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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9일 토요일

좌파 도둑놈 XX들?

 
좌파 도둑놈 XX들?


“도둑놈의 XX들”
“나는 성질대로 산다. 성질 참으면 암에 걸린다”
“좌파들한테 많이 당했다”
“집 앞에서 물러나라고 데모를 하지 않나,
빚 다 없애주고 50년 먹고 살 것 마련해주고,
청렴도 꼴등을 1등으로 만들고 나왔는데 퇴임하는 날 소금을 뿌리지 않나”
“그래서 내가 유리하든 불리하든 따지지 않는다.
성질대로 하고 안 되면 집에 가면 된다”
“에라 이 도둑놈의 XX들이 말이야”
“대한민국은 좌측으로 기울어져 있다”
“이제 열흘 남았다. 열흘 남았는데 내 한번 이판 뒤집어 보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29일
경남 김해 수로왕릉 앞 유세 중 쏟아낸 말들이란다.
 


이게 자칭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자유한국당 후보자의 말이다.
20대 초반 돼지발정제로 강간모의까지 했다는
자유한국당 후보자 홍준표가 멋대로 유세한 말이라니
그 천박한 품행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 후보자를 추종하는 국민 수가 적잖으니 무슨 말을 해야 할꼬?
고로
“이게 나라냐?”, “헬 조선!” 같은 말들이
유행하는 것은 아닐까?
 
왜 좌측으로 기울어지게 자칭 보수들이 방치했을까?
지금껏 그 무리들이 정권을 쥐고 흔들지 않았나?
그리고 좌파들이 그렇게 했다고 핑계대고 있다.
그 말에 박수를 보내는 인물들이 있으니
이런 걸 보고
‘도둑을 인정하며 자식으로 삼는다.’는
- 認賊爲子(인적위자) -
즉 ‘妄想(망상)을 진실이라고 믿는다.’는 세상이 된 것 아닌가?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실형]추락하는 홍준표 “저승 가서 성 회장에 물어보고 싶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렇게 변했을 것인가?
이승만 자유당 시절에는 이렇게 까지 독재를 하지 않았다.
박정희 군화 발이 사회에 침투하면서 세뇌(洗腦)되기 시작했다.
처음 5·16쿠데타를 일으키고 정치깡패부터
제주도로 보내기 시작하며 눈에 거슬리는 인물들을 순화(純化)시킨다고 했다.
물론 거리의 깡패들이 날뛸 수 없게 총칼로 다스린 것 까진 좋았다.
하지만 순화된 - 세뇌된 - 깡패들을 사회단체로 침투시켰다.
다시 자유당처럼 그 깡패들은 사회로 원위치 되고 있었다.
하지만 예전과 같이 거칠고 험악한 깡패근성을 바꿔,
양의 머리로 변질시킨다.
이런 것을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내놓고 개고기를 파는 방식 -
곧 이중인격을 내보인 것이다.

사회단체 중엔 힘깨나 쓰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근육을 기르고 완력을 이용한 단체장들이 등장했다.
물론 자유당 시절에도 그랬다.
하지만 신사다워야 한다는 것이 달랐다.
하지만 원천적으로 그 속이 검은 데 포장을 했다고 다를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사회단체를 정부 돈 - 국민세금 - 으로 지원했다.
그 방법을 이용한 단체들이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는 무리가 있잖은가!
이게 박정희가 총제로 있던 민주공화당부터 시작된 것 아닌가!

 박근혜 탄핵 5일 앞두고  박정희 흉상에 붉은색 락카를 칠했습니다


새마을 운동을 앞세워 사회를 그럴싸하고 아름답게 포장해 이끌면서
그 뒤로는 경제단체로부터 자금을 빼내기 바빴던 정경유착!
권력을 돈으로 꾸리기 시작했다.
박정희가 한 말 ‘하면 된다’는 말도
‘돈이면 된다.’는 말의 원천 아닌가!
도시계획을 앞세워 땅값 올려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 만들어
소득 양극화(兩極化)의 시조(始祖)가 되고 만다
박정희 정권에 머리 숙이는 인물에겐
한없이 치솟게 하는 반면
거부한 자들은 감옥행 아니면 죽음?
이걸 당연지사라고 4대 일간지 언론은 똑같이 아주 똑같은 보도로
언론장악 하며 언론탄압!
후일 정언유착(政言癒着)으로 변질하고 말았다.
그 방법을 유지했던 사주들의 세뇌
적폐(積弊)가 된 것 아닌가!
그 적폐를 어떻게 청산할 수 있을 것인가!
반세기 이상, 아니 해방 칠십 고래희(解放七十古來稀) 동안 쌓아진 폐단을
언제 어떻게 싹싹 맑게 청소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신간> 내게 남은 날이 백일이라면·김재규의 혁명


아직도 정부단체들은 갑질의 방법에서 벗어날 수 없어 한다.
민간인들에게 주는 정부 수주는 바로 돈과 연결되는 것
그 이익금을 그대로 주기가 아까워서일까?
허가를 내주는 것도 정부의 권한
그 권한을 이용하려는 인간의 욕심
그 욕심이 발동하면 까다롭기가 그지없는 공무원
어쩔 수 없이 돈 봉투 만들어 공무원 뒷주머니에 꼽아야 했다.
그때서야
누그러지는 전통적인 弊習(폐습)
어떻게 청산할 수 있을 것인가?
누가 이런 제도를 만들었나?
그 시조는 도대체 누구였단 말인가?
 
2017년 4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 중
27일 로이터 인터뷰와 똑같이
한국에 배치시킨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비용을
또 한국부담이라고 했다.
그러나
현 한국정권은 아니라고 했다.
 
개에게 물어뜯기는 김관진 장관


지난해 7월 13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사드운영 비용은 미국이 낸다 했다.
잠시 뒤 사드 운영비용을 향후(2019)에는
우리 방위비분담금에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사드 배치비용은 1조 원 가량 된다고 했다.
그 이후 9달 동안 김 실장은
수차례 미국을 오가며 사드 협상을 했지만,
비용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번도 꺼내지 않았다는 JTBC보도다.
결국 외무부는 모르고 있었을까?
어마마한 돈이 오가는데 국록을 먹고 사는 이가
입을 봉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론은 지금까지
트럼프가 뭘 잘 모른다는 보도만 하고 있잖은가!
이게 대한민국의 정치와 언론이다.

 생각에 잠긴 김관진


최근 들어와
보수라고 하는 무리들이 정치를 하면
국민의 생활은 허리띠를 졸라야 했다.
아니면 곧 파산될 것 같아 허둥거리게 만들기도 했다.
그런데
말도 안 되는 보수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가
“좌파 도둑놈의 XX들”이란 말을 했단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은 착하고 어리석어
가짜 보수들에게 이용만 당했다는 것은 아닌지?
자칭 보수들은 판단능력부터 길러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허리띠를 더 졸라맬 각오를 하든지!




원문보기;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인적위자들을 제자리로 돌려놔야!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가는 길은 아직도 험난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안타깝다. 국민의 일부가 아직도 인적위자(認賊爲子) - 망상(妄想)을 진실(眞實)로 착각(錯覺) - 하는 이들 때문인 것이다. 이런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만 아니다. 정말 고치기 어려운 처지에 놓인 대한민국이라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처방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정치만 올바른 길로 가면 인적위자의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따라 갈 수 있을 것이니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정치가들이 정치를 한 것이 아니라 정치꾼(국가를 위해 국민을 다스리려하지 않고, 오직 상대방 정치꾼의 약점만 들춰가며 선거에만 열심 했던 인물)들이 정치를 했기 때문이다. 그 일례로 가장 큰 역할을 한 이가 바로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였다는 것을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사실 아닌가! 그는 5·16 군사정변(coup d’État)을 일으켜 성공한 이후, ‘혁명’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공약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외우게 했다. 그 첫 번째가 ‘방공을 국시의 제1로’한다며 이북 공산당을 머리에 떠올리게 했다. 하지만 이는 김종필 전 총리가 언급한대로, 박정희 독재자가 자신의 과오(過誤) - 여순 반란사건 당시 남로당 총책을 담담하여 공산주의에 흠씬 젖어 빨치산이었던 과오 - 를 감추기 위한 수단이 제1이었고, 그 공약을 어기는 국민을 잡아 가두고, 자신이 사형까지 처했던 그 과거를 바탕으로 하여 국민에게 덧씌우기 위해 만든 공약이 두 번째 수단 아닌가!
 
      



     그리고 공약 마지막 구절에 ‘국가가 안정이 되면 민간인에게 정권을 이양한다.’는 문장이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박정희는 그렇지 않았다. 육군 소장(이마에 별 두 개)이던 자신의 계급장 - 박정희는 지난 남로당 사건으로 인해 더 이상 진급 되지 않게 되자 군사정변을 일으켰던 계급장 - 을 별 네 개(육군대장)로 급진(急進)시킨 이후 제대를 했다. 고로 자신과 그 무리들 생각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라는 것이다. 쉽게 예기해서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 코에 걸면 코걸이가 대고,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 그런 방식을 취했으니, 생각이나 개념이 있는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윤보선 전 대통령과 같이 후보에 나서서 대선을 겨뤘는데 정권의 권력 - 총칼을 앞세운 권력 - 으로 밀어붙이면서 이승만의 3·15부정선거는 저리가라고 할 정도로, 막걸리와 밀가루 등을 나눠주면서 반 강제로 “박정희 후보를 찍어라!”고 했으니 착하고 선량한 이들은 막걸리 한 사발을 얻어먹었다는 양심 때문에, 박정희 칸에 도장을 찍지 않을 수 없었으니 정치를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을 잘 다스려야 할 윗사람이 반 강제(强制)를 써가며 국민을 옥죄고 있었으니 국가가 올바르게 돌아가고 있었을 것인가?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 학교도서관 비치를


     선거결과는 윤보선 후보와 박정희 후보 간 대략 15만 표차가 났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적은 표차라고 한다. 금권과 관권을 다 쓰고서 일 개 군 단위 인구 정도의 표차로 이겼다는 것은 개표를 다시 한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인데 - 관권 선거를 했으니 무더기 표가 분명 들어간 것일 것인데 - 민주당은 총칼의 권력에서 밀리며 손을 들 수밖에 없었으니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려 했을 것인가?


      윗물이 흐리면 아래 물도 자연스럽게 흐려지기 마련! 공무원들의 권세는 하늘을 찔렀고 국민은 그 밑에 주저앉아야 했던 그 18년 - 5대, 6대, 7대, 8대, 9대, 10대 대권 - 을 박정희가 군화 발로 국민은 짓밟고 있었던 그 세월 때문에, 대한민국 정치는 퇴보에 퇴보만 거듭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세월이 흐르면서 공무원과 군인들의 권세는 하늘을 찌르게 된다. 이승만 독재시대 당시 공무원과 군인의 권세와는 비교도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해지고 만다. 왜? 박정희와 그 무리들은 공무원 대우를 잘 해줘야 비리가 없다는 핑계를 대고 있었다. 하지만 잘 알다시피 박정희 독재정권 당시부터 관피아(관료+마피아)와 정경유착(정치인+경제인의 유착)의 싱싱한 싹을 틔우고 있었으니, 국가는 물론이거니와 국민의 경제가 순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인가? 물론 과거 보릿고개를 벗어날 수는 있었지만, 살만한 한계점(GNP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넘어가는 그 과정)을 쉽게 돌파하지 못했고, 더구나 3만 달러를 내다보면서 좌절하고 있는 이유가 모조리 정치꾼들의 비양심(非良心)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권력을 쥐었으면 다른 이에게 넘겨 줄 줄도 아는 양보하는 마음이 있어야 그 후배들이 보고 배울 것인데, 이승만(10년 독재)과 박정희(18년 독재)는 그런 아량이 전혀 없었다. 고로 국민은 무엇을 느끼고 배웠을 것인가?
원천적으로 착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일반인들[匹夫匹婦]이다. 그 때문에 머리를 써서 남을 넘어뜨리며 짓밟아 서려고 하는 이들은 일반인들[匹夫匹婦]라고 표현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남을 짓밟고 서려하는 이들은 보통 지도자로 인정을 받게 됐던 것이 대한민국이었다. 그 지도자들이 박정희가 하는 짓을 그대로 따르고 배웠다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 수 있었을 것인가?


     한 가지만 집고 가자!
    2,500여 년 전에 군주와 정치인들에게 무위(無爲)정치를 하라며, 노자(老子)께서 자신의 보배는 세 가지가 있다고 도덕경 제67장에 적었다. “하나는 자비(慈悲)를 말하고, 둘은 검소를 말하며, 셋은 감히 세상에 먼저 나서려고 하지 않음을 말한다[一曰慈 二曰儉 三曰不敢爲天下先].”고 하셨다.
    더해서 “지금 자비를 버리면서 또 용감(勇敢)하려 하고, 검소를 버리면서 또 널리 베풀려고 하며, 뒤를 버리면서 또 앞서기만 하려는 것은 죽은 것이다[今舍慈且勇 舍儉且廣 舍後且先 死矣].”라고 했다.

    지도자가 앞서는 것만 지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서서 모든 이들이 앞서가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자세도 중요한 것 아닌가? 모든 이들이 양보하는 자세가 없이 앞서기만 한다면, 누가 뒤를 서려 할 것인가? 가장 뒤쳐져 있는 이들을 구해낼 수 있을 때 완벽한 지도자가 되는 것 아닐까? 앞서서 전진만 할 것이 아니라, 뒤로 물러 설 줄 아는 사람이 전쟁에서 승리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말이다.

     



     모든 이들이 자신의 양심은 저버리기만 하고, 남의 양심만 쳐다보며 기다린다면 누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양보도 할 줄 모르는 이들이 앞에 서서 나가기만 하며 옳지 못한 길을 가고 있다면 누가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겠는가? 하지만 돈을 뿌리며 쫓아오라고 하면 잘도 쫓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 아닌가? 그 돈 때문에 인간의 자비도 검소도 다 사라지고 오직 돈 앞에 머리를 숙이며 세상을 온통 진흙탕으로 만들어 놨다면 누가 믿으려고 할 것인가! 그런데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결국 돈이라는 것으로 인간을 홀려버리게 한 후, 인적위자(認賊爲子) - 망상[Delusion, 妄想=사고(思考)의 이상 현상]을 진실로 착각 - 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주위 사람들까지 선동하고 있으니 세상이 자꾸만 이전투구(泥田鬪狗) - 개들의 진흙탕 싸움의 도가니 - 로 집어넣고 즐기게 하는 것 아닌가?

     


     보시라! 탄기국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탄기국은 "헌재판결은 역모, 국민혁명 위해 신당창당"하자며 세상을 뒤집어엎을 것처럼 행동도 자제하지 못하고 있다. 벌써 3명의 노인들만 희생을 당했다. 참으로 불쌍한 인물들만 저들의 재물이 돼 서글프게 죽어 가고 있다는 생각은 않는가! 도둑을 아들로 삼으려는 자세 - 인적위자(認賊爲子) - 도 즐겁다는 것인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8명)이 박근혜 탄핵(8:0)을 했다는 것을 뒤집겠다는 것은 민주주의 그 자체를 뒤집겠다는 의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상인들이 할 짓이라고 보는 것인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나서서 말릴 인물이 없다. 박근혜 정권을 뒤집어쓰고 있던 그 무리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총칼의 권력 - 박정희 군화 발 독재자가 자행했던 총칼의 권력 - 을 앞세워 마지막 항거를 하는 것인가? 더군다나 민간인 신분이 된 박근혜를 두둔하겠다는 국민의 5%p가 아직도 숨 가쁘게 대한민국을 흔들어 보겠다는 것인가? 어리석은 것인지 아니면 생각이 그저 하얀 것인지, 그도 아니면 박근혜가 평소 말했던 영혼이 없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집단이다.
차기 정부가 들어서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인적위자의 국민을 제자리로 돌려 놓게 하는 것 먼저 해야 할 일 아닐까싶다.



    




      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06476&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350087
http://www.mediapen.com/news/view/1762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6&aid=000002787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09820&code=11131100&sid1=soc&cp=nv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09840&code=11121600&sid1=pol&cp=nv2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朴씨네 청산과 가슴 속 시린 눈물

     어떻게 56년 가까이 인적위자(認賊爲子) - 도둑을 아들로 삼는 이 - 들과 함께 숨을 쉬고 살았는지 모른다.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시려오며 눈물이 흐른다. 물론 이 사람은 미국 서부 쪽으로 와서 살고 있으니 이런 말을 할 자격도 없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40대 후반까지 대한민국 속에서 살았으니 그 당시를 어찌 잊을 수 있을 것인가!
세상은 살만한 것 같은 대한민국이라고 했지만, 박정희 국화 발 독재정치가 18년의 굳은 뿌리가 박혀있어, 국민은 그런 독재적인 삶에 익숙해있었기에,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에 길들여져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잘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아 놓고 죄를 씌우면 죄가 되던 세상 말이다. 그런 세상을 즐기는 이들이 있었다. 고로 그들은 박정희 독재정치를 옹호하며 “한국X들은 깡그리 조져야 정신을 차린다!”든지, “모조리 제주도로 보내야 한다!”라는 말도 서슴지 않게 했다. 그들은 왜 그렇게 박정희를 좋아 했는지 알 수 없었던 일이다.


    박정희 독재자는 전반기엔 국가보안법과 반공법으로, 후반기엔 긴급조치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다. 물론 긴급조치 시절에도 위급하거나, 지난 밤 젊은 여자들을 끼고 마신 양주의 독한 술기가 채 가시지 않았을 땐, 국가보안법이나 반공법으로 미친 짓의 칼춤을 추다가 국민을 향해 갑자기 찌르고 들어 간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일이었으니, 국민은 오금을 펼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었다. 오직하면 어머니께서 아침에 집을 나서려고 하면 “사람 많은 곳에 머리도 기웃거리지 마라! 보고도 못 본체하고, 집으로 빨리 들어와야 한다!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등으로 아침 훈계를 하셨을 것인가!

     



     박정희 독재집권 18년 - 5대, 6대, 7대, 8대, 9대 대권(대통령) - 동안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있었는가?
다카기 마사오(高木正雄;박정희 일본명)의 '왜왕충성혈서' 얘기는 제쳐두고라도, 또는 여순사건 당시의 '남노당총책' 행각은 빼놓더라도, 박정희 독재 집권 18년만 두고 평가해도 박정희의 죄악은 천지를 뒤덮고도 남을 양이라고들 말하지 않던가!


     5·16쿠데타의 취약한 군사독재정권의 한계를 감추기 위해 저항하는 민주화세력을 빨간색으로 채색시켜, 국가전복을 기도하는 폭력집단으로 조작하여 일관되게 사형을 선고한 사건이 있었으니 그게 인혁당 사건이다.

      




     위키트리(WIKITREE)는 그 당시 사건을 이렇게 논고하고 있다.
    나이 서른도 안 되어 잔혹하게 파멸당한 여정남씨 얘기는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얼마나 고문을 많이 당했던지 사형을 선고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다고 한다. 석방시켜 주거나 면회시켜 주거나 시신을 인도하면 그 잔학상이 드러나 정권이 파멸될 거 같으니까. 사형을 선고하자 마자 가족에서 알리지도 않은 채 급하게 사형을 집행하고, 처형 후에 시신을 가족에게 인도하지도 않고 서둘러 화장해 버렸다.

이런 개 같은 잔인한 새끼가 어디 있나!!!


   박정희가 이렇게 죽인 사람이 자그마치 여덟 명.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사람이 9명, 징역 12년 이상 선고받은 사람이 20명.

   울화통 치민다. 그 딸 박근혜는 아비의 죄나 빌 것이지 무슨 또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쳐대질 않나, 그 사법살인의 정점에 있던 자의 사위가 대한민국 최고 귀족에, 거대 족벌 언론사 사장이라니.... 나라꼴이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박정희가 이데올로기 사슬로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억울하게 몰아가지고 남의 인생 조지고, 그 집안 풍비박산 시킨 경우가 어디 한 둘인가?

    박정희정권은 국가테러리즘의 전형이었다. 제일 웃긴 것은 박정희가 스스로 깡패보다 더한 짓을 했으면서 깡패소탕 운운한 것이다. 기가 차다.

    박정희가 깡패들을 잡아서 바람직한 인간으로 선도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게 아니라 무식하게 군사적 규율을 살인적인 폭력으로 강요하면서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했다. 깡패보다도 못한 국가적 폭력을 자행했다.

    그래서 새사람 만들었나? 이후 또 다시 깡패조직을 권력의 말단 행동대원으로 끌어들이지 않았는가? 자신들이 필요할 때는 깡패를 써 먹고, 깡패짓 해도 되고, 사회적 공포분위기를 조장하기 위해 국민재건 운운하면서 끌고 가서 마구 부려먹고 마구 때린 거 아닌가? (위키트리)

     



    박정희 독재자 머리 속에는 일본 군국주의의 잔재가 그대로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것이다
    후일 전두환도 박정희 흉내를 내면서 사회정화 운운하며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깡패조직 소탕한다면서 순수한 서민들까지 마구잡이로 죽이고 있었지 않았는가! 그 여파는 이어지고 있었다. 고로 대한민국 속에는 말만 민주화가 있었을 뿐 박정희 독재자의 뿌리가 지금까지 자리하고 있으면서, 국민의 일부를 인적위자(認賊爲子) - 망상(妄想=delusion)이 진실(眞實)이라고 생각하는 이 - 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고 보는 것이다. 병적으로 생긴 잘못된 판단이나 확신, 말하자면 사고(思考)의 이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사고는 사로(思路) 즉 사고형식 및 그 내용으로 일단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망상은 이 사고내용에 이상이 온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이가 있기 때문에 종교망상에 걸리거나, 피애(被愛)망상, 죄업(罪業)망상에 걸려 사회에서 터무니없는 짓도 마구잡이로 한다는 것 아닌가?

이젠 이런 이들을 점검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독재자”···구미 박정희 동상에 낙서


     최순실은 지금 구속된 상태이니 그 죄과에 따라 자신의 모든 과업을 아낌없이 고쳐가는 일에만 힘쓰면 될 것으로 본다. 물론 박근혜의 지시에 따르거나 솔선수범하여, 죄과에 처해 있는 구속된 이들도 있을 것이다. 모든 죄인들이 이번 기회에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참신한 사람으로 변해 사회에 나오게 되기를 바란다. 물론 박근혜도 예외는 아니다. 죄가 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함을 구하는 것이 인간이 해야 할 근본 도리요, 의무이기 때문이다.


     박정희 독재자의 패러다임(paradigm;연쇄계열)도 더는 지탱할 수 없어야 한다. 이젠 대한민국도 정치가 발전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박정희 독재자로 인해 대한민국 정치가 얼마나 후퇴하고 있었는지 진실한 정치인이라면 충분히 이해했지 않겠는가!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이 묻는다..남한에는 박정희가 독재자라는데, 남조선의 朴正熙가 몇 명을 죽였습니까?..?? 朴正熙가 독재? ㅎㅎ .. 독재자가 선거하는 나라 봤니? ㅎㅎㅎ  독재자가 단 1명도 안죽인 사례가 세계고금에 있니?.. 하하ㅏ~'박정희 독재자'란건 세계최고의 선동매도집단 좌빨종북들의 새빨간 거짓말


      박근혜 같이 선거에서나 휩쓸고 다닌 정치꾼들이 아니고선 말이다. 이젠 박근혜와 같이 했던 정치꾼들을 심판해야 할 때도 됐다. 더는 대한민국에 정치꾼들이 남아 있게 해선 안 된다. 잘 알다시피 박근혜가 탄핵이 되면, 자신들이 설자리를 잃을 것으로 알고 최후 발악을 저질렀던 정치꾼들을 하나하나 색출(索出)하여, 더 이상 대한민국 정치사에 남지 못하게 막아야 할 일도 남아있으니, 좀 더 세심하게 정치꾼들을 찾아나서야 할 것으로 본다. 정치가 발전하면 경제는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되는 것 아닌가! 고로 박근혜탄핵은 박정희 패러다임 종말을 불러오게 하는 것! 독재는 가고 민주국가의 번영된 나날이 보고 싶다. 제발 朴씨 가문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 남게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아닌가! 박씨 독재 청산하자!


     가슴은 아직도 시리다. 박근혜가 탄핵되는 그 순간 박수는 보내면서도, 아련하게 시려오는 가슴! 눈에선 눈물이 핑 돌고 있었다. 이제야 대한민국의 암 덩어리를 때낼 수 있어서다. 21세기가 들어선지 17년이나 돼서 독재의 뿌리를 때낸 것 같아서다. 그러나 그 눈물은 기쁨의 눈물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해빙기에 노곤함 같은 피로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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