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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금요일

윤석열의 콜걸부인 구조가 시작되고 있구나?


 최소한 20대 대통령 간판은 붙어줘야?

 

윤석열(어찌 직위까지 붙여줄 인물이던가?)이 위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 배신당한 국민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16,394,915명의 소원이고 희망이니 윤석열에게 대통령 간판은 이마에 붙여줘야,

그들 한 사람당 6,700만원 가치 한 표의 체면은 설 것 같은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윤석열 정권은 단 하루도 못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취임식은 한 달도 넘게 남았다.

그에게 오기로 찍어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 1/3가량이 벌써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구나!

대한민국에 신종어 취임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말았네!

내 평생 처음 보고 듣는 말이구나!

 


나는 지난해 윤석열 국민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것을 보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부르짖었다.

6개월만 그가 이끄는 정권 속에서 살아보시라고!

그 뜻이 맞아떨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윤석열은 아무리 본부장 비리와 비행을 덮으려고 갖은 애를 써도 덮어지지 않을 것이다.

벌써 서초동에는 촛불시위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그래도 윤석열은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가 붙여준 말이 김건희라는 이름보다 맞지 않은가?)가 예뻐 죽겠다는 것 같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마누라가 가담된 것도 슬슬 물타기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느낌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뉴스1

김건희 명의 계좌서 주식 매도, 증권사 직원 "내가 했다" 증언이라는 제목을 올려 콜걸 김건희를 대신해서 죄를 덮어쓰려고 하는 느낌은 나만의 판단은 아닌 것 같다.

그 댓글들을 보면 김건희가 말했던 것처럼 윤석열이 권력을 잡으면 검찰이 알아서 다 해줄 거라는 것을 일반인들은 다 알고 있구나!

하늘이시여!

어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런 고통과 시험을 안겨주시나이까?

https://news.v.daum.net/v/20220401194306783

 

 

기레기들 뉴스보다 댓글들이 더 솔직하고 훌륭하구나!

 

<탑스클럽 member Yuji> 5시간전

취임 여부 관계없이 대통령 면책권은 배우자는 열외 윤에게만 해당한다.

선거 후 출석하겠다던 김건희 공소시효 노리는 치졸한 편법 국민은 사양한다

검찰은 주가조작 중범죄자 경제사범 김건희를 긴급 소환 구속 수사하라.

 

답글26댓글 찬성하기6660댓글 비추천하기18

 

<제라늄> 5시간전

김건희 수사 무마하려고

느닷없이 증권사 직원이 했다고 등장.

 

이제껏 조용히 있다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겠다고 나서네

 

국민이 초딩생인줄 아냐?

모지리들ㅡㅡ

 

답글28댓글 찬성하기5972댓글 비추천하기18

 

<망둥어만잡히냐> 5시간전

주가조작범 김건희를

당장 소환해서 구속시켜라

또 토론회때 지 와이프는 손해만 보고

뺐다는 거짓말쟁이 윤석열도

허위사실유포로 구속하라!!!

 

답글22댓글 찬성하기4579댓글 비추천하기16

 

 


다음은 한국일보가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 탁현민이 떠올린 '대통령 금괴' 사건이라는 제하의 댓글에서 뽑아온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401221304801

 

 

<삼생이> 3시간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윤건희 구속하라

 

주가조작, 부동산 불법투기, 남의 논문을 복사해 전용, 허위조작 경력으로

남의 직업과 월급을갈취해도 영부인 하는 더러운 정부

 

국힘당

윤석열

김건희 등판을 위한 사전작업 언론들에 지시

조중동을 중심으로 사비로 사용한 김정숙 여사 허위기사 폭주

 

쓰레기언론들

'' 한마리

'' 두마리

'' 세마리

'' 네마리

 

도이치모터스 재판서 "주변에 물 타실분" 도이치 주가방어 부탁하자 김건희계좌 이용

김건희 계좌로 권오수가 매수함

손해만보고 나왔다거래는 있었지만 주가조작과 무관하다

 

 

아무리 마음을 진정하려고 애를 쓴다는 것은 차라리 안하는 것만 같지 않아 심정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구나!

남들이 보든지 말든지 이렇게라도 해야 내 심장병에 도움이 될 것 같아 不義(불의)에 맞서기로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했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대접 받을 일을 해야 대접을 해주고 싶은 것이고

존경 받은 일을 해야 존대해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일치하는 사실 아닌가?

국민의힘(국짐당; 인격이하의 억지주장과 국민 무시하는 국민의 짐 당)은 내세울 수 없는 인간을 내세워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으니 자각하기 바란다.

정말 박근혜가 당선됐을 때도 이처럼 치를 떨어본 적이 없다.

벌써 2,000만 이상 국민들이 치를 떨기 시작하고 있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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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김건희씨 범죄의혹 수사하라!"... '영부인 자격' 거론하며 맹공---

<OhmynewsTV> 동영상

https://youtu.be/-iToQImOa0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