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7일 목요일

푸틴 제일 먼저 북한 핵보유국 인정?

 
 
푸틴이 먼저 북한 핵을 인정하고 있다?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움직인다 -
즉 남의 힘을 빌려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다.
내 능력이 주어지지 않을 때는
주위 사람의 능력을 빌려 쓸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내는 것이
세상살이 아닌가?
내 힘으로만 할 수 있는지 먼저 겨눠보고
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보는 것이 먼저이다.
자기 힘으로만 할 수 없는데 굳이 억지를 쓴다면
시간 낭비이고 그에 따른 아까운 才力(재력)까지 낭비 할 수도 있다.
물론 재물도 없어질 것으로 본다.
그러나
꼭 하고야 말아야 할 일이라면
주위에서 능력이 있는 사람의 힘을 빌리는 것이 옳지 않을까?
 
옛 사공의 숨결을 느끼며 전통 돛단배 항해에 오른다

대한민국 실정이 그렇다고 본다.
국민의 안위와 평화통일을 위해서라면
차풍사선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
러시아의 힘을 빌리고 있는 것 같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때맞게
7일(현지시간)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북한을 경제협력 프로젝트에 끌어들일 것을 제안하고 있다.
물론
북한의 김영재 대외경제상도
"우리는 3각 협력(남·북·러 경제협력)에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이 사업을 이행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순응하는 대답이다.

 RUSSIA GOVERNMENT PUTIN

푸틴 대통령은 북한 핵을 인정하는 입장의 연설도 하고 있다.
푸틴은 군사적 해법은 비생산적이라고 지적했다.
푸틴은
"군사 히스테리를 고조시키는 것은 비생산적이며
아무런 결과도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다"며
"현재 일어나는 일들은 물론 북한의 도발임이 분명하지만,
그들(북한지도부)도 어리석은 사람들은 아니며
파트너들의 반응을 기대하는 것"이라고 북한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이 선물한 칼 살펴보는 문 대통령

연합뉴스는 푸틴의 북한에 대한 입장을 보도하고 있다.
푸틴은 북한이 아무 대가도 없이 스스로 핵무기를 포기하길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핵무기와 미사일 기술을 보유하는 데서 유일한 자위 수단을 보고 있다. 그들이 이것을 포기할 것으로 보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그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담 후세인 전(前) 이라크 대통령의 몰락을 예로 들면서 "(미국의) 만들어낸 구실로 나라(이라크) 전체 지도부가 제거됐다. 북한도 이것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동결하도록 하려는 인센티브로 제재 중단을 약속하기도 했지만 북한은 안보 위험이 경제적 이익보다 우위에 있다고 본다면서 경제 제재 중단이 아닌 체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북핵 사태 해결의 관건임을 역설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북한 지도부)에게 제재를 가하지 않을 것이며 더 잘살게 될 것이고 좀 더 좋은 저녁 식사를 하고 더 좋은 옷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 다음 행보는 '묘지로의 초대'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것(제재 해제)엔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협력 의사와 체제 안보 보장 의사를 보이고 수용 가능한 조건들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푸틴은 외교적 해결이 유일한 북핵 해법임을 거듭 강조했다.
북한 상황이 우려를 낳고 있지만 역내 투자를 계속할 것을 촉구하면서 "역내 긴장을 보면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지만 역내에서 경제 (협력)활동을 중단하면 상황은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나빠지기만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긴장을 해소하길 원하는 것을 보고 있다"면서 "외교적 해결 외에 다른 방안은 없다. 이는 쉽지 않고 단순하지 않으며 빠르지 않은 문제 해결 방안이지만 유일하게 올바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도 문제를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푸틴은 현 한반도 위기가 대량살상무기가 사용되는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번지지는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 파트너와 마찬가지로 나는 갈등이 더 확대되거나 대량살상무기 사용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모든 대립 당사국들이 상식과 역내 주민들에 대한 책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 우리는 문제를 외교적 수단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2017.9.7.)
 
주요협정 및 MOU 체결하는 한-러 외교장관

북한과 러시아도 차풍사선의 입장은 마찬가지?
기본적인 바탕은 있으나 투자할 재력이 없지 않은가!
서로가 서로를 빌려 쓰다보면
결국 그 효과를 얻어내지 않겠는가?
 
문재인 대통령도
한·러 '나인 브릿지' 전략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그 9개의 다리는 가스·철도·항만·전력·북극항로·조선·일자리·농업·수산"이라며 "우리가 함께 협력할 분야가 참으로 많다"고 하면서
"극동지역은 지리적으로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으로 유라시아 지역과 동북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통로"라며 "극동지역에는 석유·천연가스·철광석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공항·철도·항만 등 인프라 개발 수요도 매우 크다"고 했다.
북한 제재 수위를 더 높이려고 했지만,
푸틴 대통령과 생각은 다르게 흘렀다.
그러나
의외의 다른 수확이 있었지 않았을까싶다?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 푸틴 인터뷰 한 4시간 다큐 제작

제일 먼저
푸틴 대통령은
북한 핵보유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미·영·불·중·러 5국을 국제적으로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하며
인도·파키스탄·이스라엘을 실질적 핵보유국으로 암시하는 그 자체에
북한을 집어넣고 있지 않은가?
물론 미국은 그 입장을 쉽게 발표하지 못할 것으로 안다.
하지만
유럽 제국들로부터 또 다른 결말을 얻어내는 상황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문대통령과 아베총리도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하는 것에
동감을 했다면 그 결론은 빤하지 않은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얻어낼 것이 있으면 얻어내야 하지 않은가?
무력을 써서 얻어낸 북한의 실태가 무진장으로 싫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로 인해 동북아의 핵확산이 어떻게 흘러 갈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이 무기를 얼마나 팔 수 있을 것인가?
결론은 났다고 본다.
슬프지만 달리 방법이 없지 않나?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에 '나인 브릿지' 경제협력 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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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6일 수요일

동방경제포럼과 北 도발 언제까지?

 
 
동방경제포럼과 北 도발 언제까지?
 
 
2015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창설해
올해로 3회를 맞는 동방경제포럼[EEF; Eastern Economic Forum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치와 경제 협력을 통한 극동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매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동방경제포럼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럼과 함께
러시아 양대 경제 포럼이다.
이번 3회 포럼은
9월 6~7일 양일 간 열리며,
'극동 지역의 발전 및 투자유치를 위한 아태지역 국가들의 경제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리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한·중·일 등 56개국의 정상과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주요기업 대표 등 4,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제네시스' 동방경제포럼 공식 지원

현대·기아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8만 3916대(1~7월 기준)를 판매해
현지업체를 인수한 르노·닛산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21.8%) 기업답게,
제네시스 G80 150대와 스타렉스 50대 등 총 200대를
행사공식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는 매일경제 뉴스도 있다.
 
얘기 나누는 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경향신문은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회담에 대해
“두 정상은 동방경제포럼을 계기로 이뤄진 한·러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보유국 지위에 반대하고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데 공감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지난달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 후
유엔 안보리 규탄 성명에 동참했던 점을 상기했다.
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과 노력에 전폭적인 이해와 지지를 표명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해법에서는 평행선을 달렸다.
문 대통령은 지금은 제재의 강도를 높여야 할 때이므로
한·미·일이 유엔 안보리에서 추진 중인 새 결의에
대북 원유공급 중단이 담기도록 러시아가 협조해달라고 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2017 동방경제포럼 계기, 다채로운 문화 및 스포츠행사 열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소유하기 위해 그동안 해온 과정을 설명하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조하고 있다.
언론들 중 러시아를 지렛대로 삼아 북한 도발을 방지하려고 해야 한다지만,
미국이 북한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은 한
북한 김정은은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푸틴은 의미하고 있는 것!
푸틴의 발언 중 북한 주민은 물론이거니와 병원시설을 위해
원유공급을 중단할 수 없다고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막아 세울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중
"안보리 제재강도 더 높여야한다."고 언급한 말이
언론을 통해 강력하게 전달되고 있으나
한편 의심스럽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
대화를 병행해야 한다 해놓고,
제재의 강도가 더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

 제3차 동방경제포럼 동행하는 강경화 장관

진즉부터
우리가 러시아와 중요 시설에 대한 합작투자를 이끌어,
러시아 경제를 흔들 수 있는 힘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도 갖게 된다.
한국이라는 작은 땅의 국력이 미칠 수 있는 힘은 극히 작아 보인다.
결국
북한 도발을 지금 당장 막을 방법은 없지 않겠는가?
 
뉴스1에 따르면,
6일 타스통신은
러시아와 북한 대표단이 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는 뉴스도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내가 이해한 바로는 북한 대표단은 경제 관료들로 구성돼 있다"며
"회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북한도 합류하고 있다.
일본 NHK도
북한 김영재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 정부 경제대표단'이 6일 러시아 대표단과 회담했다는 보도?
 
한-러, '동방경제포럼 행사 주관 관련 협력 mou체결'

북한이 동방경제포럼에 경제대표단을 움직였다면
한·북·러가 어우러져야 할 일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것 아닌가?
북한의 도발이 미국만을 향해 더 이상 갈 수 있을 것인가?
도저히 들어주려고 하지 않을 도날드 트럼프의 고집을 꺾으려고 할 것인가?
북한 핵실험은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을 것인가?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인해 함경북도 길주군 일대가
붕괴돼가고 있다는 뉴스와 함께 중국이 환경오염을 내세우며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이 인공지진 6.3도의 지진규모에도 흔들리게 되지 않을까싶다.
 
푸틴 대통령이 아직은 문재인 정부와 가까워지지 않고 있다지만
머지않아 다가오지 않으면 안 될 상황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당시 구상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보면
북한은 물론 상하이와 블라디보스토크 그리고 일본까지 연결하고 있다.
더 나아가 러시아 본토 깊숙이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재임 기간 중 그 기초단계까지만 갈 수 있다고 한다면,
지금 급한 나머지 북한 제재 효율을 더 높이자고 한 것은
뒤로 물리게 되지 않을까싶다.
결국
베를린 구상의 틀 속으로 들어가야 할 것 아닌가?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 2016

북한도 대량살상무기 시험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2017년이 클라이맥스 아닐까?
한 번 쏘아 올릴 때마다 북한 주민이 먹어야 할 1년 식사량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유지 할 수 있을 것인가?
북한이 아직까지 완성단계에 이르지 못한 핵실험하며,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미완성 단계이기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북한 주민들의 식량을 쏘아 올리고 있는 것 아닌가?
아마도 거의 완성단계에 들어가면
북한 김정은도 더는 쏘려고 하지 않을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결국
전쟁이 나도 쓰지 못할 핵 아닌가?
아무리 어리석은 김정은이라고 해도
한반도 땅이 다 망가지고 말 핵을 쓰려 할 것인가?
그저
미국이 제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고
먹고 살 것이 없어
최후에 발악 아니었을까?
북한도 중국이 부강해지는 것에 대해 눈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
중국만큼이야 하려고 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도
먹고 살 궁리를 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아서다.

文대통령,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로 출발…북핵외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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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5일 화요일

'즐거운 사라'의 마광수 끝내 자살?

 
 
‘즐거운 사라’의 마광수와 사회도덕성
 
 
도덕적인 사람들이 더 많기에 사회는 잘 돌아가는 것이다.
도덕을 앞세운 사람들이 많이 사는 사회이기에 즐거운 것이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사회질서는 잘 유지되고 있다.
아름다운 성(性)생활을 아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사회는 건전하다.
이따금 언론에 올라오는 더러운 성(性)적 행위는 극소수일 뿐이다.
병원에 가면 모조리 병든 사회 같지만 병원 밖은 병이 없이 보이고,
형무소에 가면 모조리 죄인으로 보이지만,
형무소가 차지하는 범위는 사회의 극소수에 불과하지 않은가?
내가 평온한 마음을 가지면 이웃도 다 평온하게 보이지 않던가!
내 생각에 따라 이웃과 사회가 다르게 보이는 것인데
왜???
우리는 이웃과 사회 탓으로만 할 수 있을까?
 
"마광수 죽음은 사회적 타살"…한 맺힌 자살에 애도

마광수(66) 교수?
그가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라고 하는데
국문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왜 그가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가 국문학 교수를 하고 있으니 사회는 그를 인정하는 것으로 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보고서 변태성욕(變態性慾)자라고도 한다.
3류 소설가와 크게 다를 구석이 없는 이라고 매도해버리기도 했다.
‘천재와 바보는 백지 한 장 차이다.’
문학을 아는 이들이 볼 때 문학적인 가치가 있으니,
마광수의 작품을 그렇게 보려고 애쓴 이들이 있을 것이지만,
문학을 모르는 이들은
마광수 소설도 3류 소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 올바를 것 아닌가?
그보다 다 중요한 것은
이조 500년 역사 속에는 유학사상이 함께 하고 있었다는 것을
마광수는 잊고서 착각 속에서 살지 않았는가하는 생각도 한다.
어찌됐건
비참한 인생을 살다 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
 
"내 시신 발견한 가족에 유산" 유서 남기고 떠난 마광수

다음은 연합뉴스 보도내용 일부이다.
5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작가 마광수(1951∼2017)의 누나 조재풍 씨는
오후 8시께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도착하자마자 오열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오는 길이었다. 조 씨는 필화 사건 이후 고인의 고통에 대해 "다 지난 얘기 하면 뭘 하겠느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유명세와 달리 빈소는 쓸쓸한 편이었다. 문학계 인사들의 모습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고인은 주류 문단의 위선과 허위의식을 비판하며 담을 쌓고 지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88학번으로 고인의 제자인 소설가 김별아가 대학 동기들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8월 초에 마지막으로 통화했어요. 졸업 25주년 기념 모임을 하면서 찾아뵈려고 했어요. 그때 이미 많이 편찮으셨던 것 같아요. '이도 많이 빠지고 추한 꼴 보여주기 싫다'면서 거절하셨어요."
 
김 작가는 "문학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한국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었다"며 "자유주의자였고, 방식의 차이 때문에 공격을 받으면서도 위선을 비판한 분"이라고 했다.(연합뉴스;2017.9.5.)
 
[종합2보]소설가 마광수 자택서 목 매 숨진채 발견

경향신문은
“경향신문과 인터뷰하면서 “교수 사회에서 계속 왕따로 지냈고, 글을 썼지만 이상하게 계속 비주류로 맴돌았다”고 토로했다. 권위주의와 엄숙주의를 비판해온 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마녀사냥을 당하기 쉬운 주제가 성(性)”이라며 “우울해지지만 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중 ‘자살자를 위하여’라는 시에서 “(…) 자살하는 이를 비웃지 말라. 그의 용기 없음을 비웃지 말라/ 그는 가장 용기있는 자/ 그는 가장 자비로운 자/ 스스로의 생명을 스스로 책임 맡은 자/ 가장 비겁하지 않은 자/ 가장 양심이 살아 있는 자”라고 썼다. 문학작품으로 인한 사회적 논란으로 고단했던 삶의 마지막을 예고한 듯하다.”고 적고 있다.
 
한국사회가
위선과 권위 그리고 허위를 앞세우는 것 같지만,
그 속내에 있어서는 미풍양속(美風良俗)의 가치가 따르기 때문 아닌가?
온갖 각가지 여색을 밝히던 독재자 박정희도
미풍양속이란 말로 포장을 했으니 할 말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백의민족(白衣民族) 속에는 그 혈맥(血脈)이 이어지고 있지 않았나싶다.
희디 흰 옷을 입지 않으면 안 됐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입었다고 해도
우리 어머니들은 그 맑고 흰 옷으로 여인의 품위를 지키며 살았다.
조선의 여인들의 정숙한 삶은
남성들에게 그대로 전이(轉移)돼 성욕(性慾)을
내색을 한다는 것 그 자체를 부끄러움과 수치로 여기며 살아왔다.
그래서
'XXX 호박씨를 깐다'는 천박한 말도 나왔던 것 아닌가?
 
마광수 동창들 ”오늘 와달라고 했는데…사회가 죽인 것&quot;

마광수의 소설이 위선과 권위를 벗어난 성적 사실묘사를 했다고 해서
그 묘사된 말들이 사회적 바탕에 끼치는 영향이 전혀 없이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
- 진솔한 부부 간에서만 아름다운 성욕과 행위의 열매 -가
묘사돼서 한국사회 미풍양속으로 유지를 할 수 있게 했다면
모를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마광수를 영어(囹圄)의 몸으로 만들어버린
<즐거운 사라>에 대해 그 당시 검찰은
생면부지 남자와의 성관계,
여자친구와의 동성연애,
대학 스승과의 부도덕하고 음란한 성행위”
“사회의 건전한 도덕성을 파괴하고 성질서를 문란케 한다”고 밝혔는데,
3류 소설과 뭐가 다르다는 것인가?
성행위의 묘사가 문학적이었다고!
더러운 영혼이라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는데?
 
'즐거운 사라' 필화로 우울증 겪다 떠난 마광수(종합)

그 더러운 영혼에게 그 누가 그의 안식을 운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더러운 영혼도 영혼 아니던가?
이승의 진득한 그의 염증적인 영혼을 훨훨 태워 줄 수 있는 용광로가
필요하지 않을까싶다.
그가 써 논 그 문학들이 어떻게 버려질지 모르듯
그의 사고(思考)와 육체도 어떻게 처리될 수 있을 것인가?
단지 한 사회의 고단한 삶들이
동시에 사라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을 수 없다.
결코
마광수의 문학은 이 사회에서 옳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
소설가 마광수의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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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4일 월요일

북한 6차 핵실험과 EMP탄 공격?

 
북한 6차 핵실험과 EMP탄 공격?
 
 
2017년 9월 3일 12시 29분
진도 6.3(한국 기상청은 5.7)의 인공 강진을 일으킨
북한의 6차 핵실험 직후 북-중 접경지역에도 대 혼란이 났다는 뉴스다.
핵실험 장소인 풍계리로부터 불과 200km 정도 떨어진 중국 옌지!
불안한 주민들이 북한에 대고 욕설을 퍼붓지만,
중국관영 CCTV는 핵실험 사실조차 즉각 보도하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나면 세계가 흔들리고 있는데
중국은 쥐죽은 듯 고요했다?
그러나
북한은 6차 핵실험을 감행하면서
새로운 전술의 EMP공격(EMP·Electromagnetic Pulse attack)
- 전자기파 공격을 통해서 국가 기간 통신망이나 군 통신선까지도 한 순간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공격 - 의
위협도 내비추고 있는 중이다.
 
[북한 6차 핵실험]북한 EMP탄에 남한 전국 통신 마비도 가능

제임스 울시 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미 하원에서 “북한이 위성을 이용한 핵 EMP탄 공격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했다고
월간조선 2017년 5월호는 적고 있었다.
지금껏
대한민국 국방부는 최근에 지은 합동참모본부 청사와
유사시 대통령이 전쟁을 지휘하는 남태령 벙커 그리고
3군 본부가 모여 있는 계룡대의 지휘통제실,
자운대의 위성운용국 등에만
EMP방호시설이 설치된 상태라고 한다.


북한은 2008년부터 EMP탄을 꾸준히 개발 중이란다.
미 정보당국은
카자흐스탄 출신 160여 명의 EMP 관련 과학자들이
1991년 소련 붕괴 후 북한으로 갔다는 것!
미국의 강력한 항의에 당시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30여 명을 귀국시키고 나머지 기술자들은 북한에 잔류했다는 것이다.

허리케인이나 원폭보다 더 무서운 피해를 초래하는 EMP탄!
핵 EMP탄 위력 부각시켜며 위협하는 북한, 의도는?

미국인들은 매년 8월 15일을
‘EMP 국가경계의 날(National EMP Awarning day)’로 정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EMP를
미국은 적국들이 손에 넣을 수 있는 비대칭 전력 중에서 가장 위협적인 무기이며 전문가들은
EMP탄 하나만으로 전체 미국인들의 70%,
많게는 90%가 영향 받을 수 있음을 경고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 국방부도 2008년 ‘188-125’ 규정을 제정하고
대응 지시한 상태이다?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ADD)는1999년부터 9년간 EMP 응용연구를 마치고
2008년 9월부터 EMP탄 시험개발에 착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개발된 EMP 기술은 반경 100~200m 내의 전자장비를 마비시키는 ‘소프트 킬(soft kill)’ 수준으로 평가된다”면서
“기술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면 전자장비를 실제 파괴하는 ‘하드 킬(hard kill)’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한국은 지금 상황으로서는
군 지휘소 99%가 EMP탄에 무방비 상태?
 

북한은 4일
노동신문을 통해 EMP 공격의 원리와 위력을 내보이고 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일반적으로 핵탄이 30~100㎞ 높이에서 폭발할 때 생기는,
강한 전자기임펄스에 의하여 전자기구, 전기기계, 전자기 계통 등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전력 케이블, 안전기 등이 파손된다고 적고 있다.
또한 북한 관영매체가
“우리 수소탄은 전략적 목적에 따라 고공에서 폭발시켜 광대한 지역에 대한 초강력 EMP 공격까지 가할 수 있는 다기능 화된 열핵전투부”라고 경향신문은 적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100㏏ 핵폭탄이 수도권 상공에서 터지면
서울은 물론이고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까지
모든 전력망과 통신망이 마비된다.
북한은 미사일 탄두 외부에 코발트나 우라늄,
테크네튬 등
물질을 덧발라 EMP를 최대치로 증폭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적었다.
 
 [양낙규의 Defence Club]남북은 지금 EMP탄 개발전쟁

미국 미사일 전문가인 헨리 쿠퍼 전 전략방위구상(SDI) 국장도
지난 6월 언론 기고문에서
“미국 의회 EMP위원회 조사를 통해 2004년 러시아 EMP 기술이 북한으로 이전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EMP는 상대적으로 기술 정확도의 부담이 적고,
대기권 재진입 기술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영화에서나 보던 광경이 실제 화되고 있는 상황?
IT용어사전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EMP탄은 폭발 시 약 180만 암페어의 전류와 5 GW의 강력한 출력 펄스를 생성하며, 이는 번개보다 약 100배 강한 전력이고 정밀유도폭탄과 비교 시,
약 30배 넓은 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지하 수백 미터의 적 표적에도 환기통이나 전기 케이블 등을 통해 유입되기 때문에 피해 효과는 더욱 크다. 미사일이나 항공기 투하용 폭탄에 장착된 EMP 탄은 적의 통신망이나 지휘통제체계 등을 무력화시키며, 또한 휴대용 EMP탄은 적 후방이나 민간인 밀집지역, 첨단장비를 운용하고 있는 지역을 공격해 장비운용 중단 및 주민의 생활을 극도로 불편케 함으로써 적 사기 저하 및 전쟁 조기 종결을 유도할 수 있다.”고
적고 있다.

 &lt; What &gt;EMP탄 대책 묻자… 담당공무원 “그게 뭐예요?”

북한의 적화통일 사고방식에는
우리가 상상한 이상의 계략이 들어가 있다고 본다.
저들의 지독하고 끈질긴 집념은 인간의 도를 넘었다고 봐야 된다.
그 와중에
대한민국 국민은 너무나 안이하지 않은가?
 
성주에 배치할 사드(THAAD;고고도미시일방어체제)만 봐도 그렇다.
국가 방위를 위해 설치하자고 하는데
환경오염만 따지고 있는 것도 문제 아닌가?
물론 평화로운 상황 같으면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전시국가인 상황에서 본다면
국민의 어리석음은 도를 넘어 미래가 없는 나라 국민 같아서다.
나 한 사람으로 인해 국가 방위를 할 수 있다면
그 여파가 어디까지 좋게 향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나치게 내 욕심만 채우려는 사고가 아니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위해 사는 사람들 같은 국민의 미래가
참으로 한심스러워 보여서다.
일제강점기 36년을 통해 살아본 선조들의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
북한의 배후에는 중국도 한 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戰爭, 북한은 이미 부산까지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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