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9일 화요일

젠더 폭력과 홍준표의 꼰대당?




젠더폭력과 홍준표의 꼰대당?

 젠더(Gender)에 대해 두산백과는
()에 대한 영문표기 섹스(Sex) 대신 새로 쓰기로 한 용어라고 요약하며
다음과 같이 풀고 있다.
1995년 9월 5일 북경 제4차 여성대회 GO(정부기구)회의에서 결정했다.
젠더와 섹스는 우리말로 이라는 같은 뜻이지만
원어인 영어로는 미묘한 어감차이가 있다.
젠더는 사회적인 의미의 성이고,
섹스는 생물학적인 의미의 성을 뜻한다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다수 국가가 주장하는 젠더는
남녀차별적인 섹스보다 대등한 남녀 간의 관계를 내포하며
평등에 있어서도 모든 사회적인 동등함을 실현시켜야 한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젠더 [Gender] (두산백과)


위키백과는 젠더폭력
상대 에 대한 혐오를 담고 저지르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을 말한다.
여성을 공격하는 여성폭력과 남성을 공격하는 남성폭력이 있는데,
젠더폭력은 대개 여성폭력으로 통한다젠더폭력은 성폭력(성희롱성추행강간), 가정폭력성매매 등이
대표적 형태라고 적고 있다.

흔히 쓰는 말로 섹스라고 하는 말은 성(=성품 성)을 뜻하지만
그 단어에 행위를 집어넣어 생각하는 경향도 없지 않으니,
‘gender'라는 단어로 ()과 성별 그리고 성 구분을
더 섬세하게 하기위해 취해진 것 아닌가?
그 단어를 그대로 들여와 쓰고 있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지
의심도 해본다(좋은 우리말로 바꿔 썼으면 정확히 구분 됐을 텐데).


자유한국당 대표라고 하는 홍준표가
그 단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논란이란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19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강월구 여성인권진흥원장으로부터 여성 인권과 젠더폭력 문제에 대해 청취했다.
 사회자가 발제를 들은 소감을 묻자 홍 대표는 대뜸
"젠더폭력이 뭔가"라고 물으며
"트랜스 젠더는 들어봤는데젠더폭력은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이에 대해 강 원장은
"나보다 권력이 낮은 사람을 성폭력 해도 괜찮고,
여성은 소극적인 위치에서 수동적인 존재에 머문다고 인식하는 것"이라며
"권력의 차이로 인해 불평등한 관계 속에서 생기는 성폭력데이트 폭력,
부부 강간 등의 폭력"으로 설명했다고 아시아경제는 보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류석춘은
"(여성이성평등을 넘어서 우월한 지위로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여서
 강 선생님의 말씀은 지나치다"고 반박했다.


류 위원장은
"강 선생님이 말씀한 그런 문제들은 과거에는 심각했던 게 사실이지만
요즘 세상에 남자가 우월적인 신체적 물리력으로 여자를 어떻게 한다든가,
혹은 알량한 남자의 권력으로 여성을 지배하는 건 이미 지나간 일"
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아주 오랫동안 남녀 성차별이 벗겨지지 않은 것에는
남성들의 책임이 없지 않을 것으로 본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치 일선에 있었던 남성들이
말로서는 여성을 옹호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을지 모르나
실제적인 행동으로 들어가서는 그 규범을 정확하게 하지 않았기에
법 규정 등을 바꾸고 싶지 않았기에 -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 않았는지 세심히 살펴야 할 문제라고 본다.
오랜 세월 정치에 임하고 있었던 홍준표 같은 이들이야말로 그의
과거를 잘 더듬어봐야 하지 않을까?

 
채경옥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은 홍 대표와 류 위원장에게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젠더 감수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 아닌가 싶다 
"그 동안 젠더 폭력 문제가 신문잡지인터넷에 얼마나 많이 나왔나"
"1야당의 대표를 하시는 분이 그건 모르겠다고 한다면
그 자체가 젠더 감수성을 키우지 않았다는 증거다
"한국당은 일반 국민들의 인식수준에서 봤을 때 영남의 마초,
꼴통 이미지가 강하다"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정연아 이미지컨설턴트협회 회장도
"한국당은 나이 든 느낌이다.
클래식한 좋은 이미지가 아니다"면서
"죄송하지만 20대 젊은층들은 '꼰대당'으로 알고 있다"는 말까지 등장?


자유한국당은
보수성보다는 독재를 이어온 독선적인 냄새가 극심할지 모른다.
홍준표 그 본인도 돼지발정제 같은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그 원인 중 하나 일 것으로 본다.
아무리 여성 공천율을 50%p로 하겠다고 한다고 해도
얼마나 그 말을 믿을 것인가?
실현될 수 없는 말 아닌가?
자유한국당은 근본부터 뒤집지 않으면
인정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원문보기;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김관진 국민과 심리전했다! 그 뒤엔?



김관진의 심리전과 구역질나는 이명박?

구역질-메스꺼움[nausea]
소화기관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 들어갔을 때
몸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구토 직전에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고 한다.
또는 못된 물체를 보았거나,
상기해서는 안 되는 것을 떠올릴 때에
자기도 모르게 속이 메슥거리며 구토증상이 일어나기도 하는 게 인간이다.
더해서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보았을 때도
구역질난다.”는 말을 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2012년 총선·대선 댓글 작업 때 군이 정치개입을 하고 선거개입을 한 것의 정점에 김관진 전 장관이 있었다고 본다
표지에 김 전 장관의 서명이 있는
‘2012 사이버 심리전 작전지침이란 문건을 공개했단다.
이 의원은 문건 내용을 소개하며
심리전 활동은 국가 주요행사에 대비해서 한다는 것이라면서
이 주요행사를 ‘2012년에 예정된 핵 안보 정상회의총선여수 엑스포대선’ 등으로 구체적으로 적시해놓았다고 밝혔다군이 총선·대선 같은 정치 일정까지 심리전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또 이 문건은 국방부합참기무사청와대국정원경찰청 등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보안 유지한 정보를 공유한다고 돼 있다며 사이버 심리전에 이 기관들이 다 동원됐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2014년 군 수사당국은 사이버사 댓글공작 의혹을 수사했으나 사이버사는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으며 국가정보원과도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이 의원은 지난번 수사 때 축소·은폐 수사를 한 것이라고 짚었다고
한겨레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국민을 위해 국방 책임과 의무를 하는 곳이 국방부라고 알고 있는데,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했다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고 살면서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돌렸던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와 다를 것이 있단 말인가?
차라리
노골적으로 밀어붙였던 군사쿠데타보다 더 악랄한 짓 아닌가?
국민의 정신과 사상 그리고 이념까지 갈라놓기 위해 군대를 동원했다는 것은
차마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 아닌가?
누가 그 지시를 했을까?
이명박 정권 당시이니까 말이다.


이명박은 고려대학교를 다닐 때
상과대 학생회장 겸 총학생회장 직무대행을 하며 1964
박정희 독재정권과 맞서 한일국교정상화에 반대했던 인물이다.
청년시절에는 국익을 위한 사상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
정권을 거머쥐고서는 180도로 돌아버린 것 같아 이해가 되지 않은 인물?
82명의 문화 블랙리스트를 자아내기도 했던 인물?
4대강을 파서 그 대가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아직 확실한 것이 밝혀지지 않은 미궁속의 의혹 덩어리 인물?
자원외교의 정점을 찍어놓고 돈만 날려버린 인물?
그의 의혹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국가살림을 어떻게 얼마나 망쳐놓았는지 모를 정도로 더럽고 느끼하다.

 

그 얼굴만 보면 느끼하다는 사람들이 허다할 정도?
그를 따르는 인물들도 없지 않으니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한국 사회에서 이명박은 전 대통령이라기보다 자도
받기 어려울 처지가 되지 않을까싶다.
전두환도 방송 중에자가 붙어 다니고 있으니
그 정도 이하까지 갈 수야 없겠지만
참으로 메스꺼운[nausea] 인물임에는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의 화려했던 과거 경력이 無色(무색)해질 것으로 본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