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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6일 화요일

검수완박 중재 뒤엎은 건 베갯밑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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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해체될 수 있다는 각오로 싸워라!

 

웬만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독재로 가겠다는 의미가 짙은 국민의힘(국짐당;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뒤집어서 억지로 이겨낸 국민의 짐 당)의 억지주장이 시작되고 있는데 어림도 없을 것이다.

국짐당 원내대표라는 권성동(직위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친 인물에게 무슨 놈의 직위를 붙인단 말인가!)이가 제 입으로 한 말(국짐당 의원총회에서 지가 불러준 대로 의장이 적고 그것에 합의했다고 한 말)까지 내던지는 인간이 드디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구나!

이 정도까지 나오는 국짐당을 보며,

윤석열(직위 생략)이 앞으로 해나갈 국정은 안 봐도 빤하지 않은가?

베갯밑송사는 시작되고 있다고!

권성동을 윤핵관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자보다 더 위에 있는 위대하실 일을 하사하실 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서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어차피 민주당은 죽게 돼있다는 것을 아직도 못 느끼는 인간이라면 국회의원 자격조차 없는 인간이 고관의 탈을 쓰고 국회에 있는 하찮은 동물이나 뭐가 다른가!

연합뉴스가

권성동 "검수완박 일방처리시 필리버스터 등 모든 수단 사용"’이라는 제목을 걸고 권성동이 번복하는 것을 보도했다.

국민들은 국민 스스로를 위해 검찰정상화 검찰 본연의 위치로 돌라가게 하려면 기소만 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데,

권성동은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국민이 수용하지 못하는 의장 중재안에 대해선 수용할 수 없다"라며 말도 안 되게 국민을 팔며 억지주당을 하고 있다.

권성동이 지적하는 국민은 김건희를 필두로하는 국짐당과 그 일당들 아닌가?

자칭 보수라고 하는 강원도 강릉 시민들이 이런 인간을 선출하여 국회로 보냈다는 게 한심할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은 깊은 잠에 취한 채 나라가 지옥으로 떨어질 상황인데 어찌하면 좋을까!

어떻게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런 자들의 감언이설에 꼬여 아까운 한 표를 값지지 못하게 낭비해버리고 마는지...

민주당이 이번에도 국짐당에 밀려 나가떨어진다면 더 이상 민주당은 대한민국에 남아있을 존재감조차 상실하게 될 것이요 결국 파산까지 당할 각오해야 한다.

더러운 정치꾼들의 집합단체에 의해 파산되게 된다면 역사에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은 明若觀火(명약관화)한 일로 大明天地(대명천지)에 밝혀질 것인데 어찌 부끄럽지 않으랴!

 

 

 

정의당의 심상정이 늙은 여우 돼가고 있나?

 

국짐당이 이처럼 막무가내로 縱橫無盡(종횡무진) 달려가는데 말리지 못한다면 그대는 정의당 간판 밑에 있을 자격 없다.

진짜 서민을 위한다고 입으로만 털고 다니지 말고 진실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 아니겠나?

이제 와보니 노회찬 전 의원이 자리가 그처럼 대단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수박들이 있는 민주당이 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국민을 위하는 의원들로 구성돼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면 민주당과 적을 두게 하고 있는 정의당의 처신을 보면 한심할 때가 한두 번일까?

민주주의를 위해서!

단 한 시간도 국짐당과 검찰에 수사권을 두게 된다면 정치보복을 당하고 국민의 올바른 지도자를 잃게 될 수 있을 것을 모른 체하고 넘기겠다는 것인가?

자신들에게는 그만큼 위대할 정도의 인물이 나지 않았으니 아마 人才(인재)의 중함을 어찌 알겠는가만,

국민의 진심을 정말 모르는 것인지 국짐당과 합의하에 민주주의 퇴보를 원하는 정의당인지?

정의당은 이름부터 바꿔야 한다.

正義(정의)’라는 단어를 빌려다 더럽히지 말라는 말이다!

심상정이 늙은 여우로 변신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 말든지!

정의당이 이번에도 민주당 발목 잡는다면 국물도 없을 것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착하고 여린 마음을 그리도 모르는 채 할 것인가!

노회찬 전 의원의 진심이 지금도 숨을 쉬고 있어 다 낡아빠진 정의당에 한 푼이라도 적선하고 있다는 것을 정녕 알지 못한다는 말인가?

심상정은 윤석열 검찰 캐비닛 속에 감춰진 인물이었단 말인가?

국민에게 그만큼만 친절할 수 없었나?

어떻게 고양시민들은 이런 자에게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아까운 한 표를 마구 던져주고 있었단 말인가!

정의당은 민주당 하는 일에 거부할 때마다 국민의 저주를 한두 번 받아본 게 아닐 텐데 아직도 헛발질 차든지 똥 볼을 차올려 국민에게 실망을 주려고만 할 것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여!

제발 얼굴을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세상을 뒤집어보려고 하질 말고 얼굴을 당당히 쳐들고 세상을 똑바로 쳐다보기 바란다!

세상에서 무서운 놈은 믿었던 놈이 배반하는 것이고,

가장 무서운 놈은 한편으로 알고 있던 놈의 배반이다.

윤석열도 그랬고 심상정도 그 정도까지 가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정치는 오늘은 동지 내일을 적이라도 하지만 이념을 비슷하게 한 놈들이 딴 길로 빠진다는 것만큼 실망이 클 수 있으랴!

국민을 위한다고 입으로는 떠드는 인간들이 말이다.

좌우간 민주당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면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죽는 편이 훨씬 낫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김건희와 이명수 기자 간 7시간 녹음이 스치고 간다.

한동훈에 대해 말하는 김건희는 마치 꼬봉처럼 부리고 있었다는 것으로 들려왔다.

김건희와 한동훈 간 2,000시간 통화라는 말도 자주 들려왔다.

그 둘은 윤석열을 대통령자리에 올려놓고 만 것으로 얼마나 즐거워했을까?

윤석열은 대통령 간판만 달았다는 것에만 만족하는 어리바리일 뿐,

그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은 콜걸마누라와 한동훈(직위 생략)의 머리를 짜 맞추어 김건희로부터 나가는 베갯밑송사 바로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스친다.

김건희는 이명수에게 자기가 권력을 잡으면 검찰이 알아서 한다고 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검찰정상화(김건희와 그 일당 그리고 수구 언론들은 검수완박’)를 들고 나오며 박병석(직위 생략)의 중재안을 보아하니 검찰은 완전 허수아비가 되고 만다.

김건희가 가장 손봐주고 싶은 사람은 이명수(검찰은 벌써 징역 10월 구형) 기자를 필두로 엮어야 할 사람이 줄줄이인데 말이다.

콜걸여사로 만들어준 열린공감TV도 서울의소리도 정대택도 줄줄이 줄줄이...

민주당이 뚫리게 되면 그나마 정론이라고 했던 정론을 어디에서 듣고 볼 수 있을 것인가!

베갯밑송사가 옥합을 뚫는다.’라는 속담을 잊어버리고 있었던가?

 

 

---무슨 권위가 서겠나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e_jNC1Ty9C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26174347887

https://news.v.daum.net/v/20220426180606658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권성동 성추행 보며 노회찬 삼성 X파일이 떠오른다


권성동 성추행을 국짐당은 어떻게 끌고 갈까?

 

언론을 방치한 ()정권의 무능으로 인해 20대 대선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참으로 걱정스럽구나!

문정권이 언론의 자유를 준 게 아니라 언론에게 방종을 하게 놓아둔 것을 그대로 받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집권여당이 야권에 휘둘리는 것을 봐야 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

노무현 정권에서 잘 봐왔으면서 왜 또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결국 5년 만에 대권까지 넘겨주지 않으면 안 되는 實情(실정)에 닿아있지 않는가!

수많은 사람들은 재벌언론은 말할 것도 없이 지금 재벌을 비롯하여 야권 선대위를 검사들의 집단으로 꾸려 검찰을 압박하는 실정에 닿아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마치 방관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다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이 얼마나 무능한 인물인지,

아니면 그 밑에서 떠받들어주는 인물들이 정권을 바꾸지 않으면 영원히 콩고물조차 없는 淸白(청백)한 사회가 돼버릴 것 같은 생각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인지 가슴이 타고 아프다.

잘 알다시피 문재인 자신도 언론의 방종을 은근히 돌려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문정권이 잘 하는 정책에 대해 조중동은 물론 거의 모든 언론들은 傍觀(방관) 내지 放置(방치)하고 있지 않는가!

지난해부터 유엔총회 참석한 문재인의 일 거수 일 투족에 대해 대한민국 언론은 방치하기 시작했으며 금년에는 완전히 따돌리고 말았다는 것을 국민에게 그대로 인정하게 한 언론을 보며,

세계 언론 중 눈이 떠있는 언론들은 대한민국 언론은 죽은 언론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게 하지 않았는가?

때문에 인간 문재인이 아무리 국민에게 봉사하려고 해도 국민은 알 길이 없는 상황!

어떻게 민주당은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도 언론 지원을 여전히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문정권은 국민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만일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도 어떻게 다리를 놓아 그 내용을 알게 할 수 있을 건가!

 

 


대통령 한 사람만 바뀐 것이지 대한민국 비리는 그대로 잘 돌아가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러한 것처럼 대한민국은 지금 이 순간에도 비리가 그대로 성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현실 아닌가?

이명박근혜 정권과 다름없이 검찰은 말할 가지도 없고,

경찰까지 무능한 경찰력을 나타내며 사건사고는 더 극성을 부리며 무능한 경찰임을 내보이고 있잖은가!

그런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모든 여론 조사에서 볼 때 정권교체에 응답하는 수치는 항상 절반 이상이 넘는 52~60%의 조사가 나오고 있으며 정권재창출은 30~35%에 그대로 멈춰서버리고 만 것 아닌가 말이다.

MBC가 이번에 조사한 39% 넘게 나온 것이 가장 많은 치수 아닌가?

무능한 민주당을 믿을 수 없는 국민들은 로비를 당하는 민주당보다,

대놓고 차라리 해먹는 정당이 더 솔직하고 떳떳하게 보이는 것이고,

문재인 같은 부류의 사람은 마치 국민 앞에서만 착하다는 Showman처럼 느껴진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는 것 아니던가?

문정권이 언론을 장악하지 못한 것을 지금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만,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다.

 

 


나 같은 사람은 조중동이 인간 문재인 만의 장단점을 그대로 솔직히 보도하면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나치게 美辭麗句(미사여구)의 보도를 한다면 그 또한 믿을 수 없다며 덮어버리고 말 것이다.

그만큼 저들의 신뢰는 바닥을 쳤고 더 이상 언론이라는 구실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열린공감TV가 거짓 보도를 한다고 해도 차라리 그들의 보도를 그대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조중동은 썩고 병들어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국민의힘(국짐당; 정언유착을 끝내지 못하고 국민을 기망해서라도 정권을 재 탈취하려고 하는 국민의 짐 당) 권성동 사무총장(이하 권성동)이 강릉의 <때때로>라는 식당에서 밤 1시까지(권성동은 1250분이라고 언급) 기자들과 술자리를 하며 옆자리 부부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보도를 보며 이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몹시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 노회찬 전 국회의원 ‘X파일사건이 뇌를 스치고 지나간다.

지금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선대위는 주호영 한 사람만 판사 출신이고 12명이 검사출신이며,

재벌들이 그 뒤에 있다는 말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라서 하는 말이다.

국짐당 선배들(검사들) 뒤에는 항상 잘못을 상대로 넘겨버리는 재판 결론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그중 노회한 전 의원에게 불이익을 던져준 것을 어떤 국민들이 잊을 것인가?

 


 

잠시 한겨레가 보도한 내용을 가져왔다.

노 의원은 20058월 삼성그룹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X파일속 전·현직 검사 7명의 실명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

엑스파일 사건은 1997년 안기부(현 국가정보원) 도청 전담팀인 미림1997년 이학수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장과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대화 내용을 불법 도청한 사건이다.

대화에는 삼성그룹이 대선 후보들에게 불법 대선자금을 주고 검사들에게 떡값명목으로 불법자금을 건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 내용은 도청을 주도한 미림팀장이 면직된 뒤 재미사업가 박모씨에게 유출하고 이를 넘겨받은 MBC 이상호 기자가 보도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당시 노 공동대표는 녹취록에 등장하는 검사 7명을 폭로했고,

실명이 공개된 안강민 변호사(전 서울중앙지검장)는 허위사실이라며 노 공동대표를 명예훼손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1심 재판부는 유죄를 인정해 노 공동대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고, 2심은 떡값 검사 명단을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한 것은 언론의 보도편의를 위한 것으로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대상이 된다1심과 달리 무죄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대법원은 면책특권을 인정하면서도 인터넷을 통해 실명을 공개한 공익에 비해 검사 개인의 사생활 침해 정도가 더 크다며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을 유죄로 판단,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

이어 파기환송심은 보도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국회를 벗어나 모든 일반인이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면책특권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한편 검찰에서 삼성 엑스파일 특별수사팀을 지휘한 황교안 당시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13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20057월 황 후보자는 국가정보원 도청 자료를 통해 폭로된 이른바 삼성 엑스파일 사건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아,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불법로비 정황이 드러난 삼성 쪽 인사는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삼성쪽 인사에 대한 불기소를 통해 면죄부를 준 것과는 대조적으로 엑스파일 내용을 보도한 이상호 <문화방송> 기자와 녹취록 전문을 실은 김연광 <월간조선> 편집장, ‘떡값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의원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대법원은 문화방송 이상호 기자와 김연광 전 월간조선 편집장에 대해서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확정한 바 있다.

 

노회찬 공동대표는 이날 판결 이후 국회를 떠나며라는 성명을 내어 사법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더 상세한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3891.html

 


 

민주당처럼 순진한 사람들만의 정치는 국짐당에서는 하찮고 웃기는 정치 초년생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알만 한 사람들은 국짐당이 20대 대선을 이끌고 가는 것을 보며 몹시 불안하고 위험한 정치꾼(어떻게 하든 선거만 이겨놓고 정권을 잡고 보자며 선거를 이기고 말지만 막상 정치를 할 때는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고 국민은 초개처럼 내던지고 마는 정치꾼)으로 변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보고 있다.

인간 문재인이 대권을 장악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재벌들과 정치꾼들은 단합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淘汰(도태)되거나 거꾸러질 것을 진단하고 20대 대선만큼은 민주당에 넘기지 않겠다고 다짐하지 않고서 이처럼 언론들이 돌아서버렸을까?

문재인은 정권을 잡자마자 언론 길들이기부터 했어야 하는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 모르지 않는 다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

 

지금 세월이 깊고 진보지라고 할 수 있었던 경향신문도 한겨레도 조중동을 베껴가며 배가 고픈 사슴처럼 눈물을 흘리며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대로 가자고 하는 짓으로 변하지 않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그들의 변화에 의해 완전한 희생물이 됐고,

인간 문재인은 먼 산만 바라보는 버려진 대통령 감투만 쓰고 앉아있는지 모른다.

국내 재벌 언론들이 선하고 착한 국민들까지 완전 장악한 나머지 세계의 이목까지 움켜쥐고 있으니 올바른 생각은 어디로 다 흩어져버렸던가!

이제 윤석열의 술판 선거까지 공공연히 전개되고 있으며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시대를 능가하는 암흑시대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한국의 국민들이 불쌍하게만 느껴지는구나!

다돼가는 밥에 재를 뿌려버린 민주당!

왜 그처럼 됐을까?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자세는 없다는 말인가?

너무나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에게만 떠넘기고 있는 민주당?

 

 


노회찬 전 의원의 옷을 벗긴 황교안의 출세를 보고,

윤석열이 느낀 것을 그대로 반영하여 박근혜를 탄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낸 것에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인간 문재인의 무능을 움켜잡고 흔들어대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 혼자 저들을 堪當(감당)해낼 수 있을까?

바지 사장 윤석열을 내세워놓고 돈과 권력이 집합하여 돈 선거가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잡아낼 수 없는 상황?

저들은 술판 선거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건만 착한 국민들은 그들의 의도조차 모르며 언론이 계속 가해대는 것에만 눈과 귀를 가져가며 아직도 철없이 놀고 있으니 이게 국민이고 이게 나라가 제대로 될 것인가?

때문에 문재인의 책임도 적잖다는 것을 스스로 느껴야 하고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언론사를 처음부터 장악할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올바른 민주주의를 실행할 수 있는 조건을 놓아두고 헛발질만 했다는 것이 지금에야 나타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후회한들 뭐할 것인가?

때문에 생각이 깊은 이들은 지금이라도 더 큰 노력하지 않으면 나라 바로갈 수 없게 될 것을 감지해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서민들이 강력하게 지지하던 열린공감TV를 윤석열과 그 참모들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열린공감TV와 윤석열은 적이 된지 벌써 꽤나 깊었기 때문이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13172214410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3_0001686531&cID=10301&pID=10300#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121302109958050013&ref=daum

https://news.v.daum.net/v/20211213193505027

 


2020년 8월 6일 목요일

정의당 류호정은 국회에서 성실한 의원일까?


良心(양심)을 파는 사람은 파멸 된다
 
201210월 창당한 정의당은 진보정당의 구실을 잘 해왔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점차 흙구덩이 속으로 자주 들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더 큰 진보정당이 되라고 하고 싶은데 자주 함정으로 빠지기도 한다.
아마도 기둥이 쓰러진 때문인 것 같아 더 안타깝다.
정의당의 基主(기주) 역할을 했던 () 노회찬 전 의원의 자리가 그처럼 큰 기둥이었던 것인가?
판단력들이 점차 바닥을 치는 것 같아 더욱 안됐다.
양심을 파는 사람과는 말도 섞을 필요가 없을 것인데 말이다.
 
 심상정 “류호정·장혜영 메시지 사과” 후 항의댓글 쏟아졌다

정의당의 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 1번으로 꼽은 여성 의원의 전력을 보아하니 양심을 속이는 짓을 서슴없이 저질렀던 류호정 의원(이하 류호정)을 국회의원으로 앉혀준 것부터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이다.
그녀(‘라는 단어의 가치가 맞지 않은 것 같아 그녀로 쓴다)가 국회에 등정하며 붉게 입은 류호정원피스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그녀의 판단력이 의심이 되기 때문이다.
나무위키를 읽으면서 생각한다.
류호정대리게임 이후 그 실수로 인해 이화대학교 동아리[klass] 회장 직에서 사퇴까지 한 다음,
언론에 아직도 그 직에 있는 것처럼 의연하게 자신을 내세웠던 게 사실이라면 이건 故意(고의)성이 강한 거짓을 저지른 사기죄가 된다.
그런 여성을 국민의 안위를 책임져야 할 국회의원직에 앉게 해 준 정의당 심상정 대표 의원과 그 지도부의 큰 실수가 아니고 무엇일까?
그녀가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비하하는 발언에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해하고 넘어갔다.
그러나 그건 박 시장 간판을 이용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前哨戰(전초전)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녀는 짧지 않다고 생각할 만큼 짧은 원피스를 입고 국회에 등정하여 시선을 집중시키며 자신을 또 세상에 알리면서 구설수를 만드는 명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중이다.
정의당은 국회연극배우 하나를 탄생시킨 것이다.
그리고 찬반으로 갈라놓으면서 국회를 새롭게 개조하는 여인처럼 변신하려 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속아 넘어가고 있는 의원들이 적잖게 대단히 많은 것 같다.
 
 대화하는 정의당 심상정-류호정


정의당은 어째서 풋내기에 1번을 던지고 있었나?
 
정의당은 쉽게 말해 국회에 춤추며 목을 치는 망나니 같은 여인을 들어앉힌 셈 아니던가?
사람을 죽이기는 해도 죽이는 그 순간까지 덩실덩실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그런 망나니를 말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스스로를 죽여가면서 자신을 앞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
사회를 냉정하게 만들고 싶지 않는 사람은 사회 앞에서 冷徹(냉철)한 판단을 하게 된다.
사회학 공부를 그녀가 진정으로 했다면 협력의 수단이 아닌 파괴를 위한 파괴 학문을 공부를 한 것은 아닌지?
그녀가 가는 길이 정말 올바른 길이라면 그녀가 가는 길에 꽃을 던져줄 일이지 가시를 던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부터 가시넝쿨을 던져버리고 싶은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국회가 한 여인의 所行(소행)으로 인해 잡음으로 들끓는 게 옳지 않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국회는 어디까지나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이길 바라기 때문이다.
아무리 꼰데(Conde)라는 단어를 씌운다고 해도 할 수 없다.
누구나 마음이 경건하기를 바란다면 옷매무새부터 단정히 해야 하는 법 아닌가?
왜 장례식에서 검은 옷을 깔끔히 차려 입고 이승을 떠나는 사람에게 예의를 다하는 것인지 알아야 할 것인데 모르고 사는 사람 같지 않나?
28세의 청년이라지만 차릴 것은 차려야 인간의 자세 아닌가?
그러한 자세도 모른다면 풋내기라는 소리를 들어 마땅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양심을 팔지 말라는 말이다.
 
류호정 원피스 브랜드 '쥬시쥬디' 계탔네..최저가는 품절 '못사요'
 
 
경건함에서 도피하려거나 뿌리치지 말라!
 
더욱이 그 옷을 입은 것을 탓하는 게 아니라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경건함을 갖춘 자세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묻는 것이다.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는 게 인간이지만,
초상집에 가서 쓸데없이 자주 웃어대거나 결혼식장에 가서 불편한 눈물을 짜내는 그런 品性(품성)을 지닌 사람은 아니었는지를 묻고 싶은 것이다.
실수를 자주 했으면서 뉘우침 없는 행동이 여전했던 것이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아주 작은 것으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짓은 결국 자신에 대한 減點(감점)을 초래하는 짓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다.
老子(노자)께서도 성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을 강조하며 하시는 말씀은,
스스로를 내보이지 않아도 이름이 나는 사람이며,
억지로 하려하지 않아도 이루어내는 사람[不見而名 不爲而成(불현이명 불위이성)].“이어야 한다고 했다.
국회의원의 자세란 억지로 튀게 하는 것보다 내면을 다듬어 完成(완성)人性(인성)이 돼 국민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자료를 만들고 다듬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아닌가?
젊음을 誠實(성실)하고 맑은 정신으로 發散(발산)시켜야지 틔는 옷으로 爆發(폭발)하려는 꼼수는 부리지 말라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렇게 차려입은 상황에서 단 2 cm만 더 올라간 옷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지 않는가!
아름답고 신선함보다 아슬아슬하여 눈꼴사납다는 소리를 듣는 게 더 많을 듯!
국민의 대표 지도자가 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는 알고 있는 게 올바른 자세가 아닐지?
경건함에서 도피하려거나 뿌리치지 말아야 誠信(성신)한 인간으로 돼가는 길이 아닌지?
中庸(중용)에서 왜 (성실 성)’에 대해 어째서 그처럼 子夏(자하; B.C.507~B.C.420?)께서 강조를 하신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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