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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일 월요일

미래통합당의 꼼수가 또 보인다


미통당이 서민들 앞에 정말 가까이 다가가나?
 
머니투데이가
‘'조국사태 진원지' 민정수석실 폐지안 내놓은 통합당이라는 제목을 걸고 미래통합당(미통당)이 대단한 일을 할 것 같은 것처럼 보도를 하고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통당 만의 헛공약을 걸었다고 하는 것 같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문제가 발생했던 것은 박근혜 정권 당시 최서원 씨(이하 최순실) 전 남편(정윤회)과 문고리삼인방 사건이 벌어지면서 청와대 민정수석이 무엇을 하는 자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국민들이 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을 까 잡순 머니투데이?
조국사태라는 단어도 미통당과 검찰 그리고 더러운 수구세력들이 지어낸 말이지 조국 전 수석이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무슨 일을 저질렀기에 事態(사태)’라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정확히 말하면 조국사태가 아니라 윤석열 謀反(모반)사태라는 말이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언론들이 검언유착과 정언유착을 하면서 멀쩡한 조국 만 죽여가고 있으니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퇴보돼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모조리 처형해야 할 인간들 아닌가?
이렇게 국민들에게 欺瞞術(기만술)을 쓰면서 70여 년을 음양으로 노략질한 대가이기 때문에 수구꼴통이란 말을 듣고 사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김종인과 박정희 그리고 언론

이승만은 친일파를 이용하여 자신을 미화하는 언론사들로 만들었으며 그 대가로 부를 축적하게 만들어 주며 상생의 정치라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으며,
5.16군사정변의 박정희 독재자는 처음부터 협조하지 않는 언론사는 모조리 폐간시킬 계획을 짜고 있었기 때문에 언론매체 사주들은 무릎을 꿇었으나,
아주 작은 정의를 부르짖은 기자들이 있었기에 국민들은 언론사를 아주 조금은 믿어주려고 애를 썼을 뿐!
지금의 기더기들하고는 그 출처가 달랐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전두환 군부독재에 들어서면서 언론 정책은 이승만과 박정희 식의 언론다루기를 병행하며 일부는 돈으로 아니면 강제를 유지하며 언론사는 재벌을 꿈꾸기 시작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죽을 지경이 된 언론사가 아니던가?
문재인 정부처럼 맑은 정부에 붙어봤자 돈이 생기나 그렇다고 권위를 찾을 수 있나?
언론사와 기더기들은 전두환 정권이 정말 그렇게 좋았던 것을 어찌하랴?
좋은 기사를 써주는 기자들에게는 금일봉을 던져주던 그 시절이 있었으니!
더는 문재인 정부 같은 정부가 재탄생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더기들 아닌가?
모두가 다 그러하진 않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소수의 기자를 빼고 나면 백만 건이 넘는 기사들이 조국사태라는 방향으로 흐르게끔 글을 만들어버린 기더기들 아니던가?
말도 되지 않는 미통당 정책을 미화하려고 하지 말라!
 
 
예배가 일요일에 하는건가?

누가 봐도 미통당 김종인 체제(이하 김종인)는 이리의 얼굴에 양의 가면을 썼던지,
羊頭狗肉(양두구육)식 정책을 내놓은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을 사실대로 써야 한다.
우병우 전 박근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인해 1차 국정농단이 사라지게 된 것일 뿐 결국 박근혜는 최순실 국정농단에 의해 20년 형기를 받았으니 대통령 직위까지 사라지고 만 것인데 무슨 手作(수작)을 쓰려고 하는 것인가?
아직도 조국 전 장관에게 꼬리표를 달고 싶어 하는 언론들은 각성해야 하지 않겠나!
벌써 조국 전 장관에게 있어 죄가 없다는 게 사법부는 밝히고 있는데도 헛소리를 계속 할 것인가!
민주당의 차기 대권을 쥘 수 있는 인재들은 모조리 죽여야 한다는 사명을 받은 기더기들이시여!
김종인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봤자 문재인 정책에 다가가지도 못하거니와 민주당 정책은 벌써 미통당 이상으로 모든 정책들을 국민의 뜻에 맞게 정해져 있는 상황인데 무엇을 더 원할 것인가?
단지 있는 자들 중에서 제 돈이 아까워 아등바등하는 이들만이 문재인 정부를 곱씹으며 반대를 하고 있을 뿐 서민들 대부분은 미통당을 버린 상황 아니던가?
어찌 민주당 180의석(지금은 176)을 만들어준 국민들과 문재인 정부를 이간질 시키려고 하는 것인가?
수구꼴통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길 바란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사진=뉴스1


2020년 7월 31일 금요일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을 당장 해결하라!



정말이지 X나 할 짓을 하고 간 박원순 아닌가?
 
죽은 자에게는 ()하는 일이라고 하여 많은 것을 용서해주던 과거 어른들의 전통조차 ()해버리고 싶게 하는 것은,
죽은 자가 한 짓들이 과연 어떠했느냐가 아니던가?
黨論(당론)만이 더 강했던 이조시대에서 剖棺(부관)斬屍(참시)는 적지 않았으니 그 시대를 지나면서 죽은 자까지 벌하지 않으면 안됐던 그런 까닭은 그 시대를 걸쳐 죽은 자가 어떻게 행동을 했기에 그러했을 것인가!
아무리 죽은 자를 감싸고 돌 당파가 있다고 한들 국민들의 원성에는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던가?
가장 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고 자부하며 덤비던 자가 성추행을 한 것을 自責(자책)하며 스스로 생명 줄을 끊고 말았는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해답을 찾아내어 만인 앞에 새롭게 던질 수 있다는 말인가?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4%...9주 연속 하락"[갤럽]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며 솟구치는 감정을 억제하기 힘들다.
서울은 자그마치 9.4%p나 미래통합당(미통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서가고 있다한다.
행정수도이전 및 부동산시장 여파도 없지 않다고 하지만,
또 다시 독재정권후예 들에게 정권을 넘겨줘야 할 판인가?
저들이 70여 년 동안 저지른 일이 얼마나 무서운 정책이었는데 저들에게 다시 나라를 맞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인가?
미통당 김종인 체제에서는 저들이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머리를 숙이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머리를 꼿꼿이 쳐들고 獨善(독선)적인 행동으로 나갈지 누가 알겠는가?
70여 년을 그렇게 밀고 내려온 정당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고 누가 자신 있게 自負(자부)하겠는가?
저들에게는 국민은 눈에 없고 오직 자신들의 영화와 번영만이 가득해야 하고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면 자신들의 노예가 돼야 한다는 게 저들의 低質(저질) 哲學的(철학적) 觀照(관조)인 것을 왜 모르고 넘길 수 있을 것인가?
진정 죽은 박원순이 국민을 위했다면 이렇게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폭탄을 던질 수 있었을 것인가?
참으로 憤嘆(분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래서 과거 어른들이 죽은 자를 諱字(휘자)라고 하며 건드리지 말라고 분통 터지는 소리들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아니면 박원순은 자신의 성추행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자마자 인간의 숭고한 목숨을 개돼지 목숨처럼 내던지고 말았는가?
무엇을 그렇게 크게 한 게 있다고 남은 자들에게 거대 폭탄을 던져 抱腹絶倒(포복절도)시켜버리고 만다는 말인가?
마지막 성추행 그 하나로 그의 업적들은 모조리 허물어지고 말았는데 계속 붙잡아 세우려고 앙탈을 칠 것인가?

박원순, 안희정·오거돈 이어 여권단체장 세 번째 ‘미투’ 
 
儒敎(유교)槪念(개념)을 앞세워 죽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던져 ()함을 얻어내겠다는 어리석음으로 대신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怖伏(포복)인지 박원순은 정말 모르고 그렇게 죽었다는 것인가?
죽어가면서까지 일본식 꼰데짓 해가며 떠나간 것 같아 더 아리고 아프다.
그래서 또 다시 말하고 싶은 것은,
제발 철저하고 확실한 인간의 냉철한 자세가 아니거든 국민의 지도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
뜨거운 熱意(열의)도 차디찬 明哲(명철)함도 없는 그저 그런 인간이 지도자의 위치에 서있다면 당장 옷을 벗어던져라!
애꿎은 사람들 가슴 아프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어찌 자신의 욕정도 이기지 못하는 인간이 지도자가 될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말인가?
박원순이라는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온통 비참한 지경에 닿게 한다는 게 얼마나 슬픈 문제란 말인가?
이제 와서 박원순의 죄과를 덮으려고 하는 것은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치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 민주당은 사과하고 국민의 마음을 추슬러줘야 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국민으로부터 멀어질 생각을 말고 국민의 진정한 삶을 위해 끝까지 獻身(헌신)하라는 말이다.
더 늦기 전에 해결해야 할 일 아닌가?
박원순의 허망하고 盲從(맹종)한 사태를!
또 다시 독재자들의 후예들에게 정권을 넘겨준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廢亡(폐망)의 길로 끌어들이게 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민주당 꼰데가 더는 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차디찬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위로해야 한다.


정의당, 정당 지지율 사상 첫 10%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