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5일 토요일

거짓말 쟁이 사과를 누가 믿는단 말인가?



 믿을 사람을 믿는 법이지

 

연합뉴스tv

윤석열 "마음이 무겁다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라는 제목을 걸어 보도한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어쩔 수 없어 자신의 속내는 감춘 채 뒤집어 말하는 윤석열(야비하게도 동정심이란 것조차 없는 철면피 인물)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도 소수 있다는 게 윤석열에게는 힘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만 든다.

윤석열의 사과 같지도 않는 말은 그가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낸다는 것을 모르던지 아니면 잊어버린 사람들에겐 충분히 먹히고도 남을 말을 했기 때문 아닐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꼭 봐야 할 댓글 중 상세할 만큼 윤석열의 속내를 겨냥한 말들을 나열하기로 한다.

 

<모리모리> 8시간전

역시 윤석열의 모든 행동은

천공으로 수렴된다.

 

천공이

용산으로 가라니 용산으로 가고

영빈관 옮기라니 옮기려하고

일본과 친하게 하라니 친일외교하고

조문하라니 조문하고

사과하라니까 사과하고..

 

천공은

러시아를 멸망으로 이끈

라스푸틴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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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 7시간전

내 인생 살다살다

대통령이란 놈이 말하는 사과가

이렇게까지 같잖게 들린적은 처음이다

 

확실히 한국은 무정부 상태고

대통령이 없구나

 

표기 상 대통령은 있는데

저놈은 친일 매국노라

한국 대통령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들 이 부분을 잘 기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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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땀> 8시간전

일은 언제 하냐고??

맨날 조문에 위령제 위령예배 ...

북한은 미사일 쏘고

기름값은 또 천정부지 올라가는데

 

넌 하는 일이 뭐니??

 

답글3댓글 찬성하기129댓글 비추천하기2

 

 


野慾(야욕)들만 채우기 위해 제20바지대통령만들려고 젖 먹던 힘까지 죽도록 쏟아낸 국민의힘(밉상 당; 국민은 안중에 없으면서 가면으로 국민이란 단어를 가슴에 쓴 국민의 밉상 당)의 막무가내 억지주장자들의 야심 작품이 무엇이었는지 이제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차렸을까?

착하고 여리기까지 한 국민들은 그 순간이 지나가면 쉽게 잊어버리든지 급변하기 때문에 물어볼 가치나 있을까만,

지금은 조금 알아차리지 않았을까?

自認(자인)하기로 한다.

 

더 좋은 세상을 꿈꾸기 위해 윤석열에게 6,500만원 가치(대통령 5년 임기를 기준해서 이재명 후보자가 계정해봤다는 가치)의 한 표 한 표를 던졌겠지만 결국은 더 나쁜 결과를 얻어낸 것을 그들도 이제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정권 인수 이후 단 6개월도 안 돼 윤석열은 대한민국 윤리 사회를 8년 뒤로 후퇴(2014년 세월호 참사보다 더 흉악한 참사로 후퇴)시키고 말았는데,

얼마나 많은 생각 없는 인간들은 아니라고 할까?

국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하는 인간들!

착하고 여린 국민들 도움과 협조 없이 자기 혼자 힘으로 성장했다는 인간들!

各自圖生(각자도생)만 해야 한다고 우기는 인간들!

이웃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는 인간들!

자기 혼자만 배 터지게 퍼먹으며 배고파하는 이웃을 비웃는 인간들!

정의를 위해 단식까지 하고 있는 사람다운 사람을 비웃는 인간들!

돈만 있으면 세상은 다 제 것이라고 하는 인간들!

제 욕심을 위해서는 악의 소굴로 들어가도 괜찮다는 인간들!

良心(양심)의 가책도 전혀 느끼거나 모르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있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은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 아닌가 말이다.

얼마나 많은 세상을 더럽혀야 제 욕심을 채웠다며 손을 털 것인가!

윤석열이 바로 이런 악행을 즐기며 검사생활을 했다는 게 증명되고 남았는데도 그에게 65백만 원 가치의 표를 던진 것을 후회하지 않는 다는 말인가?

윤석열은 입만 열면 숨 쉬는 것 외엔 모조리 거짓된 행동이라는 것을 잠시 혼돈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윤석열이

부모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친구들은 소중한 벗을 하루아침에 잃었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꽃다운 청년들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은 영원히 저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무한한 책임감으로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 비극은 우리 모두의 슬픔이고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라는 등의 말을 믿으라고?

https://v.daum.net/v/20221105115547702

 

 

이태원참사가 난 그날 윤석열과 그 일당(무정부에 무슨 총리가 있고 국무위원들이 있어 정권이라 정의할 수 있는지 모를 일당)들은 마약사범만 잡아내겠다며 기자들에게 전화통보까지 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을 보면,

애초부터 이태원에 몰릴 할로윈 축제 인파들은 마약중독자들로 인정했지,

선량한 시민으로 생각지도 않았고 돌볼 생각은 전혀 없었던 것 아닌가 말이다.

국정감사를 하면 다 들어나게 되겠지만,

지금 경찰청은 권력을 이용하여 국회까지 무시하며 그날 상황자료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그러고도 윤석열이 하는 엉터리 사과를 믿으란 말인가?

아주 비열하고 지독한 독사의 심보를 가득 담고 있는 윤석열의 언행을 어찌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를 향해 죽일 XXX"이라는 가슴의 말을 품고 있는 것 아닌가?

결국 불쌍한 것은 착하고 여린 국민인데,

이들이 자신들은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게 더 큰 문제 아닌가?

정말 쓰리고 아프구나!

 




 슬픈 나날을 위로하며

--- Annie Laurie (애니로리) - Sheila Ryan(쉴라 라이언) ---

동영상

https://youtu.be/p0xkAo5HjCQ

 

 

--- 이태원 참사 촛불집회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이대로 두면 안 돼” ---

동영상

https://youtu.be/B6ZQzSbBnk4

 

 

---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종교 사기꾼, 마귀 쫓아내는 박주환 미카엘 신부의 일성 ---

동영상

https://youtu.be/qldMtTVRfTI

 

 

--- 검찰을 앞세우고도 이재명에 끌려가는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terw4xQAVew

 

 

2022년 11월 4일 금요일

윤석열 사과 받아 뭐에 쓰잔 말인가!



 

윤석열의 사과를 받아낸들 개사과에 불과하지 않나?

 

대한민국 현실이 암담한데 아직도 넋 잃은 빤빤한 얼굴들은 그대로 있구나!

 

윤석열(냉소적인데다 잔혹한 인간)2019년 가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가족까지 가혹하게 밀어붙일 때부터 내겐 그와 적이 돼가고 있었다.

지난해 40%지지율을 보일 때부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은 수구언론에 세뇌됐다는 것을 읽고 있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앞지르는 지지율이 이어질 때마다 나는 속으로 정말 그렇게 되면 안 되는 데...’를 되뇌며 이상한 생각은 지워지지 않았다.

그 당시엔 정말 모자란 국민들이라는 생각을 도저히 지울 수 없었다.

괴이하게도 6개월만 윤석열의 지배를 받아봐라.’ 윤석열은 다스릴 줄 아는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 이 정도 일까하며 괘씸한 생각만 들었다.

심지어 재생 불가(이명박근혜 한테 그렇게 당했으면 알아차려야 하건만 불가)한 국민이라는 생각까지...

 

금년 39일 최종 뚜껑을 열었을 때 1%도 안 되는 0.73%라는 너무나 근소한 차이로 이재명 후보자가 낙선을 했다는 것을 알고 나선 대한민국은 내 祖國(조국)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그 나라라는 말로 바뀌고 말았다.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짐 당)이 박박 우기며 억지주장 펼치는 것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국민들의 수가 이렇게 많을까하며 답답한 가슴을 치고 만다.

아직도 祖國(조국)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잘 되어 제정신을 찾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 현실이 이렇듯 암담한데 아직도 넋 빠진 빤빤한 얼굴들을 볼 때마다 한숨짓고 만다.

恣慾(자욕)野慾(야욕)만 앞세운 국짐당은 사라져야 하건만 내 눈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게 암담한 현실 아닌가!

박근혜가 정권을 잡고 나서 그처럼 난장판을 벌이던 정권의 뒤에서는 조화가 나뒹굴고 있었다.

지금도 또 윤석열과 오세훈(비겁하고 조잡한 인간 철학자)의 조화가 나뒹구는 꼴을 보건만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어설픈 마음은 어떻게 돼가고 있을까?

윤석열과 그 일당(언론은 총리라던가 장관이란 단어도 쓰고 경찰청장 같은 숭고한 단어를 쓰고 있지만 나에게 있어선 일당)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과 억지주장만 내세우는 데 그들에게 謝過(사과)하라고 한들 그 사과는 개사과(거짓 사과)로 일관됐다는 것을 여태까지 봐왔으면서 무슨 사과 타령이란 말인가?

저들이 사과하지 않겠다는 것은 그만큼 정직할 자신이 없다는 意向(의향)이거늘 억지로 받아낸들 무슨 위로가 될 것인가!

그대로 두고 물러가게만 하면 될 것을!

 

 



--- Color of the Wind ---

   Cover by J Min ---

동영상

https://youtu.be/ipilJg54h3g

 

--- Color of the Wind [바람의 빛깔] ----

 

당신은 당신이 착륙하는 모든 땅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 think you own whatever land you land on

 

지구는 당신이 주장할 수 있는 죽은 것입니다

The Earth is just a dead thing you can claim

 

그러나 나는 모든 바위와 나무와 생물을 알고

But I know every rock and tree and creature

 

생명이 있고, 정신이 있고, 이름이 있다

Has a life, has a spirit, has a name

당신은 사람들이 유일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You think the only people who are people

 

당신처럼 보이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Are the people who look and think like you

 

하지만 낯선 사람의 발자취를 걷다 보면

But if you walk the footsteps of a stranger

 

당신은 당신이 결코 알지 못했던, 당신이 결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You'll learn things you never knew, you never knew

늑대가 푸른 옥수수 달에게 우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Have you ever heard the wolf cry to the blue corn moon

 

아니면 웃는 밥캣에게 왜 웃냐고 물었지

Or asked the grinning bobcat why he grinned

 

당신은 산의 모든 목소리로 노래 할 수 있습니까?

Can you sing with all the voices of the mountain

 

바람의 모든 색으로 칠할 수 있습니까?

Can you paint with all the colors of the wind

 

바람의 모든 색으로 칠할 수 있습니까?

Can you paint with all the colors of the wind

숲속의 숨겨진 소나무길을 달려보자

Come run the hidden pine trails of the forest

 

지구의 태양 달콤한 열매를 맛보러 오세요

Come taste the sun sweet berries of the Earth

 

당신 주위의 모든 재물에 굴러 오세요.

Come roll in all the riches all around you

 

그리고 한 번, 그것들의 가치가 무엇인지 절대 궁금해하지 마세요

And for once, never wonder what they're worth

폭풍우와 강은 내 형제

The rainstorm and the river are my brothers

 

왜가리와 수달은 내 친구

The heron and the otter are my friends

 

그리고 우리는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And we are all connected to each other

 

원 안에 끝나지 않는 고리에

In a circle, in a hoop that never ends

플라타너스는 얼마나 높이 자랍니다?

How high does the sycamore grow?

 

끊으면 절대 알 수 없다.

If you cut it down, then you'll never know

그리고 당신은 늑대가 푸른 옥수수 달에게 우는 것을 결코 듣지 못할 것입니다.

And you'll never hear the wolf cry to the blue corn moon

 

우리가 피부가 하얗든 구리든

For whether we are white or copper skinned

 

우리는 산의 모든 목소리로 노래해야합니다

We need to sing with all the voices of the mountain

 

바람의 모든 색으로 칠해야 해

We need to paint with all the colors of the wind

당신은 지구를 소유할 수 있고 여전히

You can own the Earth and still

 

당신이 소유하게 될 것은 지구뿐입니다.

All you'll own is Earth until

 

바람의 모든 색으로 칠할 수 있습니다.

You can paint with all the colors of the wind

 


 

--- Pocahontas - The Colors Of The Wind - Panflute - Quena - Instrumental - Raimy Salazar ---

동영상

https://youtu.be/xyoco3hG_5k

 

 

--- “이상민 장관 윤대통령이 책임자라고 했다”...박찬대 경찰국 신설 때 PPT가 증거“ ---

동영상

https://youtu.be/36Mua9kNpVs

 

 

--- 박영순 서민예산 삭감한 윤정부, 대통령비서실 등 권력기관엔 아낌없이 배정” ---

동영상

https://youtu.be/tjQ1JW1f3-g

 

 

--- [변희재] 이태원 사건, 법이 없어서 못구했다는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Nnrg1sz8LzY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사기꾼을 받들지 않으면 안 되는 나라?


  

윤석열 사기는 어디 한두 건만 있겠는가?

 

사기꾼에게 대한민국을 맡긴 국민의 심정은 어떨까?

사기꾼에게 기회를 주지도 않고 있다며 항의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사기꾼에게 속은 것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이런 것을 나열하는 나도 안타까워 더는 적지 않으련다.

그냥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서 各自圖生(각자도생)하는 나라를 원한다는데

누가 말릴 것이며 누가 탓하랴!

수구언론들은 한동훈[야비하고 더러운 恣慾(자욕)의 철학을 품은 인물]에게 차기 대권을 넘겨주라며 있는 죄도 감춰가며 국민을 기망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박수를 친다고?

아서라!

아이들이 거기 삶의 치욕을 어찌 알랴!

진즉부터 그런 것 잘 아는 국민이었다면 대한민국 형편이 지금 같이 混沌(혼돈)한 사회가 도래될 수나 있었으랴!

까마귀가 어찌 백로가 될 수 있다고 본단 말인가!

 

 

<이태원의 그 날>

 

--- 타이타닉 ost (Titanic) Cé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가사/해석/lyrics] ---

동영상

https://youtu.be/RUAmQF4dEMU

 

 

--- 참사 나흘째 사라진 한동훈, 존재감이 커지는 이재명 ---

동영상

https://youtu.be/9QUn8geiLeQ

 

 

--- [] 탄핵당할까봐 민간인 뒷조사한 윤석열 #검부독재 ---

동영상

https://youtu.be/5eMQluEucWE

 

 

--- [변희재] 윤석열 선제타격? 이것도 사기입니다. 본질은.. ---

동영상

https://youtu.be/QT4zrfCzoLM

 

 

참고;

이태원 참사 후 열리는 학생집회에 안전우려” vs “자유탄압”<쿠키뉴스>

https://v.daum.net/v/20221103170902852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국민도 언론도 정치인도 각성하지 않는다면?


 언론이 각성하지 않으면 국민 고통은 영원히

 

수구정권(보수정부라는 말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슬픈 대한민국 수구정권)만 유난히 국민을 희생시키는 이유를 묻는다면 언론의 책임이라고 하는 이들이 유난히 많다.

언론의 말장난으로 인해 수구정권은 항상 탄생하지 않은가?

이명박근혜 정권이 이어질 수 있게 조중동은 밤낮없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으며,

그것을 지극히 잘 알고 있는 윤석열(5개월 만에 대한민국을 8년 후퇴시킨 인물)은 노골적으로 검찰권한을 이용하여 조중동 사주들을 불러 세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조중동이라는 말은 세상을 완전 뒤집어씌워 유치원생들까지 귀에 못이 박힐 정도가 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것인가!

특히나 철면피 수사관 출신 윤석열은 국민을 알기를 죄인들로만 인정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구언론들은 막무가내 윤석열을 과포장 선전하여 국민을 기망하며 洗腦(세뇌)까지 시키지 않았던가?

언제나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은 얼마나 배가 고픈지 수구정권(진보나 온전한 보수 정부는 뒷거래가 없으니 수구정권)을 세워야 한다면서 지금도 발악하지 않는가!

 


 

윤석열의 똘마니라고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는 한동훈(야비하고 천박한 철학으로 똘똘 뭉친 인물)을 키우기 위해 주야장창 별의 별 것(심지어 사치부리는 것)까지 보도하고 있질 않은가!

입만 열었다면 윤석열과 한동훈은 거짓말이 술술 나오고 있는데 그런 것 모조리 변호해주는 게 조중동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렇게 든든한 변호언론들이 줄지어 있거늘 이 ()들이 무엇을 두려워 국민을 무서워할 것인가!

그러니 국민의 선출직 공무원인 국회의원들까지 범죄자로 보고 덤비는 것 아닌가?

물론 과거에는 수도 없이 많은 사고를 친 국회의원들이 있었으니 극구 부인할 일도 아니었지만,

한동훈이 하는 짓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을 때가 너무나 많지 않나?

수구여당 차기 대권주자로 생각하는 그렇고 그런 인물이라고 하는 한동훈?

그를 믿고 까부는 정권 똘마니(똘마니들이 아니라면 국회에서까지 큰소리칠 수 있는 똘마니)들은 어찌 거짓말들을 입에 달고 산단 말인가!

 

 


멀쩡하던 자식들이 순식간에 세상을 달리한 부모들의 안타까운 심정은 어찌하라고,

나라의 재앙을 불러온 윤석열무정부

누구의 못된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를 謹弔(근조)리본조차 글씨가 나오지 말게 달라고 하는 것까지 열심히 보도해주는 언론들이 있는 한,

못된 자들이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안단 말인가!

 

청담동술판 첼로리스트가 한 말이 생각나지 않은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나라가 망하길 바랄지도 모른다며,

그렇게 되면 해 먹을 게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 말의 의미는 무엇을 뜻하는 지 알 수 있는 대목 아닌가?

이태원 골목골목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자리에 정복을 입은 경찰이 아닌 사복경찰관을 배치하여 마약범 단속이나 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아보겠다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얄팍한 소행이 아니고선 어찌 이런 짓을 할 수 있었을까?

수많은 군중의 안녕과는 거리가 먼 수사만을 생각한 경찰들은 그런 지시를 어디에서 받지 않고서야 경찰의 임무를 어찌 버릴 수 있었을까?

 


정복경찰들이 쫙 깔린 것을 보고 마약을 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몇이나 될까?

정복을 입혀 시민들의 안정과 범죄로부터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방지와 보호[Protection]를 일궈내는 미국식 경찰정신과는 완전 뒤바뀐 사상을 가진 자들이 경찰청을 움직이지 않고서야 이런 일을 진행할 수 있었을까?

도대체 어떤 인간의 두뇌에서 이런 생각을 했단 말인가!

공무원 수십 년 동안 범죄자들만 다루며(심지어 죄가 없는 이들에겐 조작수사를 일삼으며),

순수한 시민들을 색안경 쓰고 죄인으로만 보지 않고서야 이런 일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언론을 다루는 사람들이 정신을 재정비하지 않고선 수구정치꾼들의 세상만 계속 이어질 것인데 어쩌면 좋은가!

언론을 바꾸길 진정으로 바라는 시민이라면 정치꾼들만 있는 정당부터 없애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우기기를 밥 먹듯 하는 국민의힘(억지주장만 부리면 국민이 표를 준다는 것을 믿는 국민의 짐 당)부터 무너지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지 않은가?

이자들이 끼지 않은 사건사고가 없고,

이자들이 농단부리지 않는 정치꾼들의 억지주장이 다반사인데도,

수구언론들의 궤변으로 기망당하면서도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국민들 또한 각성하지 않고서야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래서 선진국과 후진국의 정치 차이가 있단 말을 하는 것이다.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알려면 그 나라 정치인들을 상대해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어찌 虛言(허언)이겠는가?

진실한 정치인을 골라 뽑아내지 못하는 한,

국가 발전도 미래도 없다는 각오를 하는 국민이 되지 않고서야 가능할 일은 없지 않나?

그래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부터 국민에게 국민을 위한 국민의 수준 높은 교육관을 곳곳마다 설치하여 새로운 정치를 시작해야 하지 않겠는가?

정치인들이 국민을 무서워할 수 있는 일반적인 교육부터 국민에게 터득시킨다면 그 중에서 가장 월등한 인재를 국회로 보낼 수 있게 될 것 아닌가?

그러기 위해서는 중고등 교육부터 정치관을 갖게 해야 하지 않을까?

꼭 머리회전만 빠른 정치꾼이 아닌 무덤덤하더라도 행동하는 정치인을 배양하는 진실한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독재정치 37년의 긴 시간동안 국민은 정치를 알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대의 역사관도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을 최상으로 만들어 놓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각각의 고을에서 선량하고 진솔한 지도자를 선출하여 당장 정신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지 않겠는가?

왜 문재인 정부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없었는지 정말 아쉽다.

지금부터라도 뼈를 깎는 刻苦(각고)의 노력을 할 사람만 잘 고른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부디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한민국은 이제부터라도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만 일삼는 수구정당은 사라지게 해야 하고 온건한 보수가 들어설 수 있는 길을 마련하여 세계를 이끌 수 있는 국가가 되고 싶지 않은가?

 


 

 

--- 하염없이 눈물만... [쿠키포토] ---

https://v.daum.net/v/20221102164204490

 

 

--- Nella Fantasia(넬라 판타지아) -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 ---

동영상

https://youtu.be/asgNIRsytGc

 

 

--- 이재명 "영정사진 붙이지 마라, 위패 생략해라? 유가족들 울부짖는데, 이런 지시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2022.11.02 오전) ---

동영상

https://youtu.be/MC4jv3qwvsc

 

--- [오늘 이 뉴스] "저런 사람이 총리라니 나라가..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2.11.2./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TgEHMikV5hI

 

 

--- (변희재) 윤석열의 진짜 여론조사, 국민의힘 지지층의 갤럽과 리얼미터의 차이점! ---

동영상

https://youtu.be/gcqJx6aJhWs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무정부 상태를 알리고 있는 尹과 그 일당


명백한 인재다!

 

뉴스1

‘"명백한 인재"라는 이재명 말 맞았다'112 녹취록발' 책임론 파장 예상이라 보도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101184020054

청담동 첼로리스트가 (윤석열 일당들은) 나라 망하길 바랄지도 모른다며,

 그렇게 되면 해 먹을 게 많아질 것이라는 말이 되살아난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이번에도 그런 방식을 취했기 때문에 이태원참사가  더 크게 일어나지 않았을까?

112최초 신고는,

 29일 오후 6시 34분이었고 이어 10차례나 더 전화를 받고 난 다음,

 밤 10시 반 경 소방대가 출동했다는 것을 보면 말이다.

정말 소름 돋게 한다.

 그리고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태원참사는 사고이며,

 사망자라고 격하시키는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정권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건 인재라는 것이 밝혀지고 말았다.



윤석열(국가 국민 책임지지도 못하는 인간일 뿐) 정권은 이태원참사를 두고 희생자를 단순 사망자로만 취급하여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한다.

다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권에 대해 분노에 찬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정부 책임 없다고? 장난하나" 분노한 이재명 "사망자 아닌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MYGthtsz_l8

 

 

한덕수(윤석열에 약점 잡힌 죄인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라는 식의 무책임한 발언을 외신기자들 앞에서 늘어놓았다.

 

--- "정부 책임은 무엇?" 쏟아진 외신 질문 (2022.11.0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Wv3MKh8DFk0

 

 

세계의 손가락질 당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의 실태

--- 미국 전문가 "주최 측 없어서? 터무니없는 소리" (2022.11.0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fXgVcjSJRHs

 

 

아 목동아 너의 피리 소리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 Danny Boy JUDITH DURHAM (with lyrics) ---

동영상

https://youtu.be/6f-L6mYn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