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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9일 월요일

트럼프는 신의 코로나저주를 받지 않았나?

 

자신까지 속인 트럼프는 신[GOD]의 저주 받지 않았나?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대통령 당선되자 얼마 있지 않아 미국 방역시스템을 갈아치우면서 대폭 축소하고 만다.

전염병도 일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국가 세금만 축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생각이 나은 부산물인 것이다.

감염병이란 언제 어떤 것이 어떻게 어디에서 일어날 수조차 알지 못하지만 여유가 있는 나라이건 없는 나라이건 “Prevention is better than cure[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라는 서양 건강속담을 잘 지키기 위해 각각의 나라들은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鐵則(철칙)이건만,

트럼프는 민주당 오바마 행정부[흑인행정부에 대한 蔑視的(멸시적) 인종차별?]를 지극히 무시하는 처사로 써먹었던 것이 아니었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의 백인우월주의 정책은 4년 가까이 철저하게 지켜왔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2019년 겨울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첩보를 분명히 받았을 때 어떤 감정이었을까?

그냥 무시하자!’가 아니었을까?

 

 


20201월 중국에서 감염병환자가 우환에서 발표된 상황에서도 그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었던가?

매년 수만 명이 죽어가는 독감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갖잖게 여기고 있었다.

3월을 넘기면서 미국도 적잖은 환자들이 발생하여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도 그는 태평했다.

결국 20만 명 이상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에서도 그는 자신의 잘못이라는 반성은커녕 중국 탓으로 돌리기 일 수였다.

2020년 선거가 한창일 때는 조 바이든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200만 명 이상이 죽었을 것이라고 어림도 없는 가상의 소리로 국민의 50% 이상의 가슴을 쑤시게 하는 소리로 대신하고 있었으니 그가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한 대목이다.

그는 차차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상대 후보자를 지극히 무시하기도 하면서 백신만 나오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발표하며 백신이 나오기를 鶴首苦待(학수고대)하기 시작했다.

그른 그를 뉴스에서 대할 때마다 이 사람은 이따금 그의 이런 태도에 맞춰 진정 신이 있다면 어림도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적어 내곤했다.

미국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구석이라곤 단 1푼도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의 冷血的(냉혈적) 자세는 거의 모든 일에 대해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으면 거짓말과 어림도 없는 억지의 가짜뉴스까지 양산해가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던 트럼프!

잘 한 것은 자기 때문이고 안 되는 일은 무조건 남의 탓!

그가 대권에서 하차하게 될 때까진 백신이 개발됐다는 소리조차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간절히 믿고 또 믿었던 세월 동안 트럼프를 정말 憎惡(증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신의 咀呪(저주)는 트럼프에게만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전혀 반성도 없고 改悛(개전)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 鐵面皮(철면피) 인간이라는 생각 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단지 그가 떨어져나가면 그때부터 백신도 치료제도 나오게 될 것이라는 아련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게 사실로 나타나고 있잖은가!

미국을 지키는 수호신은 트럼프를 떨쳐낼 수 있는 핑계로 코로나바이러스를 미국인들에게 내려주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말았던 건가?

자그마치 236,585(11.9.2020. 현재)명이 죽고 100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에게 확진자를 낸 미국의 출혈은 너무나도 크고 무거웠다.

이런 무거움을 무서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트럼프의 실수치고는 너무나 어마마한 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일!

인간의 목숨이 달려있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으로만 내보이던 트럼프!

그는 자신이 직접 양성판정까지 받고도,

대략 1억 원 가치의 치료비까지 들여가면서 자신이 그 병을 이겨냈다는 것을 誇示(과시)하고자 발악하고 있었다.

일찍이 그는 코로나저주를 받았는데도 말이다.

트럼프가 그 큰 책임을 어떻게 다 질 수 있을 것인가?

이 일에 대해 우리는 深思熟考(심사숙고) 반성하지 않을 수 없는 일!

훌륭한 지도자란 자신 한 사람만 생각하는 인간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미국 화이자가 90% 넘게 효과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는 뉴스이다.

한국일보는

화이자 "임상 중인 백신, 90% 넘게 효과 있다"’라는 제하에,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0% 이상 효과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이 밝혔다. 하지만 아직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도 나온다.

 

화이자는 9(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백신 또는 위약을 투여한 임상시험 참가자 43,538명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94명에 대해 검토한 결과 백신을 접종받은 참가자의 코로나19 감염률은 10% 미만으로 나타났고 90% 이상이 위약을 투여받은 사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이자 측은 정확한 세부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로이터통신은 백신을 투여받았는데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가 10% 미만이라는 것은 94명 중 8명을 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번 결과는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실시한 임상3상 시험에서 얻은 초기 데이터의 중간 분석에서 나왔다.

 

시험 중 심각한 안전 문제도 불거지지 않았다고 화이자는 밝혔다. 캐슬린 얀센 화이자 백신 연구 개발 책임자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제 우리는 이 백신을 세상으로 내보내고 제대로 작용하는 지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역시 오늘은 과학과 인류에게 멋진 날이라며 성과를 자축했다.

 

다만 연구자들은 백신의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번 연구 결과는 초기일 뿐이라고 WSJ에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소 향후 2개월 동안은 결과를 모니터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요구하는 효과는 50% 이상이다. 과학자들은 최소한 75%의 효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어, 이번 화이자 측이 밝힌 90% 이상의 효능은 상당히 높은 수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은 백신 개발 임박 소식에 즉각 반응했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백신 개발이 임박했다는 기대로 폭등 출발했다. 오전 959(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3.15포인트(4.18%) 폭등한 29,506.55에 거래됐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4.38포인트(2.97%) 오른 3,613.8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0.97포인트(0.76%) 상승한 11,986.20에 거래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성명을 발표해 "돌파구 마련을 돕고 우리에게 희망의 이유를 준 훌륭한 이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동시에 코로나19와의 싸움 종식에는 여전히 몇 달이 남았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늘 소식은 긴급한 현실을 바꾸지 않는다""내년까지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접촉 추적, 손 씻기 등 여타 조치들을 따라야 한다"고 미국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표는 내년 변화의 기회를 약속하지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퇴임을 목전에 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의 성명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증시가 크게 오르고 있다. 백신이 조만간 나온다. 90% 효과가 보고됐다""아주 엄청난 소식!"이라고 전했다.

김진욱 기자

https://news.v.daum.net/v/20201109215021268

 

 




 

 

2020년 5월 6일 수요일

미국은 코로나19백신 6월에 결론?



코로나19 백신 나올 수 있는가?


미국 RadioKorea News
미국 코로나 백신 인체실험 착수, 내달 결과 기대라는 제하에
화이자 제약회사는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주립 대학교 의과대학과 맨하튼에 있는 뉴욕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개발 중인 4가지 백신 후보들을 건강한 자원자들에게 처음 투여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건강한 자원자 360명을 모집해 두 곳에서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첫 번째 백신을 주사했으며
3주후에 두 번째 주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화이자사의 백신을 주사 맞고 있는 자원자들은 18세에서 55세 사이의 건강한 미국인들로 나타났으며 노년층 자원자들도 등록받고 있다

화이자는 4가지 코로나 백신 후보들을 실험해 사람에게 가장 안전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장 잘 막아 낼 수 있는 최상의 백신을 하나하나씩 추려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체 실험 결과는 다음 달에 나오기 때문에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막아줄 백신이 탄생할지 예의주시 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징에 대한 예상하지 못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크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
백신의 효력이 아주 작은 능력을 발휘한다고 할지라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미국의 현실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인간의 근본을 바꾸지 않으면 모든 일은 실패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실험이 잘 되기만 기대하는 심정은 누구나 한 가지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사고 정신적인 이념이 바뀌지 않는 한 코로나19는 코로나20도 21도 ...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그 자체가 너무나 다각적 특징으로 스스로 체질의 변형을 바꿔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직까지 그 것에 대한 확실한 근거와 원인도 불분명하다고 보는 게 정답 아닌가?
?
인간들의 속내가 각자 다 다르듯 이 병원체의 성질 또한 다른 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들을 공략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고로 인간들이 하는 태도에 따라 그것들도 바꿔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련하게만 느껴진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언젠가 그에 맞는 백신을 개발하게 될 것으로 본다.
더해서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극심한 자연의 파괴를 멈추지 않는 한 어림도 없다는 것은 꼭 알아야 한다고 말이다.

‘코로나 저장고’ 관박쥐 더 있다…친척뻘 잎코박쥐 4종 새로 발견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박쥐들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말았으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의 몸속이 좋다며 침투하게 됐을까?
박쥐의 몸속에서 살면 그렇고 그런 것들이 인간과 다른 동물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왜 해악의 독소가 될까?
이것들은 인간도 짐승도 다 좋다고 하며 더구나 이상한 세상에서 정말로 아주 제일 작은 보이지 않는
아무리 보려고 해도 자연의 눈으로는 불 수 없는 물체 아닌가 말이다.
인간들이 얼마나 깊게 게으름을 피웠다면 자연이 인간 삶의 방식까지 온통 뒤집어 엎어놓겠다는 것인가.
인간 각자가 깊이 반성하지 않는다면 이런 질병은 언제든 창궐하게 마련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코로나19는 내 삶의 일부도 변형시켜가면서 새로운 인생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것들이 인간 삶의 방식을 얼마나 뒤집어 놓을지 아직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10년 후에는 지난 10년은 100년의 세월 동안 바꿔진 것처럼 뒤엎어놓지 않을까 의심까지 해본다.
코로나19가 잠시도 궁둥이를 붙이고 살 수 없게 하는 것은 인간들이 그만큼 자연에 대해 마구잡이 짓을 殘行(잔행)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새롭게 탄생해야 하지 않을까 ?
우리 모두가?

국내 코로나19 환자 295명 '렘데시비르' 투여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