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자식은 죽으면 부모 가슴에 영원히 묻힌다!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묻힌다!

 

세월에 따라 다를 ()의 한계가 있겠지만 내 어릴 때만해도,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라는 것을 적용하여서 70세를 넘겨 죽는 이들에게는 好喪(호상)으로 간주하여 노래도하고 춤까지 추워가며 喪主(상주)喪制(상제)들을 위로했다.

특히나 長壽(장수)는 인간 五福(오복) 중 하나로 인정하며,

참된 삶을 살아온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享樂(향락)으로 인정하던 시절이었으니 가능했던 일이다.

더구나 인생이 살만큼 살았으니 죽어서도 極樂(극락) 永生(영생)하라는 의미까지 포함한 것이다.

결국 장례식이라는 분위기를 넘어 동내사람들 잔치처럼 비춰지게 했으니 장수에 대한 인간들의 애착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동내에서 그런 장례가 있을 때는 각자 준비한 물건들을 扶助(부조)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置簿(치부)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와 다르게 젊은 나이에 夭折(요절)을 하면 어른들 가슴에 못을 박는 짓이라고 해서 不孝(불효) 중 아주 큰 불효자가 없다며 혀를 찼다.

그래도 이웃은 장례 중 그 부모와 그 형제에 예의를 다하며 슬픈 마음을 나누는 게 이웃 간의 도리로 취급하던 시절을 잊을 수 없다.

그래도 장례 자체는 초라하게 시작해서 초라하게 끝맺게 된다.

그 젊은이가 죽고 싶어 죽은 것이라면 몰라도 주로 병들어 죽는 경우일 때는 장례의 예의조차 없을 정도이니 초상집은 쓸쓸하기 그지없다.

물론 사고사를 당한다고 해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것이니 얼마나 큰 슬픔을 안고 떠나가야 했을까!

그처럼 청춘의 죽음은 항상 죄지은 자의 장례처럼 숨기는 관습이 없지 않았다.

지나친 슬픔을 더 키울 것 없이 냉정을 찾던 관습으로 치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부모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고로 부모를 잃으면 산에 묻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지금 세상인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는 그 때와 다를 게 뭐가 있을까!

이태원참사를 당한 그 부모에게 국가는 책임이 없다는 인간들이 매일처럼 등장하고 있다는 뉴스다.

 

여당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쓰리고 아픈 가슴에 소금을 뿌리는 국민의 짐 당)은 연일 윤석열(공정과 상식조차 타락시킨 인생)과 그 일당들에게 아부하기 바쁜 의원 같지도 않은 냉혈동물들이 등장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들 가슴에 대못 질을 하고 있다는 뉴스다.

歲費(세비)만 열심히 가져가기만 하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일커녕 헛소리나 해서 권력자에게 점수나 따내려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한심하다.

윤석열의 눈에 들면 차기 의원직 따내는데 도움이라도 될 것 같아 국민 가슴에 피멍지게 하는 것이냐?

 

 

세상인심은 달라지고 있는데 정치꾼(선거에만 관심을 둘뿐 당선만 되고나면 제 욕망 채우기 바쁜 정치 관종)들은 아직도 달라지는 법이 없으니 참으로 한심한 나라 아닌가싶다.

분명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인데도,

자기들끼리 즐기며 놀았다는 것만 강조하는 망언을 하는 정치꾼들이 제정신인가?

사람들이 복잡하여 사고가 날 것 같은 낌새 같은 위험비중이 있을 때는 가차 없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게 국가가 할 일 아니던가?

길거리만 아니라 삶 자체에 법과 규칙을 정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세상이 혼잡하게 변할 것을 감안하여 그걸 통제해달라는 의미에서 국가와 사회를 형성해놓고 그 책임과 의무를 국가에 지우는 게 사회생활 아닌가?

그 일을 좋게 담당해달라고 세금을 바치면서 국가를 의지하며 사는 것이 국민 아닌가?

특히 시민들을 잘 통제하는 일이 경찰이 담당하는 직무이다.

그런데 그 직무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사고를 넘어 참사라는 표현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까지 국가가 만들어놓고도 죽은 사람들의 잘못으로 떠넘길 문제란 말인가?

국정조사를 아직 정확하게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경찰 병력이 윤석열과 김건희 지키기에만 치우치게 하였기 때문에 벌어진 참사라는 증언이 나왔는데도,

어떻게 된 관종들이 진짜 이유는 무시하며 시민에게 떠넘기기에만 급급하며 헛소리로 일관하는가!

이태원참사 관종들은 스스로 우리는 시민을 보호할 자격이 없는 관종일 뿐이오!’라고 떠벌리는 짓을 하고 있지 않은가!

 

아무리 따지고 또 따져본다고 해도 윤석열(기본인간 구실도 못하는 인생)과 그 일당들이 나라 권력을 잡은 다음부터 세상은 상상을 뛰어넘게 뒤바뀌었고,

누가 국가 운영하고 있는지 착각하게 하고 있지 않은가!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할 정도로!

결국 국가의 세금만 받아먹는 것만도 모자라,

국가 공사구간 구간마다 뜯겨지고 있다는 의혹을 품게 하는 정권 같지도 않는 난무한 집단에 불과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가의 책임을 국민에게 지우려는 더러운 짓을 한단 말인가!

그래서 선거는 잘해야 한다는 말을 씹고 또 곱씹어가며 하지만 귓등으로 듣고 움직이지 않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다는 것도 대한민국의 크나큰 결점이 아니고 무엇이냐!

 

 


프레시안이

‘"참사 영업", "나라 구하다 죽었냐"이태원 추모에 쏟아지는 '말화살'이라는 보도내용이다.

국회의원 구실도 신통치 못하는 김상훈이 "이태원 참사가 참사 영업상의 새 무대가 되는지 우려된다"

한덕수(바지 총리)는 지난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이태원 참사 생존 고등학생이 극단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좀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면 좋지 않았을까"하며 죽은 영혼의 의지 빈약이라 평하고 있는 더러운 나라를 어찌하랴!

 

국짐소속 창원시의원 간판을 단 김미나 같은 인간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 구하다 죽었냐", "자식 팔아 장사한다는 소리 나온다"는 말로 희생자 유가족들 가슴에 영원한 비수를 꽂아 놓고 말았다.

 

윤핵관이라고 하는 인간들 중에도 권성동 장제원 같은 막말 관종인간들은 말 할 수도 없는데 이 보도에선 포함시키지도 않았구나!

자기 자식들이 그렇게 非命橫死(비명횡사)했다면 이처럼 妄發(망발)을 할 수 있는 인간들일까?

이들은 가슴도 없으니 가슴에 자식을 묻은 유가족의 가슴을 헤집고 있은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이들을 이처럼 도도한 인간으로 만들어놓지 않았는지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은 시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 내 삶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무슨 노력이라도 해본 적이 있던가!

나라 일을 마지못해 하는 인간을 총리로 둔,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불쌍한 국민!

--- "수고하세요" 금세 분향소 떠난 한덕수"조롱당한 기분" (2022.12.19./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_jQ9y20Msqo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정청래 의원 만큼만 당을 사랑하는 인간이라면,

박지원 스스로 입당 자격이 없다.

김대중의 실수 중 가장 큰 실수는 바로 박지원!

--- 박지원 복당 직전 정청래의 소신 발언 "잠재적 폭탄...당에 재앙 되지 않길"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EgJSXTTwvyk

 

 

* 국가와 국민에게 유리한 일은 가차 없이 꺾어버리는 인간!

미래가 없는 인간!

제 욕심 채우기에는 눈치조차 없는 빤빤한 인간!

--- 누리호 한국형 발사체 개발본부를 해체한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TU8lvNih-FA

 

 

* 구실도 못하는 것이 자를 수도 없는 것이 혹이 돼 붙어있는 것 대신,

권한도 없이 권력도 없이 황소처럼 일만 하는구나!

--- 이재명 대박!! IRA법안 해결 위해 직접 미국 간다!! 펠로시 의장도 면담? 역대급 행보 예고 - YTN 돌발영상 리허설 영상을 삭제한 진짜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_KIl4hR8qKE

 

 

 

 

  

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정치꾼과 언론꾼에 놀아나는 세상?



 

정치꾼과 언론꾼들에게 놀아나는 세상!

 

배알도 없는 정치꾼(선거철에만 굽실굽실 정치를 한 뒤 당선되고 나면 안면몰수 범)들을 알면서도 그 정치꾼에게 자신의 권한을 또 넘겨주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지 않고선 나라가 이처럼 요란스러울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내 친구도 있고 동문들도 있으며 사촌도 있고 형제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를 불쌍히 여겨주실 것을 생각하며 글을 적는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처럼 난감한 시대는 또 없는 작금인 것 같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아직도 나는 잘 이해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 중에는 꼭 감방을 가야한다고 하는 이까지 만난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주사파라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판단이 빈약한 문재인은 아닌 것 같은데 그는 그렇단다.

그렇다고 그가 북한 김정은에게 거대한 돈을 건네준 것도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는데도 무조건 문재인은 감옥에 가야 한다는 고집이다.

그래서 2를 찍었단다.

문재인 때문에 2에게 표가 넘어간 것 아닌가?

이렇게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그가 정말 밉고 안타깝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문재인이 잘 못한 것이 있다면 부동산 값이 상상을 초월하게 한 것과,

각료 인사문제 특히 검찰총장으로 윤석열(한반도에 있어선 안 될 배반의 상징이 된 인생) 임명에 거대한 실망이 있었다는 기억 외에 없는 것 같은데 말이다.

하지만 내 친구는 지금 이 시간까지 자신이 옳다고 한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세월을 기다리기로 했다.

70중반을 살았으면서 아직도 김일성 주체사상 때문에 자신의 온 몸을 던지겠다는 데 뭐라 할 것인가!

 


어제는 문재인이 정치를 잘못해서 2년 반 만에 나라 경제를 10위에서 40위 아래로 추락시켰다는 가짜 중의 가짜 지라시 사진까지 보내왔다.

이걸 보는 순간 윤석열(공정과 상식조차 말살시킨 인생)이 단 7개월 권력을 잡더니, 나라꼴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수출 흑자를 적자 국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 현실을 감추기 위해 이런 짓을 꾸미는 인간들이 있지 않을까하는 의혹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인질로 잡고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국민의 짐 당)과 윤석열 그리고 그 일당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문재인이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그런 짓을 하는 것처럼 입을 털고 다니는 것을 보면 무슨 짓인들 못할까?

 

윤석열과 일당들은 지금 17개 부처 중 단 한 부처도 재대로 경영하는 자가 없다고 판명이 난데 비하면,

문재인 정권 당시는 G7 세계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았던가?

그것도 주최국인 영국은 상석에 앉히는 배려까지 했을 때 일본 스가 전 총리는 찬밥신세였지만 대한민국 XXX같은 언론은 대한민국 성장을 두려워하며 보도를 거의 하지 않았으니 얼마나 한심한 작태였나?

 

 

 

조중동과 수구 언론꾼(정론보단 돈이 앞선 모사 글쟁이)들은 수구 정치꾼들이 정권을 잡는 것을 지극히 좋하하지 않는가!

그 내막의 깊이까지 논할 시간이 없지만,

조선과 동아는 친일파 자세로 일제강점기 당시 3.1 운동의 힘에 기생하여 1920년부터 친일언론사로 시작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리고 1945년 해방을 거쳐,

37년 독재시대를 같이 기생하며 갖은 혜택(이따금 폐간도 있기는 있었지만 독재에 협조하면 혜택)을 다보며 이어온 언론사라는 것도 잘 안다.

그리고 중앙은 色魔(색마) 박정희 시대부터 활황의 역사는 시작돼 지금까지 조중동은 빨갱이를 만들기도 하고 주사파도 만들고 진보도 만들어가며 자신들의 배를 채워오지 않았던가?

독재자들이 협조를 원하는 것 즉 정언유착에 편입하여 영화를 누려온 것을 아니라고 할 것인가?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사상을 가진 진보적인 자들은 무조건 빨갱이로 만들어냈고, 주사파로도 조작되어 감방으로 보냈다.

진보적성향의 머리가 좋고 똑똑하면 살아남지 못하던 북풍정치시대에서 조중동은 배를 채우고 또 채웠기 때문에 독재자들을 더 좋아하며 그리워하지 않는가?

독재자의 야욕을 채워주는 언론은 그렇게 국민을 속이면서 독재자들과 함께 배를 두드리지 않았는가!

결국 조중동은 남북이 화합이 되면 먹고 살 벌이가 없어진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사실을 왜곡하며 역사까지 뒤집기를 얼마나 했던가?

이제는 온통 조중동과 수구언론 심지어 진보 언론사들까지 국짐당의 명령에 따르며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을 가려버리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정언유착이 돼 문재인정권을 죽이고 또 죽였는데 이제는 국민들에게 그 이유를 밝힌다는 목적을 내세워 감옥까지 넣겠단다.

그걸 믿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찌 불쌍치 않으리요!

 

 

국정농단이 될 청담동술판을 기고하는 기존 언론사는 없다.

조중동치고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옹호하기만 하면서,

더탐사가 파고드는 진실을 막아내기까지 하며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지 않는가!

어찌 이런 언론사를 둔 대한민국에 살면서 주사파니 빨갱이니 하며 국민과 국민끼리 싸움박질을 시키던 이승만 정권을 닮아 갈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정치로 대한민국은 지금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데 늙은이들은 잠에서 깨어날 생각을 하지 않으니 어쩌면 좋니?

결국 젊은이들로부터 恝視(괄시)까지 받아가면서 어른 구실조차 포기하며 태극기부대에 편승하여 일당 기만 원으로 국밥과 막걸리 마시면서 히히덕거릴 자격이나 있단 말인가?

 

 

연약한 여인이 되고 만 거짓말쟁이 첼리스트?

 

윤석열과 한동훈(줏대 없는 계략 인생) 그리고 김앤장 변호사 등 윤석열의 측근들이 2022720일 새벽 3시까지 청담동 모 술집에서 술판을 벌인 것을,

분명 두 눈으로 보고 재보를 한 한 여인은 지금 바보가 됐는지 아니면 거짓말쟁이가 돼버리고 말았는지 모를 것 같지만 더탐사가 그 내용을 계속 잇고 있는 이유는 의혹을 품을 수 있게 하는 한동훈의 여운 때문 아닌가 말이다.

그날 윤석열과 한동훈이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는 동선만 밝히면 해결 될 것을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자리에 있지 않고서야 왜 전화기 동선취재를 할 수 없게 하며 계속 의혹만 남게 하는 것인가 말이다.

경찰이 첼리스트를 수사한 뒤에 그 압력에 의해 첼리시트가 거짓말 잔치였다고 말하기 전까지 왜 숨죽이고 있다가 그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세상을 다 잡은 것처럼 까불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하는 짓들은 어떤 조작이 연속적으로 일어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데도 수구언론사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으니 한심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언론들이 다 죽고 말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직도 조중동하면 눈을 돌리고 있으니 어찌 나라가 X판이 되지 않을 것인가?

오직하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향해 입벌구(입만 열면 거짓말) 정권이라는 말이 나올까?

이따위 정권을 인정해주는 국민들이 있어 얼마나 좋을까만,

세상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로부터 꼭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

 

 



* 70대 늙은이들이 폐륜 5적이라는 말을 알고 있을까?

--- 2022년 마지막 전국집중서 촛불행동이 밝힌 계획 "패륜5적 처벌 위한 시민법정을..."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MxQt6PwHHyY

 

* 영원한 비밀은 없다!

국정농단 범들이 정치를 하겠다는 것부터 문제였다.

--- [변희재] 청담동 술판은 명백한 사실!! ----

동영상

https://youtu.be/aYmul0rzwZ4

 

 

* 三人成虎(삼인성호) 검찰 조작 이제 더 이상 설 데가 있나?

--- 이재명 핵사이다... 실종된 정치 '식물정당 국힘당!', 굥의 하명만 기다리나!! ---

동영상

https://youtu.be/hi5WbgfhTPM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尹에 대한 가장 잘 단축 묘사된 글


윤석열 평가 중 가장 단축 묘사된 글 소개

 

윤석열의 언론탄압이냐 언론들이 알아서 기냐?

이태원참사 시민추모제와 관련된 기사 밑에는 다음과 같은 글로 댓글을 대신하고 있다.

오마이뉴스도 sbs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보며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생)과 그 일당들이 벌인 언론탄압이라는 추측을 하다말고 다른 기사를 찾는 중,

KBS

이태원 추모 행사 불참비판대통령실 거듭 명복 빌어”‘라는 제목과 내용 뒤에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중 아주 인상적인 글이 있어 복사했다.

 

<양재동 할배> 13분전

[이 자에 대한 평가]

 

*5개월전 (1개월 관찰)

좋게 말해 술꾼잡놈

있는 그대로 말해 양아치

좀 세게 말하면 짐승xx("어찌 이런 자를 사람이라 하리오?”)

 

*요즘 (7개월 관찰)

좋게 말해 양아치

있는 그대로 말해 짐승xx

좀 세게 말하면 악귀(“어찌 이런 자를 이승의 유정물이라 하리오?”)

 

*박근혜(무능/무식/몰상식)+이명박(사욕/저열/거짓/술수)+전두환(포학/잔인/사악)+연산군(무도)의 합체

, 지능은 이들 누구보다도 떨어지는 순바보

 

한마디로, “잠시 한국사를 흠집 내고 스쳐갈 역사의 노이즈noise"

 

 

앞으로 이 글을 참고삼아 싶을 정도로 윤석열은 망나니짓을 계속할 것으로 인정치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 글이면 윤석열이라는 인간을 가장 잘 단축 묘사한 것 같아 쓸데없는 잡음까지 넣을 필요 없겠다.

 


 

* 한반도에는 이따금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이 꼭 등장하여 잡음을 낸다.

아름다운 자개장이 거의 완성될 즈음,

꼭 할퀴고 간 자국의 역사가 탄생하기를 얼마!

--- 여론을 뒤집은 윤석열 황당 사진이 공개되자 모든 걸 포기하고 앓기만 하는 국민의힘 ---

동영상

https://youtu.be/2oK66IceQyk

 

 

* 인간이 동물 같은 짓도 못하면 벌레취급까지 받게 되는데,

이런 욕은 윤가에게 양념이랄까!

--- 또라이~ ---

동영상

https://youtu.be/-USmfE8bnWo

 

 

* 작은 소망도 크게 이뤄질 수 있는 그런 날을 기대하며

--- 다음생에도 서로 누군지 몰라도 다시 만나서 결혼하자.. ---

동영상

https://youtu.be/ySRXu2WW3L8

 

 

* 불굴의 정신은 최강한파도 따라붙지 못한다.

--- 판소리 가락에 맞춰 '찢어진 윤석열' 최강한파도 날려버린 '백금렬과 촛불밴드'의 뜨거운 공연 ---

동영상

https://youtu.be/hAgbJjBPGdA


 

참고;

https://v.daum.net/v/20221217211648121

https://v.daum.net/v/20221217203003504

https://v.daum.net/v/20221217190911436

 

* 유정물 (有情物)

사람이나 동물과 같이 감각이 있는 것으로 벌레까지 포함됨.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종교 정치 재벌 정치 정말 신물난다!



 재벌과 종교 정치가 사회를 썩게 한다.

 

동물들은 恣慾(자욕)을 즐기게 마련

 

하고 싶은 제멋대로 방자하게 부리는 욕심을 恣慾(자욕)이라고 한다.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분수를 차리는 게 인간일진데 욕심의 한계는 끝이 없기 때문에 野蠻的(야만적)野慾(야욕)을 넘어서면,

온갖 지나친 貪慾(탐욕)을 부리다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돼있는 게 인간들의 욕심 아니겠는가?

그 야만적인 탐욕을 종교에서는 올바른 인간이라면 부려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인간의 동물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현실이 무섭지 않는가?

자신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범죄 하면서 신자들에게도 인정해주는 꼴이 돼왔었다는 것을 그들은 진정 모른다고 시치미를 뗄 수 있는가?

 


불교계 재산을 총집계한 조계종의 탐욕을 모를 자 누구인가?

돈과 관계가 깊은 윤석열(뒤로 호박씨 까는 기본인간 미달 자)은 지난 대선에서 톡톡히 재미를 본 이후,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인 자승과 각별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누가 아니라 할 것인가?

개신교라고 인정하는 거대 교단치고 자욕을 벗어나 제대로 된 참신한 교단은 또 얼마나 되나?

사회에서조차 가장 모범이 돼야 할 종교부터 썩은 대한민국 사회가 온전하게 돌아간다는 것도 우스운 일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폐된 사회를 이어가는 게 정말 슬프지 않는가?

그런 종교를 인정해주는 게 국회였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런 자들만 계속 국회로 보내주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이단으로 인정했던 신천지까지 인정해주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

 


 

돈이 없으면 살기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당하고 적절하게 가지려고 하는 자는 얼마나 될까?

자신의 역량에 맞춰 살려고 하는 사람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회는 그런대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나 소수 0.1% 정도는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안달이 나 죽을 지경까지 닿아있는 인간들이 있기에 세상은 온통 난장판이 되며 허구한 날 싸움질로 조용한 날이 없는 것을 왜 모를까!

그 중에 김건희(요괴라는 생각만 나게 하는 인생) 같은 인간들이 독사의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면 이해할 수 있을까?

그 인생이 천치바보 윤석열에게 대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을 이젠 자타가 다 알고도 남은 얘기가 돼버리지 않았나?

야욕에 가득 찬 냉엄한 엄마가 5살 아이를 길들이며 청와대에서 아이의 옷매무새를 바로 잡아주며 검찰총장 간판을 받아내던 그 모습은 영원히 이쳐지지 않을 것 같구나!

 

선거철만 되면 후보자들이 몽땅 표를 얻어내기 위해 각 종교를 찾는 것부터 대한민국의 미래 삶이 불확실성을 띄우고 있었는데 이런 것 고치겠다는 사람다운 인간을 본 적이 없다.

선거운동을 할 때 단체를 찾는 게 쉽기 때문이겠지만 이걸 단절치 않는다면 또 다음 1세기를 넘기더라도 대한민국 정치는 달라질 게 없을 것으로 본다.

간단히 종교를 찾아 선거운동 하는 후보자들에게는 당선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거법 몇 글자만 바꾸면 될 것인데 그런 용기를 가진 자가 없다.

그렇게 할 의지가 있는 자는 낙선되기 때문이다.

돈맛을 잘 아는 돈 목사나 중[‘스님이란 부름을 받기엔 타락된 중]들부터 신자들을 동원하여 낙선을 시켜버리기 때문이다.

허구한 날 종교 신앙에 대한 설교는 없이,

정치는 누가 잘하고 못한다면서 돈 목사와 중들은 자신에게 유 불리를 따져가며 정치설교로 시작해서 종교정치 질을 하고 있으니 착하고 여린 盲信(맹신) 자들은 중과 돈 목사들의 말만 믿고 고귀한 한 표를 멋대로 던지기 때문 아닌가!

선거는 자유롭게 해야 한다고 하지만 사회를 바로 잡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선거기간 중 종교를 찾는 것부터 막는 법이 있지 않으면 안 되리라!

종교를 이용했던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윤석열을 보면 그들은 돈과 무관치 않았다는 점을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런 점에서 종교를 개혁해야 하고,

그 다음은 자주 언급되는 정경유착을 발하는 財界(재계)이다.

 

 

윤석열이 부자 감세에 왜 이처럼 온 힘을 다해 국회 여권을 움직여 나라를 온통 흔들고 있는 것인가?

재벌들에게 더 좋은 혜택을 주겠다는 욕심 때문이다.

재벌들에게 보다 큰 혜택을 주면 그 혜택은 아무 것도 없었다는 듯 꼬리를 감출 것 같은가?

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들에게는 쪼들린 삶을 사는 서민들이 무엇을 바치려고 할 것이 있을까만,

재벌들 손아귀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

거부들일수록 그 액수는 천차만별일 수 있겠지만 말이다.

 

 

광주학살자 전두환과 노태우는 재벌들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뜯어냈다는 것을 너무 잘 알지 않는가!

밝혀진 액수만 해도 일반 서민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액수였는데 밝혀지지 않은 돈의 액수는 얼마나 될까?

재벌은 정치꾼들의 밥이 됐고 정치꾼들은 재벌의 돈벌이 수단으로 써먹던 것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는 법!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왜 이렇게 뱃장을 부리며 국회까지 멈춰버리게 하는가!

당장 서민들에게 지급되는 돈의 지출이 끊어지게 하면 민주당이 어쩔 수 없이 손을 들고 협상할 것이라는 약점을 잡고 있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자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힘(국짐당; 착하고 여린 국민을 볼모로 잡는 국민의 짐 당)이 윤석열과 함께 대대적으로 해먹자는 게 아니면 왜 이처럼 난리를 칠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서민 삶을 위해 대판거리를 하자고 하지만 볼모로 잡힌 서민의 삶 때문에 국짐에 저주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잘 안다.

국가 예산을 민주당이 통과시켜주지 않으면 그나마 서민들에게 지급되는 돈들까지 모조리 막혀버린다는 국짐 부자들의 뱃장(서민의 고통을 이용하는 더러운 뱃장) 때문 아닌가 말이다.

 

종교를 살려줘야 한다는 김진표(종교의 힘을 이용해 국회의장까지 된 김진표)가 중재를 해봤자 서민의 삶에 어떤 보탬이 될까만,

그가 목소리를 냈다는 것이 주목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이런 말에 귀 기울일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온통 썩은 것들이 위에 있으니 아래까지 썩어 문드러진 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실정은 쉽게 풀릴 수 있겠는가?

윤석열을 끌어내리기 전까지!

착하고 여린 것도 좋다지만 최소한 자신들의 인격과 인권만큼은 찾을 수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 ‘내가 굳건했더라면 윤석열 밑에서 바지총리 질이나 하겠나?’

--- '굳건했더라면' 한덕수 발언 후폭풍유족 "굉장한 모독" (2022.12.16./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v.daum.net/v/20221216160303069

 

 

* 인간이 솔직하지 못하면 항상 고양이 앞의 쥐 꼴.

고양이 언론 더탐사에게 몰리는

생쥐 법무부장관 한동훈과 물에 빠진 윤 생쥐 꼴?

--- [변희재] 더탐사 한동훈 청담동 술판 핵심증거 입수!! ---

동영상

https://youtu.be/hfQv1EcDS1M

 

 

* 멀쩡하게 생긴 인간들이 죄수를 위해 빌어먹는 짓까지?

--- 죄를 입증하지 못해 '무죄!?'... 검사들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굥서방~ 쵝오! ---

동영상

https://youtu.be/0-wlQR2Hn2A

 

 

* 진실한 인간들의 信念(신념)은 결실을 얻게 돼있다.

--- 꽁꽁~ 묶어놓고 ---

동영상

https://youtu.be/Wrwlj7Yu05s

 

 

참고;

https://v.daum.net/v/20221216160303069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슬픈 크리스마스가 될 거야!


  

슬픈 크리스마스

 

되는 일은 없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은 천근만근 무너져 내리고

마음은 깊은 안개 속으로..

 

더 긴 터널 속

가슴을 치고 만다.

가슴을 때려버리고 만다.

 

 

히히덕거리는 비천한 웃음만 들려오며

괴음이 영혼을 떨쳐내고

잔인하게 가슴을 찍어내누나!

 

청랑한 님의 소리는 어디에서 오지 못해!

님의 발자취 어디에 숨었기에

이리 더뎌 오시나

슬픈 크리스마스

 

 


 

* 윤석열이 무너질 때 무너지더라도

올해는 슬픈 크리스마스 맞지?

--- [변희재] 윤석열 100% 무너진다 ---

동영상

https://youtu.be/u-c03OQKNyc

 

 

* 슬픈 종소리가 퍼지고 있지 않아?

--- 슬픈 크리스마스가 될 거야🎅Teddy Swims - Please Come Home For Christmas 가사해석 (번역/자막/가사/플레이리스트/노래추천) ---

동영상

https://youtu.be/0Ir9j1RC7y8

 

* 이 마음 촛불 밝힌 채 바람되어 떱니다

--- 눈오는 날의 회상/심응문 시/임긍수 작곡/소프라노 이미경 ---

동영상

https://youtu.be/Q-BL5DXBq8c

 

 

* 한 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 역사를 잊지말자! 봉오동 전투 & 선구자 (조용필 노래) ---

동영상

https://youtu.be/wA3vvS4nN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