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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이재명 민주당엔 서광이 보이지만



 민주당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제로 轉換(전환)하면서 지지율 반등이 시작돼 아직은 50% 지지율에서 0.8%가 빠졌을 뿐이다.

민주당은 49.2%, 국힘은 35.2%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1067887

 


50%만 넘기면 단연코 최고의 정당이 돼간다는 의미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하나둘 자당부터 변환의 자세로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민주당 최고위회의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점차 늘어가며 이제는 최고위회의를 기다리는 지지자들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회의 자체를 싫증나지 않게 잘 이끌고 있는 이 대표의 지휘를 보기 위함 아닌가?

더해서 최고위원들의 준비된 내용들도 알차다.

더 보기 좋은 일은 최고위원들의 融合(융합)和合(화합)이 이번만큼 잘 돼가고 있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니 민주당을 기대하는 국민의 수는 점차 늘어만 가지 않는가!

또한 가장 즐겁게 생각하는 일은 기획된 내용들이 행동으로 하나둘 실천돼가고 있으니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민주당사 청소원 환경부터 바꿔 놓았다는 - 아주 보편적이면서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만 - 예전엔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일이 새롭게 일어나고 있음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의 정신도 바꿔가고 있음을 본다.

대한민국 언론 중 가장 많이 기우러져 어지럽히며 빙글 빙글거리는 Legacy(레거시) 종이 신문들이 민주당사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엄청난 일 아닌가?

조중동 신문을 받아보자니 정신분열증을 일으키게 하는 신문이고,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면 수구 극우세력들의 생각을 알아낼 수 없는 일인데 과감히 잘라버렸다는 게 얼마나 벅차게 생각했던 일이던가!

극우세력들의 하는 짓거리들 수법을 이젠 거의 다 파악하고 있으니 이젠 그런 언론의 글자까지 읽어볼 필요성이 없는 일이 된 것 아닌가?

하기야 아직도 조중동에 가서 민주당 의원들 중 수박님들이 자신의 이름 석 자 알리기 위해 머리까지 조아리는 넋 빠진 짓하는 의원들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과감히 쓰레기통으로 내던진 일은 너무나 잘 한 일로 박수 받아 마땅한 일 아닌가!

正論(정론)을 보도하지 않는 종이 신문을 어떻게 新聞(신문)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사람(특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葛藤(갈등)만 일으키게 하는 편파적인 의견만 제시하는 언론으로부터 해방됐다는 소리에 힘찬 물개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정치하는 민주당부터 몸소 실천에 옮긴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잖게 큰 일 아니었나?

솔직히 민주당 창당된 1955년 이후 처음 있는 일 아닐까 생각해본다.

친일과 독재자들에게 굴종됐던 언론들을 과감히 버릴 수 있다는 자세는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다.

정말 고맙고 반갑다.

언론의 溫故(온고)槪念(개념)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언론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고 난 다음에는 다시 볼 수도 있겠지만,

그 때가 올 때까지는 유튜브방송이 차라리 더 큰 이득이 될 것이다.

 

민주당에 또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올바른 포털사이트까지 새로운 ()이 지어지게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손에 들고 다니는 내용을 보지 않을 수는 없고,

본다한들 마음에 들지 않은 즉 금전만능화로만 미쳐가고 있는 포탈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정말 정제된 언론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길을 가게 하려면,

매일처럼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 폰 속의 기존 포털들을 길들이는 것보다 애당초 정론들만의 집결지가 될 수 있는 포털을 새로 만들어 정론 세상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주 힘든 일이라고 할 수도 없지 않겠지만 의지가 있는 사람들만 집결된다면 못할 일도 없지 않을까?

언제나 바른 포털의 기획들이 우리 눈에 들어올 수 있을까?

머지않아 꼭 지어질 수 있을 것만 같아 손꼽아 기다려본다.

 

 


--- 조중동 없앴다 --- 동영상

https://youtu.be/Oz1SBSdL3bc

 

 

---X팔려서 나왔다 (Feat. 김용민 의원) --- 동영상

https://youtu.be/9r8MOYmH_38

 

 

 

윤석열 퇴진의 물결은 激怒(격노)하므로 바뀌어가면서 그 진동의 수위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 몰려 나왔다 --- 동영상

https://youtu.be/7swe5ybGisE

 

 

 

 

2017년 8월 20일 일요일

인기 최고 문재인과 통일로 가는 길!

 
 
대국민보고와 문재인 우표 완판
 
 
대국민보고에 대해
여당은 "국민에 희망"준다고 하는데 반해
자유한국당는 "쇼통"이라는 표현을 썼단다.
85%p의 국민의 지지를 우습게 아는 자유한국당?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한국민'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몇 년 만 일자리 창출에 세금 쓰면, 이후엔 예산 걱정 뚝"이란
표현을 썼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창출에 세금을 쓰는 것)이에 대해 일부 반대하는 분들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국민세금을 쓰는 것이 합당하냐'는 분들이 있는데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일뿐 아니라 세금을 더 많이 내고 소비하는 사람들을 늘려 경제를 정상시키는 일"이라며 "국민 세금을 일자리 만드는데 쓰는 것은 세금을 가장 보람있게 사용하는 것"이라했다.
더해서
"우리 인구 추세를 보면 지금이 청년취업층 인구가 가장 많은 시기"라 하며
"이 추세는 2022년까지는 계속되지만 그 다음부터는 5년마다 (취업층 인구가) 100만명 정도로 급속하게 줄어든다. 몇 년 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면 그 뒤에는 더 많은 예산부담을 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단다.
 
국민인수위 대국민 보고대회

아직은
좋은 청년 일자리가 확보되지 않지만 앞으로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을 장담!
저 출산대책도 일자리가 확보되면 모든 것 해결된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세금을 받아 국민의 생활고에 활용하는 것인데 누가 싫어할 것인가?
연합뉴스는
‘文대통령 '잘한다' 85.3%…민주 지지율 54.8%[KSOI]’라는
제목을 올렸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지난 18∼19일 전국 성인 남녀 1천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 정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 결과를 20일 밝히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85.3%가 '잘하고 있다'로 평가!
정당별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4.8%p로 지난달보다 2.7% 포인트 상승했고,
자유한국당은 1% 포인트 오른 10.3%p 억지로 두 자릿수?
정의당은 6.6%p, 국민의당은 4.6%p, 바른정당은 3.9%p!
 
 김문수-김부겸 인사

전 경기지사 김문수가
‘문재인 우표’ 완판 소식에 “가슴 아프다”고?
김문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가 웃돈까지 붙어 완판되고 있다”
“잘못 취소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우표를 계획대로 발행해달라”며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를 굳이 발행하지 못하게 한 결정이 과연 국민과 역사에 어떻게 비치겠는가”
“가슴 아프다”고 적었단다.
 
'대국민 보고대회' 입장하는 문 대통령

독재자 박정희 우표를 판매했다면
벌써 99.9%p 완판을 끝낸 문재인 우표만큼이나 인기가 있을까?
독재자 박정희의 인기는
그 딸 박근혜가 탄핵이 되면서 완전히 바닥으로 추락시키지 않았나?
더불어 김문수가 대구 20대 총선에서 패할 때도
그 지지율은 내려가고 있지 않았을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박정희 탄생 100년 우표 반대 움직임은 활발했다.
독재자라는 것이 확연히 가려지고 남은 이 마당에
아직도 그를 옹호하는 위인이 있다는 것이 우린 더 슬프지 않은가?
이런 뉴스를 보는 자체가 더 힘들다.

자유한국당 첫 출발


자유한국당 지지율을 보면서 생각한다.
국민 열에 한 명이 지지해주는 정당?
그 정당의 의원들이든 당원들이
85.3%p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를 깎아내리는 것에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또한
박정희 독재자의 지지율은 얼마나 된다고 보는가!
그런 이의 우표를 만들어 누가 보관할 것인가?
가짜 보수주의=한국적 보수
독재를 숭상하며 독재의 방식으로 국민을 다스리는 정책의 극우 지지자들?
소통도 필요 없는 냉혈의 정권!
반대를 위한 반대만의 정당!
좋은 것을 좋은 것이라고 긍정할 수 없는 불쌍한 이들?
 
노소영, 2번이나 대구 찾아 새누리당 김문수 공개 지지…어떤 인연이길래

아직도
대한민국 안에
자신들만의 영화를 위해 진실을 왜곡하는 무리들이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은 1차 경고를 꼭 해야 한다.
진실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꼭 알게 해야 한다.
그동안 국가로부터 버려진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소통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정치꾼(선거만 잘하는 꾼)들에게 심어줘야 한다.
진심과 정직이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쳐줘야 한다.
더 이상 정치꾼은 대한민국에 남아선 안 된다.
최명길 의원,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

내년 (2018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위상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
더는 억지꾼들이
억지를 쓰지 못하게 해야 국가 번영이 앞당겨 질 것이다.
정치가 안정이 된다면 남북통일도 그만큼 빨리 올 것으로 본다.
문재인 대통령과 의사가 통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들어서야 할 것이다.
정당만을 바꾸는 정치인들은 사양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에서 무더기를 이끌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드는 정치꾼들은
止揚(지양)해야 한다는 말이다.
더는 가자보수들이 살아갈 수 없게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은 철새 정치꾼들을 감시 감독해야 한다.

文 대통령 "일자리 창출, 저출산·고령화 해법…세금 가장 보람있게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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