데 도대체 이런 선택을 왜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이날 윤 후보의 거친 발언은 선대위 메시지팀이 준비한 원고가 아니라 윤 후보가 즉석에서 말한 '날것'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거친 표현이었지만 윤 후보 지지가 높은 경북 지역이라는 점, 당원들이 모인 선대위 출범식이었다는 점에서 청중 분위기는 뜨거웠다. 이곳이 이 후보의 고향인 안동이라는 점도 의미심장했다. 지난 629일 정치에 입문하며 곧바로 대선으로 직행했던 윤 후보는 그동안 '정치 신인'이라는 점에서 '실언'은 했지만, 과격한 발언은 삼가왔다. 그러나 최근 이 후보를 크게 앞섰던 지지율이 바짝 좁혀지거나 역전되는 상황에까지 내몰렸고, 그 배경엔 '강골 검사'로서 보여줬던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없어졌다는 주변의 조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에 터진 이른바 '사찰정국'이 윤 후보를 정치에 나오게 한 강하고, 정의로운 검사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줄 기회"라고 평가했다. 대구·경북(TK)과 충청 일정을 관통하는 메시지도 시종일관 '반문''정권 교체'. 첫 일정으로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현장을 찾아 문재인정부가 중단시킨 원전 건설 재개를 약속한 윤 후보는 한 발짝 더 나아가 원자력발전 비중을 30%대로 유지하고, 이 분야에서 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아울러 대구·경북 지역 맞춤형 10대 공약을 선보였다.

 

[경북 울진·안동 = 정주원 기자 / 서울 = 박인혜 기자]

https://news.v.daum.net/v/20211229195700256

 


 

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윤석열은 망언이 아니라 그 실체가 드러난 것!


 11망언의 수준이면 보통사람도 되지 않는다는 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을,

우리 성장기에 부모님은 수시로 되뇌시며 귀가 닳도록 하시곤 했다.

이 두 가지 우리 속담만 귀담아두면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는 법인데,

나이 60이 넘은 사람이 날이면 날마다 자신이 생각도 없이 내뱉은 말로 인해 주위 사람으로부터 핀잔을 듣는다면 그런 사람을 보통사람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

이 두 속담만 머리에 기억해두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성년이 돼서도 함부로 말하는 버릇이 없는 법인데 이것조차 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인물이 있어 내가 더 수치심에 잠겨버리고 만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어려운 짐을 덜어주려고 하는 티끌만큼의 마음조차 없이 국민의 짐이 되는 무리} 대통령 후보자라고 하는 인물은 하루가 멀다 하고 失言(실언)妄言(망언)을 번갈아가며 쏟아내고 있으니 이건 실언을 넘어 그 사람의 천박한 정신적 實體(실체)를 드러내는 것 아닌가싶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는커녕 失體(실체)된 인물로 낙인 돼가고 있음을 본다.

그의 근본적인 天性(천성)이 그런 것을 국민들이 너무 띄워주고 있었다는 것을 보고 있구나!

대한민국 국민 중 착하고 선한 국민들이 국짐당을 지극히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윤석열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더 이상 좋아하게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하지만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라 어울려 살고 있지 않는가?

착하고 선하기만 한 국민들이 문재인 보기 싫다며 윤석열에게 몰표를 던지고 만다면 대한민국은 지구촌 속 어디로 가버리게 될까!

 





 

윤석열과 그의 처 김건희(본명 김명신) (이하 김명신)의 어떤 점이 착하고 선한 국민들 마음에 들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지만,

만일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김건희가 영부인 자리에 오른다면 대한민국은 전쟁에 휘말릴 수 있는 지경까지 가게 될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온다.

중국 청년과 대한민국 청년 간에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망언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한국 국민, 특히 청년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

중국 사람들, 중국 청년들 대부분이 한국을 싫어한다

이 두 말만 가지고도 한국과 중국 간 무역마찰은 물론이고 심지어 총칼을 겨누게 만들 수 있는 말을 한 것인데 무슨 생각으로 이런 어줍은 생각을 했을까?

육지로는 중국과 대한민국 사이 북한이 있어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서해바다 건너가 중국의 본토라고 할 때 일본보다 얼마나 더 떨어졌다고 할 수 있겠는가?

가장 혈기 왕성한 청년들을 지칭하며 마치 싸움을 붙이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비틀린 생각의 발상은 어떤 뇌에서 작용한다는 말인가?

설령 우리 청년들이 중국인들에 대한 반감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국가 수장이 될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나 같은 사람도 느끼고 있는데 대권에 도전한 자가 비틀어진 입으로 망언까지 하게 둬야 할까?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그런 발상을 한다고 해도 국가 미래에 올바른 일이 될 수 없다며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여 한중 외교에 더 철저히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게 올바른 태도 아닌가?

이 인물은 대한민국 경제는 물론 국제 간 교류에 대해 티끌만한 상식이라도 갖추고 하는 말일까 하는 생각만 든다.

찢어진 입으로는 수시로 상식과 공정을 붙이고 다니지만 누가 그를 볼 때 공정한 생각과 상식적인 인물이라할 사람이 있을지?

 

이웃 나라와는 전쟁 또한 쉽게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잖은가!

그런 위험을 없애기 위해 기성세대가 무엇을 해야 할 지침도 없는 사람?

보통사람도 국가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쯤은 잘도 알건만 참새 머리를 닮았는지 생각조차 하는 게 없지 않는가!

저 큰 머리 안에는 도대체 무슨 것들이 들어있다는 말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는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넘어, 감히 대항해오지 못하도록 국가의 품격을 극대로 높이는 것이 最大(최대) 關鍵(관건)’이라는 생각을 토로했는데 윤석열의 귀에는 그런 고귀한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 아닌가?

이런 방식의 인물은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라는 것을 되새겨야 할 것으로 본다.

그 두 부부가 모자란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벌써 알고 있었는데 국짐당 내부에서만 모르고 살아왔단 말인가?

하기야 문재인 정부도 몰랐으니 저런 인간에게 검찰총장이라는 막강한 지위까지 올려놓지 않았나?

어떻게 저런 사람을 국짐당의 선거인단은 추천을 했을지?

관상으로 볼 때 저 자신의 권좌가 하나도 없어 보이건만 무당인지 무속인인지 그들은 대권까지 검어 쥘 수 있는 상이라고?

이제는 윤석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깡통머리라고 하며 토론도 할 줄 몰라 궤변만 늘어놓는 인간으로 강등시켜버리고 있는데도 껍적대고 다니는 꼴이라니!

착하고 선한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 심판만 답이라며 앞뒤가리지 못하고 만일 저자에게 무더기 표를 던지고 만다면,

5년 동안 살아있는 눈으로 어찌 봐야 할까?

1년도 안 되어 헤아릴 수없는 실언과 망언을 해온 윤석열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런 인물을 뽑아놓은 사람들과 국짐당이 더 큰 문제인 것 같다.

 

 

김건희를 예로부터 알아온 사람들은 한 결 같이 그녀의 말투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천박하게 말을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고로 국짐당 윤 캠프가 그녀가 개별적으로 기자들 앞에 서는 것 자체를 가장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오직하면 김건희가 마스크 쓰지 않았다는 핑계를 대며 김건희 목덜미 잡아 끌어들이는 사진들이 세상을 도배하고 있는 것에 대해 눈치조차 없는 국민이란 말인가?

 

 


국짐당을 대변하는 조중동을 비롯하여 守舊(수구) 언론들이 김건희 사과기자회견이라는 고상한 말을 넣어 제목으로 뽑았을 뿐이지 대국민 사과도 아닌 사과를 내세워 단 한 장의 글로 적은 것을 읽고 간 것 뿐인데 국짐당에서는 아주 대단한 일을 김건희가 해냈다며 自畵自讚(자화자찬)으로 극대화시키고 있잖은가!

일반적일 때는 공중파에서는 도저히 다룰 수 없는 말을 함부로 하는 그런 사람이 정말 공손하게 기자들 앞에 섰으니 눈을 내려 깔기도 하면서 그 속내는 국민을 깔보는 그런 눈을 뜨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기득권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김건희=기득권라는 공식을 던지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하니 쉽게 이해되지 않을까본다.

그런 여인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윤석열과 김건희의 夫唱婦隨(부창부수)는 무슨 언행들이 오가며 살아가고 있을까?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청와대 주인이 되게 두는 국민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은 끔직하다라는 단어들이 딱 어울리지 않을지...

 


윤석열과 김건희 천성이 들어나버린 것을 우리는 저들이 실언을 했느니 망언을 했느니 따져가며 그들을 기가막히게 띄워만 주고 있었다는 것을 정말 모르겠다는 말인가!

벌써 윤석열과 김건희라는 인물들은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유튜브에서는 說破(설파)하고 말았는데 착하고 선한 국민들만 외면한 채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제발 청와대 주인이 돼달라고 한다면 이건 人面獸心(인면수심)의 국가를 원한다는 것인가!

제발! 제발! 후손들도 생각하기 바란다.

그런 역사는 갖지 말아야하지 않겠는가?

윤석열 관상도 볼 줄 모르는 점쟁이들 말만 믿는다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도 모르는 기득권들이 있는 나라에서 제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인면수심이라는 말보다 이제는 사탄이라고 하는 말도 나돌고 있는 것을 알면서까지 우리는 정말 눈감아 주려할 것인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28185802984

https://news.v.daum.net/v/2021122817015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