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1일 토요일

윤석열이 강원도 가서 까불었던가?


  

까불면 안 된다!

 

자신의 분수를 아는 사람 즉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현명하다[自知者明(자지자명].”라며 老子(노자)께서는 2,500여 년 전에 스스로를 진단하고 세상을 알아내며 제왕들을 설득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 제왕들은 백성을 평안하게 다스렸지만,

노자의 귀중한 말이 있다는 것도 모르든지 거들떠보지도 않은 인간 같지도 않은 王(왕) 밑에서 살아간 民草(민초)들은 전쟁에 시달려야 했고 전염병과 허기를 면할 수 없었다.

아주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씨조선 시대 쪽으로 들어가서만 보아도,

백성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쓴 소리 잘하는 대신들을 알아본 世宗大王[세종대왕; 李 祹(이 도)] 만 보더라도 당시 역사를 우리는 좋게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북으로는 나라 땅(한반도만의 땅)을 확실하게 찾아 구분지어 놓았고,

남으로는 倭寇(왜구)들이 날 뛸 수 없게 채비해가며 つしま(쓰시마)로 부르는 섬을 우리식 對馬島[대마도; 50km 떨어진 부산에서 볼 때 두 마리 말(두 섬)이 마주한다 하여 붙여준 이름]로 확실하게 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지 않는가?

{참고로 볼 때, 일본은 獨島(독도; 울릉도 동남쪽 87.4km)를 たけしま[다께시마(竹島죽도)]라 부르며 자기네 섬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대마도가 일본 본토(규슈(九州)와는 132km) 보다 지척인데 방관하고 있는 것을 보지 않는가!}

 

하지만 宣祖(선조)의 散亂(산란)한 정신 속에서 헤매던 民草(민초)들은 倭亂(왜란)에 시달려야 했고 倭(왜)가 지나간 지역은 饑饉(기근)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을 알아가면서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비교되지 않는가!

‘정권교체’라는 말이 나온다는 게 정말 웃기기 않는가?

文(문)정권이 설령 잘못했다고 할지라도 이명박근혜 9년과 비교하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다는 것인지 답이 나오지 않는데,

무턱대고 정권교체?

제발 눈을 크게 떠서 깨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단 5년 사이 대한민국 경제가 12위에서 10위로 진입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일 수밖에 없을 것[빈익빈 부익부 양극화의 극치(이건 이명박근혜 시절 잘 못된 정책의 결과라는 것을 정말 모른다고 할 작정인가?)]이지만 세계의 이목은 지금 대한민국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언론이 제 역할인 正論(정론)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어찌 알 수 있을까?

그렇다고 文(문)정권까지 알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은 오죽하겠는가만,

인간 문재인{사람은 좋으나 주위 인물을 잘 못 둔 때문}도 크게 후회할 때가 오지 않을까만,

당장 그 사람만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그 인간의 지지를 꺾어야 하는 부담을 국민들이 지금 알고나 있는 것인가?

지금 정권교체를 하면 대한민국은 정말 큰 위기에 닿게 될 것(일본의 뒤를 이어 잃어버린 30년이 대한민국에도 닥쳐오게 될 것)이 빤한데 국민들은 배부른 짓을 하고 있다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 배가 부르니 알 바가 없다는 것인가!

사람들이 양심도 없지 우리보다 못한 나라 삶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말인가?

이럴 때는 대한민국 국민들 고생 좀 해보는 게 어떨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스스로도 모르는 사람을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莫無可奈(막무가내) 밀어붙이고 있는 국민의힘{국짐당; 자신들이 어떤 인물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국가 권력만 잡겠다며 국민을 欺罔(기망)하고 있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이 강원도에 가서 한 말이 너무나 어처구니없어 하는 말이다.

코로나19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적잖다는 것은 누구보다 현 정권이 더 안타까울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은 세계적으로 모두 겪어내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는 것인가?

도대체 윤석열은 무엇을 머리 속에 넣고 다니는 인물인가!

또한 그 정권의 전자 박근혜가 메르스를 겪으면서 국민을 무시하고 멋대로 숨기다가 어떤 낭패를 만들어냈는지 정말 모르고 하는 말인가?

당명만 바꾸면 국민들이 모를 줄 알고 무슨 사건만 생기면 당명을 바꿔 수없는 당의 이름을 안고 있는 국짐당!

왜 국짐당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는 것인가?

 

 


서울경제가

‘윤석열 "두달 천명 사망, 이건 국가 아냐..교체 안하면 국민 정신 건강 망가져"’라는 제목의 보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다음의 댓글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커피색스타킹 페티쉬>라는 ID소유자는

“근데..만약,당신이 정권을 잡고 있다면 어떻게 했을란가? 대책도 전혀 없잖아! 무슨 방안과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자신의 지지율에도 도움이 될덴데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고,그냥 무조건 까고 보는 것이지..”

 

<소리샘>이라는 ID소유자는

“국짐당이었으면 벌써 사망자 10만명 나왔을거다

메르스때 어쨌나?”

 

<빛과그림자>의 ID소유자는

“국짐당 박근혜 정권당시

메르스 감염에서 쉬쉬쉬해서

애궂은시민 목숨 앗아간 기억난다

윤석열씨

대책을 내놓아보셔

대책

대책

대책

어떻게 하면 코로나 감염 수 줄일수 있나 대책을 말해보셔”

더 보실 분은 다음을 참고 하면 되실 것.

https://news.v.daum.net/v/20211211181229028

 

 


윤석열은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들을 불러 모은 다음 사진만 찍고 어디론가 사라진 것에 항의소동이 벌어진 국짐당의 몰골이 보도가 되던 것을 거의 포털에서 내려버린 것 같다.

뉴시스는 강원도 항의 장면은 최대한 축소시켜놓고,

고용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이 언급한 말만 간단히 적었다.

"윤 후보가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들을 불러 모아놓고 기껏 사진만 찍고 떠난 것은 국민을 무시한 전형적인 구태정치"라는 구절이 들어간 보도가 아주 매끄럽다.

이처럼 대한민국 언론들이 윤석열을 감싸고도는데 그의 지지율이 떨어질 수 있을까?

그러나 유튜브에서 그 장면들이 잘 돌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즐겨보게 될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공간과 시간까지 할애하는 구독자가 얼마나 될까?

고로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선거전을 치러야 하고 윤석열과 국짐당의 비행을 샅샅이 찾아내어 국민에게 최대한 알려주는 역할도 착실히 해야 하지 않을까?

180명 국회의원(지금은 170여 명) 전원은 물론 그 보좌관들까지!

만일 그런 장면 장면들을 놓치게 된다면,

차기 지선 총선까지 망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고 명확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국민을 기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정권을 꼭 탈취하겠다는 국짐담을 쳐부수지 못하면 결국 민주당과 전 국민들이 5년 간 크게 시달리게 될 것은 물론 민주주의는 수없이 뒤로 물러나게 될 것이다.

제발 민주당은 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지식의 밑천도 없는 윤석열의 두루뭉술 선거방식을 확실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민주당은 크게 후회할게 될 것이다.

저들은 막강한 언론으로 화살과 방패로 삼아 민주당에 기습적으로 가하게 된다면 국민은 어쩔 수 없이 윤석열을 뽑아 놓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제발 정신 차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지 않을 수 없구나!

고로 많이 안다고 해서 까불면 안 되고 상대방이 어리벙벙하다고 까불면 안 된다.

 

 


다음은 뉴시스 보도

[서울=뉴시스] 이재우 김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국민 무시와 불통의 구태를 사과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고용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후보가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들을 불러 모아놓고 기껏 사진만 찍고 떠난 것은 국민을 무시한 전형적인 구태정치"라며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어려운 발걸음을 한 참석자들은 황당한 광경에 강하게 항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간담회를 하고 가라는 관계자의 제안을 못 들은 척 자리를 떠나는 윤 후보의 모습에 모이신 분들의 분노는 당연하다"며 "윤 후보의 정견을 듣고 의견을 개진하러 모였다 졸지에 사진찍기용 들러리로 전락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이것은 비단 강원 시군 번영회장을 무시한 것만이 아니고 강원도민, 나아가 국민을 무시한 처사다"며 "또한 국민을 대하는 윤 후보의 구태스러운 태도가 드러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 후보의 국민 무시 행태는 숨길 수 없는 불통 본능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며 "윤 후보는 불통의 자세로 국민을 무시한 행태에 대해 당장 사과하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강원도 18개 시군 번영회장을 만났다. 그는 20여분간 면담에서 현안보고와 건의문을 받은 뒤 "정책 제언을 꼼꼼하게 듣고 정책 공약에 반영하고 향후 집권시 다 면밀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일부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왔는데 얘기를 듣고 물어보고 하러 왔는데 사진 찍으러 왔느냐, 장난하는 것이냐"고 반발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1_0001684586&cID=10301&pID=10300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7200&cid=43667&categoryId=43667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0202&cid=40942&categoryId=33293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34465&cid=43737&categoryId=58545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명분조차 사라진 윤석열을 끼고 있는 국짐당?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주장?

 

열린공감TV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번영과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영광과 이속만 챙기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본명 김명신)의 결혼은 진실한 남녀 간 사랑의 결론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2009년말~2011년 중후반) 비행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대가의 성상납을 윤석열에게 하고 있던 차에 성상납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식(2012.3.)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의혹이 짙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결혼 전 김건희의 남자들은 적잖다는 것까지 알려지고 있는 현실!

결론은 두 사람 다 결혼을 위한 순수한 만남이 아니라 서로를 이용하려다 어쩔 수 없이 결혼식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됐었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구설이라는 것이다.

의혹이 아니라 그 사실까지 증명할 수 있다는 사람들도 적잖게 나왔다.

특히 윤석열은 결혼을 삶의 구속으로 인정하기도 했다니 말해 무엇 하랴!

이런 부부를 국가 최고 수장인 대통령 직에 올려두고 볼 국민들이 정말 얼마나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이 35%를 넘다고 하니 1,500만 명이나 된다는 말 아닌가?

국짐당의 파리들은 빨아먹을 것이라도 있으니 윤석열을 받들어서 욕구를 채울 생각을 한다지만,

더러운 이들의 더러운 생활을 5년 동안 보고 있을 정의로운 국민들은 무슨 죄가 많이 있기에 고되고 힘든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국짐당 대권 파리들이 이 두 사람을 위해 입에 거품을 물고 대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 정말 한심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김건희의 방패로 등장한 이수정이라는 교수의 괴변을 보며 저런 사람이 어떤 학생들을 교육했을지 정말 걱정거리라는 생각이 앞섰다.

민주당에서 쫓아내버린 금태섭이라는 검사 출신 전 의원이 윤석열 캠프로 들어가서 검찰공화국의 한 일꾼이 될지 아니면 파리의 생태를 유지할지 모르지만,

김건희 방패가 된 나머지, 그녀(김건희)는 자신의 일에 열정이 있는 여인이라는 말로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을 보며,

국짐당에는 이런 인두겁들만 모여야 하는가하는 생각에 잠기고 만다.

좀 더 국가 발전과 국민의 영화로운 삶에 대해 얘기해야 할 시간에 더러운 삶을 살아온 사람들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絶望(절망)을 넘어 大幅(대폭)亡(망)의 길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정말 대책 없는 국짐당!

 

윤석열의 비리를 국짐당의 겉만 똑똑한 인물들이 정말 몰랐을까?

세상은 모두 윤석열의 ‘본 부 장’ 가족 비행을 이해를 하고 있는데 유독 국짐당과 수구언론들만 모른 채하며 국민을 속일 생각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검찰총장 직에 있을 때는 겁에 질린 사법부{사법부도 썩은 것들이 많아 검찰이 한 소리 하면 쥐구멍 찾기 바쁘지 않은가!}가 썩을 대로 썩어버린 윤석열 손을 들어주며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을 당했는지 국짐당은 너무 잘 알지 않나?

정의만을 위해 앞장서는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아는 일을,

그저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검언유착의 수구 언론의 제목만 보고 추미애 장관을 악플로 몰아갔던 지난해의 서러움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

결국 조중동을 비롯해서 검사 입의 역할만 하던 언론에 의해 추미애 장관이 자리를 비커주고 말았다.

가짜가 진짜를 구겨버린 대한민국의 비열한 사건을 역사는 영원히 기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욕심을 부리며 선언하고 나설 때 문재인 정권 또한 침잠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믿을만한 인간을 검찰총장직에 두지 못한 죄 때문이었겠지!

수많은 사람들은 윤석열을 향해 ‘검찰쿠데타’ 보스라고 부르짖었으나,

수구언론을 따르던 국민들은 반쪽으로 나눠지며 文(문)정권의 윤석열 질책으로 몰아갈 수 있었던 사건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이제야 완전하게 잡히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文(문)정권의 무능 또한 영원히 역사의 한 장에 남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국회의원 180석을 국민들이 넘겨줬으면 알아서 잘 실행해야 하건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새가슴으로 변하고 있었으니,

이낙연이라는 민주당 당 대표의 쓸데없는 야망{국가와 국민의 삶보다는 자신의 영욕이 더 앞선 인물의 야망}에 의해 국민의 쓰리고 아픈 가슴에 고춧가루와 식초가 범벅이 되도록 뿌리고 또 뿌렸으니 얼마나 한심한 나라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던가!

그래도 세상은 진실을 찾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현실!

국짐당은 대권을 잡아야할 사람도 모르고 잡아야 될 사람도 모르는 정말 대책도 없는 국민의짐 당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없는 인물이 돼버리고 말았는데 앞으로 국짐당은 무슨 낯으로 윤석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며 국민을 기망할 것인가!

아직도 윤석열이 정의로운 검사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국짐당을 이 책임에서 단 한 발작도 뒤로 물러서서 반격할 수 있게 해서는 안 된다.

국짐당은 결국 해산하는 것만이 해답이라는 말이다.

 

그 현실의 결론을 보기로 한다.

 


 

 

오마이뉴스가

‘법원 또 추미애 손 들어줬다.. 윤석열 정치 명분 '흔들'’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본다.

재판부, 윤석열 직무정지 각하 결정했지만 "직무정지 위법하다 평가할 수 없다" 판단

서울행정법원이 10일 지난해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집행정지명령(처분)의 정당성 여부를 판단하지 않았지만, 그 내용을 뜯어보면 사실상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법원은 지난 10월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데 이어(관련기사 : 윤석열 질타한 법원 "중대 비위행위, 정직 2개월도 가볍다" http://omn.kr/1vk60), 이날 판결에서도 추미애 전 장관 입장을 받아들임에 따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정치 출마 명분이 흔들리게 됐다.

 

추미애 손 들어준 법원

 

서울행정법원 제4부(재판장 한원교)는 10일, 2020년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명령(처분) 취소소송 선고공판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윤석열 전 총장 쪽이 취소소송을 제기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고 봤다. 직무집행정지처분은 징계를 위한 사전 절차에 불과하므로, 이후 징계가 이뤄졌기 때문에 직무집행정지처분을 다투는 일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각하 결정은 추미애 전 장관 쪽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형식상 승소한 쪽은 추미애 전 장관이라 할 수 있다. 재판부는 이러한 결론을 내는 과정에서 직무집행정지처분 정당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윤 후보 쪽의 주장을 물리쳤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선 경선 후보가 9월 2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후보 TV토론회에 참석,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각하 결정문의 내용을 요약한 보도자료를 취재진에게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재판부는 직무집행정지처분이 합리적 근거 없이 이루어진 처분이라고 볼 수 없다고 봤다.

이 사건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에 대한 징계청구사유 중 일부가 적법한 징계사유로 인정되었고, 징계청구사유 중 일부가 이 사건 징계처분의 적법한 징계사유로 인정되지 않았다거나 이 사건 징계처분이 해임 또는 면직이 아니라 정직 2월에 그쳤다는 사정만으로는 이 사건 처분이 합리적 근거 없이 이루어진 처분이라고 볼 수 없음.

 

재판부는 또한 직무집행정지처분이 위법하다고 평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징계청구가 이루어진 징계혐의자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기간에 관하여 법령에 아무런 규정이 없다고 하여 위 규정에 의한 직무정지처분이 그 자체로 '임기가 정해져 있는 검찰총장을 사실상 해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위법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고 (하략)

 

1년만에 윤석열 후보에게 불리하게 바뀌어버린 징계 사건... 출마 정당성 상실

사건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020년 11월 24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집행정지명령을 내렸다(추후 확정되는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과 직무집행정지명령은 각각 법적 다툼의 대상이 된다). 그 사유는 다음과 같다.

 

① 중앙일보 사주와의 부적절한 만남

② 주요 사건 재판부 판사에 대한 불법사찰

③ 채널A 사건 및 한 전 총리 사건 수사 및 감찰방해

④ 채널A 사건 감찰 관련 정보유출

⑤ 검사로서 정치적 중립에 관한 위신 손상

⑥ 법무부 장관의 감찰에 관한 협조의무 위반 및 감찰방해

 

추미애 장관은 "더 이상 검찰총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라고 일갈했다. 하지만 윤석열 총장은 역공에 나섰다. 서울행정법원에 추미애 장관의 직무집행정지명령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그 집행을 정지해달라고도 신청했다.

 

같은 해 12월 서울행정법원은 직무집행정지명령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그 효력을 1심 판결 선고 후 30일까지 정지하라면서 윤석열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 윤석열 총장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는 것이다. 윤석열 총장은 즉시 직무에 복귀했다.

 

보름 뒤,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를 의결했는데, 윤석열 총장이 이 또한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하면서 맞불을 놓았다. 법원은 12월 24일 징계처분 취소 집행정지 사건에서도 윤석열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두 차례나 윤석열 총장이 신청한 집행정지를 받아들인 것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무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경우 재판부가 본안(주된 소송내용)인 처분의 위법성 여부까지 구체적·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기에, 본안인 취소소송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 6월 대선 출마 선언문에서 "인사권을 가진 권력자가 아니라 국민의 뜻에 따라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일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26년의 공직 생활을 했다"면서 "법과 정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현실에 구현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겪었다"라고 밝혔다. "국민들께서 그동안 제가 공정과 법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다 보셨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부당하게 검찰총장직에서 쫓겨났다는 것을 강조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법원은 지난 10월 윤석열 총장 징계는 정당하다고 판결하고, 이날 직무집행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추미애 전 장관 손을 들어줬다. 윤석열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면서 내놓은 말이 명분을 잃은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10161209123

 

 

출처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659

 

 

2021년 12월 9일 목요일

이재명은 입방정 조심해야 할 것 같아!


  

이재명은 입방정으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입방정’

네이버국어사전은 ‘입방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입방정

[명사] 버릇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면서 방정을 떠는 일.

 

머리에 든 것이 많으면 무엇 하랴!

입으로 다 망해버리고 마는 것을!

옛날 어른들이 말이 싼 사람들을 향해 던지며 걱정하던 말투이다.

老子(노자)의 도덕경 제5장에 '多言數窮 不如守中(다언삭궁 불여수중)'이란 말을 다시 한 번 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말이 많으면 자주 窮塞(궁색)해지니 중간을 지키는 것만 아니하다’라는 말씀을 왜 했을 것인가?

사람이 가벼워지면 신의를 읽게 된다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권을 맡기려고 작심을 했으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선대위나 당지도부에서 이재명의 함부로 말하는 것을 멈추게 해야 할 것이다.

싫으면 싫다해야 하고 좋으면 좋다해야 한다는 것을 말 할 수 있는 사람을 믿는 것은 얘나 지금이나 뭐가 다른가!

아무리 수구언론들이 이재명에게 불리한 조건을 가한다고 할지라도 정도를 따르면 저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어느 한 순간 바꿔질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속이 상한다고 억지로 꾸며가며 상대를 비꼬는 말은 삼가야 하지 않을까싶다.

 

 


성남시장을 할 때도 그렇게 했을 것이지만 박근혜가 이재명에게 탄압을 가하고 못된 짓을 한두 번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있은데,

이재명이 이따금 “존경하는”이라는 단어를 그 앞에 붙일 때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가!

하물며 박근혜는 전직 대통령 직위도 탄핵에 의해 박탈당하고 말았는데 이재명은 ‘전 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 것은 중도 표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쓸데없는 雅量(아량)’{이것은 信賴(신뢰)를 망치는 失信(실신)의 지옥과 다름없다} 속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존경하는’ 것 같은 그런 단어를 넣고 있는 현재의 국회가 한심하고 더럽게 느껴진다는 말(존경할 수 없는 국회의원들이 너무 많다는 말) 같은데 그렇다고 자신의 속내가 들어나서 국민으로부터 차디찬 대접을 받게 된다면 공든 탑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국회를 고치는 것도 자신이 대권을 잡고 난 다음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니까!

제발 ‘쓸데없는 아량’에서 탈출하기 바란다.

이번엔 윤석열에게도 ‘존경하는’ 단어를 넣었다는 말이 나온다.

물론 존경할 수 없는 윤석열로 이해하면 되겠지만 진실로 존경하는 분에게 붙여야 할 때는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분명 서울대 금융경제세미나 초청 강연회에서 이재명은,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님' 그랬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고 있더라."라는 말을 했지 않는가!

그랬으니 이제부터 자신이 하는 말은 ‘존경하지 않는다.’라는 反語法(반어법)으로 모두에게 이해하라는 것인가?

결국 상대에게 좋은 표현을 하는 것처럼 해서 상대를 깎아내리겠다는 방식을 쓸 작정인가?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아주 위험하게 비꼬는 일{천박스러운 일} 아닌가?

당장 김대중 전 대통령을 찬사해야 하는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사에서 무슨 단어로 축사를 해야 했을 것인가?

이런 일로 국민들에게 이분법적 사고로 변하게 하여 극과 극을 만들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당장은 듣기 좋을지 모르지만 결국 적과 적으로 키우게 될 것이 빤한 결론일 것인데 위험하게 꾸밀 일이 있을 것인가?

옳은 것은 그 즉시 옳다고 해야 하고 틀린 것은 즉시 틀리다고 하던 버릇을 왜 뒤틀리게 해서 사람들에게 어지럽게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인지...

제발 표를 무작위로 거둬들이려고만 하지 말고 투표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더욱 크게 장려하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남의 표를 뺏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게 줄 확실한 표가 나타나게 하는 것 아닌가?

 

 


국가를 이끌어갈 위인은 언행을 가볍게 하게 되면 국민들이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고,

국민들이 대권을 잡은 사람의 말로 비아냥거리기 시작하면 신뢰는 점차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고,

결국 대권을 내놓아야 할 지경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직 대권조차 잡지 못한 사람이 비비꼬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망측스럽다고 할 일인가!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일은 제발 삼가야 한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도 이재명의 단점은 “말실수다. 정치는 말로 하는 전쟁”이라며 이재명의 입방정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 않는가!

자신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은 그 순간만 잘 외면하면 추후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의 제일 큰 약점은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일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50여 년을 살면서 수없이 당해온 일 아니겠는가?

단 한 순간 큰 호흡으로 화를 뿜어낼 수만 있으면 영원한 세력을 잡을 수 있지 않을지...

남을 우습게 보는 습관도 그로부터 생긴 것일 테니 자신을 더 낮춰가는 게 이번 선거에서 해야 할 가장 큰 일일 것이다.

자신과 국가 그리고 국민을 진정 사랑하고 위한다면 무엇인들 하지 못할 게 있을까?

 

 


다음은 뉴스1이

‘이재명 "'존경하는 박근혜'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라는 제하의 보도내용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7일 자신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존경한다'는 표현을 쓴 데 대해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대 금융경제세미나 초청 강연회에서 '경제는 과학이 아니다'고 발언한 것을 학생이 지적하자 "말이라는 것은 맥락이 있는데 맥락을 무시한 것이 진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표 얻으려고 존경하는 척하는 것 아니냐' 하는데 전혀 아니다"며 "우리 국민들의 집단 지성 수준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3일 전주의 한 가맥집에서 청년들과 '쓴소리 경청, 나 떨고 있니'라는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존경한다는 표현을 썼다.

 

한 청년은 이 후보에게 "5년 전 이 후보가 전북 익산에 왔을 때 20대 친구들과 갔는데 '이재명'을 연호하는 걸 보고 '(우리끼리) 종교단체냐'고 했었다"며 "정말 청년과 분위기가 안 맞는데 저런 걸 청년들에게 원하는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 후보는 청년의 질문에 진지한 표정으로 "원한다기보단 정치인들은 지지를 먹고 산다"며 "정치인들이 사실 되게 새가슴이 많고 소심하고 저도 그런데, 위축될 때 누가 '워워' 해주면 힘이 나고 갑자기 자신감도 생기고 주름이 쫙 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 하시다가 힘들 때 대구 서문시장을 갔다는 거 아닌가"라며 "거기 가면 힘이 쫙 나는 것"이라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에 일각에선 '존경하는' 표현을 들어 이 후보가 중도·보수표를 의식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이날 '경제는 과학이 아니다' 발언을 하면서도 "무식한 소리 했다 할까 봐 한 마디 하면, 반론의 여지가 없는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라며 "(경제가) 비과학이란 말이 아니라 제 말의 뜻은 엄밀한 의미의 과학이란 이론이 없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마치 어떤 통계나 어떤 경제적인 결과들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진리는 아니다"며 "정책적 판단의 결과물이고 얼마든 다른 해석이 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boazhoon@news1.kr

https://www.news1.kr/articles/?4515466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09193846833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30166629274256&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