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문재인 대통령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문재인 대통령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아베 수출규제는 대한민국에 신 광복?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 대한민국의 숙명적인 감정

역사를 올라갈 때마다 가까운 나라일수록 자주 전쟁을 하게 마련이다.
중국을 비롯하여 대륙에 있는 나라일수록 가까이 있는 나라와 전쟁은 잦았다.
그러나 일본은 동해와 가까이는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지형적인 이점에 따라 중국이나 몽고보다는 전쟁이 잦지 않았다.
일본과 전쟁을 하는 것도 섬나라 일본이 침투한 때문에 몰아내는 전쟁이 대다수를 차지했지 일본 땅을 빼앗고 싶어서 우리가 먼저 쳐들어간 것은 흔치 않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이다.
때문에 일본의 침략에 의해 우리가 갖은 피해는 적지 않았다는 기록들만 있는 것이다.
섬나라 작은 키에 작은 체격의 인물들이 덩치가 큰 사람을 상대로 싸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된 훈련을 쌓은 나머지 한반도를 점령했을 것인가?
때문에 일본 남자들은 한반도 남성들로부터 기가 죽는 일이 적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일본인들은 야마토족이 99%라고 한다.
그들은 한국인과 비교했을 때 거의 덩치가 작았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때문에 저들이 한반도를 점령한 이후에도 혼자 나돌아 다니는 남자들은 거의 없었고 패거리로 무리지어 다니던지 최소한 둘이 한 조가 되어 나다니게 했다는 것을 안다.
고로 일본 남자와 한국 남자가 단 둘이 싸움을 할 때는 항상 당하게 돼있다는 것은 일본 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이 있다.
고로 한일 전 축구를 하면 운이 좋은 때가 아니고서는 일본이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기술은 거의 비슷하지만 힘이 달리는 일본인들의 약점으로 인해 한국 남성들 앞에만 서면 기가 죽어버리는 일본 남자들의 약점일 게다.
고로 그들은 항상 거짓 술수를 쓸 준비가 만연한 민족성이 있다.
떼거리로 몰려드는 방법을 쓰면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强迫觀念(강박관념속에 살았기 때문에 물불은 안 가리는 비겁한 내면이 다분하다.
고로 저들은 한국 남성에 대한 믿지 못할 만큼의 萎縮(위축)되는 비열함도 갖춘 민족?
이 때문에 일본 아베내각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열한 반감이 앞서고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ì¼ë³¸ì„œ "혐한시위 너무 심하다"…자성론 '고개'

일본 남성들의 嫌惡(혐오=미워하고 싫어함)하는 한국인 남성의 역사는 유구할지 모른다고 보는 역사가들이 적지 않다.
일본에는 수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살아왔다고 하지만 정작 침략을 당한 것은 몽고로부터 침투당한 것을 제외하면 그들이 섬나라를 떠나 대륙을 향한 憧憬(동경)하는 상상력이 더 강한 민족 아니었을까?
때문에 13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倭寇(왜구=한반도와 중국을 통해 도적질하던 민족)’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없었던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다.
하지만 덩치가 작아 매번 얻어터진 것을 생각하면 상대국 남성에 대한 嫉妬心(질투심)이 혐오로 변하고 마는 저들 남성들의 약점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중 일 게다.
그렇지 않고서 문재인 대통령 집권하는 동안 한일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
매일경제는
19일 아사히신문은 "경제산업성 간부가 (일본의수출 관리보다 징용공 문제에 대한 한국 쪽 대응이 수십 배 지독한 행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어 "문재인 정권이 계속되는 이상 (규제를계속할 수밖에 없다"며 장기전을 예고했다라고 적고 있다.
해방이후 이승만 친일 독재자를 비롯해서 박정희 극친일파 독재자에게 받아먹은 아부로 시작된 한일관계는 70여 년을 이었을 테지만 올곧게 나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자세에 아베 신조가 傲氣(오기)를 부리는 것은 다 그들 민족만의 비열한 혐한의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아베총리가 에칭가스가 군사적전용가능한 물품 이라며 북한관련성 주장 상황 주목하자! ■수출규제무역경제보복이 강제징용배상판결외 대북제재 의심등 정치목적 확연히 드러났다 ※당당대응!

일본 남성이 한국 남성을 부러워하는 역사가 현대에 와서 완전 혐오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키백과는
“1990년대 후반 이후일본에서 혐한이라고 하는 감정과 행동은 그 말과 함께 인터넷의 보급을 계기로 크게 퍼지기 시작하였다이것은 오프라인 미디어에서는 제한적으로밖에 접할 수 없었던 대한민국·한국인·한국 문화에 대한 혐오감을 담은 정보를 인터넷과 익명성이라는 도구와 조건을 통해 자유롭게 가공하고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특히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일본 최대의 사이트인 2채널은 그런 정보들을 대량 생산·유통시키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일본인의 혐한 배설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일본에 혐한 무리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 대한민국과 두 나라는 점점 遼遠(요원)한 나라로 남게 될 것으로 본다.
일본은 국가에서 제한하지 않는 한 이들의 극성은 점차 심해질 것인데 아베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있으니,
그가 총리로 있는 한 한일 간의 반감은 날로 커지고 말 것으로 본다.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으로 돌리려고 하는 일본 아베 정권의 변명하는 자세에 치가 떨리지 않을 수 없다.
가까운 나라 먼 일본은 그 間隙(간극)이 앞으로 영원하지 않을까?
고로 대한민국은 경제를 홀로 서기해야 하고 세계 속으로 함께 가되 가까운 나라 일본인들이 정신을 차릴 때까지 멀리 방치하는 게 낫지 않을까?
때문에 일본으로부터 영원한 해방이 필요한 대한민국이 돼야 하고 한반도가 돼야 일본은 멀어지게 되며 대한민국의 발전이 더 커질 것 아닌가?

일본인 60% “韓 수출규제 타당”…아베 여론몰이 통했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당장 중단하라!"

아베의 수출규제를 달갑게 받아들이는 이들만이 미래지향적 자세를 지녔다고 해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 신 광복과 독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본다.
벌써 노노재팬(NoNoJapan)이 불쏘시개가 돼 친일파 언론 조중동도 접근할 수 없게 밀어내면서 대한민국은 日製(일제불매운동의 지름길을 열어젖히게 만들어지고 있지 않는가!
불화수소(애칭가스)도 확보돼가고 있고 반도체 소재 국산화가 착착 진행되면서 일본을 한쪽 귀퉁이로 몰아넣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상쾌한 尺度(척도)의 進取的(진취적발전이 삽시간에 형성돼가고 있단 말인가!
이런 것을 두고 轉禍爲福(전화위복)이라 하는 것 아닌가!
혐한 열심히 해봐라!
정신 못 차린 짓들 열심히 해봐라!
누가 더 손해가 될지는 서서히 가려지게 될 것으로 본다.
단지 대한민국은
언제 발작을 하면서 쳐들어올지 모르니 일본을 주적으로 경계하면서 총 매진하는 것만이 영광의 설욕이 될 것이다.


아베 수출 규제했다가 오히려 국내 신기술이 쏟아져나와 난감해진 상황

원문 보기

2018년 6월 3일 일요일

홍준표 지방선거 지원유세 포기는 직무유기



홍준표 선거 지원유세 포기는 직무유기 아냐?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섭섭할지 모르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후보들은 그 당의 대표 홍준표가 遊說(유세불참 선언하는 것에 안심하는 분위기 아닐까싶다.
이제 와서야 자기가 이끄는 당에 얼마나 ()를 끼치고 있었는지를 알았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아직도 그는 그 자신을 모르는 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지식을 갖출 만큼 갖춘 사람이 주위에서 싫어하는 것을 모를까?
원래 뻔뻔한 성격을 갖추고 있었기에 막말도 하는 것일 테지만 모조리 휩쓸어 그를 때리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을 핑계로 돌리고 있는 그의 자세가 꼴불견스럽다.
2.500여 년 전 老子(노자)께서는 도덕경 제 33장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적었다.
남을 아는 자 지혜가 있고
자신을 아는 자 賢明(현명)하며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으나
자신 스스로를 이기는 자가 강한 거다.
-知人者 智 自知者 明 勝人者 有力 自勝者 强(지인자 지 자지자 명 승인자 유력 자승자 강)”-라고 했다.


모든 사람들이 남은 알 수 있기가 힘들지만 자신은 잘 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 않나?
그러나 노자께서는 자신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밝아 賢明(현명)하다는 뜻으로 한 것을 보면 자기 스스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본 것일 게다.
정말이지 내 자신도 알 수 없을 때가 많다는 것을 항상 느끼는 것 아닌가싶다.
지금 이 글을 지으면서도 내 자신을 알 수 없는 것은 확실하지만,
謙虛(겸허)한 마음으로 학문에 힘써야 한다[遜志時敏(손지시민)]는 생각에서 글로 대신하는 것뿐이지 내 자신을 참으로 알 수는 없다.
내 스스로를 完璧(완벽)하고 徹頭徹尾(철두철미)하다는 생각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딘지 모르게 금이 가있는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지나온 세월 속에 수많은 欠缺(흠결)이 숨어있었으니 어찌 온전타 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과거를 언제나 反省(반성)으로 대신하며 앞으로는 보다 더 誠實(성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促迫(촉박)함도 없지 않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꼭 그렇게 될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려고 한다.
숨소리조차 조심하며 살 수는 없는 것이 삶 그 속에는 永有(영유)되고 있는데 어찌 비좁게 좁히려고만 해야 할 것인가?
지나친 자기 批判(비판)은 죄악이기도 하기 때문에 確實(확실)한 숨이라면 크게 쉬어야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 아니런가?
그러므로 눈엣가시 같은 것은 볼 수 없지 않은가!


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6.13지방선거 10일을 남겨둔 이 시점에서 중대 성명서를 발표한 것 같다.
지방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 포기하는 것 같은 글을 내 논 것이다.
기왕이면 대표자리까지 내놓지 않는 것은 그 자리가 몹시 탐이 나서 버리지 못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유세에 가담하지 않았으니 후일 대표 책임을 지우지 말라는 뜻인가?
그도 아니면 이번 지방선거는 같잖다는 것인가?
노컷뉴스는
홍준표결국 선거 지원유세 포기...'패싱 현상때문일까라는 제목에,
61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두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더 이상 선거 유세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자신이 나서면 후보 간 인물 대결이 묻힐 것이라는 이유를 댔지만후보들이 홍 대표의 지원 유세를 꺼리는 이른바 '패싱 현상때문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홍 대표는 3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후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내일부터 나는 유세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며 “(후보들이이번 선거를 지역 인물 대결로 몰고 가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가 이렇게 지방선거 전략을 전면 재검토한 것은 그만큼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당 대표가 지원 유세를 가도 '도움이 안된다'며 후보들이 손사래를 치고 있어 고육지책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그는 그러면서 내가 유세에 나서니 문홍 대결로 고착화 되고지금은 문재인 대통령 세상인데 문홍 대결로는 선거에 이길 수 없다면서 민주당 후보는 북풍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문 대통령 뒤에 숨어버리기 때문에 깜깜이 선거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금처럼 지지율이 고공행진인 문 대통령을 비판하는 '정권 심판론'의 한계를 스스로 인정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또 다른 후보들의 건의를 수용한 것은 6.13선거이후 책임론을 상쇄하려는 전략이 될 수도 있다.

홍 대표는 이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일정을 전면 취소비공개 회의를 열고 당내 핵심인사들과 선거전략을 논의했다.

당초 홍 대표는 강원수도권과 충북 유세를 계획했다가 줄이고 줄여 충북으로 축소했다가 이마저도 취소했다.

회의에 참석한 당 관계자는 "북풍으로 선거판을 뒤덮어 경제 등 민생 문제가 밀려나서 지방선거가 깜깜이 선거로 가고 있다며 지역별로 인물별 경쟁 구도를 만들기 위해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노컷뉴스;2018.6.3.)



홍준표는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내가 유세에 나서니 문홍 대결로 고착화 되고,”라는 말로 문재인 대통령과 比肩(비견)하려고 하는 자세는 또 무엇인가?
19대 대선에서 같은 후보자였다는 것을 항상 念頭(염두)하고 있는 것일 게다.
더구나 제1야당 대표라는 것도 내세워보려고 하는 그 자세가 웃긴다.
도저히 맞수가 될 수 없는데 자기 혼자 가져다 대고 있어 주위 사람들이 더 민망스러운 것이다.
물론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고 하지만 人格(인격)체가 차이가 나도 너무 나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可笑(가소)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스스로 덕망의 品格(품격)이 됐을 때 비교한다면 모를까!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獻身(헌신)의 努力(노력)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런 대통령의 品位(품위)까지 마구잡이로 失墜(실추)시키려고 드는 홍준표 그 자신을 어찌 가져다 대려고 한다는 말인가?
하늘이 노할 일이다.


국민의 평균 80%p가 欽慕(흠모)하는 대상의 문재인 대통령을 깡그리 무시하며 비웃고 있는 홍준표의 그 자세는 결국 국민을 무시한 處事(처사)인데 그 자신은 아니라고 하고 있었으니 철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결국 지방선거 10일을 남겨놓고 당 대표가 손 놓겠다는 것은 職務遺棄(직무유기)도 이만저만한 직무유기가 아닌 것이다.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지방선거!
국가의 대행사에서 제1야당의 총수가 유세도 하지 않으면서 놀고 있다면 초등학생들도 웃긴다고 할 일이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가를 위해 일을 해야 할 시기에 유세를 포기한 자한당 대표를 파면시켜야 한다.
그동안 천박한 막말과 대한민국 대통령을 무시한 代價(대가)인 것이다.
자신을 알 생각도 하지 않는 자한당 대표 홍준표는 처음부터 자격이 없었는데지금껏 그 자리를 지키게 한 자한당은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潰滅(궤멸)돼야 마땅하다.



원문 보기;



2018년 5월 6일 일요일

김성태 폭행이 폭행범인가 영웅인가?



한반도통일 하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김성태 폭행과 깁스도 국민의 손가락질?’이란 제목을 걸고 적은 글에
옐리나라고 하는 분이 어제 내게 보내온 글이다.
자폭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가짜보수 행세하는 거임,
친일파 민족반역자 자폭당은
서서히 무너져가는 소리가 외국까지 들리는구나
대한민국의 국격만 떨어지는 행동과 말
자폭당은 아직 1960년대에 머물고 있어
국민의 정치는 세계수준인데
자유한국당 지지자라는데
오늘 구속영장 신청했답니다..미쳐가고 있는 자폭당이라고 적고 있다.
보편적으로 적는 댓글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내용 속에는 뜻이 적지 않아 풀어보기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교육열과 수준은 가히 세계수준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교육열과 맞아떨어지는 교육수준!
대학을 나오고도 직장 하나 제대로 된 직장도 구하지 못하는 현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10일 대통령 선서를 국회에서 한 2주 뒤,
청와대에는 5월 24일 대한민국 일자리 현황판이 제1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문 대통령 스스로 일자리 대통령을 자임하고 나섰던 것이다.
물론 대선 공약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당시 전체 실업률 4.2%p를 나타내고 있을 때 청년실업률은 11.2%p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교육수준 국가[세계 5]가 차지하고 있는 청년 100명 중 11명 이상이 실업자란 표시인 것이다.
체감 실업률은 그 이상이라고 보고 있었다.
정부의 대책은 당장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충원해야할 공무원이라도 더 늘리면 될 것으로 보고 추가경정예산(주경)안을 국회에 상정했다.
옐리나 씨가 언급하는 자폭당(자유한국당)’은 물론 야권에서는 지금 공무원 증가시키면 영원히 그 인원을 유지시켜야 하는데 그 감당을 어떻게 할 것이냐며 반대를 위한 반대로 나가고 있었다.
당장 급한 소방대원부터 늘려 고된 공무원들에게 안식을 주고 싶었지만 국회 야권에서는 남의 나라일로 치부하는 것 같은 느낌을 국민에게 심어주고 있었다.
행정요원들이 아닌 힘을 써서 해야 할 공무원 즉 고된 삶을 살고 있는 공무원들이라는 점인데 국회는 방관하며 시간만 끌다 조건부 추경을 통과시키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 시작부터 자폭당과 야권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나갔다.
그러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1중대(문재인 정부만 따르는 단체)라는 말로 깔아 뭉기고 있었다.
여소야대의 국회는 지금껏 야권의 야비한 방법으로 반대만 당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느끼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 때문에 문재인 정부 지지율은 고정돼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국민 10명 중 8명 이상(83%p)이 지금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문재인 대통령 정치와 외교는 국내외에서 최상의 점수를 받아내고 있는 중이다.
특히 2018남북정상회담이 끝난 이후 지지율은 10%p 넘게 급상승했다.
이는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남북통일의 수준이 상상 이외로 그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자폭당 원내대표 김성태를 폭행한 김 모(31)씨의 말만 들어도 그 감각이 살아날 수 있다고 본다.


김 씨는 "자유한국당을 좋아했었다.
한반도를 잘 통일해 보자는 것을 높이 평가했는데 그걸 받아주고 국회에서 비준해 달라는 게 그렇게 어렵나."는 말을 처음 붙잡힐 때부터 그는 말했다.
한반도통일이 그에게도 대단한 무게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이만 그런 것이 아니라 수많은 국민들이 새삼 느끼고 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이명박근혜 9년 동안 감춰뒀던 남북통일이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없는 세월 동안 북한 도발만 보면서 살아온 국민들이 이젠 통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면서 감탄하고 있다는 말이다.
자폭당은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할 것인가?
당연히 몰랐다고 하든지 홍준표처럼 위장 평화 쇼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100명 중 83명은 그렇게 보지 않고 있다는 말을 할 수 있지 않나?
그 대표자가 김성태를 폭행한 김 모 씨가 아닐까?

 

단 한 방의 핵주먹(왕년 권투선수였는지는 모르지만 김성태가 한 방에 KO)은 자폭당 원내대표를 국회 앞 계단 위에서 굴러 떨어지지 않을 정도-기술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턱을 가격해 육안으로 볼 땐 괜찮을 정도-로 뒷걸음질 칠 수 있게 한 김 씨를 경찰은 구속시킨다고 한다.
법원의 영장실질 심사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구속이 될지는 모른다.(7일 나올 예정)
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김 모씨 구속에 항의하고 있는 중이다.


광주 집단폭행 범인 7명 중 불구속자가 있는 것과 비교까지 하고 있다.
광주 광산 경찰서는 피해자가 실명까지 가게 만든 가해자도 경찰들도 불구속 조치하고 있는데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자폭당 원내대표 턱 한 방 때린 것을 두고 구속한다는 것은 형평성에서도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물론 김성태도 사람인데 말로 잘 타일러서 다시는 국회에서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할 수 없게 잘 다스려야 하는데 주먹을 휘둘러 계단 위에 엉거주춤 앉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을 국민들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김 모씨는 상해·폭행·건조물침입 혐의를 받고 구속영장을 기다리는 상태이다.
옐리나 씨가 말하는 것처럼 만일 김성태가 친일파의 사주를 받아 국회를 무력하게 한 때문에 김 모 씨로부터 얻어맞았다면 국민의 원성이 지금 이 정도에서 그칠 수 있을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월간 조선에서 김 모 씨의 말을 다음과 같이 자세하게 적었다며 보도하고 있다.
김 모 "우리 한반도나 좀 잘 통일해 보자고아니 그거를 높이 샀다 이 말이야그런데 그거를 좀 받아주고 국회 비준 해달라는데 그렇게 어렵나그런데도 또 어여당에서는 특검 해준다 하는데도오늘 김경수 의원 뭐라 하노무죄라 하는데도 지금나도 XX이다그래, 내가 직업이 있었으면 이래 왔겠나. 나도 XX이다인정한다이때까지 모솔(모태솔로)이고나는 어머니 때린 적도 있다아니 아버지 때..."(조선월간)


그는 30대 초반 무직으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업이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상대를 용서할 수도 있다.
물론 자폭당과 김성태 그리고 홍준표는 김 모 씨를 사주한 쪽이 민주당 아니면 문재인 정부라는 것을 강조하며 없는 죄도 더 씌우고 싶을지 모른다.
경찰을 못 믿겠으니 또 특검을 하자고 할지 아직은 모른다.
만일 그렇게 나온다면 이건 문재인 정부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 것인가?
결국 촛불혁명조차 거부한다는 말?
검찰과 경찰이 분명히 있는데 허구한 날 특검을 하자면 검찰과 경찰이 왜 필요하나?
그 검찰과 경찰들 모두 이명박근혜에서 9년 동안 일했던 단체이다.
9년이면 작은 세월인가?
이명박근혜 정권의 오점 속에서 대한민국 검과 경이 힘들게 겪어내며 지내온 단체이다.
9년 동안 검경들이 정치도구로 이용되며 살아왔다는 것 다 알고 있다.
그들이 단 한 순간 변한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자기들은 그렇게 검과 경을 다스렸으니 문재인 정부도 그럴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
국민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자폭당만 그런 사고 속에서 헤매고 있으니
나라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국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폭당 해체만을 외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아직도 청년실업률은 10%p가 넘어 있다.
남북경제협력이 돼 북한에 신개발을 할 수 있다면 그 인력 중 남측 인력이 꼭 필요하게 된다.
북한에 철도와 항만시설을 놓아주면서 우리는 일터를 마련할 수 있고 남북은 화해의 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북한에 널려 있는 자원을 개발하면 그 대가로 활기찬 세상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김 모 씨라고 그 사실을 모를 것인가?
자폭당만 모르는 척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중이다.
김 모 씨의 말을 다시 본다.
우리 한반도나 좀 잘 통일해 보자고!
아니 그거를 높이 샀다 이 말이야.
그런데 그거를 좀 받아주고 국회 비준 해달라는데 그렇게 어렵나?라고 한 말은 자신을 위해 한 말이기 이전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음도 있다는 것을 이 사람은 느끼고 있다.
댓글 중에서 김 모 씨 김성태 폭행범 아니라 그는 영웅이다!”라고 적은 글이 눈에 더 다가오고 있는 것은 내 마음이 잘못된 때문인 것인가?
하지만 대한민국 국회는 자기들 잇속만을 위해 黨利黨略(당리당략)만 앞세워 국민을 옥죄어오고 있으니 국회가 필요하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