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4일 토요일

문재인 베트남 UAE 국빈방문의 의미



베트남과 UAE를 방문한 문 대통령의 깊은 뜻은?

남북 정상회담이 4월 말로 잡혀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는 물론 통일부와 국정원 등 문재인 정부 관련 부서들은
남북 정상회담 준비에 여념이 없을 것으로 미룬다.
정말 김정은이 비핵화를 할 수 있을 지부터 시작해서
북한이 미래를 어떻게 기획하고 있을 것까지 꿰뚫지 않으면
즉 상대방 정책전술을 사전에 파악해두지 않고서는
김정은과 무슨 의제를 가지고 의논의 대항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밤에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져야 할 가장 큰 운명의 시간이 된 때문으로 본다.
겉으로는 항상 너털웃음을 자아내고 있지만
그 속내는 복잡하게 돌아가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솔직히 말해 역대 어느 대통령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처지의 대통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어깨는 더 무거울 것이다.
그와 가까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은 것은
老子(노자)께서 언급한 無爲(무위)로 하시라고 전하고 싶을 따름이다.
가장 절박한 상황의 심정일 때는 그 이상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절박한 때문에 문 대통령은 베트남으로 먼저 날아간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11월 동남아 순방 중 언급한,
아세안 7개국을 재임기간 내에 방문할 것을 지금 실천하고 있는지 모른다.
3월 22일부터 2박 3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다.
파이낸셜뉴스는
문 대통령은 전날(3.23.)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신남방정책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고, 3년 후인 2020년 양국 간 교역액을 연 1000억 달러(2017년 639억 달러)로 확대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 같은 목표가 달성될 경우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인 일본을 제치고중국미국에 이어 3위의 교역 상대국이 된다.”고 적고 있다.


신남방정책을 기획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교두보[bridgehead, 橋頭堡]가 될
베트남 국빈방문은 문재인 정부에 여러 가지로
다양한 도움을 주지 않을까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2차 세계대전은 베트남도 남북으로 갈라지게 했다고 본다.
물론
호치민[胡志明, 1890.5.19 ~ 1969.9.3]이 세운
베트남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Vietnam]
즉 월맹이 북쪽에 세워지면서 베트남 전쟁(1960~1975)은 일어난다.
베트남 전쟁은 1975년 4월 30일 사이공이 호지민의 월맹에 의해 함락되면서
종지부를 찍게 된다.
베트남 전쟁이 끝나자 미국 국민은 환호했다.
미국은 미군 철수를 함과 동시 베트남에 경제제재를 실시하게 된다.
베트남 경제가 최악으로 처해지자 1986년 월맹은 사회주의를 선포한다.
공산주의로는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다는 것을 안 베트남은
미군 철수 20년 뒤인 1995년 미국과 수교가 이뤄진 새로운 나라가 된다.
적화통일을 성공시킨 호치민의 월맹의 체제는 공산주의적 사회주의라고 하는
자본주의 국가로 변해버렸으니 근본 체제는
허물어진 나라로 이해하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싶다.
하지만 국민들은 암담했던 공산체제에서 해방이 된 상태?
그런 베트남의 생활상을 문재인 대통령은 보고 싶었을 것이다.
24일 베트남에서의 아침식사는 쌀 국수집을 찾았다는 뉴스이다.


경향신문은
문 대통령은 이날 숙소 근처 서민식당인 포 텐 리꾹수 (Pho 10 Ly Quoc Su)’를 찾아 베트남 쌀국수로 아침 식사를 했다이곳은 하노이 시내 유명 쌀국수 체인점으로 하노이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이른바 하노이 3대 쌀국수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식당이다쌀국수 가격은 75000동으로 한국 돈으로는 대략 3800원 정도다.

김정숙 여사강경화 외교부 장관이혁 주베트남 한국대사 부부 등이 함께 식사 자리에 함께 했다이 대사는 대통령이 해물을 좋아하시는데 여기는 해물이 없다며 소고기와 닭고기를 권했다.(경향신문;2018.3.24.)


솔직히 마음을 열고 사는 사람이라면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알고 싶어 하지 않을까?
더 나아가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현실은 어떨지에 관심을 두지 않을까?
그렇다면 정치인들은 북한 주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자신들의 지역주민들도 챙기지 못하는데 북한 주민들 생각할 틈도 없다고요?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꾼(정치는 없고 선거에만 승리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 나라 내 국민들 먼저 챙기는 것이 맞는 말이다.
북한 주민들에게 관심조차 두지 않는 국회의원은 너무나 많을 수 있을 것!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먹고 사는 걱정은 하지 않지 않은가?
북한 주민들은 지금 강냉이죽도 먹을 수 없는 처지라고 한다.
김정은이 김일성 생일 축하 한 번만 하지 않으면
전 북한 주민들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옥수수를 마련 할 수 있고
단 한 번의 장거리 미사일만 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있는 것을
김정은은 하지 않으면서 미국을 향해 삿대질까지 하며 쏘아 올렸는데,
그 고집을 꺾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북한이다.
그들이 말하는 김 부자들의 존엄을 헤치면 죽음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이번 대북특사단이 가져온 방북결과 언론발표문에도
김정은은 3번 항에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음.“이라고 적고 있다.
북한 김일성부터 체제보장은 철칙이었다.
말만 현대식으로 꾸몄을 뿐이지 폭군시대나 다름없는 북한!
저들의 머리를 어떻게 개조시켜야 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이 참으로 무겁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북한 주민들도 결국 대한민국 국민으로 끌어안아야 할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김정은과 아직 머리를 맞대지도 않은 상황에서
굳이 걱정 먼저 할 필요는 없다고 할지라도
북한을 비핵화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믿을 수만 있다면 조금은 여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불안한 형국으로 몰리고 있는 미국 상황 아래
아주 큰 짐을 진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줄 사람은 오직 국민들뿐일 것으로 본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자한당)은 제 밥그릇만 챙기기 위해 지금껏
경찰과 대립하며 형용조차 할 수 없는 막말로 홍준표까지 엄호하며
며칠 간 경찰을 질타하고 있다.
X’라는 말까지 함부로 하고 있는 저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맞는가?
국민으로부터 지탄만 받고 있는데도 眼下無人(안하무인)이다.
마치 김정은과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저들의 수장이던 이명박근혜가 저질러 논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UAE도 방문하고 있다는 생각이 스치면서 묘한 기분이다.


지난 겨우내 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는 청와대의 깊은 뜻도 모르고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방문을 두고 별별 추측을 자아내고 있었지 않았나!
그 결론을 명확하게 해놓기 위해 중동지역의 최대 무역상대국인
UAE를 문재인 대통령이 34일 긴 일정을 보내며 다지고 있는 것으로 미룬다.
뉴시스는
대통령 "바라카 원전 성공은 한·UAE 공동의 성공"’제하에,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우리 기술로 지은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와 관련해 "바라카 원전의 성공은 곧 한국과 UAE 공동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며 원전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은 양국 관계에서도 참으로 '바라카'(baraka·신이 내린 축복)의 역할을 했다"며 "한국의 바라카 원전 수주를 기점으로 두 나라는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에너지와 건설 플랜트 전통적 협력 분야뿐만 아니라 국방·보건의료·문화·정부행정·우주협력 등 전방위로 협력을 확대·다변화 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 한·UAE 두 나라가 에너지 및 건설 프로젝트 등 물적 경제관계의 지평을 넘어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협력 이니셔티브(계획)를 구축해 나가야 할 때라고 본다"고 강조했다.(뉴시스;2018.3.24.)

 

이 바라카 원전 수주 기회를 잡기 위해
이명박은 국회승인도 받아내지 않고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것 아닌가!
문 대통령은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미래지향적이고 포괄적인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 시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저들을 위로하고 있다.

 

자신이 가장 정직하다고 입으로만 떠들었던 이명박!
중동에서 확실한 교역의 수주를 잡았다며 장담했던 박근혜!
이 두 사람은 철저하고 완전한 외교도 책임도 다하지 못했다.
자신들의 뿌리가 박힌 자유한국당 안에서 계속 대통령이 배출 될 것으로
착각을 하지 않고서야,
문재인 정부를 당혹시키게 할 수 있었겠나?
고로
UAE 왕실은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새 정부의 뜻을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 아크부대가 곧 철수할 것 같이 생각하고 있었던 UAE 왕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임종석 비서실장과 왕세제의 핵심 측근인 칼둔 행정청장이
양국을 서로 방문하면서 외교관계가 묘원해질 것 같이
내부적으로 흐름이 난기류로 가고 있는 것 같이 보여 지기도 했다.
자한당은 마치 문재인 정부의 약점이라도 잡은 것 같이
연일 말 폭탄을 쏟아부어대고 있었다.
특히 원내대표 김성태는 물 만난 송사리처럼 날렵하게 꼬리를 치며
선봉에 서서 난리를 치고 다녔다.
이명박근혜가 저질러 논 외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하고 있는 것도 아랑곳없이 김성태는 신이 나 있었다.


그 불을 완전히 끄고 좀 더 확고한 외교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외에서 순방 중이면 청와대에 남아 있어야 할
임종석 비서실장까지 동행하지 않으면 안 될 처지까지 가게 됐던 것이다.
이명박근혜가
전용기만 무작정 타고 다니며 사건만 벌리고 다니던 그 시절과 다르게
문재인 대통령은 가는 곳마다 환영의 극치를 보이고 있어 좋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만이 아닌 베트남 국민들까지
환영인파를 몰아오고 있으니 더 좋아 보인다.
베트남 사람들의 생활은 북한 주민들과 오래전 부터 차이가 나지만
지금 저들의 생활은 북한과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북한 김정은의 사고방식이 어떨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탈북자들의 말에 의하면 철부지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사람과 대화를 통해 어떤 것을 그에게 심어 줄까?
남북 정상회담이라고 말은 하지만
정상이라는 생각이 가지 않는 것은 나이 때문만이 아니다.
그의 사고가 고집만 피우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서다.
자신을 지켜주며 받쳐주고 있는 주민들 살림에는 관심조차 없고
자신의 영달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짓이
이명박근혜와 닮은 구석도 많아 보인다.
일 벌려 놓고 뒤로 빠져 도망치려는 그런 자세를 상상하게 한다.
이명박근혜가 그렇지 않았다고 할 사람들이 얼마일까만!
그 두 사람 같이 김정은도 다를 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한 마디로 속만 썩일 사람들이지 도와주지는 못할 인물들이다.


문 대통령의 순방에 좋은 성적을 올리고 귀국하시길 기대한다.
수많은 업무가 중첩된다고 하더라도
건강을 돌보면서 일하실 것을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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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금요일

장제원 막말과 자한당의 몰골




503과 716을 배출시킨 자한당의 몰골

상대방에 대해 恥辱的(치욕적)이라는 것을 알면서 적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치욕적이라고 할 수 있어서란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한 10명의 대통령 중에
어떻게 國事(국사)를 했기에 4명이나 囹圄(영어)의 몸이 됐어야 한다는 말인가?
박근혜가 囚人(수인)번호 503번을 달은 지 1년도 안 돼
이명박이 羞恥(수치)의 수인번호 716번을 달았다는 뉴스가 떴다.
국민들이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했으면 죄인들에게 더 치욕을 느끼라고
감옥에서나 부르게 하는 수인번호를 부르며 비아냥거릴 것인가?
솔직히 그 가족들과 친인척 그리고 지인들이 더 치욕적이 될지 모른다.
그러나 저들은 정치보복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근혜가 몸담고 있었던 자유한국당조차 그렇게 위안을 삼는 것 같아
매우 거북스럽게 보인다.



솔직히 정치보복이라는 용어는 대한민국에서나 하는 말이지
그 단어의 뜻은 맞지 않아 보인다.
정치란 나라와 국민을 다스린다는 말이 돼야 하는 단어에
怨讐(원수)들에게나 하는 앙갚음의 단어를 붙인다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든 ()든 정치는 국익을 위해 하는 것 아닌가.
국익을 위해 하는 일에 원수들에게나 하는 말을 붙인다면
지나친 誤解(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은가?
자한당과 야권도 위안을 삼을 것으로 위안 삼아야 할 것이다.
잘 못했으니 검찰도 수사를 했고,
이명박도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날(2018.3.22.) 손 글씨로 자신 심경의 입장문을
미리 써서 FaceBook에 올 것이 왔다는 표현을 한 것 아닌가?
3월 14일 검찰 조사에서 그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으며,
국민들도 그가 구속되기 전에 알고 있지 않았는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죄를 지었으니 구속되는 날
그를 지지했던 일반 사람들이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장재원은 열이 받칠 대로 받쳐 있었다는 것을 본다.


자유한국당(자한당수석대변인 장제원(1967~ 부산 출생)은 22
경찰이 비리 혐의로 자유한국당 소속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과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하자 "정권의 사냥개가 광견병까지 걸려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닥치는 대로 물어뜯기 시작했다.
정권과 유착하여 20세기 권위주의 정권의 서슬 퍼런 공안정국을 만들고 있다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발언을 하며 검찰 대신 경찰 쪽으로
포문을 돌리고 있었다.
자한당 대표 홍준표를 닮아가고 있는 것 같다.
경찰 조직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온라인 등을 통해서 자한당을 향해 성토가 이어지면서
장제원의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장제원은 23일 더욱 세차게 페이스북에
"정권의 사냥개가 되어 벌이는 충성경쟁부터 중단하라"
"과연 경찰과 일부 광기어린 댓글 세력들이 모이니 그 숫자가 대단하다"
"자신들의 행동을 먼저 돌아보라"
마치 광란의 질주처럼 그의 영혼은 멋대로 휘달리고 있는 중이다.
국가 최고 의결기구인 국회에서 일하는 의원의 입에서 나오는 말치곤
옮겨 담을 수도 없는 말을 했다.

 
이 얼굴은 무엇을 연상시키나?


경찰을 무시하고 더 나아가 국가 치안까지 의심하는 소리이다.
국회는 저런 사람을 의원으로 계속 둘 작정인가?
국민에게 소환권이 있다면 당장 결박시켜야 할 것이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처사를 자한당은 저지르고 있는 중이다.
장제원 막말을 종합하는 뉴스 제목들이다.
헤럴드경제는
장제원 "막말국민 정신 나갈 지경비난받은 까닭
뉴시스는
바른미래 "경찰에 '미친개막말한 장제원수석대변인 사퇴하라"’
머니투데이는
‘"광견병이라니"경찰 커뮤니티장제원에 사과 요구
프레시안은
‘'미친개막말 장제원에 분노한 경찰들항의 인증 빗발
동아일보는
바른미래 장제원아무리 정치보복 주장해도 경찰에 미친개라 막말 하나”’


경향신문은
한국당 미친개” 발언에 뿔난 경찰들내부망에 항의 인증샷’ 릴레이’ 제하에,

23일 경찰 내부 인터넷망 폴넷에는 이날 오전 11시쯤부터 사냥개나 미친개가 아닙니다우리는 대한민국 경찰관입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상반신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피켓 상단에는 돼지의 눈으로 보면 세상이 돼지로 보이고부처의 눈을 보면 세상이 부처로 보인다라고 적혀 있다. “미친개라고 발언한 장 의원을 무학대사의 경구를 빌려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이날 오전 격조있게 비판합니다라는 제목의 이 같은 게시물을 가장 처음 올린 경찰청 소속 경정은 “‘제 딸이 아빠는 키도 작도 얼굴도 별로로 돈도 많지 않지만 경찰관인 거 하나는 너무 좋아라고 할 정도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경찰관이라면서 자존심 상해 죽겠다뭐라도 한마디 하고 싶어 올린다고 적었다.

이에 인증샷’ 대열에 동참하는 경찰이 점점 늘어나면서 오후 4시 기준으로 200여명이 넘는 경찰이 참여했다.(경향신문;2018.3.23.)


無學大師(무학대사)와 李成桂(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나서
하루는 단 둘이 대담을 한다.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오늘만 마음속에 있는 것을 서로 터놓자고 제안을 한다.
무학도 그리하자고 답을 한다.
먼저 이성계가 무학을 향해 대사께선 돼지로 보인다고 하니
무학은 상감마마는 부처로 보인다고 답을 한다.
이성계가 돼지로 보인다면 대꾸도 그와 비슷하게 할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대사의 속셈을 알 수 없어 대사께선 성질도 없냐고 묻는다.
대사 하시는 말씀은
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이라고 했다.
돼지 눈에는 오직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로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로 이성계를 돌려 친 말이다.


자한당의 최고 대변인이란 사람이 경찰을 향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른다.
말이 될 수도 없고 이대로 둔다면 대한민국의 위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자한당을 벌해야 한다.
대한민국 세기의 사기꾼이 될 수 있는 이명박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린
장제원!
민중의 지팡이라고 말하는 경찰을 향해 미친개라는 단어까지 써야 했나?
잘잘못을 따지기 전 그의 성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부터 따져야 한다.
처음부터 그는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될 사람이었다고 본다.
부산 사상구 주민들이 몹시 난감할 것 같다.
아니라고요?
하루 이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요?
자한당의 몰골은 원래가 다 그렇다고요?



503 박근혜와 716 이명박을 배출한 자유한국당!
국민을 똑바로 직시하고 국민을 향해 해야 할 일을 찾기 바란다.
문재인 정부가 보복을 한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올바른 삶을 살지 않아서 그렇다는 탓을 해야 옳지 않나?
국민을 무엇으로 보았는지 당신들이 너무 잘 알지 않은가!
오직하면 박근혜 당시 교육부 나향욱 국장이 대변해주고 있었을 것인가!
국민을 국민으로 바라보지 않았고
국민을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며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니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 즉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것이지.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가짜 보수들을
하나 둘 심판하는 중이지 보복이 아니란 것을 알기 바란다.
積弊(적폐)는 꼭 淸算(청산)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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