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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8일 일요일

황교안은 국민을 무시했다



황교안의 머리로는 수구골통들 조차 다스릴 수 없다

중앙일보가
지지율 20% 깨지고 계파 갈등..5개월만에 균열 생긴 황교안호라는 제목을 걸고 오랜만에 자유한국당(자한당)沈潛(침잠)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털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꼴?
중앙은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승리로 닻을 올린 황교안호()가 취항 5개월 만에 곳곳에서 균열 조짐이 일고 있다.경제·외교안보 곳곳에서 경고등이 켰는데도 국정 운영 기조를 고수하는 여당발 폭풍우에 더해선원들 간의 다툼도 점입가경이다배를 움직일 동력인 지지율은 정체 중이다키를 잡은 선장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데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자한당을 지지하던 인물들이 아직도 19%나 있다는 게 저들은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국민의 눈높이는 그 19%도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게 定石(정석)인 것이다.
왜냐하면 독재자이자 色魔(색마)로 알려진 박정희의 친일 중 친일파[극친일파]의 국민에 대한 가식적 愛憎(애증)을 박근혜를 통해 익히 알아내고 말았기 때문이다.
수많은 守舊(수구중 骨痛(골통)같은 수구들이 박근혜를 내세워 다시 박정희 시대로 回歸(회귀)할 수 있는 기회를 열고 싶어 안달을 내고 있었으나 국민의 눈이 얼마나 향상[upgrade]됐는지도 모르는 까막눈인 수구골통들의 錯覺(착각病症(병증)은 고칠 수 없었기 때문인 것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전두환 같은 엉성한 정치인물 같지도 않은 인물은 말도 꺼낼 수 없는 것이고,
박정희나 이승만 같은 능구렁이 ()의 독재정치꾼(정치는 독재를 써가면서 선거에도 억지를 부리며 이기면 된다는 인물)들은 대한민국 땅에서 기생할 수 없다는 게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고로 무능하고 저능한 박근혜를 지지했던 황교안 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같은 인물은 어림도 없는 현실이 돼가고 있는 것에 국민들은 차츰 더 많이 깨어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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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하는 일을 보면 愚民(우민정치의 국민들도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대방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황교안과 수구골통들!
문재인을 따르는 국민의 심정(눈높이)을 읽지도 못하는 황교안!
그는 오늘도 어리석은 소리로 국민으로부터 핀잔을 듣고 있다.
뉴스1
황교안 "대통령국가와 민족 지킬 의지 있는지 묻고 싶다"’라는 제목에 보도를 열심히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댓글들은 보면 당장 알 수 있는 국민의 심사가 들어난다.
뉴스도 보지 않고 자기 갈 길만 가는 황교안의 無酌定(무작정旅程(여정)을 국민은 이제 뒤로 물려버리고 말은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나 황교안이나 그가 그 같은 인물들로 뭉쳐져 있다는 게 수구세력의 전체 아니던가?
국민은 황교안의 保守(보수)는 어떤 방향일까 5개월을 지켜보기도 전 그의 面像(면상)만 보고 잘 할 것으로 판단했던 것으로 본다.
박근혜보다는 나은 면이 있을 게지?’하는 무작정의 기대(왜냐면 박근혜를 기대한 것만큼 또 기대해야 할 인물이 보수에 나오기만 간절히 기대했으니까!)
아직 그 19% 중에서는 그런 기대를 황교안에 걸며 무작정 자한당만 지지하는 층이 있다는 것을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한당 지지율에 대해 여론조작이라는 말로 여론조사기관만 무시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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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국민을 무시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妄言(망언)과 貶下(폄하발언한 의원들을 앞세웠던 그 자체부터 시작해서 4.16참사 희생자들과 유가족을 무시하는 발언도 서슴없이 하는 자들을 자한당 지도부에 두고 문재인 정부 비판의 세력으로 끌어가고 있는 것부터다.
국민들은 X무시당하면서도 황교안 호가 잘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 사람들도 수없이 많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이하 아베)가 수출규제를 하면서 한일 간 감정의 골이 크게 깊었다는 것을 알게 하고 만 것이다.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는데 자한당 지도층은 비꼬며 불편해하는 心思(심사)를 그대로 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아베 쪽에서 더 강하게 나갈수록 대한민국 국민은 똘똘 뭉치고 있다는 것을 본다.
그러나 자한당은 아베가 요구하는 문재인 정부 顚覆(전복)을 같이 꾀할 수 있는 기회만 虎視耽耽(호시탐탐)찾아내려고 血眼(혈안)이 돼가고 있다는 게 국민들은 차차로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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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소속 의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는 하루도 쉬지 않고 국민의 가슴에 못을 치고 있으니 얼마나 비겁한 짓을 계속하고 있는가?
뉴시스는
차명진 "日 불매운동 퇴행적..국민의 저급한 반일감정"’이란 제하에,
차명진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의원이 28일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거세지는 가운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나 국산부품 자력갱생운동 같은 퇴행적인 운동으로 국민의 저급한 반일감정에 의지하는 문재인의 얄팍한 상술을 비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하하고 있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인지도 모르는 자한당 차명진 당원의 선거운동인가?
JTBC
문 대통령 비판한 민경욱 "퓨마와 거북이"?’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다.
보수정당의 대권주자였던 이명박근혜 정권시절 KBS앵커 출인 민경욱 의원(이하 민경욱)은 몇 자 되지도 않는 문장에서 자그마치 3가지 사실과 어긋나는 글을 써서 JTBC 비하인드뉴스에 올라온 뉴스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 강력히 날린 부메랑(boomerang)이 되돌아와 민경욱의 뒤통수를 거세게 강타하고만 형국?
참으로 아파하며 거북이식당이라고 쓴 것을 거북선식당으로 바꾸긴 했단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식식당 출입을 알리려고 한 의지는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사실과 다르게 부산에 있는 거북선식당에 들려 문재인 대통령은 스시라는 회초밥을 먹지 않고 한국인들도 좋아하는 음식(조선시대부터 전통적으로 먹던 음식)인 생선회를 곁들여 수행원들과 같이 했다고 하니 민경욱이 바보가 되는 것도 한 순간?
박근혜 청와대 대변인이자 황교안 대변인의 실력이 이정도인데 국민들이 혀를 차지 않을 사람이 있을 것인가?
사람조차 요소에 잘 두지 못하는 황교안과 박근혜?
때문에 도로박근혜당이란 말이 나돌고 있는 것이지!
좌우간 수구골통들은 더 이상 정치를 할 생각은 접고 깊은 산속에서 한 20~30년 쯤 보수에 대한 연구나 더 하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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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시발점이 된 것은 유니클로부터다.
유니클로 고위 간부가 대한민국 국민의 집념을 가볍게 여기는 말로 자극한 때문에 본격적으로 돌입했고,
지금은 불매운동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먼저 나선 것이 아니라 상인들부터 일어나면서 아사이 맥주가 연일 판매 순위가 하락돼간다는 것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게 된다.
식품류에서 일본제품 판매대는 거의 철거돼가고 있는 중이고,
시장 상인들도 동참을 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는가하면,
자동차로 옮겨가더니,
이제는 학생들의 학용품이 나오자 화장품과 미용재료로 옮겼고,
낚시용품까지 불매운동에 들어가면서 일제상호들도 다각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체상품을 일러주는 노노재팬 닷컴의 등장으로 국민들의 결집력은 단단해지고 있다는 게 대한민국의 근성의 확장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자한당은 아직도 친일파로 나앉아 있으려고 하니 국민의 원성을 받지 않는 것만도 다행하지 않나?
일본 지방으로 잘 가던 대한민국 여행객들이 일본안가기운동으로 똘똘 뭉쳐 일본 경제를 강타하기 시작했는데 자한당은 뒤통수만 얻어맞아가며 웬 헛소리로 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질 것만 같다.
이번 토요일부터 광화문광장부터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은 전개되기 시작했다.
8월 15일 광복절까지 매주 토요일 불매운동 촛불연대가 이뤄지며 대한민국 국민의 호응도를 세삼 느끼게 될 것으로 본다.
누구를 위해 종을 쳐야 할 것인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았던가?
그런데 황교안 덕택으로 자한당은 매일 뒤통수나 얻어맞고 있잖은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미래는 점점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황교안은 아직도
난처한 소리로 국민을 웃겨주고 있으니 아마도 그는 뭔가 조금 모자란 인물은 아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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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원문 보기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아베 수출규제는 대한민국에 신 광복?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 대한민국의 숙명적인 감정

역사를 올라갈 때마다 가까운 나라일수록 자주 전쟁을 하게 마련이다.
중국을 비롯하여 대륙에 있는 나라일수록 가까이 있는 나라와 전쟁은 잦았다.
그러나 일본은 동해와 가까이는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지형적인 이점에 따라 중국이나 몽고보다는 전쟁이 잦지 않았다.
일본과 전쟁을 하는 것도 섬나라 일본이 침투한 때문에 몰아내는 전쟁이 대다수를 차지했지 일본 땅을 빼앗고 싶어서 우리가 먼저 쳐들어간 것은 흔치 않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이다.
때문에 일본의 침략에 의해 우리가 갖은 피해는 적지 않았다는 기록들만 있는 것이다.
섬나라 작은 키에 작은 체격의 인물들이 덩치가 큰 사람을 상대로 싸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된 훈련을 쌓은 나머지 한반도를 점령했을 것인가?
때문에 일본 남자들은 한반도 남성들로부터 기가 죽는 일이 적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일본인들은 야마토족이 99%라고 한다.
그들은 한국인과 비교했을 때 거의 덩치가 작았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때문에 저들이 한반도를 점령한 이후에도 혼자 나돌아 다니는 남자들은 거의 없었고 패거리로 무리지어 다니던지 최소한 둘이 한 조가 되어 나다니게 했다는 것을 안다.
고로 일본 남자와 한국 남자가 단 둘이 싸움을 할 때는 항상 당하게 돼있다는 것은 일본 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이 있다.
고로 한일 전 축구를 하면 운이 좋은 때가 아니고서는 일본이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기술은 거의 비슷하지만 힘이 달리는 일본인들의 약점으로 인해 한국 남성들 앞에만 서면 기가 죽어버리는 일본 남자들의 약점일 게다.
고로 그들은 항상 거짓 술수를 쓸 준비가 만연한 민족성이 있다.
떼거리로 몰려드는 방법을 쓰면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强迫觀念(강박관념속에 살았기 때문에 물불은 안 가리는 비겁한 내면이 다분하다.
고로 저들은 한국 남성에 대한 믿지 못할 만큼의 萎縮(위축)되는 비열함도 갖춘 민족?
이 때문에 일본 아베내각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열한 반감이 앞서고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ì¼ë³¸ì„œ "혐한시위 너무 심하다"…자성론 '고개'

일본 남성들의 嫌惡(혐오=미워하고 싫어함)하는 한국인 남성의 역사는 유구할지 모른다고 보는 역사가들이 적지 않다.
일본에는 수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살아왔다고 하지만 정작 침략을 당한 것은 몽고로부터 침투당한 것을 제외하면 그들이 섬나라를 떠나 대륙을 향한 憧憬(동경)하는 상상력이 더 강한 민족 아니었을까?
때문에 13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倭寇(왜구=한반도와 중국을 통해 도적질하던 민족)’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없었던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다.
하지만 덩치가 작아 매번 얻어터진 것을 생각하면 상대국 남성에 대한 嫉妬心(질투심)이 혐오로 변하고 마는 저들 남성들의 약점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중 일 게다.
그렇지 않고서 문재인 대통령 집권하는 동안 한일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
매일경제는
19일 아사히신문은 "경제산업성 간부가 (일본의수출 관리보다 징용공 문제에 대한 한국 쪽 대응이 수십 배 지독한 행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어 "문재인 정권이 계속되는 이상 (규제를계속할 수밖에 없다"며 장기전을 예고했다라고 적고 있다.
해방이후 이승만 친일 독재자를 비롯해서 박정희 극친일파 독재자에게 받아먹은 아부로 시작된 한일관계는 70여 년을 이었을 테지만 올곧게 나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자세에 아베 신조가 傲氣(오기)를 부리는 것은 다 그들 민족만의 비열한 혐한의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아베총리가 에칭가스가 군사적전용가능한 물품 이라며 북한관련성 주장 상황 주목하자! ■수출규제무역경제보복이 강제징용배상판결외 대북제재 의심등 정치목적 확연히 드러났다 ※당당대응!

일본 남성이 한국 남성을 부러워하는 역사가 현대에 와서 완전 혐오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키백과는
“1990년대 후반 이후일본에서 혐한이라고 하는 감정과 행동은 그 말과 함께 인터넷의 보급을 계기로 크게 퍼지기 시작하였다이것은 오프라인 미디어에서는 제한적으로밖에 접할 수 없었던 대한민국·한국인·한국 문화에 대한 혐오감을 담은 정보를 인터넷과 익명성이라는 도구와 조건을 통해 자유롭게 가공하고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특히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일본 최대의 사이트인 2채널은 그런 정보들을 대량 생산·유통시키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일본인의 혐한 배설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일본에 혐한 무리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 대한민국과 두 나라는 점점 遼遠(요원)한 나라로 남게 될 것으로 본다.
일본은 국가에서 제한하지 않는 한 이들의 극성은 점차 심해질 것인데 아베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있으니,
그가 총리로 있는 한 한일 간의 반감은 날로 커지고 말 것으로 본다.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으로 돌리려고 하는 일본 아베 정권의 변명하는 자세에 치가 떨리지 않을 수 없다.
가까운 나라 먼 일본은 그 間隙(간극)이 앞으로 영원하지 않을까?
고로 대한민국은 경제를 홀로 서기해야 하고 세계 속으로 함께 가되 가까운 나라 일본인들이 정신을 차릴 때까지 멀리 방치하는 게 낫지 않을까?
때문에 일본으로부터 영원한 해방이 필요한 대한민국이 돼야 하고 한반도가 돼야 일본은 멀어지게 되며 대한민국의 발전이 더 커질 것 아닌가?

일본인 60% “韓 수출규제 타당”…아베 여론몰이 통했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당장 중단하라!"

아베의 수출규제를 달갑게 받아들이는 이들만이 미래지향적 자세를 지녔다고 해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 신 광복과 독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본다.
벌써 노노재팬(NoNoJapan)이 불쏘시개가 돼 친일파 언론 조중동도 접근할 수 없게 밀어내면서 대한민국은 日製(일제불매운동의 지름길을 열어젖히게 만들어지고 있지 않는가!
불화수소(애칭가스)도 확보돼가고 있고 반도체 소재 국산화가 착착 진행되면서 일본을 한쪽 귀퉁이로 몰아넣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상쾌한 尺度(척도)의 進取的(진취적발전이 삽시간에 형성돼가고 있단 말인가!
이런 것을 두고 轉禍爲福(전화위복)이라 하는 것 아닌가!
혐한 열심히 해봐라!
정신 못 차린 짓들 열심히 해봐라!
누가 더 손해가 될지는 서서히 가려지게 될 것으로 본다.
단지 대한민국은
언제 발작을 하면서 쳐들어올지 모르니 일본을 주적으로 경계하면서 총 매진하는 것만이 영광의 설욕이 될 것이다.


아베 수출 규제했다가 오히려 국내 신기술이 쏟아져나와 난감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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