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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일 토요일

잔인무도찬 윤석열 검찰과 파면요청 청와대청원

殘忍無道(잔인무도)한 윤석열 검찰 귀 먹었냐?

‘ 더할 수 없이 잔인함을 보여주는 윤석열 검찰은 人情(인정)事情(사정)도 없이 마구잡이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가슴을 찌르고 또 찌르며 죽어!’ ‘죽으란 말이야!’를 계속 하고 있는 그 지독한 마음을 보고 있는 한 쪽 국민을 상대로 지극히 잔인한 짓을 해가며,
다른 한편의 국민으로부터는 박수를 받으며 수시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지 않는가?
조국에게 어떤 죄를 덮어씌워야 윤석열의 가슴이 뻥 뚫릴 것인가!
조국이 어떤 죄를 뒤집어써야 자유한국당(자한당-지도부와 전 70만 당원이 소원풀이를 했다며 손을 털 것인가?
80대 조국 모친과 자녀를 소환 조사하겠다고 언론에 계속 흘리면서 快哉(쾌재)를 부르는 것이 마치 極惡(극악)한 砲手(포수)가 짐승을 잡은 뒤 그 짐승의 피 맛을 보는 것처럼 새빨갛게 변한 그 입술로 악마의 소리를 내뱉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조국이 본인 통장의 돈을 자기 부인에게 증거가 확실하게 보낸 것도 죄가 되는 것처럼 惡意的(악의적)으로 언론을 이용하는 윤석열 검찰의 잔인함을 꼭 보여줘야 하는 그 毒心(독심)의 근원은 도대체 무슨 원한에서 發軔(발인)된 것인가?
조국이 죄를 짓은 것이 확실하다면 이토록 잔인하게 국민을 기만하며 뒤통수를 치지는 않을 것 아닌가?
정말 윤석열 검찰 괘씸해서 두고 볼 수 없다.
진실성 없는 언론들이 일제히 조국 가정에 타격을 가하는 동시 그 반응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기만했는데 어리석게 이용당하고 만 착하고도 착한 그 국민으로부터 죄의 대가를 어떻게 만회하려고 하는 검찰인가?
정말 윤석열과 그 검찰들은 잔인무도하고 더러운 행위가 부패된 고기나 찾아나서는 하이에나 근성과 뭐가 다를 것인가?

 유시민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는
유시민 "조국 수사 잔인무도..윤 총장은 '면담 요청설답하라"’라는 제하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잔인무도하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날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전주교육대에서 연 시민학교 대담에서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의 80대 노모를 소환 조사하고 딸을 기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조국 일가족의 혐의점에 비해 무지무지하게 잔인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이 청와대 외부인사를 만나 조 전 장관 임명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데 대해 검찰이 '추측성 주장'이라고만 반박한다"면서 "만약 외부 인사를 만나지 않았으면 안 만났다고 딱 잘라 말하면 되는데 그러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유 이사장은 "윤 총장이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사람도 만났다"며 "만나서 면담 요청을 했는지에 명쾌한 답을 하지 못하는 것은 진실게임이 될까 봐 그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 총장의 대통령 면담 요청설에 대해 지난 1일 국정감사장에서 '저에게 그런 요청을 한 사람이 없다'고 답한 데 대해서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여운을 남겼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 입시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 데 대해서도 "이 의혹은 국가 지원금의 사용과도 관련돼 있고나 원내대표가 서울대 교수에게 청탁 전화한 사실까지 확인됐다"면서 "검찰이 정치적 편향성을 감추려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사건을배당조차 하지 않는다"고 공격했다.

그는 "검찰이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하고 싶은 것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며 "전두환 신군부 때를 보는 듯하다"고도 했다.

유 이사장은 언론개혁에 대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스스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부정적으로 전망한 뒤 "기자들이 조직 구성원으로 해야 할 역할에만 머물지 말고 자존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2년 임기 윤석열… 靑 ‘이러지도 저러지도’

윤석열이 拙丈夫(졸장부같은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는 말처럼 보이는 내용이다.
중립도 없으며 판단도 없이 판만 벌여놓고 결론조차 내리지 못하는 윤석열을 두고만 볼 것인가?
자한당 專有(전유검찰로 국민 세금만 축내는 검찰이 대한민국에 필요한가?
결론조차 낼 수 없는 상황은 조국에게 확실하게 씌울 죄가 없다는 말인데 졸장부 짓만 계속 하게 둘 필요는 없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의 결단을 기다리게 국민들이 선동해야 하는 것인가?
법무부장관 자리 때문에 조국과 그 가정이 완전 붕괴되고 말았는데 어떻게 보상하려고 하는 것인가?
오직하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윤석열 검찰을 향해 잔인무도하다는 말을 했을 것인가.
더는 뜸 들이지 말고 윤석열을 끌어내야 할 것 같다.
오직 조국 가정 수사 하나 때문에 기천만 명의 검찰이 다 욕을 얻어먹어야 할 것인가?
윤석열 검찰 3개월이 지났는데 검찰개혁은커녕 인간 감정조차 억제하지 못해 국민에게 짐만 되고 있는 것이 볼썽사납다.
이쯤에서 자한당의 下手人(하수인검찰을 原隊復歸(원대복귀)시켜야 한다.
잔인무도한 검찰 누가 좋아 할 것인가?
윤석열 파면에 대한 청와대 국민 청원이 지금껏 몇 건이 오르기는 했지만 참여하는 인원이 왜 이렇게 적다는 것인가?
검찰개혁을 하자고 기백만 명의 촛불집회는 매주 토요일에 일어나면서 청와대 청원까지 들어가는 사람들은 없다는 것인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배신자 윤석열검찰총장을 파면해주세요.’라고 올라와 있는 청와대 청원에 이제 1,000명도 안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이것을 클릭하시어 많은 분이 동의하시면 하는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靑 게시판에 “윤석열 파면하라”...‘조국 수사’ 검찰 규탄 청원도 봇물

윤석열 파면과 해임에 대한 청원 건수는 대략 24 건이 있었는데 거의 다 기간이 지났거나 참여인원이 너무나 적었다는 것은 그 나름 아직도 윤석열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국민이 많다는 의미가 짙은데 이제껏 상황으로 봐서 윤석열에 기대하는 검찰개혁은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니 여려 청원 건을 올리지 말고 한 쪽으로 청원으로 밀고 가면 하는 바람이다.
윤석열은 오직 조국 죽이는 검찰총장으로 영원히 남기 바라는 것 같아 더는 그를 입에 올리거나 글로 쓰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고 있으니 어찌 할 것인가!
사람을 버리고 싶지는 않았는데 윤석열은 제대로 된 검사 구실조차 할 수 없는 졸장부에 불과하다는 것만 남기고 싶다.
이처럼 사람을 잘 못 본 것은 극히 드문데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있다는 게 큰 실수 아닌가?
더는 속고 싶지 않다.

여의도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