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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8일 화요일

한동훈, '내가 직업적 음모론자'라고 폭로?


 한동훈 스스로 직업적 음모론자라고 자폭?

 

聖賢(성현)들을 왜 성현이라고 인정하는가!

스스로를 높이지 않고 항상 낮추며 남의 탓도 내가 잘못 다스렸기 때문이라며 내 탓이다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인들은 남에게 탓을 넘기기 바쁘고 심지어 자신이 해놓고 남이 한 것처럼 꾸미려[陰謀(음모)]한다.

 

 


윤석열(동정심조차 없는 철면피 인생)과 한동훈[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생]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을 음모하여 죄를 만든 장본인들 아닌가?

윤석열과 한동훈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죽이기 위해 지금도 음모를 꾸미기 바쁘지 않는가?

자그마치 23십여 차례나 압수수색을 했으나 걸려드는 게 없으니,

이재명이 인정하는 김용 민주연구부원장까지 억지 구속 기소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잖은가?

이들은 문재인(직위 생략)까지 죄를 조작하려고 서해공무원 월북사태를 뒤집기 위해 갖은 수단 방법 다 동원하지 않았나?

국정원 직원의 솔직한 발언에 걸려 윤석열 정권은 회생불능이라 보고 있는 눈을 피해 무슨 짓을 꾸미다 작금에 닿았는지?

지지율 회생이 어렵게 되자 무슨 짓을 또 꾸미려다 음모의 방향이 뒤틀리고 있지 않은가?

결국 한동훈이 직업적 음모론을 꾸미다 이 지경에 닿았다는 것을 발설한 꼴 아닌가?

 

어이없게도 한동훈 제 입에서 김어준 방송인과 황운하 의원에게 직업적 음모론자라는 말을 한 것은,

스스로가 그런 짓을 했고 지금도 계속 음모를 꾸미는데 일이 꼬여 10.29참사(이태원참사)를 일으키게 됐다는 自爆(자폭)성 발언 아닌가?

국민의 세금으로 배 터지게 떵떵거리며 살면서 국민을 속이기 바쁜 이들의 蠻行(만행)을 우리는 바라만 봐야 한단 말인가?

왜 대한민국 정치는 이처럼 비굴한 정치로 치닫게 지켜봐야만 한단 말인가?

국민의힘(정치암세포; 썩어도 아주 깊이 썩은 암세포 정치 덩어리)의 적폐를 다스리지 못한 착하고 여린 국민들 즉 우리 탓이자 내 탓 아닌가?

 

 


 

--- [한글자막]Una furiva lagrima(남 몰래 흐르는 눈물)-rolando villazon ---

동영상

https://youtu.be/46quraxFfwQ

 

 

--- 헐리우드 액션하다 딱 걸린 한동훈, "이태원 참사는 이재명 때문" 단톡방 글 무차별 유포 파문 ---

동영상

https://youtu.be/JaZ4xNkB45Y

 

 

--- [변희재] 한동훈 역시 천공과 연결돼 있다? ---

동영상

https://youtu.be/UBGHXIr3eAI

 

 

--- 나사 빠진 대통령 경호처..텔레그램으로 윤석열김건희 동선 보고? ---

동영상

https://youtu.be/rMtdU2Q5Ukk

 

 

참고;

https://v.daum.net/v/20221108193900399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8032900001?input=1195m

 

 

 

 

 

 

 

2022년 11월 6일 일요일

윤석열은 왜 올바른 종교를 이용하는가!


 윤석열 나오는 뉴스는 댓글도 희소하구나!

 

진정한 마음은 없고 생쇼만 하고 다니는 윤석열(탄생부터 동정심조차 품지 못하고 태어난 한심하고 불쌍한 인생)의 행보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불쌍하기로는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 이상 누가 있을까만!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야 할 한 인간이 사랑은커녕 동정심조차 물려받지 못하고 태어난 인생[마치 性惡說(성악설)에 맞춰 태어난 인생]과 같이 숨을 쉬며 살아야 하는 나라 국민이라는 게 얼마나 힘들까?

가장 숭고한 하늘을 같이 이고 살아가는 국민이 더 불쌍하지 않는가?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서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할 한 인생이,

국민의 날카로운 눈빛조차 意識(의식)하지 않으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양심도 없이 마치 로봇처럼 생쇼를 하는 것을 두고,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터져버릴 수밖에 없는 깊은 한숨을 몰아쉬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이 하고 싶지도 않는 각각의 종교행사에 나타나 신도들에게 패를 끼치고 있는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윤석열은 사회에서 아직은 인정받고 있는 기존의 올바른 종교를 찾아 국민의 마음을 사기 위해 생쇼를 시작하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과 김건희[요괴 중의 妖怪(요괴)]가 가장 숭배하는  ' 천공'이라는 자를 제쳐놓고 기존 종교를 찾고 있는 것만 봐도 천공은 사이비종교의 교주라는 것을 스스로 알리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나 윤석열은 천공이 공개적으로 입을 놀릴 때마다 따라하는 아바타 짓에 열심하지 않는가?

 

뉴시스가

(윤석열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 참석'했다며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을 얻어내려고 갖은 아양을 떨고 있구나!

이런 짓을 하기 전 국민을 국민답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부터 배우라고 윤석열에게 가르치는 언론이 되는 게 대한민국 언론의 地平(지평) 아닌가?

처음부터 할 수 없는 자에게 크라운을 씌워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국민을 欺罔(기망)했던 대한민국의 더럽고 무시무시한 언론들!

오늘도 어김없이 국민의 눈을 欺瞞(기만)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을까?

맑고 밝아 진실해야 할 하얀 화면들이 검은 숯검정 개칠한 마귀들의 얼굴을 확연하게 드러내며 성스러운 명동성당을 더럽히고 있지 않는가?

얼마나 아양만 떠는 언론들인지,

그 보도 댓글 수조차 희소하게 적어지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참가하여 윤석열과 김건희의 같잖은 행동에 속지 말라는 댓글들이 살아있어 좋다.

https://v.daum.net/v/20221106145335479

 

 


올바른 종교는 죄인을 더 품어준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그 일당(국민을 기만하여 정권을 빼앗은 정권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권은 그 일당)들이 성스러운 종교를 이용하려 든다는 것을 성직자들이 왜 모를 것인가?

종교는 만인을 똑같이 품을 수 있어야 하는 의무이고 使命(사명)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만 이해하자!

혹시라도 종교인들을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자고 하는 말일 뿐이다.

그저 단순하게 종교를 바라보기로 하고 순수한 종교를 이용하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만 질책하는 게 옳지 않겠는가?

단지 윤석열과 김건희가 은밀히 숨겨가며 숭상하는 천공이나 신천지 같은 사이비 종교는 제외하고!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처럼 자신들이 恣慾(자욕)野慾(야욕)만 품고 사는 더러운 인간이라는 것을 이번에도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직도 아니라고만 할 것인가?

이젠 눈을 아주 더 크게 뜨자!

 

 


 

--- 모란동백 (조영남) -요청하신분들 꼭 듣기예요. 통기타 하나로 7080 강지민Kang jimin ---

동영상

https://youtu.be/nf4Ncnc3eW0

 

 

--- 윤석열, 청담동 술자리 그날 동선 최종 확인 끝났다. 이태원 참사 날 경찰청장 캠핑장에 있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8FwYZKrLBkY

 

 

--- 애도 기간 마지막 날...도심 곳곳 '추모 집회' / YTN ---

동영상

https://youtu.be/6SJviwmyAbM

 

 

--- [변희재] 윤석열, 천공 한마디에 바로 사과 ---

동영상

https://youtu.be/7pHyUMI69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