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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9일 월요일

트럼프는 신의 코로나저주를 받지 않았나?

 

자신까지 속인 트럼프는 신[GOD]의 저주 받지 않았나?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대통령 당선되자 얼마 있지 않아 미국 방역시스템을 갈아치우면서 대폭 축소하고 만다.

전염병도 일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국가 세금만 축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생각이 나은 부산물인 것이다.

감염병이란 언제 어떤 것이 어떻게 어디에서 일어날 수조차 알지 못하지만 여유가 있는 나라이건 없는 나라이건 “Prevention is better than cure[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라는 서양 건강속담을 잘 지키기 위해 각각의 나라들은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鐵則(철칙)이건만,

트럼프는 민주당 오바마 행정부[흑인행정부에 대한 蔑視的(멸시적) 인종차별?]를 지극히 무시하는 처사로 써먹었던 것이 아니었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의 백인우월주의 정책은 4년 가까이 철저하게 지켜왔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2019년 겨울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첩보를 분명히 받았을 때 어떤 감정이었을까?

그냥 무시하자!’가 아니었을까?

 

 


20201월 중국에서 감염병환자가 우환에서 발표된 상황에서도 그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었던가?

매년 수만 명이 죽어가는 독감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갖잖게 여기고 있었다.

3월을 넘기면서 미국도 적잖은 환자들이 발생하여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도 그는 태평했다.

결국 20만 명 이상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에서도 그는 자신의 잘못이라는 반성은커녕 중국 탓으로 돌리기 일 수였다.

2020년 선거가 한창일 때는 조 바이든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200만 명 이상이 죽었을 것이라고 어림도 없는 가상의 소리로 국민의 50% 이상의 가슴을 쑤시게 하는 소리로 대신하고 있었으니 그가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한 대목이다.

그는 차차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상대 후보자를 지극히 무시하기도 하면서 백신만 나오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발표하며 백신이 나오기를 鶴首苦待(학수고대)하기 시작했다.

그른 그를 뉴스에서 대할 때마다 이 사람은 이따금 그의 이런 태도에 맞춰 진정 신이 있다면 어림도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적어 내곤했다.

미국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구석이라곤 단 1푼도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의 冷血的(냉혈적) 자세는 거의 모든 일에 대해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으면 거짓말과 어림도 없는 억지의 가짜뉴스까지 양산해가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던 트럼프!

잘 한 것은 자기 때문이고 안 되는 일은 무조건 남의 탓!

그가 대권에서 하차하게 될 때까진 백신이 개발됐다는 소리조차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간절히 믿고 또 믿었던 세월 동안 트럼프를 정말 憎惡(증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신의 咀呪(저주)는 트럼프에게만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전혀 반성도 없고 改悛(개전)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 鐵面皮(철면피) 인간이라는 생각 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단지 그가 떨어져나가면 그때부터 백신도 치료제도 나오게 될 것이라는 아련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게 사실로 나타나고 있잖은가!

미국을 지키는 수호신은 트럼프를 떨쳐낼 수 있는 핑계로 코로나바이러스를 미국인들에게 내려주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말았던 건가?

자그마치 236,585(11.9.2020. 현재)명이 죽고 100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에게 확진자를 낸 미국의 출혈은 너무나도 크고 무거웠다.

이런 무거움을 무서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트럼프의 실수치고는 너무나 어마마한 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일!

인간의 목숨이 달려있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으로만 내보이던 트럼프!

그는 자신이 직접 양성판정까지 받고도,

대략 1억 원 가치의 치료비까지 들여가면서 자신이 그 병을 이겨냈다는 것을 誇示(과시)하고자 발악하고 있었다.

일찍이 그는 코로나저주를 받았는데도 말이다.

트럼프가 그 큰 책임을 어떻게 다 질 수 있을 것인가?

이 일에 대해 우리는 深思熟考(심사숙고) 반성하지 않을 수 없는 일!

훌륭한 지도자란 자신 한 사람만 생각하는 인간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미국 화이자가 90% 넘게 효과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는 뉴스이다.

한국일보는

화이자 "임상 중인 백신, 90% 넘게 효과 있다"’라는 제하에,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0% 이상 효과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이 밝혔다. 하지만 아직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도 나온다.

 

화이자는 9(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백신 또는 위약을 투여한 임상시험 참가자 43,538명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94명에 대해 검토한 결과 백신을 접종받은 참가자의 코로나19 감염률은 10% 미만으로 나타났고 90% 이상이 위약을 투여받은 사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이자 측은 정확한 세부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로이터통신은 백신을 투여받았는데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가 10% 미만이라는 것은 94명 중 8명을 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번 결과는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실시한 임상3상 시험에서 얻은 초기 데이터의 중간 분석에서 나왔다.

 

시험 중 심각한 안전 문제도 불거지지 않았다고 화이자는 밝혔다. 캐슬린 얀센 화이자 백신 연구 개발 책임자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제 우리는 이 백신을 세상으로 내보내고 제대로 작용하는 지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역시 오늘은 과학과 인류에게 멋진 날이라며 성과를 자축했다.

 

다만 연구자들은 백신의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번 연구 결과는 초기일 뿐이라고 WSJ에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소 향후 2개월 동안은 결과를 모니터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요구하는 효과는 50% 이상이다. 과학자들은 최소한 75%의 효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어, 이번 화이자 측이 밝힌 90% 이상의 효능은 상당히 높은 수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은 백신 개발 임박 소식에 즉각 반응했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백신 개발이 임박했다는 기대로 폭등 출발했다. 오전 959(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3.15포인트(4.18%) 폭등한 29,506.55에 거래됐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4.38포인트(2.97%) 오른 3,613.8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0.97포인트(0.76%) 상승한 11,986.20에 거래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성명을 발표해 "돌파구 마련을 돕고 우리에게 희망의 이유를 준 훌륭한 이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동시에 코로나19와의 싸움 종식에는 여전히 몇 달이 남았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늘 소식은 긴급한 현실을 바꾸지 않는다""내년까지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접촉 추적, 손 씻기 등 여타 조치들을 따라야 한다"고 미국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표는 내년 변화의 기회를 약속하지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퇴임을 목전에 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의 성명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증시가 크게 오르고 있다. 백신이 조만간 나온다. 90% 효과가 보고됐다""아주 엄청난 소식!"이라고 전했다.

김진욱 기자

https://news.v.daum.net/v/20201109215021268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한국은 서광이 비춰지고 있는데 미국은 퇴색이 짙다?



한반도에 행운이 깃들 것을 예고하고 있나?
 

대한민국에는 대나무에 꽃이 또 피었다고 한다.
2017년에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강리에서 대나무 꽃을 피웠고,
2019년 여름에는 호남지방의 정읍시 북면 1번 국도변 농업기술센터에 100여 그루가 꽃을 피웠던 것에 더해 금년에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봉암리 2번 국도변에서 대나무 왕대 1000그루가 꽃을 피었다는 뉴스다.
원문보기:
 
대나무

신비의 꽃을 피우는 대나무는 四君子[사군자= 매난국죽; 梅花(매화) 蘭草(난초) 菊花(국화) ()) 중 하나의 식물에 들어간다.
일반적으로는 뿌리로부터 새싹이 돋기 때문에 꽃이 피기란 쉽지 않아 학설로 60120년 만에 핀다는 주기설도 있고,
특정한 영양분이 소진돼 발생한다는 영양설도 있다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부 시작하면서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지며 그 숫자도 10배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지어보고 싶다.
 
 

문재인 정부와 가장 닮은 노무현 정부 때 핀 사실도 없지 않다.
2007(경북 칠곡의 솜대림)2008(경남 거제 칠전도의 맹종죽림)에 피웠으며,
2012년 문재인과 박근혜 간 18대 대선이 있던 그해 여름에 경남 김해 용두산에 소규모로 피웠던 것 외에는 1937년 일제강점기 당시 경남 하동의 왕대림에 피웠던 게 전부라고 한다.
일제 강점기 때를 생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기위해 한반도에 신비의 꽃이 피었을까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일본이 패망하게 된다는 것을 豫示(예시)했던 꽃이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요사이는 현명한 사람들이 지도자로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꽃이 아니었을까?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200만 명 돌파

물론 기후변화가 심하게 변하고 있음에 관계를 지우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도 하지만 말이다.
좌우간 좋은 징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한다면 코로나19로 세계가 거의 초토화돼가고 있는 데 반해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적극 호응하면서 잘 버티고 있으니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국가로 돼가고 있지 않은가!
미국은 정말 지나칠 정도까지 잘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트럼프만 혼자 자화자찬하며 잘 견딘다고 하니 누가 인정할 수 있겠는가?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6일 낮 1만명 넘겨


한국은 행운만 깃들 것 같은데 미국은 아수라장으로?
 
미국은 코로나사망자 15만 명 쪽으로 열심히 다가가고 있으며 전체 확진자 수는 370만 명을 넘어서 세계 제1COVID19 확진국 임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도 트럼프 대통령 혼자만 치명률이 세계에서 최저이며 검사는 세계적 선망 대상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트럼프를 지지하는 폭스TV조차 자화자찬을 한다는 방송까지 하지 않는가?
자화자찬을 넘어 기망행위를 하는 미국 대통령?
때문에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최소 10년 이상 정치는 물론 경제성장도 사회사업까지 주춤하게 된다는 말이 결코 틀리지만 않을 것으로 본다.
정말이지 트럼프 한 사람 잘 못 뽑은 것에 대한 죄의 대가가 이렇게 클 줄 누가 알 수 있었을 것인가!
너무나 큰 사망자를 냈고 너무나 많은 이들이 병에 걸려 생사를 오가면서 투쟁하는 것에 대해 트럼프는 크게 사죄를 해야 마땅할 일이지만 그에게 그런 죄를 물을 사람은 그 누구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대통령 직에 대한 막강한 권한이 있는 것으로 트럼프의 오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잖은가!
결국 하늘의 權能(권능)으로 트럼프를 치우기 위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며 국민들에게 고통으로 넣고 있다는 말인가?
 
 
나우앤서베이 설문,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 희망자 트럼프의 약 3배

2020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대권을 다시 잡게 된다면 미국은 연방정부와 주 정부 간 전쟁도 불사할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제삼 느끼게 하는데 아직도 감지하지 못하는 극우세력들이 있으니 어쩌면 좋으랴?
미국은 트럼프를 버리지 않으면 인종 간 갈등부터 시작되게 돼있다.
고로 트럼프를 확실하게 버려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A주정부로 가야 할 마스크를 가로채어 다른 B주정부(트럼프 지지정부) 쪽으로 빼돌린 사건을 보면 예감이 오지 않는가?
심지어 중국으로부터 독일로 가야할 코로나 방어 재품을 가로채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던 트럼프 행정부!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는 회사 상품을 딸[Ivanka Trump 이방카 트럼프]은 손 위에 올려놓고 간접광고를 찍게 하고,
트럼프는 그의 책상위에 자그마치 5가지나 올려놓고 은연중 선전을 하고 있는 트럼프 행실이 제정신인가?
이런 대통령 행위도 미국 헌법에 저촉이 되는 짓이라고 하지만 무슨 핑계를 대려 할 것인지?
오직 대권지지율 올리는 데만 혈안이 된 트럼프와 그 가족들!
이제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져 올라갈 기미를 보이질 않으니 트럼프가 본격적으로 거짓말을 시작하며 정신상태까지 이상 징후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확실한 패망으로 인해 대권이 주워지지 않는 그 때 무슨 짓까지 할지 심히 의심스럽기도 하고,
대권을 획득하게 된다면 미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정말 의심스럽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어서 빨리 113일이 지나 트럼프 패망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들도 적잖을 것이지만 반대로 트럼프가 돼야 한다며 눈에 불을 켜고 덤비는 인간들도 적잖을 것으로 본다.
그래도 113일은 빨리 지나가야 할 일 아닌가?
더 이상 트럼프 횡포를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손흥민, BTS 이어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동참 "힘내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자연의 서광이 확연하게 비춰질 증세부터 나오고 있으며,
결국 세계 최우량국가로 올라서게 된다는 것을 머지않아 보게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미국은 지도자 하나 잘 못 뽑은 대가를 너무 크게 치루고 있는 상황!
더 이상 큰 화근이 되지 않게 미국 국민들이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 욕심 채우기에만 최선을 다한 대통령이 그 자리를 뜨게 된 이후에는 어떤 결과가 그 자리에서 나타나게 될지?
 
나우앤서베이 설문,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 희망자 트럼프의 약 3배


참고
다음은 평생 한 번 보기 어렵다는 신비한 꽃들소개






2020년 7월 7일 화요일

2020 미국독립 기념은 미쳐 날뛰고 있었다?


2020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쳐있지 않았나?


 
75일 새벽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방으로 바깥 공기를 끌어들이려고 Blind를 걷자 하늘이 컴컴하게 변해있다.
분명 어제 일기예보를 확인했을 때는 맑은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동쪽 하늘은 심하게 침침하기 그지없다.
순간 스치는 생각은 7.4 독립기념일 불꽃놀이[Firework]로 인한 화약연기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문을 열지 못하고 만다.
25년을 미국 생활하면서 거의 해마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하는 것을 봐왔지만 이처럼 화약연기가 이른 아침까지 자욱하게 남아있는 것은 처음이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아침이지만 상쾌하기는커녕 냄새도 잘 맞지 못하는 코에 특이한 화약 냄새까지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2중으로 된 묵직한 문을 닫아버린다.
그제야 어제는 유난히 폭죽소리가 장시간 요란해서 잠을 설치고 말았다는 생각도 스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각 시가 주관하는 불꽃놀이 자체를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다.
더군다나 사재폭죽을 터뜨리는 사람들을 단속한다는 뉴스까지 있었는데 왜 그처럼 요란하게 더 쏘아대고 있었던가?
대권에 미친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 때문 아닌가?
트럼프가 향해가는 20% 주와 시만 치르고 있었는데,
캘리포니아에 화약연기는 허용하던 때보다 더 많은 상태로 온천지를 다 화약 냄새까지 풍기게 하면서 미국이 미쳐간다는 것을 알게 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 중에서도 늙을 만큼 다 늙어버린 인간들이 트럼프를 더 많이 지지한다고 하는 것(열의 아홉)을 알고 있는 내가 한심한 사람인가?
 
 [코로나19] '미적대던'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500억달러 지원, 검진확대 등 발표

트럼프는 국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는 것도 망각해버린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채 하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노인들이든 기저질환이 있는 병자들이 죽어가는 것을 은근히 좋아하는 것인지조차 모를 정도로 대통령 직까지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일반 사람보다 더 징그럽게 미쳐가고 있는 중이다.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하며 아낀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대한민국 정부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과는 전혀 相反(상반)된 상태를 유지하는 트럼프?
202074일은 토요일(주말 휴일)이기 때문에 73일부터 미국 전역은 공휴일 연휴로 돼있었고 미국 국민은 평소처럼 연휴를 즐기기 위해 미쳐가고 있었던 것인가?
아무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신의 몸에 침투할 수 있다고 해도 믿지 않는 미국 젊은이들은 최고 확진자 수를 만들어 놓고 말았다.
확진자 친구를 초대해놓고 제2, 3, ... 확진자가 되는 친구에게는 상금까지 선물하며 미쳐가는 미국 젊은이들이 있는 한 코로나19에서 미국이 피해갈 수 있을까?
72일 미국은 56000여명으로 COVID19 발생 이후 가장 최고의 확진자 수를 낳게 했고 73일에는 53000명으로 그 뒤를 이어가는 날이 돼가고 있었지만 대선에 미쳐버린 트럼프는 관심조차 없던 것으로 보인다.
겨우 한다는 말이 중국으로 핑계를 돌려가면서 "중국은 완전히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해서 "우리는 많은 진전을 만들어냈고 우리의 전략은 잘 굴러가고 있다"며 중국으로 눈을 돌리라고 하는 어설픈 미국 최고 지도자?
미국은 이제 민주주의조차 사라진 나라처럼 빙글거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노출?…백악관 "검사 안받아"

트럼프는 대대적인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하면서 각종 ''를 관람하고 군중이 모인 곳에서 자신의 선거유세에만 열을 올리며 미쳐가고 있었다.
최소한 2016년에 자신에게 투표했던 자신의 지지자들만이라도 돌아오기를 바라며 막말을 쏟아내고 있었다.
 
 
시사저녈은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급진 좌파와 마르크스주의자, 무정부주의자, 선동가, 약탈자를 격퇴하는 과정에 있다"고 운을 뗐다. 미 전역으로 확산한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비롯해 노예제 옹호 등의 전력이 있는 인물에 대한 동상 파괴 시도를 싸잡아 급진 좌파라고 언급한 것이다.
 
그러면서 "결코 화난 무리가 우리의 조각상을 무너뜨리고, 우리의 역사를 지우고, 우리의 아이들을 세뇌시키고, 우리의 자유를 뭉개도록 하지 않겠다"면서 "1492년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했을 때 시작된 미국적 삶의 방식을 보호하고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분명하고도 충실하게 미국의 역사를 지키길 원한다. 우리는 하나의 미국이고 우리는 미국을 최우선에 둔다"면서 "그들의 목표는 파괴"라고 덧붙였다.
미국 대통령이기를 거부하는 수준의 트럼프를 보고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그가 미국 극우인사이고 무정부주의자이며 선동가가 아닌지?
저렇게 하는데 누가 표를 주어 그를 또 미친 미국 대통령으로 하여 계속 보려고 할 것인가?
 
 트럼프, 코로나 이후 첫 유세…"바이든은 좌파 꼭두각시"(종합)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자라면 세계 제1의 코로나 전염병 국가가 된 되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언행을 해야 하건만 그는 국민을 편 가르기만 하고 있다.
지금(7.5.2020.)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836,764명과 사망자 129,672명에게 사죄하는 말을 해야 하건만 모든 것을 중국에서 잘못한 것처럼 핑계를 돌리고 있는 자세에 있는데 어찌 올바른 지도자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사람을 지지하고 있는 미국거주 한국 늙은이들까지 모조리 밉다.
죽는 그날까지 자신의 판단이 옳고 그름도 모르고 그저 이념에 젖은 나머지 오판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도 문제 아닌지?
그래도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것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더 많지 않기 때문 아니겠나?
 
 

세상은 자고새면 새로운 것들이 나오던지 아니면 새로운 일들이 터지면서 새롭게 변하며 인간들은 열심히 살아간다.
그런 게 거의 정치적 또는 사회적인 사건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 어떤 이는 정치적인 것은 보고 싶지도 않다는 이가 있다.
당장 밥이 목구멍을 통해 넘어가는 것도 다 정치적 또는 사회적인 문제에 기인되는 것을 아니라고 억지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무진장 슬픈 일 아닌가?
이념만 생각한 나머지 상대가 잘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 때문인데 아니라고 강짜를 부리는 일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따분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이렇게 살면서 자신만이 가장 잘 낫다고 보는 것인가?
 
 
대한민국으로 비교하면 이조 500년 역사를 이고 지고 살아가기 있기 때문에 꼰데conde’ 같은 성질을 가진 이들도 적잖다고 볼 수 있다.
유교사상이 낳은 양반사회 역사가 길어지면서 생겨난 것들이 사라질 수 없는 것처럼 긴 세월 이어진 속에 나이만 들면 사이비보수 적인 생각을 내몰지 못하면서 나이 작은 사람들에게 갑질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 게 다 그런 연유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내몰아야 할 관습들인데 인간의 삶에 버릴 수 없는 게 이어지는 것이 있다면 개구리가 올챙이 적을 잊고 살기 때문인 것이다.
고로 보수적인 사고가 그렇게 훌륭한 삶의 지평이 될 수 없는 觀念(관념)이 아닌가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모두 다 훌륭히 지키며 標準的(표준적) 모범이 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머리를 흔드는 일 같은 것을 피하려고 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어렵게 만들어 버리는 경향으로 흘러가는 것 아닌가?
트럼프가 재선에서 승리를 할 수 있는 길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갈 수 있을까? - 이기수 장애인생활시설 기관장 MBC TV특강
 
이제 트럼프가 46대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것과 크게 다를 게 없는 상황에 닿아있지 않은가?
한 번 돌아선 인간의 마음을 돌리기 쉽지 않은 이유는 벌써 트럼프에게 손가락질 해버린 것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지난 2016년 대선에서 얻어냈던 표심 중에 이번에는 트럼프를 찍지 않겠다는 이유를 든 것 중에 많은 유권자들이 트럼프가 저처럼 低質(저질)인 줄 몰랐다.”라고 하는 생각이다.
코로나19에서 대처했던 트럼프 방법에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버렸는데,
더해서 백인우월주의 사상을 노골적으로 내세우면서 미국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것을 보며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는 평이다.
그런데 지금 트럼프는 더 강하게 백인 우월주의로 끌고 가며 2016년 때만 같아달라고 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오고 말았다는 것 아닌가?
한국적인 꼰데사상에 젖어있는 사람이 새로운 행동을 쫓기란 마치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된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처럼 말이다.
10월 북한 김정은과 깜짝 쇼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한 생각을 하는 어리석은 트럼프 지지층과 뭐가 다를 것인가?
선거는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다고 아무리 말해봤자 트럼프와 다른 지도자와는 너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은가?
 


미국 공화당이 이제야 마스크도 써야 하고 인권도 보장해야 한다며 아우성을 치고 있지만 벌써 때는 지났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마스크 거부운동을 해왔으면서 이제야 국민을 우롱하는 짓을 한다고 달라질 일이 있을지?
만일 유권자들이 달라졌다면 그건 사회를 더 혼란으로 끌고 가는 여론조사기관이라는 불신의 조직들이 미국 내에 탄생하게 될 것이고 트럼프가 대권을 쥔다면 미국 사회는 혼돈시대로 들어가게 되지 않을지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나?
지금껏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는데 말이다.
더 많은 사람들은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사회는 미궁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지 않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많은 이들이 74일 폭죽을 남발한 이유도 트럼프의 독선적인 사고를 뒤집기 위한 반항 아닌지?
그는 대권에 미쳐있는 상황이고 미국 국민의 다수는 74일 밤에 같이 미쳐 날뛰면서 트럼프가 가고 있는 길로 같이 가고 있었으니 하늘도 땅고 같이 노하고 있지 않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