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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토요일

언론들아 새해엔 제발 솔직해보자!


무시당하는 지도자를 밀어준다는 것은!






새해에는 좀 더 率直(솔직) 해보자!

조중동만 제대로 된 定論(정론)을 펼친 언론이었다면,

국민의힘(국망당; 보수도 아닌 극우들이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패망의 당)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을까!

국망당이 없었다면 윤석열(패망의 지름길로 가는 인생) 같은 검사들만의 검찰공화국이 됐을까?

조중동과 국망당 인간들은 제대로 된 정론을 펼쳤다고 양심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 자들만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줄달음쳐왔다는 것을 진정 부인할 수 있을까?

점차적으로 서민들을 노예화로 끌고 가려는 것이 일반인들 눈에 비춰오고 있는데 저들은 끝까지 부인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虛慾(허욕)은 편안해지기 시작하면 더 편해지기를 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기 위해 아등바등 살고 있지 않은가?

인간들이 아무리 평등을 위하자고 하지만 편한 것만 바라는 인간들과는 해결할 수 없는 인간들의 숙제이자 사회의 병폐이건만 편하기 위해 사는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어떤 나라든지 평등은 꿈에 불과한 문제로 남았고,

앞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難題(난제) 그대로 남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게 인간들이 물려받은 宿命(숙명) 아닌가싶다.

고로 편해지는 것만 찾는 인간들과 인간의 숙명을 이해하는 인간들의 싸움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을 방지하자면 그 나라의 언론이 바른길을 택해야 하건만 대한민국은 더욱 暗鬱(암울)하기만 하다는 게 현실이다.

그래도 인간조차 되지 못한 인간을 지도자 위치에 두고 불안해하는 짓을 피하는 게 자타를 위해 올바른 길 아닌가?

 

 

윤석열의 단 한 마디 말로 인해 60년 수교국과 적이 되고 있잖은가!

국망당과 조중동과 기레기들아!

그런 자를 계속 두둔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가?

8개월 동안 4번 순방 중 4번 다 나라를 망치는 소리로 세상을 시끌거리게 하는 인간을 보자는 것인가!

아크부대에서 한 잘 못된 말에 대해 사과하기 싫어 국가 역사를 바꿔보자는 이런 인간을 그대로 두고 보잔 말인가?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羞恥心(수치심)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을 갖추는 게 天命(천명) 아닌가?

윤석열 하는 짓을 보면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는 人面獸心(인면수심) 그대로인데 끝까지 부인할 것인가!

국망당과 조중동 그대들은 끝까지 인면수심과 같이 하겠다는 말인가?

이란이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잖은가!

 

한국경제는

‘"미국의 종" "단교할 것" 이란의 말폭탄발언 전 4번 초치 있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한 이란 간 4번이나 석연찮은 일이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으로 윤서열에게 아양을 떨며 위로하려는 것인가?

https://v.daum.net/v/20230121180102076

 

당장 기름이 없으면 나라 경제가 멈춰야할 판인데,

이번 일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호르무즈 해협에 존재하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 호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국과 함께 호위연합사령부 대열에 들어가자고 하는 짓인가?

점차적으로 나라 안보에 구멍이 나고 있는 이런 실태를 계속 하겠다면 그 많은 돈도 문제이지만 세계와 점차적으로 적을 두겠다는 허망한 짓 아닌가 말이다.

아크부대 방문해서 비틀린 입으로 허풍 떤 게 이처럼 크게 변하게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래서 더 이상 윤석열을 그 자리에 두게 되면 점점 더 국운이 위험하게 된다는 예측이 나오지 않는가?

그러니 국망당도 언론들도 나라를 위한다면 단 한 번이라도 올바른 생각을 하자!

자라는 후대를 위하는 마음이 단 한 개라도 있다면 말이다.

 

 

KBS는 윤석열의 지지율이 36.3%'잘하고 있다'하고 54.7%'잘 못 하고 있다'고 답했다는 데 솔직히 말해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이 윤석열을 띄우지만 않고 정론으로 일관한다면 잘 한다라는 말이 가당키나 할 일인가?

https://v.daum.net/v/20230121160322033

이런 짓 한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후일 알게 된다면 조중동이 남아날 것 같은가!

더 이상 국민을 기망하지 말고 인간답게 정직해보자!

윤석열은 국민의 웃음거리이자 국가의 크나큰 장애라는 것을 이제부터 인정하자!

국민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는 지도자를 둔 나라가 앞으로 얼마나 온전하게 지탱할 수 있을 것인가?

수구 언론들아 윤석열 검찰독재가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수구 언론들의 야무진 꿈이 성사되지 못할 것 같아 아쉬울 줄 모르겠지만 후세를 위해 제발 솔직해보자!

제발 새해엔 정직하고 솔직해보자!

 

 


 

* ‘검찰독재국가라는 민주화 후진국으로 퇴보시킨 不忠(불충) 언론?

그 언론을 믿고 사는 착하고 여린 불쌍한 국민!

--- “, 대놓고 친일·검찰독재...8개월 만에 국가체제 허물어졌다원로 언론인 이부영의 일침 ---

동영상

https://youtu.be/-v90ZjFYd98

 

 

* 최고지도자란 인간이 국가 기밀을 남발하는 나라?

썩은 언론 권력의 대가는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 것!

--- [팟빵]매불쇼 : 국가 기밀 사항을 이렇게 폭로한다고? ---

동영상

https://youtu.be/es1ylOvNYTo

 

 

*스위스 간 것은 대통령놀이 이외에 비밀계좌 트기 위해?

--- 윤석열 다보스포럼 특별연설 텅빈 객석 #윤석열퇴진 ---

동영상

https://youtu.be/AvxIBMgjpL4

 

 

* 남 탓으로 일관하는 지도자 신뢰는 바닥을 치게 돼있다.

반성도 수치심도 없는 인간이 무슨 대접을 받겠는가?

--- 윤석열 "익명의 한국인" 친일 망언! 가스비 2배 폭등..윤석열 때문이라는 증거 ---

동영상

https://youtu.be/CApuGjSfIEw

 

 

 



2023년 1월 3일 화요일

제 버릇 개 못 주는 2023 윤석열 1탄!


2023년 윤석열 가짜뉴스 발언 제1

 

프레시안

대통령 발언 파장바이든 이어 NSC"한국과 공동 핵 연습 안 해"’라는 제목처럼 윤석열(입벌구 인생)은 또 더러운 떼 똥을 싸질렀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태생부터 거짓말과 허풍으로 실없이 살아온 삶을 어찌 쉬 바꿀 수 있겠는가?

윤석열이 202312,

<조선일보>와 신년 인터뷰에서 "실효적 확장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 공동 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핵무기는 미국의 것이지만 계획과 정보 공유, 연습과 훈련은 한미가 공동으로 해야 한다"라고 마치 한국도 핵을 보유한 국가인 것처럼 국민에게 뻥을 쳤던 것인데,

미국 기자들이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뉴스 아닌가?

언론을 무서워하는 윤석열!

비틀려 찢어진 입으로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해대도,

上命下服(상명하복)만 따지며 굽실거리는 검사들의 비굴한 암흑세계와 다른,

개방된 정치 세계완 적응할 수 없는 윤석열!

이젠 조선일보만 데리고 같이 놀아나려다가 미국 로이터 기자에게 된통 걸린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 위대한 영웅을 맞이하기 위해,

풀풀 썩은 내 풍기며 떼 똥만 싸지르는 더러운 인간이,

대한민국 검찰을 지휘했다는 것을 폭로하고 있는 중 아닌가?

{문재인(직위 생략)까지 얼마나 국민에게 실망을 준 인물인지 밝히고 있는 윤석열!}

 

 


서서히 인재들에게 깨우쳐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웅은 누구일까?

만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20대 대선에서 승리를 하고 지금 대권을 움직이고 있다면,

작금의 윤석열로부터 쉼 없이 터져 나오고 있는 적폐들의 수많은 비행들이 다 덮여버렸을 것이다.

단지 검찰총장 당시 있었던 적폐의 일부와 그 가족들의 적잖은 죄과에 대해서만 지금쯤 따지고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이재명은 선거 당시까지 터져 나온 가짜비행을 앉고 영원한 반 죄인 취급을 당하고 있던지 그대로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됐지 않을까?

그러나 떼 똥의 거장 윤석열이 정권을 쥐고 까부는 꼴 속에서 보아하니 윤석열의 양아치적 성격이 온 세상 밖으로 다 드러나고 있잖은가!

더해서 이재명은 털면 털수록 그의 珍品(진품)이 들어나고,

또 털어내면 그의 천성이 너무 착해빠져서 당하고만 산 불쌍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는 것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잖은가!

이걸 누가 할 수 있었을까?

이건 하늘이 움직이지 않고서는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은가!

1%의 국민이라도 이재명 후보에게 등을 돌린 게 아니라,

1%도 안 되는 0.73% 소수의 힘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놓은 다음,

대한민국 검찰이 이처럼 썩고 병들었으니,

국민들이 나서서 신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연스러운 경고를 했다고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은 하늘이 깨우쳐주지 않고서야!!!

검찰개혁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개혁 사법부개혁 정치개혁은 물론 대한민국 전 사회적인 개혁을 단행할 수 있는 기회가 대한민국 대지 위에 살포시 깃들고 있는 것을 어찌 반기지 않을 수 있으랴!

21세기를 맞이하는 새로움으로 바뀌기 위해 대한민국은 2022년 한 해는 신 개혁을 위한 밭갈이 해로 쓴 것이라 이해하고 싶다.

 

태양은 冬至(동지)를 지나면서 대지에 힘을 실어주기 시작한다.

동지를 지난 다음 해를 맞이하면 태양의 빛은 점차 강도가 강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대지를 살균한 찬 공기와 눈 그리고 얼음덩이를 녹이기 시작한다.

 

밭을 갈아엎은 농부가 씨앗을 던지면,

대지는 보듬어 안아 작은 싹이 터지게 돕는다.

모든 胎動(태동)은 땅이 밀어주어야 하고 태양이 끌어당겨 올려야 된다.

때문에 대부분의 식물은 태양 쪽으로 긴 팔을 벌리지 않던가!

2023년 태양은 예년과 다름없이 계속 되고 있잖은가!

 

윤석열 또한 제 버릇 개 못주겠다며 비틀린 입으로 멋대로 거짓말을 일삼고,

그 일당들도 죽음을 향해 제 수명을 재촉하고 있지 않은가!

사면시켜준 이명박을 기점으로 윤석열과 무슨 거래가 성사되고 집행하려 할 것인가만,

더 이상 하늘은 그들을 봐주지 않으리라!

 


 

 

* 天倫(천륜)人倫(인륜)이 결코 분리되지만 않는 것인데

왜 하늘은 2022년의 시련을 주셨을까?

--- '핵 무식' 윤석열이 일으킨 외교 참사의 전말! ---

동영상

https://youtu.be/Da6aNYmuolY

 

 

* 2022暗黙(암묵)의 교훈을 잊을 자 누구인가?

새로운 태동이 올 때는 하늘도 땅도 흔들리는 법 아닌가!

--- 써결이는 이땅을 떠나라 ---

동영상

https://youtu.be/Aj8zqXwFwxM

 

 

* 주는 것 없이 미운 자

최악으로 거부되는 자

--- #윤석열 모자이크 처리 안 해도 되는 영상 본인 스스로... ---

동영상

https://youtu.be/kCXhF_aBQe0

 

 

* 버려야할 사람과 버려서는 안 되는 사람은 없다지만,

세상에 나서야 할 사람과 나서서는 안 될 사람은 구별하자!

--- [안진걸]_"퉁칠건 퉁치고!?" 조정훈 의원에게!!! ---

동영상

https://youtu.be/4N_N0bGbl3Y

 

 

참고;

https://v.daum.net/v/20230103123115253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정치 바지저고리 윤석열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러나 지금은 나라에서 정치자금을 후원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누가 그런 못된 짓까지 해가며 정치를 하려할 것인가만,

배가 부르면 남 앞에 우뚝 서보고 싶은 헛된 욕망이 생기는 실없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것이니 누가 아니라고 딱 잡아 땔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고로 국가의 정치후원금과 일반 시민 후원금만 가지고도 충분히 운행하는 정치인들이 있는가하면 못된 짓까지 해대며 정치를 하려는 정치꾼들이 있는 것 아닌가?

정치꾼은 거의 돈으로 명예만 사려고 하는 인간들이 하는 짓이라는 것을 세상은 다 알고 있는 일 아닌가!

정치꾼들의 특징은 제 실력은 경쟁자보다 밀리든지 능력 자체가 없는 자로서,

억지만 쓰면(목청높이고 완력만 쓰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쫓아와주는 것을 잘 아는 자들이 주로 하는 일이다.

특히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힘(국짐; 국민을 팔아 국민을 괴롭히는 국민의 짐 당) 속에는 그런 정치를 자주 해왔기 때문에 항상 의심스러운 것 아닌가?

그런데 이 인간들은 자신들이 하는 방식처럼 다른 정치인들도 그렇게 해먹을 것이라고 지레짐작을 한다는 게 나라와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크나큰 재앙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빨리 터득해야 한다.

 

MBN

시한폭탄 된 남욱 폭로이재명 "허무맹랑한 조작"’이라는 제목을 걸고 착하고 여린 국민을 계속 우롱하고 있구나!

남욱(변호사라는 직책이 무색한 변호사)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진심을 말하던 때와 왜 판이하게 달라졌는가?

한 마디로 잘라,

윤석열에게 얻어먹을 게 이젠 있다는 말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적는 기레기들이 있기 때문에 정치꾼들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속아버리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기에 윤석열 같은 무지하고 무책임하며 무대책의 정치바지저고리가 대권까지 쥐고,

온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이끌고 지옥불로 들어갈 태세까지 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까지 왜 반성할 수 없는 것인지.

 

< 색종이로 바지저고리 접기(색종이접기39) >


국짐의 의원이 지금까지 윤석열 편에 붙어 아양을 떨며,

吮癰舐痔(연옹지치)의 자세를 취하는 짓도 얼마나 갈까?

금년 겨울은 넘길 수 있을까?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만 들으면 곧 무너질 것만 같은데 아직은 이렇다 할 낌새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솔직히 나도 윤석열이 지난해 겨울 한창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자랑할 때,

만일 6개월만 윤석열이 정치를 하면 국민들이 치를 떨 것이라는 말은 수차에 걸쳐 해왔으니,

그게 같이 맞아떨어진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이다.

지금 윤석열과 콜걸 처가 그 길을 가기 위해 별의별 짓 다하고 있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서서히 뭉치고 있는 2022년 깊어지는 가을 차디찬 장대비의 성난 외침 속에서 그 대답을 듣지 않은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당연히 터져야 옳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 대학생이 묻는다 "누가 '죄인' 인가?" ---

동영상

https://youtu.be/DmlB-IyafB0

 

 

--- 국힘당 의원들 윤석열에 분노 폭발!! "조폭 청부 정치" "영혼을 버렸다".. 독설;;; 총선 전 내부부터 무너지나?ㅋ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zBoRa7IGRsU

 

 

--- [변희재] 윤석열 vs 국민의힘 의원들 ---

동영상

https://youtu.be/NA1olZGULKs

 

 

--- [단독] 보고서 삭제 뒤 내부 입단속"기자 상대 마라" 금지령 (2022.11.1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tlI2D4GjS8c

 

 

--- Dust in the wind - Sarah Brightman (바람속의 먼지-사라 브라이트만)가사번역,한글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5URvplpG7DU

 

 

참고;

https://v.daum.net/v/20221112195704359

https://v.daum.net/v/20221112194509302

https://v.daum.net/v/2022111220330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