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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누가 소갈머리 없는 자에게 이 XX라 한들?


 싸가지 없는 인간에게 그 XX라 한들!

 

대한민국은 이제 大韓(대한) 亂國(난국)으로 표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 난국으로 만든 자를 뽑고 말았으니까!

그 난국의 가장 큰 난국이 된 원인은

최고 우두머리(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쓰면 쓸수록 나라는 더 치욕적이기 때문에 우두머리)가 해외에 나가 그 나라 국회의원들에게 XX이라 칭하고 말았으니 이게 질서가 없는 어지러운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젠 이XX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 인간의 우두머리 形象(형상)이 떠오른다.

'XX 우두머리'는 단 6개월 사이 어마마한 일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자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이게 제2의 난국으로 들어섰다는 증거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놓았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자를 꺾는 방도 외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는 나라가 나라인가?

우두머리는 眼下無人(안하무인) 제멋대로 놀아나며 매를 벌고 또 벌지만 매를 때릴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대책이 없으니 이 또한 난국 아닌가?



 

그 우두머리를 향해

XX라고 해도 누가 무어라할 것이며,

XX라 한들 누가 아니라 할 것이며

XX라 한들 누가 그르다 할 수 있을 것이고

XX라 한들 누가 반기를 들 것이며

국회의원들을 향해 이XX들이라고 한들 누가 말릴 수 있으랴!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이 맑다는 것을 알면 말이다.

그러니 악착같이 그런 소리(“국회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를 하지 않았다고 오리발 내밀며 소갈머리 없는 인간이 박박 우겼던 것 아닌가?

꼴불견 윤석열과 김건희는 언제나 끌어내려질 것이냐!

이게 난국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처음부터 소갈머리조차 없는 인간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기만에 녹아나면서 진짜 무식자를 우두머리로 뽑을 때부터 - 후보자 때부터 -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

 

 


그 우두머리는 사방팔방 나다니면서 아무에게나 반말 찍찍 갈기고 있구나!

동영상

https://youtu.be/A_aC2YSmICw

 

 

--- 이재명 특별 기자회견 LIVE 중대결심 ---

동영상

https://youtu.be/nQt8gMelPWY

 

 

3류 코미디언이 된 윤석열과 김건희?

--- 상식이 먼저다 ---

동영상

https://youtu.be/zYlmy2LBWSw

 

 

--- "총리! 도망가지 마세요 총리!" 질문 피하자 일본 기자는.. [뉴스.zip/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FMJD1FlEIs4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윤석열 거짓말 토론회가 대선 토론회?


 70이 넘은 내 나이가 부끄럽구나!

 

<피치>라는 ID소유자가

어르신들.... 살 날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이상한 사람 찍지 마세요.... 우리도 살아야죠.”라는 글을 보니 만감이 교체되는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211220300914

매일경제

윤석열 "대장동 8500억 어디갔나"..이재명 "검사가 왜 그러나" [대선후보 토론]’의 다음 포털의 추천댓글에서 보았다.

 

 

찾아보다 보니 알게 됐지만 일찍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1920년대 중반 곤대짓에 대한 보도를 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아마도 그 당시 성행하기 시작한 말이 내가 중고등부 시절 꼰데라는 말로 제 유행하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지 않았나싶다.

그 당시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뻣뻣하게 점잔빼며 강압하는 어른들을 향해 쓰는 나쁜 말로만 이해하고 넘어왔다.

이제 알았지만 그 말은 일제강점기 당시 벼슬아치들에게 아부해 쓰던 말인데,

스패니쉬나 이탈리아어로 Conte(콘테) 백작(또는 백작의 땅)’의 의미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프랑스어로는 Comte(콩뙤)의 발음이 나오는 것을 일본인들의 꽁데[コンテ]’라며 쓰던 것을 그들이 못된 짓을 하면 빗대어 쓰던 것 같다.

아이들은 자신의 아버지나 교사까지 밉게 생각할 때 쓴 것이라고 이제야 이해한다.

 

 

1963105대 대선과 4년 후 19675월 제7대 대선 당시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는 시골 선거투표장 근처에 막걸리 통과 고무신을 쌓아두고 노골적으로 선거에 참여했다며 여자들에게는 고무신을 주고 남자들에게는 막걸리 사발을 돌리곤 했다.

말은 먼 거리 오느라고 수고했다며 막걸리를 퍼주고 있었지만 박정희를 찍어달라는 것과 다르지 않았으니 선거 날이면 술이 곤드레만드레 된 남자들까지 있었고 어린 나이에 바라보는 어른들의 위상이 얼마나 깎여나가고 있었을지 상상할 수 있지 않는가?

민주당 후보들은 선전을 했지만 단 한 번도 당선 된 적이 없다.

4.19 학생혁명 이후 민주당이 당선 된 것 외에 1990년대에 와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처음이다.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버지들이 무슨 일을 벌였는지 빤히 알게 된 아들들의 가슴에 멍울이 어리기 시작해 간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 말이 맞는데 집에만 오면 아버지의 말씀이 맞아떨어지던 그런 시절이었으니 어찌 꼰데라는 소리를 하지 않을 수 있으랴!

그 당시 아버지는 곧 집안의 우두머리이고 법이었으니 이따금 호령이 떨어질 때는 그 앞에서 어쩔 수 없지만 친구들끼리 만나면 꼰데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그런 시절을 어찌 잊으랴!

그런 그들이 지금은 다 7~80대 노인이 됐지 않는가!

그때 아버지로부터 가슴에 멍울을 달고 커왔던 그 노인들은 지금 과거를 다 잊고 살아가고 있단 말인가?

왜 이처럼 긴 세월이 흘렸고 아버지 세대에서 배우지 못한 것까지 다 배웠다는 인간들이 꼰데의 대물림만 그대로 받으려하는 것인가!

 

 


윤석열과 박영수의 합작을 이재명에게?

 

국민의힘(국짐당;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며 교묘하게 자신들의 죄를 남에게 넘기지 않으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아닌 국민의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은 귀와 눈을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는 인간이란 말인가?

검찰들이 그 돈이 어디 있는지 빤히 알면서 본인 앞에서 실실거리며 죄를 떠넘기려고 해?

박영수 전 특검의 딸에게 돈이 넘어갔다는 게 밝혀졌고,

곽상도 국짐당 전 의원의 아들 앞으로 50억 원을 퇴직금을 빙자하여 뇌물로 준 것이 확실하게 들어나고 있는데도 국민들 앞에서 이재명에게 덮어씌우려고 하는 것을 보는 국민들의 피는 거꾸로 돌고 있다는 것을 윤석열이 모르고 한다는 말인가?

오직하면 ‘(윤석열은) 거짓말 하느냐?’라고 말을 하고 말았을까?

뻔뻔해도 이정도면 정신 나간 인간으로 보이는데 이런 자를 계속 국짐당 후보로 인정해야 한단 말인가?

정말 대한민국은 답 없는 나라구나!

검찰공화국 되면 대한민국에 살지 못할 국민들 참으로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간다.

훔치고 사기치며 도둑질 한 인간들만 그 나라에서 살아 갈 것 같은 느낌만 간다.

온순하고 제 정신이 박힌 사람들이 세상이 두려워 어떻게 살라는 것인가!

4자 토론회를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억지주장해서 상대를 잘 거꾸러뜨리는 사람이 이기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대통령 선거 토론회가 아니라 초중고 토론회 같다는 생각이다.

무슨 놈의 토론회가 말 좀 들으려면 잘라버리는 토론회?

후보자의 의견을 내세워야 할 시간에 잘라버리는 말도 안 되는 토론회!

윤석열을 위해 마련한 토론회!

거짓말을 해도 주위에서 단 한 명도 저지하고 나서는 사람 없는 비굴한 토론회!

1야당 토론자가 거짓말 하는 것만 바라봐야 하는 어치구니 없는 토론회!

그러고도 한국기자협회토론회라고 할 수 있는가?

비굴하고 하찮으며 더러운 대한민국 기자들뿐이다.

이런 식의 토론회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는 토론회!

정말 한심하더라!

나라 망신은 더러운 기자들이 다시키는 것 같다.


참고;

https://namu.wiki/w/%EA%BC%B0%EB%8C%80

 

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대장동 게이트란 무엇을 말하나?


 이재명의 국짐당 의원들 억지주장 방어는 통쾌함을 넘었다?

 


대장동 게이트란 무엇인가?

이재명 더불어미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장동 누명을 씌우려고 한 것을,

보통 국민의힘{국짐당; 정보도 사실도 확인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 억지주장만 해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누명을 씌우면 해결됐고 국민의 짐만 됐던 欺瞞(기만)}이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로 이름을 붙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민주당의 모 대선 예비후보자 측에서 들춰냈다는 것을 열림공감TV만 봐도 그가 누구일지 쉽게 알 수 있다.

국짐당은 그럴만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없을 정도로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억지주장당에 불과하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억지주당의 達人(달인) 곽상도 씨가 국짐당으로부터 쫓겨나다시피 했으니 이번 국정감사(경기도 국정감사는 이재명 후보자 回生(회생)을 위한 국짐당 최후의 발악 정도?)엔 어림도 없이 쥐구멍 속에서 두 눈에 힘을 빼고 숨고르기에 여념이 없는 대신,

억지주당의 代父(대부) 김도읍 씨(솔직히 이런 기만정치꾼에게 의원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게 올바른 일이 아닐 것 같아 라는 존칭으로 써야 할 것 같다)가 이재명 죽이기에 가담하여 억지주당의 강타를 또 날릴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재명으로부터 실컷 두들겨 맞고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통쾌하다는 느낌!

얼마나 두들겨 맞았으면 이재명의 발언할 때마다 얻어맞아 아파죽겠다는 소리가 미국 LA까지 잡소리가 돼 들려왔을까?

남의 말 방해조작까지 하는 어설픈 인간들의 잡스러운 코미디?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 당시 댓글을 조작한 새누리당의 경찰청장을 역임했던 김용판(이 사람은 자도 아까운 인물 아닌가?)이 터무니없는 거짓을 진실인 것처럼 조작하려다 선량한 의원들까지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게 만든 것을 보고 국짐당이 이처럼 더러운 인간들이 득시글거린다는 것만 국민에게 알려줘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 {이재명을 마피아의 대부도 만들려고 억지 시도하려다 민주당 의원들에게 발각돼 국짐당의 추악함을 들어내고 말았다}

얼마나 국짐당이 부정으로 많이 해먹었으면

이영이라는 그녀는 "몇천만원은 잔돈, 몇십억은 푼돈"이라는 소리로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을까?

어떻게 이런 일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만들어주고 있단 말인가?

 


 


올바른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선거에서 내 한 표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내 삶의 질을 높이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려고 조금만 힘을 더하고 싶다면 어떤 사람이 자신을 위해 올바르고 섬세하게 책임을 지을 수 있는 정치인일지 따져볼 수 있지 않을까?

국짐당 같은 저런 인간들을 국회에 보내 자신을 대변해달라고 하는 국민이 된다면 국가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어 나라를 망치게 할 것인지 심각하게 따져봐야 할 것 아닌가?

더해서 대장동게이트는 국짐당의 전신{5.18광주학살자 전두환이 창당한 민정당 그 이전,

色魔(색마)이자 유신독재자 박정희 민주공화당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당명을 바꿔가며 국짐당까지 온 사이의 독재와 독선 그리고 억지주장 당}이 나은 병폐의 온상들이 국민이 누려야 할 것을 가로채가는 날강도들이 제몫을 분배하다 터진 정치사건을 이재명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한 사건을 말하는 게 올바르지 않는가!

 

 

 


이재명은 긴 시간 국짐당의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을 다 받아친 나머지 다음과 같은

素懷(소회)로 대신하고 있었다.

 

다행히 국감을 통해서 실체가 대부분 드러났다

“(한 부하를 잘못 둔 것에 대해서) 입이 백 개라도 할 말 없는 일이라며,

 

대장동 관련 사안은 경기도정 관련 사안도 아니고,

국감 사안도 아니지만 국민들이 많이 관심 가지고 여야 의원들이 의문을 가지고 확인할 게 많아서 대부분 대장동 문제로 논쟁한 거 같다

심지어 (국짐당은 조폭이) 저한테 돈을 줬다는 사진까지 냈는데 알고 보니 전혀 아니라는 재밌는 에피소드까지 있었지만,

그런데도 의원들 노력으로 곁가지가 많이 정리됐다

국민의힘이 (대장동 공공개발) 막아서 불가피하게 민관 공동개발했고,

그 속에서도 최초 기준 70%, 현재 기준 최하 60% 공공이익 환수한 사례가 분명해진 거 같다

 

“(지도자로서) 무한책임감을 느낀다

부동산 불로소득이 민간개발업자와 토건세력에게 많이 넘어갔고,

국민들은 만져볼 수 없는 돈이 특정 정치인 자녀에게 수십억 지급되는 상황 보면서 가슴이 찢어졌을 것

제가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부족했기 때문에 (불로소득을) 완전히 회수하지 못한 건 분명하고,

다시 한 번 상실감과 배제 감으로 아파하는 국민에게 사과 말씀 드린다

 

유동규와 관련해서는

불행하게도 그 많은 여러 사람 중에 친인척, 측근 또는 가까운 사람들, 지휘했던 사람 중에 문제가 발생한 거 같다

입이 백 개라도 할 말 없는 일이고, 인사권자로서 관리자로서 부족함 보여주기 때문에 이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이걸 경험으로 삼아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하고,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정비해서 국민이 맡기신 권한이 오롯이 국민 위해 완벽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라며 머리를 90도로 숙여 사죄하고 있었다.

국짐당 의원이든 그 당 소속 인간들처럼 억지주장으로 이끌어가며 부끄러운 것도 없이 꼿꼿이 머리를 쳐들고 다니는 철면피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자세의 겸손함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참고

https://www.news1.kr/articles/?4464843

https://news.v.daum.net/v/20211018204606414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확금자불견인과 국민의힘 & 윤석열


 돈만 갖고 나면 정신은 걸레조각으로 변하지 않는가?

 

<세익스피어를 꿈꾸다> 님 블로그에서


인간을 보고 돈의 노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인간이 돈의 주인이라고 인정하는 인간은 또 얼마나 될까?

돈이 사람을 유혹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만 가지면 세상 모든 일 다 할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은 또 얼마일까?

돈의 유혹에 넘어가면서 돈을 보고 마귀라고 생각하는 이는 얼마나 될까?

돈에 대한 철학적 해명까지 하는 이들은 수없이 많을 것으로 믿는다.

아무리 철학적으로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돈 속에 인간들의 품은 철학이 각각으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좀처럼 풀릴 수 없는 돈에 대한 개똥철학처럼 흐르고 말 것으로 본다.

하지만 분명히 동양의 知性人(지성인)들은

돈을 움켜잡으면 사람을 보지 못한다[攫金者不見人(확금자불견인)]라는 말을 쓰며 살았다.

그 말은 물욕에 눈이 멀게 되면 염치도 없어지며 주위 시선도 아랑곳없게 돼 인간이 인간 구실조차 할 수 없는 비굴한 인간이 돼버린다는 의미 아닌가!

국민의힘(국짐당; 대권 후보자조차 길러내지 못하여 무속신앙인들과 사통하는 사람까지 대권 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에게 더 큰 짐을 지우는 당) 윤석열 예비후보자(이하 윤석열)처럼 뻔뻔하게 돌아가는 사람들이 아니고 누구겠는가?

자신의 근본도 확실하게 모르며 대권만 잡으면 자신의 집안을 형벌에서 구원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며 어떻게 하든 대권을 잡겠다는 새까만 욕심이 철철 넘친 나머지 주위 사람들의 시선도 의식하지 못한 채 손바닥에 () ()까지 써가며 빤빤한 짓을 하는 욕심쟁이 심술보들이 그런 부류가 아니고 누구이겠는가?

곽상도 의원(지금은 무소속; 국짐당의 철면피; 곽 씨)와 화천대유에 마수를 뻗치고 있는 수구세력 같은 사람들을 두고 수천 년 전부터 그렇게 흉을 보고 있었던 것이 아니던가?

그 빤빤한 국짐당 의원들이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욕심이 발동하여 자기들에게 호전적이던 검찰 놔두고 특검(특별검찰) 수사를 해야 한다면서 국회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는 뉴스이다.

 

 


특검을 꾸리는 시간만 자그마치 2개월가량 소모시켜야 한다.

2개월 안에 윤석열을 제1 야당 대통령 후보자로 만들겠다는 욕심이다.

2의 새빨간 도둑놈 이명박을 등장시키겠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1 야당 대권 후보자가 되면 국민의 시선이 있으니 검찰도 함부로 구속시킬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하려는 새까만 욕심꾸러기들이 국회에서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일부 국민들은 그들을 옹호하기 바쁘지 않는가!

이들이 하는 구호 중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로 추석연휴 써먹다가 국민에게 뒤통수 얻어맞더니 이젠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억지를 위한 억지로 국민의 시야를 가리려고 한다.

결국 올바른 국민이라면 특검을 하자고 하는 자가 범인!”이란 대답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저들이 화천대유에서 노골적으로 토건비리에 걸린 확금자불견인들을 막아내야 한다는 과욕에 넘쳐나고 있는 것을 어설픈 국민들이 빤히 보면서도 무시하겠다는 상식 이하의 짓을 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윤석열이 입만 열면 공정과 상식이라는 단어로,

그의 언행과 일치할 수 없는 엉터리 발언에 같이 놀아나고 있는 국민들은 天生(천생)僕從(복종)들 아니런가?

결국 국짐당 국회의원 나리들 종기(腫氣)의 고름이나 빨아내며,

앓고 있는 치질(痔疾)의 밑이나 핥아주는吮癰舐痔(연옹지치) 阿附(아부)근성도 불사하겠다는 선대들의 從僕(종복)에 만족하겠다는 怖伏(포복)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어떻게 옳고 그른 것조차 구분하지도 못하는 국민들이 그렇게도 많다는 말인가?

국짐당 의원 나리들이 날이면 날마다 정의로운 일까지 억지를 부리며 돈에 미쳐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하는 것까지 막아주겠다는 말인가?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한 옛 어른의 말씀이 다 뜻이 있었는데 그 뜻을 끝까지 간직하며 살아가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돈의 유혹에 빠지지 못한 이들은 짜릿한 돈 맛을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가?

하루 벌어 하루 훌륭히 잘 쓰며 깔끔하게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각자의 생각에 따라 돈의 씀씀이는 달라지는 법 아닌가?

고로 돈은 내가 번만큼만 쓰며 욕심을 내지 않는 올바른 판단에 따라 그만큼만 깔끔하게 살아가면 이웃으로부터 냉소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남들의 눈에 내가 화려하게 비춰지지 않게 사는 삶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가진 자들이 얼마나 알 수 있을까!

많이 가진 자들이 얼마나 正道(정도)를 걸으며 벌어들인 돈이란 말인가?

때문에 예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라고 하지 않았을까?

 

 

바늘귀 하나 크구나! 이것은 국짐당 바늘귀? <인천아가페교회> 블로그



깨끗한 물에 몸을 정갈하게 씻고 정신을 가다듬으면 마음까지 말끔해지는 그 맛을 아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서는 말끔한 물의 신선한 힘을 어찌 알 수 있단 말인가!

굳이 높은 산 깊은 계곡을 찾지 않아도 몸을 닦을 수 있는 푸르고 깨끗한 물은 어디든 있지 않는가?

내 정신을 깔끔하게 닦아낸다는 자세로 내 몸을 정갈히 닦아내는 그 마음가짐도 만끽하며 산다면 우리의 부담은 한 결 덜어지지 않던가?

정신통일 쉽게 할 수 있는 깊은 산골 공기 좋은 곳보다,

복잡하게 엃히고 설킨 번민하는 도시생활의 삶이 인간 수신하기에 얼마나 더 어려운 것을 우리는 이제야 깨닫고 부대끼며 사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있지 않는가?

도시서민의 애달픈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국짐당 윤석열과 유승민 예비후보자(이하 유승민) 간 삿대질까지 하며 논쟁을 벌인 사실이 무엇인지 보자 하니,

박근혜 씨(박근혜)가 최태민 씨(이하 최태민)의 복잡한 잡신들에 반해 온 정신을 쏟아냈었다는 정황들이 떠오르게 하는 보도처럼 윤석열이 그 한 가운데 있다.

결국 박근혜는 최서원(본명 최순실; 최태민의 딸)의 지시에 따른 아바타 정치를 한 나머지 촛불혁명에 의해 탄핵됐고 자그마치 20년의 긴 감옥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가!

돈이 남아도는 守舊(수구) 세력들의 헛된 짓을 꾸짖을 수 있는 국민의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고 하지만 검찰총장까지 지냈고 제1야당의 후보자로서 대권을 노리는 윤석열이 근본도 확실치 않는 무속인의 말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이 크게 걸리게 한다.

처음부터 덩치 값도 하지 못할 爲人(위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고는 있었지만 놀던 물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그의 처 김건희 씨가 국민대학교에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 중에 문제가 되고 있는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 ‘애니타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라는 것도 인간의 노력보다 運命的(운명적)인 냄새를 풍기고 있는 것을 보면 假觀(가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썩은 돈 냄새가 이상하게 나는 것 같아 거부반응이 오게 한다.

이런 게 수구들에게서 자주 풍기는 것을 보는 것은 지금 사회를 직시하지 못하는 때문 아닌가?

진취적인 사고를 갖추지 못하면 썩는 내를 풍기게 돼있지 않는가?

어떻게 이런 이들이 대권을 잡겠다고 하며 그를 지지하는 세력 또한 만만치 않은지 그런 국민들의 뇌 구조를 모조리 점검하고 싶어진다.

돈만 거머쥐면 정신은 걸레조각처럼 갈가리 찢어져도 괜찮다는 말인가?

참으로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들도 건전한 국민이었다는 생각을 들게 할 수 있을지?

이 모든 게 다 돈에 미쳐 날뛰는 확금자불견인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림자> 님의 내용이 좋아 빌리지 않을 수 없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007174811090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