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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9일 토요일

윤석열의 삶이 정당한 삶이란 말인가?


보통 삶도 이런 사람이 돼선 안 되지!

 

얼마나 이 사람에 대해 敵愾心(적개심)이 불타고 있었으면 이런 사진까지 만들어 배포했을까?

이 사진을 볼 때마다 한편으로 웃겨주기도 하고 다른 면에서는 사진 속 상대를 의미하는 사람은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일깨워주고 있어 고맙다.

자기편에서는 이 사람을 대통령으로 삼으려고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이 사람처럼 위험한 존재로 생각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머지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대통령이 된 그날부터 그에게 투표를 던지지 않은 쪽에서는 언제든지 그를 탄핵시킬 준비를 하게 될 것이 빤해 보인다.

 


박근혜 씨(이하 박근혜)2013215일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은 달 때부터 진보 진영의 인사들뿐 아니라 청춘들까지 모든 만사에 의욕을 잃고 있었다는 것을 토로하고 있었다.

결국 박근혜는 당선 4년이 되자 청와대를 지킬 수 없게 되고 만다.

진보진영 국민들이 볼 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 자체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워버렸다는 것을 사전에 다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머리에 든 것이 없어 판단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인물이 어떻게 나라를 이끌 수 있겠느냐며 논하고 있었는데 반해,

守舊(수구) 쪽에서는 그녀를 허수아비처럼 우상숭배하며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딸이라는 것도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甘言利說(감언이설) 해가며 경제 대통령만 앞세워 신봉하지 않았던가!

그녀는 상식 밖의 짓을 하기 시작했고 2014년에는 세월호 일곱시간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만다.

더해서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까지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는 것을 본 국민들은 촛불을 더 높이 들고 일어섰다.

두 번이나 국정농단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 최후의 심판은 탄핵이었고,

헌법재판소는 파면으로 가고 만다.

많은 국민들은 그렇게 성공한 것을 두고 촛불혁명이라는 단어로 歸着(귀착)시켰다.

국민의힘(국짐당)은 그 전신의 새누리당 당명을 시작으로 선거에서 지기만 하면 수시로 바꿔놓았고,

이제는 어이도 없는 윤석열 검찰쿠데타 설까지 난무했던 주동자를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등장시켰다.

솔직히 윤석열만한 후보자도 없었다는 말 같은데 그들의 상식 밖의 행동을 누가 이해하려 들 것인가?

오직 우기는 것으로 시작해서 우기는 것으로 끝내는 억지주장 당에 불과하거늘!

 


 

진보 진영 인사들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26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기도 하고 죄가 있는 사람들이 대가를 지불하면 그에 상응하는 면죄조치도 했다는 게 일반적인 반응인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난 진보진영의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절대 불가론을 내세우기 시작하지만 국짐당에서는 어림도 없다며 거의 모든 수구언론들을 동원시켜가며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시켜가고 있는 중이다.

수구 언론들은 私慾(사욕)은 찾아볼 수도 없는 진보진영 정치를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얼씨구나 하며 국짐당과 손을 잡고 정언유착에 검언유착 그리고 사법부까지 총 동원이 돼 말도 안 되는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에 안간힘을 써가며 덤비고 있다.

결국 邪慾(사욕)까지 취할 생각을 하는 자들이 윤석열에게 전력을 다 쏟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윤석열의 지적능력은 대권까지 쥘 수 있는 능력은커녕 박근혜 실력조차도 안 되는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으니 그들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아닐까?

토론조차 할 줄 모르는 것은 물론 자기가 말한 것은 스스로 이해하는지 궁금할 정도의 인물?

좌우간 윤석열은 검찰쿠데타로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하자 수구 언로들은 일제히 그를 추켜세우기 시작하여 일약 대 스타로 만들어 놓더니 이젠 대권까지 노려가며 국민을 좌지우지하여 지지율에서는 곧 당선이 될 것처럼 위험천만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또 다시 정치적인 탄압이 시작될 것이고 결국 경제까지 낙후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인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랑곳없이 윤석열 띄우기에 열성이니 참다못한 한 깨시민이 이런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지극히 싫어하는 국민들도 많을 것이다.

쌍욕을 했다는 이유부터 시작해서 대장동게이트까지 덤터기를 쓰고 있으니 오죽하랴?

하지만 쌍욕보다 더 위험한 것이 국가 전복을 꾀하려는 죄이고,

쌍욕보다 더 사나운 것이 사기 치는 사람의 죄를 덮어주는 것이며,

쌍욕보다 더 무서운 것이 거짓말[虛僞(허위)]인데 선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재명이 더 도덕적으로 나쁜 인물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쌍욕은 자신의 도덕의 품격만 떨어뜨리는 것인데 그 쌍욕으로 남을 해친 것보다 더 위험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은 성남시 시정을 정당하게 하기 위해 형과 형수에게 쌍욕을 해서라도 간섭하지 못하게 한 정당방위인 것인데 그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어리석게 군다는 말인가?

만일 윤석열이 대권을 잡게 된다면 또 한 번 대한민국은 심한 소용돌이를 몰고 올 것이 분명하고 이번에는 지난 번 보다 더 위험한 일이 닥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밀려오고 있건만 세상은 당장 변하려하지 않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만 국민이 원한다면 그렇게 돼야지 누가 말릴 수 있을까?

하늘조차 말릴 수 없는 노릇을!

이명박근혜 때 그들은 그렇게 살았던 것을 까맣게 잊고 사는 것을 보면 아마도 까마귀고기 巫堂(무당) 귀신들이 씌었는지?

 

 


 

  

2021년 12월 8일 수요일

노재승을 윤석열은 얼마나 감쌀 것인가?


노재승의 눈에는 살기가 붙어 있구나!

 

사진이라고 하지만 노재승 선대위장의 눈에는 야심찬 눈을 뛰어넘었다는 것을 읽게 한다.

그의 생각 중 가장 기분 나쁘게 하는 글은

"김구는 국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인간"이라는 말이다.

전 국민의 대다수가 김구 선생에 대한 選好(선호)도가 엄청 좋은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하나의 대한민국 국민?

이런 인두겁 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인간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선동하여 나쁜 사상의 진영으로 끌고 가서 나쁜 사상과 이념에 쪄들게 하려는 국민의 짐 당} 대선 선거 전략에 쓰려고 하는 국짐당이 미쳐가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데 누가 말릴까만,

불쌍하다는 생각은 나만 그럴까?

 

국짐당은 호남 표가 무서웠을 뿐 5.18을 지금도 광주시민 폭동으로 인정하고자 하는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니 말해 뭐할까?

얼마나 모자라는 광주시민들이기에 국짐당의 보스(김종인)들이 광주민주화묘지 앞에서 무릎만 꿇으면 그래그래 좋아 좋아 용서해주고 말고!”라는 소리만 할 것인가?

그런 나머지 광주와 전남은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재명 후보자에게 60% 대로만 지지하겠다는 말인가?

나머지 20~30% 주민들은 지금도 미련을 버릴 수 없어,

아직도 죽은 아들 거시기(말이 막히든지 솔직할 수 없을 때 쓰는 호남 특유사투리)’만 잡고 있을 것인가?

얼마나 음흉한 인물 이낙연의 진심을 정말 몰라서 하는 것인가?

 

 


23억 부동산 벼락이득권자 주호영 의원 하나만 판사 출신이고,

검사출신들만으로 대권을 장악하기 위해 검찰권력 선대위가 꾸려진 국짐당?

국민이 원한다면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나?

色魔(색마) 박정희 5.16군사독재는 18년 동안 유신독재(직선제를 말살시켜가면서 영구집권의 헌법 제정)까지 했고,

광주학살자 전두환과 노태우는 12.12군사반란을 일으켜 전두환은 7년 군사독재를 했고,

노태우는 직선제 앞세워 5년 독선정치를 해왔다는 것을 국민의 일부는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하기야 문재인 정권이 노태우 국가장까지 치러줬으니 당당하기 그지 없겠지!

()정권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잘못을 했는지 점차 더 알아야 한다!

문정권 생각은 중도를 끌어들이기 위해 마음의 일부를 할애했다고 할지 모르지만,

저들의 독선적인 욕심의 ()은 지구를 삼켜도 분이 차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짐당을 지지하는 국민들과 정권욕에만 가득한 윤석열 후보자를 앞세운 검찰공화국은 검찰독재지옥 쪽으로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올바른 민주주의를 향하는 대한민국일까?

내년 310일(대통령 당선 확정 일)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음은 더팩트가

‘'비니좌' 노재승, 논란 일파만파윤석열, 영입 철회 고심제하에,

보도한 내용

5·18 유족 ", 사과했으면"부실 검증 비판

 

[더팩트신진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닻을 올리자마자 암초를 만났다.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비니좌' 노재승 씨의 과거 부적절 발언 논란이 증폭되면서 외부영입 인사 검증 시스템이 도마에 올랐다. 여론도 싸늘해지면서 노 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윤 후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노 위원장은 지난 4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당시 후보 유세차에 올라 지지 연설을 해 유명해졌다. 이후 최근 윤 후보가 청년세대를 대표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하지만 노 위원장이 과거 SNS에 남긴 글들에서 부적절한 인식이 드러났다는 논란이 불거진 상황이다.

 

노 위원장의 과거 SNS '5·18 폭동' 논란이 대표적이다. 그는 지난 5SNS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관점에 따라 폭동이라 볼 수 있는 면모도 분명히 존재한다"면서 "대한민국 성역화 1대장"이라고 주장했다. 이 글이 뒤늦게 알려지며 5·18 폄훼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7"518 민주화 운동만이 '특별법'까지 제정돼 민주적 토론을 불가하게 만드는 점에 대한 의문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윤 후보는 호남 민심 수습을 위해 한껏 몸을 낮췄다. 8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재경광주전남향우회 간담회에서 "호남은 제게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강조했다. 하지만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노 위원장의 거취와 관련해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노 위원장 임명 철회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도 이날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과거에는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의 개인적인 소회를 감정을 SNS에 올린 것에 불과하다""이제 공인의 선대위원장이 됐기 때문에 과거의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앞으로 좀 더 신중한 처신을 하겠다고 이미 밝혔다"고 했다.

 

노재승 국민의힘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이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 김구 선생 비하 논란 등이 일파만파 확산했다. /유튜브 갈무리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는 아쉽다는 반응이다. 김영훈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장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노 위원장의 5·18 관련 발언에 대해 "지난해와 올해 국민의힘이 호남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살아난 대통합 정신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생각한다""설령 노 위원장이 선대위 합류 전 했던 발언일지라도 윤 후보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지난달 4일에도 SNS"가난하게 태어났는데 그걸 내세우는 사람들 정말 싫다. 가난하면 맺힌 게 많다. 그런데 그들은 그걸 이용한다"고 글을 올렸다. 차기 리더의 조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는 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난'을 비난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촛불 집회' 폄훼 논란과 김구 선생에 대한 막말 논란도 불거진 상황이다.

 

이미 국민의힘은 지난 5일 피부과 의사 함익병 씨에 대한 공동선대위원장 내정 인선을 철회한 바 있다. 함 씨가 과거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여성 비하와 독재를 옹호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이 드러나면서 그의 선대위 합류를 없던 것으로 했다. 불과 며칠 전 외부 인재 영입을 철회했던 점과 맞물려 국민의힘 선대위의 부실 검증에 대한 비판도 나온다.

 

국민의힘 경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관계자는 "사실 외부에서 영입한 인사에 대해 현미경 검증이 쉽지 않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이나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라면서도 "이번 논란은 노 위원장의 과거 SNS에 남겼던 발언들이 문제가 됐던 만큼 선대위 측이 조금만 세심하게 살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라고 말했다.

 

윤 후보로서는 노 위원장을 둘러싼 논란을 수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하지만 단칼에 해결하기 어려워 보인다. 보수층의 표심을 굳건히 할 수 있지만, 중도층 민심이 동요할지 따져볼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섣불리 노 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철회한다면 보수 성향 젊은세대의 반발도 고민되는 지점이다. 일단 노 위원장은 사퇴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shincombi@tf.co.kr

http://news.tf.co.kr/read/ptoday/1904728.htm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08192959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