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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4일 토요일

김어준이 김건희 인권침해? 뒤집혔네!


좋은 호칭 듣고 싶으면 자세부터 명확히 해야!

 

사람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한 사람에게 좋은 대접을 하라고 하면 어떤 대응이 나오는 줄 아는가?

그래서 평소 아래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것이다.

아래 사람들에게 잘하지 못한 자를 추켜세우라고 하는 짓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버릇 아니던가?

사리에 맞는 일을 하지 않으면 폭동 이상 더 나올게 있겠는가?

여사의 가치도 없는 자에게 여사라고?

女士(여사)女史(여사)

전자는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이라 하고

후자는 결혼한 여자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이거나

고대 중국의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을 의미 한다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女史(여사)는 결혼한 여성에 대해 보편적으로 쓰는 말이 되고 국가적으로 칭송해야 마땅한 여성에 대해서는 女士(여사)의 호칭을 쓰는 것으로 해야 하니 결코 두 말 다 존칭의 의미는 있으나 그런 자격도 없는 여성에게 여사라고 하는 것은 단어에 대한 모욕도 되지만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역겨울 수 있는 호칭이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호칭도 ()()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올바르게 써야 하는 법인데 마음에 헛바람만 잔뜩 들어간 인간들에게 무슨 귀한 호칭을 하라는 것인가!

가슴에서 스스로 우러나오지 않는 말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은 물론 사회까지 기망하는 일이라는 것부터 제발 알았으면 한다.

더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한다고 다른 사람도 같이 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다더냐?

자신의 上典(상전) 똥구멍을 핥아주고 자가용을 하사받든 고귀한 자리를 차지할 인간들처럼 舐痔得車(지치득거) 阿附(아부)를 하지 않는다고 애꿎은 사람까지 진정을 넣는 인간들은 또 웬 집단의 하수인들이란 말인가!

 


검찰이 김건희[“라는 호칭조차 아까운 匹婦(필부)보다도 못한 여자]의 죄에 대해 숫한 의혹(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품고 2010년경부터 죄인 취급을 당했다는 것은 검찰들이 너무 잘 아는 사실 아닌가?

아주 조금만 더 들어가 보면 더러운 짓까지 했다는 것을 검찰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 죄인이 윤석열(이 사람도 호칭에 걸맞지 않다는 것을 검찰들이 숨기고 있잖은가!)이라는 죄 많은 인간을 만나 조작질로 나라를 온통 정신쓰레기더미로 만들고 있는데 무슨 여사이고 무슨 대통령”?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무너지고 있을 것을 누가 알았단 말인가!

문재인(호칭생략)과 이낙연[조중동의 엄호 사격을 받으며 민주당을 산산조각 냈고 지금도 그 짓을 계속 잇고 있는 민주당 철면피 중의 철면피 이자 羊頭狗肉(양두구육) 이중인격자 중 한 명]이나 윤석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알고나 있었을까!

 

걸맞지 않은 인간에게 고귀하고 거대한 호칭을 입에 올리는 순간 치욕적인 수치심을 스스로 느끼며 소름이 돋는 사람들이라면 정직한 사람 아닌가?

고로 김어준 앵커는 가장 정직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에게 인권침해라는 말을 하며 진정을 넣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좋은 호칭을 듣고 싶으면 가장 정직하게 죄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그 죄에 대해 충분히 몸으로 때우고 난 다음 새로운 인간이 된다고 해도 될까 말까하지만,

죄를 따지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그들의 종기와 치질까지 빨아주는 吮癰舐痔(연옹지치) 아첨은 진정을 한 괴물들이나 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가장 올바른 보도를 해야 할 앵커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속이고 권력에 阿附(아부)하는 자세는 사회를 역행시키는 행위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김건희 이 두 사람에 대한 글을 쓰다보면 스트레스부터 일어나기 때문에 아무 것도 쓰고 싶지 않은 두 사람이라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으면 좋겠다.

이건 김어준 앵커가 김건희를 인권침해 한 것이 아니라 수구 시민 단체가 김어준을 인권침해 한 것 같은데...

 

 

---- 변희재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 동영상

 https://youtu.be/5E-3dfqn80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사모(김건희)'위장 이혼' 계획도 있었다!"_1/17 방송--- 동영상

 https://youtu.be/IEsZC4tMgT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04175206200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6.1지선 운동하고 있는 尹과 생쥐 나라


누가 봐도 윤석열은 아니라고 하는데

 

생쥐 나라에 고양이를 대장으로 내세워 다른 나라로부터 위협을 받지 않게 하려고 했지만 고양이는 생쥐를 하나둘 잡아먹고 마는 생쥐들의 나라?

고양이는 처음부터 생쥐들을 수도 없이 거짓말과 속임수를 써서 모르게 생쥐들의 양식을 훔쳐가고 말았지만 얼마나 감쪽같이 속였으면 고양이가 도둑이라는 것도 모른 채 고양이의 그늘에서 편히 살겠다고 고양이를 대장으로 뽑았을까!

 

누가 봐도 윤석열(직위 생략)은 아니라고 하지만 착하고 여린,

정말 착하기만 하고 여려빠져서 법 없이도 살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국민들만 윤석열이 어떤 인간이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가 나들이 나갔다고 하니 사진을 찍어내겠다며 아우성치는 착한 국민들!

자신과 같은 처지의 국민들이 하나둘 사라지든지 치욕을 당하고 있는데도 알려고도 하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그렇고 그런 국민들!

 

6개월만 같이 살아보면 그 절반의 숫자가 눈을 뜨게 될까?

생쥐들 세계에서는 자연의 조화가 나빠지면 금세 눈치를 챈다고 하는데 인간들이 세상에서는 못된 언론이 감춰버리면 알려고도 하지 않으니 생쥐들의 세상보다고 더 취약한 나라가 아닌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여!

최소한 感觸(감촉)이라도 갖추면 안 되시겠나이까?

 

 


윤석열이 6.1지선운동을 5.18광주학살 추념일?

 

윤석열이 5.186.1지선에 이용해먹으려고 하는데 전라도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께서는 윤석열에게 박수를 보낼 것인가?

아니 전국적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대단하신 어르신께서 전두환의 5.18광주학살 추모식까지 챙기신다고 단침까지 삼키며 이웃들하고 윤석열 칭찬에 온 마음과 영혼까지 던지며 환호를 보내실 분들은 지금 준비 중이신가?

삼권분립의 헌법이 엄연히 있는 나라에서 국민의힘(구김당; 국민과 약속한 공약 하나둘 내던지며 구겨지고 있는 당) 전 의원들은 KTX타고 광주로 집결해야 한다는 윤석열의 명령에 복종하겠다고 하는구나!

결국 6.1지방선거운동을 윤석열이 하는 것인데 모르는 살람들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겠지?

그래 실컷 박수치고 사랑의 표시까지 보내면서 그들에게 환호도 보내시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설한다면서 국민을 하나둘 속이기 시작한 것은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언론을 이용해서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한 것과 마찬가지 아니냐?

생쥐들이 고양이를 믿는다고 할 때부터 세상은 뒤집힌다고 했으니 한 번만 더 뒤집으면 바로잡힐 것 아닌가?

 

 

 

---거짓을 깨야죠 동영상

https://youtu.be/a1grC_VyZF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렸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1DEouukrzi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언론이 떠드는 '통합' 위한 조건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SDWjCm9NEJ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생쥐 나라의 고양이 국회.. 당신을 위한 대표는 국회에 없다



2022년 3월 2일 수요일

조작 사기단장 찍고 손가락 자를 이는 얼마일까?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를 사람 얼마나 될까?

 

불과 5년 전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사람들이 적잖았단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는 대통령 자질이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수도 없이 논하고 또 토론하면서 강하게 깨시민들이 나섰건만,

그 말은 귓등으로 듣고 오직 수구언론들의 꼬임에 빠져 저지른 행동이라는 반성을 밝혔던 그 시절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 때가 있다.

얼마나 괴물적인 머리를 이용하여 깜깜이 여론조사 문제집을 만들어 수구세력에 유리하게 질문을 던졌을지는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만,

뉴스에 올라오는 댓글 성향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유리한 찬성이 압도적(어떤 것을 100:1 가량 차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데 반해 여론조사 결과는 아직도 팽팽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에 의해 파멸돼야 될 당이 그런 단어로 당 이름까지 정했을 때는 국민의 눈과 영혼까지 뒤집겠다는 국민의 짐 당)이란 당명에 가슴으로 거역하지 않을 수 없는 국짐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지지할 만한 가치를 느낄 수 없는데도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구언론들은 윤석열이 대단한 인물로 인정하고 있다.

윤석열은 검사시절 사건조작

마누라는 주가 조작

그의 장모는 잔고조작이라는 말이 사방팔방으로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여론조사는 윤석열이 지금까지 이재명을 이길 때가 더 많았다는 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확실하다는 윤석열의 처 김건희라는 여인과 그 장모 최은순이라는 여인의 통정매매 주가조작 혐의가 확실하다고 하면서도 검찰은 소환조차 하지 않고 계속 뭉개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윤석열을 검찰총장까지 만들어 준 것 때문 아닐까 본다.

윤석열이 권력을 이용하여 가족 사기단을 이끌어온 것도 옹호하며 수사조작까지 한 자에게 국가 최고 대권권력까지 줘야 한다는 것은 세상을 완전 뒤집어 나라를 최악의 지경에 닿게 하자는 것인데 이로 인해 그 피해는 누가 본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전혀 모른다고 할 것인가!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까지 속여 가며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다짐까지 하고 세상을 배반한 자를 언제까지 옹호하며 나라를 말아 드실 작정이란 말인가?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이번 대선에 대해 국짐당 책임이 적잖다는 것을 확실하게 定義(정의)한다.

 

그렇게 될 수도 없고 돼서도 안 되며 될 수도 없는 일이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손가락 자를 손가락도 없는 사람들도 없지 않을까?

그들은 항상 국짐당 정치꾼들을 찍어놓고 당선시킨 이후 정치하는 것이 신통치 않으면 손가락을 자른다고 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 중 하나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면 6개월~ 1년 사이(허니문 기간)이 끝나기도 전 대한민국에는 적잖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앞에서도 언급됐지만 수사 사건조작 마누라 주가조작 장모 은행잔고 조작 등 등 조작의 사기단이 청와대로 들어가면 나라꼴은 보지 않아도 빤하지 않을까?

윤석열의 머리에는 무속(그의 삶의 전부?)과 폭탄주로 점철됐다고 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국정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건희의 머리에는 호화판 유흥이 매일 같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그 장모는 대놓고 사기 칠 일을 기획하여 검찰의 검사들과 놀아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을까?

그때부터 그 사기단은 해외 유명 인사들과 어울려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부터 시작하여 각종 믿지 못할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보는 눈들이 크지 않은가!

매일 밤 청와대 영빈관에는 술판이 벌어질 것이고 아침 조회를 생략하는 나날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것이다.

박근혜7시간으로 인해 박근혜가 조회불출석이 잦았다는 것이 밝혀진 것처럼 말이다.

고로 1년 안에 국민의 원성은 하늘을 찌를 것이고 광화문을 비롯해서 전국 각 곳의 시위는 끊이지 않을 것이며 경찰서 유치장에는 선량한 시민들이 웅성거리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적잖다.

이제 39일 선거일까지는 몇 시간 남지 않았다.

 


국민 스스로를 위하는 선거가 될 것인지 강인한 권력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검찰독재를 불사하게 할 것인지 국민들 각자의 손에 달려 있을 게다.

이재명이 말하는 희망찬 미래로 갈 것인가?

아니면 과거로 회귀하여 30~50년 뒤 타임머신 속에서 서로를 헐뜯으며 허우적거릴 것인가?

쉽게 말해 지 가슴 속 악마가 있었다는 생각은 반성하지 않고 애매한 지 손가락을 자르겠다며 헛소리나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나올지,

새 희망에 들떠 5대 강국에 5만 달러의 소득과 주가 5000시대에서 세계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그것은 지 손가락이 할 나름이겠지!

 

 

---지각이 있는 사람의 동영상은 깍듯이 들어야 만사가 좋은 것 아닌가?---

https://youtu.be/InC8_hchL_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영화감독 변영주 "혐오를 지지하지 마세요. 이재명을 지지해 주세요"<빨간아재>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02161217241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가족 사기단에게 어떻게 대권을 잡게 둬?

 

부부 도둑을 대통령 만들려는 국민?

 

도둑들이 들끓어 나라 곡간은 물론 경제인들까지 가담하여 온 나라를 병폐로 만들기 시작해 쌓인 적폐의 세월은 얼마나 흘렀던 것인가!

왜 이처럼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의 눈을 속일 수 있었단 말인가?

너나할 것 없이 신뢰도 1~2%나 될까 말까하는 대한민국의 고리타분한 언론[Legacy Media(레거시 미디어)]의 글자 속임 속에서 국민들은 자그마치 100여년[1920.3.5. 조선일보 창간에 이어 1920.4.1.동아일보 창간] 동안 세뇌되며 살아온 죄밖에 무슨 더 큰 죄가 있었을 것인가!

글자의 토씨들 몇 자만 바꿔도 도둑이 선량한 주민을 도둑으로 뒤집어 엮을 수 있다는 것을 글자도둑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들의 뜻에 같이 춤을 추며 놀아난 죄밖에 무엇이 있었던가!

일제의 앞잡이가 돼 재산을 축적하지 않고서야 고리타분한 언론들이 어떻게 해방을 넘겨 지금까지 살아남았단 말인가?

간단하게 생각해도 善意(선의)와 정의의 공정한 사회를 꿈꾸며 창간했던 수많은 언론들 중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는 언론사가 있는가?

일제는 말할 것도 없었으며 이승만 독재자부터 시작하여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와 광주학살의 魁頭(괴두) 전두환 군사독재자 시절을 넘긴 언론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독재자들의 편에 붙어 국민을 최대한 蹂躪(유린)시키며 독재자들의 欺瞞(기만)을 그대로 언론에 표출시켜가며 국민을 세뇌시키지 않고서야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인가 말이다.

일제와 독재자들의 국민 다루는 방식을 역사에서 배운 깬 국민이라면 그쯤은 알 것 아닌가 말이다.

독재정권에 빌붙은 언론들이 欺瞞(기만)한 사기죄에 속아 넘어간 선량하고 여린 국민도 죄라면 양심의 가책 죄가 성립되지 않는가?

독재자에게 속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국민의 수보다 속아주는 국민들의 수가 더 많았기에 독재자들이 왕성하게 더 큰 도둑질을 일삼으며 그들만의 權力(권력) 掌握(장악)을 펼칠 수 있게 한 죄를 어찌 해야 할까!

어찌 그런 역사까지 빈약한 우리들의 힘으로 견디려 하자 말 할 수는 없지만,

단지 지금부터라도 국가 도둑은 막을 수 있는 국민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다짐하자는 말이다.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을 얼마나 얕잡아 보았으면 국민의힘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려 한다는 말인가!

얼마나 우리가 국민의힘{국짐당}에게 어설프게 보였으면 도둑과 사기 喝取(갈취)에 허위를 밥 먹듯 하는 가족 사기단 본... 갈취단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국가와 국민을 전복시키려하고 있는 중인가?

국짐당을 좌지우지하는 인간들은 날이면 날마다 억지주장으로 국민을 선동시키고 있는 데도 국민은 그들의 죄를 눈감아 주려 할 것인가?

열린공감tv가 보도 발표했던 것 중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의 처 김건희(이하 김건희) 이 둘은 진정한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가 아닌 성상납에 의해 맺어진 것으로 한 때는 보도되고 있었다.

그들은 20123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 이전 주가조작 의심하는 시기인 2010년부터 2011년 초 사이 김건희 담당 검사는 윤석열?

결혼 풍문은 2011년 가을,

그리고 그 이듬해 3월 부랴부랴 결혼식을!

 

수없이 보도되고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최선두에 있었던 김건희는 피의자 신분에서 어느 날부터 빠져나가게 된 동기를 찾아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을 검찰의 職權濫用(직권남용)을 범해가며 빼주었던 사람이 윤석열이라는 것조차 막아버리고 있는 것을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현실?

이제 거의 그들의 과거는 드러나고 있는 것을 보는 것 같은 뉴스가 있다.

SBS도 믿을 수 없는 언론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들 나름의 보도를 읽어보면 김건희와 윤석열이 얼마나 국민의 등을 치고 있는 것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서다.

국민 사기단을 청와대주인으로 해야 한다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누가 만들었던가?

 

수많은 개미투자자를 울게 만든 윤석열과 그 처를 심판은커녕 국가권력자로 세우겠다는 국짐당의 傲慢(오만)放恣(방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국민 사기단이라는 것이 머지않아 확실히 밝혀질 것으로 본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그를 아끼는 이들이 국짐당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지 모른다.

그렇게 한 자들을 찾아내어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될 20대 대권 선거 같은 선거는 다시 없게 하기 위해 국민들은 똘똘 뭉쳐 저들의 만행을 심판하지 않으면 이 같은 선거전은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니 이참에 단단히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머리에 들어있는 것이라곤 수사폭주라는 단어 밖에 없는 사람을 자신의 우상처럼 신봉하려는 저들의 행태에 치를 떨게 만들지 않은가?

 

SBS

‘[단독] 김건희 계좌 내역 입수..'작전 의심 기간' 9억대 차익이라는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앵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명의의 증권사 계좌 내역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해서 살펴봤습니다. 주가 조작이 있었다고 검찰이 의심하는 시기인 2010년부터 2011년 초 사이에 주식 거래가 수십 차례 이뤄졌는데, 그 기간 계좌에서 들고 난 돈을 비교해보니 9억 원대 차익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청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후보 측은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된 이 모 씨에게 20101~5월까지 계좌를 맡겼고 4천만 원 정도 손해를 봤다고 해명해왔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난해 1015) : 그거 4개월 딱 하고 그 사람(이 모 씨)하고 끝났고 저희 집 사람 오히려 손해 보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제(21) TV 토론에서는 추가 거래도 있었고 수익도 냈다고 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어제) : 20105월 이후 추가의 주식 거래가 있었는지.]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어제) : 당연히 주식 했죠. 손해 본 것도 있고 번 것도 있고 하니까 정확하게 그 순수익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SBS는 사정당국을 통해 작성된 김건희 씨 개인 명의 증권사 계좌 4개의 거래 내역을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김 씨가 주가 조작 피의자인 이 씨로부터 계좌를 회수한 지 5개월 뒤, 20101028일부터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통해 도이치모터스 주식의 매수가 시작됐습니다.

 

11월 중순까지 한 번 1천 주를 매도한 것 빼고는, 모두 47만 여주를 꾸준히 사들였습니다.

 

그런데 닷새 뒤 11월 하순부터는 돌연 매도로 전환합니다.

 

이듬해 113일까지 미래에셋대우와 디에스 계좌로 모두 49만여 주를 내다 팔았습니다.

 

이렇게 두 달 넘게 28차례에 걸쳐 사고팔고가 이뤄졌는데 총 매도 금액과 매수 금액의 차액은 94200만 원 플러스였습니다.

 

매수 시점 도이치모터스 종가는 3130, 두 계좌를 통한 주식 매도가 마무리된 이듬해 113일 종가는 6960원이었습니다.

 

해당 기간은 검찰이 발표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일당의 이른바 '작전 기간' 가운데 2단계, 인위적 매집을 통한 주가 부양 시기와 일부 겹칩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은 주가 조작과는 무관한 김건희 씨의 개인 거래라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모든 매매는 통화 내용이 녹음되는 전화 주문을 통해 이뤄졌기에 주가 조작에 관여할 수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https://news.v.daum.net/v/20220222202430786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윤석열과 국짐당을 SBS는 또 옹호하는 느낌이구나!

 

--- 안철수도 '절레절레' 윤석열 향한 디지털 경제 송곳 질문! "핀트 못 잡네"---

<닥쳐라정치> 동영상

https://youtu.be/-t_GH8_xXC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명분조차 사라진 윤석열을 끼고 있는 국짐당?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주장?

 

열린공감TV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번영과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영광과 이속만 챙기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본명 김명신)의 결혼은 진실한 남녀 간 사랑의 결론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2009년말~2011년 중후반) 비행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대가의 성상납을 윤석열에게 하고 있던 차에 성상납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식(2012.3.)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의혹이 짙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결혼 전 김건희의 남자들은 적잖다는 것까지 알려지고 있는 현실!

결론은 두 사람 다 결혼을 위한 순수한 만남이 아니라 서로를 이용하려다 어쩔 수 없이 결혼식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됐었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구설이라는 것이다.

의혹이 아니라 그 사실까지 증명할 수 있다는 사람들도 적잖게 나왔다.

특히 윤석열은 결혼을 삶의 구속으로 인정하기도 했다니 말해 무엇 하랴!

이런 부부를 국가 최고 수장인 대통령 직에 올려두고 볼 국민들이 정말 얼마나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이 35%를 넘다고 하니 1,500만 명이나 된다는 말 아닌가?

국짐당의 파리들은 빨아먹을 것이라도 있으니 윤석열을 받들어서 욕구를 채울 생각을 한다지만,

더러운 이들의 더러운 생활을 5년 동안 보고 있을 정의로운 국민들은 무슨 죄가 많이 있기에 고되고 힘든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국짐당 대권 파리들이 이 두 사람을 위해 입에 거품을 물고 대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 정말 한심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김건희의 방패로 등장한 이수정이라는 교수의 괴변을 보며 저런 사람이 어떤 학생들을 교육했을지 정말 걱정거리라는 생각이 앞섰다.

민주당에서 쫓아내버린 금태섭이라는 검사 출신 전 의원이 윤석열 캠프로 들어가서 검찰공화국의 한 일꾼이 될지 아니면 파리의 생태를 유지할지 모르지만,

김건희 방패가 된 나머지, 그녀(김건희)는 자신의 일에 열정이 있는 여인이라는 말로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을 보며,

국짐당에는 이런 인두겁들만 모여야 하는가하는 생각에 잠기고 만다.

좀 더 국가 발전과 국민의 영화로운 삶에 대해 얘기해야 할 시간에 더러운 삶을 살아온 사람들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絶望(절망)을 넘어 大幅(대폭)()의 길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정말 대책 없는 국짐당!

 

윤석열의 비리를 국짐당의 겉만 똑똑한 인물들이 정말 몰랐을까?

세상은 모두 윤석열의 본 부 장가족 비행을 이해를 하고 있는데 유독 국짐당과 수구언론들만 모른 채하며 국민을 속일 생각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검찰총장 직에 있을 때는 겁에 질린 사법부{사법부도 썩은 것들이 많아 검찰이 한 소리 하면 쥐구멍 찾기 바쁘지 않은가!}가 썩을 대로 썩어버린 윤석열 손을 들어주며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을 당했는지 국짐당은 너무 잘 알지 않나?

정의만을 위해 앞장서는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아는 일을,

그저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검언유착의 수구 언론의 제목만 보고 추미애 장관을 악플로 몰아갔던 지난해의 서러움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

결국 조중동을 비롯해서 검사 입의 역할만 하던 언론에 의해 추미애 장관이 자리를 비커주고 말았다.

가짜가 진짜를 구겨버린 대한민국의 비열한 사건을 역사는 영원히 기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욕심을 부리며 선언하고 나설 때 문재인 정권 또한 침잠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믿을만한 인간을 검찰총장직에 두지 못한 죄 때문이었겠지!

수많은 사람들은 윤석열을 향해 검찰쿠데타보스라고 부르짖었으나,

수구언론을 따르던 국민들은 반쪽으로 나눠지며 ()정권의 윤석열 질책으로 몰아갈 수 있었던 사건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이제야 완전하게 잡히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정권의 무능 또한 영원히 역사의 한 장에 남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국회의원 180석을 국민들이 넘겨줬으면 알아서 잘 실행해야 하건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새가슴으로 변하고 있었으니,

이낙연이라는 민주당 당 대표의 쓸데없는 야망{국가와 국민의 삶보다는 자신의 영욕이 더 앞선 인물의 야망}에 의해 국민의 쓰리고 아픈 가슴에 고춧가루와 식초가 범벅이 되도록 뿌리고 또 뿌렸으니 얼마나 한심한 나라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던가!

그래도 세상은 진실을 찾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현실!

국짐당은 대권을 잡아야할 사람도 모르고 잡아야 될 사람도 모르는 정말 대책도 없는 국민의짐 당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없는 인물이 돼버리고 말았는데 앞으로 국짐당은 무슨 낯으로 윤석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며 국민을 기망할 것인가!

아직도 윤석열이 정의로운 검사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국짐당을 이 책임에서 단 한 발작도 뒤로 물러서서 반격할 수 있게 해서는 안 된다.

국짐당은 결국 해산하는 것만이 해답이라는 말이다.

 

그 현실의 결론을 보기로 한다.

 


 

 

오마이뉴스가

법원 또 추미애 손 들어줬다.. 윤석열 정치 명분 '흔들'’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본다.

재판부, 윤석열 직무정지 각하 결정했지만 "직무정지 위법하다 평가할 수 없다" 판단

서울행정법원이 10일 지난해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집행정지명령(처분)의 정당성 여부를 판단하지 않았지만, 그 내용을 뜯어보면 사실상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법원은 지난 10월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데 이어(관련기사 : 윤석열 질타한 법원 "중대 비위행위, 정직 2개월도 가볍다" http://omn.kr/1vk60), 이날 판결에서도 추미애 전 장관 입장을 받아들임에 따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정치 출마 명분이 흔들리게 됐다.

 

추미애 손 들어준 법원

 

서울행정법원 제4(재판장 한원교)10, 2020년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명령(처분) 취소소송 선고공판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윤석열 전 총장 쪽이 취소소송을 제기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고 봤다. 직무집행정지처분은 징계를 위한 사전 절차에 불과하므로, 이후 징계가 이뤄졌기 때문에 직무집행정지처분을 다투는 일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각하 결정은 추미애 전 장관 쪽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형식상 승소한 쪽은 추미애 전 장관이라 할 수 있다. 재판부는 이러한 결론을 내는 과정에서 직무집행정지처분 정당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윤 후보 쪽의 주장을 물리쳤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선 경선 후보가 92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후보 TV토론회에 참석,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각하 결정문의 내용을 요약한 보도자료를 취재진에게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재판부는 직무집행정지처분이 합리적 근거 없이 이루어진 처분이라고 볼 수 없다고 봤다.

이 사건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에 대한 징계청구사유 중 일부가 적법한 징계사유로 인정되었고, 징계청구사유 중 일부가 이 사건 징계처분의 적법한 징계사유로 인정되지 않았다거나 이 사건 징계처분이 해임 또는 면직이 아니라 정직 2월에 그쳤다는 사정만으로는 이 사건 처분이 합리적 근거 없이 이루어진 처분이라고 볼 수 없음.

 

재판부는 또한 직무집행정지처분이 위법하다고 평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징계청구가 이루어진 징계혐의자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기간에 관하여 법령에 아무런 규정이 없다고 하여 위 규정에 의한 직무정지처분이 그 자체로 '임기가 정해져 있는 검찰총장을 사실상 해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위법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고 (하략)

 

1년만에 윤석열 후보에게 불리하게 바뀌어버린 징계 사건... 출마 정당성 상실

사건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0201124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집행정지명령을 내렸다(추후 확정되는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과 직무집행정지명령은 각각 법적 다툼의 대상이 된다). 그 사유는 다음과 같다.

 

중앙일보 사주와의 부적절한 만남

주요 사건 재판부 판사에 대한 불법사찰

채널A 사건 및 한 전 총리 사건 수사 및 감찰방해

채널A 사건 감찰 관련 정보유출

검사로서 정치적 중립에 관한 위신 손상

법무부 장관의 감찰에 관한 협조의무 위반 및 감찰방해

 

추미애 장관은 "더 이상 검찰총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라고 일갈했다. 하지만 윤석열 총장은 역공에 나섰다. 서울행정법원에 추미애 장관의 직무집행정지명령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그 집행을 정지해달라고도 신청했다.

 

같은 해 12월 서울행정법원은 직무집행정지명령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그 효력을 1심 판결 선고 후 30일까지 정지하라면서 윤석열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 윤석열 총장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는 것이다. 윤석열 총장은 즉시 직무에 복귀했다.

 

보름 뒤,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를 의결했는데, 윤석열 총장이 이 또한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하면서 맞불을 놓았다. 법원은 1224일 징계처분 취소 집행정지 사건에서도 윤석열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두 차례나 윤석열 총장이 신청한 집행정지를 받아들인 것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무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경우 재판부가 본안(주된 소송내용)인 처분의 위법성 여부까지 구체적·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기에, 본안인 취소소송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 6월 대선 출마 선언문에서 "인사권을 가진 권력자가 아니라 국민의 뜻에 따라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일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26년의 공직 생활을 했다"면서 "법과 정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현실에 구현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겪었다"라고 밝혔다. "국민들께서 그동안 제가 공정과 법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다 보셨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부당하게 검찰총장직에서 쫓겨났다는 것을 강조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법원은 지난 10월 윤석열 총장 징계는 정당하다고 판결하고, 이날 직무집행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추미애 전 장관 손을 들어줬다. 윤석열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면서 내놓은 말이 명분을 잃은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10161209123

 

 

출처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