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4일 목요일

유럽산 햄소시지 위험! 정말일까?

 
유럽산 햄·소시지 위험! 정말일까?
 
 
살충제계란부터 유럽에서 시작하더니
햄과 소시지까지 흔들리고 있다.
원래부터 자연산 음식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입맛을 자극하는 제품으로 햄과 소시지는 빠질 수 없는 음식 아닌가?
특히 아이들 입에 그 음식이 들어가면
끊을 수 없게 조작돼 만들고 있으니 기가 막힌 식품?
물론 어른들 입에 들어가도 맛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
하지만 어른들은 절제를 할 수 있는 뇌세포가 있으니 다행이지만
- 없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음식 아닌가?
 
'E형 간염 파문' 유럽산 비가열 햄·소시지 유통·판매 잠정중단

경향신문은
최근 영국에서 *E형 간염(Hepatitis E)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한 데 대해
영국 보건당국은 역학 조사를 한 결과
주원인을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의 네덜란드와 독일산 등
외국산 돼지고기와 소시지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살충제 계란’ 파동을 겪은 전 유럽으로 파문이 확산됐다고
보도하고 있다.
한국 식약처도 유럽산 제품들 유통판매를 잠정 중단시켰다 한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수입했다는 말인가?
공무원들이 왜 이렇게 태만하게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인가?
 
노자

입맛에 좋은 것은 거의 다 毒(독)이라 했다.
老子(노자)께서는
“다섯 가지 맛은 착한 사람의 입을 상하게 한다.”
- 五味令人口爽(오미영인구상) - 며
시고[酸(산)], 짜고[醎(함)], 맵고[辛(신)], 달고[甘(감)], 쓴[苦(고)] 음식을
될 수 있는 한 삼가라고 했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 맛을 내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맛이 없다.”는 표현을 하지 않은가?
‘맛이 없다.’는 음식은 물이다.
그래서 노자께서는 모든 자연의 이치를 물에서부터 이끌어오는 것?
물의 성질이 자연의 기본성질이라는 말이다.
부드러워 살갑기도 하거니와 깨끗이 닦아주는 역할도 하며,
사람들이 싫어하는 제일 낮은 곳으로 내려가고,
연약하기로는 자연에서 물을 따라갈 것이 없지만,
강하고 억샌 것들도 물의 힘에 의해 파괴도 시킬 수 있으며,
세상 살아있는 물질은 물과 친하지 않은 것도 없으니
自然(자연) 중의 自然(자연)의 근본을 물에 비교하는 것 아닌가?

 라벨, 물의 유희

그 물맛 외에 다른 것들의 맛에 익숙해지면 입이 상한다는 말이다.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우리 몸에 들어가면 독이 된다는
달고 짜고 매운 것들은 몸에 나쁘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으니
제외시킨다.
그런데
어떤 이는 식초로 졸인 콩이 몸에 좋다고 하는 이도 있고,
쓴 음식이 약이 된다고도 한다.
물론 이따금 섭취했을 때는 그 효과가 분명 있는 것으로 나오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좋다고 하는 것도 자주 먹게 되면 독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담담한 음식이 몸에 좋다는 것이 답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입맛에는 달고 짜고 시고 매운 음식에 길들여져 있다.
그 맛을 동시에 낼 수 있는 제품들이 잘 팔린다는 것 아닌가!
화학적인 조제로 성공한 음식들이 난무한 지금
햄(ham)과 소시지(sausage)를 어찌 뺄 수 있을 것인가?
그 ‘햄(ham)’자를 앞에 넣어 만든 ‘햄버거(hamburger)'도 빠질 수 있나?
햄버거도 ‘푸드포비아(food phobia, 음식공포) 속에 들어가 있다.

 햄

‘햄(ham)'이란?
본래는 돼지 넓적다리살을 일컫는 말로,
그 부위의 고기만을 소금에 절여 훈제해서 만든 가공식품이었으나,
지금은 지정된 부위가 없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최대한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한 제품들이 판을 친다?
결국 화공학적 식품 중 단연 으뜸?
본시
소금에 절여 단단한 목재로 불완전연소의 훈연을 하던 방식은
돼지고기를 장시간 보관하기 위해 사용하던 방법으로
대략 B.C.1000년부터 그리스에서 전해져 내려내려왔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공 케이싱(casing; 껍질)이라 하여 연기를 통하지 않고,
미리 연기의 엑기스를 섞어 훈연을 생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햄·소시지는 발암물질".. 1조5천억 국내 육가공시장 후폭풍

소시지(sausage)란
가난했던 사람들이 소나 돼지 창자를 이용해서 만든 식품으로,
장시간 보관하기 위해 훈제방법을 썼던 것으로
자연발생적인 화합물이 생고기의 비린내를 가시게 하여,
사람들의 입맛을 바꿔 버린 식품?
물론 소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입맛을 바꿔놓고 만다.
오래 전부터 신선한 식육과 달리 인체에 좋다고 할 수 없었던 식품이
햄과 소시지 아닌가?
 
육식은
인간의 몸에 좋은 것보다 나쁜 영향을 더 준다고 본다.
단지 영양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단시간에 활력을 주는 음식으로
사용할 수는 있겠으나 장시간 섭취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한다.
특히
햄과 소시지는 염분이 많아 피를 굳게 또는 탁하게 할 뿐 아니라,
훈연된 제품이기 때문에 암[Cancer]을 유발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사실 어떤 음식이든 한 가지만 편식을 하게 되면
건강상 좋을 수는 없을 것!
 
흐르는 물처럼 - 달빛매화 - 송필용

제일 좋은 음식은
물처럼 싱거울 정도로 담담한 음식이 원만하다고 한다.
소금이나 설탕 그리고 고추 같이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아닌
무미하거나 담백한 천연의 음식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결국
조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든지
아니면 식물의 독을 제거하기 위해 살짝 대친 음식?
소금도 넣지 않고 그대로 먹으면 처음에는 먹기가 거북스럽다 할 테지만
시간이 가면서 - 씹으면 씹을수록 -
진미의 맛을 볼 수 있어 좋을 때도 많다.
 
한국인, 흰쌀밥보다 잡곡밥을 많이 먹는다

잡곡밥은 반찬 없이 먹을 수 있어 좋으나
단 시간에 반찬을 줄일 수 없을 때는 과일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그렇다고 생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류에 따라 삼기도 하고 끓이기도 하며
기름에 무치면 새로운 맛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렇다고
전혀 무미한 음식만 먹지 않는다.
1년에 몇 번 정도는 소지지도 먹고 햄도 먹는다.
세상 사람들과 어찌 격리해서 살 수 있을 것인가?
가족들이 다 그렇게 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니
그들과 같은 식탁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기도 한다.
단지 맛이 있다고 한 쪽으로 기울지만 않으면 된다는 말이다.
 
바이러스간염(A,B,C,D,E,G) 임상적 특징, 예방 및 치료

화학성분도 화공물질도 극약이 아니라면
이따금 먹는 것도 약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 다 먹고 살아가는데 나만 신선놀음 하면?
웃긴다고 하니까!
 
독일과 네덜란드 산 소시지와 햄은 무슨 맛이 나기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먹었을까!
적게 먹었는데도 병이 났다면 그야말로 지독한 독약!
 
 '간염 소시지' 만든 E형 간염, 다른 간염과 비교하면?

*E형 간염(Hepatitis E)은?
E형간염에 의한 유행은 1955년 인도 뉴델리에서 최초로 보고되었고, 그 뒤에도 인도를 비롯해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저개발 국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E형간염은 사람 뿐 아니라 돼지 같은 동물에게도 생기는 인수공통 간염이다.
 
E형간염바이러스의 증상은 E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7~10일 간의 잠복기를 거치고 나타난다. 초기에는 황달이 나타나고 그 뒤를 이어 메스꺼움과 구토, 복통,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흑뇨와 관절통증, 발진, 가려움증 같은 증상도 생긴다. 병이 진행되며 발열과 간비대가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E형간염은 만성화 되거나 바이러스를 몸 안에 지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 보균자 상태가 되지는 않는데, 이 점은 A형간염과 유사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E형간염 [Hepatitis E] (두산백과)

소양강 - 소양강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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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3일 수요일

한반도 신경제 구상+우주개발의 꿈?

 
한반도 신경제구상은 우주개발의 꿈도?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8월 23일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외교부와 통일부 두 부처 합동 업무보고 중
엄동설한에도 봄은 반드시 오는 것이므로,
봄이 왔을 때 씨를 잘 뿌릴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달라”며
“특히 통일부가 역점을 둬야 할 것은 한반도 신경제구상 실현”
이라고 언급했다는 세계일보 보도이다.
문 대통령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통일부 위상에 대해
“폐지 움직임도 있었고,
주요 정책 결정에 통일부가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고 하며,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 것”이라며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남북경제 구상을 실현하는 데 통일부 역할이 지대하다. 외교·안보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통일부 역할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막중해지는 사명감을 갖기 바란다”고 했다.
 
외교부 통일부 핵심 정책 토의

2015년 8월 15일 70주년 광복절의 다음 날인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당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의 경제 영역을
"북한과 대륙으로 확장"하여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 자신이 한반도 운명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동북아 공동번영의 새로운 역사"를 쓰자는 내용이었다.
더불어
5·24 조치 해제와 6자 회담 재개를 위한 '2+2회담'도 제의했었다.
 
[일문일답]문재인 "남북 경제통일, 광복 100주년 맞이할 비전"

그 당시 발표 내용 일부이다.
"남북이 통일은 안 되더라도 먼저 경제 공동체를 이룬다면, 우리 기업의 북한 진출로 단숨에 8천만 시장에 국민소득 3만 달러로 경제 규모가 커지게 됩니다.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3080클럽’에 들어가 국민소득 5만불 시대로 향해 갈 수 있습니다.
 
한반도 단일경제권에 더해 간도, 연해주 지역은 물론 동중국해 연안지역을 연결하는 거대 동북아시아 역내 경제권이 형성되면 3%대로 떨어진 잠재성장률을 5%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남북 간의 경제통합만 이뤄지더라도 올해부터 2050년 동안 우리 경제는 연평균 0.8% 정도 추가 성장이 가능합니다. 이는 매년 5만개 가량 일자리가 신규 창출되는 효과입니다. 그러면 청년 일자리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5.8.16. 작성자 허완]
  연설하는 문 대통령


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은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베를린 선언에 가미하여,
북한이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실험과 도발을 계속 잇게 되면,
강력한 제재조치로 대항하되,
항상 대화의 창을 열고 함께 하기를 기다리는 방향 - 이다.
그 기획적인 한반도 운전이 실현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김정은 '꼼수'? 개성공단도 KEDO처럼?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이 이어지면서
한반도는 꽁꽁 얼어붙어버리고 말았다.
아주 힘들게 만들어 논 개성공단
- 한반도 無風地帶(무풍지대) 즉 緩衝地帶(완충지대 buffer zone) - 도
폐쇄시켜버렸고,
남북 직통전화까지 끊어지게 만든 정권들의 작태로 이어지고 있었다.
물론
북한이 과격하게 엄포를 내렸던 시간도 없지 않았으니,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우리 측 기업 직원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겠다는 점은
나쁘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두 정권들은 북한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 것조차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저 강력히 대항하는 것만 能事(능사)인 양
북한을 몰아붙이며
국민을 호도시키기에만 급급했을 뿐이었으니 분통이 터진다.
정치적으로만 북한 정권을 이용했던 것!
 
북한, 김정은에 '원수' 칭호 수여…중대 보도

앞으로 더 두고 봐야 할 테지만,
북한은 변해야 하고 변하지 않으면 지탱할 수 없게 될 것!
금번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한미연합훈련 규모가 축소 된 원인도 없지 않겠지만,
북한도 도발을 중단하게 될 것 같지 않은가?
과거에도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될 때는 북한도 가급적 도발을 중단했다.
두고 봐야 할 테지만
중국이 북한으로부터 수입하던 것 들
- 광물 원자재와 수산물 등 - 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도 더 이상 국제적인 자극은 피해가야 하지 않을까싶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이 실현단계에 들어가고 있지 않은가?

 통일부-산업부, 개성공단 태양광 발전 설치 추진

개성공단은
우리 기업체와 북한 노동자들만의 합력업체였다면,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기업체들은 다국적이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
북한은 우리와 단 둘이서만 회담을 하던지 협력을 하자고 할 때는
갖은 생떼를 쓰지만 다른 나라가 같이 하게 되면 조금은 달라진다는 것!
동토의 땅 북한 국경지대와 그 주위에 대단위 공단 건립을 하여
새로운 경제특구를 구성하게 되면 다 같이 살 수 있는 정책?
 
북한도 중국을 따라가기 마련 아닌가?
북한 정권은 아직까지는 세습세력의 정권이다.
그게 얼마나 길어질 것으로 보는가?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는 것을 북한 청소년들이라고 쉽게 흘려버릴 수 있을까?
자유 경제 무역 지대(自由經濟貿易地帶)
즉 북한경제특구가 제대로만 형성되게 한다면,
북한 구세력들의 專橫(전횡)을 북한의 신세대들이 끼고 돌 수만 없게 될 것?
북한 수뇌부에서 아무리 철저하게 북한 주민을 감시한다고 하더라도
시대가 변해 새로운 문명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 누가 과거 독재세력에 머리를 숙이며 복종을 하려 할 것인가?
凍土(동토)의 땅 북한을 녹여야 하는 이유이다.

 6월 셋째주 시사상식! 핀스피치

새로운 개념으로 북한 수뇌들과 담판을 할 수 있는 정부가 필요하다.
작금의 상황으로 볼 때
문재인 정부는
더 이상 북한은 적화통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심어주고 있는 중이다.
분명
북한 김정은과 그 지도부는
문재인 정부와 미국 트럼프 새 정부를 저울질 하고 있었다.
과거 박근혜와 이명박이 저지르고 있었던 그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
파악하기 위한 저울질?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을 이젠 북한도 이해하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한미동조와 함께 국제적인 외교로 북한을 압박하는 방법과
대화의 장으로 이끌고 있는 두 가지를 병행하고 있으니
북한도 더는 거부할 수 없지 않겠는가?
 
트럼프 “북한 도발 행위 참혹한 대가 따를 것”

아직도 북한 김정은이 고집을 부리며 도발을 계속 이어가겠다면
한미는 물론이거니와
아세안과 EU 심지어 아프리카와 중동까지 합세하여 북한을 조이겠다는
의지의 외교?
분명 문재인 정부는 성공을 거둘 것으로 본다.
그 이후
통일부에서 기획하는 ‘한반도 신경제 구상’이 펼쳐지게 하겠다는 뜻?
기대하고 싶다.
 
모든 것이 다 잘 성사되고 난 다음
남북은 우주로 향하는 로켓을 새롭게 개발하게 될 것으로 본다.
북한의 화력과 우리 IT기술이 더해지는 그 순간!
새로운 우주 개발[space exploration, 宇宙開發]에 탈력이 붙지 않을까?
더 큰 꿈을 꿔 본다.

[北 ICBM 발사 성공 발표] 北, 6번째 ICBM 보유국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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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2일 화요일

류영진 식약처장 생리대 답변도?

 
류영진 식약처장과 부지지병
 
 
류영진 식약처장이 임명된 것이 7월 중순경?
한 달 정도 지나간 시점인 8월 10일에 첫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살충제계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나라에서는 피프로닐이 검출 안 됐으니까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라는
발언을 한 것!
그런데 ‘피프로닐’은 오래 전부터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었다는데,
그 사실조차 직원들이 조언하지 않았는지 무성의한 대답을 했다?
 
굳은 표정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그리고 열흘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황당한 대답을 한다?
여당 의원들까지 ‘이건 아니다’로 생각하게 한다?
더해서 총리 질책을 “총리께서 짜증을 냈다.”는 말까지?
계속 한쪽으로 몰리고 있는 그의 태도가 불안하다고 한다.
8월22일
생리대 문제에 대해서도 "빨리 조치하겠다"고 답변은 했지만,
독성 물질에 대해 정확히 답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사태 파악도하지 제대로 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류 처장은 "휘발성 물질…"이라고 얼버무렸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라.’고 하자
"아직 보고를 못 받았다"고 답했다?
‘독성 물질이 어느 부분에서 발생하는지 아느냐?’는 손 의원의 질문에
"네"라고 답은 했지만,
"어디냐"고 다시 묻자
"구체적으로 답해야 하나"라고 되묻고 있었다?
 
'살충제 계란 파문' 속 타는 류영진 식약처장
요즘 세상에
화학제품이 없는 데가 어디 있을 것인가?
산간오지까지 퍼져나가 더 이상 퍼질 곳도 없는 상황 아닌가?
현대여성에 있어 가장 민감한 제품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터질 때부터 나왔어야 할 단어가 이제야 등장한다?
화학과 공포라는 단어를 합성해서 ‘케미포비아[Chemical+Phobia]'라는
말이 나왔다
‘에그포비아[egg phobia]'가 등장하자마자
푸드포비아[food phobia]가 잇따랐고
여성 생리대 문제점을 발표하자 등장한 단어다.
 
[먹거리포비아①]"믿을 게 없다"…계란·햄버거·소주까지 퍼진 불신

아침 눈을 뜨자마자 손에 잡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밤에 잠자리로 들어갈 때까지 화학제품이 안 닿는 것이 얼마인가?
식사할 때만이라도 나무를 써보자고 수저들을 나무로 된 것을 사왔는데
쇠로 된 제품에 익숙해져 있어 쉽게 바꾸지 못할 때와 같은 상황 아닌가?
여성들 화장품들도 화학적인 공정을 다 거치는 것을 감안하면,
자연 물질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
 
벌써 화학적인 생리대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을 향해
과거 어머니들이 사용했던 방법을 쓰라고 할 수도 없는 일!
국가 기관 중에서 식약처가 다뤄야 할 일이 얼마나 다양할 것인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총리가 짜증…억울하다" 류영진 식약처장 답변태도 논란(종합)

상식을 모르면 당황하게 될 것이고
당황하다보면 헛소리도 나오게 되는 법!
국가 기관의 책임자라면 그 기관에서 하는 일을 소상히 파악해야 할 것!
그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기 전공분야 이외의 상식이라면 모를 수도 있는 것!
모르는 것을 아는 채 하는 것부터 고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老子(노자)의 道德經(도덕경) 제71장에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우선(먼저)인데,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이 병이다.
- 知不知上 不知知病(지부지상 부지지병) - 라고
말씀하셨다.

 [도덕경 비밀클럽②]노자는 물었다, 도를 아십니까

누구든 모르고 태어났으니 아는 것 이전에 모르는 것 아닌가?
그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그 자체가 문제 아닌가싶다.
孔子(공자)께서도 子路(자로)에게 아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치신다.
“아는 것은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 라고
論語(논어) 爲政(위정)편에 언급했다.

 [포토]살충제 계란 파문, '물 마시는 류영진 식약처장'

자신이 없으면 양심도 팔 수 있는 것!
그 양심을 팔 때 상대방이 가장 빨리 알게 마련이다.
국회에서 양심을 파는 것은 국민 앞에서 양심을 파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할 때 거짓에 빠지는 것!
국민을 위해 일을 할 수 없다고 양심까지 팔 수 있을 것인가?
각자 인간의 양심이 그 나라의 근본이 되는 것인데
관료가 그 근본을 지킬 수 없다면 대답은 하나 뿐!
다스리려고 하지 말고 차라리 다스림을 당하는 편이 훨씬 낫지 않을까?
 
인간이 양심적으로 하면
모르던 지식도 알게 되고 용기도 생기는 법 아닌가!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자신의 양심을 따라 간다면 세상은 더 밝아지지 않을까?

살충제 계란 파동, '정부 검사 통과한 계란 살펴보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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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1일 월요일

사법부는 왜 김명수 대법원장이어야 하나?

 
 
사법부 개혁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현재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의 사법부는
법원행정처가 국제인권법연구회의 사법개혁 논의 세미나를
저지한 사실이 드러나고,
‘판사 블랙리스트’를 관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사법개혁을 요구하는 일선 판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경향신문은 적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400여 판사들이 모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국제인권법연구회는
‘유엔 국제인권법 매뉴얼’ 한국어판을 첫 발간한 법원 내 학술단체다.
이 상황으로 볼 때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세밀히 관찰하고 있던 사법부를 개혁하려는 의지가 뚜렷해지고 있다?
사법부 개혁만을 바라던 이들에게는
오랜 괴로움을 겪은 이후 즐거운 행운을 맞는 상황 아닌가싶다.
久旱逢甘雨(구한봉감우)
- 오랜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격 -
아닌가?
 
 '민사·인권 판사' 김명수 제46대 춘천지방법원장 취임

그러나 이제부터라고 한다.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하여 막아설 야권 세력도 적지 않다?
많은 국민은
자유한국당이 나서서 설치는 일이라면
무조건 국가를 해치는 일이라며 그들이 반대를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단다.
얼마나 국회 청문회에서 횡포를 부릴지는 두고 봐야 할 일?
경향신문은
자유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대법원장 후보로 편향된 정치판사를 지명했다”며
“사법부의 이념화를 노골적으로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바른정당 박정하 수석대변인도
“파격과 코드만 강조된 김 지명자가
정치적 중립성과 경륜이 요구되는 사법부 최고 수장으로서
역할을 잘해나갈지 의문”이라고 말했다는 보도다.
이 때문에
사법부는 김명수 대법원장 시대가 돼야 하는 것!

 무거운 표정의 양승태 대법원장

현 대법원장 양승태(69; 연수원 2기) 판사와
김명수(58; 연수원 15기) 대법원장 후보자와의 기수나 연령의 차이가
큰 것부터 시작해서 성향관계도 적잖다는 평이다.
11년의 세월의 차와 연수원도 13기나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대법원장 임기 6년을 감안했을 때
연수원 8기 전후의 판사 중에서 지명을 예측했던 것과 너무 다르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사법부 3000여 명의 판사와 전 직원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이는
김명수 후보자 단 한 사람 뿐?
그만큼
사법부가 가짜 보수화되고 적폐적인 요소가 담긴 상황라고 이해해도 될 것?
이 때문에
사법부는 김명수 대법원장 시대가 돼야 하는 이유다!
 
[위기의 법률시장] ‘잘 나가는 로펌’은 옛말…로펌 파트너 변호사 월급 20% 깎였다

세상은 단체의 힘을 더 선호하고 있는지,
변호인들도 단합을 해서
‘전문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회사[law firm 로펌]’를 만들어가고 있다.
법무법인 또는 종합법률회사라고도 부르는 이 단체는
변호사들이 전문분야별로 나뉘어 조직적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 한 번에 좋은 성과를 올려서 상대를 단번에 제압하는[One stop 원스톱]
변호인단이 선진국을 비롯해서 형성돼왔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선진국처럼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했는가?
그 문제에 대해 사회 여론은 인정할 수 없다는 상황 아닌가?
사법부의 전관예우가 따르며 금력을 지닌 이들에게 로펌의 힘은 강해졌다?
결국
금력은 법원까지 흔들고 있다는 사회 인식이 굳게 박혀 있으니 그게 문제?
이 상황을 사법부 수장이 어떻게 원활하게 꾸려갈 수 있을 것인가?
왜?
사법부는 김명수 대법원장 시대가 돼야 하는 것인가!

불 밝힌 광화문 광장
 
촛불혁명은
적폐청산을 요구하고 있었다.
촛불의 힘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큰 힘을 집중했고 의지했다?
그 힘의 세세함이 나라 전체로 퍼져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하나둘 그 약속을 지키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 중?
적폐청산 중 사법부 개혁은 당연하다고 믿는 것이 국민의 뜻?
문재인 정부는 차기 대법원장에
김명수 춘천지방법원장을 지명 추천했다.
그는 지난 정권 중에 대법관에 후보에 올랐으나 탈락된 인물이다.
그가 대법관에 오르게 되면 가짜 보수 정치 집행에 불리해서 이었을까?
때문에
고등법원장이나 대법관 중 지명이 아니라,
지방법원장에서 대법원장 지명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검찰 개혁을 위해
윤석열 서울 지방검찰청장(지검장)을 획기적으로 지명했던 방법과 흡사?
이런 획기적인 일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왜?
사법부는 김명수 대법원장 시대가 돼야 하는 것인가!
 
대법관 13명중 9명이 선배…“김명수 지명은 상상 그 이상”

김명수 후보자는
진보성향으로서 소탈한 성품?
춘천지검장을 하며 지난해에는 소년원을 찾아 배식 담당도 했단다.
그리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상대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
문재인 대통령과 성격상 무엇인가 통하는 면이 있다?
김 후보자는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을 하기 이전 우리법연구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우리법연구회’는
1988년 노태우가 전두환 정권에서 대법원장을 한
김용철 당시 대법원장을 유임시키려 하자,
판사 430여명이 서명운동에 나섰던
‘제2차 사법파동’ 후 설립된 법관 모임.
대법원장 후보로 거론됐던 박시환 전 대법관이
우리법연구회 초대 회장이었다.

 군 시설물 둘러보는 김명수 춘천지법원장

김 후보자는
또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와 함께 성소수자 인권에 관한
첫 학술대회도 개최한 인물이다.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전교조)도 인정한바 있다.
이로 인해 자유한국당과 야권에서 더 강하게 반발하지 않을까?
대법원 재판연구관 민사조장을 역임하고
민사실무제요 발간위원으로서 원고를 집필하는 등 법원 내 민사재판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허법원 재판장을 2년 역임해 특허사건에도 일가견!
왜 사법부는 김명수 대법원장 시대이어야 할 것인가!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명수 춘천지법원장

김 후보자는
서울고법 행정부 재판장 시절,
군무원이 근무시간 중 동료 여직원에게 음란 동영상을 보여준 사건에서 상대방이 곧바로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더라도,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한 일도 있단다.
그의 학력은
부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9월 24일로 임기 만료되는 양승태 대법원장의 뒤를 잇는다.
국가 百年大計(백년대계)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뚜렷하고 철두철미한 이가 사법부 수장에 들어서야 하지 않겠는가?
여소 야대 정국이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의 완강한 힘이 또 필요할 때가 아닌가싶다.
왜 사법부는 김명수 대법원장 시대가 돼야 하는 것인가!

김명수 춘천지방법원장, "보호소년 인문치료위해 법원의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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