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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2일 일요일

백선엽 보면 박정희 그늘이 너무 커!


 
가슴은 언제나 눈물방울 어리고
 
더러워 가까이 가기에 힘든 역사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영원히 四分五裂(사분오열) 갈려버려 되돌릴 수 있으랴!
피비린내 징그러운 한국전쟁 찬미하는 자는 누구였던가?
남북이 갈려진 것만이라도 감사해야 한다는 구역질나는 칭송을 들어야 하는 국민들!
왜 그런 삶을 산 게 좋았다는 것인가?
누구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삶을 살아오고 있었던 것인데!
더러운 뇌를 가진 그들 선조들이 남긴 치욕적 재산 앞에서 형제 간 칼부림하며 지켜오던 넋 빠진 더러운 친일의 재산을 휘어잡으며 찬송하는 자유민주주의?
恥事(치사)도 수치도 桎梏(질곡)獨裁(독재)堪耐(감내)해야 한다는 더러운 인간들의 뇌 속엔 무엇이 들어가 있었을까?
나라 팔아먹은 놈들 밑에 들어가 寄生(기생)하던 더러운 인간들의 하루살이조차 그렇게 좋았던 세월이던가?
인간들아 제발 과거를 다 싸잡아 반성하는 인간이 돼야지!
어찌 창피한 것도 모르며 목에 하얗고 희 뽀얀 양심의 쌀밥을 떠넘길 수 있으랴!
 
 
총살 열흘 앞둔 박정희 "살려달라" 한마디… 백선엽 "그렇게 해봅시다"


백선엽이 어떻게 전쟁영웅?
 
백선엽 예비역장성(이하 백선엽)100세를 코앞에 두고 사망했다는 뉴스와 함께 전쟁영웅을 알아보지 못한다며 아우성치는 미래통합당(미통당)의 목청을 듣고 있다.
6.25한국전쟁 영웅이 도대체 대한민국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그 내역을 알면 영웅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북한 김일성이나 그를 칭송하는 인간들이 떠들 수 있는 말을 하면서 대한민국 세비를 꼬박꼬박 털어먹는 국회의원을 대한민국 국민은 떠받들고 살고 있다는 말인가?
백선엽이 없었다면 지금 남한도 북한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고 飢餓(기아)에 허덕이며 살 것이라고요?
아니지 않는가!
6.25 한국전쟁은 미국 제국주의자들의 각본에 각인돼 있었던 것인데 무슨 헛소리?
더럽게도 남북으로 갈려 더러운 인간들이 남북 다 정신을 산산 조각내며 목청만 토하고 살아가고 있잖은가!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이승만 정권은 보따리 싸들고 서울 내버리고 떠났는데 주권이 어디로 갈 수 있게 했던가?
그래서 더러운 역사라는 것이다.
치욕도 모르고 떠난 정치꾼들이 뒤늦게 나타나 선량한 국민을 어떻게 처단했던가?
그래서 또 더러운 역사라는 것이다.
어차피 남북은 갈려져야만 했던 것을 막지 않았던 인간들 때문에 더욱 역사는 더럽게 똥칠이 되고 있던 것인데 누가 전쟁 영웅이라는 것인가?
그 더러운 역사를 청산할 수 없는 한 대한민국은 영원히 산산조각이 날 수밖에 없는 성질의 국민인데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친일파를 또 충렬이 현고하게 높다는 대전현충원에 묻게 허락하는 것만도 만족해야 하는 것 아닌가?
백선엽도 만인들도 그가 간도특설대(間島特設隊 간토 토쿠세스부타이)에 배치됐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위키백과는
간도특설대는 1939년에서 1943년까지는 만주국 내에서 항일운동을 하는 독립군과 전투를 수행하였다.
1944년과 1945년에는 열하성과 하북성에서 팔로군과 전투를 수행하였다.“라고 적고 있다.
중국 팔로군 내부에는 조선인들이 적잖게 소속됐었다는 것은 역사가 인정하고 있다.
고로 백선엽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때부터 동족을 죽이기 위해 살고 있었다는 것으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게 더러운 역사인 것이다.
민족 사살을 밥 먹듯 하던 그런 이가 무슨 전쟁영웅?
 
 백선엽, 5·16 때 박정희 '사상' 의심했다?

백선엽을 보면 박정희 독재 권력의 그늘이 보여
 
백선엽은 色狂(색광) 박정희 유신독재자를 남로당 시절 살려준 죄인이기에 그 죄가 더 크지 않나?
물론 박정희가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잡고 그를 이빨 빠진 호랑이로 만들고 난 다음,
후일 교통부장관을 시켜가며 강남 번화가에 수천억 원 가치의 땅과 건물을 소유하게 해준 것으로 그 목숨 값은 갚았을 것으로 인정하는 더러운 역사가 있어 더 치욕적인 것 아닌가?
더러운 역사를 안고 살았던 그들 가족은 그 땅의 소유권을 가지고 치열한 법적 쟁투까지 하면서 국민을 분열시킨 죄가 진정 없었다는 것인가?
백선엽의 더러운 재산을 보면 박정희 독재정권이 얼마나 더럽게 그 휘하들을 부렸는지 알 수 있는 視其所使(시기소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명장면 아니던가?
그 때문에 더러운 역사는 이어지며 국민은 시도 때도 없이 분산됐던 것 아니었나?
자신만의 독재를 위해서는 권한을 멋대로 내줬던 박정희의 국민 輕視(경시) 現象(현상)을 쉽게 읽을 수 있는데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어떻게 이런 더러운 역사를 지닌 미통당의 정권욕을 인정해줄 수 있을지?
백선엽에게 대전현충원은 정말 感之德之(감지덕지) 아닌가?
 
시민 항의받는 이해찬 대표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선엽 장군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서다 일부 시민의 항의를 받고 있다. 2020.7.12 jjaeck9@yna.co.kr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나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칠 수 있을까?
더러운 역사를 청산하지 않는 한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 잘들 알면서 더러운 역사를 버릴 생각도 할 수 없는 게 대한민국?
때문에 세상을 좀 볼 줄 안다는 사람들은 한 결 같이 하는 말이 남북통일 만이 그 해답이라는 말을 한다.
맞지 않는가!
분열된 강토를 바로잡는 것부터 하는 게 우선이라는 말이다.
그렇게 되는 그 순간부터 일본은 더 이상 한반도 국민을 이용하여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로 만들 생각을 할 수 없게 될 것이고(일본인들의 끈질긴 한민족 괴롭히기 근성이 쉽게 사라질 수 있는 것은 한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될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을 주름잡는 국민으로 변신하게 될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적잖은데 乙巳(을사)五賊(오적)이나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같은 친일파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그날 한반도는 새롭게 변모해 있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은 적잖이 멀게 보이기만 할 때가 없지 않은 것 아닌가 말이다.

남북 통일축구 여자부 경기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 1류가 될 것으로 믿는다



한국 경제는 다른 나라처럼 출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IMF?
 
2020 세계경제는 급강하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2020년 초기에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낸 대한민국은 국가 금년 경제에 아주 큰 지장을 招來(초래)하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보는 IMF?
중국경제가 1%성장 할 것만 제외하고는 모든 국가들이 (-)마이너스 성장인데 대한민국은 그 중에서 가장 낮게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긴 해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그래도 양호한 편 아닌가 싶다.
예상 도표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정부가 주의해야할 점


국민 스스로 대통령 잘 뽑은 것에 自祝(자축)해야 하지 않을지!
 
 
지난 4월에 imf가 내다보던 것과는 좀 더 많은 역성장을 하는 편이지만 대한민국은 내년에 3%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미국은 20211분기 4.5%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트럼프 방식으로 끌고 간다면 적자 폭이 적잖을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 주요국은 올해 큰 폭의 역성장을 경험해 설령 내년에 회복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어렵지만 한국은 가능하다는 뜻이다.”라고 미국 라디오코리아도 적고 있다.
그러나 한국 보수언론매체들이나 극우세력들은 이런 도표를 보고 어떤 구상을 할 지 매우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나라가 좋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면 만인이 다 좋아해야 하지 않을지?
 
 국정원 “김정은 위독? 건강 특이징후 없다”…국회에 보고

북한 김정은이 나서서 군사행동 보류 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전격 보류했다면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남조선 당국의 차후 태도와 행동여하에 따라 북남관계 전망에 대하여 점쳐볼 수 있는 이 시점"이라고 밝혔다는 뉴스이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지시에 따라 남북연락소가 1분도 안 돼 폭삭 주저앉게 만들었던 것과 다르게 북한이 이제부터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공들여 만든 남북 간 연락망이었는데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남북연락사무소가 북한 개성에서 잠자고 있다는 게 북한으로서는 크게 실망거리가 됐을 줄 모른다.
결국 대한민국 민간인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은 북한 정권은 핑계를 걸어 단 순간에 수백억 원 가치에 남북연락사무소를 날리고 말았다.
땅은 북한이 제공하고 건물은 남한이 짓게 할 때부터 저들은 여차 싶으면 파괴까지 생각하고 허락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도 북한 정권의 실상을 잘 알면서도 대북전단이 계속 날아 들어가게 방치한 잘못이 왜 없다고 자긍할 수 있을 것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지만 남북 간의 문제는 예민한 일들이 허다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한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물론 적잖은 가치의 건물이 파괴당하면서까지 망신을 당한 것까지 생각하면 이를 갈만도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남북 간 대화의 골은 깊어지기만 하지 좋게 조정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잘못했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는가?
북한에서 모든 것 다 파괴하고 난 다음에 북한으로 보낼 삐라의 풍선을 단속하겠다고 한다는 것은 사전에 조치해도 될 것을 하지 않고 민간인들에게 길을 열어주어 放置(방치)한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통일부와 행정안전부의 직무유기가 아니고 무엇일까?
결국 통일부 장관이 사표를 내고 물러서고 말았지만 사표를 낸다는 것보다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게 만천하에 알려진 것 아니고 무엇인가?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은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데 관계부처는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예기 아닌가 말이다.
앞으로는 제발 성실히 행동에 임하여 국민들로부터 指彈(지탄)의 대상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싶을 따름이다.
누구를 위해 그런 일을 잘 처리해야 할 것인가?
 
 [특집한국전쟁]한국전쟁70주년 6.25사진 아지끝나지않았다. 통일의 길 통일은 하나로

개도 물어가지 않을 이념 때문에 남북을 갈라놓고 남북전쟁을 시작한지 70년이 됐건만 아직도 한반도는 전쟁 상황 중 휴전에 처한 상태이기 때문에 남북 간 대치국면은 여전하다.
북한은 미국에지지 않겠다는 의도로 핵탄두를 개발해놓은 상태로 국제사회에서 제재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핵폭탄은 포기하지 않을 상황이다.
남북 사이가 나아진 것이 있다면 뭐가 있을 것인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만 할 것인가?
문재인 정권 이후 2018년 정초부터 남북 간 대화가 성사되고 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화해의 무드를 이끌어가려고 하지만 고집쟁이 미국이 있어 한반도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 상황으로 계속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은 강대국이라는 힘을 과시하면서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수많은 핵탄두는 제거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약소국은 핵탄두를 가질 수 없다며 북한을 제재 대상국으로 인정하며 모든 나라들이 북한과 거래조차 할 수 없게 힘으로 몰아붙이는 현실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들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될 수 없는 저들의 강경하고 부당한 구조상 조치들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미국을 비롯해서 핵보유국들이 자신들의 힘에 대항하는 국가는 강압적으로 핵을 소유할 수 없게 하겠다는 데에는 북한이 가담하겠다고 하지만 선과 후도 없이 무조건 모든 것을 항복해야 할 정도까지 가야 한다는 고집에 맞붙어 싸우고 있는 북한이 맹목적인 대항이라고 볼 수도 없지 않지만 핵을 소유할 수 없게 하겠다는 고집스런 핵보유국들의 무조건적인 강압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언제까지 유엔 상임이사국의 권한이 계속 돼야 할 것인가?
김정은 보다 다 망나니 같은 지도자들이 그 국가의 수장으로 있게 될 수도 있을 것인데 말이다.
 
[평택 주한 미군기지 르포] 워싱턴DC 규모… 수십m 지하 작전실은 탄도미사일에 끄떡없게
 
미국이 벌써 74년 째 한반도에 자리를 깔고 앉아있는 이유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갈려져 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있는 현실을 좋다고 하는 국민들이 한반도 남쪽에 있는 한,
저 국가는 대한민국 땅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미군주둔비용까지 고액을 받아 챙기는 나라로 전환 돼가고 있잖은가!
厚往薄來(후왕박래)라는 말조차 모르는 철면피 같은 대국들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中庸(중용)에 나오는 이 말은 중국 전국시대 제후국에 대한 회유책의 일환이기는 했지만 작은 나라에 갈 때는 후한 선물을 가져갔으며,
다시 제 나라에 올 때는 모든 것 사양하며 작은 선물만 챙겨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미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 없는 것 없는 자원까지 지니고 있으면서도 작은 나라에서 핵심까지 가져갈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치사하기 그지없는 노릇 아닌가?
이제는 미국이 한반도에 있을 이유조차 없는 상황까지 닿아 있는데도 굳이 남아있으면서 조달할 것 다 조달하겠다는 욕심을 부리는 것 아닌가?
 
 '4·19혁명', 왜 박정희는 넣고 전두환은 뺐나

북한을 못 믿을 국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거 김일성과 김정일 시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게 틀리진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대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북한과 약속을 해놓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것들이 우리 측에 적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저들을 믿을 수 없는 국가로 단정하기에 오해가 있다는 말이 되는 것!
북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만들게 하는 방법을 취해 독재정권들이 국민을 欺罔(기망)하면서 회유시켰던 정책에 속아 넘어간 것은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가 되는 것인가?
그 일을 잘 아는 이들이 지금 국회의원직에 있는 사람들도 적잖으니 그들의 셈법은 누구보다 수구세력들에게 빨갱이라는 감투를 받았던 인물들 아니던가?
이승만 때 시작된 그런 망나니 같은 짓은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대 아주 성행을 했었고,
심지어 이명박근혜 때까지 이어지면서 국민을 반쪽으로 갈라지게 하여 북풍을 이용한 정치를 이끌었으니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愚昧(우매)했던 국민이었는지 알기나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직도 그런 착한 이들이 처처에 있는 대한민국인데 슬프고 비참한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모든 것은 한반도 국민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일본과 미국 그리고 제국주의 사상에 치우친 서방 정치꾼들이 꿈꾸던 놀음에서 춤은 시작됐고,
나라를 팔아먹은 박제순(朴齊純, 외부대신), 이지용(李址鎔, 내부대신), 이근택(李根澤, 군부대신), 이완용(李完用, 학부대신), 권중현(權重顯, 농상부대신) 같은 을사오적 등등이 탄생된 한반도에는 독립운동을 가장한 인간들도 적잖았다.
이승만처럼 독립운동을 가장한 정권욕에 눈이 먼 인간들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유럽열강들과 일본 극우세력의 한반도를 먹어치우려는 인간들의 야욕에서 모든 게 성사됐던 것인데 아니라고 잡아 뗄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인가?
이제 철이 들만도 하고 배울 만큼 배운 학식을 갖춘 국민이 됐는데 아직도 일제시절 소학교도 나오지 못한 우매한 백성들처럼 그대로 정신 줄 놓고 사는 국민이 있어서는 될 일인가?

 6.25, '지울 수 없는 이미지'-초콜릿을 나눠주는 美병사
[그시절] 외신이 본 한국전쟁

[그시절] 외신이 본 한국전쟁

눈으로 보면 알 수 있는 비참했던 6.25한국전쟁을 미화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을 수 있나?
그 당시 사진들만 봐도 전쟁의 慘禍(참화)가 얼마나 끔찍했던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아직도 남북한 전쟁의 불씨를 붙이려고 덤벼드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미개한 짓이란 말인가!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숨어 쥐죽은 듯 사라질 인간들이 껍적거리고 있는 짓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북한에서 참혹하게 살던 생각을 하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북이 갈린 이런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자극해서 북한 주민들에게 무슨 영화가 있을 것인가?
김정은 정권을 자극할수록 북한 주민들에게는 더 악독한 삶으로 들어가게 하려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박상학(1968~ )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가 남한에 와서 배울 만큼(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배웠는데 북한으로 잘 갈 수도 없는 삐라뭉치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당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 그 일일 뿐 장기 안목의 일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니 새로운 방향의 일을 찾는 게 낫지 않을지?
북한 주민들을 진정 위하고 싶다면 남북 간 협력을 통해 일을 할 수 있는 편이 북한 주민들에게 좀 더 확실한 미래를 보장하며 먼 미래를 향해 뚜렷해지는 쪽을 바라볼 수 있는 게 아닌가?
풍선 한 개만 날려도 138만 원도 벌고 10개를 날리면 그 열배 이상 벌수 있다는 게 유혹이 따를 수 있을지라도 북한 정권을 자극하면 당장 내 목숨부터 위협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 왜 위험한 짓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 것인가?
후원자들의 계책이 불확실하지 않는가?
생각을 더 깊이 한다면 문재인 정권을 망하게 하는 게 목적일지?
북한에 있는 동포를 정말 위한다면 몸을 가볍게 해서는 안 되리라!
깊은 생각을 했으면 한다.
 
결과발표자 ‘홍용표→김관진’, 장시간 대화 중…‘대타협’ 가능성?
 
지구촌에 한 민족이 둘로 갈린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과 북한뿐이다.
이념으로 인해 이제 북한은 조선 왕국보다 더 지독한 3대 독재정권이 들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
북한은 김일성 ()를 두고 어림도 없는 백두혈통이라는 말을 쓴다.
그 주민들은 그 말을 정말 믿고 사는지 모르지만 평양 쪽에서는 어느 정도 긍정하는 꼴이니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 식솔들을 인정하는 것 아닌지?
터무니없는 소리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어울리는 말이 아닌 것 같은데 북한을 아주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글을 쓰든지 말을 하면 수구세력들은 가차 없이 빨갱이라는 말로 응답하며 정신 나간 소리를 해대며 눈을 뒤집고 달려들지 않는가?
이런 삶을 살고 있는 한반도 민족들이 참으로 한심한데 굳이 우기면서 잘 낫다고 하니 어느 누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이념 같은 썩어빠진 것 때문에 다시는 남북 전쟁 같은 게 한반도에서 벌어져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그게 없으면 죽음인 것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덤벼들며 악에 바쳐 눈을 뒤집기 하는 꼴이 가관 아닌가 말이다.
썩은 정신의 인간들!
빨갱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돈을 벌었든지 권력을 잡아 돈을 번 후예들이던가?
대한민국이 이젠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 있다는 자부심을 갖춘 인간들이라면 제발 건설적인 사고를 갖추고 먼 안목의 인간들이 되면 어떨까?

 판문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식
 
내 가슴은 맑고 밝은 한반도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데 아직도 적잖은 인간들이 좀처럼 따라가지 못하는 때문인지 이 글 내용은 결국 橫說竪說(횡설수설)로 끝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한반도가 소통하는 국민이 돼 남북이 단합된 이웃이 돼가면서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21세기를 중심 잡는 민족이 돼 가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화합하는 세상이 돼가도록 앞장서는 대한민국이 될 것을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COVID19를 몰아 다듬고 이끌어가는 국민인 점을 보면 전혀 불가능하지도 않으니 더 기대를 하며 아쉬워하는지 모른다.

0)4.27판문점선언 이행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