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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6일 금요일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 1류가 될 것으로 믿는다



한국 경제는 다른 나라처럼 출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IMF?
 
2020 세계경제는 급강하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2020년 초기에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낸 대한민국은 국가 금년 경제에 아주 큰 지장을 招來(초래)하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보는 IMF?
중국경제가 1%성장 할 것만 제외하고는 모든 국가들이 (-)마이너스 성장인데 대한민국은 그 중에서 가장 낮게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긴 해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그래도 양호한 편 아닌가 싶다.
예상 도표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정부가 주의해야할 점


국민 스스로 대통령 잘 뽑은 것에 自祝(자축)해야 하지 않을지!
 
 
지난 4월에 imf가 내다보던 것과는 좀 더 많은 역성장을 하는 편이지만 대한민국은 내년에 3%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미국은 20211분기 4.5%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트럼프 방식으로 끌고 간다면 적자 폭이 적잖을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 주요국은 올해 큰 폭의 역성장을 경험해 설령 내년에 회복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어렵지만 한국은 가능하다는 뜻이다.”라고 미국 라디오코리아도 적고 있다.
그러나 한국 보수언론매체들이나 극우세력들은 이런 도표를 보고 어떤 구상을 할 지 매우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나라가 좋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면 만인이 다 좋아해야 하지 않을지?
 
 국정원 “김정은 위독? 건강 특이징후 없다”…국회에 보고

북한 김정은이 나서서 군사행동 보류 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전격 보류했다면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남조선 당국의 차후 태도와 행동여하에 따라 북남관계 전망에 대하여 점쳐볼 수 있는 이 시점"이라고 밝혔다는 뉴스이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지시에 따라 남북연락소가 1분도 안 돼 폭삭 주저앉게 만들었던 것과 다르게 북한이 이제부터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공들여 만든 남북 간 연락망이었는데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남북연락사무소가 북한 개성에서 잠자고 있다는 게 북한으로서는 크게 실망거리가 됐을 줄 모른다.
결국 대한민국 민간인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은 북한 정권은 핑계를 걸어 단 순간에 수백억 원 가치에 남북연락사무소를 날리고 말았다.
땅은 북한이 제공하고 건물은 남한이 짓게 할 때부터 저들은 여차 싶으면 파괴까지 생각하고 허락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도 북한 정권의 실상을 잘 알면서도 대북전단이 계속 날아 들어가게 방치한 잘못이 왜 없다고 자긍할 수 있을 것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지만 남북 간의 문제는 예민한 일들이 허다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한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물론 적잖은 가치의 건물이 파괴당하면서까지 망신을 당한 것까지 생각하면 이를 갈만도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남북 간 대화의 골은 깊어지기만 하지 좋게 조정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잘못했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는가?
북한에서 모든 것 다 파괴하고 난 다음에 북한으로 보낼 삐라의 풍선을 단속하겠다고 한다는 것은 사전에 조치해도 될 것을 하지 않고 민간인들에게 길을 열어주어 放置(방치)한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통일부와 행정안전부의 직무유기가 아니고 무엇일까?
결국 통일부 장관이 사표를 내고 물러서고 말았지만 사표를 낸다는 것보다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게 만천하에 알려진 것 아니고 무엇인가?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은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데 관계부처는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예기 아닌가 말이다.
앞으로는 제발 성실히 행동에 임하여 국민들로부터 指彈(지탄)의 대상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싶을 따름이다.
누구를 위해 그런 일을 잘 처리해야 할 것인가?
 
 [특집한국전쟁]한국전쟁70주년 6.25사진 아지끝나지않았다. 통일의 길 통일은 하나로

개도 물어가지 않을 이념 때문에 남북을 갈라놓고 남북전쟁을 시작한지 70년이 됐건만 아직도 한반도는 전쟁 상황 중 휴전에 처한 상태이기 때문에 남북 간 대치국면은 여전하다.
북한은 미국에지지 않겠다는 의도로 핵탄두를 개발해놓은 상태로 국제사회에서 제재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핵폭탄은 포기하지 않을 상황이다.
남북 사이가 나아진 것이 있다면 뭐가 있을 것인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만 할 것인가?
문재인 정권 이후 2018년 정초부터 남북 간 대화가 성사되고 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화해의 무드를 이끌어가려고 하지만 고집쟁이 미국이 있어 한반도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 상황으로 계속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은 강대국이라는 힘을 과시하면서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수많은 핵탄두는 제거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약소국은 핵탄두를 가질 수 없다며 북한을 제재 대상국으로 인정하며 모든 나라들이 북한과 거래조차 할 수 없게 힘으로 몰아붙이는 현실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들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될 수 없는 저들의 강경하고 부당한 구조상 조치들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미국을 비롯해서 핵보유국들이 자신들의 힘에 대항하는 국가는 강압적으로 핵을 소유할 수 없게 하겠다는 데에는 북한이 가담하겠다고 하지만 선과 후도 없이 무조건 모든 것을 항복해야 할 정도까지 가야 한다는 고집에 맞붙어 싸우고 있는 북한이 맹목적인 대항이라고 볼 수도 없지 않지만 핵을 소유할 수 없게 하겠다는 고집스런 핵보유국들의 무조건적인 강압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언제까지 유엔 상임이사국의 권한이 계속 돼야 할 것인가?
김정은 보다 다 망나니 같은 지도자들이 그 국가의 수장으로 있게 될 수도 있을 것인데 말이다.
 
[평택 주한 미군기지 르포] 워싱턴DC 규모… 수십m 지하 작전실은 탄도미사일에 끄떡없게
 
미국이 벌써 74년 째 한반도에 자리를 깔고 앉아있는 이유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갈려져 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있는 현실을 좋다고 하는 국민들이 한반도 남쪽에 있는 한,
저 국가는 대한민국 땅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미군주둔비용까지 고액을 받아 챙기는 나라로 전환 돼가고 있잖은가!
厚往薄來(후왕박래)라는 말조차 모르는 철면피 같은 대국들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中庸(중용)에 나오는 이 말은 중국 전국시대 제후국에 대한 회유책의 일환이기는 했지만 작은 나라에 갈 때는 후한 선물을 가져갔으며,
다시 제 나라에 올 때는 모든 것 사양하며 작은 선물만 챙겨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미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 없는 것 없는 자원까지 지니고 있으면서도 작은 나라에서 핵심까지 가져갈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치사하기 그지없는 노릇 아닌가?
이제는 미국이 한반도에 있을 이유조차 없는 상황까지 닿아 있는데도 굳이 남아있으면서 조달할 것 다 조달하겠다는 욕심을 부리는 것 아닌가?
 
 '4·19혁명', 왜 박정희는 넣고 전두환은 뺐나

북한을 못 믿을 국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거 김일성과 김정일 시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게 틀리진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대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북한과 약속을 해놓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것들이 우리 측에 적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저들을 믿을 수 없는 국가로 단정하기에 오해가 있다는 말이 되는 것!
북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만들게 하는 방법을 취해 독재정권들이 국민을 欺罔(기망)하면서 회유시켰던 정책에 속아 넘어간 것은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가 되는 것인가?
그 일을 잘 아는 이들이 지금 국회의원직에 있는 사람들도 적잖으니 그들의 셈법은 누구보다 수구세력들에게 빨갱이라는 감투를 받았던 인물들 아니던가?
이승만 때 시작된 그런 망나니 같은 짓은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대 아주 성행을 했었고,
심지어 이명박근혜 때까지 이어지면서 국민을 반쪽으로 갈라지게 하여 북풍을 이용한 정치를 이끌었으니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愚昧(우매)했던 국민이었는지 알기나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직도 그런 착한 이들이 처처에 있는 대한민국인데 슬프고 비참한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모든 것은 한반도 국민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일본과 미국 그리고 제국주의 사상에 치우친 서방 정치꾼들이 꿈꾸던 놀음에서 춤은 시작됐고,
나라를 팔아먹은 박제순(朴齊純, 외부대신), 이지용(李址鎔, 내부대신), 이근택(李根澤, 군부대신), 이완용(李完用, 학부대신), 권중현(權重顯, 농상부대신) 같은 을사오적 등등이 탄생된 한반도에는 독립운동을 가장한 인간들도 적잖았다.
이승만처럼 독립운동을 가장한 정권욕에 눈이 먼 인간들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유럽열강들과 일본 극우세력의 한반도를 먹어치우려는 인간들의 야욕에서 모든 게 성사됐던 것인데 아니라고 잡아 뗄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인가?
이제 철이 들만도 하고 배울 만큼 배운 학식을 갖춘 국민이 됐는데 아직도 일제시절 소학교도 나오지 못한 우매한 백성들처럼 그대로 정신 줄 놓고 사는 국민이 있어서는 될 일인가?

 6.25, '지울 수 없는 이미지'-초콜릿을 나눠주는 美병사
[그시절] 외신이 본 한국전쟁

[그시절] 외신이 본 한국전쟁

눈으로 보면 알 수 있는 비참했던 6.25한국전쟁을 미화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을 수 있나?
그 당시 사진들만 봐도 전쟁의 慘禍(참화)가 얼마나 끔찍했던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아직도 남북한 전쟁의 불씨를 붙이려고 덤벼드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미개한 짓이란 말인가!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숨어 쥐죽은 듯 사라질 인간들이 껍적거리고 있는 짓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북한에서 참혹하게 살던 생각을 하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북이 갈린 이런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자극해서 북한 주민들에게 무슨 영화가 있을 것인가?
김정은 정권을 자극할수록 북한 주민들에게는 더 악독한 삶으로 들어가게 하려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박상학(1968~ )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가 남한에 와서 배울 만큼(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배웠는데 북한으로 잘 갈 수도 없는 삐라뭉치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당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 그 일일 뿐 장기 안목의 일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니 새로운 방향의 일을 찾는 게 낫지 않을지?
북한 주민들을 진정 위하고 싶다면 남북 간 협력을 통해 일을 할 수 있는 편이 북한 주민들에게 좀 더 확실한 미래를 보장하며 먼 미래를 향해 뚜렷해지는 쪽을 바라볼 수 있는 게 아닌가?
풍선 한 개만 날려도 138만 원도 벌고 10개를 날리면 그 열배 이상 벌수 있다는 게 유혹이 따를 수 있을지라도 북한 정권을 자극하면 당장 내 목숨부터 위협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 왜 위험한 짓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 것인가?
후원자들의 계책이 불확실하지 않는가?
생각을 더 깊이 한다면 문재인 정권을 망하게 하는 게 목적일지?
북한에 있는 동포를 정말 위한다면 몸을 가볍게 해서는 안 되리라!
깊은 생각을 했으면 한다.
 
결과발표자 ‘홍용표→김관진’, 장시간 대화 중…‘대타협’ 가능성?
 
지구촌에 한 민족이 둘로 갈린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과 북한뿐이다.
이념으로 인해 이제 북한은 조선 왕국보다 더 지독한 3대 독재정권이 들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
북한은 김일성 ()를 두고 어림도 없는 백두혈통이라는 말을 쓴다.
그 주민들은 그 말을 정말 믿고 사는지 모르지만 평양 쪽에서는 어느 정도 긍정하는 꼴이니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 식솔들을 인정하는 것 아닌지?
터무니없는 소리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어울리는 말이 아닌 것 같은데 북한을 아주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글을 쓰든지 말을 하면 수구세력들은 가차 없이 빨갱이라는 말로 응답하며 정신 나간 소리를 해대며 눈을 뒤집고 달려들지 않는가?
이런 삶을 살고 있는 한반도 민족들이 참으로 한심한데 굳이 우기면서 잘 낫다고 하니 어느 누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이념 같은 썩어빠진 것 때문에 다시는 남북 전쟁 같은 게 한반도에서 벌어져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그게 없으면 죽음인 것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덤벼들며 악에 바쳐 눈을 뒤집기 하는 꼴이 가관 아닌가 말이다.
썩은 정신의 인간들!
빨갱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돈을 벌었든지 권력을 잡아 돈을 번 후예들이던가?
대한민국이 이젠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 있다는 자부심을 갖춘 인간들이라면 제발 건설적인 사고를 갖추고 먼 안목의 인간들이 되면 어떨까?

 판문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식
 
내 가슴은 맑고 밝은 한반도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데 아직도 적잖은 인간들이 좀처럼 따라가지 못하는 때문인지 이 글 내용은 결국 橫說竪說(횡설수설)로 끝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한반도가 소통하는 국민이 돼 남북이 단합된 이웃이 돼가면서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21세기를 중심 잡는 민족이 돼 가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화합하는 세상이 돼가도록 앞장서는 대한민국이 될 것을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COVID19를 몰아 다듬고 이끌어가는 국민인 점을 보면 전혀 불가능하지도 않으니 더 기대를 하며 아쉬워하는지 모른다.

0)4.27판문점선언 이행 운동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트름프 추락이 즐거운 것은 사실 아닌가?


더 조급해질 트럼프 호는 어디에서 부딪힐까?
 
John Robert Bolton(존 볼턴; 1948.11.20.~ ) 미국 전 백악관 안보 보좌관의 자서전 'The Room Where It Happened[그 일이 일어났던 방]은 출간할 수 있다고 판사의 판단이 났다는 뉴스가 뜨겁다.
하지만 볼턴도 국가 비밀 폭로가 확실하게 인정되면 감옥으로 가야 할 판이다.
이처럼 볼턴이 과격하게 나오면서까지 트럼프를 폭로하지 못해 안달이 난 것에 미국은 어떤 이익의 혜택을 얻게 될 것인가?
좌우간 존 볼턴이 트럼프 재선에 성공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의 이 자서전이 미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고 할지라도 트럼프가 대통령 감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게 심어주고 있는 것만은 긍정해도 될 것 같다.
트럼프는 2016년 선거 당시에도 대통령 감이 아니라는 것은 밝혀지고 있었는데 백인 들 중 시골 중부지역에서 그에 대한 열기가 일면서 미국을 흔들었다.
더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선거에 대한 안일함 때문에 선거에 참여하지 않고 서로 미룬 때문에 엉거주춤 트럼프가 당선된 악재를 이끌어낸 것인데 미국은 슬퍼하지도 않았고 무덤덤했으며 결국 트럼프로 인해 세상 망신의 망신은 다 경험했으니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으로 요상한 나라 아닌가?
결국 세계 1위 전염병 코로나19 放置(방치) 國家(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21세기를 시작하고 있잖은가!
 
 美 법원 "볼턴 회고록 출간금지 기각"···국가안보 위협 '지적'

미국 투표권자들이 얼마나 많이 볼턴의 자서전을 인정할지가 의문이다.
그동안 볼턴이 미국을 위한 충성도가 얼마나 컸던가?
미국인들에게 볼턴은 적잖을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트럼프에게 적잖은 타격을 주고 있음에는 틀리지 않으니 트럼프가 보좌관을 잘 못 뽑은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트럼프 정치력 또한 저질이었다는 말이 된다.
트럼프 자신을 보좌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꼴이 되면서 대통령 자질도 없었다는 게 밝혀진 상황이니 미국 국가와 국민에게는 적잖은 이득도 없지 않게 될 것이지만 말이다.
좌우간 트럼프라는 인물이 미국 45대 대통령이었다는 게 미국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통탄의 악재로 등장한 것만큼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고로 트럼프는 재선에서 낙마할 것이 분명해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대통령 직에 목이 타는 그는 지금 점점 더 크게 조급해져가고 있을 것이다.
조 바이든(Joe Biden; 1942.11.20.~ )에게 매일 같이 지지율이 벌어져가고 있던 것만으로도 조급해졌는데 이젠 자신의 참모였던 사람까지 낙방해야 한다고 덤비고 있으니 난감한 일은 틀리지 않으리라!
더해서 친형의 딸 매리 트럼프(Mary Trump)의 책,
'Too much and never enough[너무 많고 절대 충분치 않다]'라는 제목의 책을 오는 728일 발간해 트럼프의 상속 등 가족과 엉켜져 있던 것까지 폭로될 전망인데 트럼프의 재선이 가능할까?
트럼프를 싫어하는 쪽에서는 더 큰 박수를 칠 것이 빤한데 아니 그러하겠는가?
 
 석달만에 재개한 트럼프 유세장 텅텅 빈 게 10대들 작품?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토요일인 20일 밤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진행된 유세장의 초라한 흥행에 트럼프가 격노했다고 전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유세장을 피해야 한다고 했건만 터무니없이 과격하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멍청한 트럼프는 100만 명이 몰릴 것이라며 뻥을 튀겼으나 19천 명이 모일 수 있는 실내유세장조차 채우지 못하고 겨우 62백여 명 집합했다는 결론이다.
털사의 BOK 센터 2층은 거의 빈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들이 말해주고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쪽에 보여주면서 코를 납작하게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으니 트럼프로서는 狼狽(낭패)일 것이지만 민주당 쪽에서는 다행이라 할 수 있지 않나?
트럼프는 11월 선거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처음 시도해보는 우편투표 때문이라며 핑계될 것이 사라진 셈이니까!
62019천 명 군중이 집결했다는 사진을 앞세워 당당하게 밀고 나갈 작전이었는데 무엇을 가지고 민주당의 코를 납작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되는 트럼프!
그 때문에 야외 유세장을 피하고 2만 명도 운집할 수 없는 BOK센터를 선택했는데 모든 게 불발되고 말았으니 무슨 것을 앞세워 부정선거라는 핑계를 억지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트럼프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가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 유세장 텅비게 한 케이팝 팬들…한국에서는 왜 볼 수 없을까?

이젠 K팝 팬들이 세계 처처에 자리하고 있는 현실에 살고 있는 중이다.
동남아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도 유럽도 심지어 러시아 그리고 동토의 땅 북한까지 대한민국 가수들의 노래를 모르는 청춘들이 없다고 할 만큼 K팝의 물결은 대단히 넘쳐나고 있다.
이번 트럼프 유세를 망치게 한 것도 K팝 지지자들이 한 몫을 했다는 뉴스다.
K-pop 팬들과 Z세대(1997년 이후 출생)들이 트럼프 유세장 입장권을 신청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 운동이 성공했다는 자축과 뉴스가 나돌고 있다.
그걸 막지 못한 트럼프 선거유세 지도부들은 코를 빠뜨리고 있는 중?
MBC
노쇼 운동은 지난 11, 아이오와 주에 사는 51살 메리 조라는 여성의 틱톡에서 시작됐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트럼프가 흑인들의 인권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인정하는 인간이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는 흑인노예해방기념일 619[Juneteenth]에 보라는 듯 유세를 펼칠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단체에서 항의를 하자 그 다음날인 20일 유세로 바꿨는데 케이팝팬이 노쇼에 합세하면서 트럼프 유세를 망쳐놓고 만 것 아니런가?
인간이 인간 같을 짓을 해야 하는데 21세기 미국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일반인들조차 삼가는 그 날에 맞춰 집합해서도 안 되는 시기에서도 거리낌조차 없이 유색인종들의 반감이 살 짓을 자행하려던 악독한 짓을 했으니 보복을 당하는 게 당연한 일 아닌가?
메리 조 노쇼 운동 지휘자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인간의 탈을 썼으면 마땅히 인간 같은 일을 해야지 트럼프처럼 傲氣(오기)에 찬 짓 같은 것을 하면 폭삭 망하게 돼있다는 것을 거울삼아야 하지 않을까?
철딱서니 없는 코흘리개 아이들이나 할법한 짓을 74세의 늙은이(당나귀보다도 못한 늙은이)가 부끄러움도 망각한 채 상상을 초월한 망할 짓을 하고 있잖은가!
 

 ‘남·북·미·중’ 4자회담 통한 ‘8월 종전선언’ 나오나
남북 종전 선언을 북미만 해야 하는 처참한 대한민국!
 
남북 종전선언을 왜 남북이 하지 못하고 북미 간에 굳이 해야 할까만,
1953727일 휴전협정(6.25전쟁 군사정전협정) 당시 대한민국 이승만이 하지 않고,
유엔군 수석대표 윌리엄 해리슨(미 육군중장)이 대신 한 것으로 나온다.
북한은 김일성(북한 주석)이 대표로 나왔으며 그리고 중국인민해방군 사령관 펑더화이(중국 사령관)가 같이 서명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이승만 당시 대통령은
北進(북진)만을 요구하며 서명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아까운 젊은 청춘들의 목숨을 앗아가게 했으면서도 한반도 통일은 이루지 못했고 남북 간 군사분계선만 남긴 채 휴전을 해야만 했던 것에 누군들 아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을까만 미국은 당시 더 이상 전쟁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는데 대한민국 전시작전권(전작권)까지 유엔군 사령관에게 넘겨버린 이승만은 쓸데없는 황소고집을 부리며 후대에게 종전선언조차 만들어주지 못한 허울뿐인 독재 대통령이었을 뿐이다.
생각하면 할수록 전혀 용서가 되지 않는 이승만!
그 때문에 남북은 대치국면의 자세로 항상 총부리를 서로 맞대고 있어야 하며 미국의 주둔(유엔군 사령부라는 허울만 걸고 미국이 주둔)은 당연한 명분처럼 만들어지고 있는 현실!
미국이 더 가관인 것은 지금 미군주둔비용 때문에 미국 트럼프는 목에 힘을 주고 더욱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지 않는가!
미국은 철 따라 대한민국에 터무니없이 비싼 무기들을 팔아 배체우면서 그도 모자라 이젠 미군 장사까지 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는가?
그런 미국이 어떻게 남북 종전선언을 하려 했을 것인가!
볼턴의 회고록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에 너무 많이 양보하지 말 것'을 설득했다고 적고 있다.
일본 극우세력들과 아베 정권은 남북이 대치하고 있어야 남한을 방패로 삼아 좋고, 미국은 무기팔고 미군장사까지 할 수 있어 좋다는 것을 앞세워 대한민국 경제 상승을 막아보자고 하는 저들의 속셈을 우리는 잘 안다.
과거 대한민국 수구세력 정치꾼들은 미일의 이런 속셈까지 모른 채 하며 눈감아주고 정권만 잡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 말이다.
우리는 미국의 야심도 모르고 20186.12북미정상회담 중 종전선언이 될 것처럼 보도되고 있었던 것에 얼마나 기대를 걸었던가?
트럼프의 야심과 볼턴의 이중적 사고에 치가 떨린다.
이런 게 백인들의 제국주위 적 사고의 기본 틀이 아니고 무엇이랴!
진실이라고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트럼프의 비인간적인 자세를 하늘인들 용서할 수 있으랴?


트럼프 지지율, 코로나에 무너졌다…바이든에 6%p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