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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진중권의 가오는 완전 이그러지고 말았다?



진중권의 완전 찌그러진 가오를 본다

"이젠 자유!" 진중권 사직서 제출 소식에 공지영이 보인 반응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서울대 동문이자 친구로 잘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수(이하 진중권)가 사직서를 냈다며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이젠 자유다!'라는 글도 썼다는 뉴스까지 나온다.
의리라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조국 친구가 정말 확실한지 묻고 싶다.
그는 조국 가족에게 예리한 寸鐵殺人(촌철살인)의 짓을 하고 소금까지 뿌리는 邪惡(사악)한 여유도 보이고 있다.
먼저 연합뉴스가
진중권 "총장이 부도덕하다고 표창장이 진짜로 둔갑하지 않아"라는 제하의 보도내용을 본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9월 10일자'로 사직서 낸 진중권

최근 동양대에 사직서를 낸 진중권 교수는 22일 "총장이 부도덕하다고 표창장이 진짜로 둔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말하는 이들의 뒤를 캐서 부도덕한 인간으로 만들 건가"라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저쪽은 최성해 총장을 믿지 못할 사람으로 만들어 그의 발언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겠다는 속셈인 모양인데백번 양보해 총장이 거절당한 청탁의 앙갚음을 하려 했거나 야당의 부추김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 가정하더라도진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지난 21일에도 사직 이유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첫째는 내가 학위도 없이 교수로 특채된 것 자체가 보기에 따라서는 적폐의 일부일지 모른다는 생각둘째는 보수 정권 시절에 학교로 들어오는 압력이나 항의로부터 나를 지켜주신 분께 진퇴에 관한 고언을 드리려면 최소한 직을 내놓고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셋째는 정치권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학교와 총장에 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해명하려면 더 이상 학교의 구성원이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판단을 내린 9월 초에 학교에 남아 있을 수 없겠다는 예감이 들었다그 후에 벌어진 일은 결말까지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 교수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사직서를 올리며 '오늘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미리 써놓았던 사직서를 냈다'고 썼다.

그는 사직서 공개에 이어 '내가 돈이 없지 '가오'(일본어로 얼굴이라는 뜻체면·자존심을 의미)가 없나이젠 자유다!'는 글도 남겼다.

 '스타논객' 진중권 씨 동양대 교수 임명

교육부가 장시간에 걸쳐 확인한 것을 발표했는데 진중권이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에 대한 온전하고 진실한 것을 밝힐 수 있는 게 남아있다는 것인가?
왜 최성해가 조국 가정을 폭파시키고 있는지 그 사실을 밝히는 게 정상적일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비해 진중권 생각은 마치 석두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는 일!
<대한민국모든적폐의시작은친일파>라는 ID소유자는
사기꾼 고졸총장한테는
입도 뻥긋 못하는 쫄보.
그게 정의냐?“라며 진중권을 叱咤(질타)하고 있다.

<jtt>라는 ID소유자는
왜 표창장이 위조되었다고 확신하나??
재판중인데..
니가 뭔데 부도덕하다고 함부로 지껄이나??
저 자신을 돌아보라..“라며 진중권의 판단 미숙을 강타하고 있다.

<Quratural>라는 ID소유자는
지 혼자만 진리를 알고 있고 지 혼자만 정의롭고 지 혼자만 똑똑하고 정말 그리 믿는다면 다행이다어쩌면 자신조차 믿지 않는 싸구려 요설로 대중을 기만하는 사악한 석두일 수도 있겠다라며 진중권의 부족함을 노골적으로 吐露(토로)하고 있다.

 윤석열 만난 황교안·나경원.."정치의 사법화" 우려 전달(종합)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판단은 완전 엉망으로 쫒기며 정경심 교수 재판부로부터 톡톡하게 망신당해가면서 검찰은 조국에 대한 기소의 모든 것을 재판부 탓으로 돌리려고 한다는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는 판에,
진중권의 사악한 생각의 언행은 국민 가슴에 寸鐵(촌철)의 작살들을 사정없이 날리고 있는 중이다.
그의 비뚤어진 사상적 시선 때문임에는 틀리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 된 것이다.
먹을 갈 때 글을 쓰기 위한 목적으로만 생각해야 되건만,
검은 물이 닿는 것에는 모조리 검어지는 게 그렇게도 즐거워 날뛰는 검은 악귀의 행위가 되고도 남았던 것인가?
그래서 검은 묵을 가까이 할 때는 흰 바탕의 맑고 깨끗한 청순함의 성질을 깊이 되새겨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
최성해의 검은 묵이 진중권을 검게 만들어 버렸는지 진중권의 검은 묵이 최성해를 검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그들과 같이 한 다른 이들은 어떠할 것인가?
까마귀들과 같이 어울리다보면 백로도 검어질 수밖에 없는 思考(사고속으로 떨어지게 된다는데,
진중권의 비참한 상황이 검어서 검게 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이들의 진정한 속내를 누가 알리요?
결국 스스로가 악마임을 자초하는 것 같은 말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소금까지 야무지게 뿌리는 惡辣(악랄)함까지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버리고 만다.
아주 나쁜 사람들이다.

[사무리#FULL] "공안·전도사 황교안, 히틀러가 그리 부러웠냐!"

 [여랑야랑]여야, 누구 낯이 두껍나 / ‘가오’ 찾아 떠난 진중권 | 뉴스A

본디 그 사람 진중권에 대해 잘 말하고 싶지 않다가도 워낙 暴惡(포악)해지고 있는 그가 심하게 미워지니 어찌할 수가 없다.
고로 그 혼자 떠들게 그냥 두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아직도 독자들은 분노를 감출 수 없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간다.
왜 저렇게 나쁜 악마의 탈을 가슴 속 깊이 감추고 있었던 것을 이제야 내보이고 있는지...
危險千萬(위험천만)한 인물들임에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악랄할 대로 악랄한 그가 무슨 가오를 말하고 있는지...
얼굴은 온통 찌그러질 대로 다 이그러지고 만 자화상인데...

 가오 타령 진중권,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다 [19.12.20 뉴스신세계]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자유한국당 결국 류여해 제명?



자한당 대표 홍준표 권력과 류여해의 막말들?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는 법이니 조심을 해야 한다.
그러나
성질이 나면 무슨 말을 못 하겠는가며
막말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말에 대해 끝까지 정당성을 주장한다.
하지만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책임을 져야 올바른 것 아닌가?
말에 대한 속담도 참으로 많다.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한번 한 말은 어디든지 날아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웃으라고 한 말에 초상난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로 사람을 죽인다-는 말처럼
말의 뜻에 따라 세상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이 말인데,
정치인들이 그 말을 가볍게 여긴다면 깊이 생각해야 할 일 아닌가?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거친 말들을 하면서도 잘도 버티고 있다.
바퀴벌레 같다!”, “낮술 마셨냐?” 같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데 홍준표가 하면 아주 탁하게 들리는 말이 된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26일 윤리위에서 제명 결정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홍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너는 말하지 마라여자는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예쁘다.
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홍준표는 펄쩍 뛰고 있단다.


다음은
한국당류여해 최고위원 제명5년 이내 재입당 불가(종합2)라는 제목의
류여해 최고위원이 당적에서 제명을 당했다는 연합뉴스 일부이다.
자유한국당은 26일 당무 감사 결과에 반발해
홍준표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방하는 등
격한 발언을 쏟아낸 류여해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윤리위에 이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류 최고위원에 대한 제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류 최고위원은 5년 이내에 재입당할 수 없다.

전희경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최고위가 윤리위의 의결을 받아들여
류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따라서 최고위원직도 자동으로 상실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앞서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윤리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류 최고위원이 말로 당의 위신을 손상하고허위 사실로 해당(害黨)행위를 했다는 내용이 지적됐다"면서 제명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여러 언행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예컨대 류 최고위원이 '홍 대표가 자신과 가까운 의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하기 위해 나를 몰아냈다'고 자의적으로 비방한 내용 등이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류 최고위원이 지난달 경북 포항 지진에 대해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주는 준엄한 경고"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부분은 이번 징계 사유에 포함되지 않았다.

윤리위 회의에서는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최고위원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류 최고위원의 돌출 행동과 허위사실 유포로 당의 위신이 훼손된 만큼 제명해야 한다는 견해가 대립했으며결국 표결을 통해 제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2017.12.26.)


자한당 대표 권력이 대단하다.
당규에 있는 규칙대로 처리를 했다고 하지만
받아들일 때는 언제이고 내쫓을 때는 매몰차게 해야 한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지난 12월 17일 자한당 당무 감사 결과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당하자
홍준표를 향해 '마초', '토사구팽', '후안무치', '홍 최고 존엄 독재당',
'공산당등의 표현으로 강력하게 비난하고 다녔다는 이유이다.

홍준표 당 대표 역시 만만치 않은 말을 쏟아내는 사람으로 알게 했는데
여자 홍준표라고 알려진 류여해 최고위원만 제명을 당할 수 있을 것인가?


류여해 최고위원이
이날 윤리위 결정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홍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너는 말하지 마라여자는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예쁘다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한데 대해 홍준표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는 뉴스다.
홍 대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연합뉴스는
홍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24년 정치활동 하면서 단 한 번도 성희롱 발언을 한 일도 없고 성희롱으로 구설에 오른 일도 없다"며 "어이없는 짓으로 당으로부터 제명당한 사람이 하는 말을 여과 없이 보도한 자체도 유감이다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을 상대로 진실게임을 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한국당 부대변인단은 성명을 통해 "류여해 씨는 비이성적인 기행과 정신분열증적 해당 행위를 멈춰야 한다"며 "류여해 씨의 천방지축 경거망동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천지 분간을 못 한 채 정치파탄적 기행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연합뉴스)


저렇게 펄쩍 뛰는 것을 보면 류 최고위원이 한 말이 어딘가 모르게
긍정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홍준표는 대학 시절 하숙집에서 동료 여자 친구에게 돼지발정제를
몰래 먹였다는 것을 자서전에 적기도 한 위인이다.
부끄러움이 전혀 없는 厚顔無恥(후안무치그대로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말이란 생각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치욕을 모르거나 얼굴이 두껍지 않고선 아무 말이나 할 수 없는 것!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을 하기에 앞서
사리판단을 먼저 해보고 입으로 내는 것이 바를 것이다.
막말은 아무나 하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판단의 지능이 있다면 말이다.


홍준표 같은 이들은
자기 주위에서 같은 생각을 갖는 이들이 호응하는 것으로 오판을 하기 때문에
아무 말이나 닥치는 대로 하는 것 아니겠는가?
틀리고 빗나간 말인데 상대를 생각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것을
자신이 옳아서 웃어주는 것으로 誤判(오판)을 하는 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그렇다.
소수의 극우 세력들의 힘에 따라가는 것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냥 홍준표 입맛에 맞는 사람들 골라 쓰는 것일 뿐!
사회에 큰 도움은 되지 않아 언젠가는 또 바꾸지 않으면 안 될 사람들!
잘 돌아간다고 하지 못할 그 지경에 처해있다.
류여해 같은 이를 잘라낸다고 얼마나 크게 변할 수 있을 것인가!
홍준표 같은 뿌리를 바꾸지 않고선 개혁될 수 없는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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