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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1일 수요일

윤석열 정치검찰 더는 할 수 없을 것?



검찰 해야 할 곳과 사람은 외면하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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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되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보가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검찰은 아직도 헛 다리만 집고 있는 것 아닌지?
조국 장관 딸에 대한 동양대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몰아오던 최성해(1943~ ) 동양대총장(이하 최성해)의 말만 믿고 조국 장관 부인을 수사 한 번 하지 않은 채 기소한 검찰!
동양대와 최성해가 썩고 병들어 있다는 것은 알고 조국 가족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인가?
동양대 측에서는 벌써 표창장은 위조 될 수 없다는 것을 밝히고 있는데 아직도 검찰이 確固不動(확고부동)한 자세를 취하지 않고 있으니 국민은 說往說來(설왕설래)에 휘둘리고 있잖은가?
잘 못을 했으면 빨리 그 잘 못을 반성하면서 새로운 기획을 짜야 하고,
가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판단했다면 빨리 가던 길을 멈춰서는 것도 지성인들이 해야 할 지침인데 아직도 잘 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잘 못 들어선 그 길에 서서 잘 못된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고 어리석은 생각을 계속하려 할 것인가?
그처럼 검찰이 반성조차 하질 못하고 있으니 국민의 叱咤(질타)가 끊이지 않고 怨聲(원성)은 난무하게 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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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을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은 검찰 개혁의 선봉이 되라고 했더니 조직에 충성하기 위해 정치검찰을 自招(자초)하고 있는 것인가?
신임 조국 법무부 장관이 들어서기 전 충분히 개혁하려는 의지를 보일 수 있었던 데 반해 지금 해놓은 것은 무엇 하나 뚜렷한 것 없이 수사에만 더 강점을 두기 위해 포석을 띄우는 것 외에 뭐가 있는가?
조 장관의 10 검찰개혁주진지원단(이하 검찰개혁추진단)’을 만들라 지시하고,
오늘(11)은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감찰권을 강화하겠다고 하면서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이 두 달이나 공석인 데에 조 장관의 검지가 돌아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국민들은 윤석열이 가려고 하는 길이 무엇인지도 사전 파악조차 정확히 하지 못한 탓도 없지 않지만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윤석열의 말만 믿고 국민이 보낸 응원이 지금 아쉬워지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윤 총장은 처음부터 검찰개혁에는 안중에도 없었다는 것을 재확인 한 국민은, 실망감에 어찌할 줄 모를 조국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고 있는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인간 윤석열에 기대를 건 것만큼 실망도 컸을 것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이니 한 번쯤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성 싶다.
당장 조 장관 가족 수사를 멈춘다는 것도 결코 인정받을 일이 될 수 없을 것이니까!
수사는 하되 지나치지 않게 해나갈 것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대신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의 패스트트랙에 저촉된 위인들에게 써먹을 수 있는 기소의 방침이 될 수도 있다는 게 남았지 않은가?
조국 장관의 명쾌한 걸음걸음에 비해 윤석열 총장의 발걸음의 속도가 너무 지친 듯 하는 그런 內密(내밀)한 자세가 국민을 실망하지 않게 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믿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는 말이다.
결코 好期(호기)를 활용할 수 없는 인물이라면 그쯤에서 사퇴하는 게 본인 앞길의 前導(전도)에도 차라리 낫지 않을까?
검찰총장으로 인사를 감행한 사람들의 실수로 영원히 남을 수밖에 없을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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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가 제보한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고 많은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해하고 있었다.
제보 같지도 않는 말을 검찰이 계속 밀고 나가면서 어설픈 짓을 할까만,
왜 최성해에 대한 수사는 차고 넘치는데 수사의 칼날은 아직도 조국 가족과 정경심 교수 쪽에 그대로 있는 것인가?
최성해는 가짜 학위를 내세워 학생과 학부모를 愚弄(우롱)했다.
더 나아가 동양대 교수들과 교직원은 물론 표창장과 상장을 받았던 외부 인들에게도 거짓 학위를 이용해서 籠絡(농락)하고 있었다.
이런 이를 동양대에서 총장으로 하면서 기강을 해이하게 하는 것을 검경은 바라만 볼 것인가?
더해서 경향신문은 2019 9 11일자에
동양대 최성해 총장, 동생 회사에 '수백억 일감몰아주기' 의혹이라며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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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표창장 위조 의혹을 제기한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십수년간 학교를 운영하며 친동생이 경영하는 건설사에 학교의 각종 공사를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교육부의 2015년 감사에서도 적발됐고, 최 총장과 동생은 입찰방해죄로 각각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사립대학이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특정 건설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행위는 사학비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11일 교육부가 공개한 학교법인 현암학원 및 동양대학교 회계부분 감사 결과 자료를 보면 동양대는 2012~2015년 사이 진행한 학교 북서울캠퍼스 본관 신축 등 2건의 시설공사를 부적절하게 집행했다가 적발돼 경고 처분 등을 받았다. 세부 감사 내역을 보면 동양대는 사학기관 재무 회계 규칙 제4에 따른 일반경쟁입찰 대상 공사 2건을 특수관계에 있는 건설사인 사가 낙찰받도록 했다. 사는 이를 통해 119억원 상당의 동양대 북서울캠퍼스 조성사업 등 총액 172억원 상당의 공사를 수주했다.

경향신문 취재결과 사는 최 총장의 친동생이 운영하는 건설사였다. 감사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교육부는 낙찰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특히 북서울캠퍼스 조성사업의 경우 당초 설계과정에서 제시된 추정가액 168억원이었는데, 사가 낙찰받은 금액은 119억원으로 50억원 가까이 차이가 났다.

보기에 따라선 동생이 운영하는 건설사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형태로도 추정할 수 있다. 하지만 교육부는 그렇게 보지 않고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낙찰가를 보면 당초 공사를 계획할 때 제시된 추정가액보다 낙찰가가 크게 낮은데, 이는 사학에서 특정 업체에 공사를 몰아주기 위해 입찰을 고의로 유찰시킬 때 주로 쓰는 방법이라며 더욱이 사와 최 총장은 특수관계에 있어 수사를 의뢰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최 총장과 동생 최씨를 입찰방해 혐의로 기소했고, 법원은 이를 인정해 2016년 최 총장과 동생에게 각각 10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검찰이 입찰 과정에서 최 총장 등이 사적인 이익을 챙겼을 가능성까지 수사했는 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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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을 이용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꾸몄을지 상세하게 들여다 볼 여지가 엿보이는 것만 같은 데 거대한 범죄는 방치한 채 상상조차 할 수도 없는 일(누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탐을 낸 나머지 위조 하려 하는 일)을 가지고 국비를 들여가며 수사해야 할 것인가?
누가 봐도 정경심 교수가 학교교직원들을 통해 충분히 받아낼 수 있는 표창장 사안을 가지고 위조라는 단어로 국민을 기만시키는 일에 검찰마저 칼춤을 춰야 한다는 말인가?
최성해가 무서워 말도 못하고 있는 교직원과 교수들의 눈초리가 생생하지 않는가?
갖고 싶지도 않을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비웃을만한 일 아닌가?
교육학박사 詐稱(사칭) 총장상을?
과녁은 이쪽이 아닌 저쪽인데 왜 검찰은 함정의 늪으로 깊이 들어가 과녁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남발하고 있는 것인가?
자한당은 이제 끝이다.
윤석열 호는 더 이상 연연할 시간조차 없지 않는가?
검찰은 이제 국민의 눈높이를 정확히 들여다보고 제 갈 길을 선택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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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9년 9월 8일 일요일

수구 기득권층의 몰락을 봐야!



최성해의 검은 Star는 지옥별이 될 것 같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이자 동양대 교수인 정 모 씨가 딸에게 허위로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5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뒤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 총장은 귀갓길에 기자들과 만나 본인 명의로 상을 준 적이 없다며, 어떻게 표창장에 총장 직인이 찍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YTN 캡처)2019.9.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해(1953~ ) 동양대 총장(이하 최성해)이 조국 딸 표창장 위조로 인정하고 있을 때부터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양대학교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도 흔하지는 않았다는 뉴스도 보았다.
물론 진중권 교수에 관심이 있었더라면 동양대 교수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은 혹여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본다.
솔직히 진중권 교수는 알고 있지만 동양대는 관심이 많지 않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물며 동양대 총장을 떠 올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 사람도 처음 들어본 최성해를 부랴부랴 찾았지만 신통치 않은 그의 정보가 있을 뿐이었다.
더구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교수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됐다.
교육계에 몸담은 사람이 아니라면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동양대와 최성해는 조국 후보자를 통해 일약 Star가 된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 Star는 하늘의 별이 아닌 지옥별 같은 느낌으로 영원히 끝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정 교수를 통해 정부로부터 재정을 지원 받을 계획을 세웠는데 조국 전 민정수석은 단칼에 거절하고 말았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됐다.
대학교 총장이라는 이가 가슴속에 비수를 안고 다닌다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조국 후보자 부인의 표창장 위조라는 단어는 최성해가 傲氣(오기)를 부린 것?
아니면 極右(극우)들을 대표한 反亂(반란)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법사위 위원들과 여상규 법사위장(이하 여상규)이 의외로 청문회를 차분하게 이끌고 가려고 한 의도는 어디부터 찾아봐야 할 것인가?

 윤석열 “정치?경제 ‘공정한 경쟁질서’ 무너뜨리면 단호히 대응”

윤석렬은 제정신 차려야 한다

윤석렬 검찰총장까지 조국 법무부장관을 왜 반대한 것인가?
아니면 문재인 정부에 대한 抗卞(항변)인가 政變(정변)인가?
최성해는 조국 딸 표창장이 위조가 아닌 것으로 인정하는 말 반,
자신을 옹호하는 말 반으로 기자를 헷갈리게 하면서 청문회장에서 돈 표창장 사진 일련번호와 검찰 압수 표창장 번호가 동일하다는 소리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 같은 말을 번복하면서 국민을 한 번 더 우롱하고 있는 중?
검찰은 이런 최성해 말을 인정하며 조국부인기소라는 단어를 창안해 내고 있었던 것인가?
수사도 해보지 않고 기소부터 한 이유는 여러 가지를 자극하게 했다.
제일 처음 여상규는 조 후보자를 향해 부인이 구속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로 시작해서 사퇴를 종용시키는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었고 조 후보자도 흔들리게 하고 있었다.
다음은 조 후보자만큼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부인 기소에 대해 난감해 하는 어떤 起色(기색)에 인색할 수는 없는 일!
조 후보자를 지원하고 있는 국민은 또 어떤가?
수많은 사람들을 欺罔(기망)하고 능멸한 이들을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검찰이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꾼다면?

윤석열 청문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리트머스 시험지'

여상규와 윤석열은 사전에 조국부인기소를 약속했었던가?
검찰은 수사도 없이 밤 10시 50분 경 기소를 했고 자정을 넘기면서 발표했다.
검찰과 자한당의 연계는 언제부터 형성되고 있었던가?
밤 9시가 다된 시각까지 조국 후보자는 사퇴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자한당 위원들은 그동안 차분하게 유지해왔던 분위기와 영판 다르게 서류를 찢어가면서 高聲(고성)을 치기 시작했고 토론장은 크게 술렁이고 있었다.
못 먹을 감 찔러본 결과 해답을 찾지 못한 자한당은 반은 포기하면서 갈기갈기 서류를 찢어버리며 악에 바친 김진태 의원(이하 김진태)은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의 뒤에서 보던 한 여성은 놀란 나머지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참담해하는 것도 보지 못한 자한당 무법자들은 눈에 뵈는 것이 없었던 것인가?
열심히 준비한 법무부장관 후보자 망신주기는 도를 넘어 선을 건너뛰면서 대한민국 입법부는 세계적인 망신살이 뻗치게 된 것인데 언론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조국 의혹(가짜뉴스 포함)으로만 거의 100만 건의 가까운 보도를 낸 언론에 비해 자한당 몰상식은 뒤안길에 멈춰 서게 하는 기레기들의 비굴함까지 더해지게 하는 대한민국은 정말 미친 짓의 정치꾼들과 언론만을 두둔하며 살아갈 것인가?
자한당은 조국 후보자가 흔들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까진 했는데 그래도 대안신당의 박지원 의원이 진정시키고 있었다는 뉴스가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할까?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솔직한 사람은 그렇게 흔치 못하다는 게 참으로 아쉽다.

"부산에서 대학 3개를 운영하는 집안?"... '장제원 아들 노엘' 핫이슈 속 충격 급부상

守舊(수구)세력으로 돈을 거머쥔 기성세대들이 법을 어기면서까지 恣慾(자욕)을 취하겠다는 세력들로 인해 그 아이들까지 그것을 배운 나머지 만취운전을 하던 19살 청년이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1,000만원 줄 테니 합의하자고 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 아닌가?
7일 새벽으로 가고 있는 시각 자한당 법사위원인 장제원 의원(이하 장제원아들(노엘)이 면허취소가 될 만큼에 만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차,
3억 원 가치 벤츠 'AMG GT'로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쳐 넘어뜨린 후 국회의원 아들인데 천만 원 줄 테니 합의하자고 한 것에 더해 멀쩡한 한 청년을 불러내어 그가 운전을 했다며 거짓말까지 한 내용이 밝혀지고 있다.
동승한 두 청년도 만취상태?
불과 몇 시간 전만해도 장제원 의원은 조국 후보자를 향해 갖은 방법 다써가며 자식에게 지나친 편견을 갖고 사는 사람처럼 다구치고 있었는데 진짜 그런 인물은 장제원?
이게 수구세력의 본거지이고 그 후예들이 지금 서울대와 고대 그리고 부산대에서 그들이 손에 들어서는 안 되는 촛불을 들고 #조국사퇴 조국사퇴를 외치면서 수구의 제 부모를 응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직도 이렇게 수구들은 권력을 잡지 못해 아우성을 치면서 최성해를 앞세워 정치검찰과 결탁하고 있는 짓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가장 위험한 이런 의혹을 품고 있으면서,
어쩔 수 없이 있는 것과 갖춘 것(조국 후보자 아들과 딸의 상황)을 더 키우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는 조국 딸이 더 나쁘다고 요동을 친다는 게 맞는 말인가?
어떻게 조국 후보자 가족을 기득권으로만 인정하려고 하면서 진짜 국민의 心琴(심금)을 파헤쳐버린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비교하면서 덤터기를 씌우려고 수구의 기득권들이 대들 수 있다는 것인가?

 ë¬¸ 대통령, 오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할 듯…자유한국당 반발 예상

검찰은 조국 딸에게 준 표창장이 최성해가 허락해준 표창장(학벌까지 위조해가면서 총장 질을 하고 있는 자의 받고 싶지도 않는 표창장)이 확실하다는 것을 밝혀야 하고,
진정 조국 후보자의 두 자녀들이 지나치지 않게 소박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밝히지 않는 한 검찰의 명예는 또 다시 곤두박질 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사실을 밝히는 것이 검찰이 해야 할 일이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꾸민다면 그게 정치검찰이 아니고 무엇인가?
최성해를 수사하여 검찰 명예훼손을 씻어내야 하고 조국 법무부장관이 되면 윤성렬은 아무리 조국 장관보다 학교 선배라고 해도 지시에 잘 따를 것을 약속하지 않는 한 총장 임기 2년은커녕 중도에서 사퇴해야 할 것으로 본다.
더 큰 망신당하지 않게 빨리 서둘러야 하고 대통령에게까지 간접적인 협박을 한 것에도 큰 책임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인간으로서 본분을 망각한 것으로 밖에 될 수 없는 위인에 그치게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지금이라도 대통령을 찾아가 큰 사과를 올리고 따끔한 질책을 받기 바란다.

‘팽팽한 긴장감’ 속 윤석열과 황교안, 당시 상황 살펴보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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