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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목요일

윤석열은 대권을 호신용으로 쓰려하지 않나?


 이젠 헛웃음만 짓게 하는 윤석열의 콩만 한 작은 마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도 하지 않은 당이 어떻게 국민의힘이란 말인가!)이 얼마나 인간들이 못됐으면 인간 문재인을 깔보기 위해 말도 되지 않는 이런 이를 대권후보자(대통령 후보자라는 말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막가는 인간을 후보자)로 냈단 말인가?

인간이라면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신은 물론이거니와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지니는 게 먼저 아닌가?

아니면 최소한 상대의 體面(체면)은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국민의 41%가 선출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를 이처럼 업신여기는 처사를 부리고 있는 국짐당의 잔꾀를 30% 국민들이 인정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20197월 윤석열 서울지방검찰청장을 대검찰청장(이하 윤석열)으로 문재인 정부가 임명할 때만해도 국짐당은 윤석열을 무시하며 적대시하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와 등을 돌리기 시작{윤석열의 黑心(흑심; 자신의 대권욕심으로 인해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감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깎아내리기 위한 작전}을 계기로 잔꾀의 대명사인 국짐당은 윤석열을 감싸기 시작했다.

결국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우기 시작한 윤석열은 조국 장관(이하 조국) 임명 35일 만에 사퇴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지경으로 만들고 만다.

인간 문재인이 꿈꿔온 검찰개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201996(그 날짜도 잊을 수 없다) 조국 국회청문회 당시 윤석열은 조국 부인 정경심 당시 동양대학교 교수를 뜬금없는 죄인으로 만들어 기소를 하고 만다.

{단 한 차례 수사조차 한 적 없이 죄명도 확실치 않는 상태에서 대한민국 무법 검찰은 기소부터 하는 이런 법이 있다는 것도 국민들은 그 때 거의 처음으로 알게 된다(#무수사기소)}

守舊(수구)언론의 최선봉장인 조중동은 물론 전 언론들을 총동원시킨 검찰과 국짐당은 #검언정유착 작전이 시작되면서 문재인 정부를 당혹스럽게 만들고 만다.

그래도 문재인 청와대는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지만,

국짐당의 전신 독재정권부터 土着化(토착화)되어온 검언유착의 끊을 수 없는 강한 粘度(점도)는 온 나라 국민의 눈과 귀를 온통 뒤집어버리면서 의혹 속으로 끌어들이고 만다.

결국 조국은 사표를 던져야 했고 조국 가정은 대한민국의 지독한 검찰청법에 의해 완전 屠戮(도륙) 당하기 시작했다.

멀쩡했던 70여 곳이 혹독하게 압수수색 당하고 善男善女(선남선녀) 幾百(기백) (연인원으로 치면 幾千(기천) )이 검찰에 불려나가 조사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어느 누가 조국과 그 가족을 옹호하려 하고 올바른 대변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그로인해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는 1심에서 어처구니없이 징역 4년이라는 형까지 선고를 당한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며 그 가족으로 보이는데 검찰과 사법부는 선남선녀들의 생각과 완벽하게 다른 괴도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윤석열은 조국 가족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을 몇 달 하지 않았다.”며 자기 집안 수사는 16개월을 끌고 있다며 국민의 귀를 의심케 한다.

조국 가족의 죄가 온전한 법에 의해 판단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지금 한 쪽으로는 완벽하게 다른 한 편으로는 서서히 들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사법부는 윤석열 검찰의 덫에 걸려 올바른 판결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처럼 비춰지는 현실!

사법부도 검찰 수사의 진행과 진도에 맞춰 재판의 판단을 진행하지 않을 수 없는 판결을 해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구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변명만 하고 있으니 이 또한 21세기에 맞춰 완전 뒤집어엎어야 할 문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솔직히 말해 저들이 선량한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서 그 돈으로 서로 간 分解(분해) 工作(공작) 질을 하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저들이 칼자루를 앙칼지게 쥐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제도를 갈아치워야 할 정당이 민주당인데 재벌들에게 로비나 받든지 아니면 선량한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 돈에 의해 매수를 당하고 있지 않는지 하는 생각만 난무하게 품고 살지 않으면 안 되는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

만약 민주당이 그런 생각에 걸맞게 지금 돌아가고 있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슬픈 일인가 말인가!

  

 


인간 문재인이 자신의 대권기간 중 검찰개혁은 확실하게 실행하겠다던 의지가 완전히 꺾인 상황에서 윤석열이 자신을 키워준 그를 향해 배신을 넘어 시퍼런 ()까지 빼어 휘두르다 못해 상대당인 국짐당 대권 후보가 돼 있는 지금 얼마나 기가 막힐 지경이겠는가?

이런 짓을 하는 정당이 국짐당인에 국민의 짐이 되는 정당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때문에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국짐당 해체가 정답이라고 하지만,

지금 사법부 판사 각자마다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어림도 없지 않는가?

더해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떠나 국짐담 지지율이 거의 50%에 다가서려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급한 처사를 어찌해야 할꼬?

인간 문재인의 아리는 그 심정을 많은 국민들은 이해하고 있을 테지만 끝까지 밀고 가기 위해선 더 확실하게 밀어줘야 할 것으로 본다.

윤석열의 대권을 향한 그만의 하찮은 기획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었겠지만 문재인 정부는 그 당시 侮蔑(모멸)을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닿아 작금에 이르렀다.

한 번 금이 가기 시작한 검찰개혁은 조국 법무부장관이 사표를 던진 이후 쉽게 그 자리를 채워줄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조국 뒤를 이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이 검찰을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며 윤석열 검찰을 지휘하려고 했지만 윤석열의 독선은 도를 넘어서며 법무부가 하는 일마다 불평을 늘어놓았고 검찰에 의해 잘 길들여진 수구언론들은 윤석열 띄워주기 위해 추미애도 깔아뭉개버리는 뉴스로 도배를 했다.

윤석열은 단번에 대권 주자들과 견주기 시작하더니 모든 가능자들을 뛰어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다.

대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까지 역임한 추미애의 지지율은 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조국보다 더 강력하게 검찰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추미를 선택했던 인간 문재인의 체면도 이젠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조차 없게 만든 윤석열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언론들의 승리라고 해야 할까?

조국보다 자신의 무엇이 그처럼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알만 한 사람들은 그의 그런 지지도를 일시적인 착각에 의한 것과 올바르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망으로만 여기고 만다.

문재인 정부도 단호한 조치조차 해보지도 못하면서 국민들 눈 밖으로 몰리는 것에 어찌할 바를 몰랐겠지만 윤석열은 그 당시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짓을 다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지금 온전히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고로 착각을 한 국민들은 서서히 윤석열의 열기에서 어느 정도는 빠져나가고 있다.

그는 국짐당 예비후보자가 된 이후 언론에서 입만 열면 인격 이하의 저급한 소리를 한다며 보도되고 있다.

公正(공정)常識(상식)’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고 다니면서 언행은 성난 마소처럼 하고 있으니 그런 탈이 나지 않을 리 있겠는가?

그처럼 잘 띄워주던 언론들이 그를 깎아내릴 수 없으니 이제는 글재주로 비비고 꼬면서 괴상스럽게 보도를 하더니 이젠 조중동까지 발길로 걷어차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 자신부터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큰 사람인데 어찌하랴!

같은 당 홍준표 예비후보자까지 자기가 20여 년 정치한 이후 윤석열 만큼 상식을 벗어난 사람은 처음 만난다고 면전에서 쏘아붙이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언론들은 윤석열이 국짐당 후보자 토론회에서 별 지장 없이 잘 했다고 칭찬 보도도 하고 있다.

한 쪽 언론은 인문학 발언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며 윤석열 1일 한 번 非常識的(비상식적)인 발언에 걸린 것처럼 논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지 않나?

참으로 이상한 나라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지 우리 한 번 깊이깊이 반성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윤석열이 16"(이제는)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는 보도를 보며 헛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도대체 생각은 하며 사는 사람이란 말인가?

인간이라면 단 한 시간이라도 손발을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세상이 극도로 변해도 수제품으로 해야 할 것은 손과 발을 써야 더 좋은 재품이 나오게 되는 것도 있는 법인데 전혀 생각도 없이 입만 벌려 하는 말이 우물가에서 노는 어린아이 같다.

더구나 사람을 무시하는 自我(자아) 陶醉(도취)의 자만에 깊숙이 빠져있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권을 쥘 생각을 했단 말인가.

이 사람은 자신과 그 가족이 그동안 범죄를 몽땅 저질러 놓은 것을 방어하는 수단으로만 대권을 이용하겠다는 맹목적인 욕심이 아니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저런 사람을 10명 중 3명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지지를 하고 있다고 하니 또 헛웃음만 나오게 하지 않는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대한민국 국민들도 깊이 있게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6050007326

https://news.v.daum.net/v/20210915213514701

https://news.v.daum.net/v/20210915201018349

 

 

 

2019년 9월 6일 금요일

김진태는 자한당 속내를 연기했다?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있었다.
聽聞會(청문회)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淸算(청산)시켜야 한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불만을 제기하며 종이를 잘게 찢어 던지고 있다. 2019.9.6 국회방송·서울신문 LIVE 캡처

子息(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자한당 인물들은 알고 있는가?
성인의 기준을 대한민국은 20세부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아니아이가 태어나 말을 할 수 있고 사물의 명칭을 알고자 할 때가 되어 가면서부터 부모는 자식을 보호하며 존중할 수 있어야 할 의무가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성인이 된 자식은 사회의 한 일군으로 생각해서 그 의견을 더욱 존중해야하고 그 아이의 뜻에 부합하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을 주워야 한다.
아주 나쁘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한!
그러나 대다수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아이를 내 소유처럼 생각하며 청문회 후보자에게 질책하는 야권 위원들의 언행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회는 정말 啓蒙(계몽)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김진태는 물론 자한당 의원 전체를 인권위에 고발하고 싶은 마음이다.
자식을 아직도 제소유로만 인식하며 살고 있는 위인들이니까!

김진태 의원 ‘이것은 제출요구한 조국 후보자 자료가 아니다’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요구한 자료제출이 아니라며 조 후보자 가족관계증명서 복사본을 찢어버리고 있다. 2019.9.6 뉴스1

청문회 후보자가 아무리 철저히 서류를 준비했다고 할지라도 어설플 수 있는 서류도 없지 않을 것이고 올바르게 대답을 한다고 해도 마음에 차지 않을 수 있는 법!
앞으로 장관이 될지도 모르는 후보자를 마치 초등학생 나무라듯 면박을 주는 대한민국 국회 청문회는 開明(개명)돼야 한다.
조국 후보자 청문회가 끝날 즘 지난 한 달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 최악의 고비라고 말을 할 때 이 사람 가슴까지 悲哀(비애)가 흐르고 있었다.
과거 囹圄(영어)의 몸이 됐을 때도 이만큼은 아니라고 할 때 遺憾(유감)은 끝이 없었다.
그저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입술을 깨물고 있다. 2019.9.6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누구를 위해 종을 쳐야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37년 독재자들 이후 정치개혁을 위해 각각의 정권들은 앞 다투어 검찰개혁을 들고 나왔지만 지금껏 성공한 정권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검찰의 질주를 정권들이 탓을 하고만 있는 것 아닌가?
그 일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자리에 앉힐 수 없게 자한당과 언론들이 갈기갈기 찢고 말았다.
그 演技(연기)를 지금 최종적이고 종합적으로 김진태가 국민 앞에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닌가?
아무리 청문회를 하여 꼬투리를 잡으려고 갖은 애를 써도 인간 조국을 넘어뜨릴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자 마지막 용트림을 치고 있지 않는가?
이게 자한당이고 그 당을 따르는 언론이며 대한민국을 수치의 구렁으로 넣어버린 치사한 막장의 인물들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동양대 표창장 위조'…검찰, 조국 부인 이례적으로 소환조사 없이 전격 기소

조국 후보자는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숨지 않고 나서겠다고 勇氣(용기)를 내고 있는데
자한당 의원들은 어떻게 하든 청문회장에서 망신을 주어 사퇴시켜야 한다고 터무니없는 짓을 하고 있지 않은가?
자한당은 지금 누구를 위해 종을 치고 있는가?
최성해(1953~ ) 동양대총장 말은 믿어야 하고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말은 못 믿겠다며 검찰이 정치에 개입하는 과거 관행이 그렇게도 옳은 일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는 말인가?
보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한다면 역대 어느 장관보다 철저하게 잘 처리할 수 있는 인물로 거듭날 것을 두고 보아야 한다.
법을 법으로 지킬 수 있는 자세를 갖춘 이는 조국 후보자이지,
保守(보수)를 외치면서 守舊的(수구적갈등을 불어넣으면서 국민을 기만하여 정권에 戀戀(연련)하는 비겁자들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일들은 없을 것이라고!

‘표창장 위조’ 공소시효 임박… 조국 부인 수사 속도 [검찰, 조국 의혹 수사]

국민을 둘로 갈라놓은 자한당과 그들을 옹호하는 언론들도 개혁해야 한다.
동양대총장 최성해의 비굴한 배반으로 인해 정경심 교수는 자지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간 것으로 보인다.
#조국부인기소 실검에 오를 것을 그 본인인들 알았을 것인가?
배신을 당한다는 게 얼마나 숨 막히고 괴로운 일이던가?
동양대총장 표창장과 상장 발행에 문제가 있는 것을 분명 알고 있을 그 본인은 기소하지 않고,
조국부인이 진짜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생각하는 검찰이란 말인가!
왜 못된 인간들은 남의 일을 외면하기만 하면서 내던져지는 선한 이들에 대해 歡喜(환희)의 기쁨으로만 맞으려고 하는가?
그렇게 즐거운 일인가?
최소한 易地思之(역지사지)의 마음을 ()의 가슴으로 안고,
同情(동정)의 마음을 ()의 등에 업기만 해도 세상은 훨씬 아름답게 보일 것인데 우리는 왜 그런 자세를 뒤엎어버리려고만 애를 쓰며 會心(회심)의 미소를 찾으려 한다는 말인가?
貞心(정심)하면 正心(정심)이 된다는 것을 배웠으면 실천해야 하건만 대한민국 국회 지성인들은 정말이지 슬프게 啓蒙(계몽)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爲人(위인)들이란 말인가?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국민의 先鋒(선봉)에 설 수 있었던 것인가?
국민은 눈높이를 再調整(재조정)해야 할 것 같다.


다음은 서울신문이 보도한,
조국 제출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라는 제하에,

(영주=뉴스1) 공정식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 오전 조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검찰 관계자들이 동양대 교양학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9.9.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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