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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9일 월요일

트럼프는 신의 코로나저주를 받지 않았나?

 

자신까지 속인 트럼프는 신[GOD]의 저주 받지 않았나?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대통령 당선되자 얼마 있지 않아 미국 방역시스템을 갈아치우면서 대폭 축소하고 만다.

전염병도 일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국가 세금만 축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생각이 나은 부산물인 것이다.

감염병이란 언제 어떤 것이 어떻게 어디에서 일어날 수조차 알지 못하지만 여유가 있는 나라이건 없는 나라이건 “Prevention is better than cure[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라는 서양 건강속담을 잘 지키기 위해 각각의 나라들은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鐵則(철칙)이건만,

트럼프는 민주당 오바마 행정부[흑인행정부에 대한 蔑視的(멸시적) 인종차별?]를 지극히 무시하는 처사로 써먹었던 것이 아니었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의 백인우월주의 정책은 4년 가까이 철저하게 지켜왔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2019년 겨울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첩보를 분명히 받았을 때 어떤 감정이었을까?

그냥 무시하자!’가 아니었을까?

 

 


20201월 중국에서 감염병환자가 우환에서 발표된 상황에서도 그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었던가?

매년 수만 명이 죽어가는 독감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갖잖게 여기고 있었다.

3월을 넘기면서 미국도 적잖은 환자들이 발생하여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도 그는 태평했다.

결국 20만 명 이상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에서도 그는 자신의 잘못이라는 반성은커녕 중국 탓으로 돌리기 일 수였다.

2020년 선거가 한창일 때는 조 바이든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200만 명 이상이 죽었을 것이라고 어림도 없는 가상의 소리로 국민의 50% 이상의 가슴을 쑤시게 하는 소리로 대신하고 있었으니 그가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한 대목이다.

그는 차차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상대 후보자를 지극히 무시하기도 하면서 백신만 나오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발표하며 백신이 나오기를 鶴首苦待(학수고대)하기 시작했다.

그른 그를 뉴스에서 대할 때마다 이 사람은 이따금 그의 이런 태도에 맞춰 진정 신이 있다면 어림도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적어 내곤했다.

미국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구석이라곤 단 1푼도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의 冷血的(냉혈적) 자세는 거의 모든 일에 대해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으면 거짓말과 어림도 없는 억지의 가짜뉴스까지 양산해가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던 트럼프!

잘 한 것은 자기 때문이고 안 되는 일은 무조건 남의 탓!

그가 대권에서 하차하게 될 때까진 백신이 개발됐다는 소리조차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간절히 믿고 또 믿었던 세월 동안 트럼프를 정말 憎惡(증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신의 咀呪(저주)는 트럼프에게만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전혀 반성도 없고 改悛(개전)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 鐵面皮(철면피) 인간이라는 생각 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단지 그가 떨어져나가면 그때부터 백신도 치료제도 나오게 될 것이라는 아련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게 사실로 나타나고 있잖은가!

미국을 지키는 수호신은 트럼프를 떨쳐낼 수 있는 핑계로 코로나바이러스를 미국인들에게 내려주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말았던 건가?

자그마치 236,585(11.9.2020. 현재)명이 죽고 100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에게 확진자를 낸 미국의 출혈은 너무나도 크고 무거웠다.

이런 무거움을 무서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트럼프의 실수치고는 너무나 어마마한 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일!

인간의 목숨이 달려있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으로만 내보이던 트럼프!

그는 자신이 직접 양성판정까지 받고도,

대략 1억 원 가치의 치료비까지 들여가면서 자신이 그 병을 이겨냈다는 것을 誇示(과시)하고자 발악하고 있었다.

일찍이 그는 코로나저주를 받았는데도 말이다.

트럼프가 그 큰 책임을 어떻게 다 질 수 있을 것인가?

이 일에 대해 우리는 深思熟考(심사숙고) 반성하지 않을 수 없는 일!

훌륭한 지도자란 자신 한 사람만 생각하는 인간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미국 화이자가 90% 넘게 효과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는 뉴스이다.

한국일보는

화이자 "임상 중인 백신, 90% 넘게 효과 있다"’라는 제하에,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0% 이상 효과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이 밝혔다. 하지만 아직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도 나온다.

 

화이자는 9(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백신 또는 위약을 투여한 임상시험 참가자 43,538명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94명에 대해 검토한 결과 백신을 접종받은 참가자의 코로나19 감염률은 10% 미만으로 나타났고 90% 이상이 위약을 투여받은 사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이자 측은 정확한 세부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로이터통신은 백신을 투여받았는데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가 10% 미만이라는 것은 94명 중 8명을 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번 결과는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실시한 임상3상 시험에서 얻은 초기 데이터의 중간 분석에서 나왔다.

 

시험 중 심각한 안전 문제도 불거지지 않았다고 화이자는 밝혔다. 캐슬린 얀센 화이자 백신 연구 개발 책임자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제 우리는 이 백신을 세상으로 내보내고 제대로 작용하는 지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역시 오늘은 과학과 인류에게 멋진 날이라며 성과를 자축했다.

 

다만 연구자들은 백신의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번 연구 결과는 초기일 뿐이라고 WSJ에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소 향후 2개월 동안은 결과를 모니터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요구하는 효과는 50% 이상이다. 과학자들은 최소한 75%의 효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어, 이번 화이자 측이 밝힌 90% 이상의 효능은 상당히 높은 수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은 백신 개발 임박 소식에 즉각 반응했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백신 개발이 임박했다는 기대로 폭등 출발했다. 오전 959(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3.15포인트(4.18%) 폭등한 29,506.55에 거래됐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4.38포인트(2.97%) 오른 3,613.8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0.97포인트(0.76%) 상승한 11,986.20에 거래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성명을 발표해 "돌파구 마련을 돕고 우리에게 희망의 이유를 준 훌륭한 이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동시에 코로나19와의 싸움 종식에는 여전히 몇 달이 남았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늘 소식은 긴급한 현실을 바꾸지 않는다""내년까지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접촉 추적, 손 씻기 등 여타 조치들을 따라야 한다"고 미국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표는 내년 변화의 기회를 약속하지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퇴임을 목전에 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의 성명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증시가 크게 오르고 있다. 백신이 조만간 나온다. 90% 효과가 보고됐다""아주 엄청난 소식!"이라고 전했다.

김진욱 기자

https://news.v.daum.net/v/20201109215021268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트럼프 양성 판정은 신이 있다는 계시?


 盡心(진심) 하느님이 있다면 악으로 뭉친 트럼프 어찌할 건가?

 

미국 대선(11.3.2020)까지 이제 한 달이다.

거의 모든 뉴스에서는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Joe Biden(조 바이든 1942.11.20.~ ) 민주당 대선 후보자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앞으로 두 번의 TV토론회에서 뒤집을 수 없다면 재선은 불가능하다고 斷定的(단정적)인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그러나 2차 10월 15일 토론은 벌써부터 회의적이다.

트럼프 부부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고 말았다.

미국은 4년의 현직 대통령으로서 재선까지 가지 못한 대통령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정도로 웬만하면 거의 재선에 성공하는 것으로 돼있는데 트럼프는 워낙 특이한 인물이기 때문에 20204월부터 급속도로 지지율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그는 특히 COVID19를 가볍게(정말 대수롭지 않게) 본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서 대통령 직에서 낙제점으로 다가가고 있다.

워낙 突出(돌출)()인 행동으로 세계 지성인들까지 拍掌大笑(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버린 트럼프로서는 당연한 일인데도 세계의 이목은 미국 대선으로 연일 쏠리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가 2016년 미국 대권을 쥐고부터 미국 경제를 위한답시고 여러 가지를 뜯어고치려고 했으나 성공한 것은 거의 없고 그의 多辯(다변)에 따라 점수가 깎이면서 차기 대권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 보인다.

오바마케어 국민 건강보험부터 가차 없이 廢棄(폐기)시키려고 했지만 보험회사를 이길 수 있는 힘도 없는 트럼프가 폼만 잡은 꼴로 변한 것인지 하늘에서 가만 두고 보지 않았기 때문인지 오바마케어는 그대로 유지 될 것 같아 보이기도 하다.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선언하고 후원금 내지 않겠다며 폼을 잡고 있지만 트럼프가 대권 실패하면 미국 민주당에서 그대로 유지할 것이니 금년 12월을 넘기면서 세상은 오바마시대처럼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본다.

특히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하게 된다는 것에 지구촌 인구들은 트럼프에 대한 咀呪(저주)를 퍼붓지 않았을지?

진정 하느님이 신의 존재를 스스로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크리스챤의 성경이 진정 확실하면 詛呪(저주) 받을 만 하다

지구촌 77억 인구 중 33%가 그리스도의 신앙인이라고 한다면 그 저주를 얼마나 받았을지?

예수는 적[怨讐(원수)]도 사랑하라고 분명히 언급했지만 지금의 기독인들이 예수가 말씀한 성경 말씀보다는 사이비목사들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신의 저주일지 기독인들의 저주일지는 모르지만 저주를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지?

트럼프의 다변 속에는 거짓말도 가짜뉴스도 대거 포함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많은 말을 했었기에 앞에서 한 거짓말이 뒤에서 한 가짜뉴스에 덮여버리고,

앞에서 한 가짜뉴스가 뒤에서 한 거짓말에 덮여버렸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질책은 계속 돼가고 있지만 어떤 것이 바르고 어떤 것이 틀린 것조차 파악할 수 없는 것처럼 다변의 잇속도 없지 않았다는 것 아닌가?

좌우간 덩치는 적잖은데 말이 너무 많아 미국 대통령 감으로서는 탐탁한 인물은 아닌 인물임이 분명한데 지난 4년의 미국 대통령까지 됐다는 게 이상치 않는가?

그만큼 미국 민주당에도 인물이 없었다는 말 아닌가 싶다.

힐러리 클린턴이 얼마나 사람이 못 됐었기에 臆測(억측)抑止(억지) 그리고 질투가 亂舞(난무)한 거짓말쟁이 트럼프에게 2016 미국 대선에서 낙선을 당하고 말았을지?

그만큼 미국에도 인물 고갈현상이 나고 있다는 것 아닌가 본다.

좌우간 33천만 명 미국 국민을 위해서 트럼프가 더는 대권을 이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는 쪽이 더 큰 것은 확실하다.

 

 




위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즈(NYT)가 트럼프를 곤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뉴스다.

뉴스1

‘'이방카 미용비 1' 쓴 트럼프, 10년간 세금 한푼 안냈다라는 제목을 걸고 NYT보도 내용을 전하고 있다.

세금을 내도 시원찮을 기업이 도리어 국가로부터 7290만달러(855억원)를 환급받았다는 보도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28105000258

10년 넘게 국세청 감사를 받고 있는 트럼프 회사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만일 문제가 들어나면 1억 달러 이상 벌금을 내야하고 결국 파산될 것으로 보고 있는 눈이 많다.

뉴스1

‘"빚 쪼들린 트럼프 치매 아버지 유언장 고쳐 거액 상속"’이라는 제목을 걸고 WP보도에 대해 또 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8223057669

콩가루 집안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뉴스다.

정말 성경에서 언급하는 하느님[Heavenly Father]이 있다면 가슴 속이 모조리 악마로 點綴(점철) 돼버린 인물에게 형벌을 가하는 게 마땅한 일 아닌가 말이다.

 

 


트럼프는 본래 정신이 오락가락 중?

 

며칠 전 미국 라디오코리아 뉴스 중에

트럼프 이번 이기면 4년 재임 후 4년 더할 수 있어”’라는 제목에서

트럼프는 헛소리까지 하고 있는 중?

미국 선거법까지 어기고 대선에 또 도전한다는 엉뚱한 소리까지?

2020년 대선에서 Joe Biden 민주당 대선 후보자에게 밀리고 있는 것을 지극히 잘 알고 있다는 말 같은데 그는 그의 본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억지주장으로 나가는 빗나간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콩가루 가족인 트럼프 ()를 보면 형제 간 우애가 극심하게 나빴다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집안!

이번 71세의 생을 마감한 남동생 Robert Trump(로버트 트럼프)와 사이도 지극히 나빴는데 죽기 얼마 전 화해를 했다는 그들 형제 들은 돈과 엉킨 형제 간 우애가 정말 나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형의 딸인 Mary L. Trump(매리 트럼프)가 선거를 망쳐놓기 위한 방책이 아니고선 유세 시작도 하기 전부터 책을 출간하여 트럼프에 대한 비행을 낫낫이 고발할 일이 있겠는가?

트럼프의 판사 출신 누나 메리앤 트럼프 배리(83)까지 나서서

"트럼프, 대리시험 쳐 와튼 갔다"라는 것을 까발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더해서 "내동생, 거짓말만 하고 잔인해" , “원칙 없는 거짓말쟁이라는 말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트럼프가 얼마나 싫으면 형제들과 그 가족들이 입을 가만 놔두지 않고 떠벌리고 있겠는가?

결국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 미국 대통령 4년도 모자라 더 하겠다는 데에 아주 최소한의 良心(양심)을 털어놓고 있는 것인데 잔인한 트럼프에 미친 미국의 未開人(미개인)들은 죽어도 트럼프만 찍겠다면서 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꼴을 보고 있는데도 미국은 숨을 잘도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질리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하다 미국 공화당이 이 같은 미치광이에게 나라를 맡겨도 된다고 했을까?

그만큼 미국에는 인물이 없다는 결론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일보는 201832일 자에서

‘[책과 길] “트럼프는 걸어 다니는 정신질환 백화점”’이라는 제목을 걸고,

밴디 리 예일대 교수가 엮은 것을 정지인·이은진 옮긴 것의 내용에서 트럼프는

편집증 나르시시즘 망상장애 조증 공감장애.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정신질환 백화점이 트럼프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라며 적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9392

26개월이 지난 지금은 얼마나 크게 변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증상은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미국의 미개인들도 이젠 제정신들이 아닌 듯 싶어진다.

어떻게 트럼프 지지율은 떨어질 줄 모르고 바이든에 점점 더 가까이 좁혀가고 있는 중인가?

한 달 전만 해도 10%~15%까지 벌어져 있던 지지율이 이젠 5%까지 줄어들어가고 있다는 보도를 보면서 미국은 정말 미쳐가고 있는 중이구나!

트럼프가 또 다시 대권을 잡으면 미국은 세계시장에서 크게 밀리게 될 것인데 미국의 바보[sucker(트럼프의 입에서도 자주 나오는 단어)]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트럼프 행정부 요원들도 결국 트럼프 입맛에 맞게 움직이지 않으면 한 달도 못가서 국무위원이든 행정 각료직에서 물러나게 될 것인데 미치지 않고서는 트럼프와 같이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그런 부작용들이 모조리 국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 빤한데 미국 미개국민(블루 백인과 농민)들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 트럼프에 왜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일까?

 

 


코로나19로 인해 20만여 명이 넘게 죽은 것도 기저질환자에 나이가 60세 이상인 노인들이 대부분이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입을 열고 긍정하는 트럼프의 입을 찢어버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백인들은 아무렇지 않은지?

결국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한 늙은이 트럼프 내외가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뉴스가 나오고 말았다.

아무리 정적이라고 하지만 민주당 오바마 정부에서 해둔 일을 하루아침에 閉鎖(폐쇄)해버리겠다며 설치는 꼴도 지나쳤던 트럼프!

자신의 榮華(영화)만을 위해 북한 정권과 손을 잡겠다는 쇼를 하던 트럼프!

입만 열면 가짜뉴스와 거짓말이 저절로 흘러나오기도 하고 튀어나가기도 하는 정신분열증 같던 트럼프!

성경처럼 하느님이 정말 계신다는 말이 맞는 것인지?

셀 수도 없이 묻고 또 물었다.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아직 업무는 볼 수 있다고 주치의가 판정했다지만 그에게 하늘의 회초리를 단단히 후려치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을 수 없다.

 

 


그 어떤 누구든 내게 잔인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사람의 죽음과 질병에 대해 아주 최소한의 惻隱之心(측은지심)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아주 작은 羞惡之心(수오지심)도 없는 인간 트럼프에게만큼은 단단한 회초리를 내려놓을 수 없다.

미국 역사에서는 감히 찾아볼 수 없었던 미국대통령후보토론회 망치고 망신살이 된 대가부터 받아라!

젊은이들에게는 코로나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생각은,

결국 늙은이들은 죽어도 괜찮다는 말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해 20여만 명의 참담한 죽음과 중증환자들에 대한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확실하게 느껴봐야 트럼프가 아주 작은 인간이라도 될 것 아닌가?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은 열 명 중 아홉 명이 분명 겪게 된다는 것을 그도 받아야 하지 않을지?

트럼프가 마스크를 가지고 미국 국민에게 糊塗(호도)하며 자신의 대권행보만을 위해 懷柔(회유)시키고 있을 때부터 제발 인간이 돼야 한다고 가슴에 담지 않을 수 없었다.

전혀 人性(인성)이 성장되지 않은 인간을 미국 대통령이 되도록 한 미국 국민들도 밉지만 트럼프보다 나은 인물이 없었던 미국 공화당의 어설픈 정치가 더 세상을 비웃게 하는지 모른다.

좌우간 트럼프는 더 이상 대권 같은 영화는 노리지 말고,

아주 최소한의 자신 몸뚱이만이라도 잘 간수하는 인간이 됐으면 한다.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트름프 추락이 즐거운 것은 사실 아닌가?


더 조급해질 트럼프 호는 어디에서 부딪힐까?
 
John Robert Bolton(존 볼턴; 1948.11.20.~ ) 미국 전 백악관 안보 보좌관의 자서전 'The Room Where It Happened[그 일이 일어났던 방]은 출간할 수 있다고 판사의 판단이 났다는 뉴스가 뜨겁다.
하지만 볼턴도 국가 비밀 폭로가 확실하게 인정되면 감옥으로 가야 할 판이다.
이처럼 볼턴이 과격하게 나오면서까지 트럼프를 폭로하지 못해 안달이 난 것에 미국은 어떤 이익의 혜택을 얻게 될 것인가?
좌우간 존 볼턴이 트럼프 재선에 성공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의 이 자서전이 미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고 할지라도 트럼프가 대통령 감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게 심어주고 있는 것만은 긍정해도 될 것 같다.
트럼프는 2016년 선거 당시에도 대통령 감이 아니라는 것은 밝혀지고 있었는데 백인 들 중 시골 중부지역에서 그에 대한 열기가 일면서 미국을 흔들었다.
더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선거에 대한 안일함 때문에 선거에 참여하지 않고 서로 미룬 때문에 엉거주춤 트럼프가 당선된 악재를 이끌어낸 것인데 미국은 슬퍼하지도 않았고 무덤덤했으며 결국 트럼프로 인해 세상 망신의 망신은 다 경험했으니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으로 요상한 나라 아닌가?
결국 세계 1위 전염병 코로나19 放置(방치) 國家(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21세기를 시작하고 있잖은가!
 
 美 법원 "볼턴 회고록 출간금지 기각"···국가안보 위협 '지적'

미국 투표권자들이 얼마나 많이 볼턴의 자서전을 인정할지가 의문이다.
그동안 볼턴이 미국을 위한 충성도가 얼마나 컸던가?
미국인들에게 볼턴은 적잖을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트럼프에게 적잖은 타격을 주고 있음에는 틀리지 않으니 트럼프가 보좌관을 잘 못 뽑은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트럼프 정치력 또한 저질이었다는 말이 된다.
트럼프 자신을 보좌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꼴이 되면서 대통령 자질도 없었다는 게 밝혀진 상황이니 미국 국가와 국민에게는 적잖은 이득도 없지 않게 될 것이지만 말이다.
좌우간 트럼프라는 인물이 미국 45대 대통령이었다는 게 미국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통탄의 악재로 등장한 것만큼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고로 트럼프는 재선에서 낙마할 것이 분명해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대통령 직에 목이 타는 그는 지금 점점 더 크게 조급해져가고 있을 것이다.
조 바이든(Joe Biden; 1942.11.20.~ )에게 매일 같이 지지율이 벌어져가고 있던 것만으로도 조급해졌는데 이젠 자신의 참모였던 사람까지 낙방해야 한다고 덤비고 있으니 난감한 일은 틀리지 않으리라!
더해서 친형의 딸 매리 트럼프(Mary Trump)의 책,
'Too much and never enough[너무 많고 절대 충분치 않다]'라는 제목의 책을 오는 728일 발간해 트럼프의 상속 등 가족과 엉켜져 있던 것까지 폭로될 전망인데 트럼프의 재선이 가능할까?
트럼프를 싫어하는 쪽에서는 더 큰 박수를 칠 것이 빤한데 아니 그러하겠는가?
 
 석달만에 재개한 트럼프 유세장 텅텅 빈 게 10대들 작품?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토요일인 20일 밤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진행된 유세장의 초라한 흥행에 트럼프가 격노했다고 전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유세장을 피해야 한다고 했건만 터무니없이 과격하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멍청한 트럼프는 100만 명이 몰릴 것이라며 뻥을 튀겼으나 19천 명이 모일 수 있는 실내유세장조차 채우지 못하고 겨우 62백여 명 집합했다는 결론이다.
털사의 BOK 센터 2층은 거의 빈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들이 말해주고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쪽에 보여주면서 코를 납작하게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으니 트럼프로서는 狼狽(낭패)일 것이지만 민주당 쪽에서는 다행이라 할 수 있지 않나?
트럼프는 11월 선거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처음 시도해보는 우편투표 때문이라며 핑계될 것이 사라진 셈이니까!
62019천 명 군중이 집결했다는 사진을 앞세워 당당하게 밀고 나갈 작전이었는데 무엇을 가지고 민주당의 코를 납작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되는 트럼프!
그 때문에 야외 유세장을 피하고 2만 명도 운집할 수 없는 BOK센터를 선택했는데 모든 게 불발되고 말았으니 무슨 것을 앞세워 부정선거라는 핑계를 억지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트럼프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가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 유세장 텅비게 한 케이팝 팬들…한국에서는 왜 볼 수 없을까?

이젠 K팝 팬들이 세계 처처에 자리하고 있는 현실에 살고 있는 중이다.
동남아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도 유럽도 심지어 러시아 그리고 동토의 땅 북한까지 대한민국 가수들의 노래를 모르는 청춘들이 없다고 할 만큼 K팝의 물결은 대단히 넘쳐나고 있다.
이번 트럼프 유세를 망치게 한 것도 K팝 지지자들이 한 몫을 했다는 뉴스다.
K-pop 팬들과 Z세대(1997년 이후 출생)들이 트럼프 유세장 입장권을 신청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 운동이 성공했다는 자축과 뉴스가 나돌고 있다.
그걸 막지 못한 트럼프 선거유세 지도부들은 코를 빠뜨리고 있는 중?
MBC
노쇼 운동은 지난 11, 아이오와 주에 사는 51살 메리 조라는 여성의 틱톡에서 시작됐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트럼프가 흑인들의 인권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인정하는 인간이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는 흑인노예해방기념일 619[Juneteenth]에 보라는 듯 유세를 펼칠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단체에서 항의를 하자 그 다음날인 20일 유세로 바꿨는데 케이팝팬이 노쇼에 합세하면서 트럼프 유세를 망쳐놓고 만 것 아니런가?
인간이 인간 같을 짓을 해야 하는데 21세기 미국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일반인들조차 삼가는 그 날에 맞춰 집합해서도 안 되는 시기에서도 거리낌조차 없이 유색인종들의 반감이 살 짓을 자행하려던 악독한 짓을 했으니 보복을 당하는 게 당연한 일 아닌가?
메리 조 노쇼 운동 지휘자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인간의 탈을 썼으면 마땅히 인간 같은 일을 해야지 트럼프처럼 傲氣(오기)에 찬 짓 같은 것을 하면 폭삭 망하게 돼있다는 것을 거울삼아야 하지 않을까?
철딱서니 없는 코흘리개 아이들이나 할법한 짓을 74세의 늙은이(당나귀보다도 못한 늙은이)가 부끄러움도 망각한 채 상상을 초월한 망할 짓을 하고 있잖은가!
 

 ‘남·북·미·중’ 4자회담 통한 ‘8월 종전선언’ 나오나
남북 종전 선언을 북미만 해야 하는 처참한 대한민국!
 
남북 종전선언을 왜 남북이 하지 못하고 북미 간에 굳이 해야 할까만,
1953727일 휴전협정(6.25전쟁 군사정전협정) 당시 대한민국 이승만이 하지 않고,
유엔군 수석대표 윌리엄 해리슨(미 육군중장)이 대신 한 것으로 나온다.
북한은 김일성(북한 주석)이 대표로 나왔으며 그리고 중국인민해방군 사령관 펑더화이(중국 사령관)가 같이 서명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이승만 당시 대통령은
北進(북진)만을 요구하며 서명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아까운 젊은 청춘들의 목숨을 앗아가게 했으면서도 한반도 통일은 이루지 못했고 남북 간 군사분계선만 남긴 채 휴전을 해야만 했던 것에 누군들 아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을까만 미국은 당시 더 이상 전쟁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는데 대한민국 전시작전권(전작권)까지 유엔군 사령관에게 넘겨버린 이승만은 쓸데없는 황소고집을 부리며 후대에게 종전선언조차 만들어주지 못한 허울뿐인 독재 대통령이었을 뿐이다.
생각하면 할수록 전혀 용서가 되지 않는 이승만!
그 때문에 남북은 대치국면의 자세로 항상 총부리를 서로 맞대고 있어야 하며 미국의 주둔(유엔군 사령부라는 허울만 걸고 미국이 주둔)은 당연한 명분처럼 만들어지고 있는 현실!
미국이 더 가관인 것은 지금 미군주둔비용 때문에 미국 트럼프는 목에 힘을 주고 더욱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지 않는가!
미국은 철 따라 대한민국에 터무니없이 비싼 무기들을 팔아 배체우면서 그도 모자라 이젠 미군 장사까지 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는가?
그런 미국이 어떻게 남북 종전선언을 하려 했을 것인가!
볼턴의 회고록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에 너무 많이 양보하지 말 것'을 설득했다고 적고 있다.
일본 극우세력들과 아베 정권은 남북이 대치하고 있어야 남한을 방패로 삼아 좋고, 미국은 무기팔고 미군장사까지 할 수 있어 좋다는 것을 앞세워 대한민국 경제 상승을 막아보자고 하는 저들의 속셈을 우리는 잘 안다.
과거 대한민국 수구세력 정치꾼들은 미일의 이런 속셈까지 모른 채 하며 눈감아주고 정권만 잡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 말이다.
우리는 미국의 야심도 모르고 20186.12북미정상회담 중 종전선언이 될 것처럼 보도되고 있었던 것에 얼마나 기대를 걸었던가?
트럼프의 야심과 볼턴의 이중적 사고에 치가 떨린다.
이런 게 백인들의 제국주위 적 사고의 기본 틀이 아니고 무엇이랴!
진실이라고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트럼프의 비인간적인 자세를 하늘인들 용서할 수 있으랴?


트럼프 지지율, 코로나에 무너졌다…바이든에 6%p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