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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 금요일

김종민 의원 고립무언을 안타까워하며


김종민이 언제부터 孤立無援(고립무원) 됐나?

 


국회의원이란 국민의 소리를 잘 듣는 귀를 가져야 오래 살 수 있지 않나?

탁상공론이나 하던 시대는 벌써 지나버렸는데 아직도 그런 방법에 매달려 있거나 偏頗(편파)에만 치우쳐 허덕이고 있는 이가 있으니 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김종민 의원(이하 김종민)?

제발 정신 좀 차리시게!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민주당 의원이 됐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당대표에 앉더니 민주당 의원들까지 물들어가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국민들과 대면할 수 없어 어쩔 수 없다면 손바닥에 달고 다니는 스마트폰 뉴스라도 좀 보든지!

눈이 어두우면 돋보기라도 쓰고 보든지.

김종민 때문에 숨 막혀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여럿인데 왜 아직도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정말 모든 국민과 국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한 힘을 보태는 나라 일꾼 맞아?

유튜브 상에도 김종민을 후려치고 있어 산산이 부셔지고 있는데,

자신도 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니!

불쌍하고 볼썽사납구나!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叱咤(질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하는 것을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은데 왜 민주당만 늪에 빠져들고 있는지!

당대표 이낙연 씨(이하 이낙연)와 기재부장관 홍남기 씨(이하 홍남기)를 설득하여 보편적지원을 하자고 해야 한다고 아우성인데 어떻게 된 게 국민의힘(구김당)만큼도 못하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다.

국민들과 대면할 수 없는 사람이 돼 이렇게 망가지고 말았는가?

생각이 이처럼 없어서야 관료들이 원하는 수구세력만을 위하는 정치를 하자고 하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져 구김당 밑으로 뚝 떨어져버렸으니 어떻게 주어 담을 수 있을지?

정말 대책이 없는 사람들이다.

180석을 갖고 있어도 그렇고 120석을 가지고 있어도 그런 민주당을 누가 계속 밀고 끌어줄 사람들이 있을지?

민주당아 정신 좀 차리시오!

제발!!!

 

 

다음은 김종민이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보도내용,

뉴스1이 적은

이재명 "국민이 철부지냐"..김종민 "같은 당 공격, 이해 안가"’라는 제하의 보도내용

https://news.v.daum.net/v/20210115114705479


 


 

오늘의 冥想(명상)

 

남을 아는 사람은 슬기롭고,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밝고 맑아 똑똑하고,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세고,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굳세게 뻗으며,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마음이 부유하며,

애써 행하는 사람은 굳건한 뜻이 있고,

스스로가 해야 할 바를 아는 사람은 오래토록 멀리 이어가며,

죽어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사람이 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33장에서>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정치 그렇게 하는 것 아니요?



정치 그렇게 하는 것 아니요!”

 文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어떤 이야기 오갔나

위의 말은 정치 초년생인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에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이하 손학규),
문 대통령이 11월 10일 5당 대표초청한 자리인 청와대 관저에서 약 2시간50분 동안 비공개 만찬자리 중 한 말이라고 한다.
이런 말 들었으니 황교안이 또 생각 없이 언성을 높이고 있었을 게 빤하다.
1야당 대표가 이런 말을 들을 때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나?
모르면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라는 말처럼 사뿐하게 처신해야 할 것을 두고 제1야당 대표라는 威信(위신)을 차리려고 하다 얻어맞은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5당 대표를 초청할 때는 협치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미가 있을 것인데 황교안의 검사시절 팽팽하게 당기기만 하는 행동을 하다 보기 좋게 정치 古參(고참)인 손학규가 휘두른 말펀치에 당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조심해야 하는데 버릇없이 군 것 같은 느낌이다.

 문 대통령, '여야 대표와 함께'

연합뉴스는
만찬서 선거제개혁 놓고 당 대표들간 '고성'대통령이 말려라는 제하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10일 청와대 만찬에서는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있는 선거제 개혁안을 두고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당 김종대 수석대변인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만찬이 끝난 뒤 브리핑한 내용에 따르면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만찬 중 선거제 개혁안 관련 대화를 하다가 언성을 높였다.

황 대표가 "정부와 여당이 한국당과 협의 없이 선거제 개혁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문제가 있다"고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자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들은 "한국당이 협상에 응하지 않은 것"이라며 반론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정치협상회의 실무회의 등 논의를 할 수 있는 여러 단위가 있는데 한국당이 한 번도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등 그동안의 선거제 개혁안 논의 과정을 설명했다.

황 대표가 강한 유감을 거듭 표하자 손 대표는 목소리를 높여 "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고황 대표가 다시 "그렇게라니요"라고 맞받아치면서 두 대표의 목소리가 커졌다.

분위기가 뜨거워지자 문 대통령은 웃으면서 양손을 들어 말리는 제스쳐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와 손 대표는 이후 서로 '소리를 높여서 미안하다'는 취지로 사과한 뒤 대화를 이어갔다.

문 대통령은 선거제 개혁과 관련해 "여야정 상설 국정협의체를 발족하면서 여야가 선거제 개혁에 합의한 바 있다"면서 "국회가 이 문제를 협의해 처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브리핑에서 "뜨거운 논쟁과 토론이 진행됐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싸울만한 것 가지고 싸웠다이런 정치토론은 자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 5당대표 청와대 회동…한일 무역분쟁 해결책 “이뭐꼬?”

마치 싸움닭처럼 불끈 거리며 정치선배가 타이르는 말에 "그렇게라니요!"라고 하며 匹夫(필부같은 말투가 천박하지 않나?
그것도 대통령이 초청한 자리에서!
때문에 그는 바리새인[Pharisee]처럼 위선자[Hypocrites]적 사고가 농후한 사람 같지 않나?
교회만 다닌다는 말만 있을 뿐인 황교안!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성스러운 언행으로 一貫(일관)하며 모범이 되는 聖徒(성도)들 망신 다시키고 있잖은가?
광화문 집회장소에서,
아니 처처의 집회장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오만가지 막말을 더러운 혀와 입으로 쏟아냈으면서 그 옆자리에 앉아 내가 언제 그랬는데라는 식으로 능청스럽게 앉아있는 게 참으로 보기 역겹지 않은가?

가장 못 믿을 직업 1위 정치인…과학자 가장 신뢰

왜 국민들이 정치꾼(선거철만 되면 갖은 애교 다 떨며 설쳐댄 뒤 당선되면 정치는 하지 않고 국회를 공전시키는 의원나리)들을 싫어하며 그들의 신뢰가 바닥을 치고 있는지 아는가?
같은 자리에 상대 정치인(정치인이든 정치꾼이든 그 누구라도)이 없어도 정중하게 처신하지 못하고 막말에 행동을 함부로 하며 천박한 짓을 하는 그런 자세를 가진 이가 대권을 쥔다면 어떤 나라로 만들지 상상이나 했는가?
정말 하찮은 짓을 하는 정치꾼들의 所行(소행)을 볼 것 같으면 예의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지경까지 닿아 있는데 국민들이 그걸 보고 어떤 느낌과 함께 표본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당 대표라고 하는 사람이!
정말 천박해서 눈 뜨고 볼 수 없는 자한당의 위신은 최하의 바닥인데 뭘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황교안 같은 이는 한라산만큼 쌓아 놓는다고 해도 국민의 모범은커녕 각가지 害惡(해악)의 표본이 될 것이니 제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 아닌가?
때문에 극우라는 세력은 어딜 가나 대접을 받을 수 없는 천박한 사건의 대명사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이들이 대권을 쥐면 어떤 나라가 될지 깊이 있게 상상도 하고 예측도 하는 게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커가는 아이들을 위해 교육적 가치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고로 자한당 황교안은 바리새인=위선자 같다라는 말에 딱 어울리지 않는가?
'Pharisee' 단어의 의미가 위선자라는 뜻까지 포함하고 있으니 딱 맞는 단어 아닌가?

이해찬 ‘송구’ 발언에 한숨 돌리는 與…날 세우는 野

황교안 체제로 자한당은 갈 수 없을 게 분명하다고 본다.
그가 해놓은 게 과격한 극우로 자한당을 인식시켰는데 국민은 진짜 보수를 찾아가려고 하지만 자한당은 가짜보수도 못되고 그저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자들의 하수인에 불과한데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라면 어느 누가 그 당의 정책에 따라 국가의 미래를 맡기자고 할 국민이 있을 것인가?
깊은 잠에서 아직 덜 깬 국민들이 非夢似夢(비몽사몽속에서 헤매다 자한당 뒤를 따르고 있지 않던가?
머지않아 그들도 깊은 잠에서 벌떡 깨어날 것이니까!
대한민국은 분명 미래가 있는 국가로 변할 수 있는 기회는 찾아오고야 말 것으로 본다.
황교안은 들으시오정치 그렇게 하는 게 아니요!”

문 대통령-여야 5당 대표, 내일 청와대 만찬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지시 못하나?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할 수 없는 나라인가?

국회 떠나는 조국

문재인 대통령은 9월 30일 조국 법무부장관으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한 것을 두고 언론들이 왜 이렇게 민감하게 구는 것인가?
못할 말을 한 것처럼 언론들이 더 앞장서서 날카롭게 대들고 있는 언론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언론 맞아?
중앙일보는 아주 보란 듯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검찰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라고 적고 있다.
문 대통령은 30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검찰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들어 검찰의 수사권 독립은 대폭 강화된 반면 검찰권 행사의 방식이나 수사 관행또 조직문화 등에 있어서는 개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며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특히 권력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검찰은 행정부를 구성하는 정부 기관"이라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만 추산" 서초동에 모인 촛불…"검찰 개혁"·"조국 수호"

쓴 소리가 아니라 正道(정도)를 찾으라고 지시한 것 아닌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국민의 권한을 대리하여 지시한 것을 마치 검찰총장에게 떠받드는 말을 해야 하는 나라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권한을 이어받아 대통령이 검찰총장 임명했고 대통령이 나가야 할 길을 지시하고 있는데 왜 언론들이 대통령을 비하하는 식의 보도로 나서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권한=대통령 권한의 등식조차 모르는 언론들?
문재인 대통령이 그 정도(절제된 검찰언급했으면 따라주는 시늉은 해야 국민이 뽑아준 대가를 치를 수 있을 것인데 莫無可奈(막무가내)식인지 어리둥절 방식인지 분간할 수 없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게 마땅한 일 아닌가?

[Who Is ?] 문재인 대통령

KBS
윤석열 총장에 첫 지시검찰개혁안 조속히 마련하라”‘는 제하에
[앵커발언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공개적으로 지시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주 대규모 촛불집회에서 폭발한 검찰개혁의 열망을 빠른 시일안에 제도화하고 구체화하려는 조치입니다.

동시에 '지시'라는 표현에서 보듯대통령과 검찰은 대립하고 충돌하는 관계가 아니다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는 대통령에게 검찰은 따라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겨있습니다.

 '양산 구상' 마친 문 대통령 靑 복귀.. 평양선언 이행방안.국내 현안 점검

지시라는 단어에서 Jtbc도 MBC도 예외는 아니었다.
淳淳(순순)한 性品(성품)의 문재인 대통령은 지시도 할 수 없는 偉人(위인)으로 착각했던 것인가?
언론들이 너무 지나치게 조국 장관을 괴롭힌 것에 비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지시는 이제부터 끌어당기고 말 것을 예고한 것 아니겠나?
검찰도 대한민국 청와대 지시를 받아야 하는 단체라는 것을 확실하게 해두고야권에서 까불면 인사를 단행할 준비가 돼있다는 경고성 발언이라는 것을 확실히 기억하기 바란다.
그동안 야권에서 심심하면 문재인 독재정권으로 앞서가며 제발 독재 좀 해달라고 아우성치며 주문하고 있었지 않았던가?
조선일보는 9.30일자에
오세훈 "문재인 관제데모로 독재 본격화...탄핵혁명이 답"’이라는 제목을 걸어놓았고,
9.29일자 뉴스1
나경원 "문정권 독재음모 제도로써 2/3능선 넘었다"’라는 제목을 올리고 있고,
9.28일자 연합뉴스는
나경원 "문재인정권 조국 포기 않는 것독재정권 가기 위한 길"’이라며 독재도 하지 않은 정부를 향해 시시때때로 독재라고 하며 국민에게 독재를 하고 있다는 말로 문재인 정부가 틀린 정부라고 일러주고 있는 그 자체가 제발 독재 좀 하라고 하는 勸告(권고)와 促求(촉구事項(사항아닌가?

'검찰자한당내통' 실검 1위 장악한 이유 "주광덕 발언은 검찰에서…"

진짜 독재를 영유했던 자유한국당(자한당지도부에서 터져 나오는 말 같지도 않는 말에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을 이해하는 국민들은 대꾸할 가치조차 없었던 것 아니겠나?
물론 댓글로 일부 국민들이 의사를 전달한 것도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좌우간 말도 안 되는 말의 억지를 쓰는 자한당의 그 태도를 볼 때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 국무위원이나 공공기관장 임명에 대해 야권에서 항의하며 길바닥으로 나가 투쟁한 역사가 얼마나 있나 보라!
언론을 막고 시위조차 할 수 없게 국민의 입과 행동에 재갈을 걸었던 진짜 독재정권이 왜 망했던 것인가?

검찰 자한당내통, 주광덕 의원?

어떻게 된 독재정권이 언론 하나 통제 못하고 매일처럼 당하고 있는 정부가 어디 있었으며 자한당=검찰이라는 등식이 나왔는데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가?
독재정권답게 독재를 해야 마땅하지 않나?
학생들 물고문도 하여 죽이고 허구한 날 최루탄 쏘아대며 최루탄 맞아 학생들 죽어 나가며 한쪽에서는 다치게 하고,
피눈물 흘리지 않는 날 없게 만들어야 하던 시절과 소방차 물 대포 쏘아 식물인간 만들어야 하는데 왜 이처럼 조용하단 말인가?
왜 야권에서 제멋대로 가짜뉴스 만들어 음으로 양으로 살포해도 모른 척 그냥 놔두는 것인가?
국민들이 독재하지 말라고 데모하는 것은 수도 없이 봐왔는데 검찰개혁 하라 하며 수백만 명이 촛불 들고 문재인 정부 護衛(호위示威(시위)하며 조국 법무부장관을 보호해야 한다며 조국수호를 외쳐야 하는 ‘#문재인독재정권’ 도대체 뭐하는 것인가?
군화발로 뭉개며 야권 정치꾼들 제발 좀 잡아 가둬서 찍 소리조차 할 수 없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남발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죄도 대역죄인 것인데 문재인 정부는 왜 저들을 그대로 놓아두는 것인가?
검찰이 법무부장관 집 압수수색도 모자라 장장 11시간의 길고 긴 시간 동안 자장면까지 시켜 먹어가면서 없는 죄 만들기 위해 탈탈 터는 검찰을 두고 보는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 맞아?
그러니 야권에서 독재정권이라며 막말까지 하지 않는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 두번째)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9.30  연합뉴스

서울신문은
나경원 문 대통령모택동과 나치 수법에 기대보겠다는 것”’이라는 제목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가장 타락한 민주주의 정치군중정치로 가고 있다모택동과 나치의 수법에 기대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타기감성팔이에 이어 이제는 홍위병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 개혁 촉구 촛불집회와 관련나경원 원내대표는 “200만명이 모였다 한다여당 원내대표가 한 말이다라면서 대전 인구 150만명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모였다는 것이다아무리 보아도 200만명으로 둔갑시키기에는 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90930500035&wlog_tag3=naver

문재인 대통령, '이산가족의 기억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제발 지시’ 좀 내려 공무원들의 낡은 정신상태도 척결해야 하고 정치꾼(정치에는 무관심이지만 선거에서는 승리하는 異端(이단)?)과 경제인의 적폐청산도 계속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
재벌들과 언론을 장악한 자들의 자식들은 돈이 남아돌아 허구한 날 마약과 마리화나를 해외에서 일삼다가 들어오는 과정에서도 특급열차를 타고 들어오는 관례를 깨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비겁한 사법부도 개혁 대상 아니겠는가?
노원병 지역구에서 18대 국회의원에 입성했던 홍정욱(1970~ , 영화배우 남궁원 아들전 헤럴드경제 회장이자 현 올제 이사장(이하 홍정욱)의 큰 딸(홍 모 19)이 마약밀수를 하다 걸렸는데 초범이라는 이유로 유전무죄의 혜택을 받고 풀려난 사실이 있는 것은 검찰의 관대함과 무능인가 아니면 사법부의 積幣(적폐)인가?
조국 장관 딸(조 모)의 동양대 최성해(1953~ , 학력 위조자총장 같지도 않은 총장(이하 최성해표창장 하나 잘 못 받아 위조범으로 몰리고 있는 정경심(조국 장관 부인교수가 수사도 없이 기소를 당하고 만 사건을 볼 때,
無所不爲(무소불위검찰의 위력에 비하면 자한당 전신(한나라당정치인 홍정욱의 딸은 거대한 과거 정권 혜택을 받고 있는 것 아닌가?
마약밀수와 표창장(최성해가 인정할 수 없다는 표창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조국에게 앙심을 품은 것과 자한당이 차기 授權(수권)정당이 될 것을 미리 감안한 나머지 겁먹은 최성해의 비겁한 사상에 의해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표창장 준 사실을 숨겨버린 자의 행동이 얽혀 있는 문제로 사회를 뜨겁게 달군 역사상의 문제꺼리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검찰은 무리하게 조국 목에 칼을 들이대고 사퇴를 요구하는 지경에 닿아 있는 현실?
어찌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조차 하지 말라는 것인가!
자한당의 위력이 그렇게 크단 말인가!
언론들도!

홍정욱 전 의원 딸 대마 밀반입하다 인천공항서 적발

홍정욱, 딸 마약밀반입 의혹에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숙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