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감정이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감정이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썩은 준치는 끝내 썩은 준치일 뿐!


판단은 신중해야 口舌數(구설수면하지!

사실 인간이기에 올바른 판단을 이끌기가 쉽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자신이 판단을 잘 못하면 자신에게 큰 불이익이 닥칠 수 있다는 위기감을 필연코 겪게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게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태도 아닌가싶다.
정 판단할 수 없는 地境(지경)까지 다다랐을 때는 感情移入(감정이입)을 해보던지 상대의 입장이 되는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로 들어가 본 다음 될 수 있는 한 상대에게 유리한 쪽을 선택하면 거의 口舌數(구설수)로부터 해방될 수 있지 않을지?
상대가 심한 정신적 병증에 시달리며 안절부절 하는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同病相憐(동병상련)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아닐까?
판단이 망설여질 때 나를 기준으로 하게 되면 百發百中(백발백중핀잔을 피할 수 없던지 사과까지 해야 할 때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인간이 온전하게 지탱해 나가기란 적잖은 고민도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 함부로 판단하는 방법을 피하게 될 것으로 미룬다.
때문에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해야 주위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 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리라!

제주 여행 모녀 '선의의 피해' 발언 강남구청장, 네티즌 갑론을박

강남구청장이 제주여행 모녀 옹호했다 뭇매를 맞자 결국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는 뉴스이다.
정순균 구청장이 제주도지사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지 생각만 했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인데,
자신의 구민만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청와대 게시판까지 오르내리며 고역을 치른 것은 상대를 전혀 생각지 않고 자신의 욕심에 찬 때문 아니었던가?
#제주여행모녀 만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세계 처처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데 해외여행 대신 제주도여행이라도 하여 스트레스를 풀겠다고 하는 그런 말은 일종 핑계도 되지 않는 말을 구민을 대신하는 지도자가 가볍게 판단해야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어처구니없는 일을 조성하고 말았으니 구설을 당해 마땅하다고 할 것이다.
일반 匹夫(필부匹婦(필부)들 조차 신중하게 판단하고 해야 하는 말을 지역구 장이 편견에 치우치게 되면 이런 상황을 연출하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교훈삼아야 하지 않을까?

 확진자 접촉에 비상 걸린 미래통합당, 줄줄이 일정 취소하고 검사·격리

연합뉴스는
황교안 "교회내 감염 거의 없다논란..페북 글 삭제했다 복원이라는 제목을 내어 보도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만일 지금 대통령의 입장이라면 이런 글을 만인들 앞에 제시할 수 있을까?
나라를 지휘하는 지도자의 입장이라면 어림도 없는 말 아닌가?
이렇게 하고도 국민에게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되지 못하는 당후보자에게 투표하라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사람이 장차 대권을 잡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얼굴을 달고 다니는 인물들일까?
최소한 야당 대표자라고 하면 국가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며 국민의 安危(안위)를 위해 최소한의 깊은 사려를 표명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신천지 사람(신천지를 교회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31번 환자부터 시작해서 온통 대구와 경북을 초토화시킨 사실이 있다는 것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교회내 감염 거의 없다"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신천지 뿐 아니라 부산과 서울 교회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인력이 코로나19와 투쟁하며 밤낮없이 孤軍奮鬪(고군분투)하는 장면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었던가?
황교안은 나라를 책임질 인물은커녕 자신도 책임질 수 없는 필부조차 될 수 없는 아주 拙劣(졸렬)한 인물 아니던가?
일반 사람도 쉽게 저런 소리를 할 사람은 없으니까!
정말이지 이런 대표가 속해 있는 미통당이 21대 총선에서 승리를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 봐야 할 국민 아닐지?
문재인 정부가 정책을 잘 한다는 것은 결국 국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고 나라가 순조롭게 잘 이끌어져 가고 있다는 말이기 때문에 야권에서도 박수를 보내야 하는 일인데 황교안이 하는 일은 놀부처럼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짓이든지 이웃집 호박에 말뚝을 박는 짓과 뭐가 다를 것인가?

[종합] 전광훈 목사, ''황교안은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분, 장관 제의 거절'' 파문

 문재인 정부를 누가 질타하고 있나?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의 교회는 서울시가 금지하는 일만 골라하며 법 밖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 아닌지?
프레시안은
‘'전광훈 목사 교회', 집회 금지 명령에도 주일 예배 강행하고 있다는 보도이다.
전광훈과 황교안은 서로 간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리는 데에만 열중할 줄 알지 자신들은 물론 국민에게 얼마나 많은 害惡(해악)이 되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 참으로 애잔하기 그지없는 인물들 같다.
29일 전광훈 목사교회에 모인 사람(남이 싫어하는 일을 강행하는 사람들은 신도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대략 2,000명 정도인데 그들에게 코로나19가 침투하게 되면 그들이 모든 비용을 책임져야하고 더해서 벌금까지 물게 된 법을 모를 리는 없지 않을 텐데?
결국 자신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抑止(억지)와 强制(강제신앙을 하겠다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에 반항하여 코로나19확산을 더 부추겨야하겠다는 놀부 같은 심보를 부리고 있는 중 아닌가?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대단히 잘 대처하고 있다는 데에 찬성하며 자그마치 77%의 국민들이 환호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2,000명 남짓 되는 교회 사람들과 5000만명의 77% 국민들 간 대립각에 불과한 짓을 자행한들 어떤 국민들이 전광훈 교회 사람들에게 응원할 것인가?
나머지 23% 중 잘못하고 있다는 22% 전체 국민들이 전광훈 교회에 응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욕심도 다부지다고 할 것이지만 어림도 없을 일이다.
이들은 결국 산산이 부서지고 말 것이니까!
원래 남에게 해악을 품는 단체는 오래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는가?
정의와 공평을 바탕으로 하는 집단에 반해,
사악한 행동도 거침없이 하던 집단들은 인간의 양심이라는 게 바탕하고 있는 한 긴 세월을 이끌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니까!
경향신문은
‘'코로나19 방역 잘하고 있다' 77.0% 압도적이라는 제목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가 62.2%(‘매우 잘하고 있다’ 15.7%, ‘잘하는 편이다’ 46.5%)부정 평가 35.4%를 크게 앞질렀다는 보도이다.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은 분은 다음을 눌러 확인하기 바라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점진적으로 반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불리할 것이 뭐가 있을 것인가?
결국 전광훈 교회 사람들만 바보가 되든지 아니면 코로나19에 감염이 돼 심한 고통을 면하지 못할 것 같지 않는가?
때문에 바보 같은 짓을 삼가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은 일 아닌가?
더해서 나라 세금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니까.

 동작을 여성 법조인 맞대결…'4선' 나경원 대 '정치신인' 이수진
안양 동안을 접전, 민주당 이재정 44.3% 통합당 심재철 40%
MBC 여론조사 : 이수진vs나경원 & 이재정vs심재철 & 김부겸vs주호영

미통당 원내대표들 줄줄이 낙선될까?

뉴스1
이수진 48.5% vs 나경원 36.6%이재정 46.8% vs 심재철 33.6%’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무경력자인 이수진 전 판사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밀려나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자한당원내대표가 무슨 바람을 일으켜 이번 21대 총선에서 굴욕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
심재철 미통당 원내대표도 이재정 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에게 한참 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별한 조치가 없는 한 미통당의 이 두 원내대표 출신들은 여의도 입성조차 꿈도 꿀 수 없을 것으로 미룬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라 국민들이 그동안 감추고 있던 것을 이번 기회에 表出(표출)시키고 있음 아닌가싶다.
썩어도 준치라고 하던 말조차 무색해질 것 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成熟(성숙)()의 결론이 아닐까 본다.

 갤럽 “문 대통령 취임초기 지지율 84% 역대 최고”

새 포도주는 새 주머니에 담아야 했는데

2019년 5월 9일 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대통령의 새로운 정부(촛불혁명의 정부)는 새로운 국회와 동행했어야 하는데 어리벙벙했던 박근혜 시절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억지로 이어지는 즉 썩어버릴 대로 썩어버린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었으니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었겠는가?
그들을 이제는 솎아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아무리 제1야당이라는 말을 미통당에게 쓴다고 할지라도 썩을 대로 썩어버렸던 그들은 제1야당의 힘을 너무 크게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남았다.
모조리 박근혜 정권과 함께 사라져야 할 정당의 의원들이 썩은 준치행세까지 하며 절대로 대권을 잡아서는 안 되는 박근혜를 내세웠던 그들을 이제는 심판해야 한다.
누구든지 쉽게 쳐낼 수 없게 철벽방어까지 만들어 놓았던 이들에게 하늘도 이제는 심판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며 60%쪽으로 오르려고 하는 것 같다.
뉴시스는
대통령 지지율, 52.6%로 올해 최고치'TK·PK'도 상승이라는 제하에,
30일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실시한 3월 4주차(23~27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3.3%포인트 오른 52.6%(매우 잘함 34.3%, 잘하는 편 18.3%)로 나타났다긍정평가는 올해 들어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누가 알 수 있을까만,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을 품고 국정을 수행하는 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점차 오르게 돼있는 것이다.
미국 행정부가 완강히 밀고 나오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도 곧 마무리 될 것 같은 뉴스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며 문재인 대통령의 활약이 확실하지 않은가?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무급휴직 하루 앞으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체결 지연으로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실시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입구에 한국인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3.31 ondol@yna.co.kr

연합뉴스는
코로나19 협력으로 방위비에도 훈풍.."조만간 최종타결 기대"’라는 제하의 보도를 냈다.
자그마치 5배나 올려야 한다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던 미국이 코로나19 장비에 손을 내밀면서 방위비에까지 기가 죽은 것은 확실해진 것 같다.
있는 인간들의 나라가 自國(자국)을 지키는데 있어 대한민국 땅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르는 괴물들이 돼 회의조차 하지 않을 것처럼 밀고 또 밀어붙이더니 생각을 달리하는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올리는 것도 적당히 올려야 하늘도 이해를 할 것인데,
수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어 자신의 권위만을 뽐내고 자랑하려던 트럼프의 제멋대로 정치가 완강한 콘크리트 벽에 부딪치고 만 것이다.
미국 언론들도 Fox News(폭스뉴스)만 제외하고 트럼프가 하는 코로나19 방책 自畵自讚(자화자찬)의 응답에 거의 동조하지 않고 있음을 보고 있는 중이다.
날이면 날마다 급상승하고 있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수없이 나오고 있는 그 사이에도 자신의 정책이 올바르다며 설레발치는 것에 누가 공조해 줄 것인가?
그는 지난해에 썩고 만 준치신세가 되고 말았는데 아직도 판단조차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트럼프도 문재인 대통령을 있는 그대로 잘 판단했더라면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결렬시킬 수 있었을까?
제대로 영글지 않은 이삭이 제멋대로 뽐내면서 외교를 망친 트럼프는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까지 가고 있지 않는가?
지금!
재선에서 위태롭게 돼가고 있는 트럼프를 보고 있는 중인데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한국 언론과 일부 국민들의 태도 또한 판단력 부족이 아니고 무엇일지?
고로 판단은 정확하게 해야 하되 남을 괴롭히려고 하는 판단을 하게 되면 결국 그 불덩어리를 혼자 뒤집어쓰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트럼프가 믿는 폭스뉴스 "김정은·  트럼프 '두 독재자'"라고 했다가 급사과

어쩌다 미통당 대표가 됐는지어쩌다 교회 목사가 됐는지어쩌다 부동산 갑부가 됐는지어쩌다 미국 대통령이 됐는지 모를 것 같은 이들의 판단으로 그들 밑에서 손을 잡아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즐비한 상황인데 어떻게 판단을 제 욕심에 찬 판단만으로 수많은 사람들 애간장까지 녹여내고 있는 것인가?
세상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는 게 이런 때문 아니던가?
판단은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만인들과 함께 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이 포함될 수도 있는 것인데 어찌 가볍게 판단하는 버릇을 그대로 유지하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도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 2017년 19대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치르고 5월 10일 국회까지 같이 출발했더라면 지금쯤 대한민국의 위상은 얼마나 상승하고 있을 것인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리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새 주머니에 새 포도주를 담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새롭게 변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하늘은 [常與善人]상여선인 할 것이니까!

[뭐라노]21대 총선 '부산 여론조사' 확인해봅시다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김병준도 임은정 검사 같은 생각을 한다면?



자한당의 반성 없는 자세는 여전한데 국민의 30%는 정말 지지하나?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7.5%…보합세 지속 [리얼미터]

대한민국 국민 30%의 입장으로 感情移入(감정이입)이 안 되는 내가 바보인 것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대략 31%는 된다고 지지율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내놓은 것에 대해 의문이 생기기만 하지 솔직히 믿고 싶지는 않다.
YTN의 의뢰로 리얼미터는 지난 2~6,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1722명에게 접촉해 최종 2508명이 응답을 받아내어, 4.8%의 응답률을 기록한 여론조사의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0%포인트 오른 40.0%로 2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며 10월 4주차(40.6%) 이후 6주 만에 다시 4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고,
그에 반해 자한당은 1.5%포인트 내린 31.4%로 나타났다고 한 것에 대해,
자한당의 지지도가 30%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 가기 때문에 자한당 지지자들의 입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感情收入(감정수입)은 택도 없는 것 아니겠나?
다른 일에는 감정이입을 쉽게 하지만 자한당 지지율에 대해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것은 내가 자한당 전신 새누리당(국정농단의 당)과 한나라당(차떼기당그리고 5.18광주학살자 전두환이 총제로 있던 민정당(민주정의당),
더 나아가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박정희 친일파 유신독재자가 설립한 민주공화당에 대한 惡感(악감)이 서려 그렇게 대응하고 있었던 것 아니던가?
정말 독재자[Dictator]'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한당의 전신에 꽉꽉 박혀있는 진짜 독재자들인데 그들을 몹시 아끼며 숭배하고 있는 자한당 당원들의 입장을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만,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정치를 시작했던 김병준 전 자한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하 김병준)의 背恩忘德(배은망덕)한 인물이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면서 언론을 자극하고 있는 것에 치를 떨고 있는 것 같지 않나!

 한국당, 비대위원장에 김병준 내정

뉴시스는
김병준 "극단으로 흐르는 정부올해 말로 끝이 난다"’는 제목을 걸고,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9일 "이래저래 한쪽 극단으로 흐르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올해 말로 끝이 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형 독재를 향한 반역사적 행보그 누구도 따라 갈 이유없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하며 집권여당 의원들을 향해 "이들의 이런 반역사적이고 몰역사적인 행보와 함께 하지 말라언젠가 세워질 수밖에 없는 역사의 심판대 위에 같이 서려고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총선 전 3개월 정도즉 내년 1월에서 총선 전까지 청와대는 힘을 쓸 수가 없다자칫 표심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며 총선 후에 대해선 "새로 당선된 여당 의원들도 청와대보단 대선주자들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대선주자들은 청와대보다는 민심을 더 따르게 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정부와 그 핵심들이 무엇을 추구해 왔는지 보라이들은 민주주의의 가치와 역사를 부정했다"며 드루킹 사건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등을 언급했다.

김 전 위원장은 또 "이렇게 장악한 권력으로 시민 개인의 삶 곳곳에서 자유권과 자율의 정신을 억압해 왔다획일적 임금체제 강요에서부터 먹방 방송 규제 시도에 이른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런 권력을 영속화하기 위해 온갖 잘못된 일들을 획책하고 있다비합리적 재정 살포 등 대중영합주의 정책을 통한 '매표행위'를 하고공정과 정의라는 자기모순의 깃발을 들고 권력기구를 자기도구화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 법안 등은 바로 이런 맥락에서 해석돼야 한다즉 신형 독재국가를 만드는 도구와 수단으로 해석돼야 한다"며 "이 모든 시도들은 반드시 역사의 단두대에 올라 단죄될 것이다역사는 이 모든 것을 시도한 정부를 민주주의와 자유권 확대의 역사에 침을 뱉은 정부로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루킹 흔적 찾아보니, 온·오프라인 넘나들며 댓글조작 활동 의혹

두루킹 사건은 거의 끝내가고 있는 것을 보며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돼가고 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한 때 정신을 앗아가는 謀利輩(모리배)들로부터 영혼을 강압당하면서 문재인 후보자를 지지해주겠다는 말을 좋게 받아들인 죄 이상 다른 게 뭐가 있다는 말인가?
사실을 직시할 생각은 없이 문재인 정부가 불러주지 않는 데에 反感(반감)의 도를 넘어서고 있는 김병준의 더러운 사고가 한심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울산시장 선거에 문재인 정부가 개입을 했다고 자신 있게 언급한 대가를 치를 준비는 돼있는가?
김병준이 시민 개인의 삶 곳곳에서 자유권과 자율의 정신을 억압해 왔다.”라고 문재인 정부가 행했다는 것을 자신 있게 언급하는 어리석음에 누가 호응할 수 있을까?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를 살아온 자가 가장 민주주의(직접민주주의방식 그대로 할 수 있게 여유를 주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마치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에 버금가는 듯 국민의 주권을 억압하고 있다며 헛소리를 하고 있고 그 말들을 적어 보도하고 있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자이자 국민을 깨우쳐야 할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그처럼 권력을 쥐고 싶어 안달이 난 자한당의 앞잡이가 될 것인가?
도대체 어떤 것이 매표행위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자한당이 돈이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헛소리까지 하고 있지 않는가?
표를 돈을 주고 사던 차떼기당에서나 나올만한 말을 문재인 정부에 비견하고 있는 어리석음의 극치인 것이다.
문재인 정부를 긍정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세에 먹칠을 할 셈인가?
그 책임을 어떻게 지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인가?

 불붙는 한국당 당권 레이스...김병준 출마 '만지작'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하면 상도 주는 법인데 교수직을 가지고 있는 자가 헛소리를 하고 있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닌가?
일본 잽머니라도 가까이 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던가?
일본 아베신조 정권(이하 아베)이 붕괴직전에 돌입하게 되자 별 인물들까지 나서서 선한 사람 앞길에 발을 걸고 있는 것인가?
아베는 지금 困辱(곤욕중의 곤욕을 당하면서 辭退(사퇴일보직전이라는 뉴스가 있어 의심케 만들고 있구나!

한겨레신문은
벚꽃 놀이’ 파문에 아베 지지율 50% 아래로라는 제하의 보도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교도 연합뉴스

인간 문재인이 아베처럼 사는 사람도 아니지 않는가?
수많은 국민은 문재인 정책을 이해하고 지내는데 김병준 같은 인물들이 31%나 있다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의심스러워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최소한 인간이 살려고 하면 김병준 같은 사람보다는 임은정 부장검사 같은 삶은 어떤가?
한겨레신문은
임은정 검사 "무죄라서 무죄 구형했는데 비난..검찰은 잘못 직시 어려운 조직"’이라는 제하에,
무죄라서 무죄라고 말했을 뿐인데일부 언론으로부터 막무가내 검사’, ‘얼치기 운동권 검사’ 등으로 매도당했죠검찰 안팎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오해와 비난을 들어 억울할 때마다조금만 더 견디자고 스스로를 다독이곤 했습니다청암 선생님은 시대와 사회를 깨우치는 글과 삶으로 길을 잃고 헤맬 때마다 좋은 길잡이였는데검찰 내부의 작은 몸부림을 크게 봐주고 격려해주셔서 지친 제게 큰 위로가 됩니다.”

검찰의 부끄러운 민낯을 공개하며 자성과 개혁을 촉구해 ‘2019년 송건호 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은정 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0)는 지난 6일 <한겨레>와 한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임 검사는 내부 고발자로 검찰 조직에서 여전히 왕따’ 신세라면서도 주눅 들지 않고 거침없는 대화를 이어갔다그는 최근 한국투명성기구의 올해의 투명사회상도 받았다.

 송건호 언론상 수상자로 임은정 검사가 선정됐다. 사진은 임 검사가 2017년 9월6일 <한겨레>와 인터뷰하는 모습.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임 검사는 지난 2012년 12월 윤길중 진보당 간사의 반공법 위반 재심사건에서 검찰 수뇌부의 백지 구형’ 지침을 무시하고 무죄 구형을 했다앞서 그해 9월 박형규 목사의 민청학련 재심에서도 무죄를 구형했다백지 구형은 검찰직의 책임과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긴 위법한 관행이라는 생각에서였다이 일로 4개월 정직이라는 중징계를 받고 검사 적격심사에서 퇴출 위기까지 겪었다. 5년 소송 끝에 2017년 대법원의 징계취소 확정판결을 받음으로써 검사가 소신을 지켜 무죄를 구형할 수 있는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송건호 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해동)는 언론인은 아니지만공익을 앞세워 검찰 내부의 성찰과 반성을 촉구한 임 검사의 분투는 송건호 선생의 날 선 비판정신에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수상 소식에 당황했다고 한다임 검사는 언론인이 영예롭게 받는 상인데 검사에게 준 것은 파격이다낯설고 민망한 마음에 사양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하지만 징계와 협박에 많이 지쳤었는데 네 말이 틀리지 않았어지치지 말고 더욱 분발하라는 격려로 여겨져 기뻤다상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그는 청암상의 정신과 격려만 받겠다며 상금은 끝까지 고사했다.

임은정 검사 "핵사이다 발언" 레전드 모음 [울산지검 부장검사]

정의와 공정은 임은정 검사 같은 인물을 만들어 내는 것 아닌가?
돈 보다는 정신과 격려만으로 감사하는 인물 말이다.
김병준 같은 인물은 정의와 공정 속으로 들어갈 곳이 없기 때문에 그는 문재인 정부의 곧은 節槪(절개)에 대해 상처를 내겠다는 卑劣(비열)한 방법을 쓰는 것은 언젠가는 망해가는 짓이 되고야말 것으로 본다.
아무리 상처를 내도 문재인 대통령의 무소의 뿔은 김병준 정도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니 卑屈(비굴)한 김병준이 갈 길을 잃고 하품만 연거푸 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때문에 이런 보도에 동조하면 그도 김병준 같은 인물 이상은 될 수는 없지 않는 것!
문재인 정부는 머지않아 김병준 같은 이들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으로 본다.
그 때문에 김병준이 억지를 쓰며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에 대해 떨면서 신형독재라는 어설픈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 아니겠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이라면 공수처법에 대해 누가 토를 달려고 할 것인가?
고로 공수처법은 대한민국 미래지향적인 법이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공부는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할지라도 많이 하지 않고도 정의롭게 산다는 게 무엇인지만 아는 사람이 되면 가장 행복하지 않은가?
때문에
예수의 산상수훈[The Sermon on the Mount]
팔복[The Beatitudes (참된 행복)] 
4번째와 8번째에 정의와 공정의 의미를 제자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지 않던가?
“Blessed are they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satisfied.
[정의를 위해 배고프고 목마른 자는 행복하여,
그들은 만족하게 될 것이다].”
“Blessed are they who are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정의와 공정을 이유로 박해를 받는 자 행복하여,
하늘의 왕국은 그들의 것이리라].”라고 말씀하지 않았던가!

임은정 검사도 미투 폭로 "나도 두번 당했다", 조희진 조사단장 자격에 이의제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