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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9일 토요일

황교안 처럼만 하면 자한당 총선 참패?



황교안 만큼만 하면 민주당 총선 대승?


자신이 잘 한 것도 없는데 지지율이 올라가는 반사이익을 보며 목에 힘을 주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갔다는 뉴스다.
상대가 잘 못한 것도 아닌 것을 언론과 검찰이 짜고 국민들을 흔든 것인데 멋도 모르던 국민들 중 호들갑 떤 국민이 있어 자한당의 손을 들어 준 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대한민국의 虛荒(허황)한 국민성 때문인데 누가 말릴 것인가?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야 하건만 검찰이 엮을 수 있는 일이 안 되니 오늘도 언론에 흘리고 있는 것을 보며 윤석열 검찰은 어제와 또 다른 이중인격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검찰은 채널A에게만 살짝 흘린 것 같다.
‘[단독]검찰조국 PC에서 문자메시지 대량 확보라는 제목을 걸었다.
문자메시지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모를 일이지만 마치 문재인 정부 자금이라도 유용하자고 하는 글이 들어 있는 것처럼 기자가 호들갑에 기름으로 튀기는 내용이 들어가 있으니 수많은 이들이,
<공포탄>이라는 ID소유자가 쓴 글,
그래서 무슨 문자 메세지인데 똥아 기레기야??”라는 글에 동의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 10명 중 6명, "대입제도 '수시'보다 '정시' 바람직"

대학입시로 정시를 치러야 하는 학생들이 고생스럽다며 수시제도를 만들어 수많은 학생들이 상상 이상으로 불법을 저질러가면서 대학에 가야하는 상황이 된 것에 유독 조국 자녀들만 그렇게 한 것 같은 게 공정한 사회인가?(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 자녀들도 조국 자녀들 이상 비위가 나오지 않을까 내다볼 수 있잖은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도 없는 상황에서 검찰과 언론은 조국 자녀와 그 가정에 치욕을 안겨주며 조국에게 정치를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릴 작정을 했다는 게 참으로 비굴한 짓인데 아직도 성질이 나있는 판단조차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말인가?
그대들은 정말 얼마나 잘 난 인간들이기에 조국이 그처럼 나쁜 사람이 돼야 한다는 것인가?
오늘(11.9)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지지율에서 조국이 지금 대선 후보가 된다고 해도 3.9% 국민들은 조국에 표를 던질 거라고 한다.
그의 인물됨이 검찰과 언론이 짜고 망가뜨린 것처럼 나쁜 사람은 아닌데 검찰 개혁시키려고 하다가 자신을 망치고 만 조국과 그 가정에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윤석열 검찰은 지금도 미친 짓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니 정말 치가 떨리는 인간이 아니고 뭐란 것인가?

'내 친구'

조국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깨시민들은 이해하고 있는데 반해 확실한 근거조차 없는 것을 뒤집어씌운 검찰과 언론은 천벌 받아 마땅하리라!
이 모든 것이 자한당 황교안과 그 일당들이 저질러 놓은 것 아닌가?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받은 지지율에서,
정당 지지도 역시 더불어민주당 38.2%, 자한당 20.7%, 정의당 7.8%, 바른미래당 6.3% 순으로 자한당은 민주당에 거의 반으로 떨어져 나가고 말았다.
황교안은 대선주자에서도 이낙연 총리에게 어림도 없이 밀려나고 만다.
대선주자 선호도 1위는 이낙연 국무총리로 24.2%를 기록했고, 황교안 한국당 대표 10.7%이재명 지사 6%, 홍준표 4.8%, 조국·유승민 3.9%로 나왔다.
남을 짓밟으면 자신이 올라설 것으로 착각하는 자들의 몰골이다.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대구=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9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1.9 [자유한국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문재인 대통령 임기 반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황교안은 더러운 입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는
황교안 "정권 2년 반총체적 폐정..지긋지긋하다"’라는 제하에,
"지금까지의 2년 반을 돌아보니 이 정부가 한 일은 경제를 망가뜨린 일민생을 도탄에 빠지게 한 일북한 눈치만 보면서 안보를 파탄시킨 일뿐"이라며 "내려오라는 반환점"이라며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남을 욕되게 하면 자신이 올라설 수 있던 시절은 强制(강제)를 쓰던 독재시절 때나 통하던 방법이다.
멀쩡한 사람 빨갱이 만들어 감옥으로 보내던 시절이다.
대한민국의 날X도 같은 전두환 독재시절부터 황교안의 그 행적이 검찰에 있는데 검찰은 그를 아주 깍듯이 모시고 있잖은가!
윤석열 검찰도 조국을 무슨 죄를 씌워 기소하려할지 두고 봐야 한다.
극우 검찰을 이용해서 조국을 죽이고(조국 같은 이가 정치를 하면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 질 것을 너무나 잘 아는 극우 세력들은 조국이 두려워 죽이고아둔한 정책을 이용해서 국민을 억압하면 된다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당시 정책을 그대로 베껴 놓으려 하는 것은 아닌지?
윤석열 검찰이 문재인 정부를 얼마나 籠絡(농락)시킬지 두고 본다.
쉽게 잘라낼 수 없기 때문이지만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조국을 엮어 넣는다면 국민의 피는 용솟음치게 되고 조국의 입지는 새롭게 변해질 수 있으리라!
극우들의 아둔한 방식이 얼마나 통하는 21세기가 될 것인가?

한국당, 당무감사 착수 경남 현역들 초긴장

황교안이 침체의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은 그의 방책이 처음부터 잘못된 게 아니라 심보가 아주 더럽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이라면 최소한 신약의 4복음 정도는 읽어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진데,
모조리 바리사이파인들처럼 행동하는 그에게 하늘이 무엇을 던져줄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도 눈먼 봉사에게 눈이 먼 자한당의 길잡이를 시킨 것에 이제야 제정신이 들었는지 황교안 체제로 내년 총선을 치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결국 황교안은 조국과 대선을 겨눠도 大慘敗(대참패)를 당하고 말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검찰 제 식구를 이용해서 조국을 죽이고 있던 것이라는 게 확실해지는 것 아니겠나?
고로 황교안 같은 인물만 자한당에 붙으면 민주당은 21대 총선에서 大勝(대승)하게 될 것이 확실하지 않을까?
국민의 판단은 점차 깨달아지고 있으니 자한당은 총선준비가 아닌 파산할 준비나 하는 게 옳지 않겠는가?

 21대 총선 1년 3개월 앞…지역 야권, 총선 채비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조국 연구실 압수수색의 먹통검찰?




조국 수사를 아직까지 하는 먹통 검찰

속이 상하니 말도 막나가고 만다.
먹통은 멍청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네이버사전은 적고 있지만 먹통처럼 새까맣다는 말로 도저히 움직이지 않는 아주 진한 멍청이를 뜻하는 말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우리는 쓰며 커왔다.
윤석열은 말이 통하지 않는 멍청이라는 말이다.
그 단어는 생각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그와 무엇이 다를 바 있는가?

 여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놓고 정면충돌

윤석열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가족 수사를 진행한지도 수개월이 지났고,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조국을 지명할 때부터 계산하면 지난 8월 초순이니 3개월이 넘었다.
그런데 무슨 수사가 이렇게도 길게 늘어지고 있는 것인가?
잊혀 질만 하면 새롭게 상기시키는 조국 수사는 시도 때도 없이 윤석열 검찰 멋대로 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을 그렇게 괴롭히는 게 검찰이냐?
완전 독재시대와 다름없는 윤석열 검찰!
문재인 정권에서 이렇게 해도 되는가?
검찰은 11월 5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안에 있는 조 전 장관 연구실을 압수수색하고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한다.
조 전 장관은 2009년 딸(28)과 2013년 아들(23)의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는 것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품는 검찰?

 [포토] 검찰 개혁,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사람을 의심하면 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데 윤석열 검찰이 하고 있는 짓은 그 단계를 초월하여 조국과 그 가족은 완전 범죄 집단이라며 국민에게 확고한 인증을 시켜 사회에서 격리시킬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중이다.
조국 동생 조권 씨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게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확인됐다.
병원에서 수술은 물론 입원조차 할 수 없도록 했으며 조권 씨 주위 사람을 차단시키고 말았다며 냉소하고 만다.
조권 씨 불이익을 주위에서 지켜보던 3개월 전 알고 지낸 지인이 너무나 딱해서 그를 구재하기 위해 앞장섰는데 검찰은 그런 상황까지 집어내며 호출하고 있었다니 조국과 윤석열은 정말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사이란 말인가?
조국은 검찰총장으로 윤석열을 낙점한 것은 2013년 윤 총장이 한직으로 내몰릴 때부터 점찍고 있었다는데 결국 윤석열로부터 배신을 당하기 위해 그런 결정을 사전에 했다는 것인가?
조국의 판단도 문재인 대통령의 판단도 그리고 수많은 국민의 판단도 다 어그러지게 만든 윤석열!
그의 근본은 검찰개혁이 아닌 조직을 더 확고히 키워 이명박정권을 인정하는 시대로 끌고 가기 위한 눈가림이었단 말인가?

 [정책문서] <참여연대가 제안하는 검찰개혁Ⅲ: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 눈치보기ㆍ봐주기ㆍ성역 없는 독립적 수사기구 설치>[정책문서] <참여연대가 제안하는 검찰개혁Ⅲ: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 눈치보기ㆍ봐주기ㆍ성역 없는 독립적 수사기구 설치> - 사법감시센터 - 참여연대[정책문서] <참여연대가 제안하는 검찰개혁Ⅲ: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 눈치보기ㆍ봐주기ㆍ성역 없는 독립적 수사기구 설치> - 사법감시센터 - 참여연대

윤석열이 "쿨했다"고 칭찬한 사람 이명박 그는 누구인가?
이제는 제법 엷은 막으로 덮여진 이명박으로 변하고 있지만 그의 차단막을 끝이 없었는데 윤석열에게는 이명박이 쿨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나름 가슴에 검은 그림자를 숨기고 사는 인물?
윤석열의 가면을 언젠가 우리가 벗길 날은 분명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처럼 국민을 우롱하며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며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닌 짓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명박이 얼마나 지독한 돈벌레 짓을 했으면 돈의 신이라는 노래가 나왔을 것이며,
돈에 얼마나 換腸(환장)했으면 영화 삽질이 나왔을까?
정말 한심한 게 그가 생존한 인물인데 세상을 그가 죽어버린 사람처럼 온갖 나쁜 짓에 連累(연루)된 인물이라는 것을 잘 밝혀주고 있는데 그를 좋아하는 무리들도 있어 그를 따르며 환호성을 치는 세상이니 참으로 可觀(가관)인 대한민국?
문재인 검찰총장이 문재인의 개혁 의지에는 방관하며 이명박을 노골적으로 따르겠다며 이명박을 쿨하다 하고 있으니 이 또한 混沌(혼돈, Chaos카오스)의 奈落(나락)?
윤석열이 얼마나 길게 검찰을 끌고 갈지는 누가 알 수 있겠냐만!
단 하루가 지겹게 느껴지고 만다.

[한겨레 라이브_10월 14일] 하어영 기자, ‘윤석열 검찰’의 반박을 재반박하다
 [포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하라!'

검찰이 덮는 것은 돈 냄새를 맡은 것이고 샅샅이 캐는 것은 명예를 찾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윤석열도 그 안에 들어간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있다.
하지만 조국을 건드려 샅샅이 캐고 있는 것은 정말 大失(대실)의 徵候(징후)가 크지 않는가?
때문에 먹통이란 말이 틀리겠는가?
사모펀드에서 캐야 할 사람은 버젓이 독버섯으로 키우면서 캐지 않아야 할 사람만 쥐 잡듯이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정말 먹통이다.
모든 증권과 관계된 이들이 익성과 WFM의 큰 손들은 놔두고 정경심 교수를 캐고 있는 먹통들을 보며 한심하다는 게 공통이니 누가 말릴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서야 검찰을 잡을 수 있다는 말로 歸結(귀결)되고 마는 것이다.
고로 자유한국당(자한당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위해 제정신 차리지 않으면 2020년에는 몰살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결론이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찬성 69.1% vs 반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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