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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아직도 조국을 싫어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언론도 ()정권도 ()과 뭐가 다르냐!

 

문재인 정권이 20198월 말 경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 할 즈음부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감싸고 돈 조중동의 조국 죽이기 작전을 시작으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가장 참신한 차기 대권을 쥘 수 있는 인물을 넘어,

최악의 인격자로 전락되고 말았다.

단 한 달 여(36) 장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썩어버린 대한민국 언론들은 윤석열이 죽으면 부패된 언론들까지 모조리 죽는다는 것을 감지했었던지 조국은 물론 그 가족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70여 곳을 탈탈 털어가며 조국과 그 가정을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자그마치 100만여 꼭지가 넘는 뉴스들은 조국을 죽이는 寸鐵殺人(촌철살인) 그 자체의 사악한 임무에 충실하고 있었는데도 국민들도 덩달아 춤을 추고 있었다.

조국 부인은 人生(인생)旅程(여정)에도 없는 옥살이가 시작된다.

201996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국회청문회는 조국을 죽이기 위해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법사위 위원들은 예리한 날의 세 치도 안 되는 혀를 휘두르며 조국을 압박했다.

당신 부인이 불법 사모펀드를 한 전력에 의해 감옥을 갈 수도 있다는 압박과 함께 법무부장관을 할 것이냐 그만 둘 것이냐를 따지고 있었다.

부인의 행동에 있어서도 걸릴 것이 없는 조국은 이들의 조작된 압박에 대해 어떤 방패도 갖추지 못한 나머지 무슨 말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윤석열 검찰은 그 시간 검찰에서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수사 한 번도 하지 않은 채 기소를 하고 말았다는 것은 검찰공화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데도 ()정권은 고스란히 당하고만 있어야 했다.

자한당(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볼 때 인간 문재인이 얼마나 무능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 그 날이 아니었던가!

우리가 잘 알 수 없는 일들이 문재인 정권의 실세들 중에서 아무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었을지 지금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는 검은 점들이 어디엔가 있지 않았을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가담하여(거의 전체 언론들)의 횡포가 蔓延(만연)하게 되면서,

조국의 딸과 아들은 최고 학점을 받을 만큼 대단한 두뇌를 가진 학력자들이 猝地(졸지)落第生(낙제생)들이 돼 금자탑을 세워온 것이 단 시간에 허물어질 정도까지 돼버리게 썩어빠진 언론들이 拙作(졸작)을 만들어놓은 것을,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傑作(걸작)이라고 편을 가르며 깨어있는 시민의 心琴(심금)에 비수를 꽂아버리고 있었다.

1개월여의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장관을 남편이 한 죄로 그 부인이 대신 囹圄(영어)의 몸으로 만들어 놓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과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 그리고 부패된 언론의 권력은 현직 대권까지 무능한 한 인간으로 확실하게 변하게 했다.

전 국민을 세뇌시켜버린 언론에 놀아난 착하기만 한 국민들의 춤사위는 조중동에 풍덩 빠져 헤어나오질 못할 정도로 더러운 지경에 처해있으면서도 조국은 나쁜 인간이라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하고 있었으니 세계인들이 볼 때 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며 인정해버리고 말았을까?

 

 


덕망이 있는 조국을 죽인 언론의 힘에 인간 문재인까지 골방에 가둬진 것처럼 꼼작하지 않았다.

꼼작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는 모르지만 후일 알고 보니 문재인 정부 초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이하 이낙연)가 조국 죽이기에 동참했었다는 증거가 열린공감TV를 통해 나온 것을 봤을 때 인간 문재인까지 변해버린 것은 아니었는지 작금도 그게 가장 궁금한 내 심정이다.

아직도 그 끄나풀인 홍남기를 부총리에 앉혀두고 국민들이 경제적인 고충을 당하는 꼴을 바라보는 문재인을 보고 있으려니 의식하지 않을 수 없구나!

좌우간 조국과 그 가정은 지금도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정권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단지 ()이 조국에 빚이 있다는 식으로만 언급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조국이 처해있는 風飛雹散(풍비박산)의 현실은 모조리 윤석열 검찰의 조작이라고 인정 반 의심 반의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조국을 죽일 인간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있던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지금 입을 꽉 다물고 있으니 그들의 방침이나 생각은 알 수 없다.

하기야 이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국가가 썩어빠진 언론을 키워놓은 게 죄 아닌가?

물론 착하기만 하며 귀까지 얇아,

썩어빠진 언론의 농간을 알아차리지 못해 국가가 썩은 언론을 키워놓을 때까지 입 다물고 살아온 국민의 죄가 왜 없을 것인가만,

어디까지나 국가는 국민을 잘 이끌어가야 하는 도리조차 하지 않았으니 국가의 죄가 더 크지 않겠는가!

조국을 회생시키지도 못한 문재인 정권이 정말 한심했다.

그는 자신이 손대지 않아도 스스로 살아나고 말 것이라며 변명도 아닌 변명을 할지도 모르지만...

 

 


좌우간 국민은 지금이라도 똘똘 뭉쳐야 하건만 문재인의 무능에 지겨워버린 국민들은 차라리 무식한 윤석열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 않나?

아직도 윤석열은 30%가 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윤석열은 국민을 섬기거나 문재인을 보호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좋아하던 조국을 죽이며 완전히 배반하고 말았으니 윤석열을 바라보는 깨시민들의 눈초리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는가?

그가 이번에도 그를 죽게 사랑하고 아끼는 지지자들을 향한 悲報(비보)를 쳤다고 한다.

아무 생각도 없는 두뇌에서 도리도리 해가며 짜내려고 하다 망령된 소리를 잘도 뽑아내는지라 알만 한 사람들은 벌써 그의 헛소리를 직감하고 있는 것 아니던가?

전북대에 가서 학생들을 모이게 하는 것이 아니다 뿔뿔이 흩어지게 한 일은 아주 잘 한 일이라고 그와 적을 진 국민들은 快哉(쾌재)의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는가!

너무나도 투철하고 영리한 조국을 죽여서 윤석열이 그 자리를 꿰차려하다 실력이라고는 개미 눈꼽만큼도 안 되는 자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데일리는 윤석열이 언급한 말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복지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를 뿐 아니라 자유가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라며 적고 있다.

조중동도 그렇지 이정도 실력자를 앞세워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정세를 가로채려했다는 것은 국민을 정말 가소롭게 본 것 아닌가?

하기야 문재인이 싫어 무조건 정권교체만 원하는 국민들은 윤석열보다 더 하찮은 후보자라고 해도 그에게 표를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하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무능하다고 박근혜에게 그처럼 몰아 붙이던 국민들이 문재인 보고 무능하다는 소리를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이라는 것을 자한당이 지적했지 않는가?

그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홍남기부터 갈아치워 보라고 하면 어떨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말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저의를 홍남기는 확실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어찌 국민에게만 힘든 멍에를 씌워주려 하는 것인가?

코로나를 잘 겪을 수 있는 세계 최고 국민에게 대하는 정부가 할 짓은 아니지 않는가?

때문에 언론도 ()도 윤석열도 다 그렇고 그런 사람처럼 느껴지는 게 착하기만 한 국민들이 보는 시야라는 말이다.

단지 문재인에게 계속적인 지지를 보내는 국민의 심정만 알 수 없는 것을 빼고!

윤석열의 조국에 대한 질투를 넘어 정치적으로 조국의 희생을 국민은 언제 되돌리게 될까?

조국 가정은 언제 제 위치를 찾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착한 국민은 더 착해지기만 바라야 하는 것인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허위 날조된 이력과 경력을 보고 배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일까?

얼마나 큰 죄를 같이 뒤집어쓰겠다며 조국과 그 가정을 늪으로 몰아가던 착하기만 한 국민의 눈초리들이 지금도 섬뜩하게 느껴지고 있구나!

 

 


인심은 천심이라고 하늘은 지금 윤석열을 내치며 이재명을 차기 대권주자로 꼽아주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은 썩 나쁘지만 않다.

그러나 조국을 발판삼아 살아가고 있는 청와대 주인의 무능은 내 눈에만 들어와 앉아 있는지...

조국을 그렇게 미워하던 국민들도 이제 하나둘 제 위치로 돌아오고 있건만...

보다 더러운 것은 인간 문재인이 5년도 안 돼 사람이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 그게 좀 안타깝다.

그가 말한 사람이 먼저라는 말이 아직도 그에게 필요한 말일지?

그저 19대 대선 기간 선대위에서 적어 준 것을 읊었을 뿐인가?

내가 느끼는 것은 평민이 청와대를 들어갔다 나갈 때 쯤 되면 貴族(귀족)이 돼 나가는 게 당연한 것 같아 보일 뿐이다.

조국이라는 쓸 만한 인물을 죽여도 막아줄 수 없는 청와대 無骨(무골) 귀족!

청와대 자리가 風水(풍수)상으로 인간들과 맞지 않는 것은 아닐까?

좌우간 나머지 생애 잘 사시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22194638916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권성동 성추행 보며 노회찬 삼성 X파일이 떠오른다


권성동 성추행을 국짐당은 어떻게 끌고 갈까?

 

언론을 방치한 ()정권의 무능으로 인해 20대 대선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참으로 걱정스럽구나!

문정권이 언론의 자유를 준 게 아니라 언론에게 방종을 하게 놓아둔 것을 그대로 받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집권여당이 야권에 휘둘리는 것을 봐야 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

노무현 정권에서 잘 봐왔으면서 왜 또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결국 5년 만에 대권까지 넘겨주지 않으면 안 되는 實情(실정)에 닿아있지 않는가!

수많은 사람들은 재벌언론은 말할 것도 없이 지금 재벌을 비롯하여 야권 선대위를 검사들의 집단으로 꾸려 검찰을 압박하는 실정에 닿아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마치 방관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다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이 얼마나 무능한 인물인지,

아니면 그 밑에서 떠받들어주는 인물들이 정권을 바꾸지 않으면 영원히 콩고물조차 없는 淸白(청백)한 사회가 돼버릴 것 같은 생각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인지 가슴이 타고 아프다.

잘 알다시피 문재인 자신도 언론의 방종을 은근히 돌려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문정권이 잘 하는 정책에 대해 조중동은 물론 거의 모든 언론들은 傍觀(방관) 내지 放置(방치)하고 있지 않는가!

지난해부터 유엔총회 참석한 문재인의 일 거수 일 투족에 대해 대한민국 언론은 방치하기 시작했으며 금년에는 완전히 따돌리고 말았다는 것을 국민에게 그대로 인정하게 한 언론을 보며,

세계 언론 중 눈이 떠있는 언론들은 대한민국 언론은 죽은 언론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게 하지 않았는가?

때문에 인간 문재인이 아무리 국민에게 봉사하려고 해도 국민은 알 길이 없는 상황!

어떻게 민주당은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도 언론 지원을 여전히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문정권은 국민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만일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도 어떻게 다리를 놓아 그 내용을 알게 할 수 있을 건가!

 

 


대통령 한 사람만 바뀐 것이지 대한민국 비리는 그대로 잘 돌아가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러한 것처럼 대한민국은 지금 이 순간에도 비리가 그대로 성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현실 아닌가?

이명박근혜 정권과 다름없이 검찰은 말할 가지도 없고,

경찰까지 무능한 경찰력을 나타내며 사건사고는 더 극성을 부리며 무능한 경찰임을 내보이고 있잖은가!

그런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모든 여론 조사에서 볼 때 정권교체에 응답하는 수치는 항상 절반 이상이 넘는 52~60%의 조사가 나오고 있으며 정권재창출은 30~35%에 그대로 멈춰서버리고 만 것 아닌가 말이다.

MBC가 이번에 조사한 39% 넘게 나온 것이 가장 많은 치수 아닌가?

무능한 민주당을 믿을 수 없는 국민들은 로비를 당하는 민주당보다,

대놓고 차라리 해먹는 정당이 더 솔직하고 떳떳하게 보이는 것이고,

문재인 같은 부류의 사람은 마치 국민 앞에서만 착하다는 Showman처럼 느껴진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는 것 아니던가?

문정권이 언론을 장악하지 못한 것을 지금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만,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다.

 

 


나 같은 사람은 조중동이 인간 문재인 만의 장단점을 그대로 솔직히 보도하면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나치게 美辭麗句(미사여구)의 보도를 한다면 그 또한 믿을 수 없다며 덮어버리고 말 것이다.

그만큼 저들의 신뢰는 바닥을 쳤고 더 이상 언론이라는 구실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열린공감TV가 거짓 보도를 한다고 해도 차라리 그들의 보도를 그대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조중동은 썩고 병들어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국민의힘(국짐당; 정언유착을 끝내지 못하고 국민을 기망해서라도 정권을 재 탈취하려고 하는 국민의 짐 당) 권성동 사무총장(이하 권성동)이 강릉의 <때때로>라는 식당에서 밤 1시까지(권성동은 1250분이라고 언급) 기자들과 술자리를 하며 옆자리 부부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보도를 보며 이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몹시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 노회찬 전 국회의원 ‘X파일사건이 뇌를 스치고 지나간다.

지금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선대위는 주호영 한 사람만 판사 출신이고 12명이 검사출신이며,

재벌들이 그 뒤에 있다는 말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라서 하는 말이다.

국짐당 선배들(검사들) 뒤에는 항상 잘못을 상대로 넘겨버리는 재판 결론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그중 노회한 전 의원에게 불이익을 던져준 것을 어떤 국민들이 잊을 것인가?

 


 

잠시 한겨레가 보도한 내용을 가져왔다.

노 의원은 20058월 삼성그룹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X파일속 전·현직 검사 7명의 실명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

엑스파일 사건은 1997년 안기부(현 국가정보원) 도청 전담팀인 미림1997년 이학수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장과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대화 내용을 불법 도청한 사건이다.

대화에는 삼성그룹이 대선 후보들에게 불법 대선자금을 주고 검사들에게 떡값명목으로 불법자금을 건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 내용은 도청을 주도한 미림팀장이 면직된 뒤 재미사업가 박모씨에게 유출하고 이를 넘겨받은 MBC 이상호 기자가 보도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당시 노 공동대표는 녹취록에 등장하는 검사 7명을 폭로했고,

실명이 공개된 안강민 변호사(전 서울중앙지검장)는 허위사실이라며 노 공동대표를 명예훼손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1심 재판부는 유죄를 인정해 노 공동대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고, 2심은 떡값 검사 명단을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한 것은 언론의 보도편의를 위한 것으로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대상이 된다1심과 달리 무죄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대법원은 면책특권을 인정하면서도 인터넷을 통해 실명을 공개한 공익에 비해 검사 개인의 사생활 침해 정도가 더 크다며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을 유죄로 판단,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

이어 파기환송심은 보도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국회를 벗어나 모든 일반인이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면책특권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한편 검찰에서 삼성 엑스파일 특별수사팀을 지휘한 황교안 당시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13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20057월 황 후보자는 국가정보원 도청 자료를 통해 폭로된 이른바 삼성 엑스파일 사건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아,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불법로비 정황이 드러난 삼성 쪽 인사는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삼성쪽 인사에 대한 불기소를 통해 면죄부를 준 것과는 대조적으로 엑스파일 내용을 보도한 이상호 <문화방송> 기자와 녹취록 전문을 실은 김연광 <월간조선> 편집장, ‘떡값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의원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대법원은 문화방송 이상호 기자와 김연광 전 월간조선 편집장에 대해서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확정한 바 있다.

 

노회찬 공동대표는 이날 판결 이후 국회를 떠나며라는 성명을 내어 사법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더 상세한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3891.html

 


 

민주당처럼 순진한 사람들만의 정치는 국짐당에서는 하찮고 웃기는 정치 초년생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알만 한 사람들은 국짐당이 20대 대선을 이끌고 가는 것을 보며 몹시 불안하고 위험한 정치꾼(어떻게 하든 선거만 이겨놓고 정권을 잡고 보자며 선거를 이기고 말지만 막상 정치를 할 때는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고 국민은 초개처럼 내던지고 마는 정치꾼)으로 변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보고 있다.

인간 문재인이 대권을 장악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재벌들과 정치꾼들은 단합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淘汰(도태)되거나 거꾸러질 것을 진단하고 20대 대선만큼은 민주당에 넘기지 않겠다고 다짐하지 않고서 이처럼 언론들이 돌아서버렸을까?

문재인은 정권을 잡자마자 언론 길들이기부터 했어야 하는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 모르지 않는 다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

 

지금 세월이 깊고 진보지라고 할 수 있었던 경향신문도 한겨레도 조중동을 베껴가며 배가 고픈 사슴처럼 눈물을 흘리며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대로 가자고 하는 짓으로 변하지 않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그들의 변화에 의해 완전한 희생물이 됐고,

인간 문재인은 먼 산만 바라보는 버려진 대통령 감투만 쓰고 앉아있는지 모른다.

국내 재벌 언론들이 선하고 착한 국민들까지 완전 장악한 나머지 세계의 이목까지 움켜쥐고 있으니 올바른 생각은 어디로 다 흩어져버렸던가!

이제 윤석열의 술판 선거까지 공공연히 전개되고 있으며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시대를 능가하는 암흑시대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한국의 국민들이 불쌍하게만 느껴지는구나!

다돼가는 밥에 재를 뿌려버린 민주당!

왜 그처럼 됐을까?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자세는 없다는 말인가?

너무나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에게만 떠넘기고 있는 민주당?

 

 


노회찬 전 의원의 옷을 벗긴 황교안의 출세를 보고,

윤석열이 느낀 것을 그대로 반영하여 박근혜를 탄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낸 것에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인간 문재인의 무능을 움켜잡고 흔들어대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 혼자 저들을 堪當(감당)해낼 수 있을까?

바지 사장 윤석열을 내세워놓고 돈과 권력이 집합하여 돈 선거가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잡아낼 수 없는 상황?

저들은 술판 선거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건만 착한 국민들은 그들의 의도조차 모르며 언론이 계속 가해대는 것에만 눈과 귀를 가져가며 아직도 철없이 놀고 있으니 이게 국민이고 이게 나라가 제대로 될 것인가?

때문에 문재인의 책임도 적잖다는 것을 스스로 느껴야 하고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언론사를 처음부터 장악할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올바른 민주주의를 실행할 수 있는 조건을 놓아두고 헛발질만 했다는 것이 지금에야 나타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후회한들 뭐할 것인가?

때문에 생각이 깊은 이들은 지금이라도 더 큰 노력하지 않으면 나라 바로갈 수 없게 될 것을 감지해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서민들이 강력하게 지지하던 열린공감TV를 윤석열과 그 참모들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열린공감TV와 윤석열은 적이 된지 벌써 꽤나 깊었기 때문이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13172214410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3_0001686531&cID=10301&pID=10300#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121302109958050013&ref=daum

https://news.v.daum.net/v/2021121319350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