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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누가 소갈머리 없는 자에게 이 XX라 한들?


 싸가지 없는 인간에게 그 XX라 한들!

 

대한민국은 이제 大韓(대한) 亂國(난국)으로 표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 난국으로 만든 자를 뽑고 말았으니까!

그 난국의 가장 큰 난국이 된 원인은

최고 우두머리(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쓰면 쓸수록 나라는 더 치욕적이기 때문에 우두머리)가 해외에 나가 그 나라 국회의원들에게 XX이라 칭하고 말았으니 이게 질서가 없는 어지러운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젠 이XX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 인간의 우두머리 形象(형상)이 떠오른다.

'XX 우두머리'는 단 6개월 사이 어마마한 일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자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이게 제2의 난국으로 들어섰다는 증거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놓았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자를 꺾는 방도 외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는 나라가 나라인가?

우두머리는 眼下無人(안하무인) 제멋대로 놀아나며 매를 벌고 또 벌지만 매를 때릴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대책이 없으니 이 또한 난국 아닌가?



 

그 우두머리를 향해

XX라고 해도 누가 무어라할 것이며,

XX라 한들 누가 아니라 할 것이며

XX라 한들 누가 그르다 할 수 있을 것이고

XX라 한들 누가 반기를 들 것이며

국회의원들을 향해 이XX들이라고 한들 누가 말릴 수 있으랴!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이 맑다는 것을 알면 말이다.

그러니 악착같이 그런 소리(“국회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를 하지 않았다고 오리발 내밀며 소갈머리 없는 인간이 박박 우겼던 것 아닌가?

꼴불견 윤석열과 김건희는 언제나 끌어내려질 것이냐!

이게 난국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처음부터 소갈머리조차 없는 인간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기만에 녹아나면서 진짜 무식자를 우두머리로 뽑을 때부터 - 후보자 때부터 -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

 

 


그 우두머리는 사방팔방 나다니면서 아무에게나 반말 찍찍 갈기고 있구나!

동영상

https://youtu.be/A_aC2YSmICw

 

 

--- 이재명 특별 기자회견 LIVE 중대결심 ---

동영상

https://youtu.be/nQt8gMelPWY

 

 

3류 코미디언이 된 윤석열과 김건희?

--- 상식이 먼저다 ---

동영상

https://youtu.be/zYlmy2LBWSw

 

 

--- "총리! 도망가지 마세요 총리!" 질문 피하자 일본 기자는.. [뉴스.zip/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FMJD1FlEIs4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정치 바지저고리 윤석열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러나 지금은 나라에서 정치자금을 후원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누가 그런 못된 짓까지 해가며 정치를 하려할 것인가만,

배가 부르면 남 앞에 우뚝 서보고 싶은 헛된 욕망이 생기는 실없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것이니 누가 아니라고 딱 잡아 땔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고로 국가의 정치후원금과 일반 시민 후원금만 가지고도 충분히 운행하는 정치인들이 있는가하면 못된 짓까지 해대며 정치를 하려는 정치꾼들이 있는 것 아닌가?

정치꾼은 거의 돈으로 명예만 사려고 하는 인간들이 하는 짓이라는 것을 세상은 다 알고 있는 일 아닌가!

정치꾼들의 특징은 제 실력은 경쟁자보다 밀리든지 능력 자체가 없는 자로서,

억지만 쓰면(목청높이고 완력만 쓰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쫓아와주는 것을 잘 아는 자들이 주로 하는 일이다.

특히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힘(국짐; 국민을 팔아 국민을 괴롭히는 국민의 짐 당) 속에는 그런 정치를 자주 해왔기 때문에 항상 의심스러운 것 아닌가?

그런데 이 인간들은 자신들이 하는 방식처럼 다른 정치인들도 그렇게 해먹을 것이라고 지레짐작을 한다는 게 나라와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크나큰 재앙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빨리 터득해야 한다.

 

MBN

시한폭탄 된 남욱 폭로이재명 "허무맹랑한 조작"’이라는 제목을 걸고 착하고 여린 국민을 계속 우롱하고 있구나!

남욱(변호사라는 직책이 무색한 변호사)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진심을 말하던 때와 왜 판이하게 달라졌는가?

한 마디로 잘라,

윤석열에게 얻어먹을 게 이젠 있다는 말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적는 기레기들이 있기 때문에 정치꾼들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속아버리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기에 윤석열 같은 무지하고 무책임하며 무대책의 정치바지저고리가 대권까지 쥐고,

온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이끌고 지옥불로 들어갈 태세까지 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까지 왜 반성할 수 없는 것인지.

 

< 색종이로 바지저고리 접기(색종이접기39) >


국짐의 의원이 지금까지 윤석열 편에 붙어 아양을 떨며,

吮癰舐痔(연옹지치)의 자세를 취하는 짓도 얼마나 갈까?

금년 겨울은 넘길 수 있을까?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만 들으면 곧 무너질 것만 같은데 아직은 이렇다 할 낌새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솔직히 나도 윤석열이 지난해 겨울 한창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자랑할 때,

만일 6개월만 윤석열이 정치를 하면 국민들이 치를 떨 것이라는 말은 수차에 걸쳐 해왔으니,

그게 같이 맞아떨어진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이다.

지금 윤석열과 콜걸 처가 그 길을 가기 위해 별의별 짓 다하고 있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서서히 뭉치고 있는 2022년 깊어지는 가을 차디찬 장대비의 성난 외침 속에서 그 대답을 듣지 않은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당연히 터져야 옳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 대학생이 묻는다 "누가 '죄인' 인가?" ---

동영상

https://youtu.be/DmlB-IyafB0

 

 

--- 국힘당 의원들 윤석열에 분노 폭발!! "조폭 청부 정치" "영혼을 버렸다".. 독설;;; 총선 전 내부부터 무너지나?ㅋ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zBoRa7IGRsU

 

 

--- [변희재] 윤석열 vs 국민의힘 의원들 ---

동영상

https://youtu.be/NA1olZGULKs

 

 

--- [단독] 보고서 삭제 뒤 내부 입단속"기자 상대 마라" 금지령 (2022.11.1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tlI2D4GjS8c

 

 

--- Dust in the wind - Sarah Brightman (바람속의 먼지-사라 브라이트만)가사번역,한글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5URvplpG7DU

 

 

참고;

https://v.daum.net/v/20221112195704359

https://v.daum.net/v/20221112194509302

https://v.daum.net/v/20221112203301629

 

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尹 정권 이재명 정치자금법으로 국민 압박?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

 

중앙을 비롯해서 극우 언론(공공기관은 아직도 보수 언론이라 적지만 이건 진짜 보수들과 국민에 대한 모독된 표현)‘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장면이다.

국민일보?

국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기관들이 거의 다 썩고 병들었다는 것은 국민대학교에서 YUJI논문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말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 중에는 아직도 여린 마음을 지닌 때문에 속아 넘어가는 비운의 슬픈 사슴들이 왜 없을 것이냐!

 

국민일보인지 窮民(궁민)일보인지?

‘'김용에 5만원권 현금 상자'.. 남욱 "내 회사서 나온 돈"’이라는 제목부터 민주당을 차떼기당( *실체는 한나라당=국힘의 전신)처럼 연상시키게 하기 위한 냄새부터 풍기지 않는가!

 

검찰이 불러준 대로 멋지게 포장했을 내용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사악함으로 誘導(유도)될 수 있으니 본문 보고 싶은 유혹은 빨리 버리고,

깨시민들이 적은 댓글만 보면 된다.

https://v.daum.net/v/20221023181208512

 

*** <중요 문제> ***

문재인 정부 중에는 다음 포털이 미국 교민들도 댓글과 찬반의 의사도 함께 할 수 있게 했었는데(선거 기간 중에는 못하게 막았지만),

지금은 이중으로 본인 인증을 해주는데도.

고국에서나 할 수 있는 실명인증(미국 전화번호로는 할 수 없는 실명인증)을 하라니,

결국,

해외 동포는 국내 정치는 포기하라! 하는 것으로 머리 숙이며,

忿怒(분노)를 삼킬 수밖에 없다.

다음 포털의 폭력에 된통 얻어맞기만 하니 해외 동포들은 어디에 하소연해야 할지?

그래도 댓글이라도 읽을 수 있게 미국까지 오는 전파의 고마움은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은가!

좌우간 고국의 깬 시민들의 올바른 댓글을 볼 때 늙은 가슴도 벅찰 때가 많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중앙인지 中惡(중악)인지 정신 나간 헛소리를 소설처럼 엮어 국민을 기망하기 위해 장편으로 꾸려놓은 것도 댓글만 읽어 내려간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기레기들보다 훨씬 올바른 생각의 글을 쓰고 있지 않는가!

어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국민을 이겨낼 것처럼 아우성을 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https://v.daum.net/v/20221023181208512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국민을 멸시하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무시하지 않고서야 이처럼 모자란 짓을 할 수 있을까?

민주당의 진실이 확실하다면,

결국 윤석열이 어리석은 짓을 어찌 부릴 수 있으랴!

이처럼 어리석은 자를 권좌에 둔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와 국민이 위험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으니 빨리 손을 써야 하지 않을까싶다.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일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는 것을 제발 잊지 말자!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고 했는데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 이재명이 우려하자 나타난 현상 ---

동영상

https://youtu.be/72Q52X9Rs1Y

 

 

--- [자막 수정] 시청역에서 숭례문까지 가득 메운 촛불 헌정질서 파괴하는 윤석열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gdwfXUABYfo

 

 

--- 국감장 선 에이치컬쳐 대표 "재직기간 인정 못해. 수상경력은 내 것"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ETDBrHaaL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