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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황제단식 황교안과 자한당의 미래는?

황제단식의 황교안 영양제까지 맞고 무슨 짓?

목 축이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20일부터 시작한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단식에 많은 사람들이 코미디로 一貫(일관)해 볼 것으로 생각이 간다.
자신이 단식을 하는 기간 동안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주간·야간으로 당직자를 각각 4명씩 배정하여 자신의 천막에서 같이 근무를 서야 한다고?
20일 단식 시작하기 전 영양제까지 맞고 단식하는 황교안?
저런 사람을 당 대표라고 인정하는 자한당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 아닌가싶다.
가슴은 썩을 대로 다 썩은 것 같은데 무슨 짝으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가져다 붙이고 있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21일에는 나라가 온전해질 때까지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끝까지 하겠습니다.”라며 죽을 각오의 단식을 하겠단다.
수시로 뒤집어버리는 황교안 말을 어느 누가 믿을까만,
필사즉생 (必死卽生)의 각오로 해야 할 일이 지소미아(GSOMIA 군사정보보호협정)를 일본과 끝내지 말고 계속해야 하는 일이란 것인가?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도 설치하지 말아야 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도 하지 않아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는,
말도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단식을 하는 제1야당 대표가 제 정신 갖춘 사람 맞아?
일본 아베정권이 먼저 수출규제를 하면서 그 이유가 반도체 소재 중 불화수소 같은 게 북한으로 넘어갈 수 있어 일본 안보상 대한민국과 거래를 할 수 없다고 터무니없는 정책의 핑계로 제시 한 것인데,
일본과 무슨 거래를 할 수 있다며 황교안이 抑止(억지부리고 있는 것인가?
저 사람 의심하지 않을 수 없지 않나?
마치 잽머니(일본 극우 단체들이 자국 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지X'하며 세계적으로 뿌리는 돈)라도 받아먹은 사람 같은 짓을 하고 있잖은가!

"필사즉생" 황교안 단식 이틀차, '갑질단식' 논란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고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必死則生(필사즉생必生則死(필생즉사)].”라는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빌려와서,
써야할 데도 아닌 데 그 말을 쓰고 있는 어리석고 野卑(야비)하기 짝이 없는 제1야당 대표를 보며 속으로 생각이 깊어지지 않을 수 없다.
저런 ()의 사람들이 이승만 정권부터 지금의 자한당까지 이끌고 오며 국민을 欺瞞(기만)하며 설득시켰을 것이니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위태했었단 말인가!’
일본과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만 조국을 지킬 수 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굳고 의로운 의지의 貴重(귀중)하고 高貴(고귀)한 말씀을,
일본국 정보를 위해 도와주어야 한다면서 황제단식까지 하며 쓰고 있는 逆賊(역적같은 이가 不義(불의)를 正義(정의)라고 하는 것을 보는데 어찌 한탄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저런 이를 당대표로 인정하게 된 동기는 박근혜가 그 원인 아니었던가?
박근혜가 황교안을 법무부장관으로 써서 18대 대선 중 국정원 댓글 무마시킨 공로와 세월호 참사 무마의 대가로 국무총리까지 시킨 때문에 국민은 황교안이 대단한 인물로 착각하지 않았던가?
그 이전 자한당 국회의원들까지 황교안이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한 때문에 지금 그가 당대표직에 오르게 협조한 것 아닌가?
이처럼 처절하게 당을 망가뜨리고 있는 爲人(위인)?
황교안은 자신의 모든 지휘체제가 엉망으로 돼가는 것을 보며 새롭게 변신한다고 한 게 어제부터 무작정단식으로 들어갔는데 마음을 비울 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것을 보고 있잖은가?

 황교안 단식 중 당직자들 밤샘근무 지시… 민주당 “황제 단식” 비판

돼가는 일이 없는 황교안?

대권욕심으로 꼭꼭 들어찬 가슴을 버리지 않는데 무슨 일이 될 것인가?
이승만은 영어 하나 잘 하는 것으로 미국 군인들과 정관계 사람들을 꾀어낸 그 덕분에 정권을 잡고 독재정권을 휘둘렀을 뿐이고,
200여 여성을 울린 色魔(색마박정희 그는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장도영을 꾀어 5.16군사정변을 일으키며 국민 가슴에 총칼을 겨눠 독재정권을 이끌고 왔으며,
전두환도 12.12군사반란을 일으켜 권력을 잡자 5.18광주학살로 국민을 총과 칼 그리고 헬기 사격까지 해가며 언론과 국민을 위압하여 정권을 잡아 독재한 때문에, 32년의 긴 세월 동안 자한당의 위 선배 정치꾼들이 국민을 억압할 수 있었을 뿐이다.
그들이 좋아서 따른 게 아니라 총과 칼이 무서워 따르지 않으면 죽어야 하기 때문이고,
같은 민족끼리 또 남남 간 총질할 수는 없다는 아량으로 속아 넘어간 것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가장 溫柔(온유)한 性品(성품)의 지도자만이 대권을 이어갈 수 있는 시대로 변하고 있지 않는가?
온유함은 그 마음부터 다르다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이 세 사람이 온유하다고 보는 착하디착한 국민은 또 얼마나 될 것인가?
때문에 자한당 같은 당에서 대한민국 대권을 잡을 때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세월을 보내야 할 것인가?
깊이 있게 잘 생각해야 할 것 아닌가?
황교안 같은 엉터리 신앙인 가슴을 가진 이가 어떻게 대권에 눈독을 들일 수 있다는 말인가?
막말을 시시때때로 하지 않으면,
막말의 大家(대가)들을 광화문광장으로 끌어들여 국민에게 폭력도 불사할 것 같은 인물들을 집합시켜 권력을 위한 권력도 만들어 낼 단체들의 隨時(수시)적 離合集散(이합집산)의 장으로 만드는 단체들에게 의지할 국민이 정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온유한 사람은 땅(권력)을 차지할 수 있다는 예수의 산상설교도 들어보지 못한 황교안이 어떻게 기독교 신자이며 어떻게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참으로 어색한 황교안 자한당의 꾸밈새가 들통이 나기 시작하지 않았나?
꾸밈도 충실한 마음이 필요한데 독사들만 가득 들어있는 가슴에 무슨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6.13지방선거 대구 표심잡기 나서

자한당에 2018.6.13. 지방선거에서는 홍준표가 대표를 해주고,
2020년 4.15 21대 총선에서는 황교안이 대표를 맡게 해주는 것은 결국 하늘의 힘이 아니고 무엇일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잘 어울리지 않는가?
더불어민주당 선거 대승을 위해!
이제부터 자한당은 당 대표 없이 비상체제로 돌입하겠다는 것을 알아차린 황교안의 꼼수 단식은 결국 황제단식으로 인정되고 말았다.
고로 아무리 배를 곯아봐야 국민들은 눈썹 하나 흔들릴 일 없을 것이다.
나경원의 웰빙단식에 이어 황교안의 황제단식을 국민은 대대적으로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황교안의 속임수일까 자한당의 속임 수 일까?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것 아닌가?


‘황교안 단식’에 여야 일제히 비판…“곡기 아닌 정치 끊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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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0일 금요일

무법과 불법자를 어떤 국민이 좋아하나?



무법과 불법자들을 국민은 국회로 또 보내실 겁니까?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에게 고무신 한 켤레와 막걸리 한 사발로 선거를 치르게 했던 시절에는 당시 정권을 쥔 독재자들로부터 내린 하사품으로 생각하며 결국 그들에게 선량하고 깨끗하며 참신한 한 표 한 표를 넘겨주고 있었다.
이들이 국회로 들어가 법을 만 든 것들은 독재자의 편에 알맞은 법으로 꾸미고 또 꾸며 마치 왕정 같은 대우를 받는 대통령이 되고 있었으니 이승만은 국민의 생각이 모두 자신을 옹호해주는 것으로 착각까지 하며 정권을 친일파(나쁘게 표현해서 토왜)에게 일임을 하며 뒷짐을 지으며 경무대를 거닐고 있었다.
공공연히 고무신을 나눠주고 막걸리 판을 벌려 유권자들을 懷柔(회유)하던 시절이니 법인들 오직했을까만,
그래도 민주주의 법치라는 흉내는 내고 있었으니 지금까지 도달했을지 모른다고 하겠지만 오직한가?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되길" 덕담? 악담?

이승만을 4.19학생혁명으로 퇴출시켰지만 장면 정권 1년도 되지 않아,
日本(일본()에게 血書(혈서忠誠(충성盟誓(맹서)의 土着(토착)倭寇(왜구)이자, 5.16군사정변의 首魁(수괴)인 박정희 유신독재자도 이승만의 전철을 밟으며 일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들여와 이승만 독재자가 한 그런 방법 위에 총과 칼을 앞세워 군화발로 짓밟아가며 투표용지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뒤섞어가며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을 만들었던 시기가 있었으니 그들이 국회에 가서 또 무슨 짓을 했을 것인가?
强制(강제)와 抑止(억지)’가 그들의 업무였다면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고로 이승만과 박정희를 충실히 지켜내려고 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배워온 그들의 정치역사 속에는 무엇이 남아 있는 것인가?
바로 강제와 억지를 제외하면 그들에게 남는 게 친일(토왜)’과 친미만 남아있나?
자한당이 하는 일은 모조리 강제와 억지 쓰는 법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9월 2~3일 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하자고 자기들이 해놓고 또 억지를 쓰며 강제로만 나가고 있다.

'증인없는 조국 청문회' 與…'청문회 연기'로 맞불 野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장관급 이상 청문회를 실시하자고 한나라당(자한당 전신)은 강짜를 부릴 때부터 이들의 강제와 억지에 노무현 정부는 籠絡(농락)을 당하기 시작했다.
인간 노무현에 대해 猜忌(시기)와 嫉視(질시)의 마음이 동하고 있던 여권 의원들도 갈라지며 노무현을 옥죄고 있었던 그 시절과 조국 청문회가 어딘지 모르게 같이하고 있는 여권 내의 소수의견을 지닌 비겁쟁이들도 없지 않다고 보는 현실이 더럽게 비춰지고 있어 그 시절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 조국에 대해 副應(부응)하는 국민의 輿望(여망)이 이렇게나 큰 지 상상도 하지 못하던 정치꾼들이 여당 내에도 없지 않는 것은 언제든 같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일이 일본 아베 정권을 돕는 일이 되는 것처럼 조국에 질시와 투기를 던지는 말 하나하나가 자한당에 쏠리는 미지의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어주어 결국 나라를 또 갈라놓고 마는 세력이 된다는 게 무섭기 때문이다.
진정 민주주의를 원하고 국가 미래를 위해 남북통일을 바라는 민주당 의원이라면 자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좀 더 크고 넓게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생각을 아끼는 것도 인간이 지켜야 할 일 중 하나이다.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수출규제를 할 때는 단 한 마디도 할 생각하지 않던 위인이 조국 후보자의 의혹을 늘려내는 언론에 귀를 돌리려고 하는 간사한 짓은 아무도 보지 않는 이불 속에서도 할 짓이 못되는 것 아닌가?
대범하고 규격이 큰 인물이 될 만한 일을 하는 게 국회의원의 행동 아닌가?
비겁하게 숨을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의혹으로 끝날 것을 늘리는 데에 동조하며 아까운 智力(지력)을 낭비하지 않는 게 국민을 대표하는 이들이 지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경찰 출두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사전에 밝혔다고 한다.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관련 고발 사건에 연루된 이들이 모범이 돼야 하건만 국회의장도 소환하지 않는데 자기들만 소환시키는 데에 불만이라며 야당정치탄압을 강조하면서 버티겠다고 한다.

 ìžìœ í•œêµ­ë‹¹ 의원들과 설전 벌이는 문희상 국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는
황교안·나경원패스트트랙 사건 경찰 출석통보에 '불응입장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관련 고발 사건에 따른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대표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 사보임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인데 문 의장을 먼저 수사해서 불법 사보임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후속 수사를 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황 대표 측은 "패스트트랙의 불법성을 저지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요청해 놨다"며 "현재 수사는 거꾸로 야당을 탄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패스트트랙 폭거는 실질적으로 국회의장이 불법 사보임을 하고여당이 폭력을 행사하면서 시작됐다"며 "수사의 순서로 보면 당연히 국회의장부터 소환해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찰 소환은 매우 정치적으로 이뤄졌다는 의심이 든다"며 "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소환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장] 황교안·나경원 부산서도 문재인 비난·조국 사퇴 공세

강제와 억지가 없다면 가짜보수라 하지 않아도 된다?
順理(순리)에 따르는 것을 처음부터 모르고 커온 아이들이었던가?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도를 받는 사람들 앞에서 법도 도리도 지키지 않는 비겁쟁이?
이게 자한당 의원이고 자한당 대표인데 국민은 이런 이들을 국회에 보내놓고 무슨 나라가 잘 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
잘 알다시피 국회에 제출된 입법은 幾萬(기만개가 만들어져 있지만 자한당의 억지와 강제로 인해 국회가 열리지 못해 법이 산산이 부서지게 돼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에 필요한 법(국가 번영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필요한 법)인데 국회의원들의 정권욕에만 눈이 멀어 그대로 방치하고 장외투쟁으로 시간을 보내는 현실인데 국민은 자한당을 옹호해야 할 것인가?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자한당 국회의원 자리를 따내지 못할까봐서 아우성치고 있는 중이다.
"문 정권 심판하자"며 자한당 황교안과 나경원이 부산까지 내려가 겨우 5000명 정도 모아놓고,
언론들은 대대적으로 동원시키면서 노컷뉴스까지 대규모장외집회라는 제목을 올려놓고 있다.


노컷뉴스는
‘"문 정권 심판하자한국당부산서 대규모 장외집회라는 제목에,

자유한국당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규탄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었다.

자유한국당은 30일 오후 5시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황교안 대표 등 당 지도부와 당원,지지자 5천여명(경찰 추산)이 모인 가운데 '살리자 대한민국文 정권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단에 오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집권 2년 지나자마자 잘 살았던 부산·울산·경남 경제를 다 망가뜨려 버렸고북한에서 8월 한 달 동안 5번이나 도발을 했는데 이 정부는 북한을 비난하기보다 감싸기만 한다"면서, "이 정부는 경제도 망가뜨리고 안보도 망가뜨리는 최악의 정부"라고 규정했다.

부산 민심 잡기나선 황교안 "문 정부가 경제 망가뜨렸다"

진실로 부산 울산 경남 경제를 다 망가지게 했고 북한만 감싸고도는 대통령이 맞나?
이런 게 강제와 억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북한 김정은이 미사일과 방사포 시험을 한 것은 분명하고 한미 연합군 훈련도 한 것은 틀리지 않다.
북한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 한미연합군훈련 중 동해안 훈련을 올해도 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연합군훈련 중지 합의가 확실한 합의를 한 것인지 확정적으로 나오지는 않았다고 해도 북한 김정은이 싫어하는 연합군훈련을 실시한 데에 김정은도 동해안에 미사일을 날려 분풀이 한 것인데 왜 한미 연합군 훈련에 대한 김정은의 대응이라는 말은 없는 황교안인가?
왜 이들은 강제와 억지를 쓰지 않을 수 없나?
생각이 깊은 국민의 50%는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을 화끈하게 몰아내야 한다고 강하게 벼르며 21대 총선의 이름을 한일전선거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참으로 길었다.
내년 4월 15일만 고대하는 이들이 아주 많다.
자한당 지도부이든 의원들이 포함된 뉴스에서는 강하게 자한당을 몰아내는 것으로 마음을 정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
또한 자한당 지지율은 점차적으로 하향곡선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법무부장관임명 강행하더라도 국민의 지지율은 거의 흔들림 없이 그대로 갈 것이라는 것을 자한당 의원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고로 이들은 부산으로 서울로 조국을 핑계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원장 여상규 의원도 이런 시기를 따라 지역구로 달려갔다.
조국 후보자 청문회는 자한당 강제와 억지로 밀려나면서 추석밥상에 올리겠다는 의미가 아주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보이콧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국민의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문재인 정부는 그대로 이행해야 현재의 지지율 만이라도 보장 받은 수 있지 않겠는가?

아베, 수출 규제 조치 이유로 대북제재 거론해

강제와 억지에 밀려나면 결국 일본 아베 정권에 호응해주는 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자한당만큼 일본 아베를 지지해주는 정당은 없으니까!
당장 적폐청산도 해야 하고 사법부개혁도 하기 위해서 대통령과 손발이 맞는 사람이 필요한 때이다.
때문에 지지율은 뒤로 미루더라도 강력히 밀고 가야 한다.
조국 법무장관이 임명 될 수 없게 하기 위해 자한당은 9월 2~3일 청문회 일정을 대통령 국회 재 답변요청기일에 맞춰 10일 뒤에 할 수도 있다는 말을 흘리고 있다.
국민의 지지의향을 묻는 것이다.
청문회를 하지 못하게 하면서 의혹을 더욱 크게 부풀리고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면 조국 가정을 볼모로 하여 물러나게 하려는 아주 비겁하고 추한 인권과 인격 抹殺(말살)자들의 억지와 강제가 자행되는 국회를 우리는 보고 있는 중이다.
진정 자한당의 의지를 따르려고 하는 인물들이라면 남남도 갈려야 하지 않을까할 정도로 심각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지만 참아야 한다.
남북통일을 원하는 국민이라면!
때문에 남북통일의 방해자이고 남남갈등의 조작을 하는 자한당은 없어져야 한다.
토착왜구의 짓을 계속하며 나라를 일본이든 미국에 받치려고 하는 자한당은 사라져야 한다.
국민은 무법과 불법자들을 국회로 또 보내실 겁니까?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도일보 특별기획>대한민국 새로운 100년...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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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8일 목요일

김앤장은 청와대 정보까지 유출했다?



일본전범기업에 '청와대 정보준 김앤장?

돈이 아무리 좋다고 하는 보수계열 법률사무소라도 국가를 좀먹게 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하지만 미국에서 배워온 김앤장(Kim & Chang, &)의 변호사들은 국가와 국민 안위보다 돈이 더 좋아 죽을 지경이다?
국가 비밀을 과거 적국(일제회사에 넘기는 한이 있더라도 제 갈 길을 가겠다는 김앤장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뉴스를 보면서 생각한다.
돈이 그렇게 좋아 법을 뛰어넘고 싶다는 것을 보며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김재원 ‘음주 추경심사’에 여야 “자격 상실" 비판

박완서 소설 도시의 흉년』 중에 나오는 말로
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고 한 글처럼 마음을 비우고 선량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언젠가 복이 찾아오지만 악의 굴레를 만들게 되면 그 뒤는 이어질 수 없게 된다는 말처럼 세상 살아가는 데 뉴라이트(New Right)들 사상처럼 돈의 늪으로만 빠져서는 안 되지 않을까?
돈이면 다 된다는 思考(사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들이라면 참으로 불상타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을 너무도 잘 빼닮은 것 같은 김앤장?
자한당은 지금 올바른 정치는 뒷전이고 돈으로 인심을 사기 위해 지역구 쪽지예산을 찢어 갔겠다며 머리를 맞대고 국회 예결위원장 김재원의 품속으로 들고 있는 중이다.
바른미래당 김재원 쪽지 예산’ 대놓고 독려예결위원장 물러나라
때문에
법을 아무리 잘 알아도 인간의 양심에서 벗어나는 짓은 김앤장도 삼갔어야 하지 않았을까?

 ê¹€ì•¤ìž¥ 법률사무소 규탄하는 민주노총

다음은 Jtbc가 보도한 내용이다.
공개거부 '7590 문건'..전범기업에 '청와대 정보준 김앤장이라는 제하에,
[앵커]
어제(7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김앤장의 변호사가 끝까지 증언을 거부했던 문건이 하나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이 문건에는 김앤장이 강제징용 사건과 관련해 파악한 대법원과 정부의 각종 동향을 적극적으로 의뢰인인 전범기업에 보고하고의견을 나눈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다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15년 11월 24, NSSM 부장 방문회의.

김앤장 측이 어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에서 증거 공개를 거부한 7590번 문건의 제목입니다.

NSSM은 신일본제철의 약자로회의 참석자는 김앤장의 신일본제철 담당 변호사들과 신일본제철의 법무 담당 부장입니다.

한 시간여 걸린 회의에서 김앤장측은 자신들이 수집한 정보를 신일본제철의 부장에게 보고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향을 시작으로 대법원의 움직임청와대와 외교부의 움직임 등입니다.

민간기업의 손해배상 사건에 대한 대화로 보기에는 정부 관련 정보가 많습니다.

특히 이 자료에는 신일본제철의 반응도 자세히 나옵니다.

김앤장측이 비밀유지의무를 들어 끝내 공개를 거부한 이유입니다.

검찰은 또 회의를 위해 준비한 '토킹 포인트'라는 문건들도 확보했습니다.

이 문건도 신일본제철이나 또다른 의뢰인인 미쓰비시중공업과의 회의 전 준비 자료입니다.

역시 정부 동향 관련 정보 등이 담겼습니다.

검찰은 김앤장측이 2014년부터 2년여간 일본 기업들에 이런 정보를 전달하고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다시 대법원 등을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금융노조 김앤장 법률사무소 압수수색요구

이젠 웬만하면 기업화 된 법률사무소를 차리는 게 보편화된 세상에서 김엔장의 사회적 이목은 크게 집중을 받고 있다.
서울 종로구 내자동과 홍콩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김앤장은 1973년 1월 김영무가 설립하고같은 해 말 장수길이 합류하여 '김앤장'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
위키백과가 적은 위치에 대한 내용 중,
김승현가옥 김영무 변호사의 사저로서 종로구 운니동의 김승현가옥 앞의 빌딩에 위치하고 있다옛 운현궁의 일부로서 박영효의 손녀가 고종황제의 손자 이우와의 결혼으로 받은 가옥을 이승만 정권 당시 김앤장 대표 변호사 김영무의 부친에게 매각한 것을 김영무 변호사가 물려받았다.”는 내용에서처럼 이들은 무능했던 이씨 왕족들과 연계됐던 사실도 가지고 있는 권좌와 돈의 후예들이라는 직감도 갖게 만든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했던 말처럼 부모 잘 만난 것도 다 제 복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대를 이어 부를 유지하는 것도 돈의 ()이 있어 그러할 것인가?
욕심의 DNA는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그러나 국가 권력까지 이용하려는 짓까지 해가면서 일제 강제징용회사들을 위해 지나친 변호를 했다는 게 참으로 더럽게 느껴지는 것은 오직 이 사람만인가?

시민단체, 삼성특검에 김앤장 법률사무소 압수수색 촉구

Jtbc
사법체계 흔든 김앤장..전범기업 입장서 판결 뒤집기 주력이라는 제목을 걸고,
[앵커]
김앤장은 전범기업들을 오랜 기간 대리했는데 이 과정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하자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뒤흔들었다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취재기자와 함께 좀 더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병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김앤장이 전범기업을 변호한 것이 얼마나 됐습니까?

[기자]

어제(7검찰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김앤장은 2000년 일본 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과 2005년에는 신일본제철과 인연을 맺습니다.

이 두 기업은 강제징용한 피해자들에게 노역을 시킨 전범기업입니다.

이들 기업의 손해배상 소송까지 대리를 하면서 지금까지 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거의 긴 경우는 20년 가까운 그런 시간이었습니다앞서 잠깐 보도는 해 드렸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 생긴 것입니까?

[기자]

앞선 1심과 2심 법원은 이 두 기업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런데 2012년 대법원이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상황이 바뀝니다.

승소 가능성이 낮아진 것입니다.

사건이 다시 대법원으로 올라갔는데 이때부터 김앤장은 새로운 차원의 접근을 시도합니다.

[앵커]

새로운 차원의 접근일단 듣기에는 그렇게 적절치 않은 방법 이렇게 들리기도 합니다.

[기자]

일단 김앤장은 내부에 프로젝트팀을 꾸려서 로비에 나섭니다.

청와대외교부대법원 세 곳을 나눠 접촉하고 판결을 다시 뒤집으려고 시도합니다.

이 팀은 김앤장의 고문으로 일하는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현홍주 전 주미 대사 그리고 어제 증인으로 나온 한상호 변호사가 주축이었습니다.

앞서 보도한 문건에는 당시 박 전 대통령이 뭘 했는지부터 우리 외교부의 입장대법원의 방향 등이 자세히 담겨 있던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앵커]

그러면 김앤장이 이렇게 각 부처에서 판결 번복을 시도하고 정보를 모아서 알려줬다 이런 얘기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김앤장 측은 이것을 주고 변호 활동의 일부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나 외교부의 입장과 동향외교전략은 우리나라의 민감한 외교 정보입니다.

그런데 이를 고위 공무원 출신 정관들이 수집해 일본 전범기업에 알려준 것을 통상적인 변호 활동이라고 볼 수 있는지는 법조계에서도 논란입니다.

김앤장의 활동으로 법정이 기울어지고 있었지만 피해자들은 그 이유조차 모르고 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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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장관과 대사들까지 벌률사무소에서 거액을 주고 있는 것부터 차단해야 하지 않을까?
그들이 법률사무소에서 필요하다면 전관예우(前官禮遇)를 이용해서 그 부서의 관리들에게 힘을 써서 비밀 등을 받아내든지 캐내든 해서 법률사무소에서 勝氣(승기)를 잡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 외에 무엇이 필요할까?
아둔한 머리로서 더 깊은 생각은 할 수 없다.
판검사들 전관예우도 더럽다고 인정하는 판에 전직 장관들까지 법률사무소에서 거액을 받고 있다는 게 더러운 사회를 만든다는 생각 외에 달리 생각할 수 없으니 이는 무슨 조화인가?
국회에서 만들어야 할 법이 또 있을 것만 같은데 아니면 안건은 올라가 있는데 통과시지지 않고 돈을 사랑하는 당들이 막고 있는 것인가?
21대 국회의원들을 선출 할 때 국민들은 보다 더 많은 생각과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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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언제든 모두를 통하게 돼 있는 것 아닌가?

국민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위하는 정부는 아주 힘들고 나쁜 일에 닥쳐서도 轉禍爲福(전화위복)이 항상 따르게 마련인데 반해,
정권만을 빼앗겠다고 앙탈(허구한 날 발을 걸어 엎어뜨리고 반대만을 위해 살고 있는 앙탈)을 부리는 정당에게는 뒤로 엎어져도 코가 깨지는 일만 벌어지고 있잖은가?
독재 정권 박정희 극친일파 당시 꼭 일본에 의지해야만 하도록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경제들이 이젠 자립으로 일어설 수 있는 기틀이 될 수 있는 길을 열게 해주는 것은 국민들의 착한 마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본다.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대기업을 경제민주화의 틀로 넣어보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워낙 광대하게 커버린 재벌기업을 상대하기에는 지나치게 늦어버렸다는 게 문재인 정부의 고민 아니었던가?
그러나 일본 아베신조 내각의 수출규제로 인해 자연스럽게 중소기업확대 정책으로 할 수 있는 계기로 변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중소기업 R&D 예산 편성만 제대로 하면 내년부터는 순풍에 돛을 단 문재인 호가 화창한 봄날 잔잔한 호수 위에 두둥실 떠있는 미래의 機船(기선)으로 변하지 않을까?
가슴을 비우고 마음과 마음으로 정치를 하려하는 자세를 얼마나 갸륵하게 여겠으면 모든 게 자연의 조화처럼 순조롭고 부드럽게 일궈지고 있잖은가!
그것도 21대 총선을 앞에 두고서!
깨어있는 국민들의 올바른 투표만 2020년 4월 15일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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