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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월요일

이준석이 국짐당을 어떻게 개혁한다는 것?


국민의힘을 개혁해야 한다는 지지자들?

 


얼마나 많은 국민의힘(국짐당) 전당대회 지지자들이 있을 것인가만,

경부(서울과 부산) 4.7재보선에서 봤을 때 어마마한 시민들이 국짐당에 표를 던진 것으로 봐서 저들이 새롭게 변신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즐비하다는 것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솔직히 말하면 4.7재보선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사전에 밀리고 있다는 뉴스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더욱 난처했든지 모른다.

그만큼 민주당에 수박 같은 의원들이 너부러져있다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으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크게 들리고 있지 않는가!

지금 국짐당이 변신하고 있다?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하 이준석)의 돌풍이 일고 있다는 뉴스들을 각 언론들이 너도나도 앞세워 늘어놓고 있다.

언론 매체들이 깔아놓은 것들 모두를 다 인정할 수도 인정하고 싶지도 않는 현실에서 아무 것이든 깔아버리는 것으로 보면 국짐당 국회의원 무당선 이준석이 큰일을 저지르고 있나?

해도 너무하는 쓰레기보다도 못한 대한민국 언론들!!!

참신한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던 수천의 뉴스들로 국민 정서를 온전히 망쳐버렸고 거짓말 천국으로 변해버린 대한민국!

무엇이 좋다고 그런 언론 매체들의 뉴스들을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프란치스코 교황은

언론이란 무엇보다 진솔함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정직하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열어젖히되 닫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한 언론은 특종 속보에 연연하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잡쓰레기 언론들은 너도나도 특종에만 매달려 있고 거짓을 사실처럼 꾸며 국민을 호도시킬 때가 너무나도 자주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은 잘 알면서 살아간다.

더구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같은 참신하고 기발한 개념을 지닌 이까지 짓밟아버리기 위해 오만 것 다 까발려놓고,

X같은 언론들이 망쳐놓은 것을 바로 잡아 바르게 하려 할 때는 꽁무니를 빼는 썩어빠진 언론 집단을 누가 믿고 싶을까만,

이따금 보지 않을 수 없는 뉴스를 보며 언론들을 비교하는 것은 독자로서 해서는 안 되고 할 수도 없는 못할 짓을 해야 하는 현실을 어찌 해야 할 것인가?

슬픈 사슴은 오늘도 이준석의 뉴스를 보며 파르르 떨지 않을 수 없다.

그가 5.18의 참상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며 혀를 놀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국짐당은 국민을 수시로 기만하고 있는 데에 있어 누가 그와 국짐당 후보자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돈의 노예들이 된 언론들을 꿰차고 있으면서 혓바닥만 잘 놀리면 거짓도 사실로 둔갑하게 만들던 독재시대의 유물인 잡쓰레기 언론들과 국짐당이 지금 무슨 짓을 새롭게 하려하고 있는 것인가!

상상도 할 수 없이 포장하여 국민을 眩惑(현혹)시키며 호도하는 정당과 잡쓰레기 언론들!

조국 딸에게 준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 표창장이 위조가 아닌 것으로 점차 밝혀지고 있다는 뉴스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것을 보면 참으로 대조되는 썩어빠진 언론들이기 때문에 더 크게 대비되지 않는지?

경상북도의 한적한 지역의 대학교 표창장을 위조해서 조국 딸이 얼마나 큰 혜택을 받으려고 조국 교수 시절 그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자신이 몸담고 있던 대학 표창장을 위조까지 했는지 국민들은 처음부터 무엇을 얼마나 판단하며 알고나 있었을까?

오직 낡고 병들은 대한민국 守舊(수구) 언론들과 특종만이 살길이라면서 아무 것이나 써대며 쫓아가는 것만 상책이라고 하는 籌策(주책) 언론들의 썩어빠진 정신 때문에 조국의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대한민국의 천박한 언론들이 국짐당의 이준석의 돌풍을 또 한 번 앞세우려 하고 있는 중 아닌가 말이다.

결국 국짐당 중진들이 꼼짝없이 콱 찌그러져야 할 판세로 돌변하고 있다?

이준석(0)1위로 41%, 2위인 나경원 전 의원(이하 나경원, 29%)3위인 주호영 의원(이하 주호영, 15%)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나경원(4)과 주호영(5)이 합쳐야 이준석을 가까스로 넘을 수 있는 수준이다.

그만큼 국짐당이 썩고 병들어 있었는데 국민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구렁이 담 넘어 가듯 고칠 생각을 하지 않으니 단 한 번도 국회의원 직에 서보지도 못한 이준석이 차라리 낫다는 의견을 2030 세대들이 퍼부어주고 있는 식으로 만들고 있지 아니한가?

앞으로 썩어빠진 언론들이 무슨 짓을 할 판세가 될 것인가?

더불어 그만큼 민주당도 못 믿을 정당이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물론 이준석이 국짐당 대표가 된들 무엇이 크게 달라질 것이 있겠는가만,

국민의 일부에서 정치도 이젠 새롭게 꾸리자고 하는 것 아닌가 하며 썩어빠진 언론을 이해하려하고 있는 내 자신 또한 더 한심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이준석은 박근혜 키드 아닌가?

 

이준석은 박근혜의 아이[kid]'라는 말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박근혜의 키드로 커온 아이가 무슨 그리고 어떤 철학을 가슴에 품고 있을까?

뿌린 대로 걷는 게 인간일진데 무엇이 크게 달라질 것인가?

단지 그가 달라지기만을 기대하는 국민들이 아주 조금은 있을 뿐일 것!

얼마 전 당 대표 후보자로 영남 유세에 갔을 때 그가 박근혜를 팔았다는 뉴스가 떠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박근혜의 탄핵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국민들은 기억하지 않는가

결국 수구꼴통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할 때와 유리할 때를 구분도 못하는 멋대로 빈대떡 뒤집듯 한다는 게 일반적인 비판으로 되고 말았다.

수시로 양심까지 파는 과거 수구들의 후예들을 어찌 믿을 수 있다는 말인가?

20대 초반에 박근혜 밑에서 싹을 키웠던 이준석이 지금 36세이니 강산이 어떻게 얼마나 변했을지?

이승만이 박정희가 그리고 전두환이 독재정치를 하며 만들어 놓은 그들의 과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작금까지 그들 스스로 갈아엎어야만 된다는 그런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쓰레기 같은 결과를 낫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때문에 이제 한국적인 보수주의를 만들 때가 됐다는 것을 2030 세대들이 발 벗고 나서지만 아직은 時機尙早(시기상조)가 아닐지?

이준석 단 한 명에게 그 세대들이 얼마나 많은 기대를 할 것인가만,

이준석에게 기댈 생각부터 잘못된 발상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청년들일 진대 착한 국민은 또 썩어빠진 언론에 의해 망쳐들고 있는 것은 아닐지?

때문에 결국 국짐당을 이용한 새로운 보수는 쉽게 탄생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고로 박근혜의 키드를 지나치게 의지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전하고 싶다.

단지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젠 ()보수(K보수)가 탄생해야 한다는 胎動(태동)을 하고 있음을 감지할 뿐이다.

대신 2030 세대들의 정치돌풍은 거세게 불어 닥치게 될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일보는 이준석 돌풍을 계기로 국민의힘 전체가 컨벤션 효과를 얻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고 보도한다.

리얼미터가 지난 24~28일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일간 지지율은 2532.5%까지 떨어졌다가 27일에는 37.4%까지 올랐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고 적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601000905287

보수가 바뀌어야 한다는 국민의 질타는 수없이 있었지만 국짐당은 그동안 단 한 차례도 바뀐 적이 없었기에 어떻게 변화가 찾아올지 모르지만 이준석에게 의지한다는 것은 危險千萬(위험천만)하다고 거듭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박근혜를 만나 단 두어 시간 설득에 넘어가 젊은 청춘을 바쳐버린 것을 보면,

그에게 수구꼴통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왜 눈치체지 못할까?

하지만 2030 세대들은 많이 달라진다는 것은 확실할 것으로 본다.

 


 

2030 세대들의 정치돌풍은 일게 될 것!

 

옛 것을 지켜낼 의지도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설 진보도 썩어빠진 언론 밑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이해해야 한다.

가장 淸廉(청렴)하고 潔白(결백)을 따르는 글의 앞잡이가 돼야 할 언론인들의 자세가 없는 대한민국의 언론계를 먼저 갈아엎어야 하지 않을지?

언론 재벌부터 쳐내게 하는 법을 만드는 게 우선 아닌가?

가슴이 맑아야 할 언론계는 그들의 배에 더러운 기름때가 잔뜩 끼어 있는데 어떻게 올바른 글을 만들어 전달 할 수 있을 것인지?

썩은 수구들의 입으로만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것은 간단히 끝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각고의 노력이 없는 한 새로움은 우리 가슴에 둘 수 없는 것!

천부적인 맑고 밝은 양심이 없는 한 뒤집기의 명수들 밑에서 자란 아이[kid]의 말을 어찌 따를 수 있을 것인가?

이준석은

"저에게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은 단 한 번도 광주사태였던 적이 없고, 폭동이었던 적이 없다"

"오롯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역사 속에서 가장 처절하고 상징적이었던 시민들의 저항으로 기억돼 있다"

"저는 80년 광주에 대한 개인적인, 시대적인 죄책감을 뒤로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첫 세대라고 자부한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당원이 우리 당원의 0.8%밖에 되지 않는다는 부끄러운 데이터가 공개됐다"라고 했다.

호남 당원이 1%도 안 되는 이유는 이준석 같은 젊은 층까지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비판을 국짐당에서 전두환 독재자의 사상을 아직까지 그대로 따르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내뱉는 말을 할 때 입으로는 황금의 궁궐을 수백채도 더 지을 수 있던 게 수구꼴통들이었는데 어찌 이준석의 쌈박한 몇 마디 말에 쓰러질 사람이 있을까?

그는 광주사태”, “광주 폭동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다고 하지만 너무나 크게 기억하고 있지 않는가?

그가 국짐당 대표가 된들 뭐가 달라질 것인가!

대한민국은 고쳐야 할 게 왜 이다지도 많은 나라라는 말인가!

 

 



오늘의 冥想(명상)

가장 좋은 것은 아래 사람들이 이것이 있음을 알 뿐이고,

그 다음은 가까이 이를 우러러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 다음은 이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이를 업신여긴다.

그러므로 믿음이 작으면 믿지 않는 것이다.

부드럽게 그 말을 잊으며 쌓은 것을 이루어 나가니,

수많은 사람들 모두가 나를 스스로 그렇게 된 사람이라고 부른다.

[太上, 下知有之. 其次, 親而譽之. 其次, 畏之. 其次, 侮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悠兮, 其貴言. 功成事遂, 百姓皆謂我自然]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17장에서]

 

참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560880

https://slownews.kr/36171

https://news.v.daum.net/v/20210530210112492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동물처럼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든 것 다 당당하면 무슨 망신당할 게 있나?

사람이 당당히 갈 수 있는 正道(정도)로 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검찰이든 경찰이든 수사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 것조차 모르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우리 선조들 중 그렇게 살다 세상을 등진 분들도 많았고,
지금도 풍부한 지식을 갖추지 않은 이들도 옛 어른들이 이르는 말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은 평생 경찰서 한 번 들어가 보지도 않는 이들이 수두룩하니까 나라가 잘 돼가는 것 아닌가?
지식이 아주 풍부하지도 않는 어중간한 얼간이들이나 자신만이 세상에서 제일 올바른 사람이라고 자부하며 까불다가 쇠고랑도 차고 망신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아침이다.

10_[인문편] "노자 인문학"

잘 여문 곡식이 머리를 깊이 숙이게 되는 법이요,
어중간하게 익은 곡식은 숙일 듯 말 듯 하다가 결국 그 속은 쭉정이들이 들어있는 것이니 농부들조차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이 되고 만다.
세상살이에서도 그런 쭉정이들이 사회를 문란케 하는 경우가 많지,
올곧은 인물들이 혼란한 곳에 들어간다는 것은 합당치 않는 것 아닌가?
하지만 아무리 올곧게 살았어도 謀陷(모함)을 당하는 인물들이 없지 않는 세상이라는 것은 참고해야 할 때가 없지 않으니,
깊은 思考(사고)와 올바른 判斷力(판단력)은 꼭 길러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며 더 各別(각별)하고 愼重(신중)하게 살아야할 것으로 본다.

 청와대 앞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일 낮 12시 58분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중앙지법을 빠져나오고 있다.2020.1.2/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뉴스1
‘'전광훈 망신 주려 수갑 채웠다주장에..경찰 "규정대로 했다"’라는 제하의 보도가 있다.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왜 경찰 수갑을 받아야만 했던가?
그가 정확하고 품위 있게 올바른 길을 가려고만 했는데도 경찰이 망신주기위해 수갑을 채웠을까?
죄질이 나쁜 때문에 경찰은 다른 죄인들에게 하던 방법대로 한 것 아니란 말인가?
전광훈이 경찰들에게 무슨 악한 감정을 품게 할 일을 했다는 것인가?
그처럼 전광훈은 경찰이 비춰볼 때 某種(모종)의 악의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말 아닌가?
경찰과 날을 세울 짓을 했다면 경찰이 하라는 대로 따라야 할 것이고 그처럼 잘 못한 일이 있었다면 反省(반성)하는 자세를 취하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마음다짐이 있어야 하는데 그는 그런 인간의 기본적인 규칙을 어긴 인물이라는 것일 게다.
고로 인간은 움직이는 동물이기는 하지만 일반 동물들과는 뭔가 차이를 두는 것에는,
동물과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며 자신의 실수로 한 잘못은 뉘우쳐 반성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대우를 하는 법인데,
마치 동물을 다루듯 손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억압을 위해 수갑을 채웠다는 것은 그를 동물로 본 것이란 말 아닌가?
결국 전광훈은 인간이 아닌 동물의 행위를 했다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동물이 안 되기 위해 수갑을 싫어하며 아주 꺼리는[()] 것 중 하나 아니겠나?
그런데 그걸 차고도 좋아서 질질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전광훈을 보고 있노라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동물임에 틀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진실로 죄 없는 사람이 주위의 모략이든 陷穽(함정)에 빠져 당하는 인물들은 얼굴에 그의 마음을 그대로 내보이며 항의하는 게 역력히 나타나는데 전광훈은 그런 것조차 없어 보인다.
그런 그를 감싸고도는 사람들이 잘 못된 판단력을 갖춘 것은 아닌지 눈여겨봐야 하지 않을까?
좌우간 지난 일을 가지고 항의하는 것 또한 喜劇(희극중 희극의 한 장면은 아닌지?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 (사진=연합뉴스)

노컷뉴스가
주광덕 "추미애 인사 부당함, 2000명 검사는 안다"’라는 제목을 걸고 내놓은 보도도 생각의 차이를 갖는 게 아닌 주광덕 의원(이하 주광덕)과 그 주위 인간들만의 판단이 아닌지 의심케 한다.
2000명 검사들이 이번 인사가 부당하다고 느꼈다면 과거 노무현 정부 때처럼 검난 같은 것이 일어나야 할만도 하지만 지금 검찰 내부는 크게 별달라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너무 엉뚱한 말 아닌지 의심스럽다.
결국 그 사람 말을 언론이 크게 확대해보려고 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과거 같이 검난 같은 게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은 윤석열 검찰이 그동안 수사해온 게 모조리 엉뚱하게 방향을 벗어났던지,
龜背刮毛(귀배괄모)의 짓만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마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2,300여 명 검사들이 동감하고 있는 증거 아닌지?
덩치가 큰 사람은 덩치 값을 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처럼 윤석열도 그 중 하나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주광덕이 윤석열 검찰을 過大評價(과대평가)하고 있는 것?
민주주의 국가에서 판단 한 번 잘 못했다고 죄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지나치게 잘 못된 판단은 국민 정서까지 흐리게 된다는 것쯤은 스스로 느껴야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 아닌가?


세계일보는
진중권 "노무현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검찰개혁'.. 해묵은 악습 정착우려라는 제하의 글이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잘못된 것을 반성하고 고쳐나가려고 하는 자세를 잃어버리면 그 인간이 나아가야 할 진취적인 방향을 잃게 되고 결국 坐礁(좌초)되든지 아니면 改進(개진)의 起色(기색)을 잃게 돼 발전 가능성이 없어지게 되고 만다.
때문에 정도를 가는 인물이라면 끊임없이 노력하여 보다 월등하고 흥미로운 野望(야망)을 품고 더욱 精進(정진)하는 자세를 취하게 돼있는데 그게 없어진다면 몸만 숨 쉬고 있을 뿐 영혼은 없어진 것이니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결국 동물에 불과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
검찰개혁을 원하는 시대의 사람들이라면 독재시대를 벗어났다는 신호인데,
진중권 씨(이하 진중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악습에 놓여있다는 말을 하고 있으니 어느 나라 사람이란 말인가?
윤석열 검찰이 과잉수사로 정부 정책에 방해하며 정부가 가야 할 길에 걸림돌을 놓고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는 말인가?
최성해(동양대 전 총장씨의 아바타 구실은 물론 Jtbc 명예회복만을 위해 자신은 교수직까지 내던진 진중권의 뇌에서 나오는 것은 사회의 새로운 개혁보다 과거 검찰처럼 독재시녀로만 부려먹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독재정권이나 그 후예들처럼 검찰 수사를 거부한 사실이 있었던가?
해서는 안 되는 선을 분명히 넘고 있는 검찰이라는 것을 국민들까지 알고 있는데 생각이 있었다는 사람의 두뇌에서 나오는 것은 고작 조국 가정에 이득(이득은커녕 한 가정을 온통 다 짓밟을 대로 다 짓밟아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는데 그 어떤 이득)으로 돌아가는 게 그처럼 아깝고 쓸데없는 일이라는 것인가?
조국과 그 가정과 진중권은 무슨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였던가?
왜 조국이 잘 되고 수많은 국민으로부터 환영을 받는 게 그처럼 가슴이 아프다며 보채기만 하는 것인가?
그대가 정말 인간은 맞는 것인가?

 7년 만에 동물국회 부활!! 국회선진화법이 뭐야? [쿠모담화]

지난해 국회에서 자주 쓰던 말 중 식물국회와 동물국회라는 단어가 크게 오가고 있었다.
움직이지 않는 국회 즉 입법을 해야 하건만 법만 상정해놓고 잠자게 하던 국회를 식물국회라고 하면,
동물국회는 인간이 아닌 동물들만이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국회를 일컬었다.
두 (모두 자유한국당(자한당)에 의해 나오게 된 단어인데 특히 동물국회라는 단어가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지금도 자한당 의원들 23명이 기소돼 언제든 그 죄과를 받게 될 것이니 상쾌하다고 봐야 할 테지만 윤석열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어림도 없어 보일 때도 없지 않으나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으로 볼 때 자한당 의원 대다수는 한순간 동물로 변했고 그 동물들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결과적으로 한번 동물처럼 행동하던 사람들은 영원히 용서할 수 없어 그들의 죄를 벌로서 다스리는 것 아닌가?
왜 인간이 인간의 행위를 해야지 동물로 변해 인간이기를 忘却(망각)하는 것인가?

 윤석열, 현충원 참배…방명록엔 "바른 검찰 만들겠다"

대한민국 지식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동물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적잖다고 본다.
그 중 오늘은 전광훈과 주광덕 그리고 진중권 이 세 사람이 언론에 올라와 있어 적었다.
동물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신만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동물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인간이 아닌 동물은 이웃이 잘 되는 꼴도 보기 싫어가고 자신이 못 난 것에는 반성조차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아닌 동물로 분류하지 않을 수 없으니 부처님도 인간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인간은 성질을 내서도 안 되고 싸워서도 안 된다며 차분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종교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터득하기 원하고 있지만 결국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노력하며 살아가는 게 인간인데 그마져도 포기하면 동물이 되는 법이다.
막말을 골라서 하고 남이 잘 되는 것을 시기 질투하여 훔치고 죽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약성경 십계명[The Ten Commandments]을 모세(Moses)를 통해 말하고 있지만 전광훈은 목사이면서 그 자체까지 어기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
결국 망신을 줘도 괜찮다고 하늘은 노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철면피 같은 소리를 하고 있으니 동물대접 그 이상 줄 수 없는 것 아닌가?

주광덕은 해서는 안 되는 불법을 저지르며 신상털기의 대가가 되고 말았는데 그를 존중하는 국민들도 있으니 참으로 Irony의 극단의 처세일 것인데 반성하는 기미가 없으니 그가 어찌 사람이기를 원할 수 있을 것인가?
동물국회를 만든 자한당의 한 세포에 불과한 주광덕은 그가 죽은 다음까지 그의 업적은 영원히 이어지게 될 것으로 이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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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극단의 길을 간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가는 쪽도 없지 않으니 이 세상은 難易度(난이도)의 폭이 너무 거세지 않던가?
한 가족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검찰이 좋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그가 인간이기를 정말 바라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말인가?
아름다운 의복을 걸치고 살아가는 인간이기를 바라는 美學(미학)의 교수가 확실했다면 두뇌 속도 아름답게 가꿔야 온전한 학자인 것 아닌가?
마음까지 바꾸라는 소리는 과분할 것이고!
버려지고 있는 인간들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돌아오지 못할 강을 이미 건너버린 것을 어찌 할 수 있을 건가?
숨만 쉬어야 할 동물들이 싸움도 마다하지 않을 것처럼 덤벼오는 것이 더 두려운데 어찌 할꼬?
그대들은 모두 버려져야 한다!
진실로 반성하고 구원을 받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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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진중권의 가오는 완전 이그러지고 말았다?



진중권의 완전 찌그러진 가오를 본다

"이젠 자유!" 진중권 사직서 제출 소식에 공지영이 보인 반응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서울대 동문이자 친구로 잘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수(이하 진중권)가 사직서를 냈다며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이젠 자유다!'라는 글도 썼다는 뉴스까지 나온다.
의리라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조국 친구가 정말 확실한지 묻고 싶다.
그는 조국 가족에게 예리한 寸鐵殺人(촌철살인)의 짓을 하고 소금까지 뿌리는 邪惡(사악)한 여유도 보이고 있다.
먼저 연합뉴스가
진중권 "총장이 부도덕하다고 표창장이 진짜로 둔갑하지 않아"라는 제하의 보도내용을 본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9월 10일자'로 사직서 낸 진중권

최근 동양대에 사직서를 낸 진중권 교수는 22일 "총장이 부도덕하다고 표창장이 진짜로 둔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말하는 이들의 뒤를 캐서 부도덕한 인간으로 만들 건가"라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저쪽은 최성해 총장을 믿지 못할 사람으로 만들어 그의 발언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겠다는 속셈인 모양인데백번 양보해 총장이 거절당한 청탁의 앙갚음을 하려 했거나 야당의 부추김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 가정하더라도진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지난 21일에도 사직 이유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첫째는 내가 학위도 없이 교수로 특채된 것 자체가 보기에 따라서는 적폐의 일부일지 모른다는 생각둘째는 보수 정권 시절에 학교로 들어오는 압력이나 항의로부터 나를 지켜주신 분께 진퇴에 관한 고언을 드리려면 최소한 직을 내놓고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셋째는 정치권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학교와 총장에 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해명하려면 더 이상 학교의 구성원이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판단을 내린 9월 초에 학교에 남아 있을 수 없겠다는 예감이 들었다그 후에 벌어진 일은 결말까지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 교수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사직서를 올리며 '오늘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미리 써놓았던 사직서를 냈다'고 썼다.

그는 사직서 공개에 이어 '내가 돈이 없지 '가오'(일본어로 얼굴이라는 뜻체면·자존심을 의미)가 없나이젠 자유다!'는 글도 남겼다.

 '스타논객' 진중권 씨 동양대 교수 임명

교육부가 장시간에 걸쳐 확인한 것을 발표했는데 진중권이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에 대한 온전하고 진실한 것을 밝힐 수 있는 게 남아있다는 것인가?
왜 최성해가 조국 가정을 폭파시키고 있는지 그 사실을 밝히는 게 정상적일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비해 진중권 생각은 마치 석두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는 일!
<대한민국모든적폐의시작은친일파>라는 ID소유자는
사기꾼 고졸총장한테는
입도 뻥긋 못하는 쫄보.
그게 정의냐?“라며 진중권을 叱咤(질타)하고 있다.

<jtt>라는 ID소유자는
왜 표창장이 위조되었다고 확신하나??
재판중인데..
니가 뭔데 부도덕하다고 함부로 지껄이나??
저 자신을 돌아보라..“라며 진중권의 판단 미숙을 강타하고 있다.

<Quratural>라는 ID소유자는
지 혼자만 진리를 알고 있고 지 혼자만 정의롭고 지 혼자만 똑똑하고 정말 그리 믿는다면 다행이다어쩌면 자신조차 믿지 않는 싸구려 요설로 대중을 기만하는 사악한 석두일 수도 있겠다라며 진중권의 부족함을 노골적으로 吐露(토로)하고 있다.

 윤석열 만난 황교안·나경원.."정치의 사법화" 우려 전달(종합)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판단은 완전 엉망으로 쫒기며 정경심 교수 재판부로부터 톡톡하게 망신당해가면서 검찰은 조국에 대한 기소의 모든 것을 재판부 탓으로 돌리려고 한다는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는 판에,
진중권의 사악한 생각의 언행은 국민 가슴에 寸鐵(촌철)의 작살들을 사정없이 날리고 있는 중이다.
그의 비뚤어진 사상적 시선 때문임에는 틀리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 된 것이다.
먹을 갈 때 글을 쓰기 위한 목적으로만 생각해야 되건만,
검은 물이 닿는 것에는 모조리 검어지는 게 그렇게도 즐거워 날뛰는 검은 악귀의 행위가 되고도 남았던 것인가?
그래서 검은 묵을 가까이 할 때는 흰 바탕의 맑고 깨끗한 청순함의 성질을 깊이 되새겨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
최성해의 검은 묵이 진중권을 검게 만들어 버렸는지 진중권의 검은 묵이 최성해를 검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그들과 같이 한 다른 이들은 어떠할 것인가?
까마귀들과 같이 어울리다보면 백로도 검어질 수밖에 없는 思考(사고속으로 떨어지게 된다는데,
진중권의 비참한 상황이 검어서 검게 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이들의 진정한 속내를 누가 알리요?
결국 스스로가 악마임을 자초하는 것 같은 말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소금까지 야무지게 뿌리는 惡辣(악랄)함까지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버리고 만다.
아주 나쁜 사람들이다.

[사무리#FULL] "공안·전도사 황교안, 히틀러가 그리 부러웠냐!"

 [여랑야랑]여야, 누구 낯이 두껍나 / ‘가오’ 찾아 떠난 진중권 | 뉴스A

본디 그 사람 진중권에 대해 잘 말하고 싶지 않다가도 워낙 暴惡(포악)해지고 있는 그가 심하게 미워지니 어찌할 수가 없다.
고로 그 혼자 떠들게 그냥 두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아직도 독자들은 분노를 감출 수 없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간다.
왜 저렇게 나쁜 악마의 탈을 가슴 속 깊이 감추고 있었던 것을 이제야 내보이고 있는지...
危險千萬(위험천만)한 인물들임에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악랄할 대로 악랄한 그가 무슨 가오를 말하고 있는지...
얼굴은 온통 찌그러질 대로 다 이그러지고 만 자화상인데...

 가오 타령 진중권,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다 [19.12.20 뉴스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