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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일 수요일

조작 사기단장 찍고 손가락 자를 이는 얼마일까?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를 사람 얼마나 될까?

 

불과 5년 전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사람들이 적잖았단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는 대통령 자질이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수도 없이 논하고 또 토론하면서 강하게 깨시민들이 나섰건만,

그 말은 귓등으로 듣고 오직 수구언론들의 꼬임에 빠져 저지른 행동이라는 반성을 밝혔던 그 시절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 때가 있다.

얼마나 괴물적인 머리를 이용하여 깜깜이 여론조사 문제집을 만들어 수구세력에 유리하게 질문을 던졌을지는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만,

뉴스에 올라오는 댓글 성향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유리한 찬성이 압도적(어떤 것을 100:1 가량 차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데 반해 여론조사 결과는 아직도 팽팽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에 의해 파멸돼야 될 당이 그런 단어로 당 이름까지 정했을 때는 국민의 눈과 영혼까지 뒤집겠다는 국민의 짐 당)이란 당명에 가슴으로 거역하지 않을 수 없는 국짐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지지할 만한 가치를 느낄 수 없는데도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구언론들은 윤석열이 대단한 인물로 인정하고 있다.

윤석열은 검사시절 사건조작

마누라는 주가 조작

그의 장모는 잔고조작이라는 말이 사방팔방으로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여론조사는 윤석열이 지금까지 이재명을 이길 때가 더 많았다는 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확실하다는 윤석열의 처 김건희라는 여인과 그 장모 최은순이라는 여인의 통정매매 주가조작 혐의가 확실하다고 하면서도 검찰은 소환조차 하지 않고 계속 뭉개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윤석열을 검찰총장까지 만들어 준 것 때문 아닐까 본다.

윤석열이 권력을 이용하여 가족 사기단을 이끌어온 것도 옹호하며 수사조작까지 한 자에게 국가 최고 대권권력까지 줘야 한다는 것은 세상을 완전 뒤집어 나라를 최악의 지경에 닿게 하자는 것인데 이로 인해 그 피해는 누가 본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전혀 모른다고 할 것인가!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까지 속여 가며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다짐까지 하고 세상을 배반한 자를 언제까지 옹호하며 나라를 말아 드실 작정이란 말인가?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이번 대선에 대해 국짐당 책임이 적잖다는 것을 확실하게 定義(정의)한다.

 

그렇게 될 수도 없고 돼서도 안 되며 될 수도 없는 일이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손가락 자를 손가락도 없는 사람들도 없지 않을까?

그들은 항상 국짐당 정치꾼들을 찍어놓고 당선시킨 이후 정치하는 것이 신통치 않으면 손가락을 자른다고 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 중 하나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면 6개월~ 1년 사이(허니문 기간)이 끝나기도 전 대한민국에는 적잖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앞에서도 언급됐지만 수사 사건조작 마누라 주가조작 장모 은행잔고 조작 등 등 조작의 사기단이 청와대로 들어가면 나라꼴은 보지 않아도 빤하지 않을까?

윤석열의 머리에는 무속(그의 삶의 전부?)과 폭탄주로 점철됐다고 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국정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건희의 머리에는 호화판 유흥이 매일 같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그 장모는 대놓고 사기 칠 일을 기획하여 검찰의 검사들과 놀아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을까?

그때부터 그 사기단은 해외 유명 인사들과 어울려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부터 시작하여 각종 믿지 못할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보는 눈들이 크지 않은가!

매일 밤 청와대 영빈관에는 술판이 벌어질 것이고 아침 조회를 생략하는 나날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것이다.

박근혜7시간으로 인해 박근혜가 조회불출석이 잦았다는 것이 밝혀진 것처럼 말이다.

고로 1년 안에 국민의 원성은 하늘을 찌를 것이고 광화문을 비롯해서 전국 각 곳의 시위는 끊이지 않을 것이며 경찰서 유치장에는 선량한 시민들이 웅성거리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적잖다.

이제 39일 선거일까지는 몇 시간 남지 않았다.

 


국민 스스로를 위하는 선거가 될 것인지 강인한 권력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검찰독재를 불사하게 할 것인지 국민들 각자의 손에 달려 있을 게다.

이재명이 말하는 희망찬 미래로 갈 것인가?

아니면 과거로 회귀하여 30~50년 뒤 타임머신 속에서 서로를 헐뜯으며 허우적거릴 것인가?

쉽게 말해 지 가슴 속 악마가 있었다는 생각은 반성하지 않고 애매한 지 손가락을 자르겠다며 헛소리나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나올지,

새 희망에 들떠 5대 강국에 5만 달러의 소득과 주가 5000시대에서 세계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그것은 지 손가락이 할 나름이겠지!

 

 

---지각이 있는 사람의 동영상은 깍듯이 들어야 만사가 좋은 것 아닌가?---

https://youtu.be/InC8_hchL_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영화감독 변영주 "혐오를 지지하지 마세요. 이재명을 지지해 주세요"<빨간아재>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02161217241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자유한국당은 윤석열을 왜 "깡패"라고 하나?



자한당의 윤석열 비하 논평인지 삿삿이 밝혀야!

守舊(수구)세력의 强點(강점)을 이용하여 정권을 더욱 강하게 움켜지기 위해 보수주의자들은 항상 血眼(혈안)이 됐었고 進取的(진취적)인 진보세력의 앞을 가로막았던 과거역사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물론 溫故知新(온고지신)의 정신을 이어받아 근본을 지키며 새롭게 도전하는 이들에게는 길을 열어주는 아량이 있어야 하지만,
권력을 쥐어 잡기 위해 갖은 强制(강제)를 동원하려고 하는 세력은 싹트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조선왕조 世宗大王(세종대왕)도 수구세력이 두려워 장인인 심온(沈溫, 1375? ~ 1418) 대감에게 부당한 판결이 내려진 것을 알면서도 끝내 복권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큰딸 정소공주(貞昭公主)가 외할머니 종살이까지 알아차리며 아버지의 뜻을 바꾸게 갖은 애를 쓰지만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고 결국 13세의 나이에 세상을 뜨게 된다.
정소공주의 죽음이 발판이 돼 심온의 죄과는,
병조좌랑 안헌오와 태종 이방원 그리고 좌의정 박은의 誣告(무고)에 의한 권력 투쟁의 일화로 알려지게 되는 계기를 얻게 되지만 세종의 초기세력은 그처럼 微溫(미온)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종 이방원이 이조 왕권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낸 결정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조 초기 수구세력들의 권력쟁탈을 위한 신진세력의 근접을 막기 위해 철통같은 방어가 나은 썩고 병들은 한반도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언제나 수구세력들은 더러운 피를 보고야만 마는 강인한 세력들로 변해버렸던 것을 생각하면 이 시절에도 가볍게만 바라볼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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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을 내세워 적폐청산을 계속 이어가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 정책을 방해하는 수구세력들의 威力(위력)이 서서히 떨쳐지기 시작하려고 한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국회를 저버린 지 두 달을 넘겨버리고 만 이 시점에서 유독 인사청문회만큼은 가담하겠다고布告(포고)하고 나섰다.
검찰총장과 김현준 국세청장 인사청문회 중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인사검증은 강하게 검증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는 자한당!
그들은 청문회 전부터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 재산부터 논평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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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는
한국당, '윤석열 부인 재산논평..尹 "허위사실반박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 "윤 후보자 배우자가 내부자 거래 등 불법으로 재산을 증식했다는 정황도 있는 만큼 관련 내용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윤 지검장 측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66억 원에 이르는 윤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많은 의문을 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대변인은 "또 윤 후보자의 장모가 30여억 원 사기사건에 연루됐으며 그 배후에 윤 지검장이 있어 결국 중징계까지 받았다는 일련의 의혹에 대해서도 낱낱이 살펴봐야한다"면서 "문 대통령은 국회의 동의 없이 어떤 식으로든 윤 후보자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할 것이 불 보듯 뻔하지만 한국당은 국민을 대신한 입과 양심으로 감춰진 진실과 후보자의 실체를 밝혀내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지검장 측은 즉각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인사청문회 준비추진단은 이날 반박자료를 통해 "후보자의 배우자는 내부자 거래 등 불법으로 재산을 증식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후보자의 장모는 사기 범죄의 피해자일 뿐이고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고소를 당한 사실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후보자가 사건에 관여한 사실이 전혀 없으므로 그와 관련해 어떠한 징계를 받은 사실도 없음을 분명히 알려 드린다"고 덧붙였다.
ephites@newsis.com,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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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국정감사장에서 장제원 자한당 의원(이하 장제원)은 윤 후보자 장모가 30여억 원의 사기를 친 것처럼 국회법사위에서 토로하고 나섰고,
윤 후보자는 지금까지 검찰에 보고된 사실도 없는 것을 어떻게 국정감사장에서 제기하는 것인지 어처구니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게 사실이라면 왜 상대방에서 민사소송을  하든지 고소하지 않는지 따지듯 말하자 장제원은 법사위원장에게 피감기관이 국회 법사위에서 대항하고 있다며 바르게 잡아달라는 주문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피감기관을 국정감사를 한다고 해도 사실과 다르게 논평하고 있다면 당연히 따지고 들어가야 하는 게 민주주의 근본 아닌가?
지금까지 독재정권을 앞세웠던 국회청문회는 權威(권위)만 앞세우며 피감기관 다루기를 마치 고양이가 쥐 다루듯 꼼짝 조차 할 수 없게 했던 것을 알고나 있나?
죄지은 것 없는 사람은 항상 당당하게 처신하는 게 옳은데 자한당의 권위는 잘 못한 것이 없는데 고개를 숙이라고 하는 것인가?
국회청문회장 분위기도 이젠 바꿔야 할 때가 到來(도래)되지 않았나?
윤 후보자가 당당하게 이번 기회를 거울삼도록 밀고 나가기를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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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대한민국 국민 信賴度(신뢰도)는 거의 빵점에 가깝다고 한다.
믿기지 않는 국회에서 당당한 사람들까지 왜 머리를 숙여야 하나?
더구나 차기 검찰총장이 국회에서 머리를 숙이면 국회의원들 잘 못 된 것은 어떻게 다룰 수 있을 것인가?
죄지은 국회의원은 당당히 다룰 수 있다는 검사들이 되기 위해 검찰총장부터 당당하고 떳떳한 지휘자의 모습을 갖춰 보여주기 바란다.
국회의원들은 없는 죄도 꾸며내려고 하는 수구세력이 없지 않다는 것을 잘 알았으면 한다.
자신들의 安慰(안위)를 지켜내기 위해 없으면 말고같은 일까지 꾸려낸 다음 공무상의 일로 치부하고 만다.
태종이 왕의 妻家(처가세력을 확장시킬 수 없게 하기 위해 심온 대감을 誣告(무고)했던 그 시절처럼 말이다.
불과 수십 년 전 色狂(색광)이자 5.16군사정변 독재자 박정희 시절처럼,
12.12군사반란의 首魁(수괴)이자 5.18광주학살의 魁首(괴수)인 전두환 시절에 무고한 국민들을 간첩으로 둔갑시켜 정쟁의 도구가 아니면,
국민 잠재우기의 본보기로 써먹던 것을 감안하면 한반도 정치가 얼마나 危險千萬(위험천만)한 정치를 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게 하지 않던가!
權威主義(권위주의)와 獨裁主義(독재주의)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되도록 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회 청문회도 이젠 억압적 틀[frame]에서 탈출시켜야 할 때도 됐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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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은 더 이상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국민을 愚弄(우롱)하려고도 말아야 하며 아닌 것은 아니라 하고맞는 것은 맞는 시대가 돼야 한다.
자신들의 過誤(과오)의 죄과를 두려워한 나머지 강직한 검찰의 수장이 될 사람을 길들이기 식으로 끌고 가려는 방법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국회의원이 지금껏 지은 죄가 있으면 국민에게 반성해야 하고 국회는 참신한 사람들에게 국회를 移讓(이양)시켜야 한다.
그동안 지은 죄를 사죄하는 뜻에서 모든 것 훌훌 털고 자청해서 형무소로 갈 수 있다면 더 좋은 일이고!
갈 수 없으면 최소한 반성하는 자세를 취하라는 것이다.
고개 빳빳이 세워 국민들조차 믿지 못하는 자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앞으로 나설 생각 말고 정말 참신한 사람이 되면 어떻게 변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가야 인간된 도리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당당하고 떳떳하게 나설 수 있는 인간 윤석열처럼 되지 못하면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게 국민에게糊塗(호도)하는 일 아닌가?
떳떳하면 당당해진다는 것을 알면 되는데 당당한 윤석열 후보자를 깡패로 둔갑시켜 부르는 자한당!
국민은 자한당 의원들이 윤석열 후보자에게 깡패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 알았으면 자한당이 얼마나 비굴하게 군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라라!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들이 당당했던 적이 있었던가?
국회의원들은 제발 당당하고 떳떳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았으면 한다.
당당하고 떳떳한 사람 (죽여 꺾을 생각일랑 당장 접으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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