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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5일 목요일

7년 구형 정경심 검사들도 난동 피우는 중

 

이 세상에서 이런 검사들은 제발 없어졌으면!

 


머리가 좋아 검사까지 된 것은 존중 받아야 할 일이지만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조작해내는 검사들은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경심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에게 7년 구형을 내린 검사들의 권한은 국민에게 위협을 넘어 사망하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무엇하나 국민들 마음에 들게 확실히 수사한 내용은 눈을 씻고 보아도 찾아볼 수 없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무죄를 유죄로 만들려고 갖은 고뇌를 짜내고 있다는 것만 보인 검사들이 무슨 心事(심사)로 법정 최고형인 7년 징역에 10억 원 가까운 벌금을 내릴 수 있는 인간들이란 말인가?

저들이 법을 공부해서 검사가 된 인간들이 맞는가?

이처럼 대한민국은 검사들의 마구잡이 칼 휘둘림에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정말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조국 전 민정수석과 조현옥 전 인사수석이 잘 못 짚었다는 것을 怨望(원망)하게 한다.

지금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하고 있지 않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은 지금 노골적으로 살아있는 권력과 싸우겠다고 선언하고 나선 판이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치검찰총장 윤석열이 얼마나 강하게 밀고 갈 것인지 두고 볼 일이지만 누가 봐도 윤석열은 감옥행을 자초하고 있다는 것 외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만,

스스로 열심히 무덤을 파고 있는 중에 정경심 교수에게 7년 구형은 망나니 검사들의 난동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떤 판사든 이런 상황을 무죄로 선고할 수 있겠는가?

가장 양심적이고 정의에 찬 정확한 판정을 할 수 있는 판사라면 몰라도 말이다.

막가자고 하는 검사들의 행보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게 될 것인가?

 


 

죄인조작 질이 분명한 이 사건과 대치되는 검사들의 행보가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에 대해 손 놓고 있을 것인가?

눈에 빤히 나타나는 얼굴도 감춰가며 노골적으로 국민을 우롱하던 검찰!

들어낼 수 있던 김학의 사건을 감추고 있는 검사들!

십 수 년 동안 감춰버렸던 이명박 사건들!

독재시대에서나 할 수 있었던 간첩조작 사건들!

윤석열 가족 비린내가 미국까지 풍기고 있는데도 감춰버렸던 검사들!

왜 문재인 정부는 미루고만 있는 것인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그렇게 두려운 것인가?

잘 못 인사를 한 것인데 바로 잡는 일을 왜 미루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을 그대로 두게 되면 국민들에게 갖은 스트레스가 쌓이게 돼있는데 왜 방치하고 있을 것인가?

끌어내리기 전에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게 분명한 윤석열을 그렇게 성인의 양심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있을 것인가?

이 글을 치고 있는데 속이 상해 더 이상 칠 수 없다.

독자들에게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랄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부 들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도 의심스럽기만 하다.

 

 


 

다음은 정경심 교수에게 형을 구형하는 억지 검사들의 보도 내용을 보기로 한다.

뉴스1

정경심, 징역7년 구형에 "삶 발가벗겨져" 눈물..내달 23일 선고라는 제하에,

검찰이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장판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심리로 5일 열린 정 교수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7년과 벌금 9억원, 추징금 16400여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정 교수와 조 전 장관 부부는 대학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학사비리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야 할 책무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성공을 위해 위법한 수단으로 대물림을 꾀했다"고 말했다.

 

이어 "입시비리 범행은 기득권 계층이자 특권을 통한 부의 대물림, 합격이라는 목표를 위해 도를 넘는 반칙, 입시시스템의 공정을 해친 행위"라며 "정 교수는 노력과 공정이 아닌 고위층의 특권과 반칙, 불법을 통해 이루려 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은 단순히 기득권을 자녀들에게 제공한, 도덕적 비난의 선을 넘어 아예 허위로 스펙을 만든 사건"이라며 "이는 도를 넘는 반칙이며 범죄의 영역으로 진입한 것이다. 피고인의 이런 행위는 불공평을 넘어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판결의 문구를 인용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은 표면적으로 입시제도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부정당하게 대학에 진학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법 경시풍조, 원칙을 무시하고 이기주의를 더 조장해 사회의 근간을 붕괴시킬 근원적인 문제에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 비리와 관련해서는 "민정수석 배우자인 피고인이 부당한 사익을 추구한 사건으로 신종 정경유착 범행의 성격"이라며 "강남건물주의 꿈으로 막대한 자산증식 등을 약속하는 조범동씨에게 거액을 투자해 특혜성 수익을 보장받는 방법으로 공적 지위를 오남용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피고인과 조씨는 상호 유착을 통해 불법부당한 이익을 주고받은 '기브 앤 테이크' 관계였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차명투자를 활용해 백지신탁 제도를 무력화했다""거짓보고, 미공개정보 이용행위로 투자자 신뢰를 침해했고, 이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필수조건으로 하는 자본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로 죄질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링크PE를 고수익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해 용역비 명목으로 법인 재산을 장기간 횡령했다""법인자금으로 수익금을 받는 게 허용된다면 재벌 오너 등 법인 지배세력이 법인자금을 쉽게 꺼내쓰는 데 면죄를 주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이 SNS에서 '재벌 오너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부와 권력은 그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수반한다는 의미의 프랑스어)'를 지키라고 하진 않겠다. 법을 지켜라'라고 재벌들을 비판한 대목을 언급하며 "이 사건이 (조 전 장관이 말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지켜야할 사람들이 지키지 않은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5193232199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정경심 재판에서 본 검찰개혁과 문 정부 확실한 지지를



총장 자격도 없는 동양대 표창장의 위력은?

‘PD수첩’도, 유시민도..최교일 "최성해 관계 주장 법적대응"

학위까지 거짓으로 문교부에 보고하고 동양대 총장 자리를 꿰찬 최성해의 표창장은,
마약을 숨겨 들여온 죄보다 더 귀하게 다뤄지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의 위력으로 세상이 모조리 요지경 속이라고 하지만 윤석열 검찰은 머리를 꼿꼿이 세워가며 보무도 당당하게 국민 앞에 서서 목에 힘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사법부 앞에서까지 큰 소리로 사법부와 대항하고 있다는 뉴스가 났다.
眼下無人(안하무인)의 대한민국 검찰이라는 게 확실하다고 혀를 내두른다.
마약류인 대마와 LSD 등을 소지한 채 인천공항을 통과하려다 세관 검사에서 적발된 홍정욱 헤럴드경제 사장 딸 홍 아무개(19)는 구속을 커녕 자유의 몸으로 활개치고 다닌다고 하는데,
가짜 동양대 총장 최성해의 표창장에 대한 건은 수사조차 없이 기소한 검찰의 無道(무도)한 권력에 의해 정경심 교수는 실질적으로 표창장을 위조한 사실도 없는데 위조범으로 몰려 검찰 악귀의 손아귀 속으로 들어가 구속돼있는 상황!
대한민국 검찰은 지금 국가와 국민 앞에서 도대체 어떤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중인가?

 문재인 지지율 69.3%로 소폭 하락, 정무수석 논란에 보수층 이탈

국가를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일은 뒤로 미루고 문재인 대통령 탄핵과 정부 전복을 꾀하기 위해 꾸준히 밀고 있는 검찰로 보는 눈이 정말 확실하지 않는가?
사실이 아니라는 게 판결이 되면 윤석열 검찰 중에서 그 죄의 과오는 책임져야 마땅할 것으로 본다.
그동안 무슨 일을 끝까지 밀어가고 있는지 문재인 정부는 입을 봉한 채 윤석열 검찰의 일거수일투족을 바라만 보고 있다?
윤석열 검찰은 졸장부는 아닌 남자답게 후일 충분한 책임을 질 것으로 미룬다.
하지만 표창장 관련 재판부와 검찰 간 준비기간 중 이처럼 재판과정에서 검찰의 여덟 비굴한 쥐들이 재판장에게 덤비는 장면이 그럴듯하게 표현된 보도를 먼저 본다.
고형곤 부장검사가 지휘하고 있는 특수부 검찰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송인권 부장판사재판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아주 조금 살짝 드러나 보이는 걸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는 게 맞는 일 아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 2019.10.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사실 피의자도 아닌 정경심 교수 변호사가 사전 봐야 할 검찰 수사 내용을 알아야 방어할 수 있을 것인데 보여줄 죄과가 확실하지 않자 문건조차 제시하지 않았던 검찰!
많은 법조계 사람들은 검찰이 늦장을 부리는 것은 피의자 변호인들이 준비조차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미뤄놓고 재판부를 몰고 가려는 수작으로 보고 있는데 틀린 생각인가?
죄 없는 사람 잡이 구속시키고 그 죄의 대가를 치를 생각은커녕 비굴한 방법으로 상대방이 방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만들어 비겁한 재판으로 끌고 가려고 한 사실이 맞는가 말이다.
좌우간 조국 전 장관을 구속시키기 위해 더 나아가서는 문재인 정부의 약점을 잡아내기 위해 윤석열 검찰은 壅塞(옹색)하고 貧弱(빈약)한 짓을 마다 않고 몹쓸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 아닌가!
정권을 잡으면 모조리 독재정권처럼 권력을 이용해서 불법을 저질러왔던 자한당 전신 정권들처럼 털면 무슨 비리라도 나올 줄 알았던 윤석열 검찰은 아주 심하게 당하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깨끗한 정권도 있다는 말인가?’하며 수없이 속으로 되뇌곤 하지 않았던가?
이런 문재인 정부를 믿지 않으면 국민들은 도대체 어떤 정권을 믿고 의지하고 싶다는 것인가?
비굴한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내 귀한 한 표를 어느 쪽에 던져야 내 삶이 평안하고 순탄한 길로 갈 수 있을 것인가를 판단해야 할 것 아닌가?

 © News1

연합뉴스가
‘ "전대미문의 재판"vs"앉으라"..정경심 재판서 ·재판부 고성이라는 발제처럼 말도 듣지 않고 제멋대로의 검찰이 재판장 말도 듣지 않고 계속 속상하게 하고 있다는 보도를 보기로 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서 검찰과 재판부가 서로 고성까지 주고받으며 첨예한 신경전을 벌였다.

검찰의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이후 양측의 갈등이 더욱 심해지는 모양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송인권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사건 및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는 변호인이 아닌 재판부가 주로 검찰과 입씨름을 벌이는 광경이 펼쳐졌다.

이날 재판에 앞서 검찰은 의견서를 제출했다앞선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가 소송 지휘를 한 데 대한 이의를 표시하는 내용이다.

지난 10일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기록 복사가 늦어지는 것을 지적하며 "보석을 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이 시작되자마자 "재판부의 예단이나 중립성을 지적한 부분은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재판부 중립에 대해 되돌아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표창장 위조 사건의 공소장 변경을 불허한 데 대해 검찰이 이의를 신청한 내용이 공판조서에 누락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경심 구속 후 첫 재판…검찰, 공소장 변경 신청 (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부는 이후 공판준비 절차를 진행하려고 했으나곧바로 검찰에서 이의제기에 나섰다.

직접 법정에 출석한 고형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은 "저희에게 직접 의견 진술을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공판중심주의와 구두변론주의 등 원칙에 따라 미리 제출한 의견서의 요지를 법정에서 진술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돌아보겠다고 말했고공판조서에 반영하겠다고 했다자리에 앉으라"고 제지했다.

이에 3명의 검사가 번갈아 자리에서 일어나 "의견 진술 기회를 왜 주지 않느냐"고 항의하고재판부는 "앉으라"고 반복해 지시하는 상황이 10분 가까이 이어졌다이 과정에서 송인권 부장판사의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다.

고형곤 부장검사가 "진심으로 (의견 진술이필요 없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재판부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강백신 부부장검사가 "이 소송 지휘에 이의를 제기한다"고 하자다시 재판부는 말을 끊으며 "기각하겠다"고 했다.

"무슨 내용의 이의인지도 듣지 않느냐"는 항의에도 재판부는 "앉으라"고 했다.

이후로도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수시로 검찰이 이의를 제기하고재판부가 이를 끊는 상황이 이어졌다.

한 검사는 "검찰에는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게 하시고변호사에게는 의견서를 실물 화상기에 띄워 직접 어느 부분이냐고 묻는다"며 "전대미문의 재판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여 재판부를 비판했다.

강백신 부부장검사도 "변호인이 말할 때는 하지 않은 이야기까지 하라고 하고검사가 말할 때는 중간에 말을 끊으신다"며 "의견을 끝까지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소송 지휘를 해달라"고 했다.

이날 법정에 출석한 8명의 검사가 번갈아 자리에서 일어나 이의를 제기하자재판부는 그때마다 "검사님 이름은 무엇이냐"고 묻기도 했다.
 
이런 다툼은 검찰과 변호인 간의 갈등으로도 번졌다.

정 교수의 변호인은 "법에 따라 이의 제기는 가능하지만이에 앞서 재판장으로부터 발언권을 얻고재판부가 설정한 의제에 따르는 것이 기본"이라며 "검사 모두가 오늘 재판장이 발언 기회를 주지 않았음에도 일방적으로 발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30년간 재판을 해 봤지만 오늘 같은 재판 진행은 보지 못했다"고 했다.

이에 고형곤 부장검사가 "지금 변호인은 소송 수행과 관련해 발언 기회를 얻었지저희를 비난할 기회를 얻은 것이 아니다"라며 "저희도 재판장이 이렇게 검찰 의견을 받아주지 않는 재판을 본 적이 없다"고 맞받았다.

이날 재판은 변호인 측에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 등을 모두 확인하지 못한 관계로 의견을 내지 못한 채 공전했다.

이를 두고도 기록 열람·복사가 늦어지는 이유가 검찰에 있는지변호인에 있는지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검찰은 향후 조 전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의혹보다 입시비리 의혹을 먼저 심리해 달라는 의견을 밝혔다정 교수가 입시비리 의혹 관련자들과 광범위하게 접촉한 만큼 구속 기간 내에 심리를 마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고형곤 부장검사는 재판을 마무리하며 "신속·공정한 재판을 원하는 마음에서 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부분은 안타깝다"며 "재판 진행이 원활하지 않은 부분에 저희도 책임을 통감하고앞으로는 불필요한 잡음이나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내에 이 사건의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기소를 마무리하겠다고도 밝혔다이를 두고 검찰이 가족 입시비리 등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재판에 넘기겠다는 뜻을 내비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재판을 마친 뒤 변호인은 "오늘 재판 진행에 대해 검사들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변호사로서 대단히 충격을 받았다"며 "이것이 우리 사법 현실을 보여주는 한 현장"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2019년 12월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사진 = 리얼미터 제공) 2019.12.19.

문재인 정부가 밀고 나갈 수 있게 권한을 줘야 된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학위 5개중 3개 가짜였다..교육부 해임요구라는 연합뉴스 제목처럼 최성해는 동양대 총장 자격도 없다.
그런 사람의 표창장을 위조한 사실도 없는데 대한민국 막강한 검찰은 정겸심 교수가 딸과 함께 위조를 했다며 1차 공소장과 다르게 한 혐의(혐의도 없는데 검찰은 혐의라고 함)를 두 재판으로 끌어가려고 하는 것이다.
국민은 분노를 하고 있는데 검찰은 아랑곳도 없다.
언젠가는 이들이 그처럼 당하게 될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본다.
나쁜 사람들은 이들 검사들인데 죄 없는 정경심 교수가 나쁜 사람 역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은 검찰 권력이 너무 막강해 국민들이 힘쓸 수조차 없기 때문인 것이다.
회에서 공수처법을 처리하면 이런 일은 일어날 일이 없게 될 것인데자유한국당(자한당)은 말 할 것도 없이 야4당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자당 국회의원 의석 늘리기 선거법 통과만을위해 민생법안은 거들떠 보려들지도 않고 있다.
국민은 구렁텅이에 빠져 죽어가는 데도 자당 국회의원 의석의 권력이 먼저라며 선거법부터 통과시키고 민생법안은 뒷전이라고 한다.
이게 대한민국 사회 현실이다.
고로 검찰 권력에 국민은 죽고 야당 권력에 국민은 울부짖고 있는 현실이다.
민주당만 땅을 치며 가야할 길이 막혀 뚫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문재인 정부가 잘 꾸려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민주당에 힘의 권력을 몰아줘야 하지 않는가?

 center

2020년 국가 경제성장률 전망 2.4%의 달성을 위해서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은 국회의석을 더불어민주당에 몰아줘야 하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 반대만을 위한 반대의 자한당!
단 한 석이라도 더 차지하여 자당의 권력만을 키우려고 하는 야4!
그들이 문재인 정부(진정한 대한민국발전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보는가?
고로 인간 문재인만 믿고 제대로 국가 발전을 맡겨보는 것은 어떤가!
2020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2.4% 전망과 함께 내년 연말에 국민 각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성장력을 확실하게 맞볼 국민은 얼마나 될 것인가?
자한당 의원 수만 확실하게 확 줄어 그들 권한의 힘을 쓸 수 없게 된다면 가능할 수 있는 문제인 것인데 누가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려 하는가?
때문에 2020.4.15총선은 민주당에게 권한을 넘겨주는 경자년(庚子年)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공천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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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5일 화요일

조국 연구실 압수수색의 먹통검찰?




조국 수사를 아직까지 하는 먹통 검찰

속이 상하니 말도 막나가고 만다.
먹통은 멍청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네이버사전은 적고 있지만 먹통처럼 새까맣다는 말로 도저히 움직이지 않는 아주 진한 멍청이를 뜻하는 말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우리는 쓰며 커왔다.
윤석열은 말이 통하지 않는 멍청이라는 말이다.
그 단어는 생각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그와 무엇이 다를 바 있는가?

 여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놓고 정면충돌

윤석열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가족 수사를 진행한지도 수개월이 지났고,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조국을 지명할 때부터 계산하면 지난 8월 초순이니 3개월이 넘었다.
그런데 무슨 수사가 이렇게도 길게 늘어지고 있는 것인가?
잊혀 질만 하면 새롭게 상기시키는 조국 수사는 시도 때도 없이 윤석열 검찰 멋대로 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을 그렇게 괴롭히는 게 검찰이냐?
완전 독재시대와 다름없는 윤석열 검찰!
문재인 정권에서 이렇게 해도 되는가?
검찰은 11월 5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안에 있는 조 전 장관 연구실을 압수수색하고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한다.
조 전 장관은 2009년 딸(28)과 2013년 아들(23)의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는 것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품는 검찰?

 [포토] 검찰 개혁,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사람을 의심하면 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데 윤석열 검찰이 하고 있는 짓은 그 단계를 초월하여 조국과 그 가족은 완전 범죄 집단이라며 국민에게 확고한 인증을 시켜 사회에서 격리시킬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중이다.
조국 동생 조권 씨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게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확인됐다.
병원에서 수술은 물론 입원조차 할 수 없도록 했으며 조권 씨 주위 사람을 차단시키고 말았다며 냉소하고 만다.
조권 씨 불이익을 주위에서 지켜보던 3개월 전 알고 지낸 지인이 너무나 딱해서 그를 구재하기 위해 앞장섰는데 검찰은 그런 상황까지 집어내며 호출하고 있었다니 조국과 윤석열은 정말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사이란 말인가?
조국은 검찰총장으로 윤석열을 낙점한 것은 2013년 윤 총장이 한직으로 내몰릴 때부터 점찍고 있었다는데 결국 윤석열로부터 배신을 당하기 위해 그런 결정을 사전에 했다는 것인가?
조국의 판단도 문재인 대통령의 판단도 그리고 수많은 국민의 판단도 다 어그러지게 만든 윤석열!
그의 근본은 검찰개혁이 아닌 조직을 더 확고히 키워 이명박정권을 인정하는 시대로 끌고 가기 위한 눈가림이었단 말인가?

 [정책문서] <참여연대가 제안하는 검찰개혁Ⅲ: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 눈치보기ㆍ봐주기ㆍ성역 없는 독립적 수사기구 설치>[정책문서] <참여연대가 제안하는 검찰개혁Ⅲ: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 눈치보기ㆍ봐주기ㆍ성역 없는 독립적 수사기구 설치> - 사법감시센터 - 참여연대[정책문서] <참여연대가 제안하는 검찰개혁Ⅲ: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 눈치보기ㆍ봐주기ㆍ성역 없는 독립적 수사기구 설치> - 사법감시센터 - 참여연대

윤석열이 "쿨했다"고 칭찬한 사람 이명박 그는 누구인가?
이제는 제법 엷은 막으로 덮여진 이명박으로 변하고 있지만 그의 차단막을 끝이 없었는데 윤석열에게는 이명박이 쿨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나름 가슴에 검은 그림자를 숨기고 사는 인물?
윤석열의 가면을 언젠가 우리가 벗길 날은 분명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처럼 국민을 우롱하며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며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닌 짓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명박이 얼마나 지독한 돈벌레 짓을 했으면 돈의 신이라는 노래가 나왔을 것이며,
돈에 얼마나 換腸(환장)했으면 영화 삽질이 나왔을까?
정말 한심한 게 그가 생존한 인물인데 세상을 그가 죽어버린 사람처럼 온갖 나쁜 짓에 連累(연루)된 인물이라는 것을 잘 밝혀주고 있는데 그를 좋아하는 무리들도 있어 그를 따르며 환호성을 치는 세상이니 참으로 可觀(가관)인 대한민국?
문재인 검찰총장이 문재인의 개혁 의지에는 방관하며 이명박을 노골적으로 따르겠다며 이명박을 쿨하다 하고 있으니 이 또한 混沌(혼돈, Chaos카오스)의 奈落(나락)?
윤석열이 얼마나 길게 검찰을 끌고 갈지는 누가 알 수 있겠냐만!
단 하루가 지겹게 느껴지고 만다.

[한겨레 라이브_10월 14일] 하어영 기자, ‘윤석열 검찰’의 반박을 재반박하다
 [포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하라!'

검찰이 덮는 것은 돈 냄새를 맡은 것이고 샅샅이 캐는 것은 명예를 찾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윤석열도 그 안에 들어간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있다.
하지만 조국을 건드려 샅샅이 캐고 있는 것은 정말 大失(대실)의 徵候(징후)가 크지 않는가?
때문에 먹통이란 말이 틀리겠는가?
사모펀드에서 캐야 할 사람은 버젓이 독버섯으로 키우면서 캐지 않아야 할 사람만 쥐 잡듯이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정말 먹통이다.
모든 증권과 관계된 이들이 익성과 WFM의 큰 손들은 놔두고 정경심 교수를 캐고 있는 먹통들을 보며 한심하다는 게 공통이니 누가 말릴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서야 검찰을 잡을 수 있다는 말로 歸結(귀결)되고 마는 것이다.
고로 자유한국당(자한당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위해 제정신 차리지 않으면 2020년에는 몰살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결론이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찬성 69.1% vs 반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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