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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아직도 조국을 싫어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언론도 ()정권도 ()과 뭐가 다르냐!

 

문재인 정권이 20198월 말 경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 할 즈음부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감싸고 돈 조중동의 조국 죽이기 작전을 시작으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가장 참신한 차기 대권을 쥘 수 있는 인물을 넘어,

최악의 인격자로 전락되고 말았다.

단 한 달 여(36) 장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썩어버린 대한민국 언론들은 윤석열이 죽으면 부패된 언론들까지 모조리 죽는다는 것을 감지했었던지 조국은 물론 그 가족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70여 곳을 탈탈 털어가며 조국과 그 가정을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자그마치 100만여 꼭지가 넘는 뉴스들은 조국을 죽이는 寸鐵殺人(촌철살인) 그 자체의 사악한 임무에 충실하고 있었는데도 국민들도 덩달아 춤을 추고 있었다.

조국 부인은 人生(인생)旅程(여정)에도 없는 옥살이가 시작된다.

201996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국회청문회는 조국을 죽이기 위해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법사위 위원들은 예리한 날의 세 치도 안 되는 혀를 휘두르며 조국을 압박했다.

당신 부인이 불법 사모펀드를 한 전력에 의해 감옥을 갈 수도 있다는 압박과 함께 법무부장관을 할 것이냐 그만 둘 것이냐를 따지고 있었다.

부인의 행동에 있어서도 걸릴 것이 없는 조국은 이들의 조작된 압박에 대해 어떤 방패도 갖추지 못한 나머지 무슨 말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윤석열 검찰은 그 시간 검찰에서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수사 한 번도 하지 않은 채 기소를 하고 말았다는 것은 검찰공화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데도 ()정권은 고스란히 당하고만 있어야 했다.

자한당(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볼 때 인간 문재인이 얼마나 무능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 그 날이 아니었던가!

우리가 잘 알 수 없는 일들이 문재인 정권의 실세들 중에서 아무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었을지 지금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는 검은 점들이 어디엔가 있지 않았을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가담하여(거의 전체 언론들)의 횡포가 蔓延(만연)하게 되면서,

조국의 딸과 아들은 최고 학점을 받을 만큼 대단한 두뇌를 가진 학력자들이 猝地(졸지)落第生(낙제생)들이 돼 금자탑을 세워온 것이 단 시간에 허물어질 정도까지 돼버리게 썩어빠진 언론들이 拙作(졸작)을 만들어놓은 것을,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傑作(걸작)이라고 편을 가르며 깨어있는 시민의 心琴(심금)에 비수를 꽂아버리고 있었다.

1개월여의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장관을 남편이 한 죄로 그 부인이 대신 囹圄(영어)의 몸으로 만들어 놓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과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 그리고 부패된 언론의 권력은 현직 대권까지 무능한 한 인간으로 확실하게 변하게 했다.

전 국민을 세뇌시켜버린 언론에 놀아난 착하기만 한 국민들의 춤사위는 조중동에 풍덩 빠져 헤어나오질 못할 정도로 더러운 지경에 처해있으면서도 조국은 나쁜 인간이라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하고 있었으니 세계인들이 볼 때 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며 인정해버리고 말았을까?

 

 


덕망이 있는 조국을 죽인 언론의 힘에 인간 문재인까지 골방에 가둬진 것처럼 꼼작하지 않았다.

꼼작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는 모르지만 후일 알고 보니 문재인 정부 초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이하 이낙연)가 조국 죽이기에 동참했었다는 증거가 열린공감TV를 통해 나온 것을 봤을 때 인간 문재인까지 변해버린 것은 아니었는지 작금도 그게 가장 궁금한 내 심정이다.

아직도 그 끄나풀인 홍남기를 부총리에 앉혀두고 국민들이 경제적인 고충을 당하는 꼴을 바라보는 문재인을 보고 있으려니 의식하지 않을 수 없구나!

좌우간 조국과 그 가정은 지금도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정권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단지 ()이 조국에 빚이 있다는 식으로만 언급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조국이 처해있는 風飛雹散(풍비박산)의 현실은 모조리 윤석열 검찰의 조작이라고 인정 반 의심 반의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조국을 죽일 인간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있던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지금 입을 꽉 다물고 있으니 그들의 방침이나 생각은 알 수 없다.

하기야 이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국가가 썩어빠진 언론을 키워놓은 게 죄 아닌가?

물론 착하기만 하며 귀까지 얇아,

썩어빠진 언론의 농간을 알아차리지 못해 국가가 썩은 언론을 키워놓을 때까지 입 다물고 살아온 국민의 죄가 왜 없을 것인가만,

어디까지나 국가는 국민을 잘 이끌어가야 하는 도리조차 하지 않았으니 국가의 죄가 더 크지 않겠는가!

조국을 회생시키지도 못한 문재인 정권이 정말 한심했다.

그는 자신이 손대지 않아도 스스로 살아나고 말 것이라며 변명도 아닌 변명을 할지도 모르지만...

 

 


좌우간 국민은 지금이라도 똘똘 뭉쳐야 하건만 문재인의 무능에 지겨워버린 국민들은 차라리 무식한 윤석열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 않나?

아직도 윤석열은 30%가 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윤석열은 국민을 섬기거나 문재인을 보호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좋아하던 조국을 죽이며 완전히 배반하고 말았으니 윤석열을 바라보는 깨시민들의 눈초리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는가?

그가 이번에도 그를 죽게 사랑하고 아끼는 지지자들을 향한 悲報(비보)를 쳤다고 한다.

아무 생각도 없는 두뇌에서 도리도리 해가며 짜내려고 하다 망령된 소리를 잘도 뽑아내는지라 알만 한 사람들은 벌써 그의 헛소리를 직감하고 있는 것 아니던가?

전북대에 가서 학생들을 모이게 하는 것이 아니다 뿔뿔이 흩어지게 한 일은 아주 잘 한 일이라고 그와 적을 진 국민들은 快哉(쾌재)의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는가!

너무나도 투철하고 영리한 조국을 죽여서 윤석열이 그 자리를 꿰차려하다 실력이라고는 개미 눈꼽만큼도 안 되는 자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데일리는 윤석열이 언급한 말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복지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를 뿐 아니라 자유가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라며 적고 있다.

조중동도 그렇지 이정도 실력자를 앞세워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정세를 가로채려했다는 것은 국민을 정말 가소롭게 본 것 아닌가?

하기야 문재인이 싫어 무조건 정권교체만 원하는 국민들은 윤석열보다 더 하찮은 후보자라고 해도 그에게 표를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하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무능하다고 박근혜에게 그처럼 몰아 붙이던 국민들이 문재인 보고 무능하다는 소리를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이라는 것을 자한당이 지적했지 않는가?

그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홍남기부터 갈아치워 보라고 하면 어떨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말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저의를 홍남기는 확실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어찌 국민에게만 힘든 멍에를 씌워주려 하는 것인가?

코로나를 잘 겪을 수 있는 세계 최고 국민에게 대하는 정부가 할 짓은 아니지 않는가?

때문에 언론도 ()도 윤석열도 다 그렇고 그런 사람처럼 느껴지는 게 착하기만 한 국민들이 보는 시야라는 말이다.

단지 문재인에게 계속적인 지지를 보내는 국민의 심정만 알 수 없는 것을 빼고!

윤석열의 조국에 대한 질투를 넘어 정치적으로 조국의 희생을 국민은 언제 되돌리게 될까?

조국 가정은 언제 제 위치를 찾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착한 국민은 더 착해지기만 바라야 하는 것인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허위 날조된 이력과 경력을 보고 배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일까?

얼마나 큰 죄를 같이 뒤집어쓰겠다며 조국과 그 가정을 늪으로 몰아가던 착하기만 한 국민의 눈초리들이 지금도 섬뜩하게 느껴지고 있구나!

 

 


인심은 천심이라고 하늘은 지금 윤석열을 내치며 이재명을 차기 대권주자로 꼽아주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은 썩 나쁘지만 않다.

그러나 조국을 발판삼아 살아가고 있는 청와대 주인의 무능은 내 눈에만 들어와 앉아 있는지...

조국을 그렇게 미워하던 국민들도 이제 하나둘 제 위치로 돌아오고 있건만...

보다 더러운 것은 인간 문재인이 5년도 안 돼 사람이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 그게 좀 안타깝다.

그가 말한 사람이 먼저라는 말이 아직도 그에게 필요한 말일지?

그저 19대 대선 기간 선대위에서 적어 준 것을 읊었을 뿐인가?

내가 느끼는 것은 평민이 청와대를 들어갔다 나갈 때 쯤 되면 貴族(귀족)이 돼 나가는 게 당연한 것 같아 보일 뿐이다.

조국이라는 쓸 만한 인물을 죽여도 막아줄 수 없는 청와대 無骨(무골) 귀족!

청와대 자리가 風水(풍수)상으로 인간들과 맞지 않는 것은 아닐까?

좌우간 나머지 생애 잘 사시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22194638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