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6일 토요일

남북정상 깜짝 회담과 힘찬 포옹은?



아버지와 우량아 아들 간 2번째 힘찬 포옹?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의 포옹[hug 허그]은 한 달 사이 두 번째다.
지난 4.27남북정상회담 때도 두 정상은 아버지와 아들 같이 포옹을 했다.
그 자세는 두 번 다 똑 같이 김정은이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목둘레를 감싸 앉는 자세고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은 아들의 등과 허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우량아 아들의 등어리가 굵어 안아주기가 쉽지 않아 보이지만 인자한 아버지 품에 앉긴 아들의 자세임에 틀리지 않게 보인다.
어린 아이들이 어른의 품에 앉길 때는 항상 어른의 목둘레를 잡는 다는 것을 김 위원장이 원래부터 잘 알고 있던 것 같아 좋아 보인다.

 

온 뉴스 상단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 깜짝 정상회담 뉴스로 도배를 했다.
뉴스1
‘'반전 또 반전 드라마'한미정상회담부터 전격 남북정상회담까지
국민일보는
남북 정상 깜짝’ 2차 회담주요 외신 일제히 긴급 보도라는 제하에,
청와대가 이날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졌다고 밝힌 직후 AP, AFP, 로이터 등 주요 통신은 일제히 긴급뉴스로 보도했다미국 CNN과 영국 BBC 등은 방송 도중 브레이킹 뉴스로 타전했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 CCTV도 우리나라 매체를 인용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

특히 아직 미 백악관의 공식 반응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미 언론들은 이번 회담이 북미간 상황이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시점에 열렸다는 점에 주목하며 향후 북미정상회담에 미칠 영향 등을 비중있게 다뤘다. 27일 오전 10시 문 대통령이 발표할 남북정상회담 결과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뉴욕타임스(NYT)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구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새로운 전환이라고 평가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며칠간의 롤러코스터 데이에 이어 (남북)정상회담에 열렸다고 보도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일련의 외교전략에 따른 드라마틱한 전환이라고 언급했다.(국민일보;2018.5.26.)


노컷뉴스는
南北전격 2차 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도 '청신호'’라는 제하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전격적으로 비공개 정상회담을 가지면서교착상태에 빠졌던 북미 관계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양 정상은 오늘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노컷뉴스;2018.5.26.)


연합뉴스는
한달 만에 '깜짝 만남'… 무슨 대화 나눴나라는 제목을 걸고,
문 대통령으로서는 지금이 북미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중대 고비라는 판단 아래회담의 '불씨'를 살리려고 적극적으로 중재 역할에 나선 셈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남북회담이 미국 내에서 흘러나오는 '대북 불신목소리를 누그러뜨리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북미회담을 제 궤도에 올려놓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아울러 실무진이나 참모진들의 소통이 아니라문 대통령이 강조해 온 대로 정상 간 직접소통에 나섰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한다.
 
그동안 참모진의 메시지가 회담 성사를 가로막는 상황이 되풀이됐다는 점에서정상 간 허심탄회한 대화가 해법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그런 맥락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가 큰 관심사로 지목되는 가운데 그중 으뜸으로 꼽히는 의제는 역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였다.

북미 실무라인 접촉으로 순조롭게 개최될 것으로 보였던 북미정상회담은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미국 비판 담화에 따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 취소 선언으로 성사 여부가 미궁 속에 빠져드는 듯했다.

그러나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뜻을 반영해 정상회담 성사를 바란다는 취지의 김 제1부상 담화를 발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화답하면서 회담은 다시 성사되는 쪽으로 분위기가 잡혀가는 흐름이다.

문 대통령으로서는 본궤도에서 이탈하는 것처럼 보였으나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북미 정상이 이제는 보다 더 안정적으로 비핵화 담판을 위한 대화틀을 운용해 나갈 수 있게끔 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진력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공식화한 24일 밤늦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들을 소집해 "북미 정상 간 보다 직접적이고 긴밀한 대화로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정상회담 성사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이번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이후 평화체제 구축과 같은 문제를 원활하게 논의하는 과정에서 북미정상회담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회담 성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을 공산이 크다.

최근 며칠 새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혼란이 한 번 더 재연된다면 다시 북미 정상을 같은 테이블에 마주 앉게 하기는 그만큼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연합뉴스;2018.5.26.)

 

문재인 대통령의 업무에 대한 추진력이 대단하다는 증거이다.
5월 16일 남북 고위급회담도 북한은 Max Thunder 한미연합 공중훈련과 태영호 전 영국 공사 문제 등에 대한 북한 당국의 몽니로 인해 미뤄져 있었고
미국 대통령 트럼프도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미국 정가의 강경파들의 반대에 휩싸여 지나치게 부담을 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북미 간 화해를 붙일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크게 작용할 수 있는 것은 남북이 이처럼 든든하게 잘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외에 무엇이 또 있겠는가?
북한 김정은의 결심은 과거 북한 지도자들(할아버지와 아버지)과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 것인가?


비핵화를 단숨에 처리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본다.
시간적 물리적으로도 쉽지 않고 불가한 일이다.
단계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이 끝까지 우기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더 껄끄럽게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한다고 북한 김정은이 호락호락하지도 않을 것이고 트럼프도 마찬가지겠지만 비핵화를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을 5.26남북정상 2차 회담에서 내비췄다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는 미국과 중국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남북 당사자들이 한다는 의지인 것이다.
세계가 그 증인이 되면 된다.
고로 미국과 중국은 이제 따라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건방지게 굴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서 이끌고 갈 테니 비핵화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만 지면된다는 말이다.
몹시 건방지고 비굴한 트럼프의 코가 납작해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대국의 지도자답게 굴지 못하는 그의 태도에 대해 세상은 분노할지 모른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트럼프로 인해 미국 국민의 정치관의 가치는 지금 최하의 점수를 받고 있다.
2년 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5.26 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결론을 보면 세상은 한 번 더 놀라게 될지 모른다.
분명 일본과 자유한국당(자한당)과 바른미래당(바미당)은 정말 크게 놀라게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너그러운 아버지가 우량아 아들을 품고 있는 사진은 볼수록 더 정답게 봐진다.
남북 정상은 남북통일에 대한 집념이 가득하다는 것을 온 누리에 알리고 있으니 더 정답게 보이는 것이다.
6.12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하지 않으면 트럼프 행정부는 세계적인 손가락질을 당하게 될 수도 있다.
각성하기 바란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잘 안 보이는가?
트럼프는?
남북 당사자들이 좋아하는데 미국이 반대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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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5일 금요일

6.12북미정상회담 예정대로?



트럼프가 단 하루 사이 북미정상회담으로 번복한 까닭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25(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수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 제1부장 김계관 성명서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단 하루 만에 말을 번복시키고 말았다.
늙으면 변덕도 많아진다고 하던데 그게 트럼프에게도 적용된 것 같다.
미국 국민들이 그를 가볍게 보는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좋게 본다면 북한 고위층을 한 번 들었다 놨다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모조리 즉흥적인 것 같은 그의 언행은 종잡을 수가 없으니 큰 인물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어찌됐건 모두에게 잘 된 일이니 이번에는 귀엽게 봐주기로 하자!


CNN 기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며 말했다고 하니 믿기로 한다.
단지,
트럼프의 이번 언행에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했고 또 쓸어내리게 한 죄는 물어야 하지 않을지?
웃으며 이런 글을 쓸 수 있어 다행이다.
세계 제1국의 대통령이 심심하면 언성을 높여 촐싹거리기도 하고
주책없이 달랑거리며 자꾸만 돌아다니며 옆 사람에게 자주 악수를 청하면서 불안감을 조성시키는 그의 태도가 경망스럽기도 하다.
또는 남을 부추기는 것이 마음이 달막거리는 것인지,
어딘지 모르게 불안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는 그가 아무리 재력가라고 하지만 탐탁치 못하다.
심지어 작은 물건처럼 경망스럽게 자꾸 추켰다 내렸다 하는 것 같은 그의 막말과 칭찬은 진실성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6.12북미정상회담을 그대로 실행하겠다고 하니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지 않을 수 없다.
그가 싱가포르로 가는 것을 보고 회담이 진행돼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불안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은 여전하다.


트럼프의 이날 트위터 계정은 김계관 북한 외무성의 담화에 대해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 "아주 좋은 뉴스를 받았다"
"우리는 이것이 어디로 이르게 될 지 곧 알게 될 것"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단지 시간이 말해 줄 것"이라고 한 말들이 믿겨지지 않는다.
그는 전날 북한의 태도에 '극도의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이 있다며 다음 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했던 것을 생각하면 따가운 눈총을 흠씬 받아 마땅하기 때문이다.

 

북한 김계관이 국무위원장 김정은을 대신하여 발표한 담화문 내용을 보면,
차라리 김정은이 트럼프보다 더 차분하고 안정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물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북한이 미국에게 성의를 보이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본전 생각도 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하지만 말이다.
북한은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3인을 5월 9일 Mike Pompeo(마이크 폼페이오국무장관이 북한 방문 중 석방[깜짝 선물?]시켜 미국으로 같이 보냈다.
5월 24(한국시간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기로 결심하고 폭파했다.
미국 트럼프는 폭파 2시간 정도가 지난 이후 6.12북미정상회담 취소 서한을 북한에 보내면서 언제든 좋게 협상 의지가 있으면 연락을 취하라고 하며 북미정상회담의 끈을 놓지는 않았다.
북미정상회담을 기대하던 사람들에게 절망을 선물한 것이다.
대략 8시간이 지난 이후 북한 김계관은 담화를 발표했고 미국 트럼프는 북미정상회담은 6월 12일 그대로 시행할 뜻을 밝힌 것이다.


자연 세계에서도 진통이 없이 새 생명이 탄생하지는 않는다.
6.25한국전쟁이후 정전협정을 끝내고 미국과 북한은 한반도 내에서도 끊임없이 전쟁의 폭발 직전까지 가곤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지난 3월 8일 북미정상회담이란 단어가 나온 이후 너무나 쉽게 말하면서 자유롭게 생각하지 않았나?
수많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이건 아니라고 부정했던 이들을 위해 당연한 일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북미 간 외교는 지나치다싶게 불안정하다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계속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이후부터는 문재인 대통령과 3자 회담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김계관의 담화에 의해 트럼프가 생각을 번복했다고 하지만 그 내막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5월 22(미국시간한미정상회담 冒頭(모두)발언에서
트럼프가 먼저 싱가포르 회담이 열릴지 안 열릴지는 두고 봐야 될 것이라며 그것이 열린다면 아주 좋은 일이 될 것이고북한에게도 좋은 일이 될 것이다만일 열리지 않는다면 그것도 괜찮다고 비아냥 식이었다.
기자 질문이 나오자 트럼프는
“6월 중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지 않을 커다란 가능성이 있다
·미 정상회담 준비를 하고 있지만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지금 열리지 않더라도 나중에 열릴 수도 있다
북한을 위대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한국과 중국일본도 자금을 투자하고 싶어 한다
“(비핵화가 되면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안전을 보장하겠다.”
비핵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김 위원장은 비핵화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등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얼굴을 펴지 않고 무례한 행동을 이어갔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꾹 참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문 대통령은 말하고 있었다.
·미 정상회담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그리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이 과연 실현될 것인가여기에 회의적인 시각이 미국 내에 있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 실패해 왔었다고 이번에도 실패할 것이라고 미리 비관한다면 역사의 발전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북미 간에 여러 번 합의가 있었지만 정상들 간에 합의가 도모되는 것은 이번이 사상 최초라며 더구나 정상회담을 이끄는 분이 트럼프 대통령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의 극적인 대화긍정적인 상황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트럼프를 치켜세웠다.


문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며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도 반드시 성공시켜서 65년 동안 끝내지 못했던 한국전쟁을 종식시키고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룸과 동시에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고북미 간에도 수교를 하고정상적인 관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단호하지만 정확하고 확실한 이 말이 트럼프의 가슴을 정확하게 찌르고 있지 않았을까?
이 말들이 김계관의 담화에 감춰져 자취를 잃게 될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트럼프가 단 하루 사이 6.12북미정상회담으로 번복한 까닭으로 볼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김계관의 담화도 중요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던진 쐬기 같은 발언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다시 한 번 더 새기지만 김계관의 담화는 사과와 변명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5.22한미정상회담 冒頭(모두)발언은
晉書(진서)에나 나오는 算無遺策(산무유책)
-계책(計策즉 策略(책략)에 빈틈이 조금도 없음-으로
그 말대로 실천만 잘 한다면,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는 언행이 될 가치가 있는 발언이기 때문에 트럼프도 이번 6.12북미정상회담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어찌됐건 트럼프가 마음을 돌려 회담을 계속하겠다고 한 데에 결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지만, 역사는 행위의 원인과 이유의 진실도 더 부각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다음은 김계관 당화 전문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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