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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7일 일요일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확실히 적어라!


역사에 불명예로 남을 인간들

 

민주당 수박 중 수박들

국가의 짐 당 2중대 되어

민주주의 짐이 되어버린 수박들

1수박 이낙연 따르던 수박들

검찰 언론 사법개혁 적기 다 노치고

개딸(2030개혁의 딸)들 성화가 없었다면

검찰정상화 상상조차 할 수 있었으랴!

게을러터진 수박과 수박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적어라!

 


 

권한을 더 받지 못해 안달이 난 권력자와 사뭇 다르게

권한을 쓰지 않아 영원히 남을 비겁한 인간 박범계!

도적을 앞에 두고 방치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묵인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때려잡지 않은 죄

도적이라는 것까지 말하며 눈감아주는 죄

그 자도 똑같은 도적 아닌가?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적어라!


 


 




웃고 울고 성내고 싶으면 아무 때 가리지 않고

누가 보아도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보이는 이

누가 보아도 나라의 작은 일조차 해낼 수 없어 보이는 이

누가 들어도 아이 같이 어눌한 말과 소박한 발음

솔직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바로 그 사람

누가 보아도 선량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사람

착하디착한 물이 뚝뚝 그리고 또 뚝뚝

누가 만나 봐도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

어린아이처럼 꾸밈이 없는 그 사람 이수진

그가 박범계에게 천사 같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 지적까지 해가며

박범계를 마구 꾸짖고 싶은 마음이 뚝뚝 떨어지는 부드러운 말로

죄인을 제발 붙잡아 판결해 달라고!


권한이 있는데도 쓰지 않는 도적들의 방관자는 눈까지 감는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남게 해라!

이런 비겁한 자들은 다시는 정치를 할 수 없게 하자!

 

{부제;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확실히 적어라!

 

 

---이수진 의원이 낱낱이 따지며 박범계에게 부탁하는 동영상

'윤석열, 재판 받는 게 정의'..판사 출신 이수진 의원의 외침 "김건희에 대한 거짓말은 선거법 위반이다"

https://youtu.be/YXSs2Overh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머니투데이

평검사·지검장·고검장 긴급 회의..'검수완박'에 연이은 검찰 단체행동

https://news.v.daum.net/v/20220417201303497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곽상도 구속영장과 국짐당 해체의 이유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

 

이씨조선의 말로가 된 한반도의 정치적 병폐는 그 시대 콧대 높은 양반사회가 망친 것이라 치고,

18971012일부터 1910829일까지 숨죽이고 살아왔던 대한제국은 나라 팔아먹기를 작정한 賣國奴(매국노)들이 私利私慾(사리사욕)의 뱃속을 채우기 위해 판을 치던 세상이었으니 일본에 나라가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고 치자!

일제 강점기 지배 속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그처럼 당했으면 정신을 차릴 만도 한데 지금 이 순간에도 허술한 틈만 보이면 뜯어먹을 궁리들이나 하는 공직자를 대한민국 국민은 허용하며 당하고 살지 않는가?

이제는 머리에 지식들도 들어 갈만큼 잘 들어가 있을 터인데 아직도 나라를 결단내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크게 탄식해야 할 일일까?

 

 


1965色魔(색마) 박정희 5.16군사정변 주동자는 대권을 확실하게 거머쥔 2년째가 되자 친일파 중 () 친일파의 한 사람으로서 일본을 숭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지 않았던가?

그해 622일 한일기본조약을 채결하고 제2의 일본 衛星國(위성국)이 돼가고 있도록 박정희는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았던가?

일본으로부터 차관을 들어오게 하며 일본에 기대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말을 앞세우며 박정희는 일본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분명하게 있을 것인데 당시 국민들은 까막눈 신세들이 됐고 그렇게 만들어버린 장본인은 도대체 누구였던가?

1963년 제5대 대선의 부정선거 자금은 도대체 어디에서 빼냈던 것인가?

부하들에게 자신의 비행과 비리가 노출될까 두려운 나머지 경호 인력을 증가시켜 가던 그는 들키지만 않는 다면 부하들의 비리를 덮어주고 있었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상식이 되지 않았던가?

자유당 시절부터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었던 와이로라는 것을 없애기 위해 벌칙의 수위를 높였지만 자신의 비행에 항의할 부하들의 눈을 덮어주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쓸데없는 雅量(아량)’으로 인해 공직사회는 크게 들뜨기 시작하지 않았던가?

뇌물은 징역을 벌칙으로 하되 될 수 있는 한 벌금으로 대행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을 보면 박정희 정권의 쓸데없는 아량이 얼마나 나라를 더럽혀왔는지 알 수 있지 않나?

지금까지 그 벌금 액수가 미진하게 그대로 두는 것을 보면 그동안 정치꾼들이 얼마나 많이 뇌물을 받아 챙겼는지 우리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나?

자유당 시절 와이로는 저리가라는 식으로 먹으려면 평생 살 수 있을 만큼 먹자!’판으로 굴러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게 뇌물 액수는 수억 원이라는 단위로 바뀌더니 이제는 幾十(기십)억 원으로 변해버린 것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지 않는가?

대장동게이트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단지 뇌물에서만큼은 깨끗하다는 ()정권에서도 그런 일들이 야당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게 국민들이 의아해하기도 하며!

()정권이 얼마나 무능하면 뇌물의 ()’자 근처에 가보지도 안했으면서 국민들에게 그런 대우를 받으며 정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고 말았단 말인가?

고로 인간 문재인까지 오해 받기 딱 알맞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까지 폭락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국민의 절반가량이 윤석열이 정치개혁을 할 수 있을 적임자로 착각하고 있다는 奇現象(기현상)이 일고 있는 것을 민주당은 알고 있기는 한가?

윤석열이 어떻게 정치개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국민들이 이처럼 많이 있을 수 있는가 말이다.

문재인은 정말 국민에게 큰 죄를 졌다는 생각은 할 수 없을까?

말만 공정과 정의를 꾀한다 하고,

 적폐청산’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개혁을 부르짖으면서 속은 썩어문드러진 정권처럼 국민의 시야를 더럽도록 어지럽게 하고 있으니까!

민주당 의원들은 자기당 지지율이 왜 떨어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청맹과니들 아니던가?

잘못하면 문재인과 민주당을 향한 촛불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까지 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정말 한심하다 못해 어처구니없구나!

 


 

()정권을 뒷받침할 수 없는 정당인 민주당을 보면 잘 알 수 있듯,

집토끼들이 지금도 흔들의자에 앉아있다 말고 아주 작은 반응에서도 미친 듯 튀어나가고 있지 않는가!

검찰이 흔들리고 있으면 바로 잡아줘야 하건만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힘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 비리도 국민의힘[국짐당; 아주 작은 틈만 보이면 뇌물을 받아먹고 오리발만 내미는 국민의 짐 당] 의원들 못지않아서 봐주는 것인지 모르게 손을 놓고 있으니 국민들이 질색하고 뒤로 떨어져 비몽사몽에 취해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의무교육은 2002년이후 초등학교는 물론 중등부3년까지 전체 국민에게 시행되고 있으며 고등부3년 진학률도 90%에 육박하고 있지 않는가?

더해서 대학진학율도 해마다 70~80%에 육박하는 대한민국 우수 교육수준에 비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이해도는 지나치게 미개국처럼 보이는 것이 정말 한심한 일 아닌가?

()정권의 이런 상황에 의해 당하고 있는 이유를 볼 것 같으면 정말 웃기지 않는가?

곽상도 전 국짐당 의원의 화천대유 뇌물성 알선수재를 검찰이 알고 있는 기간이 두 달 만에 이제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뉴스이다.

아무리 문재인 가슴에 부처가 들어가 있다고 한들 공정과 정의에 벗어나는 짓을 한 자들이 눈앞에 있는데도 검찰도 공수처도 그리고 청와대도 내일이 아니라는 식으로 서로 상대에게 떠넘기려고만 하는 것을 보고 있는 2030세대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 것인가?

()정권의 무능으로 인해 민주당에 대해서는 거의 自暴自棄(자포자기) 하는 국민들을 보고 있노라니 한숨만 나게 한다.

인간 문재인이 이처럼 망가진 적이 있었던가?

하지만 그의 지지율은 40%를 유지하고 있다.

뭐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지 않는가!

20대 대권을 민주당이 이어가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대혼란의 시대에 직면하게 되리라!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마지막으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에게 기대하던 본 마음은 사라지고 이제 恨(한)으로 변하여 이재명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안타까움만 남아 외로이 흘러가고 있구나!

아직은 마이크를 쓸 수 없어 목이 터져라 외치며 국민을 설득하고 있는 이재명의 목에 핏방울이 엉켜 터지더라도 제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달라고!

민주당은 국짐당을 해체시키지 못한 것을 지금 말로 받고 있는 것을 제발 생각 좀 하고 살기 바란다.

때문에 국짐당을 해체시켜야 하는 이유이다.

 

 


 

경향신문이

‘'아들 거액 퇴직금 수령' 곽상도, 검찰 두 달만에 구속영장 청구라는 제목의 보도내용이다.

검찰이 29일 대장동 민간사업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50억원을 받은 혐의로 곽상도 전 의원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50억 클럽등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곽 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약 6년간 근무하고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수령한 사실이 보도된지 약 2달만이다. 곽 전 의원을 시작으로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 ‘5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다른 인사들에 대한 강제 수사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자 선정 직전 화천대유와 하나은행이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 고위층에 입김을 넣고 그 대가로 50억원을 받았다고 본다.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곽 전 의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는 성균관대 동문이다. 화천대유는 하나은행과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자로 선정됐다.

 

곽 전 의원은 지난 9월말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수령 사실이 확인되면서 일찌감치 ‘50억 클럽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됐다. 그러나 검찰은 곽 전 의원이 어떤 역할을 하고 돈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데 애를 먹었다. 당초 검찰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현 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이던 곽 전 의원이 대장동 개발 관련 문화재 발굴 면적을 축소하도록 문화재청에 압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했으나 뚜렷한 단서를 잡지 못했다. 결국 뇌물 혐의 대신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 등의 진술이 핵심적 역할을 했다. 정 회계사는 검찰에서 경쟁 컨소시엄이 건설회사 관계자를 통해 김정태 회장을 접촉해 하나은행을 끌어들이려 하자 곽 전 의원이 하나은행이 화천대유 컨소시엄에 남도록 도움을 준 것으로 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금융권의 업무에 해당하는 사항을 알선하고 대가를 취했다고 보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이 곽 전 의원을 구속할 경우 대장동 사업의 최종 수익자를 찾는 로비 의혹 수사는 최소한의 명분과 구색, 동력을 확보하는 셈이 된다. 검찰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곽 전 의원은 물론 박영수 전 특검, 권순일 전 대법관,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등 50클럽 인사’ 6명 중 4명을 불러 조사했다. 박 전 특검은 부산저축은행의 대장동 대출 건이 2011년 검찰 수사를 피해가는 데 역할을 한 의혹, 인척이 운영하는 회사가 대장동 세력과 100억원대 자금을 거래한 의혹, 딸이 화천대유 분양 아파트를 시세의 절반 가격에 분양받은 의혹 등이 있다. 권 전 대법관은 화천대유로부터 월 1500만원의 고문료를 받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무죄 의견을 냈다는 의혹으로 고발됐다. 홍 회장은 2019년 김만배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50억원이 넘는 돈을 빌렸다가 갚았다.

 

그러나 곽 전 의원이 구속되더라도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아직 어렵다. 곽 전 의원과 박 전 특검 등 다른 의혹 대상자들은 혐의의 구체화 정도나 검찰의 수사 강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곽 전 의원은 수사 초기부터 혐의가 비교적 뚜렷한 편에 속했다. 반면 박 전 특검과 권 전 대법관의 경우 무성한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중대한 위법의 결정적 정황은 아직 가시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수사 강도 역시 차이가 난다. 검찰은 곽 전 의원과 그 아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며 일찌감치 강제수사에 나섰지만 박 전 특검 등에 대해선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검찰이 곽 전 의원을 구속하는 선에서 정·관계 로비 수사를 마무리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일각에서 나오는 배경이다. 곽 전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박 전 특검 등에 대한 수사 동력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https://news.v.daum.net/v/20211129200138899

 

 

 

2021년 9월 4일 토요일

충남 민주당 경선에서 본 수박은 33%?


 이낙연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 표를 던졌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자그마치 77(27.41%)를 얻어,

1412(54.81%)를 얻은 이재명 경기도시사에 이어 2위를 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된다.

3, 4, 5, 6위를 한 후보자들 보다 이낙연이 그렇게 대단했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2위를 차지할 만큼 민주당에서 무슨 일을 했기에!

그는 민주당을 分黨(분당)시키지 못해 안달이 난 인물인데 말이다.

그가 당 대표를 하며 당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렇게도 모르는 대의원들이 33.07%나 된다는 말이다.

4.7재보궐선거에서 대참패(문재인 정부 들어와 그만큼 처참하게 당한 선거가 없었지 않나; 이낙연이 무슨 책략을 어떻게 부렸는지 정말 아무도 모를까?)를 당하게 한 장본인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지극한 걸림돌인 정치 검찰과 수구 언론을 바로잡으려면 가장 먼저 수술하고 도려내야 할 검찰개혁을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추미애 장관(이하 추미애)을 끌어낸 장본인이 이낙연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대의원들이 그처럼 많다는 말인가?

다시 말하면 이낙연은 검찰개혁도 언론개혁도 하지 않겠다는 인물인데,

그를 그처럼 지지했다면 충남 민주당내에서도 그만큼 많은 인물들이 개혁 같은 것은 할 필요가 없다는 민주당수박들이 그만큼 많이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뒤집어 말하면 그들도 조국이 그처럼 싫었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조국이 도대체 무슨 잘못을 그처럼 크게 했다는 말인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이들의 사고를 알 수 없다!

 


 

지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하 유시민)과 최강욱 의원 그리고 황희석 변호사 외에 MBC기자 8명 등 총 11명에 대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하 김웅)에게 청부고발을 요청한 정황이 확실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모르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참한 정황으로 몰고 갔던 저들의 모략과 모의를 그처럼 쉽게 잊어버렸단 말인가?

더해서 한명숙 전 총리의 謀略(모략) 옥살이도 모르쇠를 하겠다는 것인가?

이들이 謀議(모의)한 정황이 확실해지고 있는 것만 봐도 조국과 그 가족들에게 덮어씌우려는 죄가 어떤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낙연은 자신의 立身揚名(입신양명)만을 위해 저들과 무슨 일을 꾸몄는지 정말 모른단 말인가?

가장 쉽게 말해 열린공감TV(이하 열공)만 열심히 봐도 이낙연과 최성해가 무슨 일을 꾸미고 있었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낙연의 말만 인정하겠다는 것인가?

최성해와 이낙연 간 친밀했던 과거까지 열공이 잘 밝혀주고 있는데도 이낙연처럼 열공이 가짜뉴스를 생산한다며 검찰에 고발할 생각만 하고 있나?

충남도 대의원 33.07%의 인물들에게 치가 떨려서 하는 말이다.

27.23%의 권리당원들도 수박처럼 생긴 인물들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이낙연은 지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돋보이는 뚜렷한 정책조차 갖추지 않는 후보자로 꼽고 있는데도 그의 무엇이 그렇게 좋았던가?

그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돼서는 정말 안 되지만 만일 그가 대권을 잡는다면 그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대통령 됐다고 이명박근혜 풀어줄 일이 아닐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촛불혁명에 의해 자신이 대권을 잡지 않았다는 이유와 자신의 과거 독재정권으로부터 보고 배운 바도 너무나 크기 때문이라고 할지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정치적으로 최소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위해 확실한 내면도 외면도 없고,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이재명 지사처럼 뚜렷한 각오도 없이 두루뭉술 대권만 잡고나면 그 후에 보라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것이 윤석열과 이낙연의 공통점인데도 그저 그에게 표를 던지는 이유는 무엇이란 말인가?

예전 왕권시대에서나 근대사회에서는 권력자와 上司(상사)들이 지나친 욕심에 의해 나라를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21세기부터는 나라를 말아먹는 것도 생각과 사고가 빈약한 국민이라는 것을 계몽해야 할 사람들이 충청남도에 이렇게나 많이 있다는 게 말이 되나?

충청도를 떠올리면 선비의 냄새를 풍기고 있는 지역에서 적잖은 실망을 던져준 데에 실망이다.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음에 감사하지 않을 수도 없다.

아무튼 나라를 잘 이끌 수 있는 인물을 뽑아야 하는 일이니 민주당 권리당원과 대의원들은 깊은 생각과 사고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인물에게 올바른 투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음은 이재명, 첫 충남 경선서 54% 압승..이낙연의 더블스코어(종합)’라는 제하의 연합뉴스가 보도한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904185053069

 

 

2021년 9월 1일 수요일

민주당은 미라클작전 만큼만 해봐라!

 

 

민주당은 미라클작전보고 배워라!

 

미국이 831일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칸) 철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하지만 그 후유증은 대단하게 남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아프칸에서 한국은 자국 군대도 없이 한국을 위해 헌신했던 주민들을 구출한 미라클작전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최소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아프칸 주민들을 한국으로 이송한 것을 먼저 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가슴은 답답하게 억눌러지고 있었다.

인간들의 이념전쟁에 인간들이 뿔뿔이 갈라지며 祖國(조국)까지 버리고 탈출해야 했던 선량한 주민들!

아프칸에 남을 수밖에 없는 처절한 신세의 쓸쓸하고 비참한 저 나라의 외로운 국민들!

인간의 무엇이 그처럼 중했기에 고국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됐던가?

인간의 삶 중 무엇이 그처럼 중했기에 빈곤을 벗삼아가며 살아가야 하는 저 나라의 비참한 국민들!

지구촌이 지금 21세기에 닿아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인간들의 야욕은 버릴 수 없다는 말인가?

자국민의 안정과 평화와 건강한 삶을 책임졌어야할 아슈라프 가니(Ashraf Ghani, 1949~ ) 대통령(이하 가니)은 대한민국의 이승만 전 대통령처럼 제 몸만 몰래 아랍에미리트로 은밀히 들어가며 차 4대에 달러뭉치를 잔뜩 실고 빠져나갔다는 뉴스에 치가 떨리게 했다.

이승만도 6.25 당시 밀고 내려온 북한군을 피해 달아날 때 무엇을 지닌 채 도망치고 있었을까!

이념을 책임질 수도 없는 인간이 미국의 바지 대통령이 돼 미국의 원조를 받아가며 뒷주머니만 불려 도망쳐버린 가니를 세상인심은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지?

경제가 결코 인간의 행복을 다 만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세상인데 이들의 종교이념은 세상을 더 씁쓸하게 하고 말았구나!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이런 상황이 도래될 수 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 중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도 그 많은 시간동안 지도자를 잘못 뽑아 국민 전체가 친일파와 적극적인 토착왜구들의 득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정신적인 고통을 지금까지 당하고 있는가?

이승만이 제 욕심만 챙기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지도자가 대권을 잡아 올바른 정신적인 지주가 됐을 것인데 영어 좀 한다는 것을 내세워 미군들과 합작한 나머지 지금까지 대한민국도 이념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 아닌가!

개도 씹어 먹지 않을 놈의 이념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비참한 아프칸의 비극을 보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比肩(비견)하질 않을 수 없다는 말인가!

 

 

세계사는 독재자들이 있는 한 그 나라 국민들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장장 1세기에 걸쳐(종교이념으로 치면 헤아릴 수도 없는 시간동안) 터득하게 했지만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한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 것인가?

우리에게는 종교에 대한 이념과는 다르지만 보수와 진보를 따지며 종교적 이념만큼이나 철저히 어긋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아프칸도 종교와 사상의 이념이 뒤섞이면서 더 큰 가중의 힘에 억눌리고 있으니 더 많이 아프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념 싸움에 휘말리는 것에 아파하는 국민도 상당할 것이니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남을 위해 살아주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삶에 더 충실하길 진정으로 바란다면 이념을 앞세워 싸우는 짓은 제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옆 친구가 그렇게 하니 나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어설픈 이념적 싸움에는 정말 끼어들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의 안락한 삶만 위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좋은 삶을 위하는 것은 누구나 바라지 않는가?

이런 진취적으로 세롭게 개발할 수 있는 이들의 사고와 그런 꿈을 진보로만 단정 지을 수는 없지 않는가?

북한을 평화의 보금자리로 끌어들이자고 하는 이들을 진보로만 斷定(단정)지으려고 하는 어설픈 일은 범하지 않아야 한반도가 좀 더 발전할 수 있고 새로운 세상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빨갱이라는 단어로 무릎을 꿀려버리려고 하는 섣부른 짓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친일파들이 제 목숨 연명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우수한 인재들을 빨갱이로 몰아 가차 없이 죽여 버리기 위해 빨갱이라는 단어로 국민을 眩惑(현혹)시켠던 이승만 정권의 비인간적인 실수를 지금까지 자행하려고 하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이승만도 자신의 영광만을 위해 대권을 잡겠다며 몸부림친 사실을 미국 정보부는 예전에 다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결국 이념을 앞세워 수많은 좋은 인재를 주검으로 바꿔놓은 이승만의 蠻行(만행)을 우리는 지금도 울부짖으며 안타까워하지 않는가!

이승만 정권은 진보는 모조리 북한이 이끄는 김일성 정권과 같다는 누명을 씌워 선량한 국민들을 살해했다.

그 일행에는 친일파 족속들이 같이 했다는 것을 역사는 지정하고 있는데 아직도 아니라며 억지를 쓰는 국민들이 있으니 얼마나 안쓰러운 국민이란 말인가!

 

 

스스로가 옛 것을 지켜가면서 進一步(진일보)할 수 있는 자신만의 보수라고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순수한 보수를 인정해야 할 것인데 지금껏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앞세우며 전취적인 인물들을 골라내어 하나둘 소규모로 소멸시키고 말았으니 얼마나 엉큼한 인간들이었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차기 대권 주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조국을 죽이기 위해 지금까지 그의 동료들이 공작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면서도 얼마나 철저히 비밀을 숨겨놓았기에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만 점차 윤석열의 치밀한 모의들이 차츰 차츰 부상하고 있지 않는가!

대권예비후보라는 거대 간판에 잠시 가려져있을 뿐이지!

 

 

국회의원은 누구를 위해 있어야 할 사람들인가?

 

남을 이해해줄 수 있는 즉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긍정할 수 있는 자세!

그런 자세를 갖출 수 없다는 것으로 보수자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긴박한 사상의 몰락일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들의 재화와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보수적인 사고는 참으로 무서운 존재들이 아닐 수 없는 守舊(수구)적 사고!

그런 재물과 영예를 관속에 넣어가려고 하는 상식이하의 지나친 욕심들!

그들의 욕망이 나라 전체를 굴욕으로 변화시키고 말았다면 어찌할 수 있을지?

인생의 삶에는 재화가 바뀌어 복이 찾아들 수 있는 轉禍爲福(전화위복)의 기회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인생의 吉凶禍福(길흉화복)은 언제든지 교체되며 塞翁之馬(세옹지마)의 형태로 돌고 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자신들의 의견만 옳다며 옆 사람 의견은 싸잡아 무시만 하며 억지를 쓰며 살겠다는 것인지 정말 모를 일이다.

내가 아주 조금만 더 양보하면 옆 사람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그 뒤를 따라도 될 것이지만 내가 먼저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도망치듯 이승만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이 지금도 그처럼 많다는 것인가!

윤희숙 국짐당 의원은 친정 아버지의 세종시 땅 투기를 두고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어떻게 하든 빠져나가려 하고 있다.

하나의 가치도 될 수 없는 영예를 위해 252억 원 재력의 아버지를 비난까지 하는 처절한 딸로 변하고 있는 것을 보며 저놈의 돈이 도대체 인간에게 주는 악의적인 가치는 얼마의 범위까지 잡아먹어야 한다는 것인지?

후일 생각해보면 모든 게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면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짓을 하며 어리석은 일을 또 범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남에게 양보하는 것과 남의 의견이 틀렸는데 무조건 옳다고 넋이 나간 판단을 해서 남에게 무능한 존재가 되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제대로 판단조차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크나큰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인가?

또한 讓步(양보)配慮(배려)는 자신을 모두 잃어버리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자신은 모든 것을 착취하며 살아야만 한다면 그 사람의 판단은 얼마나 크게 잘못된 것일까?

내 가족의 중요함을 느껴 안다면 남의 가족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 대권 후보자들 중 이런 이가 지금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이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래서 스스로의 판단은 어려울 때가 많다는 것이다.

긴박한 순간일 때는 긴박한 순간에 맞춰 빠르게 판단해야 하고 여유로울 때는 여유롭게 할지라도 틀리지 않게 처리할 수 있는,

진정으로 올바른 사람을 선출해서 내 생명과 내 재산의 안위를 그에게 맞길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양보와 배려도 때와 장소 그리고 대상을 맞춰야 하건만!

 

단지 이념과 권력을 찾기 위한 목적을 떠나서 무엇이 국가와 국민 그리고 내 삶을 올바르게 끌고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깊은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국짐당은 그 원천부터 문제가 있는 정당 즉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까지 그들의 입김이 그 당에서 아직도 숨을 쉬고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진즉 사라졌어야 할 정당에게 항상 양보만 하는 민주당의 지도부는 진정한 양보와 배려를 하고 있는 정당일까?

어떻게 된 국회인지 국민에게 해야 할 양보와 배려를 권력을 잡은 자들끼리 나누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말을 듣는 것 아닌가!

언론개혁은 또 물 건너가고 말았다.

언론개혁이 확실하게 될 수도 없는 언론중재법 개정조차 국회를 통과시키지도 못하는 민주당수박 들들!

민주당은 이제 그만 쇼를 끝내고 모조리 국짐당 2중대나 돼라!

세상은 믿을 자 하나도 없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구나!

국회의원 2년도 안 된 사이 정치로비 맛에 파묻혀버린 인간들이 이처럼 많을 줄이야!

외교부와 국방부가 실시한 미라클작전만큼만 하면 무슨 일인들 할 수 없는 게 있을 소냐만 민주당 국회는 정말 한심한 국회의원이라는 게 확실하구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아프칸 국민들을 위해 죽음도 무릅쓰고 되돌아가서 구출하는 선량한 마음을 보고 배우란 말이다.

국민을 위한,

아니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정치를 하려는 국회의원이라면 작은 로비에 놀아나는 짓은 하지 않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3선 국회의원이 많이 있는 국회는 국회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모르는가?

국짐에 양보하는 것처럼 하면서 언론사의 로비를 받아들이는 것 같이 느끼게 하는 저들의 비열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가슴을 이처럼 아리게 하는 짓을 지나치게 하는 자들을 전격 색출하여 뽑아내버려야 하는 게 22대 총선에서 국민들이 해야 할 몫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