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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3일 목요일

윤석열, 첫 토론 완전히 망쳤구나!


 아무리 밟아도 밟히지 않는 사람이 인간이지!

 

동물은 힘으로 대항을 하지만,

훌륭한 英魂(영혼)을 확실하게 지니려 애를 쓰며 올바른 정신을 가진 인간은 정신으로 대항해야 定石(정석) 아닌가!

英魂(영혼)을 지니려 하지 않는 정신이 비뚤어진 자에게 권력을 주면 그 권력은 결국 남용하게 되어 국민에게 극심한 폐해를 주는 역사는 우리에게 수없이 제시되곤 했었다.

이조 연산군이 자신의 어머니 신분에만 집착하다보니 정적을 만들어 상상도 할 수 없는 살상을 한 나머지 폭군으로 남았고,

중국 ()나라 紂王(주왕)은 신체가 장대하고 후려한데다 총명하기까지 했지만, 주색에 빠져 애첩 (妲己)달기의 꼬임에 빠진 나머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처형을 감행한 폭군으로 ()나라 마지막 왕인 ()과 견주는 폐왕이 되고 만 것도 자신의 靈魂(영혼)을 바르게 다루지 못해 처절한 역사를 만들어 내지 않았던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술이라는 게 잘 마시면 약이요 폭주를 하게 되면 이처럼 나쁜 것인지 우리 국민들이 이제는 알아가고 있을까?

국민의힘{국짐당; 사람의 형상을 한 진짜 허수아비를 앞세워 정권을 잡겠다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질문을 받으면 어버버 토론이 되고, 東問西答(동문서답) 하는 것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국짐당 선대위들이 뭔가 느끼는 점이 있어야 하건만,

그들까지 올바른 영혼이 없는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지라,

윤석열이 어떻게 변해버렸는지도 모르며 얼떨결 지지율에만 맞추다 보니 윤석열을 지극히 대접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을 직감하기나 하나?

첫 번째 대선 후보자 토론회가 어렵게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국짐당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 윤석열!

만일 저 사람이 청와대 주인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5년 후 어떤 나라가 돼버리게 될까?

국짐당 인사들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남 양산 아주머니들이 윤석열이는 빈 깡통이야!”라고 한 말이 기억난다.

하지만 그를 따르는 국민들도 수없이 많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것일까?

머리가 나빠 9수의 사시 합격자라고 해도 끈질긴 그의 인내력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그건 술이라고 직관하지 않을 수 없다.

뇌세포가 완전 파괴되지 않았으면 저런 정도로 암기에 무능한 발언들을 내세울 수 있을까?

더해서 모르면서 아는 채하는 못된 버릇까지 들어내는 비굴한 자세를 계속 취하고 있을 때 글 따르던 시청자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결국 그는 토론 중에도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특히 LTV[주택담보 대출규제]90%까지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80%라고 번복하며 처음부터 그렇게 했다고 강력히 부인하는 그의 거짓말을 볼 때 그는 영혼 없는 인간의 탈만 쓰고 다니는 허수아비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말았다.

차라리 MB아바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가 그나마 낳게 보였던 것은 윤석열이 너무나 백치 짓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국짐당은 지금이라도 후보자를 바꾸지 않으면 당까지 망신 중 망신을 당하게 될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기야 얼마 있지 않아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될 정당 걱정씩이나 할 일은 아니다.

좌우간 국짐당은 정권교체커녕 망신살이 터진 것 같아 그 당을 지극히 저주하던 국민들은 얼마나 반가워할까!

 

윤석열이 준비해온 것이 있다면 대장동게이트를 계속 이재명의 탓으로 돌려 국민을 眩惑(현혹)시키려 안간힘을 쏟은 것 같은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달갑지 않은 윤석열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대꾸를 해주며 대신 역반응이 나오도록 이끌어 내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지 않았나싶다.

아무리 주위에서 짓밟으려고 하지만 밟히지 않는 인간이 사람 구실을 올바로 하는 것 아닌가?

英魂(영혼)을 갖추어 지켜낸다는 것은 아무나 다 갖춰지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그런 혜택을 받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고 할 것인가?

이재명의 입에 달고 다니는 것 중 국민의 뜻이라는 단어가 그의 가슴에 머물고 있는 한 그 누구도 그를 해칠 수 없을 것이다.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에도 국민의 뜻에 같이 하는 인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게 될 수도 없고 돼서도 안 될 일이지만,

만의 하나 윤석열이 대권을 거머쥐면 상나라 마지막 왕인 주왕 같은 인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그의 언행을 보면 알 수 있다.

헌칠한 키에 덩치도 있고 그런대로 시원한 얼굴을 갖춰진 모양새라고 할까?

하지만 주색에 빠졌던 주왕은 결국 한 여인의 꾐에 빠져 국운까지 망치고 말았다는 전설 같은 인간의 폭정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었던 상나라 백성들!

술을 무진장 좋아하다 윤석열에게 걸려든 여성 중 한 명이 김건희(원명 김명신 일 때 그들은 만났다)인지,

아니면 검사 사위가 필요하여 윤석열에게 그의 딸을 접근시켰기 때문에 김건희가 윤석열을 이용했을지는 차치하고,

윤석열과 김건희 그 두 사람이 서로를 이용하려던 것을 부인한다는 것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진다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짓이 아니고 무엇일까!

 

거의 확실히 들어나고 있는 것은 김명신이라는 여성은 첫 남성이 모 의사를 직업으로 한 사람과 혼약 없는 결혼부터 문제가 있었던 여인이 그의 어머니 최은순 씨로부터 의사 사위를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워하는 속내의 버림을 받으며 검사를 유혹하는 인물로 딸을 등장시키면서부터 세상은 검찰의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고 있는 중이다.

지저분한 그들의 역사를 깊숙이 알고 싶으면 열린공감TV 방송울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구차하게 두 번째 남성인 양재택 검사까지 언급할 일은 아니지만 김건희와 최은순의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한 범죄가 확실하게 들어나는 그날 세상인심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물론 그 순간 윤석열도 감옥 속의 囹圄(영어)의 동물이 돼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지금의 국민들의 얼굴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보고 싶구나!

윤석열과 수구언론사들의 수장들이나 알고 있었을 뿐 누가 윤석열이 대권까지 노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으랴!

그 일을 펼친 여성이 김건희라면 아직도 감이 안 잡히는가?

<김건희7시간> 녹취까지 다 보았으면서?

그에 걸맞게 이재명과 쌍벽을 이루게 하는 天心(천심)이 있었기에 윤석열은 결국 끝나게 될 것으로 보는 눈이 정확하지 않겠나?

하늘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거짓의 인간들은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될 테지!

그 때문에 윤석열은 첫 토론부터 완전히 망치게 된 것이다.

 

 


뉴스1이 애써 다음과 같이

·'대장동' 격돌.."설계 문제" vs "부친 집사줘"(종합)’라고 재목을 뽑아 윤석열의 편에 붙었지만 댓글들은 정확했다.

그 중 가장 첫 토론 감상평을 그럴싸하게 표현한 글 하나만 올려본다.

 

<맹박189조 세금폭탄> ID소유자가

논리적으로 이재명이 답하면,

 

윤석열은 "그건 내 알 바 없고..."

말문 막히면 씨익 "이 정도로 하고..."

 

그러다 이재명이 허를 찌르면,

윤석열은 상대 말을 "끊겠습니다.."

 

그러다 윤석열은 고개 돌려 안철수에게 하소연 '도와줘'

결국 안철수는 하나 마나 한 답변에 윤석열 싱글벙글.”

https://news.v.daum.net/v/20220203210427706

 

2022년 1월 30일 일요일

대장동은 윤석열과 국짐당이 몸통?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대장동게이트의 핵심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윤석열이는 형(김만배 스스로를 이라 지칭)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다 죽어라고 정영학 회계사와 전화대화 중 한 말이 설 전후 국민에게 얼마나 알려질지 모르지만 다루는 기존 언론들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런 말이 나와야만 대장동게이트의 핵심 인물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甘言利說(감언이설) 만들어 선하고 여린 국민을 회유하고 기망하며 국민을 개돼지취급하는 국민의 짐 당} 후보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 국민이란 말인가?

깬 시민들은 진즉 대장동게이트는 국짐당내부 인사들의 소행이라는 것을 눈치체고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어떻게 된 국민들이 거짓말과 사기 도둑질 같은 범죄보다 쌍욕한 사람이 더 나쁘다고 판단하는 지 그것도 참으로 안타깝다.

 

 


거짓말[虛僞(허위)]이나 詐欺(사기) 도둑질 같은 범죄는 남에게 정신적이고 물질적으로 해를 끼치게 하는 악행이다.

물론 쌍욕도 악행이지만 상대방 재물까지는 해를 끼치지 않지 않는가?

더구나 어머니에게 형이 돼서 말할 수 없는 짓을 하며,

公的(공적)市政(시정)까지 간섭하려는 것에 일침을 가하기 위한 목적과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몰아서 한 것인데 그것도 용서할 수 없는 국민이란 말인가?

그대들은 욕 한 마디 하지 않은 순수한 인간들이란 말인가?

도대체 당신들은 얼마나 깨끗하고 선량한 사람이란 말인가?

물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보다 깨끗하고 알뜰하며 선량하고 처신 잘하는 인물이 왜 없겠는가?

진정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이라면 이재명이 그처럼 정중하게 머리 숙여 사과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보았을 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상대방의 잘못만 따질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돌아보는 자세를 취하며 용서하는 反面敎師(반면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 아닌가?

세상에는 욕쟁이 목사도 있고 욕쟁이 스님도 있으며 욕쟁이 신부도 만나보지 못한 정말 청순한 국민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국짐당에는 사욕과 억지주장의 달인들이 즐비하게 줄지어 있는데,

만약 이재명이 대장동게이트에 가담된 인물이 확실하다면 지금까지 저 악독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그냥 놔뒀을까?

쌍욕하는 것을 좋아 할 사람은 정말 없을 것으로 본다만,

그 원인이 국짐당의 도적들이 이재명 국가 파수꾼을 죽이지 않으면 도적질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재선(잘 못된 결혼에 의해 영혼의 반이 날아가 버린 이재명의 세 째 형)을 이용한 것을 왜 모르는 척 한단 말인가?

정말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 된단 말인가?

 

 

도적들을 키워 大盜(대도)를 청와대에 심겠다는 국짐당의 뜻에 화합하려는 국민들인가?

만일 윤석열이 청와대에 입성하게 된다면 대통령 위에 김건희라는 妖怪(요괴)의 짓을 보게 될 것이 빤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말리지 않을 사람 있단 말인가?

왜 이렇게 감정에만 폭발하는 국민이 돼가야 한단 말인가?

정말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없구나!

침도 바르지 않는 김건희의 거짓말!

허위 학력과 경력의 인간 김건희!

검찰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움직이는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최은순

이들이 가야할 길은 감옥이 확실한데 어떻게 청와대로 가게 만들겠다는 것인가!

 

김건희 7시간을 종합한 유튜브가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윤석열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 알 수 있는데 왜 나라와 국민들까지 몽땅 함정에 빠지려는가!

그동안 검찰이 꼭 수사를 해야 할 사람에 대해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기소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대략 15개 유튜브방송이 방영했다.

입으로 형언할 수 없는 요괴의 짓을 보고 노하지 않을 사람 얼마일까?

장장 두 시간 47분이나 되는 분량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일을 벌인 윤석열의 처를 국민들은 청와대 안주인으로 기어코 대접하려 한단 말인가?

국짐당은 각자의 사욕만 생각하다 나라와 국민을 팽개쳐도 이처럼 팽개치고 싶은가?

그건 국민들이 알아서 할 일 같다.

3.9대선에서 국민 각자의 갈 길을 정할 것이니까.

 


 

다음은 김건희 7시간 녹취 동영상 중 일부

https://youtu.be/HcMNcgyf2ws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동영상

https://youtu.be/TCGVzlZvx4Y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30153910806

https://www.yna.co.kr/view/AKR20220130024800001?input=1179m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239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내 한 표로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친다면?


 대한민국 절체절명 위기가 닥친다면?


도덕적으로 볼 때 양당 후보자 중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더 나쁘게 나오는 이유는 뭔가?

보나마나 寸鐵殺人(촌철살인) 언론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 끼치게 되는 영향이 지대하게 될 것인데 국민들은 아랑곳하지 않는구나!

상식이 철철 넘치게 입으로만 앞선 국민의힘{국짐당; 사람이 개 동상 앞에서 머리를 숙이는 후보자를 내놓고 국민을 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드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비리도 분명 도덕적으로 볼 때 이재명 쌍욕 이상으로 평가받지 않을 수 없는데 쌍욕을 했다는 후보자에게 더 많은 도덕적 결함이 있다고 인정하는 국민들 판단을 어찌하랴!

대장동게이트까지 다 뒤집어쓰고 만 이재명이 단 한 표 차이로 대권을 내려놓지 않으면 안 되게 생긴 국민들의 팽팽한 氣(기)싸움 속에 3.9대선이 치러지게 될 것 같아 가슴이 조려오는구나!

좌우간 판단이 어설프면 참된 인물이 나서서 국민을 설득해야 하건만 그만한 偉人(위인)이 대한민국에 지금 없는 것 같다.

서로가 잘 낫다고 하는 국민들 각자 도토리 키 재기하다보면 결국 올바른 결론을 내지 못할 것이 빤하다는 생각만 앞서게 된다.

이럴 때는 하늘과 자연의 섭리에 의지하는 방법 외에 뭐가 있으랴!



<개 동상 앞에서 머리를 숙이는 윤석열>



내 한 표로 인해 대한민국에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친다면?


국짐당 대선 왕 캠프는 코바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사무실?

'서초캠프'라고?

김건희 친오빠가 관여하고 있는 왕캠프?

이들은 무속인들의 지시에 따라 국짐당 캠프가 작동 중?

대한민국 대통령과 청와대 안주인은 國師(국사)를 두고 국가를 左之右之(좌지우지)할 구상을 하게 될 것 같구나!

결국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는 무속인 國師(국사)?

나라꼴 잘 돌아가겠지요?



다음은 김건희 서초캠프에 대한 MBC 동영상

https://youtu.be/SWUWWAcRDqA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 장애인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한 후 안내견 추모 동상을 찾아 목례했다. 사진=국민의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이재명의 '신속수사'한 마디에 검경이 움직인다고?


 이재명 '신속 수사' 언급 이틀 만에 검경 동시 압수수색?

 

세월은 흐르고 흘러 숨길 것 다 숨기고 바꿀 것들 다 바꾼 다음인데 지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라는 말을 한 지 이틀 만에 경찰이 가까스로 수사에 착수한 것이 그처럼 가슴이 쓰리단 말인가?

동아일보사의 얼굴마담 체널A가 배가 아파 죽는 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는 쾌재를 부리고 있을지 누가 알 것인가!

대장동게이트라고 이름이 붙기도 전 곽상도 국민의힘{국짐당; 뒤로 해먹을 것 다 해먹어가면도 착한 국민들을 속이면 잘 속아넘어가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국민의 짐 당} 전 국회의원(이하 곽상도) 아들에게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이라는 명목을 붙여 자그마치 50억 원(이 돈의 실체는 뇌물인 것을 퇴직금으로 하여 준 인간도 정말 멍청한 것인지 - 아니면 곽상도가 더럽게 미운 나머지 그 인간을 단 한 번에 골로 보낼 작정을 했던지 둘 중 하나의 50억 원)을 받은 것을 이제야 수사를 하겠다는 것이 그처럼 대단한 것인가?

범인 태운 보트는 벌써 사라진 이후 검경의 늑장 수사를 대단히 빠르게 수사를 하는 것처럼 해서 국민을 들쑤셔보려는 심사가 참으로 더럽게 느껴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돈의 흐름만 수사해도 쉽게 들통이 나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건만, 검경은 뒷짐만 쥐고서 엿보고 있다가 진정으로 아쉬운 이들의 호통이 날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가?

누가 봐도 하나은행과 화천대유 사이에 벌어진 비리라고 쉽게 이해를 하고도 남는 것을 이처럼 질질 끌어 이재명 죽이는 무기로 쓸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그만큼 착하기만 한 국민들을 국짐당은 1년에도 수십 수백 번 속이며 배부르게 나라를 말아먹어가면서 지금에 닿아 있는 것이다.

 


또 다시 말하지만 이 건은 문재인 정부의 무능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일?

이낙연 전 민주당 예비 후보자(이하 이낙연)를 밀려고 하던 ()의 자세가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지 않는가?

정말 이낙연을 밀려고 했던 ()이었던가?

대장동 새누리당(국짐당 전신) 비리를 이재명의 과오로 처음 들고 나온 것도 이낙연이었으니까!

죽을 때까지 이 문제는 내게 있어 수수께끼로 영원히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이낙연의 속내를 그처럼 모를까?

얼마나 긴 시간 이재명이 기다리고 있다가 터져버린 말인데 채널A가 약을 올리는 것 같아 작은 것이라도 거들지 않을 수 없다.

점차적으로 ()이 싫어지게 변하는 것은 하늘이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것도 모르고 문빠라고 현 사회에서 불리는 인물들은 그를 감싸기만 하며 아직도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 이낙연과는 둘도 없는 단짝 중 단짝?)와 이낙연에 미쳐 날뛰는 댓글들을 자주 보고 있어 가슴이 더 미어진다.

()을 싫어하는 내색을 할 때마다 문빠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재명?

이런 내용의 댓글들을 수시로 볼 수 있다.

진정 ()과 이낙연 그리고 홍남기는 찢어질 수 없는 단짝이란 말인가!

부동산 정책을 망치고 재정 정책에도 빗나가는 일만 하고 있었던 홍남기를 문은 지금도 그대로 두고 있으니 말이다.

누가 봐도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가 나아가야 하는 길을 막아버리고 있다는 느낌을 수많은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받는데 말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이낙연과 홍남기가 원하는 쪽 국짐당으로 정권이 넘어가게 되고 마는데도 문빠들은 이재명을 내던지고 말 것인가?


좌우간

검경들아!

제발 하나은행의 자금들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보기만 하면 되지 않겠니?

대장동 의혹이라도 풀리면 국민들의 마음이 돌아설 수 있을지?

정말 대한민국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구나!

문재인 정부야!

 


다행하게도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하 권오수)도 구속되고 주가조작의 達人(달인)5명이 구속됐다는 소식이 있어 조금은 안심이다.

그 중 세 명과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사이는 상당히 친밀하다는 정보가 있는 소식도 있다.

앞으로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처 김건희만 구속되면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도 모르면서 또 이재명 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을까?

물론 조중동 같은 수구 언론 매체들은 물론 그들과 다 연계된 기자들까지 하이에나처럼 썩은 고기() 냄새를 맡기 위해 킁킁대며 몸부림을 치기도 하고 사방으로 흩어져 나대기부터 할 것 아닌가?

제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법부가 돼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윤석열의 머리에 든 것이 어처구니도 없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아직도 그 줄에 서서 윤석열을 지지하며 눈치만 볼 것인가?

하이에나들이 힘이 거의 빠졌는데 윤석열이 무슨 힘이 있어 제대로 설 수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젠 나라다운 나라에서 한 번 멋지고 희망에 찬 삶을 영유할 수 있는 시대에 도달해야 하지 않을까?

독재와 독선 정치꾼들에게 그만큼 헌신했으면 이제는 사람다운 사람들과 함께 살아보는 것도 인간으로서 영유해야 할 자유 아닌가!

 




다음은 채널A가 보도한 내용이다.

이재명 '신속 수사' 언급 이틀 만에 검경 동시 압수수색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대장동 관련 수사 속도가 늦다고 여야 양쪽에서 모두 질타를 받고 있는 검찰과 경찰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곽상도 전 의원 자택을 경찰은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건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곽상도 전 의원과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한 건 곽 전 의원의 주거지와 하나은행 본점입니다.

 

하나은행은 부동산 사업 투자 담당 부서가 압수수색 대상이었습니다.

 

곽 전 의원은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무산 위기를 해결해 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를 퇴직할 때 받은 50억 원이 민원 처리 대가인 걸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과의 연결고리도 잡았나요?)."

 

비슷한 시간, 경찰은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주거지와 화천대유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최 전 의장은 대장동 개발 사업의 핵심인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 통과를 주도한 대가로 화천대유 측에서 30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신속한 수사를 언급한지 이틀 만에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움직인 겁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난 15)]

"하나은행이든 국민의힘의 공직자든 가릴 것 없이 엄정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의 2018년 선거법 위반 시건 재판 과정에서 변호사 비용을 특정 기업이 대신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 됐습니다.

 

수원지검은 그제 법조윤리협의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 지역 세무서를 압수수색 해 변호사들의 수임 신고 내역과 세금 납부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영상취재 : 윤재영 임채언 최혁철

영상편집 : 손진석

박건영 기자 change@donga.com

 

https://news.v.daum.net/v/20211117194956832