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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의 속내?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

'수고하셨어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인간 조국에 대하여 얼마나 겁내어 떨며 지냈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국민의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짓을 이렇게 저지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간다.
조국(1965~ ) 전 장관(이하 조국)과 나경원(1963~ )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얼마나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사이였으면 그녀가 모든 것을 꾸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인가?
그 두 사람 나이는 두 살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1982년에 서울대학교 82학번(똥파리 학번)) 동기이다.
그런 그들 중 나경원이 얼마나 못됐으면 조국에게 모든 暴惡(포악)을 다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에 걸맞게 윤석열(1960~ ) 검찰총장(이하 윤석열)까지 합세하여 조국 끌어내기에 總力(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검찰개혁은 말도 안 된다는 게 검찰들의 실제 마음이고 겉으로만 검찰개혁하겠다고 시늉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검찰들이 조국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기소 공소장을 얼마나 잘 적었으면 말도 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11개 혐의가 있다고 摘示(적시)하여 완전히 나쁜 죄인으로 만들어 구치소로 보내는 판단(구속영장발부)하게 했을까?
물론 송경호 부장판사의 영장실질심사가 올바르게 됐는지 아직 모든 것이 밝혀진 것은 없지만 대다수 의견들이 비판의 대상으로 변해 신상털이 돼가고 있는 작금에 대법원까지 나서서 말라하고 있는 중?
때문에 서초동과 여의도에 촛불집회는 계속 이어지게 될 것 같다.

 정경심 구속에 野 "당연한 결과, 다음은 조국"… 與, 논평 없어

분명 역사에 張皇(장황)게 적혀지고 말 것으로 내다볼 수 있는 조국사태는 검찰 따라 적기 기자들의 노고도 한 몫을 했다고 적혀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기에 얼마나 대단한 일이 2019년 8월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인가!
어떻게 하든 조국을 監禁(감금)해야 한다는 자한당의 徹頭徹尾(철두철미)한 의지에 국민의 절반은 동요하고 있었으니,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의 3박자가 맞아 들어가면서 강력한 힘이 附加(부가)되고 말았는지 상상을 초월한 일이기에 지금 正義(정의)의 使者(사자)들은 白書(백서)까지 기획하게 됐을까만?[조국백서]
그에 앞서 자한당이 문재인 대통령까지 흔들면서 혐오스러운 짓을 하고 있는 데에 국민의 심판은 뒤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상상을 초월한 자한당 지도부의 설계에 나경원이 빠졌을 것인가?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오른소리가족-벌거벗은 임금님편. (사진=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 캡쳐) © 뉴스1

뉴스1
한국당 '벌거벗은 대통령동영상 논란..與 "충격·국민모독"’이라는 제목을 걸고,
자유한국당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당 차원에서 추진하는 정책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애니메이션이 시작부터 문재인 대통령 희화화 논란에 휩싸였다.

자유한국당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이끄는 오른소리가족제작 발표회를 가졌다하지만 이날 발표된 애니메이션 동영상 '오른소리가족-벌거벗은 임금님'편에서 문 대통령을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표현해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발끈했다.

이날 한국당이 발표한 애니메이션 동영상 '오른소리가족-벌거벗은 임금님'편에서는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소개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캐릭터가 임금님 역할로 나온다.

동영상에서는 즉위식을 앞둔 문 대통령 캐릭터가 간신들의 말을 믿고 안보재킷경제바지인사넥타이를 입은 줄로 착각해 속옷만 입은채로 등장한다특히 인사넥타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찰차 앞에서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문 대통령 캐릭터는 "안그래도 멋진 조 장관이 은팔찌를 차니 더 멋있구나"라는 발언까지 한다.

이후 문 대통령 캐릭터가 즉위식에 속옷만 입은 채 등장하자 백성들은 "어머 임금님이 벌거벗으셨어" "즉위하자마자 안보경제외교인사 다 망치더니 결국 스스로 옷을 벗었구먼" "신나게 나라 망치더니 드디어 미쳐버렸군"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도 옷도 입을 줄 모르는 멍청이를 임금으로 둘 수 없지차라리 부지런히 일하는 우리 집 소가 낫겠어"라고 조롱한다.

동영상은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이것이 바로 끊이지 않는 재앙..이란다"라고 하자 손자는 "저는 나중에 똑똑하고 훌륭한 대통령을 뽑을 거예요"라고 하고 손녀가 "저도 지혜롭고 욕심없는 대통령을 뽑을래요"라고 하면서 끝이난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풍자한 '오른소리가족' 한국당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는
한국당 유튜브에 '벌거벗은 대통령'..민주당 "천인공노"’라고 제목을 적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을 이처럼 혐오스럽게 그린 자한당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어떻게 일을 했던가?
두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국가를 위해 진정 철저하게 했다면 감옥생활을 했을까?
자한당 그 의원들이 제대로 그들의 대통령을 보호 감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상황까지 간 것을 두고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한 대통령이 잘못한 것처럼 거짓각본을 만들어 국민에게 홍보하고 있는 혐오스런 장면이 들어간 것을 자랑삼아 킥킥거리며 보며 국민 앞에 내놓을 것인가?
나경원이 조국낙마TF 의원들에게 표창장과 상품권을 나눠주면서 좋아 죽어가면서 킥킥거린 그 장면을 보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의원들이 국민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에서 '혐오표현 리포트'라는 책자까지 발간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팽팽한 긴장감’ 속 윤석열과 황교안, 당시 상황 살펴보니(사진)

자한당을 대표하는 지도자(황교안),
자한당 국회의원을 대표(나경원)하는 지도자도 혐오스런 言行(언행)만 계속 하는 정당으로 만들고 있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닌가?
그러나 당장 검찰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逢着(봉착)된 것 같은 느낌이다.
수개월이 지났지만 윤석열 검찰들은 자한당 의원들에게만큼 아직 칼을 감추고 있는 상황 같은데 문재인 대통령은 관여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바라만 보고 있다.
윤석열 양심에 얼마나 많은 악의 벌레들이 들어가 있는지 관찰하는 중?
국민들은 서초동과 여의도로 나뉘어 매주 토요일 열심히 검찰개혁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를 외치고 있지만 검찰은 당장 달라져 보이지 않으니 국민들의 분노는 서서히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검찰이 검찰답게 수사할 것을 해야 하는데 표창장 준 사람이 주지 않았다며 악의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에 손을 대지 않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만드니 그게 문제 아닌가?
마약보다 음주운전보다 더 크고 대단한 것은 실제로 위조되지 않은 표창장?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표절 의혹이 사실일까요?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이 보기에 조국이 그렇게 위대한 인물인가?
어떻게 해서든 그를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있다는 검찰로 밖에 보이지 않는 건 또 무슨 연유인가?
조국이 가지고 있는 통장의 돈을 부인 정경심 교수 계좌로 넣어주는 것도 죄인으로 바라보이는 검찰의 속내는 도대체 무슨 까닭일까?

 文대통령,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속보)

偏狹(편협)해지고 있는 자한당과 검찰이 어느 막장까지 가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람을 모조리 훑어내어 죄를 꼭 뒤집어 씌어야 대선까지 갈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저들 최후의 攻掠(공략)일까?
정경심 교수는 조국이 정치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어느 여성이 치욕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정치를 좋아할까?
하지만 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취하게 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하늘은 스스럼없이 국민의 지도자로 하게 할 것이고 그가 빛나는 영웅이 되게 도와주지 않을까?
엉터리도 없는 이명박근혜와는 판이하게 다른 그런 상황으로 말이다.

윤석열 청문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리트머스 시험지'

한비자의 내저설(內儲說)편에
세 사람이 호랑이를 만든다[三人成虎(성인삼호)]고 적고 있다.
즉 거짓된 말도 여러 번 되풀이하면 참인 것처럼 여겨진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헌정이후 70여 년 동안 검찰이 해온 방식이고,
자한당 선대 정치꾼(선거에서는 목소리 높여 당선되지만 막상 정치에는 문외한)들의 專有(전유방법이다.
그걸 없애는 것[積弊(적폐)淸算(청산)]이 문재인 정부의 목표이고 그 일을 도와줄 수 있는 1번 인물이 조국인데 자한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 합세하여 망쳐 논 것도 모자라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발가벗겨 놓는 자한당의 속내는 무엇인지 알만 한 사람들은 알지 않은가?
2017년 3월 8일 기무사 계엄설계대로 집행하지 못했던 것이 千秋(천추)의 ()?
민주당이 자한당의 모든 악행에 펄쩍 뛴다고 해결 될 것이 아니고 온 국민들의 情緖的(정서적책임 문제에서 자한당 심판을 해야 하는 것이다.
고로 2020년 4월 15일만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자한당과 맞서 싸울 용사들이 대한민국 처처에 분산되어 있다는 것도 저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꼭 심판해야 한다.
정의가 두려워 못된 짓도 마다하지 않는 집단은 더 이상 자라게 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을 하늘이 버리게 해서는 안 된다.
올바른 사람들을 알아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데 참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이런 사회는 더 이상 계속 되게 하지 말자!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이제는 찾아내자!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부인 김건희씨도 참석…조국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발탁될까?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조국은 국민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말이 필요 없는 정도로 국민은 검찰개혁 원한다.

'檢개혁' 서초동 촛불집회에 10만 예상..제주 등 지방서 합류

서초동 촛불집회 80만명 운집 "검찰개혁, 2차 촛불혁명"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100만명 이상 운집…윤석열 검찰총장 탄핵으로 연결되나?

200만 군중이 2019년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7차로 열었다.
주최 측 10만 명 예상을 20번이나 뛰어 넘고 넘어 200만 명이 結集(결집)했다는 통보이다.
서초역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의 사진으로 모든 언론들이 집중하고 있다.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외치는 함성은 국민의 열망이다.
검찰이 조국을 엮으려고 갖은 애를 쓸지라도 국민은 매주 토요일만 되면 集結(집결)하여 윤석열 사퇴를 외치며 요구하게 될 것으로 본다.

 문 대통령, '조국 임명'·'철회' 두 개 메시지 준비 지시
[333 코멘트] '조국 힘내세요'에서 ‘법대로조국임명’까지···브레이크와 페달을 밟을 때
문재인탄핵 "조국, 수많은 의혹들을 이대로 덮다니" 신뢰·실망감 잃은 보수층 '촛불집회·투쟁 참여 독려'
[단독] '기업사냥꾼'이라 불린, 조국 5촌 조카가 사라졌다
조국 임명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 "조국,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으면 나쁜 선례 될 것"

문재인 대통령도 절제된 검찰을 요구하는 것도 검찰의 과잉 수사를 국민이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특수부를 없애야 하고 고위 공직자수사처(공수처설치하는 검찰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국민과 동일한데 자유한국당(자한당)만 국민에게 拒逆(거역)된 주장만 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내리고 있는 중!

與의원들, 서초동 촛불집회 참석 여부는?..막판까지 고민할 듯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사법적폐 청산 촛불문화제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등 참가자들이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검찰 개혁하라' 서초동 촛불집회 예상 참석 인원 10만명? 지방에서도 버스 대절 중
[만리재사진첩] 끝없는 인파…제7차 검찰개혁 촛불 현장
[TF포토] 대검찰청 앞 행진하는 '검찰개혁 촛불집회'
서초동 대규모 촛불집회…참가자들 "검찰 개혁" 촉구

머니투데이는
조국 수호·검찰 개혁외친 촛불..충돌없이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시민연대, 28일 서초동서 대규모 촛불집회 "참가자 200주장..밤 10시쯤 마무리 연행·응급환자 '0'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를 비판하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28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렸다집회 전 주최 측 공언 10만명을 훌쩍 넘어선 시민들이 서초동에 모여들며 검찰청사 옆 반포대로를 비롯한 서초동 일대가 '조국 수호검찰 개혁구호로 가득 찼다.

검찰청사 앞 반포대로를 가득 채워 5시간 남짓 진행한 대규모 집회에도 경찰에 연행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 앞에서 '7차 사법 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집회가 열린 서초동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근무하는 대검찰청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수사가 한창인 서울중앙지검 등이 양옆으로 있는 법조계의 중심지로 불리는 곳이다.

주최 측은 집회를 열기 전 경찰 측 15000명이 참여할 것이라 신고했으나촛불집회를 시작하기 한시간 전인 오후 5시쯤 참여자가 신고인원을 넘어섰다저녁 7시쯤엔 서울성모병원에서 서초역까지 반포대로 일대가 촛불로 가득 찼다.

주최 측은 밤 9시쯤 집회가 절정에 달했을 시점에서 "200만명이 참가했다"고 추산했다경찰 측은 정확한 추산인원을 밝히진 않았으나 당초 투입했던 중대 45개 분량 경찰인원을 60, 4000여명으로 증원했다.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사법적폐 청산 촛불문화제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등 참가자들이 '조국 수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국 찬성, 검찰 개혁 촉구하는 참석자들

조국은 국민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일찍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사람이 있다.
또한 지극한 嫉妬(질투)와 猜忌(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인물이 있다.
그 두 가지가 다 있는 이는 정치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조국 법무부장관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도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했으나 국민의 부름을 받고 팔을 걷어붙이고 말았다.
정치꾼(정치는 하지 않고 선거에서만 승리자)들의 지나친 過誤(과오)와 抑止(억지그리고 强制(강제)를 두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하기 위해 연인원 1,700만 개의 촛불을 밝히고 탄생시킨 인물이다.
그의 正直(정직)은 마치 바보처럼 느끼게 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항상 正義(정의)을 바탕으로 하는 정직이 국민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조국의 정직 또한 문재인과 다를 바가 있을 것인가?
그가 정직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리를 박차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사퇴했을 것으로 본다.
정직은 사람을 바보처럼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孔子(공자)께서도 부러워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국민은 문재인과 조국을 지극히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조국은 국민의 羨望(선망)의 대상자라는 것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이제 국민들이 너무 잘 알고 선택하고 있음이다.
때문에 比肩(비견)될 수 없는 이들이 문재인과 조국을 시기와 질투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이젠 더 이상 논두렁시계처럼 당하지만 않을 국민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아야 한다.
더 이상 제2의 노무현을 막기 위해 200만 명의 국민 스스로 煽動(선동)되고 있지 않은가?

‘조국 수호’ 검찰 집회, 온라인 ‘들썩’…“버스 대절·깃발 제작”

조국은 지금 대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을 스스로 알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고로 윤석열을 더 이상 過失(과실)을 범해선 안 된다.
겨냥할 수 있는 사람에게 겨냥해야 화살이 맞을 수 있는 것도 윤석열은 알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제발 잘못된 정치검찰들의 버릇을 버리고 이제 그만 활시위를 내려놓기 바란다.
그리고 改過遷善(개과천선)하기 바란다.
조국은 차기 대권의 주인공이라는 것만 알면 아주 쉽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조국은 국민의 요청이 있을 때 저버리는 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 열망을 국민 스스로도 몰랐다는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의 열광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촛불의 열망이 바로 국민의 소리라는 것을 잊지 말자!

제7차 서초대첩 검찰개혁 조국수호 10만집결 [ LIVE ]
조국 후보자 임명 촉구 집회 열려

박지원 “문재인·조국·윤석열=공동운명체…물러나면 진짜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